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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 05-2

 

부제 : 민군주님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게 아버님이 왜 전화하셨대.....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5-2 | 인스티즈

(오늘따라 더 작아보이는 윤기씨... 지민이가 꼼수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다리라며. 기다리라고 했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오늘 스케줄에 음악방송이 끝나고 바로 팬사인회가 있는데 이상하다 했지.
팬사인회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 맞다 란다.... 어떻게 나보다 자기들 스케줄을 더 몰라....
그래서 팬싸에 광탈한 나는 오빠들과 잠깐 인사를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또 쭉 깔아져 쉬고 있었다.
노트북을 다리 위에 깔고 딸깍 딸깍 팬싸 프리뷰만 보고, 앓고... 우리 정국이 왜 이렇게 이쁘니?ㅠㅠㅠㅠㅠ
그렇게 오빠들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쿵쿵 소리가 들리길래 왔구나 싶어 얼른 일어나 현관 앞으로 가니 역시 문이 활짝 열리고 7남자가 들어왔다.

 

 

 

"잘 갔다 왔!..."

 

 

 

심심했는데 왜 이제 왔어! 잘 갔다 왔냐며 인사를 하려는데 다들 분위기는 처져있고 윤기 오빠는 들어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쾅! 하고 닫아버리는 거다.
왜 저러지.. 오는 길에 무슨 일 있었나... 혹시 오늘 팬싸에서 안 좋은 일 있었나?
괜히 눈치가 보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 오빠들한테 물어보려 해도 다들 쉬쉬 거리며 자기 자리를 찾아 날 피해 갈 뿐 아무도 내게 눈을 맞춰주지 않았다.
아까 내게 삐져서 집에 오자마자 한바탕 나와 씨름을 할 것 같았던 홉이 오빠도 잠잠했다. 오늘 또 시트콤 한번 찍는구나 했는데.
그러다 내 눈치를 쭈볏쭈볏 티 나게 보고 있는 만만한 박지민이 보였고 얼른 방으로 데리고 들어와 문을 닫았다.

 

 

 

"왜에..."

"분위기 왜 이래?"

"하필 나한테 물어..."

"말해"

"히잉..."

 

 

 

입술을 삐쭉 내밀고 말은 안 하길래 허리에 손을 얹고 씁! 하니까 고개를 들더니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쉿쉿! 내가 말한 거 아니다? 있잖아!"

"있긴 뭐가 있어"

"말 안 한다!!"

"아, 아. 알았어 해봐"

"너 근데 오늘 우리 못 봤어?"

"뭔 소리야 내려갈 때 나랑 인사도 했으면서"

"그럼 윤기형 오늘 실수한 것도 봤지...?"

"오빠? 실수했어??"

"못 봤어?"

 

 

 

눈을 크게 뜨고 눈알을 굴리며 아까 봤던 걸 생각하고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솔직히 열심히 응원법 외치느라 뭘 본 건지...
정국이가 엄청 예뻤던 거랑 박지민이 간만에 오빠처럼 느껴졌던 거랑 홉이 오빠 풀어주려고 열심히 오빠 파트 집중한 거랑.... 음, 윤기 오빠는 잠깐 박자 놓친 거 말고는 없는데.

 

 

 

"무슨 실수했는데? 난 못 봤어"

"형이, 태태 다음에 하앙! 하는 거 있잖아"

 

 

 

지민이는 하앙! 하면서 윤기 오빠를 따라 해댔다. 어, 그 부분이 놓친 부분인데. 설마 그거 말하는 거야??

 

 

 

"오빠 박자 놓친 거?"

"어! 그거!! 너 봤네!"

"그게 왜?"

"그거 때문에 형 오늘 피디님한테 엄청 깨졌거든..."

"그걸로 까였다고?? 박자 살짝 놓친 걸로?"

"응.. 요즘 일등하고 그러니까 정신이 해이해졌냐고... 요즘 널널하냐고..."

"아니, 진짜? 그걸로 혼났어?"

"응... 그래서 형이 계속 기분이 안 좋았어..."

 

 

 

혹시나 했는데. 저번에 노몰드때 비니 날라갔다고 혼 나서 이번엔 설마 했더니.
무대 끝나고 엔딩 때 우리 쪽 보고 인사도 해주고 방실방실 하트도 던져주고 팬싸 프리뷰에서도 웃고 있고 평소랑 같길래 그냥 넘어간 줄 알았더니 팬싸 끝나고 혼을 내셨나 보다...
아님 팬들 앞이라서 표정관리를 했던 걸 수도 있고.
아니 근데 그거 잠깐 놓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가지고 혼내냐ㅠ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방피디님이 일부러 다른 멤버들 보라고 그렇게 언성 높이신 거 같기도 하고.
한번 일등 했으니까 초심 잃지 말라고, 딱 잡고 하던 대로 하라고. 이렇게 일등을 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근데 하필 그게 윤기 오빠가 걸린 것 같았다. 그렇게 크게 혼날일이 아닌데 깨지고 온 걸 보면.
다 오빠들 위해서 한 말인 거 아는데 그래도 오빠 기분이 썩 좋을 것 같지 않았다.

 

 

 

 

 


-

"똑똑, 오빠 나 들어간다?"

"노크는 들어오기 전에 하는 거라니까"

 

 

 

그냥 놔둬야 하긴 하는데 내 성격이 걱정돼서 또 그렇게 놔둘 수가 없다. 그래서 큰 눈으로 날 쫓는 오빠들의 시선을 지나쳐 윤기 오빠 방문을 열었다.
윤기 오빠는 침대에 누워 팔로 눈을 가리고 쭈욱 똑바로 누워있었다. 불도 안 켜고. 우는 거 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

 

 

 

"왜 불도 안 켜고 그러고 있어"

"키나 안 키나"

 

 

 

그래서 내가 들어가자마자 불을 켜고 조심조심 방문을 닫았다.

 

 

 

"왜"

"아니 그냥..."

"누구 사주 받고 왔어"

"내가 누가 사주한다고 그거 얌전히 받을 성격인가"

"하긴"

 

 

 

공기가 푹 빠진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렸다. 진짜 공기가 피슉 빠진. 저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등 뒤로 문 손잡이를 잡고 발만 꼼지락거리고 있는데 오빠가 날 불렀다.

 

 

 

"와봐"

 

 

 

얼른 오빠가 누워 있는 침대로 가서 폴짝 걸터앉으니까 오빠가 일어나더니 내 무릎을 베고 다시 누웠다.
지난번에 오빠가 허락한 후로 윤기 오빠 머리도 만질 수 있다! 조심조심 오빠 머리를 쓸었다. 오빠도 그러라고 날 부른 것 같고.

 

 

 

"많이 혼났어?"

"...."

"괜찮아"

 

 

 

내가 또 한 돌직구 하지. 돌려 말할 꺼 뭐 있나. 바로 때렸다.
내 물음에 아무 대답 안 하더니 윤기 오빠는 눈 위에 올렸던 팔을 내려놓고 눈을 감았다. 자기 자신한테 실망을 해서 그런 건지. 혼이 나서 기분이 꿀꿀한 건지.

 

 

 

"내가 요즘 정신없다"

"그럴 수도 있지"

"아니. 그럴 수 없지.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사람이 살다가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지"

"우린 그러면 안 되니까"

"아이돌은 뭐 사람도 아닌가.."

 

 

 

자기 자신한테 실망을 한 듯싶었다. 엄청 크게 실수 한 것도 아니고 눈치 못 챌 수도 있는 그런 거에 저렇게까지 풀 죽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 좋았다.
한참 또 말이 없다가 윤기 오빠는 혓바닥을 내서 입술을 한번 훑더니 윗니로 아랫입술을 꽉 물었다.

 

 

 

"피 나, 피 나!"

 

 

 

어찌나 세게 물던지 머리를 만지던 손을 멈추고 오빠 입술을 찰싹찰싹 때렸다. 아, 너무 세게 때렸나... 오빠가 미간을 찌푸리며 한 쪽 눈으로 날 올려다보는데... 순간 쫄았다. 아 무섭다...

 

 

 

"아니.. 피난다고..."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5-2 | 인스티즈

 

 

이 오빠는 무서워서 잘 건들지도 못하겠어... 윤기 오빠보다 나이 차이가 더 나는 석진이 오빠한테는 겁이 하나도 안 나는데 이 오빠는 괜히 막 사람을 움츠러들게 한단말야... 묘한 카리스마가 있달까...
웃고 있을 땐 마냥 슈가슈가 다정한 오빤데 입꼬리가 내려가면 으...

내가 쭈글 대자 윤기 오빠는 다시 눈을 감았고 오빠가 안 들리게 옆으로 살짝 숨을 내쉬었다. 어이고...

 

 

 

"넌 내가 무섭냐"

 

 

 

헐. 정곡을 찔렸어. 네. 무서운데요....

 

 

 

"아뇨..."

"오빠를 무서워하면 어떡해"

 

 

 

그쵸.. 그러면 안 되는데.. 하하하.... 윤기 오빠를 내려다보지 못하고 눈만 데굴데굴 굴렸다.

 

 

 

"왜 무서운데"

"오빤 그냥 무서움..."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무서움. 난 지금 오빠 카리스마에 눌리고 있다. 발리고 있다. 난 잼이다!!!
오빤 분명 날 올려다보고 있는데 나는 쳐다보지도 못하고 오빠 머리만 보면서 꼼지락거렸다.
아니 근데 밑에서 보면 내 몬생긴 얼굴은... 하... 앞으로 내 무릎 안 빌려줘야지, 이뤈 덴장.

 

 

 

"봐봐"

 

 

 

오빠가 손을 올려 내 볼을 콕콕 찍었다.
아니ㅠㅠㅠㅠ 왜 보라고ㅠㅠㅠㅠㅠㅠ
찔끔찔끔 눈을 돌려 오빠를 내려다봤다.

 

 

 

"나 무서워하지 말라고, 응?"

 

 

 

참 일어나지도 않아. 계속 내 무릎에 누워서 양손으로 볼을 감싸더니 찹쌀떡 주무르듯 문질 문질 거렸다.

 

 

 

"아게쒀"

 

 

 

볼 좀 놔주시떼... 가뜩이나 밑에서 본 그지 같은 내 얼굴 주무르면 얼마나 망가질까... 하...
근데 오빠는 재밌는지 계속 주물 거렸다. 입꼬리까지 올리고... 나쁜 사람아..ㅠㅠㅠㅠㅠ

 

 

 

"근데,"

"응?"

"넌 내가 무섭다면서 말도 안 들어"

 

 

 

볼을 놓고 이번엔 내 머리카락을 잡고 아래로 툭툭 당겼다. 아파!! 씨!!

 

 

 

"뭐가 뭐가"

"내가 오지 말라고 했지"

 

 

 

거참.. 아직도 저걸로 그러시나. 한번 뛴 거 나 이제 계속 뛸 건데~~ 이제 맨날 어길 건데~~~ 그게 한번 가면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

 

 

 

"갈 건데"

"이게"

"오빠가 이제 무서워하지 말라며"

"아냐, 잘못 말했어. 무서워해"

 

 

 

말 바꾸는 것 좀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렇게 말이 금방 바뀌는지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다.

 

 

 

"너 때문에 긴장해서 내가 실수한 거 아니야"

 

 

 

어디서 책임 전가야!!! 내가 뭘!! 나랑 눈도 한번 안 맞췄으면서!!!!!
긴장 같은 소리 하네!!! 어이가 없구만?!

 

 

 

"왜 나한테 책임 미뤄!!"

 

 

 

내가 버럭 하니까 여전히 내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며 실실 웃었다. 놀리니까 재밌습니까....
씩씩거리며 아랫입술을 꽉 물었더니 오빠가 내 입술을 찰싹 때렸다.

 

 

 

"피 나, 피 나!"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5-2 | 인스티즈

 

아까 내가 한 거랑 똑같이... 일부러 나 흉내 내면서. 이 오빠가 진짜.
씨! 밑을 보며 오빨 노려보고 있는데 나를 따라 하고 내 밑에서 방금과는 또 다르게 입동굴을 그리며 웃는... 헐.
나 코피가 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그렇게 웃으면 내 심장이 콕콕 아프다구ㅠㅠㅠㅠ
분명 날 놀려서 방금까지 노려봤으면서 그걸 보니까 와... 이런 민군주.... 나를 밟아주십쇼!! 가 절로 나왔다.

 

 

 

"오빤 진짜 웃는 게 이쁘다ㅠㅠㅠㅠ"

 

 

 

어쩌자고. 속에 있는 말이 덜컥 나왔네.
평소에 겉으로 티 안 내던 말을 뱉었더니 오빠도 의외였는지 입을 살짝 벌렸다.

 

 

 

"뭐라고?"

"아닙니다....."

"나 웃는 거 이쁘다고 했잖아"

"아닌데, 정국이 말했는데"

"정국이가 니 오빠냐?"

"잘생기면 다 오빠랬음"

 

 

 

그것은 진리. 그것이 트루요!!! 그럼 그럼 잘생기면 다 오빠지. 그래서 정국인 오빠고 지민인 박지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어쭈?"

 

 

 

진짜 웃긴 내 말에 오빠가 헛웃음을 치며 내 볼을 꼬집었다. 아까부터 말야. 오빤 장난으로 하는데 난 심히 아프거든? 오빤 모르지? 아프다고ㅠㅠㅠㅠㅠ

아씨 하면서 또 밑으로 눈을 흘기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문이 조심조심 열리고 우리 이쁜 지민이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똑똑... 저기 형..."

 


"저것도 입으로 노크하네"

"쟤가 나 따라 하는 거야"

 

 

 

그리고 이제 좀 일어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가 들어왔음에도 오빤 내 무릎에 누워 고개만 돌려 지민이를 쳐다봤다.

 

 

 

"둘이 뭐 해!!! 정분나겠네!!! 형들 여기 봐여!! 둘이서 여기! 아, 아"

 

 

 

빼꼼 나온 얼굴로 우릴 보더니 순식간에 눈이 커져서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자기 입술을 챡챡 때렸다.
정분이라니. 삿대질을 하며 방방 뛰는 저 박지민. 어디서 루머 형성이야. 신고해버릴라. 난 오빠 기분 풀어준다고 괴롭힘만 열심히 당했거든?

 

 

 

"이게 아니고... 찐 형이 치킨 시켜줬는데,"

"치킨!!!!"

 

 

 

치킨이란 말에 몸이 벌떡!!! 덕분에 오빠 머리가 들썩였다.
진 오빠가 또ㅠㅠㅠㅠㅠ 맏형이라고 다들 기분 풀자고 치킨 사준 모양인데ㅠㅠㅠㅠ 역시 오빠는ㅠㅠㅠㅠㅠㅠ

 

 

 

"하여간 치킨이라면. 가서 먹어"

"오빤 안 먹어?"

"안 먹어"

"진 오빠가 오빠 먹으라고 시켰을 텐데..."

"나 대신 너가 다 먹어"

"싫어. 오빠 안 먹으면 나도 안 먹어"

 

 

 

내 말에 오빤 하는 수 없다는 듯 어휴 바람을 불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먹어야지!! 좀 먹어라!!! 진 오빠 성의도 있고!
내 앞에 앉더니 살짝 내게 꿀밤을 놓았다. 아니 아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랑 나와! 아주 둘이 놔두면 안 되겠구만!"

 

 

 

꿀밤 먹은 자리를 문질 문질 거리며 침대에서 일어서니까 지민이가 얼른 날 끌었다.
안 두면 어쩔 건데. 이게 왜 나한테 난리야!!

 

아, 모르겠고 윤기 오빠랑 석진 오빠 덕분에 난 치킨이나 맛있게 먹어야지~~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05-2 | 인스티즈

 

"야, 너 나 좀 봐라"

 

 

 

한명 또 남았구나... 닭다리를 열심히 우걱우걱 거리며 날 째려보는 호석이 오빠가 눈 앞에 보였다......

 

 

 

 

 

 

 

 

 

 

 

 

 

 

 

그냥... 그냥......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를 가만 놔두지 않는걸까여ㅠㅜㅠㅜㅠㅜㅠ

주말이 되면 좀 여유로워질까 했지만 주말도 바쁠 예정이고.. 그래서 이렇게 시간을 내서 왔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디게 맘에 안 들고 별로에요!!!ㅠㅠㅠㅠㅠㅠ

벌써 세시구나.....하....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편은 다음에 더더 다듬어서 만족스러운 편을 다시 가져오는걸로...... 윤기에게 발려보기로 했으나... 참 그게 안 되었고...ㅠ

 

어찌나 오랜만에 왔는지ㅠㅠㅠㅠ 하루 이틀에 하나씩 올리던 처음이 참 그립네요... 진짜 맘 같아선 자리에 앉아서 글만 쓰고 싶은데... 나 왜 자꾸ㅠㅠㅠㅠㅠㅠㅠ

글잡 오고 싶어서 쥬글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엔 좀 여유로워 지길 바라며......

 

오늘 증발해버린 다른 멤버들을 어쩌면 좋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거기 있니 다들...?

다음편엔 다 데리고 나와야지...

이제 좀 슬슬 나오기 시작할 아니 좀 더 뜸들일수도 있고... 여동생인듯 여동생아닌 여동생의 습격!! 그래요 뭐라는지ㅠㅠㅠㅠ

얼른 올리고 전 가볼게요!!! 또 금방오고 싶은데ㅠㅠㅠ 시간 날때 또 얼른 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럼!!

 

★암호닉★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민슈가님, 런치란다님, 온도니님, 망고님, 요플레요님, 권지용님, 태형액희님, 얌냠님, 여정님, 탄수니님, 디즈니님, 아카시아님, 꾹이님, 기화님, 낑투더깡님, 은하수님, 초딩입맛님, 짱구님, 윤아얌님, 볼그레님, 음향님, 민빠답없님,  됴종이님, 요덮아놀쟈님, 스젤졸님, 전정국오빠님, 팩실님, 반월님, 꽃밭님, 카누님, 호빵님, 눅눅님, 태태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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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달아놓고 읽으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3
어,어! 자까 님! 전 팩실이에요! 저번 편에 이어 자까 님 글 연속으로 일빠자리 획득! ㅋㅋㅋ이게 뭐라고 부랴부랴 달려와서는, 달성하고 나니 왜이렇게 뿌듯한지 모르겠어욬ㅋㅋㅋ 인사부터 제대로 드릴게요! 제가 사랑하은 슈퍼마리오 작가 님! 안녕하세요!ㅎㅎ 저 진짜 기다렸어요! 이 야심한 밤에 이런 재미난 글을 쪄와주시면 저 쓰러집니다(털ㄴ썩..)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동굴 웃음 아주 발리죠... 하.. 좋다마다요:D 지민인 와중에 귀엽교ㅠㅠ저런 오빠 여럿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주가 진심으로 부럽다(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우아!! 또 일등하셨다~~~ 추카드려요!!ㅋㅋㅋㅋㅋ 일등하면 좋은거지! 뭐든 일등 좋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식어가ㅠㅠㅠ 참 기분 좋네요ㅠㅠ 저두저두!! 사랑하는 팩실님!!헤헤헤 세시가 넘어가는 시간인데 어떻게 아직까지 안 주무시고ㅠㅠㅠㅠㅠ 윤기의 입동굴이란... 국보급ㅠㅠㅠ 나라에서 진짜 보존해줘야 해여...ㅠㅠㅠㅠ 저런 집에서 저런 오빠들이 있으면 절대 집에서 나가지 않겠어요ㅠㅠㅠ 저렇게 행복한 집이 어디있겠습니까ㅠㅠㅠ 하ㅠㅠㅠ 부럽부럽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이 새벽에 글을 올려주시면♡♡♡♡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슈퍼마리오
이 새벽에 윤기 좀 앓아보시라구...ㅎㅎㅎㅎ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모르겠다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1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군주님 화도안내고 여동생말 잘 들어주고... 소리지를줄알았는데 아니라서 픽으로 군주님에게 2차반했슴니다.... 일어나자마자 올라와있길래 아싸!하고봤ㄴㅔ여..헝 재미써여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사스가 민군주님ㅠㅠㅠㅠ 누가 지었는지 참 잘지었어요ㅠㅠㅠㅠㅠ 그쵸?ㅠㅠㅠㅠㅠ 여동생 많이 아껴주는 윤기윤기ㅠㅠㅠㅠㅠㅠ 최고 최고! 엄지척!!! 엄청 일찍 일어나셨다! 저는 해가 아주 중천에 있을때까지.. 퍼질러 자는데..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야 ㅠㅠㅠㅠㅠ사랑한다 ㅠㅠㅠㅠ어유 ㅠㅠㅠㅠ피디님 혼내지마여 ㅠㅠㅠㅠㅠㅠ왜그래 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많이 사랑해 윤기야ㅠㅠ 이런 내마음이 보이니 윤기야ㅠㅠㅠㅠㅠ 픽션이지만 정말 애들이 피디님께 혼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러지 마십쇼ㅠㅠㅠㅠㅠ 귀한 아이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혼나서 기분 안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애들 혼내지 마십쇼ㅠㅠㅠㅠㅠㅠ 애들 위한 일인거 알지만ㅠㅠㅠ 상처받는 아이들 보는 게 참 힘들고 마음 아픈데 말이죠ㅠㅠ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6
아이고 윤기 혼났을거 생각하면 진짜.... 하 이제 큰게 남았군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개 숙이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ㅠㅠㅠ 글로 적는데도 맴찢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ㅋㅋㅋㅋㅋ 호석이 어쩌니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ㅠㅠㅠ윤기ㅠㅠㅠ근데 우울해도 달콤달콤하네요ㅠㅠ 내볼도 쭈물러줘.. 흡..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호석이 짤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왜저러지 닭다리먹어서 그런가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렇게 처져있어도 달달과 다정다정 츤데레는 여전한 윤기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내볼도 있다!! 얼른 가져다 댑니다!ㅎㅎㅎㅎ 닭다리 우걱우걱 거리면서 미운 표정 짓고 있을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융기야ㅠㅠㅠㅠㅠㅠ달닿하다ㅠㅜㅜㅜㅜㅡ어어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웃는거 심쿵!! 예쁘자냐!!! 으윽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프다)예쁭 윤기를 불러쥬ㅓ어ㅓ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는 감히 최고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 웃는게 어쩜 저리 이쁜지 몰라요ㅠㅠㅠ 너가 웃으면 내 마음이 다 편해져ㅠㅠㅠㅠㅠㅠㅠ 참 예쁜 아이랍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무서워하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오빠 무서워 하지 말라구ㅠㅜㅠㅜㅠㅜ 그럼요ㅠㅠㅠ 안 무서워할게요ㅠㅠ 말 듣겠습니다ㅠㅠ 누구 말인데 당연히 들어야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웃는거심쿠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심쿵사ㅠㅠ 윤기사....ㅠㅜㅠㅠㅜㅠㅜ 심장이 아프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와...융기 레알 핵귀욥...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구래도 오늘은 뭔가 슬프다...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런 윤기 평생보고 싶네요.... 내 옆으로 와 윤기야... 하ㅠㅠ 좋다ㅠㅠㅠㅠㅠ 윤기가 혼났다는 말에 저도 맴찢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순간 제가 잼이 되버린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는 발림...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발림포인트네여.... 민슈가아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같이!! 잼이 되어 윤기에게 발려봅니다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는ㅠㅠㅠㅠㅠㅠ 진짜루ㅠㅠㅠ 존재 자체가 발림포인트 윤기...ㅠㅠㅠㅠ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아뭔가 삐진거 생각하까 너무 귀여워요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입술 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짐삐짐ㅋㅋㅋㅋㅋ 하긴 뭔들 안 귀엽겠습니까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50.141
아카시아에요! 애들 너무 핵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r... 작가님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귀요미ㅠㅜㅠㅜㅠㅜ 방탄귀요미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너네가 짱먹어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호빵!!!이에여!!!!윤기야!!!피나!피나!
8년 전
슈퍼마리오
피나피나!! 입술 그렇게 물면 우린 발리지만 너의 입술이 상해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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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슈퍼마리오
다 봤으면서 다 풀렸으면서 장난치는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보자보자!! 뭐하나 보자!!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헐..입동굴이라니..그것도여동생한테.. 근..ㅊ..아니.. 헐..ㅓㄹ..헐..!!!!!!!!!!
8년 전
슈퍼마리오
근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여동생인데 조심해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이 말 왜 안나오나 했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온도니예여!윤기기분안좋은거때문에 전체가 저러니까 뭔가 우울하네여...근뎈ㅋㅋㅋ그 하앙이 뭘지 전혀 짐작이안가는걸요!?(음흉)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같이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ㅠㅜㅠㅜㅠㅜ 윤기도 그렇게 애들도 그렇고ㅠㅜㅠㅜㅠㅜ 기분이ㅠㅜㅠㅜㅠ 흐어 소즁한 방탄인뒤ㅜㅠㅜㅠㅜ 하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윤기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설레설레ㅠㅠㅠㅠ 윤기는 뭘해도 사람 설레게 하는 그런 능력이 있나봐여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윤아얌이에요. 이미 벌써 윤기 자체만으로도 발렸어요.. 근데 아 저렇게 막 아무렇지않게 스킨십하면.. 떨리쟈나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
8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윤기는 자체가 발림포인트 인가봐여..... 이런 비루한 글에서도 존재자체만으로 빛이나니ㅠㅠㅠ 너가 최고다ㅠㅠㅠ 스킨십!!! 조타조타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
민빠답없ㅜㅜㅞ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윤구ㅜㅜㅜㅜㅞㅜㅜㅜ기ㅠㅠㅠㅠㅠ나죽네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발리죠...?
8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늘도 윤기를 앓네요ㅠㅠ 끝이 없는 윤기앓이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그렇게웃으면...내심장폭행...ㅠㅠㅠㅜㅜㅜ아니이글무ㅜㄴ데이렇게재밋어요????자까님왜이렇게안착함?내마음에안착..☆사랑해여ㅠㅠㅠ어어엉ㅇ
8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게 웃으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 헐 진짜 신박한 드립이다!!! 저 그거 써도 돼요?ㅋㅋㅋㅋㅋㅋ우아 맘에 들었어 안착ㅋㅋㅋㅋㅋㅋㅋㅋ우아 좋다!!!ㅎㅎㅎㅎㅎㅎㅎ 저두 사랑해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
암호닉 하고 가도될까여? 너구리로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민윤기로 하루를 지세우면 될거같아욧........ 우빠 가지고싶다
8년 전
슈퍼마리오
네네!! 그럼요~~ 감사하죠ㅠㅠㅠㅠㅠ 저도요... 오늘도 앓는 윤기... 하긴 뭐 평소에도 앓았지만 말이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스젤졸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H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렌다 헉헉헉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윤기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 이렇게 오늘도 목놓아 부른다 윤기야ㅠㅜㅠㅜㅠㅜ 윤기야ㅠㅜㅠㅜ 나와 살림을 꾸리자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4
꾹이입니다!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카와이..혼내지마요ㅜㅜㅜㅡ나도방타니들이랑치킨...
8년 전
슈퍼마리오
혼내지 마세여ㅠㅜㅠㅜㅠㅜ 우리 귀한 방탄이들 혼내지 마세여ㅠㅜㅠ 그럼 내 마음이 찢찢ㅠㅠㅠㅠㅠㅠㅠ 치킨인데 것도 방탄이들이랑.. 하... 그래서 그 천국이 어디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ㅍ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뭘해도 설레는 윤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일어나긴4시에일어났는데ㅠㅠㅠㅠ왜이제서야봤을까요ㅠㅠㅠㅠ윤기...친오빤데왜설레고난리ㅠㅠㅠㅠㅠㅠㅠ원래친오빠는한대치고싶은개친오빠아닌가요ㅠㅠㅠㅠ왜민슈가느뉴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4시!? 우아 진짜 일찍 일어나셨다! 저는 한 그쯤에 잠이 든거 같네요... 또륵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 그렇게 설레고 막 그러면... 안되는데..... 역시 민슈가인걸까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눅눅이에요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설레죠ㅠㅠㅠㅠ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우리 이렇게 한낱 잼이 되어 윤기에게 발리고 마는 건가봐여... 윤기라면 까짓꺼!! 잼이든 뭐든 못 하겠습니까!! 널 찬양해 윤기야!!!!!!!
8년 전
독자28
으아아아ㅠㅠㅜㅜㅠㅠ윤기오빠 진짜 발려요 작가님.......후후후후ㅜ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오빠ㅜㅠㅜㅠㅜㅠㅜㅜ 너는 오빠ㅠㅜㅠㅜ 진짜 최강발림오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오늘도 윤기에게 발리고 가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난희....그거땜시 혼났다니.... 물론 승승장구할수록 자신을 더 혹독하게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긴하지만ㅠ속상한건 숨길수가없어ㅜ
8년 전
슈퍼마리오
픽션이지만....ㅠㅠ 정말 그날 혼나지 않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혹시나 절대 이런 일 없길... 정말 픽션으로만 남길...ㅠㅠㅠㅠㅠ 저도요ㅠㅠㅠ 정말 혼났다면 속상하고 마음 진짜 아플것 같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0
디즈니예요 아이공ㅠ 그랫엇구나ㅠㅠ 전 얘네가 몰카하나,....싶엇어요ㅠㅠ 어엇?ㅋㅋ 소재하나던지고 가요 몰카요ㅋㅋ 먼저 구오즈들이 여주 몰카하고 다음에 여주가 복수한다고 몰카하는데 눈치빠른 방탄이들이 알고 역으로 몰카하는...ㅎㅎ
윤기도 우울하니까 저까지 짠하네요ㅠㅠㅠ 치킨먹구 담에 더잘하면되지!!! 윤기화이팅!!

8년 전
슈퍼마리오
실은 몰카 하나 생각해놓고 있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ㅋㅋㅋ 역시 역습을 당해야 구오즈지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마음에 드시질 않는 편이 나올지라도ㅠㅠ 최대한 열심히 써서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 주제는 조금 아껴뒀다가 꼭 쓸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참 짠해요ㅠㅠ 속상하고 맺찢이구ㅠㅠㅠ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아 오늘 심히 달달터지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는 왜 또 귀엽고 그러니ㅠㅠㅠㅠㅠ 지민아....나도 안아줘..제발..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랑 꽁냥꽁냥 윤기 설렘설렘 저런 오빠미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ㅠㅠㅠㅠ 마지막에 임팩트있게 뽝! 터뜨려주는 호석이랑 여전히 귀여운 지민이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꽃밭이에요~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호석이인가요ㅠㅠㅠㅠㅠ짐니 정분이라니ㅠㅠ말하는거귀엽디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 혼내지 마세여ㅠㅠㅠ 내가 대신 혼날게여ㅠㅠㅠ 그러지 말아주시ㅠㅠㅜㅜㅠㅠ 다음편... 쿨럭... 이번 에피소드는 여기가 끝인데..쿨럭.... 호석이는.. 음... 다 풀렸는데 괜히 장난치는 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끝을 너무 애매하게 냈나바여ㅠㅠㅠ 다음편은 다른 에피소드가 나올듯 싶은데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이런 미숙한 끝마무리...제가 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윤기야ㅠㅠㅠㅠㅠ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 혼났다는 사실에 속상해 죽겠는데 그렇게 설레게 훅 치고 들어오면... 하.... 전 숨을 쉬기가 힘드네요... 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윤기...발림...윤기야 내가 너땜에 누울듯..ㅠ 기븐 풀어줄려는 여주 보기좋아ㅠㅠ엉엉 윤기도 속상했겠다ㅠㅠ근데 왜 속상한모습까지 치명적...? 역시 민군주님..ㅜㅜ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같이 누워여!!! ㅇ<-< 내가 여기 누워서 기다릴게 윤기야.... 윤기 속상할까봐 풀어주려고ㅠㅠㅠ 그냥 놔두지 못하고ㅠㅠㅠㅠㅠ 정말 역시나 민군주님!! 엄지척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실제로 방피ㄴ디님은 애들이 실수햇을때 어떻게하실지 급 궁금해졋댜!!!
8년 전
슈퍼마리오
어떻게 하실까요? 전에 윤기 비니 떨어진 날에는 혼냈다고 하셨는데ㅠㅠㅠㅠㅠ 어떻게 하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물어볼.. 기회가 오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36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데여?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는 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이걸 보는 날 어찌할려고ㅠㅠㅠㅠㅠㅠ저러는 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민군주님 ㅠㅠㅠㅠㅠ저도 머리결한번 느껴보고싶은데여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쓰담쓰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농머리ㅠㅠㅠㅠㅠ나도ㅠㅠ보고픔ㅠㅠㅠㅠ헝허엏어ㅠㅠㅠ미!!!늉!!!!기!!!!!!!!!!!!!!!!!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엉어 눈물이 나온다.ㅠㅠㅠㅜㅠㅜㅠㅜ나도 치킨 같이 뜯고 볼꼬집 하고싶고 동굴웃음도 보고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오열)
8년 전
슈퍼마리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긴 수식어지만 윤기한테 정말 잘어울리는 말들인거 같아요ㅠㅠㅠ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죠?ㅠㅠ 이건 반칙이지ㅠㅠㅠ 사람이 자비도 있고 그래야지 윤기야ㅠㅠ 윤기는 참 자비없이 멋있고 최고인 사람ㅠㅠㅠㅠㅠㅠ 윤기 머리라니ㅠㅠㅠ 단 한번만이라도 휙하고 만져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 머리도 백금발로 바꿔서 많이 상했을 윤기 머리ㅠㅠ 내가 케어해줄게!! 일로오렴ㅠㅠㅠㅠㅠ 모든게 부럽기만한 생활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민슈갑니다!!!!!제가 2시까지 버텼었는데...3시에 오셨었군요...ㅋㅋ큐ㅠㅠㅠㅠ하 그냥 밤을 샐건데 잘못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작가님은 맘에 안드실지라도, 저는 자까님이 의도하신대로 윤기한테 발렸슴다...시방 나는 한 수저의 잼이여.....와... 윤기니뮤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혼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으로도 못때리는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전에 윤기의 한풀이 폭트를 보고(폰뺏겼다면서 할 덕질은 다하는..ㅎ...)얼마나 자기자신에게 엄격한지 알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혼나면 더 기만 죽을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훌훌 털고 일어나겠지만.. 진짜 윤기가 저럴것 같아서 더 찌통이네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넌 최고야ㅠㅠㅠㅠ민슈가 짱짱맨 뿡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오빠미....방탄 내 최고 오빠미....카리스마 쩌시는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날 설레게 하시느뉴ㅠㅠㅠㅠㅠ윤기야...나는 다리에 마비가 오도록 무릎베게 해 줄 수 있어...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시험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글잡에 박혀서 작가님 글도 항상 1등하고 막 연재하고 그러고 싶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조금만 참읍시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연재해주시는 작가님! 항상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2시까지 계셨구나ㅠㅠ 아마 그 시간 쯤이면 전 열심히 수정을 하고 있었으려나요ㅠㅠ 아깝다ㅠㅠ 그쵸?ㅠㅠㅠㅠ 새시면 안되져!! 제가 앞으로 일찍 올게요~~ 는 장담은 못하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하하하 다행이다ㅠㅠㅠㅠ 엄청 걱정을.. 했다죠...ㅠㅠ 그럼 저도 같이 한 수저의 잼이 되면 되는 건가요!! 함께해여!!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 윤기뒤로 혼났다는 사실에 또 속상하고 마음 아프고 그랬죠ㅠㅠㅠㅠ 우리 소즁한 윤기인데ㅠㅠㅠㅠ 저도ㅠㅠ 그때 윤기 폭트 보면서... 우리 윤기가 생각이 얼마나 많을까 얼마나...ㅠㅠ 혼자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 너는 최고니까 너 자신에게 좀 관대해져도 괜찮아 윤기야ㅠㅠㅠㅠ 찌통찌통ㅠㅠㅠㅠㅠㅠㅠ 그럼그럼!!! 윤기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 내주겠습니까ㅠㅠㅠ 내가 잼도 될수 있는데!!! 그깟 무릎베개ㅠㅠㅠ백번이고 해주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시구나!! 하긴 그쯤 되었네요~ 화이팅 하시구!!!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래요~~~ 우리 둘다 힘힘ㅠㅠㅠㅠ 제가 항상 감사하죠ㅠㅠ 바쁘신데 제글 읽으러 이렇게 와주시구ㅠ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8
와 진짜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이런글 써주시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 사랑해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ㅜ 이런 비루한 글ㅠㅠㅠㅠ 읽어주시구ㅠㅠ 감사합니다ㅜㅠㅜㅠ
8년 전
독자39
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나대지마....ㅜㅜㅜㅜㅜㅠㅜㅎ끄앙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설레쟈나ㅠㅠㅠㅜㅠㅜ무릎에 눕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볼따구 문질문질이라니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너무죠어ㅠㅠㅠㅠㅜㅜㅜ너무잘보고가요 ! 담편기다릴게요♡♡
8년 전
슈퍼마리오
제 심장도 마구 나대고 있는데... 이 아이를 어떻게 진정시키면 좋을지를 모르겠네요.. 윤기를 보면 마구 뛴다 심장아ㅠㅠㅠㅜ 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 담편도 곧 들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0
아닌데.. 다들 너무 귀엽고 현실적이고 좋은데..ㅠㅠㅠ 진짜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별로 없는데 이 글 보고나서 부터 그런 생각 자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요?ㅠㅠ아구 다행이다ㅠㅜㅠㅜㅠㅜㅠㅜ 그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ㅠ 아 기분이 좋다ㅠㅜㅠ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독자님 댓글로 저는 힘을 팍팍!! 받고 가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5.179
후우 오늘두 잘읽었습니다 히히! 윤기가 참 동생을 아끼구 막 ㅠㅠㅠ 저런 오빠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ㅏ....... 혹시 보고싶은 장면 말해두 될까요...? 8ㅅ8
8년 전
슈퍼마리오
여동생을 그렇게 아껴주고 이뻐해주면ㅠㅠㅠ 나도 하고 싶잖아 윤기야ㅠㅜㅠㅜㅠㅜㅠㅜ 제가 잘 표현을 할지 독자님이 원하시는 장면으로 나올지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네! 말씀해주세요!! 제가 한번 최선을 다해서 써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41
음향입니다! 아 오늘은 윤기랑 ㅠㅠㅠㅠㅠㅠ 하 윤기야ㅠㅠㅠㅠ무한윤기앓이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오늘은 윤기데이!!! 윤기랑ㅠㅠㅠ 하.... 저도요ㅠㅠㅠ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윤기앓이..... 사랑해 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예요~~
흘ㅇ헝흥 작가님 완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쟈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ㅠㅠㅠㅠㅜㅠㅜ 보고싶어서 혼났네요ㅠㅠㅠ 더 자주자주 오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어찌나 슬프던지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2
은하수에요! 지민이 진짜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으로 똑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한 입동굴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이 입으로 똑똑하면서 문열고 빼꼼할 생각하니까 그렇게 심쿵일수가 없어요ㅠㅠㅠㅠ ㅠㅠㅠㅠ 너는 어쩜 그렇게 귀엽니ㅠㅠㅠㅠㅠㅠ 그럼요 윤기 입동굴은 세계 최고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힝ㅠㅠ윤기혼났을생각하면맴찢ㅠㅠㅠ너무안그러셨으면좋겠네요ㅠㅠ내가풀어줄수도없으니ㅜㅜ
8년 전
슈퍼마리오
귀한 윤기ㅠㅠㅠㅠ 혼내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자신에게 엄격한 아이ㅠㅠㅠㅠㅠㅠ 정말 옆에두고 풀어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윤기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찟맴찟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슈퍼마리오
이 글이 픽션에서만 끝나길 바랍니다ㅠㅠㅠ 정말 윤기가 혼나지 않았길ㅠㅠㅠ 앞으로 그러지 않길 바래요ㅠㅠㅠㅠ 윤기가 혼나면 제 마음이 찌걱찌걱 아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오구 다들 귀여우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오빠 곧 저랑 정분날것 같은데 윤기는 제가 데려갈게요 ㅎㅎ
8년 전
슈퍼마리오
이분 큰일나실 소리하시네!! 제가 윤기는 벌써 데려왔는데!!ㅎㅎㅎ 그치 윤기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요덮아놀쟈 입니다!!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설레ㅜㅠㅠㅠㅠㅠ 짐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치킨 저도 먹고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ㅠㅠ 윤기가 왜 이렇게 좋은지ㅠㅠㅠ 어떻게 설명할 방법도 없고..... 이렇게 내가 널 좋아해.. 다 표현할 수도 없다...ㅠㅠㅠㅠ 치킨ㅋㅋㅋㅋㅋ 그럼 내일은 치킨을 시켜 먹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저도 갑자기 치킨이 땡기네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7
헐...그거때문에 혼나다니....이럴수가....그래도 결국엔 풀어주네욬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그거때문에 혼나지 않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저게 사실이 아니었으면ㅠㅠ 좋겠네요ㅠㅠㅠ 풀어줘야지 우리 귀한 윤기 마음이 아픈데 그럼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마리오님~~저낑투더깡이에여!!
와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
미쳤어여ㅠㅠㅠㅠ세상에
왤케케미돋아.....왤케예뻐여ㅠㅠㅠㅠ
아진짜 설레죽어요저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두근두근하면서봅니다♡ㅠㅠ
잘보고가용!

8년 전
슈퍼마리오
오셨다~~~ㅎㅎㅎㅎㅎ 둘의 케미 장난없죠?ㅠㅠ 하긴 윤기가 있는데 어디서드 빛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 윤기 덕에 쓰러집니다ㅠㅠㅠㅠ 무한윤기앓이를 시작하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9
작가님 런치란다입니다!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못보던거 다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 작가님도 저도 한가해졌으면 하는... 역시 민빠답. 멤버들 성격 하나하나 다 똑같은거 같아서 몰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바쁘셨구나!! 오랜만이예요!! 이렇게 또 와주셨네요!!ㅎㅎㅎㅎ 그러게요ㅠㅠㅠ 좀 한가해졌으면 좋겠는데ㅠㅠ 숨구멍 좀 누가 만들어줬으면...후후...ㅠㅠㅠㅠ 방탄이들 성격이 묻어났다면 저는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0
으헝 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요 진짜 ㅠㅠㅠㅠ 시간이 없어서 늦게봤는데 괜히 늦게 봤네요 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 귀요미들!!!ㅎㅎㅎㅎㅎㅎ 보는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들이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으엥 다음편이 필요해요ㅜㅜㅜ진짜 짱잼 시험기간인데 읽고있었어요ㅜㅜㅜㅜ
8년 전
슈퍼마리오
다음편도 곧 데리고 오겠습니다!!! 시험인분들이 슬슬 계시는구나!! 힘내셔서 시험 잘보시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52
안바꿨어!!안바꿨다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돌려가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호석이 움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윤기군때문에 제마음이 남아나질않습니다 으엉ㅠㅠ
8년 전
독자55
어머윤기야ㅠㅠㅠㅠㅠㅠ다정해다정해...이쁘게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남았다닠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헐.. 윤기 진짜 설렘.... 설렘사... 여기가 누울 자리인가요..! 볼 꼬집고 무릎 베개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으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뉸기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진짜 겁나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 심쿵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부제보고깜짝놀랏는데이번글부제와는다르게너무간질간잘해요..심쿵해...브금이랑너무잘어울려요진짜루ㅠㅠㅠ치킨을거부하다니대단해!!여주랑지민이둘다입으로노크하는거꿀귀ㅠㅠ윤기가자기무섭냐고하다가웃어주는것도멋잇고ㅎㅎ
8년 전
독자61
호시기호시기 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민윤기는 발림 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실수한것때문에 기분도 안좋고 혼났다는거에 너무 찌통.........☆ 혼낼때가 어디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 삐진것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애기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뉸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이아파ㅠㅠㅠㅠㅠㅠ호서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겁귀얔ㅋㅋㅋㅋㅋㅋ정호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아아ㅠㅠㅠㅠ윤기야유ㅠㅠㄷ유ㅠ유유ㅠㅠㅠㅠㅠ곤ㄴ찮아유ㅠ??ㅠㅠ
8년 전
독자66
기분 풀리게 잘 했네 여주가 센스 굿굿굿 ㅎㅎㅎㅎㅎㅎㅇㅎㅎ
8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ㅠㅠ윤기엇빠ㅠㅠㅠㅠㅠㅠㅠ엇빠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ㅠㅠㅠㅠ진짜 민군주님ㅠㅠㅠ진짜 입동굴ㅠㅠㅠㅠㅠ내가 죽어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윤기... 여기 앓아 눕겠습니다 방피디님 애들 실수 할 수도 있져!!!!!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빼액!!!!!
8년 전
독자69
그래도 저런 여동생있으면 좋을듯!! 윤기가 그래도 여주덕분에 좀 푸린거 같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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