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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엔 | 인스티즈

택엔 | 인스티즈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고 온 학연이, 셀 수도 없이 잦아진 학연이의 바람에 이번엔 단단히 화가 난 택운이. 

사귄지는 일년 정도 됐어. 학연이가 먼저 고백했지만 가볍게 사귀고 자고 싶었던거라서 택운이의 구속이 버거운 학연이. 태생이 좀 자유로운 영혼이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땐 그 사람만 바라볼거지만 지금은 자유를 즐기고 싶어해. 

반면 연애 하나하나를 이 사람이 평생 함께할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교제하는 택운이는 학연이를 아예 이해하지 못 해. 

이번에 고른 파트너에게서 만족하지 못하고 동거하는 집에 돌아온 학연이는 다짜고짜 택운이에게 키스. 

 

 

운이랑 요니중에 네가 골라요. 사실 요즘 맨날 공밖에 안 해서 수를 하고 싶기는 한데, 네가 정 못 하겠으면 공도 괜찮아요. 

톡 고퀄 아니어도 돼요. 나도 고퀄이 아니거든요. 늦댓도 받고 여러명도 받아요. 텀 길어도 돼요. 세륜할 것 같아도 돼요. 부담없이 꺼몽꺼몽! 

커플링 맘에 안 들면 바꿔도 좋아요. 대신 나한테 물어봐주기~ 

사실은 학연이가 운이를 사랑하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거나... 사랑은 아닌데 택운이랑 더 사귀고 싶다거나... 그냥 겁나 짱짱 섹스만이 목적인것도 좋고! 설정은 러프하게 갈게요. 네가 좋을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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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씻고 올게요.
8년 전
독자1
열두시넘을것같은데...해도돼?
8년 전
글쓴이
나도 열두시 좀 넘어서 올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씻고 오면. 오늘 늦게 잘 거니까 와주면 환영.
8년 전
독자2
수라서 미야녜.
8년 전
글쓴이
2에게
괜찮아요!

8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어디서부터 선톡하면 돼?

8년 전
글쓴이
3에게
집으로 들어오는 부분부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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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손을 아래로 내려 네 중심부를 쓸어내리는) 나 다녀왔어, 운아. 많이 기다렸어? (생긋, 웃고 다시 키스를 이어나가는)

-

독자 1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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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일찍 왔잖아. 아직 밤은 많이 남았는데. ...오늘은 별로였어. 역시 우리 운이가 최고야, 응? (의도적으로 야하게 웃어보이고 네 허리를 지분거리는)


응,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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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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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까이 대 오는 너에 가만히 눈을 맞추다가 갑자기 고개를 앞으로 해 입술에 쪽, 뽀뽀하는) 운이, 삐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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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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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진 손목을 가만히 쓸다 쪼르르 널 따라가 네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앉는) 삐진 거 아니면, 화났어? 헤어지자고 하지 마. 내가 운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또 슬그머니 네 중심을 조물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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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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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파... 다리 안 벌려줘서 그래? 운이 나랑 섹스할까? (네 목에 팔을 감고 부비적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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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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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항상 잘 넣어놓고 새삼스럽게... (자리를 옮기는 네 옆으로 가 네가 뭐라고 할 틈도 없이 네 것을 꺼내 입에 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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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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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잘모태써... 미안하이까, 내가 다리 버여 주께. (네 것을 입에서 빼지 않은 채 우물우물 말을 마치고 다시 열중해 네 것을 입에서 굴리는) 읏, 우으.

8년 전
독자4
운이는 좋은데 워낙 자유로운 타입이라 자제를 못하는 거.

(주말이니만큼 친구들을 만났다가 대화가 통해 평소처럼 원나잇을 하고 새벽에 들어왔더니 자기는 커녕 소파에 앉아있는 너에 놀라, 그래도 니가 아닌 사람과 자고왔다는 사실이 조금 찔려 눈치를 보는데 순간 벌떡 일어나 다짜고짜 입을 맞추는 너를 겨우 떼어내곤 언성을 높히는) 정택운!

8년 전
글쓴이
(언성을 높히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고 네 양 손목을 잡아 벽으로 밀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존나 당당하네. 어이없을 정도로.
8년 전
독자6
아! (처음보는 모습에 놀란 건 둘째치고 벽으로 밀어붙이는 너에 꼼짝없이 잡혀, 잡힌 손목을 이리저리 돌려 비트는) 놔, 놔아!
8년 전
글쓴이
손. 손 하지 마. 가만있어. 너 잘한 거 하나도 없는 거 알지. (화를 눌러 참는 표정으로 앞머리를 위로 훅 불어올리고 쓸어넘기는)
8년 전
독자12
(강압적으로 나오는 태도에 멈칫해, 그와중에도 너의 말을 듣는 듯 얌전해져선 어쩔 줄 몰라하는) 왜에...왜이러는데. 무서워, 응? 운아아...(금새 울상을 짓곤 말꼬리를 늘리며 다시끔 손목을 빼려 은근슬쩍 비틀어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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