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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 06-2

 

부제 : 아픈건 벼슬이다.

 


나는 방탄의 미스라잇!!!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 kakao 06-2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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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카톡에 왜 자꾸 다른 형들을 찾냐고 올라오자마자 정국이는 날 부르며 입술을 앙 다물고 미운 표정을 보였다.
아 심쿵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 아냐! 다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하며 얼른 끌어안고 토닥토닥이니 알겠다며 씨익 웃었다. 심쿵심쿵사.... 좋은 생이었다.. 이렇게 생을 마감하는 건가...

 

 

 

"일러야지~"

 

 

 

다시 살아야지. 지민이 좀 괴롭히다가 죽어야지. 안그럼 원통해서 곱게 눈을 못 감을 듯.
니가 내 앞에 있다는 걸 망각하나 본데. 살살 만지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쥐어서 위로 쭈욱 당겼다.

 

 

 

"어, 까불지"

"아! 아!! 씨!! 너 오빠한테!"

"오빠 좋아한다"

 

 

 

뒤돌아서 날 보더니 내가 손을 놓으니까 붕 솟은 머리를 문질 문질 거리며 나를 째려봤다. 뭐 뭐! 까불어 까불어!!

 

 

 

"이게!"

"야!"

 

 

 

근데 이놈이 손을 위로 뻗어 내 양볼을 꼬집고 마구 늘어뜨리는 거다. 내가 당할 줄 아냐! 똑같이 양볼을 꼬집어주었다. 근데도 이게 안 놓네!!
볼도 통통한 게!!!! 이런 날은 건들지도 말아야하는데 막 괴롭히네! 내가 어제 이유도 없이 짜증내서 참아준다. 근데 왜 이렇게 세게 꼬집냐고!

 

 

 

"나라"

"이가 언저 나라"

 

 

 

잔뜩 늘어나있는 볼을 가지고 둘이 위아래로 째려보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누가 먼저 놓녜 씨름을 하고 있으니 옆에 있던 정국이가 한숨을 쉬었다.

 

 

 

"둘 다 애도 아니고... 빨리 놔요"

 

 

 

정국이가 우리 둘의 팔을 잡고 내리길래 씩씩거리며 겨우 놓았다. 아씨 볼아파ㅠㅠㅠㅠ 얼마나 세게 꼬집은 거야!! 저 무지막지한 놈이!!!
둘 다 빨게진 볼을 문질 문질 거렸다. 너 이따 윤기 오빠한테 이를거야!!!

 

 

 

 

 

 

-

"오빠 왔다!"

 

 

 

아까 싸운 건 언제였는지 둘이 나란히 초콜렛을 또 까먹으면서 개콘을 보고 웃기다며 깔깔거리고 있으니 오빠들이 왔는지 현관에서 커다란 호석이 오빠 목소리가 들렸다.
평소라면 팔딱 뛰어올라서 현관으로 달렸겠지만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천천히 나갈 수밖에 없었다. 배는 덜 아프지만 진짜 찝찝해...

 

 

 

"어떻게 다 같이 와?"

"같이 장 보고 왔어"

 

 

 

윤기 오빠가 대답하더니 자기 머리를 탈탈 털며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네네 씻으세요.

 

 

 

"이 홉이 님이 또 선물을 사 왔지!"

"선물?"

"짠"

 

 

 

내 눈앞에 호석이 오빠가 무슨 봉다리를 내밀었다. 뭐지?
눈을 껌뻑 거리며 받아들어 봉지를 활짝 열었다.

 

 


"이게 다 뭐야!?"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 kakao 06-2 | 인스티즈

 

"누나한테 물어보니까 걍 좋아하는 거 사주라길래. 많이 먹어라! 그리고 단거는 너무 많이 먹지 말래"

"우아!"

"아, 그리고. 바나나! 내가 추천했다"

 

 

 

하며 내 머리를 마구 헝클고 안으로 들어가려다 다시 돌아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구? 웬일? 지금 호석이 오빠가 나 챙겨준 거? 봉지엔 온갖 과자가 다 들어있었다. 바나나? 뭐야 그건? 생리에 좋은 건가.
맨날 과제하면서 노트북하면서 과자를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게 오빠한테 과자였구나... 뭐 틀린 말은 아니지!
봉지를 뒤적뒤적거리니 그 귀하다던 허니과자도 들어있었다. 근데 나 그거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닌... 아냐!! 그래도 호석이 오빠가! 그 호석이가! 사줬는데!!
완전 고맙게 먹어야지~~ 갑자기 아픈 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잠깐... 진짜 아주 잠깐.

 

 

 

"지가 다 산 것처럼 말하네. 나도 같이 샀다?"

"오? 오늘 구사즈 왜 그럼?"

"아프대서 봐주는 거. 그리고 이거. 배 따뜻하게 하라더라"

"고마워ㅠㅠㅠㅠ"

 

 

 

남준이 오빠 손엔 오빠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핫팩이 들려있었다.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무서울 정도로 다정해졌는데? 아픈 것도 꽤 할만하구만? 그것도 아주 잠깐... 진짜 아주 잠깐 생각했다.

 

 

 

"아미야 괜찮아?"

 

 

 

마지막으로 석진이 오빠! 오빠 또 뭘 그렇게 사들고 오는 거야. 봉지 한가득 뭔가가 들어있었다.

 

 

 

"배고프지? 금방 밥해줄게"

 

 

 

주방으로 졸졸 따라 들어가니 봉지에서 고기 한 덩어리를 쫙! 들어 보였다.

 

 

 

"오늘은 특별히 소고기. 부추도 사 왔고, 호석이가 바나나 꼭 사라고 해서 바나나도 사 왔고, 석류 먹으면 좋대. 그것도 사 왔고. 내일 아침엔 미역국 끓여줄게"

 

 

 

그냥 오라니까 또 고기를 사왔나보다ㅠㅠㅠ 고마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은 그냥 여기 누으면 되는 것인가ㅠㅠㅠ 이렇게 과분한 챙김 받아도 되는 것인가ㅠㅠㅠㅠㅠ
감동의 눈물이 마구 흐르는 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다정한 남자들아ㅠㅠㅠㅠㅠ 왜 그러는데ㅠㅠㅠㅠ 진짜 좋아서 기절하게 왜 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

 

 

 


-

얘는 왜 이렇게 안 와. 대체 뭘 하러 어디까지 나간 건지. 오빠들이 다 들어오고도 태형이는 들어올 줄을 몰랐다. 너 어딨니.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걸었다.

 

 

 

"야, 너 어디야?"

[집 앞!]

 

 

 

괜히 전화 걸었네. 걸자마자 받길래 어디냐고 물어보니 집 앞이란 답이 오자마자 현관문이 열렸다. 근데, 쟤 저거 품에 다 뭐야???

 

 

 

"아미야!!"

 

 

 

품에 뭘 가득 안고 내 쪽으로 아장아장 걸어왔다.

 

 

 

"그거 다 뭐야??"

 

 

 

그러더니 내 앞에 와르르 늘어놓고 자기도 앞에 앉았다. 이게 다 뭐람. 핫팩?

 

 

 

"그거 하면 배가 따뜻해야 한댔어. 더워도 참고 이거 다 붙이고 있어. 그리고 이건 진짜 구하기 힘들었다?"

 

 

 

양호실에서만 보았던 엄청나게 큰 물찜질하는 출렁출렁 커다란 찜질팩을 들고 자랑을 했다. 이거 사려고 돌아다닌 거야? 나 줄라고?

 

 

 

"내가 뜨거운 물 넣어가지고 올게!"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서는ㅠㅠㅠ 막 뛰어다녔겠지?ㅠㅠ 양보실에서 말고는 정말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건데 구하기 힘들었다는 게 엄살은 아닐 거다.
아까 남준이 오빠가 준 것과 같은 핫팩들도 한 열 개는 되어 보였다. 왜 그랬어ㅠㅠ 안 챙겨줘도 되는데ㅠㅠ 아까부터 뭐 해주냐고 미간 찌푸릴 때부터 알아봤어야했어ㅠㅠ 나 줄라고 이곳 저곳 뛰어다닌 애한테 그렇게 차갑게 말했으니ㅠㅠㅠㅠ 내가 죽일 년이여ㅠㅠㅠ 날 매우 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다들 왜 그러냐ㅠㅠㅠㅠ

 

 

 

"우아, 이게 다 뭐냐?"

 

 

[방탄소년단]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오빠가 생겼다.txt & kakao 06-2 | 인스티즈

 

"늦었네. 내가 먼저 사다 줬다"

 

 

 

머리를 찰찰 거리던 호석이 오빠가 핫팩을 보며 입을 벌렸고 아까 자기가 준게 먼저였다는 뜻인지 남준이 오빠 또한 옆에서 입을 열었다.
석진이 오빠가 부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데 어떻게 비집고 들어갔는지 빨리도 태형이가 돌아왔다. 뜨거운 물이 잔뜩 든 찜질팩을 들고서.
그리곤 내 앞에 앉아서 날 안듯 허리에 찜질팩을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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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나 잘했지?"

 

 

 

하며 입이 쫙 찢어지게 환하게 웃어 보였다. 잘했어ㅠㅠ 이뻐이뻐ㅠㅠㅠㅠㅠ 기특한 것ㅠㅠㅠㅠ 정국이랑 지민이처럼 태형이 역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 더워"

 

 

 

그제야 덥다며 이마에 맺혀있는 땀을 닦더니 씻으려 화장실로 들어갔다. 미안하고 고맙고ㅠㅠㅠ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챙겨주나 싶고ㅠㅠㅠ 이쁨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ㅠㅠ
자꾸 우럭우럭 거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덕분에 오늘은 간만에 고기 파티를 열었다! 소고기 소고기!!! 아까 지민이도 정국이도 고기 먹고 싶다고 했는데 냠냠 맛있게 흡입했다.
와중에 석진이 오빤 나 많이 먹으라고 접시에 왕창 담아주고ㅠㅠ 박지민은 안 익었다고 내꺼 또 뺏어 먹고^^
그래서 밥 먹는 중에 내가 윤기 오빠에게 오늘 박지민의 만행에 대해 낱낱이 일러주니까 윤기 오빠에게 쓴소리를 몇 번 들은 박지민은 고개를 숙였다지. 하지만 것도 잠깐. 다시 고기를 쩝쩝거렸다.

 

기분도 좋고 주위에서 다들 신경 써주고 챙겨주고 하니까 배도 안 아픈 것 같고.

밥을 다 먹고 후식으로 호석이 오빠와 남준이 오빠가 사준 과자를 집어먹었다. 옆에 바나나랑 석류도 놔두고. 아니 살만 디룩디룩 찌는 거 아닌가 몰라.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었지만 차가운 거 먹으면 안 된다고 윤기 오빠가 또 아랫입술을 물길래 알았다고 아쉬운 눈빛을 보내고만 있었다.
그러고 방에서 또 편하게 티비를 보고 있는데 윤기 오빠가 팔을 걷어붙이고 큰 대야를 들고 들어왔다. 안에 물이 가득 차 있었고 꽤 무거운지 오빤 끙차끙차 거렸다.
방에 있던 멤버들이 다들 눈을 깜빡거리며 윤기 오빠를 보니까.

 

 

 

"정국아 비켜봐"

 

 

 

한마디 했다. 영문도 모르고 아까 지민이와 바꿔 내 앞에서 머리 쓰다듬을 받고 있던 정국이가 몸을 일으켜 올라와 내 옆에 앉았다.
정국이가 자리를 피하고 오빤 대야를 내 밑에 딱 놓았다. 이거 뭐지??

 

 

 

"발"

 

 

 

발? 발??? 발 담그라고? 여전히 마구 동공지진 중인 눈을 깜빡거리며 오빨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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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줘야 하는데, 큼. 그건 못해주겠고. 족욕이나 하라고. 해라"

 

 

 

쑥스러운지 윤기 오빠는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뒤통수를 긁적거렸다가 머릴 헝클였다가 양손을 잡았다가 바지에 문질렀다가. 귀여운 오빠야ㅠㅠㅠㅠㅠㅠ
이게 오늘 마지막 폭탄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큰 핵폭탄ㅠㅠㅠㅠ
하라며 마지막 말을 하고 머리를 계속 긁적거리며 오빠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런 오빠의 행동에 다들 입이 벌어져선 몇 분간 문을 보고 있었다.
이런 감동 오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받아온 물에 조심조심 발을 담갔다ㅠㅠ 많이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온도 맞춘다고 손 넣어가면서 찬물 뜨거운 물 번갈아 넣었을 거 생각하니까ㅠㅠㅠㅠ

 

 

 

"와, 저거 윤기 형 맞냐?"

"형 진짜 대박이다..."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내가 짱임!"

 

 

 

자기 전에 편하게 족욕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생각하니, 진짜 좋았다.
다들 지기 싫어서 대결이라도 하는 것처럼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챙겨주는데 진짜 내가 사랑받고 사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진짜 행복한 여자여!!!!! 누가 나보다 더 복받으면서 살까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멤버별로 다 넣어보려고 하니까 내용이 이것저것 너무 많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꾸깃꾸깃 어떻게든 넣어보려고 해서 이건 뭐.... 정신이 없으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하하하....ㅠㅠㅠ

그리고 짱짱맨뿡뿡ㅋㅋㅋㅋㅋ 저게 아니쥬 전인데 어떻게 그말이 나오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멍청한 저를 탓하세요...흑흑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만!!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사랑해요!><

 

★암호닉★ 감사합니다~~~

민슈가님, 런치란다님, 온도니님, 망고님, 요플레요님, 권지용님, 태형액희님, 얌냠님, 여정님, 탄수니님, 디즈니님, 아카시아님, 꾹이님, 기화님, 낑투더깡님, 은하수님, 초딩입맛님, 짱구님, 윤아얌님, 볼그레님, 음향님, 민빠답없님, 됴종이님, 요덮아놀쟈님, 스젤졸님, 전정국오빠님, 팩실님, 반월님, 꽃밭님, 카누님, 호빵님, 눅눅님, 태태찡님, 너구리님, 지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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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슈가!
8년 전
독자5
이얏!!!!!!!!!!!드디어!!!!!!!!!1등!!!!!!!!!!!!(감격)(울먹) 저는 왜ㅠㅠㅠㅠ저런 오빠들 없어여??네???ㅠㅠㅠㅠㅠ손님 이건 방탄이라지마뉴ㅠㅠㅠㅠ하..저도 고기 정말 좋아하는데...석류도 좋아하고...과자랑 초콜릿도...ㅠㅠㅠㅠㅠㅜ진짜 아미는 계를 탄걸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저는 왜 태태가 가장 감동이죠...제가 항상 그 날 때마다 바랬어서 그런가..ㅠㅠㅜ전 뭐 준비해둔거라도 있는줄 알았는데ㅠㅠㅜㅜ그냥 무조건 찾으러 다닌거구나ㅠㅠㅠㅠㅠㅠㅜ분명 김태태 초록창 어플에는 그 날에 필요한 거, 핫팩 파는 곳 이런 검색기록들이 남아있겠죠ㅠㅠㅠㅠ 윤기도 물론 다정킹이지마뉴ㅠㅠㅠㅠㅠㅜ오늘은 태태가 다했네요...ㅠㅠㅠ저 이런거 볼때마다 오빠의 필요성을 느껴요...지민이처럼 내 과자 뺏어먹어도 되니까...나를 챙겨줄 사람....ㅠㅠㅠㅠㅠ물론 정국이같은 동생이 있어도 좋겠죠!! 제 동생은 저러지 않아서 문제지만요..ㅎㅎㅎㅎ 부러움만 가득 안고가는 날입니다ㅠㅠ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ㅎㅅㅎ♡
8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오랜만에 일등하셨다!ㅎㅎㅎ 참 지조없이 올리는 시간도 왔다갔다 거리는데 어떻게 일등을 차지하셨네요!!! 추카드립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오빠들...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빠는 필요없다 방탄같은 오빠가 필요하다...ㅠㅠㅠㅠㅠㅠ 고기!! 저 고기 진짜 좋아해여ㅋㅋㅋㅋ 그중에 당연 소고기.. 전 소고기가 제일로 좋습니다ㅠㅠ 소고기ㅠㅠㅠㅠㅠㅠㅠㅠ 석류도 바나나도 실은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ㅋㅋㅋㅋㅋ 노린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미는 계를 탔어요.. 일단 방탄이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있는 것 자체가ㅠㅠㅠㅠㅠㅠㅠ 저럴수가 있어 어떻게ㅠㅠㅠ 그냥 무작정 태형이 방식으로 뛰어다녀서 더욱 감동이고 그런거 같아요ㅠㅠ 땀흘리면서 그렇게 노력해주는게 참 이쁘죠ㅠㅠ 검색어가 어마어마 할듯 싶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쓸때마다 오빠 없는 제 삶을 돌아보죠...ㅠㅠㅠㅠ 전왜 오빠가 없나요 어머니ㅠㅠㅠ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시죠?ㅎㅎㅎ
8년 전
독자2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라스트팡 윤기까지ㅠㅠㅠㅠㅠ 어쩜 저리 다들 다정할까요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아.. 읽다보니 눈물이... 진심 부럽다.....*
8년 전
슈퍼마리오
눙물... 우럭우럭....ㅠㅠㅠㅠ 부러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
선댓 ㅇㅏ싸 4등
8년 전
독자6
윤아얌이에요! 아.. 발 닦아주는 윤기여.. 그대는... 알렉스..?ㅋㅋㅋ 태형이 뭔가 준비할거 같더라니.. 역시 너란 남자..♡ 이렇게 사랑받는 행복한 존재라는게 감사하네여..
8년 전
슈퍼마리오
우아 알렉스 진짜 오랜만이다... 그 당시 알렉스는 모든 남성들의 적이었는데... 진짜 최고의 다정남이었는데... 윤기를 거기 대입해보면... 와... 상상만으로도 저는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 얼른 뛰어나가서 땀을 흘리며 그거 사왔어? 오구오구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ㅠ 방탄이들에게 그런 사랑이라니 최고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50.141
아카시아에요! 와.. 외동인 저는 그저 여주가 부러울 따름입니다ㅎ 이렇게 다정다정한 오빠들이 있으니.. 태형아.. ㅌ...(사망)
8년 전
슈퍼마리오
여동생 하나인 저도... 그저 부러울 뿐이죠ㅠㅠㅠ 꿈만 꿉니다ㅠㅠ 하ㅠ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도 한건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하아...나도이런오빠...동생....원한다...☆
현실 우리오빠...왜...이럼...(아련)
자까님...글로만으로도..감사해여..♡

8년 전
슈퍼마리오
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한번 썼던건데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계시구시나ㅠㅠㅠ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같이 앓아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허.. 정국이 씨익웃는거 상상되서는 설레고.. 마지막에 윤기가 츤츤거리는거 상상되서.. 설레고..미치겠다.. 오늘은 못자겠다..☆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저두ㅠㅠㅠㅠ 짤보면서.. 와... 정국이가 저렇게 웃어주면 진짜 쓰러지겠구나... 했어요ㅠㅠㅠㅠ 츤츤대면서ㅠㅠ 하라고ㅠㅠㅠㅠㅠ 설렘설렘이죠ㅠㅠㅠ 얼른 주무셔야지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와세상에다들요..? 저렇게자상하면어떻게감당하죠? 대박..ㅠㅠㅠㅠㅠ윤기야마지막에니가와..와..
8년 전
슈퍼마리오
다들.... 다들 그렇게 감동을 주고 그러면 어쩌란걸까요ㅠㅠㅠ 너희가 최고다ㅠㅠㅠㅠ 윤기가 크게 한방 먹였네요! 와우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아대박....ㅜㅜㅜㅜㅠㅠㅠㅠ애들너무이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니까요ㅠㅜㅠㅜㅠㅜㅜ 어쩜 저렇게 하나하나 다 이쁠수가 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를 앓는 나는 점점 답이 없어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저 너구리인데요 자꾸 이렇게 설레게 하면 용서 nono해
8년 전
슈퍼마리오
용서노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준이 그짤 평생 갈거같은데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왜이렇게들 설레나요ㅠㅠㅠ동생 아프다고 핫팩 사주고 족욕 시켜주고 과자사다주고ㅠㅠㅠㅠㅠㅠ먹고싶다는 고기도 사주고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여동생아프다고 다들 어떻게 하나라도 챙겨줄라고ㅠㅜㅠㅜㅜㅠ 이뻐이뻐들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8년 전
독자13
으으극규ㅠㅠㅠㅍ퓨ㅠ심장이ㅠㅠㅠ와ㅠㅠ부럽다ㅏㅠㅜㅜㅠㅠㅠ나도 저런오빠ㅠㅠㅠㅠ오빠 바꿔주세여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부러워부러워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상상만 합니다...하ㅠㅠㅠ 진짜 부럽다..ㅠㅠㅠㅠㅠ 오빠 계시구나! 방탄이들이 아니라도 오빠가 계신게 참 부럽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좋아해 방탄이들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다정할수 있을까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진심 이런 오빠들이 세상에 몇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새삼 슬픋ㅏ.....됴륵.....ㅎ.....오늘도 진짜 관 짜러 갑니다 설레서♡
8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겠죠...? 저런 오빠들은 드물겠죠? 하긴 우리 사촌오빠만 해도...ㅎㅎㅎ 말을 아껴야지.... 저도 그럼 같이 신세좀 져도 될까여! 같이 들어가요...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꽃밭이에요ㅠㅠㅠㅠㅠ하나같이다들어쩜저렇게까지챙겨주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얘들아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마지막윤기라스트파유ㅠㅠ퓨족욕이라니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그뭐냐ㅠㅠㅠㅠ핫팩?이라니ㅠㅠㅠㅠ그냥다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내기라도 한 듯이ㅠㅠㅠㅠ 누구하나 빼놓지 않고 챙겨주니ㅠㅠㅠㅠ 감동이 마를수가 없을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진짜 감동이야 얘들아ㅠㅠㅠ 마지막 윤기까지! 츤츤거리면서 챙겨주는게 또 발리는... 하... 요즘 진짜 윤기가.... 심각해 심각...ㅠㅠ 태형이 품에 핫팩 한 가득 들고올거 생각하면 이쁘고 귀엽고 고맙고ㅠㅠㅠ 그쵸?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ㅜㅜㅜㅜㅜ꽃밭에 유일한...다른꽃같은기분이랄까ㅜㅜㅜ 그틈사이에 존재합니다..신에게 감사해요... 그자리라서ㅜㅜ오늘도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아직도 암호닉받으시면....[랴뷰]어떠세요? 작가님....랴뷰!
8년 전
슈퍼마리오
하긴 방탄숙소는 정말 꽃밭이겠네요ㅠㅠ 여길봐도 잘생긴.. 저길 봐도 잘생긴... 눈이 아주 호강에 겨워 힘들겠네... 그곳에 있으면ㅠㅠㅠ 거기가 천국이지 또 어디 다른 곳이 천국이겠습니까ㅠㅠ 저는 항상! 받아요!! 언제나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좋죠 당연히!! 독자님도 랴뷰~ 아니다 이제 랴뷰님ㅋㅋㅋ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와 대박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족욕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와 민군주님 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군주님이 직접 온도 맞춰주신 그 신성한 물에 족욕을 하면.... 발이 아주.. 워후 그날의 찝찝함은 다 날라가 버릴 것 같아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아...나도...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윤기가 진짜 핵폭탄급 설렘을 안겨주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진짜감동.. 애들왜이렇게 츤츤대면서 귀엽고그래여?ㅋㅋㅋㅋㅋ 자까님! 혹시 소재도 받으세영?
8년 전
슈퍼마리오
라스트를 아주 꽝꽝 터트려주신 윤기님ㅠㅠㅠㅠㅠㅠ 최고최고ㅠㅠㅠㅠ 다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소재..... 제가 소재를 안 받는게 독자님들 마음에 혹시 들지 않는 만족하지 못하실 편을 써올까봐ㅠㅠㅠ 걱정이 되어서ㅠㅠ 그랬는데! 그래도 한번 주시면 최대한!! 진짜 제가 최대한! 써보기는 하겠습니다! 어떤거 보고 싶으세요??
8년 전
독자46
여주생일인데 오빠들이 몰래카메라하는데 여주가 눈치채고 역으로몰래카메라하는거죠! 근데이게 스케일이커져서 진짜 서로 싸우게되서 여주가 집나가기까지 하는? 흔하디 흔한소재지만 여주가 가출했을때 애들반응이 궁금하네요!ㅋㅋ 자까님은 금손이니 기대해도 되게쪄?ㅎㅎ
8년 전
독자20
헐ㅠㅜㅠㅠㅠㅠㅠㅠ위해주는 거 보기 좋네요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아프다구 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7남자 모두가 신경써서 챙겨주고.... 참 좋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어휴ㅠㅠㅠㅠ애들진짜다정하네요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 말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다 다정하고 멋있고 예쁘고 그렇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디즈니예요 아아ㅠㅜㅠㅜㅜ이행복한여자ㅠㅠㅠㅜㅠㅜ 여주너무 부러워요ㅠㅜㅠㅠ 질세라 한명한명 빼놓지않고ㅠㅠㅠㅠㅜㅠ 아플만하네요정말ㅠㅠㅠㅜㅠㅡ
8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행복한 여자ㅠㅜㅠㅠㅜ 세상 복이란 복은 다 받으면서 사는 것 같아요ㅠㅠㅠ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관심 안 줘도 좋으니까 방탄이들이랑 같이 살기만 했으면 좋겠다..하.... 저도 아플줄 아는데!씁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
읔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진짜 세젤귀ㅠㅠㅠ 짱귀 마지막에 군주님이 족욕물 가져다 주신건 ㄹㅇ 크나큰오예ㅠㅠㅠㅠㅠ진심으로 텍스트속 아미가 부러뷰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품에 한가득 핫팩들고 와서ㅠㅠ 땀삐질삐질 흘리고ㅠㅠ 그땀을 제가 못 닦아줘서 참 아쉽네요... 내 앞에 있었으면 부채질까지 팔이 빠져라 해줬을텐데... 역시나 민군주님도 옳죠!! 당신도 최고야ㅠㅠㅠㅠㅠ 저도 참으로 부럽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
와 오늘 편은 정말 감동의 쓰나미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쓰르륵쓰르륵!! 감동이 마구 밀려오지 않나요?ㅠㅠㅠㅠ 7남자 모두가... 저렇게 신경써주는데... 부러워서 저는 쥭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스젤졸이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태형아ㅠㅠㅠㅠㅠ아고 예쁜것 진짜 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ㅠㅠㅠ 그렇게 땀까지 흘리면서ㅠㅠㅠㅠ 이리뛰고 저리 뛰고ㅠㅠㅠ 걱정해주는게 진짜 딱 보여가지구ㅠㅠ 으구ㅠㅠㅠ 이뻐라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헐..... 대박.... 짱이다.... 나두 그 날되면 저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챙겨주는 사람있으면 좋겠다....참 설레게ㅠㅠ마지막에 저 안그렇게 같은 사람이ㅠㅠㅠㅠ저렇게까지하는데 감동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제 주위에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끙끙 앓지 뭐ㅠㅠㅠㅠㅠ 한명도 아니고 7명이 것도 방탄이! 그렇게 챙겨주는데 더이상 어디가 아플까요ㅠㅠㅠㅠㅠ 신경도 안쓰고 무심하게 그럴줄 알았는데 따뜻하게 챙겨주는 윤기씨ㅠㅠㅠㅠㅠ 어후 최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와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하나하나감동개감동이였다가 민윤기가 마지막을장식하는구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사랑해다 ㅜ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마지막 장식을 거하게 멋있게 장식해주네요 민군주님이ㅠㅠㅠㅠㅠㅠ 다들 사랑한다ㅠㅠㅠ 고맙다 이쁘다 방탄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다들이렇게멋있어도되나요?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이렇게 멋있으면 우린 어떡하라고... 그쵸?ㅠㅠㅠ 그래도 좋다 계속 그렇게 해주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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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 오빠 하나만 주세요ㅠㅠㅠ 방탄이들 한명만 주세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8년 전
독자29
세상에나.......ㅠㅠㅠ맨날 아플께요ㅠㅠ맨날 아파도되여ㅠㅠㅠㅠ방탄이저렇게해주는데 ㅠㅠㅠ아파야지 암암
8년 전
슈퍼마리오
저렇게 챙겨주면 정말 맨날 아파도 괜찮을거 같아요ㅠㅠㅠ 금방 나을것 같고ㅠㅜㅠㅜㅠ 기분 좋아서 날아갈듯 싶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낑투더깡이에여!!
마리오님ㅠㅠㅠㅠㅠ와나 이번편겁나설레여
바나나와 핫팩과 석류와...!!
마지막으로 심장박살내버린 민슈가씨의족욕..
ㅠㅠㅠㅠㅠ오늘도수니는웁니다ㅠㅠㅠ
잘보고가용♡♡

8년 전
슈퍼마리오
이번편에 참 포인트가 많죠?ㅎㅎㅎㅎ 이것저것 꾸깃꾸깃 집어넣었네요ㅋㅋㅋㅋㅋㅋ 바나나나 석류나 고기나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더욱 기분이 좋은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윤기가 뙇!! 터뜨려주는거죠ㅠㅠㅠㅠㅠ 센스 넘치는 남자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와...진짜...엄청 설레.... 저런오빠들 대체 어디있죠...
8년 전
슈퍼마리오
어디있을까요..... 어디로 찾아가면 저런 오빠들이 있을까요... 숙소 처들어갈꺼야ㅠㅜㅠㅜㅠㅜㅠ 흐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아요...ㅠㅠ 애들이 여주 하나하나 챙겨주는것봐ㅜㅜㅜ이뻐죽겠다 진짜 저도 저런오빠 어디없나요ㅜㅜㅜ여주 짱부럽..ㅠ 근데 전 그날배가안아파서 여주느낌을 잘 모르겠다는..ㅠㅠ찝찝한것만 알지ㅠㅠ그래도 애들이 해주는거 나도 받아보고싶구낭...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누구하나 빼놓지 않고 하나씩 챙겨주고ㅠㅠㅠ 정말 이쁜 아이들ㅠㅠㅠ 생각하는 것도 어쩜 그렇게 다정하고 착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우아... 안 아프시구나... 저는 그날만 되면 죽어납니다... 진짜로... 와우 힘들어요ㅠㅠㅠ 진짜 힘들어...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요덮아놀쟈에요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 다정보스들이네요!! 나도 오빠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누가 현실에도 저런사람 데려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방탄이들을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ㅜㅠㅜ 아주 좋아서 죽겠다 진짜ㅠㅜㅠㅜㅠㅜ 이쁜 아이들ㅠㅠㅠㅠㅠ 쓰담쓰담ㅠㅠㅠㅠㅠ 어디 계시면 제게도 와주세요... 간절하게 찾고 있습니다.. 저런 남자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퍼마리오
특히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안 가득 핫팩 들고올 생각에 엄마미소가 지어지는건 왜 일까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아이고...아프면 일곱명이 달라들어 돌봐주는...태형군도 감동이네요..그거 찾기힘들었을텐데 뛰어다녀주고ㅠ 윤기군 와..이런 설렘사..
8년 전
슈퍼마리오
일곱명이... 그것도 방탄이... 걱정하면서 돌봐주고ㅠㅜㅠㅜ 선물도 사다주고ㅠㅠ 챙겨주고ㅠㅠㅠㅠㅠ 저렇게 행복한 삶이 또 어디있겠습니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런치란다에요!!!!!!!!!!!!!!!!!!!!!!!와.....설레서 죽을거 같았는데 마지막 짱짱맨뿡뿡님의 족욕에서 뽷...............................................................민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짱짱맨뿡뿡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말 참 좋은데ㅋㅋㅋㅋㅋ 저 그말 왜 이렇게 맘에 들죠?ㅋㅋㅋㅋㅋ 윤기랑 진짜 잘 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양한다 군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으아아아앙ㅠㅠㅠ저희집남자형제들에게서는찾아볼수없는다정함이네요ㅠㅠㅠ민빠답없은그저웁니다ㅠㅜㅠㅠㅜㅜ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남자형제가 계시구나ㅠㅜㅠㅜㅠㅜㅠㅜ 여자형제밖에 없는 저로서는 그거 마저도 참 부럽네요ㅠㅠㅠㅠㅠ 오빠하나만 내려주세요.... 오빠...하....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ㅎㅎ....다남동생입니다......ㅋ
8년 전
슈퍼마리오
우아 그렇구나ㅠㅠㅠㅠ 그래도ㅠㅠㅠ 저도 누나란 소리...하... 듣고 싶습니다ㅠㅜㅠㅜ
8년 전
독자38
다정의 끝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다정보스들ㅠㅠㅠㅠ 감동이다 다들ㅠㅠㅠ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지유에요ㅠㅠㅠㅠ 왤케 다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설레게ㅠㅠㅠ 이런글 써주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퓨ㅠㅠㅠㅠㅠ
8년 전
슈퍼마리오
필요한 것들 딱딱 가져와 주는ㅠㅠㅠㅠ 센스넘치는 아이들아ㅠㅠㅠㅠㅠ 아뇨ㅠㅠ 비루한 글 읽어주시는데ㅠㅠ 제가더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0
눅눅이에요ㅠㅠㅠ 오늘 멤버들 다 다정다정 ㅠㅠㅠㅠㅠㅠ다 챙겨주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오늘따라 구사즈 왜이렇게 다정해여ㅠㅠㅠㅠ설레게 윤기야ㅠㅠㅠㅠㅠ후
8년 전
슈퍼마리오
다들 한 다정하죠?ㅠㅠㅠ 이름을 다들 다정으로 바꿔줘야겠어ㅠㅜㅠㅜㅠㅜ 다정이란 말이 참 잘어울리는 남자들아ㅠㅠ 오늘만큼은 구사즈도 다정파에합류!! 그럼 옳죠ㅠㅜ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짱짱맨뿡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재남자인가요??설레네요
8년 전
독자44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너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은하수에요! 아 진짜 애들이 저렇게 챙겨준다면 전 맨날 아파도 좋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꾹이입니다..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나도오빠ㅠㅠㅠ저런오빠 어디 없니..ㅠ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완전설렌다ㅜㅠㅠㅠㅠ겁귀ㅠㅠㅠ
8년 전
독자49
헐ㅠㅠ허니과자에족욕에핫팩에물주머니에고기까지..센스가넘치는오빠랑동생들이네요진짜이렇게잘챙겨줘서고맙네여ㅠㅠㅠ윤기츤데레ㅎㅎ호석이는다정하고ㅠㅠ여주진짜부러워요ㅎㅎ
8년 전
독자50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다정킹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다............태형이 큰 핫팩사러 돌아다녔을거 생각하니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ㅠㅠㅠㅠ다들 걱정많이 해주고 새삼 다시한번 많이 사랑받고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융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2
헙 세상에... (입틀막 최고시다.... 군주님 ... 태태야......... 이악....??
8년 전
독자53
아고 아미야 ㅜㅠㅜㅜㅜㅠㅠㅠ 진짜 복받았네 ㅠㅜㅜㅠㅠㅠ 방타니들의 챙김에 오늘도 설렘사합니다 ....
8년 전
독자54
아니 이렇게 다정해도 되는건가요...그냥 심쿵해유ㅠㅠㅠ설레ㅠㅠ
8년 전
독자55
아진짜 전부 왜케 다정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이래사 내가 좋아해 안좋아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 윤기엇빠 핵폭탄......으악....사망...
8년 전
독자56
와아 진짜 저도 저런 오빠들이 필요해요 방탄!!!!!!! 민윤기가 마지막으로 불 질렀습니다 오늘 심장 뽀사지는 줄...
8년 전
독자57
와...진짜 짱이다 7명한테 저런게 받으면 진짜 행복 그자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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