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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우] sponsor 01 | 인스티즈

 

 * sonsor은 정신적 성우, 육체적 현성입니다. *

 


[인피니트/현성우] sponsor 01 | 인스티즈<Click

 

 

 “이번 연기대상은…….”

 

 우현이 텔레비전 앞에 서서 손가락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우현이 시선은 텔레비전으로 향한 채 뒷걸음질을 치다 소파에 털썩- 하고 앉았다. 소파 위에 아무렇게나 펼쳐진 신문에서는 지금 김성규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물론 텔레비전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서울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남우주연상 등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었으며, 연기대상의 후보에도 올랐다. 그만큼 김성규는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럴수록 우현의 마음은 초조해질 수밖에 없었다.

 

 “‘추격자’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신 김성규 씨! 축하합니다.”

 

 우현이 입술을 꽉 깨물었다. 텔레비전에서는 김성규가 카메라에 대고 환히 웃어 보였다. 그 모습이 얼마나 짜증 나던지 우현이 입술을 더욱 세게 깨물었다. 우현은 아직도 그 비가 내리던 날을 잊지 못했다. 우현이 머리 위로 다시 그날을 떠올렸다. 한낱 게이 새끼가 잘되는 꼴을 보자니 배알이 꼴리는 것이었다. 우현은 연기, 돈, 그 모든 것을 가진 성규를 시새우고 있었다. 텔레비전 속의 상을 받으며 웃어 보이는 김성규를 보고는 또다시 인상을 찌푸렸다. 성규가 소감을 말하려 마이크 앞으로 가서 섰을 때였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거실 한가운데에서 벨 소리가 울렸다. 액정에 띄워진 ‘사장’을 보고는 우현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디야 지금!!!’

 “예…?”

 ‘지금 너 때문에 난리 난 거 안 보여? 당장 회사로 와!!’

 “예?”

 ‘당장 회사로 오라고 새끼야!!!!’

 

 우현이 전화가 끊긴 전화기를 보고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인터넷에 들어가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우현이었다. 다만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면 남우현 뒤에 ‘마약’이라는 글자가 붙은 것이었다. 우현이 황급히 기사를 찾아 확인했다. 기사에는 온갖 마약 사진들과 남우현이 마약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글이 쓰여있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우현이 허, 하고는 짧게 숨을 뱉었다. 시발, 진짜…. 우현이 신경질적으로 머리카락을 헝클어 놓았다. 이럴 게 아니라 사장한테 가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야 해. 우현이 머리카락을 헝클던 손을 멈추고 겉옷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텔레비전을 끄기 위해 리모컨을 집어 들었을 때였다.

 

 “그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그분이 아니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도 없을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수고하세요.”

 

 우현이 이유 모를 기분 나쁨에 휩싸여 자리에 멈추어 섰다. 텔레비전에 비친 김성규의 눈동자는 카메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현, 자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또한 ‘네가 날 버리지 않았다면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거야. 고마워’라고 우현에게 말하는 것만 같아 우현은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미친, 텔레비전에서 김성규가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린 우현이 뱉은 말이었다. 다시 한 번 김성규 씨의 수상을 축하하……. 우현이 리모컨을 들어 텔레비전을 꺼버렸다. 하지만 자꾸만 성규가 끝에 했던 말이 귓전을 사정없이 때렸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조만간 찾아- 조만간? 시발. 우현이 들고 있던 리모컨을 땅바닥에 던져 버렸다.

 

 

***

 

 

 회사에 도착하자 우현이 택시기사에게 돈을 내밀고는 택시에서 내렸다. 그리고 회사 안에 들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는 고개를 들어 올려 점점 작아지는 숫자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 숫자가 1이 되자 엘리베이터에 타서 다시 버튼을 눌렀다. 이번에는 점점 커지는 숫자를 보며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씹어댔다. 불안하거나 초조해지면 나오는 우현의 버릇이었다. 띵-. 다 도착했음을 알리는 경쾌한 소리에 우현이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그리고는 문 앞에 서서 심호흡을 크게 했다. 그리고 눈을 한 번 질끈 감았다가 떴다. 사장을 만나러 갈 때에는 항상 긴장되었다. 짙은 눈썹에 매서운 눈을 보고 있자면 저도 모르게 자꾸만 시선을 피하고, 그의 앞에만 서면 언제나 기세등등했던 저의 두 어깨도 기가 죽어 축 처지기 일쑤였다. 우현이 짧게 한숨을 뱉어내고는 꽉 쥔 주먹으로 문을 두어 번 두드렸다. 들어가겠습니다.

 

 촤르르-

 

 들어가자마자 날아오는 종이 뭉치에 우현이 제자리에 서서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호원은 종이로는 모자란 지 앞에 있던 다른 서류들조차 집어 던지려고 들어 올리다 사시 책상 위로 툭 던져놓고는 털썩 소리가 나게 의자에 앉았다. 호원이 깊은 한숨을 내쉬자 그때서야 우현이 질끈 감을 두 눈을 떴다. 호원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는지 눈을 감은 채 미간만 찌푸리고 있었다. 가끔 호원이 정말 화가 날 때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기 위해 하는 행동이었다. 우현이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겨우 입을 열어 조심스레 호원을 불렀다.

 

 “사장님….”

 “닥쳐.”

 호원이 끝까지 듣지도 않은 채 우현의 말을 끊었다. 우현이 입을 다물었다가 다시 열었다.

 “제가 그런 게 아니라….”

 “닥치랬지.”

 “아니, 정말 제가 아니….”

 “닥치라고! 네가 한 게 아니야? 밑에 종이들 두 눈 뜨고 잘 봐. 그래도 아니야? 어?!”

 

 호원의 말에 우현이 허리를 굽혀 떨어진 종이 한 장을 집어 들었다. 자신이 본 기사와는 다른 기사였다. ‘남우현 마약, 숙소에서도…?’ 제목부터 가관이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자신의 숙소에서 버린 쓰레기를 뒤진 사진이었다. 그 속에는 주사기가 나왔다. 그 주사기 안의 액체를 검출해보니 마약이 나왔다? 뭔 개소리야, 시발. 우현이 들고 있던 종이를 그대로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눈에 띄는 종이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 기사에는 자신의 스케줄 표가 있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스케줄 때문에 멤버들 중 자신 혼자서만 미국으로 출국했었던 날이었다. 그리고 기사에는 그날 미국에서 마약을 사들였다고 적혀있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기사가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우현이 골치가 아픈지 손가락으로 미간을 꾹 눌렀다. 이건 뭐, 반박할 수도 없고. 우현이 밀려오는 짜증에 머리를 마구 헝클었을 때였다. 머릿속으로 수상소감을 말하던 성규의 모습이 떠올랐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설마 김성규인가 싶어 급히 휴대폰 전화번호부를 뒤져 김성규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꾸만 길어지는 수신음에 우현이 휴대폰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달칵-. 여보세요?

 

 “김성규 개새끼야, 이거, 네 짓이지? 마약은 무슨 마약이야. 지랄도 적당히…”

 ‘누구세요?’

 

 상대방이 말할 틈도 없이 계속 욕을 내뱉던 우현의 말이 순간 멈췄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김성규가 아니었다. 우현의 목소리가 금방 누그러졌다.

 

 “……. 김성규 휴대폰 아닌가요?”

 ‘잘못 전화하셨습니다.’

 

 뚜, 뚜, 뚜- 우현이 휴대폰을 집어 던졌다. 벽에 부딪힌 휴대폰은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살짝 본 액정에 금이 가 있었다. 저 휴대폰이 김성규였으면 좋겠다―. 우현이 머릿속으로 떠올린 생각이었다. 김성규가 화근이었다. 그냥 김성규를 만난 것부터 나에게는 크나큰 실수였다. 이 모든 게 김성규 때문이야. 김성규 때문에 일이 다 꼬이고 있다고.
 밖에는 벌써 수많은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남우현.”

 “…….”

 “어떡할 거야.”

 “…….”

 

 하-. 호원이 또다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너 알아서 해. 이건 회사에서도 책임 못 져. 아니, 안 져”

 “…….”

 “대답 안 해?”

 “…….예.”

 

 컴백이 코앞인데 뭔 짓이야, 이게. 호원이 우현을 지나쳐 사장실을 나갔다. 쾅,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고 방에는 우현만이 남겨졌다. 우현이 바닥을 한 참 쳐다본다 싶더니 종이들을 미친 듯이 발로 짓밟았다. 신발 자국으로 뒤덮여 기사 내용을 확인하지 못할 때까지 계속 그렇게 밟았다. 한참을 밟고 나서야 우현이 벽에 등을 대고 주저앉았다. 미친…. 조용한 방에 우현의 목소리만이 사방에 부딪혀 울리고 있었다.

 

 


 

 

 

뀽 지금 똥마려워서 빨리 쓰고 가야겠어요 응ㅇ엌응어엌

아 맞다 나 이제 딱딱하게 암호닉이라고 안부를거에여 내 여보들♥은 사실 너무 오글ㄹ거려서 호칭 추천좀...♥하튜♥

앞으로 남우현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운명적인 Cㅔ스ㅌi L1를 믿는ㄷr...

-다음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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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국밥이에요!!!!!!!!!!!!!!!!!!!! 다음주라녀!!!!!!!!!!!!!!!!!!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이는 그렇게 성규한테 모질게 굴었으니 벌받아 마땅해요!!!!!!!!!!!!!! 그래도 마약은 안 한것 같은데 의심받는 거보니까 좀.. 불쌍하기도 하고.. 하지만 성규가 더 불쌍훼 앞으로 성규한테 우현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갈게요 이번편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라쿤
다음주라니!!!!!!!!!!!!!제 생각하면서 기다리셍요(뿌잉부잉) 맞아여....벌받아 마땅하지만 의심받는 처지라니....성규한테 우현이가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지만 성규가 우현이한테 어떻게 할지도 궁그미해옇ㅎㅎㅎㅎㅎㅎ헿ㅎ헤ㅔㅔㅎ헿 재밌게 읽고가신다니 다행이에요:D♥
10년 전
독자2
헐헗ㄹㄹ렇ㅎ헣ㅀㄹ허러렇러허러렇ㅎㅎ럴헣ㅎ!!!!무도를 보다가 뜸금없이 쪽지음이 들려서 들어왔ㄷ거니 아니!이거슨!!그토록 기다리던 스폰서 1화 였다는게 트루??????참 트루?흐흫ㅎㅎ흫ㅎ흫흫흫흐ㅡㅎㅎ흫ㅎ 어휴 우현이가 잘못했네 그러므로 남우현워더^^!하면 자까님한테 귓방맹이를 맞겠죠?그럼 저는 슬프겠죠?그럼 울겠죠?이때 응결되는 수증기의 양을 구하여라.[5점]는 무슨ㅋ5분이 엄청 안지나네여 화나ㅏ하핳히ㅏㄶ 그럼 뿅
10년 전
라쿤
저뎌 무도 보다가 올렸어옄ㅋㅋㅋㅋㅋㅋㅋ헿 그리고 이게 그토록 기다리던 1편이라는게 참 트루!!!!!!!!!흐흫ㅎ흐흐ㅡ흐흐흐흐ㅡ흐흫ㅎ흐흐흐 우현이는 놔두시죠.(정색) 우현이 대신 저를 워더하세여^^!!!!!!!!!!!....어...응결되는....수증기양이.....엄......(더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저도 이만 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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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라쿤
으엌 저도 그 기분 알아여!!!!댓글 많이 썻는데 댓글이 안 올려졌을때!!!!!!!!다시 써야 할때!!!!!!!! 우현이는 운명적인 Cㅔ스ㅌiLi를 믿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헐 기대치 곱하기 무한대의 글이라뇨ㅠㅠㅠㅠㅠㅜㅜㅜ완전 스릉흡니더:D♥헝 당연히 암호닉 받져 두번 받고 세번 받고 백번 받아여!!!!!!! 그러니 어서 신청을!!!!!!!!!!!!!!!!암호닉 신!!!!!!!!청!!!!!!!!!!!: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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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라쿤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운명적인 여보를 믿는다...☆★ 노랑규 접수 완료~.~!
10년 전
독자4
러허헝러허월요일이에요기어ㅏ시낭ㅅ???ㅠㅠㅠㅠㅠㅠㄷ디어1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라쿤
드디어 1화입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1화!!!헤헿><♥
10년 전
독자5
홀 지금 암호닉신청되요? 와 우와 저 벨ㄱ기에요 우와 대박이다 우와; ;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라쿤
암호닉 당연히 받아여!!!!!!사랑해여 저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welcom to my w....월드!:D
10년 전
독자8
...⊙▽⊙ w..world!
10년 전
라쿤
....(라쿤은 소금이 된다)
10년 전
독자9
괜찮아요! (토닥토닥)
10년 전
라쿤
9에게
엉엉어엉

10년 전
독자10
라쿤에게
이리와요 그대 내가 안아줄게요

10년 전
라쿤
10에게
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달려가는 라쿤. 이때 라쿤의 속력은?[5점]

10년 전
독자11
라쿤에게
라쿤의 거리를 x, 시간을 y라고 둘때에 x/y = 라쿤의 속력 라쿤의 속력은 x/y(즉 x나누기 y) !!!

10년 전
라쿤
11에게
!!!!!!! 이 문제를 맞춘 학생은 네가 처음이햐....(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10년 전
독자13
라쿤에게
제가 망원동의 전 브레인입니다!!!!!!

10년 전
독자6
찹쌀떡이에요 성규가 터트린걸까요?그래서 조만간 찾아보겟다고한건가!! 대박이에요 뒷내용이 상상이안되네요 ㅠㅠ 성규가 잘되는거같아서 좋아요 우현이 너도 힘쇼하고.. 엉엉 잘보고가요작가님! 다음편에서 봐요♡3♡
10년 전
라쿤
헝 그럴수도 잇네여!!!!!올ㅋ 조흔 소재다 뒷내용은 이미 정해져 있고 찹쌀떡은 그냥 읽기만 하면 되여 ^0^ 우현이 힘쇼....헷 잘보고 가신다니 다행이에여!!!!다음편에서 또 봐요><!
10년 전
독자12
헐다음주라늬대박신알신하고암닉체크남방신청하고가여대바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라쿤
으엉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ㅜ체크남방 접수!완!☆료!★!!!!!!!
10년 전
독자14
뚜러뻥!!!!!! 헐...기다려야돼다니ㅠㅠㅠㅠㅠㅠ 언넝와요ㅜㅠㅠㅠ
그나저나 도대체 뭔일이야ㅠㅠㅠ

10년 전
라쿤
엉엉ㅇ어엉ㅇ엉 우리 다음주에 또만나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정말 이게 뭔일이래요!ㅠ0ㅠ
10년 전
독자15
허휴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짱짱이에요 정지때매 전편봤어도 댓글못단건 비밀... 마약이라니..누가그랬을까요으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암호닉신청되나요지금!!???
10년 전
라쿤
어휴 당연하죠!!!!언제나!!!!항상!!!!!얼웨이즈 신청 가능합니다!!!!!!!
10년 전
독자17
고럼 암호닉 뀽으로 신청가요~
10년 전
라쿤
그럼 뀽 접수 완료입니다~.~!!!
10년 전
독자18
작가님사랑해여..신알신왔었는데 이렇게 늦게보게돼다니ㅠㅠㅠ나정말 못났어ㅠㅠㅠ
어휴 속이 시원해지네요...성규야 좀만 복수하고 행쇼하자..ㅎ 나이런거 좋아하는데 어떻게 작가님 내 취향알고 이렇게 저격을!!!!
저두 개념원리로 암호닉신청할ㄲㅔ요! 아 너무재밌어ㅠㅠㅠㅠ근데 다음주 이시간이라뇨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작가님 보구싶어 미치겠다..★

10년 전
라쿤
아니요 괜찮아요ㅠㅜㅜㅜㅠㅠㅠㅠ늦게라도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제 사랑을 받아 마땅합니다. 제 사랑을 받으시죠♥. 거절은 거절합ㄴㅣ다.(단호)
개념원리의 취향을 저.격.저.격!!!!!!!!!!!ㅎㅎㅎ헿헿헿헿ㅎ 이런게 취향이시라구여? 저 이런 소재만 넘쳐나여(의심미) 아무ㅊ튼 개념원리 접☆수★완☆료★ 저도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ㅜㅜㅜㅜㅜㅜㅠㅠ개념원리 보고싶겠다! 미치겠다 별들아...☆★

10년 전
독자19
호롤롤로 감성 이에요 ㅠㅠ 와우 드디어 일화가 나왔어 ㅠㅠ 사랑해요 진짜 ㅠㅠ 흑흑 ㅠㅠ 어떡해 ㅡㅠㅠ 완전좋아
10년 전
라쿤
드디어 일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흫 저도 사랑해요^♥^완전 좋으시다니 완전 다행이에요!!!!!:D♥
10년 전
독자20
헐!! 금손이셔요!!! 완전 기대되네요 ㅠㅠ
잘 보고 가요!! ㅎㅎ

10년 전
라쿤
으아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신다니 다행이에요:D!!
10년 전
독자21
헐 모야 규밍인데 신알신 안울려서 지금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1화가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ㅇ해여알라븅..근데남우현ㄴ마약은어찌된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라쿤
?!?!??!?!?!진짜로 신알신 안 울렸어요?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나 맨날 토요일에만 와요!/찡긋/혹시나 신알신이 안울렸을때를 대비해서 연재날짜를 확실히 정해야겠어요 킁 저듀 사랑해여 알러뷰...♥/수줍/
10년 전
독자22
운명적인 데스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금 이게 아니라 죄송하다는 사과부터ㅠㅠㅠㅠㅠㅠㅠ 키보드에요ㅠㅠㅠ나란 독자 못난 독자ㅠㅠㅠㅠㅠ우현이 마약은 뭐져? 성규 소감이 아주 독한데요? 비릿하게 웃으면서 우현이 보러 올 것 같아....다음편!!으로!!!!!고고고!!!!
10년 전
라쿤
키보드와 저는 운명적인 Cㅔ.스.ㅌi.Li. 쿸. 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괜찮아여 엉엉 그쵸! 겁나 비릿하게 웃으면서! 성규가! 할ㄹㄱ할항ㄱ랅할핡핡핡ㅎ...흠흠 그렇다면 다음편으로 가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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