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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래카럽 입니다 ㅠㅠㅠㅠㅠ헝헝 행복해야 돼 얘들아 ㅠ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자도..그러기를 간절히 바라요...ㅎ...
4년 전
독자2
꺄아아앙 꾸깃꾸깃이에여~! 일단 선댓~!
4년 전
독자3
헤헿 자까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애기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거져ㅠㅠㅠ 그 와중에도 석진이 심쿵 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그러게나 말입니다ㅠㅠ제가..죄인입니다..
4년 전
독자4
와우 작가님 드디어 암호닉을 받아주시는군요 행복😍
뒤늦게 접한 이야기라 암호닉을 신청하려고 했으나 이미 클로즈(...) 내가 너무 늦었네..라는 생각을 하며 기회만 노리고 있던 독자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태형이의 등장이 참 충격적인데,
이야기 속 주인공들에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돼요🥕
울 귀여웠던 꾸꾸 보면서 해벌죽 웃다가 점점 남자 향기(?) 진해지는 정국이에게 설레네요 흐흫(?) 이제 시작 될 남준이와 여주의 이야기가 제일 기대돼요><💜 남준이가 이런 빌런(?) 역할로 나온 이야기가 몇 없어서 더 궁금하고 하핳😍😍
남준이의 등장만으로도 첨예하게 갈리는 여주의 감정도...
흥미진진합니다!
암호닉은 [열매 달 열이틀]로 신청합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어서와요:) 늘 재밌게 읽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남준의 등장만으로 여주의 감정이 확확 변화하고, 많이 공포스러워 까지 하는데 과연 뭐 때문일지 한번 지켜봅시다. 끝까지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지켜봐주세요:)
4년 전
비회원72.238
진이입니다....!!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치정이 나오근건가요ㅠㅠ흐규규 너무좋아아아앙앜!! 🦅
여주의과거가 얽히고 설켜서 아주복잡했으면좋갯어요!!!
오랜만에뵈니너무반가웟어용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치정, 아주 끈적하고 치명스러운 치정이 나온답니다.아 막 개방적인(?) 건 아니지만요..ㅎㅎ..전 보수걸입니다. 글 속 인물들 사이의 끈적..아니..뭐라는지 저도 모르겠네요..하하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은 복잡하기보단 뭐랄까요..충분히...ㅎㅎ스포는 안하겠어요. ㅎㅎ허허
4년 전
독자5
뿜뿜이입니당ㅠㅠㅠㅠ아니 세상에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는데여..남준이하고만 얽힌게 아니라 또다른 인물이 같이 얽혀있었네요...일단 석진이가 여주를 찾아와줬다는거에 무한한 감동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남준의 제일 측근이 뒤엉켜 어떻게 진행이 될지!!하하 이글은 선택적 역하렘이랄까요...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구성을 할때는 이렇게 가자 하고 큰틀을 만들어놨는데 그걸 그대로 쓰기가 쩜 어렵네요..ㅎㅎ..하하 그래도 더 잘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응원 늘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6
흑임자입니다🖤
않이 세상에.. 오늘 비지엠 분위기 짱이네요!!!
와 근데 고삼과외라니,,저두요,,저도 하는 중이에요 그거,,, 무슨과목하시는지 넘 궁금해지네욥,,
오늘 떡밥이 엄청 뿌려져서 줍줍하려고 몇 번이나 정독했어요👀 오늘 글도 잘읽었습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어머머 이번에 떡밥이 많다는걸 알아차리셨군요!! ㅎㅎ 제의도를.뙇 체킹하셨습니다♡ 저는 수학과 과학 그리고 포트폴리오 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은 이글에서 나오는 것처럼 건축공학과는 아니고 한의학을 전공합니다하하 공대 가고싶었어서 제 로망을 적었다는...티엠아이가 많네요..네..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7
리오입니다!
아니..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되어서 더 집중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충분히 흥미진진해요!!!

4년 전
사라질사람
전 분위기가 확확바뀌는게 인물을 거점으로 두고 바꾸고는 했는데 어떻게 리오님께는 다행히도 잘 다가왔나봅니다:) 다행이에요!! 늘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소감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힘이 나서 열심히 쓴답니다!!♡
4년 전
독자8
따옴이에요!
와 오늘 비지엠까지 있어서 글에 더 빨려드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제가 요즘 빠져있는 가수랍니다..하하 글의 분위기와도 잘맞을것같기에 선정했는데 좋다니..저 정말 행복합니다:) 늘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
[껌딱지]예요!! 현생에 치여 이제야 보네요ㅠㅠ 엇나가는 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흰색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는 걸 보니 옴몸모 누구 하나 떠오르긴 하는데용ㅋㅋㅋㅋ 정국이랑 태형이의 결이 비슷하다면 비슷한것 같아요! 어쨌든 그런 태형이가 괴롭혀도 순둥하게 넘어가던 남준이가 어떤 이유로 저렇게 되었는지 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
헝ㅇ유ㅠㅠㅠ 남준이 넘 안쓰러워요 ㅠㅠㅠ 도대체 어떤 사건이 있었길래...
4년 전
독자11
혹시 태형이랑 짜고 남준이 괴롭힌건가...?
4년 전
독자12
세상아 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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