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이를 무지무지 짝사랑하는 여주로는 안해본 것 같아서 해야할 것 같다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진짜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깨발랄 동혁모드인데 여주가 들이댈 때마다 당황해서 말 없어지는 이동혁때문에 짱얌전초코푸들인 줄 아는 여주....... 저 암호닉님들 다 기억하고 있어요 추억이 어딜 가겠나요 ㅈㅔ 현생이 원망스러울 뿐이에요 이게 다 제가 나이가 많은 탓....... 대학이라도 다시 다니고 싶은 심정... 일단 진짜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음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들 일단 다 완결이긴 하지만 소재 생각나면 한두번씩 또 추가할게요 화이팅 모두 현생 화이팅이에요 입시든 취업이든 진학이든 자격증 공부든 자기계발이든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어요 전부 화이팅 +200101 추가 ! +200307 추가 ! +200430 추가 !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