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2 : 이런 팬인 나를 용서해ㅠ
오늘은 코멘트 생략하고 바로 ㄱㄱ 할게요
지금 이거 쓰고 또 다른 썰 쓰러 갈거라서ㅋㅋ
*며칠전에 설국열차 만화책을 사서 봤는데 참으로 썰로 옮기기에 바람직한 요소가 많더군요ㅋ
클릭! |
"그거 알아?그 년들이랑 나랑 사실 내기를 하나 했어. 누가 너를 먼저 흥분 시켜서 섹스까지 가는가."
우현은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여서 성규의 말을 듣고 있어도 듣는게 아니었어.
성규는 몸을 꼬아대면서 신음을 내고 있는 우현의 위로 올라타.
그 다음에 우현의 목을 살짝 핥는데 우현은 저항하려해도 힘이 안들어가니깐 저항을 못해.
성규는 우현의 셔츠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는데 풀다가 뒤를 돌아보고 승리의 미소를 지어.
성규의 뒤쪽에 문이 있었는데 그 문틈 사이로 여자들(우현에게 죽을 가져다 주고 일부러 흘리던)이 엿보고 있었거든.
"저거 봐. 너 보려고 저렇게 왔어."
성규는 정신이 반쯤 빠져있는 우현의 셔츠를 마저 벗기고 우현의 몸을 애무해.
그러니깐 우현의 중심도 발기하게 돼.
"역시,고자는 아니었어."
성규는 우현의 바지 버클을 풀고 속옷과 바지를 내려.
우현은 완벽하게 알몸이 되었지.
우현은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반항해보려 했지만 소용 없었어.
성규는 곧바로 삽입을 하려다가 순간 멈칫하더니 이내 우현의 머리를 문쪽으로 향하게 만들고 하반신만 위로 올리는,그냥 쉽게 말해서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그런다음 자신은 우현의 뒤로 간다음에 그대로 삽입하지.
추삽질 한지 얼마 되지않아 우현은 사정하고, 성규는 몇번 더 한다음에 사정을 해.
우현은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 그제야 약효가 어느정도 풀린듯 아직도 자신의 뒤에 박고 있는 성규에게 거친 목소리로 욕을 내뱉어.
문틈 사이로 그 모습을 보고있던 여자들은 우현에 대해 음담패설을 내뱉으면서 좋아하고 있고.
성규는 어느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추삽질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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