모바일로 보시는 독자님은 꼭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독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이렇게 생각이 없는 인간인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숙생 구합니다 02 브금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어 불쑥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아... 세상에... 지금 제 심정은 마치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님은 갔습니다 이렇네요.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우선 브금은 김태가 부른 써먼라이큐입니다. 모바일로 보니 브금이 상단 첨부가 되어 있네요! 하하하ㅏㅏㅎ하ㅏ 원래는 상황에 맞게 나와야 되는 아이라서
저기 엑박이 뜬 부분에 나와야 정상인데 말이지요... (주섬주섬 멍석을 깐다ㅏ) 제 죄를 통촉하여 주시옵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독자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죄를 통초....ㄱ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혹시 분위기에 맞게 읽고 싶으시다면 정말 송구스럽지만 스크롤을 올리시는(방법1) 다른 창을 켜 놓고 저 부분에 재생하고 원래 창으로 돌아오는(방법2) 컴티로 읽는(방법3) 그외 등등(방법4) 으로 봐 주시면 아마 흐름에 맞게 진행이 될 것 같 은데 왜 이 멍청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건 1도 고려를 하지 않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초록글 너무 감사합니다! 글 쓰자마자 초록글이라니... 성은이 망극하다 못해 흘러 넘치옵니다. 갑자기 죄송하고 곧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