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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필수 ★ Emotional Oranges, Your Best Friend is a Hater )











“잠깐만. 놀기 전에 처리할 일이 좀 있어서.”



셔츠 포켓 속에서 아이폰을 꺼낸 쟈니가 빠르게 텍스트를 쳤다. 그러자 내 폰에도 왓츠앱 알림이 울렸다.



--------------------------------

NYCT High - NEW+S (12)

(뉴욕 시티 하이스쿨 - 신문사 NEW+S (12명))

--------------------------------


Johnny J. Suh

I’m really sorry, guys

I hate to say this

But I can’t make it tonight

I’ve had somethings come up

How about this weekend?

You guys available?

(얘들아, 진짜 미안

이런 말하긴 좀 그런데

오늘 못 만날 것 같아

갑자기 일이 생겨서

주말은 어때?

너네 괜찮아?)


Kevin Williams

Kk

(알았음)



--------------------------------



“미리 얘기해야 편할 것 같아서.”



우리 그렇게 빨리 끝날 것 같진 않잖아. 신문사 내의 다른 팀원들의 답장을 좀 더 확인한 그가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눈썹을 잠깐 들썩인 그가 내려놓은 아이폰에서 나른하면서도 비트가 느껴지는 음악이 나왔다. 내 손 근처에 놓여있던 데낄라 병을 가져가는 그의 손가락이 내 손등을 쓸 듯 스쳤다. 노골적이고 본격적이네. 그의 말도, 행동도, 선곡도. 이제 막 재밌어지겠다고 생각했다.










[NCT]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0.9 + 암호닉 공지 | 인스티즈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처음 술 마신 건 언제야?”

“고등학교 올라오고 얼마 안 돼서.”



너무 쉽네, 덧붙이는 나의 말에 그가 토를 달았다. 처음은 원래 워밍업이지. 자신 있는 듯 팔짱을 낀 그는 내 앞 책상에 엉덩이만 걸터앉아 데낄라를 홀짝거리며 내 질문을 기다렸다.



“왜 대마를 시작했어?”

“오, 좀 어려운데.”



쟈니가 셔츠에서 한쪽 팔을 빼냈다.



“지금부터 벗기엔 좀 이르지 않아?”



벌써부터 승리의 예감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교복을 단정하게 모두 차려입었지만, 쟈니는 셔츠와 안에 받쳐입은 민소매, 그리고 하의뿐이었다. 얼굴을 찌푸린 그가 잠시 고민하더니 다시 셔츠에 팔을 꿰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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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발견해서.”

“서재?”

“네 질문은 끝. 이제 내 차례야.”



아, 더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는데. 다소 아쉬운 찰나 그가 질문했다.



“너는 담배 어쩌다 시작했는데?”



얘기가 좀 길어질 텐데, 괜찮겠어? 내 물음에 그는 어깨를 으쓱 들었다 놓았다. 우리 남는 게 시간이잖아, 잊었어? 그의 말에 꽤 긴 이야기를 적당히 생략하고 축약해 말해볼까 싶었다.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였기 때문에 조금 생각의 시간을 가지며 그의 발끝만 바라봤다. 이내 숨을 한 번 크게 들이마셨다 내쉬었다. 그의 손에 들린 데낄라 병도 가져와 한 모금 마셨다. 그리고 그와 눈을 맞췄다.



“엄마 때문에.”

“엄마?”

“여기 오자마자 알았거든. 엄마가 아빠가 아닌 다른 아저씨랑 만나고 있었다는 거.”

“…….”

“엄마가 먼저 일 때문에 미국에서 살고 계셨어. 나는 너무 어려서 한국에서 자라는 게 정서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중학생 때까지 한국에 있다가 고등학교는 이쪽으로 오게 된 거였고.”

“…….”

“처음엔 그냥 쎄하기만 했는데, 엄마가 담배를 피우는 날이면 그 아저씨를 만나고 온 날이구나, 짐작했지.”

“…….”

“그 담배를 꼭 나한테 사 오라고 시키길래, 엄마 담배에 손대기 시작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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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네.”

“응?”



나랑 비슷하다고. 고개를 들어 쟈니의 얼굴을 보다 이전에 본 듯한 씁쓸함이 스쳤다. 왠지 그가 나에게 털어놓고 싶어하는 이야기인 듯 보여 그에게 같은 주제를 물었다.



“서재에서 발견해서 대마를 시작했다고 한 거, 내 이야기가 너랑 비슷하다고 한 거, 겹치는 이야기야?”

“응. 나도 아버지가 그랬거든.”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 조심스레 묻는 나의 질문에 그가 모두에게 보일만 한 그 대외적이면서도 가식적인 미소를 띠며 답했다.



“아버지한테 여자 문제가 좀 심각했어. 그거 때문에 엄마가 도망갔고. 이 얘기는 ‘West Hotel CEO Scandal’만 구글링해도 나오는 얘기고, 너도 알 거야.”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라 고개만 끄덕였다. 쟈니의 아버지는 뉴욕 대표 자수성가의 표본인 사람이었다. 쟈니의 아버지가 설립한 West Hotel은 뛰어난 사업수완과 사회환원으로 뉴욕 주에서만 세 채의 호텔을 세운 어마어마한 브랜드였다. 다만 그의 아버지는 사생활 문제로 몇 차례 홍역을 치렀다. 쟈니의 친어머니가 그를 못 견뎌 한국으로 도망쳤다는 얘기는 신문 기사에도 실릴 정도로 꽤 크게 조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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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엄마가 그렇게 도망가고 나니까, 아버지가 조금 이상했어. 원래도 좀 강압적인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상식적인 선은 지키셨거든. 근데 이젠 그냥 나를 쥐어짜는 느낌이었어. 처음엔 엄마 따라서 떠나고 싶어졌는데.”

“…….”

“엄마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뉴욕을 떠나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품게 되더라.”



그래서 보다시피, 지금은 그냥 체념했어. 손끝으로 가볍게 책상을 몇 번 두드린 그가 입꼬리를 올렸다. 이미 말려 올라간 입꼬리가 웃음으로 보이지 않았다. 때때로 지쳐보이던 그의 삶이 드러나자 그 입꼬리 주위가 가볍게 떨렸다.



“엄마가 떠난 후로 아버지는 서재에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 처음엔 거기에 여자를 숨겨놓은 건가 해서 안 계실 때 그곳을 뒤져 봤어.”

“…….”

“그러다가 엄마의 앨범 사이에 끼워진 대마를 발견하게 됐지.”

“…….”

“생각보다 충격이 컸던 것 같아. 엄마가 떠난 게.”

“…….”

“이 얘길 하는 건 네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비밀은 지켜줘야 해.”



어쩐지 그의 얼굴엔 후련함이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나는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고, 그에게 데낄라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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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웃은 그가 데낄라 병을 받아 들며 말했다. 이제, 질문은 내 차례지? 애써 쓴맛이 감도는 미소를 지운 그는 뜻밖의 질문을 해왔다.



“데이트 신청, 받아본 적 있어?”

“뭐? 아니?”



아리송한 표정을 짓던 그가 나에게 다가와 내 넥타이를 풀었다. 뭐하는 거야, 묻자 그는 미소를 띤 채 단호하게 말했다.



“거짓말은 안 돼.”

“내가 언제 거짓말을 했어?”

“Peter, 라크로스 주장 말이야.”



아, 걔. 걔가 왜? 물음표를 가득 품고 그를 올려다봤다.



“걔, 너 좋아했어. 그래서 데이트 신청했는데, 네가 거절했던데. 나한테 와서 너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냐고까지 물어봤던 애야.”

“아, 그래?”

“설마 기억도 못하는 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



나는 그냥 걔가 소이 때문에 접근한 건 줄 알았어. 작게 기어들어가듯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자 그가 손뼉을 치며 크게 웃었다.



“아, 너 진짜 둔하다.”

“근데 너, 알고도 질문한 거야?”

“질문하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는 게 하나 있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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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하나는 벗어야 해. 그의 손이 기어이 내 넥타이를 풀러 가져갔다. 벌칙의 첫 번째 타자가 나라니. 그가 손에 쥔 나의 넥타이는 불난 승부욕에 기름을 부었다.





***





내 차례가 돌아왔다. 눈을 굴리며 그가 곤란할 질문만 찾았다. 친구라도 있어 봤어야 이런 게임에 참여할 줄도 알지. 오늘은 미국 들어와서 공부만 한 나 자신이 조금 원망스러웠다. 대마? 술? 어떤 것에 대해 물어보지? 곰곰이 생각하던 차에 누군가의 이름이 떠올랐다.



“소이랑은, 진짜 비즈니스야?”



그가 말없이 셔츠를 벗었다. 그러고는 데낄라를 한 모금 마셨다. 입가에 묻은 술방울을 훔치더니 그가 물었다.



“남자랑 해본 적 있어?”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질문에 입이 벌어지는 것을 참았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입술을 깨물고 자켓을 벗어 던졌다.



“넌, 소이랑 해봤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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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답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입고 있던 민소매를 벗었다. 아니, 왜 대답하면서 벗어. 갑작스런 탈의로 노출된 그의 반라에 당황한 눈동자가 둘 곳을 잃었다. 술 마시니까 더워서. 잘게 쪼개진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그의 상체에 눈을 흘기다가도 이내 민망한 마음이 들어 땅바닥으로 시선을 꽂았다. 그는 벗어둔 셔츠 포켓에서 대마를 한 대 꺼내 입에 물었다.



“나랑 드라이브 갈 때, 솔직하게,”

“…….”

“나한테 사심 안 생겼어?”



이미 평정심은 유지되고 있지 않았지만, 더 들키지 않기 위해 다시 입술을 물었다. 어떤 걸 벗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은 길지 않았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가터벨트를 풀고 스타킹 끄트머리를 잡아 내렸다. 그렇게 벗은 스타킹을 그에게 던지며 그의 얼굴을 쳐다봤다.



“너, 나랑 하고 싶어?”

“응.”



스타킹을 받아든 그가 물고 있던 대마에 불을 붙였다. 책상에 기대듯 있던 그가 일어나 내 앞에 수그려 앉으며 바닥에 데낄라 병을 내려놓았다. 나는 그런 그에 헛웃음을 치며 답했다.



“그게 뭔 줄 알고 하고 싶다고 해.”

“그게 뭐가 됐든,”



나는 너랑 하고 싶어. 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쭉. 그의 답에는 그만의 씁쓸함이 묻어났다. 평생의 반려자가 이미 정해진 것과 별개로 그는 나보다 고작 한 학년 높은, 이제 겨우 시니어가 되는 고등학생. 할 수 있는 반항이 고작 대마뿐인 그의 삶에 묻은 고단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런데도 나를 갈망하고 욕망하는 그의 시선이 아슬아슬하게 내 치마에 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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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그의 손이 주저하며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조심스레 그가 물었다.



“나랑,”

“…….”

“잠깐 도망칠래?”



목소리는 흔들렸고, 그는 나와 눈을 맞췄다. 그에게서 내 손을 풀어내고, 그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올려 천장을 바라보았다. 감상적 성향이 울컥 올라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관심 있는 여자애한테 도망치자는 얘기를 하는 걸까.

목 끝까지 채워진 셔츠 단추에 손을 대 풀었다. 나를 따라 일어난 그가 두 번째 단추를 푸는 나의 손을 잡아 저지했다.

옭아매진 손들 사이로 가볍게 손을 빼낸 나는 그가 대마를 쥔 손을 잡아 내 입 가까이 댔다. 그는 내가 피우기 편하도록 손목을 돌려 내 입술 사이로 대마를 끼워 줬다.

깊게 들이쉬고 뱉는데,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들었다. 이대로 계속 피우다간 기분 좋게 죽을 수도 있겠다. 후들거리는 다리는 휘청이는 상체를 지탱하지 못했다. 대신 그가 내 허리를 제 팔로 감싸 안아 버텼다. 내 입술 사이로 대마를 꽂아 넣은 그는 내 뒤로 살짝 몸을 틀어, 내가 앉아 있던 그 소파에 앉았다. 그러고는 여전히 놓지 않은 내 허리를 당겨 제 허벅지 위로 앉게 했다.



“이래서 다들 약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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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오른쪽 허벅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히자 그는 말없이 내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하던 건 마저 해야지. 나는 결국 셔츠의 모든 단추를 풀었다. 엉덩이와 맞닿아있는 그의 허벅지 부근이 따뜻해 기분이 좋았다. 그냥 그의 몸 전체가 열이 오른 듯 뜨끈뜨끈했다. 나도, 그도, 목구멍 깊숙한 곳부터 삼키지 못하는 미열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했다.

불편한 듯 그는 잠깐 제 허벅지를 들썩였다. 덕분에 나는 그의 맨몸에 더 가까이 자리 잡았다. 그와 떨어질까 두려워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 내 살갗과 닿는 그의 하의를 감지했다. 사실 감촉은 그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천이었으나, 느껴진 것은 단단하게 자리한 그의 세밀한 근육이었다.

우리에게 더이상의 말은 불필요했다. 입에 물고 있던 대마는 책상에 비벼 껐고, 대신 그의 입술을 물었다. 그는 화답하듯 나를 들어 나의 허벅지 사이로 오로지 온전한 그만이 가득 차도록 안았다.




우리는, 멈춰야 했지만 멈출 수 없었다.




















-


안녕하세요, 카니알입니다.


이제껏 뵀던 분들 중에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한 분 한 분 기억하기 위해, 암호닉 신청을 받아보려 합니다.

이 게시글의 댓글로 [암호닉] 적어주시면, 제가 꼭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업로드할 글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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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럴럴럴 저 암호닉부터 신청하고 갑니다 후후 [뽀롱롱]으로 신청해요 ❤
4년 전
카니알
허헣ㅎㅎㅎ 뽀롱롱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이따가도 또 봬용💚
4년 전
독자23
이따가요?? 이따가???
4년 전
카니알
야쓰야쓰,,,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4년 전
독자2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독자2
[솔찌키약간진짜]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분위기 너무나도 힛더미.... 이번 화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작가님!
4년 전
카니알
아니 솔찌키약간진짜님 암호닉 왜 음성지원 되는 거죠,,,? 우리 어쩔 수 없는 즈니들,,, 이따가 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아,,,! 불금 꿀잼💚
4년 전
독자28
어머!!!! 어머!!!!!!!! 또 업로드라니 ...
격한 인사로 반기겠습니다 (๑o̴̶̷̥᷅﹏o̴̶̷̥᷅๑) 💚

4년 전
비회원101.66
[라넷]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닷!!!! 감사해여 작가님💚❤
4년 전
독자3
[도라방스] 로 신청하겠습니다! 나른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4년 전
카니알
도라방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른한 느낌이라 하시니까 제 몸이 막 다 나른해지는 기분이에유,,, 이따가도 또 봬유,,,💚
4년 전
독자4
[망고] 로 신청합니당……. 섹시한 쟈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사실 쟈니 이름이 허니는 아닌가요 휴 오늘도 미드 한 편 잘 보고 갑니당
4년 전
카니알
쟈니가 허니였으면 하지만, 사실 항상 발리는 것은 저,,, 카냘=허니처럼 발렸다,,, 망고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봬유💚
4년 전
독자5
와아 와ㅏ아 진짜 분위기 독보적이네요
나른하고 여유있는데 섹시하고 위태로워보여요
하 진짜 자꾸 곱씹게 되는 문장들이 여럿 있었어요
잘 보고 가요

4년 전
카니알
오메오메,,, 세상에,,,, 감상평 넘 좋아유,,, 약간 제 문장으로 만들고 싶은 감상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6
[쟈쟈요] 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분위기 진짜 압도적... 멤이랑 이렇게까지 찰떡인 소재는 없다 자신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 너무 좋아서 쓰러져요 정말 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쟈쟈요님 댓글에 제가 좋아서 쓰러지는 중,,, ㅇ<-<,,,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또 봬유!💚
4년 전
비회원101.66
저 위에 댓글로 암호닉 단 [라넷]인데여 아무래도 비회원이다보니 댓글 수정이 안돼더라구용 ㅠㅠ 선댓글 후감상 한거라서 이렇게 다시한번 적어여..💕 빙의글 중에서 이렇게 쟈니랑 찰떡인 글 처음 읽어봐여🥺 저도 미국학교 다녔어서 그런지 더 몰입도 잘되구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래요 ㅠㅠㅠ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아니,,, 미국에서 학교 다니셨다고요,,,? 저 그냥 가십걸 보고 끄적끄적 하는 건디 넘 부끄럽고,,,,, 예,,,,,,,,, 혹시나 설정상 오류 있으면 살짜쿵 얘기해줘요,,,, 라넷님 나랑도 찰떡해줘여,,, 다음주에도 또 봐요💚
4년 전
독자7
[날다람쥐] 신청합니다!! 분위기...쏘 쉑시합니다ㅠㅠㅜ너무 느낌있아요ㅠ 문체도 글코ㅠ 반합니다아ㅏ
4년 전
카니알
날다람쥐님 닉 넘 귀여우신 것,,, 느낌 있다 하시니까 무반주에 그루브라도 타고 싶네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욧💚
4년 전
독자22
저 노래에 취해서 읽고나서 노래 플레이리스트에도 담았어용!!😊
4년 전
카니알
세상에,,, 다음편 선곡도 취할 수 있는 걸로 바꾸러 갑니다,,, )호다닥
4년 전
독자8
[푸롱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역시 오늘 글도 아슬아슬하네요ㅜ너무 매력적인 글이예욤♡
4년 전
카니알
푸롱리님 닉도 매력적이에여,,, 아슬아슬하다 이제 선 넘는 거 나와유,,, 다음편도 함께해유,,,💚
4년 전
독자9
[카라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난다..난다...대작의냄새가 난다
4년 전
카니알
카라칼님,,, 냄시가 난다,,, 왠지 쿵짝이 잘맞을 것 같은 즈니의 냄시가 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이따 업로드 되는 글에서 또 봬유~
4년 전
비회원16.206
헐랭방구 [아네모]로 신청해요
4년 전
카니알
아네모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0
[굴려굴려해찬볼] 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4년 전
독자11
암호닉 먼저 달고 글 봤는데요ㅠㅠ 역시 오늘도 흡입력있게 호로록 읽었어요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이따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년 전
카니알
굴려굴려해찬볼님,,, 햇짜니 호로록,,, 이따가 또 봬유, 우리,,, 알쥬알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2
[도쿄맨] 대박이네요... 진짜 작가님 글... 이렇게 치명치명하다니...
4년 전
카니알
제 글이 치명치명한 건 50%가 짤 때문,,,ㅎ,,, 서쟈니 치명치명 덕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쿄맨님~!~!! 다음편에서도 꼭 봬유~!💚
4년 전
비회원123.143
첫 글부터 암호닉 안 달고 쭉 읽고 있었는데 [맹고밸라]로 신청할게여 너무 재밌어여 진짜루
4년 전
카니알
맹고밸라님 쭉 읽어주셨다니 넘모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도 봐유
4년 전
비회원208.182
[위비] 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진짜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4년 전
카니알
위비님 다음 주에 올라오는 다음 편에서도 봬유💚💚
4년 전
독자13
[쿠쿠]로 신청해요.
짤 분위기가 완조니 글이랑 찰떡이예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4년 전
카니알
쿠쿠님,,, 덕분에 쿠쿠다스 먹구 싶네유,,, 읽어주셔서 압도적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꼭 봬유,,,!,,!,!,!
4년 전
독자14
훠후......벌써 후끈후끈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넘모 기대돼영😎😎
암호닉은 [구슬몬]으로 신청할게요!💚

4년 전
카니알
구슬몬님,,, 임티부터 하태하태,,, 이따가 또 봬유, 구슬몬님,,, 알쥬알쥬? 이따가 퐈이아아 글 올라오는 거? 💚
4년 전
독자15
[블랑]이에요.. 허후... 영호 너무 섹시 그 자체,,, 나른섹시... 너무 조와요ㅠㅜㅜㅠㅠ
4년 전
카니알
영호 사진 완조니 나른 섹시해서 그렇다 이 말이에요,,, 블랑님 읽어주셔서 고마워유,,, 다음 글에도 또 뵈어유💚
4년 전
독자16
[예찬]으로 신청할게요 저 진짜 세상에서 이런글 제일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이 글 써주시는게 제 삶의 활력소,,, 금요일밤에 맥주 먹으며 이 글을 읽는 제가 진정한 위너입니다
4년 전
카니알
세상ㅇ에,,, 삶의 활력소,,, 예찬님 댓글 찐으로다가 제 글의 활력소,,,💚 맥주,,, 맛있겠네요,,, 저는 강제금주 중인데,,, 랜선 수혈 부탁드려유,,,,,,, 예찬님 다음 글에서도 또 봬유💚
4년 전
비회원92.66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기릿해]로 신청합니당 💚
4년 전
카니알
렛츠 기릿~!~! 기릿해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31.33
[코코볼]로 임호믹 신청이요!!!!
4년 전
카니알
코코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4년 전
독자17
[데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 너무 치명적이에요...남주가 쟈니인게 너무 찰떡같아요 이런 아슬아슬한 관계 너무 좋아요ㅠㅠ후 좋은 글 감사합니당
4년 전
카니알
시카고 핫가이,,, 제 맘에 불을 지폈다 이 말이에요,,,, 데이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봬유💚
4년 전
독자18
[쏘햅삐] 암호닉먼저 다급하게 씁니다 진짜 호!!!!!!!!!!너무좋아요 작가님 진짜 분위기 5져요 이런 음습하이틴 너무 제취향입니다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음습하이틴,,,,,? 스아아아실 카니알은 할미라 본 하이틴이라곤 가십걸 뿐입니다,,, 나중에 쏘햅삐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읍습하이틴 영화 보고 싶네유,,,ㅎㅎㅎㅎㅎ 다음 글에서도 보아요 우리💚
4년 전
비회원46.142
[지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도 빨려들어갈것 같네요💜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4년 전
카니알
지니님 빨려들어갈 것 같다니 증말 감사합니다ㅠㅠ💚
4년 전
비회원64.170
[분홍] 암호닉 신청해요 !! 🥺 이런 아련함 넘 조하요ㅠㅠㅠ
4년 전
카니알
분홍님 아련함이라니,,, 제가 할미라 아련함 이런 거 꿈도 못 꿀 줄 알았는디요,,, 증말 말 넘 예쁘게 해주시구,,,,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9
작가님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암호닉은[루케테]로 신청하겠습니다!! 담편도 너무 기대돼요'ㅜㅜ 얼른 담글도 보고싶어요 ㅠㅠ 글분위기 너무 치명치명해요
작가님 항상 적게일하고 많이버는 삶 살았으면 좋겠아요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4년 전
카니알
않이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이라니,,, 이승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축복 아니냐며,,, 루케테님 덕분에 버프받고 떡상 갑니다,,,,!,,!,!,!! 다음 글 쫌만 이따가 나오는 거 알쥬알쥬? 이따 봬유💚
4년 전
독자20
히이이익...... 작가님 글은 항상 몰입도가 최곤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아껴뒀다가 자기 전에 읽을랬는데 너무 궁금해서 못참았습니다 ㅠㅠ 암호닉은 [인인]이요!
4년 전
카니알
인인님,,, 오늘은 안 아끼셔도 돼유,,, 이따가 또 업로드할 것이기 때무네,,, 몰입도가 최고라니,,, 사랑합니다,,, 이따 또 뵈었으면 좋겠네유💚
4년 전
독자26
히이익!! 저 벌써 너무 기대돼서 심장이 팔비트 두근거려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47.48
[흇찌] 로 암호닉 신청합니댣 !!!!! 아 진짜 ... ㅠ ㅈFㄴi 미친고 아니냐며 ... 분위기 미쳐 .. 도라부러 .. 짱입네다 .. 💚😭
4년 전
카니알
흇찌님,,, 흇찌님 댓 보고 나 증말 조아서 도라부러,,,, 다음 편에서도 봐유,,,💚
4년 전
독자21
[빙빙]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오마오마 내가 이런 대작을 이제야 알았다니..작가님 진짜 천재신가요??? 글 분위기 어쩔거야ㅠㅠㅠㅠㅠ브금까지 완벽하다 박수짝짝
4년 전
카니알
빙빙님이랑 같이 물개박수,,, 호오오오우~!~!~!! 빙빙님 댓글 넘모 따숩고,,, 이따가 또 봬유ㅎㅎ💚
4년 전
비회원154.37
[기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일단 신청 먼저하구 조곰 있다가 정독할랍니다 작가님 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
4년 전
카니알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가님,,,💚
4년 전
독자24
저 암호닉 [레몬케이크]로 할게요!!!ㅠㅠㅠ너무 섹시하고,,,,퇴폐적이고,,,,좋습니다ㅠ작가님 사랑해요❣️
4년 전
카니알
레몬케이크님,,, 저도 사랑해유,,,💚 우리 이따 또 봐유,,,💚
4년 전
독자25
[99]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진짜 대작이네요ㅜㅜㅜ
4년 전
카니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님,,, 다음편에서도 또 봬유,,,💚
4년 전
독자29
[미미기차]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 분위기 .. 진짜 (입틀막) ㅠㅠ 넘 재밌어요 작가님 ,,❤️
4년 전
카니알
다음편 업로드 되었읍니다,,, 미미기차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106.96
이제 부터 매일 댓 달아야지❤️[누룽디]
4년 전
카니알
매일 누룽디님 댓 기달료야지,,,💚
4년 전
비회원4.35
암호닉 신청 처음인데 비회원도 될까 모르겠네요! [토토로]로 신청하고 싶어요!!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 중인데 은근 현실 반영이 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저희 학교에 영호가 있는 것 같고 히히 노이즈 잔뜩 낀 흑백 필터 같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
4년 전
카니알
당연히 비회원분들도 되쥬~! 토토로님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 중이시라구요,,,? 제가 대충 이렇겠지 모 하믄서 끄적거리는 글에 현실 반영이 쪼금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유ㅡ,,,, 하지만 유노댓 영호같은 남자는 영호밖에 없,,,,, 흑흑휴ㅠㅠㅠㅠㅠㅠㅠ 노이즈 잔뜩 낀 흑백 필터 같은 분위기라니,,,, 내가 또 lo-fi 환장하는 거 어케 알구,,,,,,, 앞으로도 계속 봐유,,,,💚
4년 전
독자30
작가님ㅜ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어쩜 좋지요... 너무 설레면서 봤어요ㅠㅠ 저는 [월간 맥스봉] 신청할게요!!!
4년 전
카니알
월간 맥스봉님,,,💚 설렘 가득 안고 다음편으로 총총 가시기 알쥬,,,,!,?,??💚
4년 전
비회원220.48
[쟂니눈누]예오!!
암호닉 왜 안하시나했어요ㅠㅠㅠ
자까님 필력 체고예요ㅠㅠ

4년 전
카니알
쟂니눈누님! 암호닉 하길 다행이다 그츄? 다음편에서도 봐요 우리💚
4년 전
비회원25.63
아니 진짜 이거 미쳤다고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뜨끈한 호텔방에 모셔드리고 맛있는 거 챙겨드리면서 글만 쓰시게 하고 싶어요ㅠ 아 진짜 어떻게 이런 글이...후... 작가님 저 좀 진정 시켜주세요 아니 시키지 마세요ㅠ
4년 전
카니알
뜨끈한 호텔방이요,,,? 혹시 거기 서영호 있나요,,,,,? 혹시라두 저를 가둬놓고 글쓰게 하시려거든 꼬북칩 콘스프맛 챙겨주세요,,, 넘 귀여운 댓,,, 다음주에도 봐요💚
4년 전
비회원65.140
[즈니]로 신청합니다!!!!!ㅜㅜㅠ 방금 쀼의 세계보다가 빡쳐서 들어와봤는데 글 보자마자 바로 마음 정화됐구욤~~ 미쳤구염~! 알죠?ㅎ 그냥 막 가만히 있는데 웃음나는거 지금 딱 제 상황 ㅎ ㅎㅎㅎㅎㅎ웃음이 막 나오네여~~ 전 시즈니~^•^
4년 전
카니알
헣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즈니님 쀼의 세계ㅎㅎㅎ,, 똥차 하나 갖구 진짜,,, 즈니님 다음주에도 꼭 와줘요,,, 글 읽구 같이 이태오 욕해요,,,💚
4년 전
독자31
저어,,, 그럼 [마라맛] 해도 되나요,..,,. 진짜 쥔짜 최고십니다ㅠㅠㅠㅠ오늘도 증맬루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마라맛님,,, 이거 왠지 하투헤 흑당마라맛이 땡기는 날이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듀 함께 가요,,,,💚
4년 전
비회원214.170
[달다리]로 신청할게요 오늘 글도 대박입니다 감사해요...
4년 전
카니알
달다리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댓글에서 달달한 냄시가 나요,,,💚
4년 전
비회원78.76
[청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일단 남주가 쟈니야 쟈니ㅠㅠㅠㅠ거기다 분위기.....작가님 뭐예요ㅠㅠ너무 좋잖아요ㅠㅠ쓱 읽히는게 슬퍼서 야금야금 내리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둘다 위태로워 보여서 그런지 더 아슬아슬 긴장하면서 보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작가님이랑 오래 보고 싶어요ㅠㅠㅠ
4년 전
카니알
청각님,,, 감각적인 닉 왕좋다,,, 쓱 읽히는 게 슬퍼서 야금야금 읽었다니,,, 청각님 댓도 하나하나 곱씹는 중이에요 쓱 읽기 아쉬워서,, 우리 매주 봐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4년 전
독자32
(해맑갱)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진짜 글 분위기 독보적이에여,,,,중간에 손잡는 짤에서 온갖 긴장감이 다 느껴짐ㅠ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글 분위기가 독보적이라니,,, 넘모 부끄러워요,,,,, 해맑갱님 댓에서 몸이 막 요동쳐유,,, 칭찬에 몸둘바 모르는 중,,,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4년 전
비회원154.215
저 암호닉 <개브라고> 신청할게요 !!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당 ㅎㅎ
4년 전
카니알
개브라고님! 읽어주셔서 완조니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19.150
[니오]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오늘도 대박이에요ㅜㅜ 작가님ㅜㅜ

4년 전
카니알
니오님!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다음주도 대박,, 제발,,,💚
4년 전
독자33
[오렝]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분위기... 장난아니에요 너무 치명적이고... 진짜 미묘한 그 텐션에 숨막힐거 같고....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나요 정말 천재만재 아닐 수 없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4년 전
카니알
천재만재라니,,, 미묘한 텐션이라니,,,, 그거 오렝님이 넘 좋게만 봐주셔서 그렇게 보이는 것,,, 오렝님이 천재만재이기 때무네,,, 이 할미가 쓰는 글도 그렇게 보이는 걸 거예유,,, 오렝님 댓 진짜 사랑,,, 알쥬알쥬? 다음주에도 봐요💚
4년 전
독자34
[쟌득이] 신청해욤... 사실 암호닉 처음 신청해보는거라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아니 어쨌든 고3 쟌프 울어요ㅠㅠㅠㅠㅠ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ㄹㅇ 쟈니 글 이렇게 맛깔나게 쓰시는 분 처음이라 제가 다 행복합니다ㅠㅠㅠㅠ 응원할게여♡ 사랑해여 작가님
4년 전
카니알
오메오메 고3 쟌프라니,,, 카냘 진짜 할미된 기분,,,, 예아~! 맛깔난다니 다행이에요,,, 쟌득이님 수험 생활 힘들지만 제 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그런 폭신폭신한 휴식처가 되길 바래요,,, 쟌득이님은 나중에 몰아 봐도 다 ㅇㅈ💚 나두 사랑합니다 증말💚
4년 전
독자43
아놔 쟌득이 메일링 받고 울었어여 그것도 엉엉 하고.... 저 약간 코피도 쏟고 눈물도 쏟고 카냘님한테 사랑도 쏟았슴미다... 잘 갔을런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저 진짜 토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엄창 열심히 공부하고 금룔에 힐링 하겠습니더ㅠㅠㅠㅠ 감사해여 카니알님♡
4년 전
카니알
쟌득이님 열심히 하는 만큼 저도 열심히 쓰고 있을게요,,,! 내가 완전 사랑하구 응원한다 진짜루,,,💚
4년 전
독자35
허억 저 지금 세 편째 몰아보고있는데요.. 아니 일단 암호닉은 [무민]으로 하겠습니다.. 아 음 그니까 이렇게 치명적이고 아슬아슬한(?) 글은 처음이라 정신을 잃을것 같아요... 작가님.. 작가님이 그동안 쓰신 글 다 읽으면 금요일 어떻게 기다리죠...?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인데? 앗 그치만 작가님을 재촉하는 건 아닙니다.. 얌전히 기다릴게요.. 새벽에 이런 글을 보니까 더 몰입되고 너무 좋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4년 전
카니알
무민님,,, 역시 제 글은 새벽감성으로 봐야 치명치명 아슬아슬,,, 근데 그 감성 사실 쟈니짤이 다 하는 거 알쥬알쥬? 진짜 현생만 아니었어도 무민님 보러 자주 왔을 텐데 흑흑휴ㅠㅠ규ㅠㅠㅠㅠ 다음편에서도 봐유 우리💚
4년 전
독자36
작가.. 제가 금요일만을 기다렸습니다! 우린 데스티니 뭐 그런거잖아요?? ㅎㅎ 암호닉 [당근]신청하고 갈게요! 노래도 너무좋고 다 좋아요 ㅎㅎㅎ 이제 불마크보러가면되나용 ㅎㅎ호호
4년 전
카니알
당근님과 저는 운명의 데슷티니-★ 불마크 보일러 낮춰서 써서 입맛에 맞으실지 의뭉,,, 흑ㅎ긓ㅠㅠㅠㅠㅠ 다음 편에서도 만나요 우리💚
4년 전
비회원75.235
[쟌쟌하] 이거 맞는지.... 저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저 본 거 또봐요 진짜 거짓말안하구요 휴ㅠㅠㅠㅠㅠ 계속봐요 …… 자까님 글 사랑해요 즨짜 ㅠ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쟌쟌하님 제 글이 재밌다고 하시니 저 증말루 부끄러운데 좋네유,,, 본 거 또 보다니,,, 세상에 넘모 듣기 좋은 말,,, 저두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우리💚
4년 전
비회원25.63
아 이거 여주? 그린이?가 눈물 참으면서 단추 푸르려니까 막는 쟈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4년 전
카니알
헣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체적으로 장면 찝어주시니까 넘 숨고 싶은데,,, 저도 댓글 좋아서 미칠 것 같아유,,,💚
4년 전
비회원39.91
[했쟈나]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글 잘쓰시는거 아닌가요ㅠㅠ
4년 전
카니알
했쟈나님,,, 진짜 비루하기 짝이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37
오늘도 분위기 미쳤어요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아슬아슬한 느낌 너무 좋아서 글자 하나하나 천천히 읽었어요 빨리 다 읽어버리는 게 아쉬워서 흑흑 [조이썬] 암호닉 신청하고 가용!!
4년 전
카니알
허어어어어,,,, 조이썬님께서 빨리 읽는 게 아쉬워 글자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셨다니 넘모,,,,, 제 문장들이 그럴 가치가 있나 다시 돌아봐도 조이썬님 댓글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읽어주시고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봐요 우리💚
4년 전
독자38
엉엉 글 분위기랑 문체랑 그냥 다 좋아요ㅠㅠㅜㅠ아아악 암호닉 [꿀빵]으로 신청할게요!
4년 전
카니알
저도 꿀빵님 좋아유,,, 우리 오래오래 봐유,,,💚
4년 전
비회원161.120
[또라에몽]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이번화 완전 치명치명 대박입니다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또라에몽ㅋㅋㅋㅋ큐ㅠㅠ 닉 넘 귀엽구,,,,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유💚
4년 전
독자39
[몽]으로 신청합니다 ㅜㅜㅜ 항상 좋은 글 사랑해요..❤️❤️❤️
4년 전
카니알
몽님,,, 댓 달아주셔서 저도 사랑합니다,,, 진짜루,,, 다음에도 또 봐유,,,💚
4년 전
독자40
암호닉 [쁑씅]으로 신청합니다!!! 넘모 재미있어요 ㅠ슈슈수🖤🖤🖤
4년 전
카니알
쁑씅님 우는 거 넘 귀엽구,,,,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년 전
독자41
[와다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진짜로... 하 제가 마빡을 안칠래야 안칠수가 없습니다ㅠㅠ 대박적인 소재와 작가님의 필력과 적절한 짤들 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춘 이 글을 보는 저는 기쁨에 눈물이 차올라 완전 엉엉 울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카니알
크으으으 와다오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사아아실 모오오오든 것은 서쟈니 짤 덕분,,ㅠㅠㅠㅠ 같이 울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다음에도 봐유💚
4년 전
비회원51.199
[유빛]이요!! 넘나리 재밌는것,, 매번 다시 여러번 읽어요,,ㅋㅋㅋㅋㅋ
4년 전
카니알
핳 유빛님,,, 여러번 읽으신다니 몬가 부끄럽지만 기분이 좋네유,,, 다음에도 봬유💚
4년 전
비회원9.141
헉 저는 비회원이라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말론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이게 안 겹칠 것 같아서요ㅎㅎㅎ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사용되는 쟈니의 짤이나 이런 것들도 다 너무 잘 어울려요 작가님ㅠㅠ

4년 전
카니알
암호닉 생겼으니 당연히 기억하쥬, 조말론님! 쟈니 짤 고르는 데만 하루를 다 쓰길 잘했네요,,, 제 글의 완성은 쟈니짤이기 때무네,,,ㅎㅎㅎ 다음에도 봐유 우리💚
4년 전
비회원97.78
[하투헤]로 신청할게요!!! 이 집 맛집이네....ㅜㅜㅜㅜㅜㅜㅜ (오열)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처음 본 뇌 사고 싶을 정도임다 .. 당연히 두번 봐도 좋지만..흐흐😏💚 즐건 주말 되세용!!
4년 전
카니알
하투헤 마라맛 넘 땡긴다뤼,,, 하투헤님께서 처음 본 뇌 사고 싶을 정도라니 기분 좋아서 빵뎅이 흔드는 중입니다,,,💚 하투헤님도 한 주 잘 보내시구 다음주에 우리 또 봐유💚
4년 전
독자42
[캐모마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이번편이 뜨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ㅠ 작가님 필력의 찬사를 보냅니다..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혼자 박수만 950219번 치고 있습니다....
4년 전
카니알
캐모마일님 댓에 저도 같이 물개박수,,, 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에도 봐유 우리💚
4년 전
독자44
크아ㅠㅠㅠㅠㅠ0 올리셨을때 둑흔둑흔 설레는 마음으로 읽고 댓글 달아뒀었는데 이제서야 글 정독하네요 아ㅠㅠㅠㅠ작가님 있는 방향 알려주시면 그 쪽으로 절하겠슴미다......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미돠! 그런 의미로 암호닉 [체리마루]로 신청하고 갈게요!! :)
4년 전
카니알
체리마루님! 암호닉을 보니 체리마루 먹구 싶네유,,, 0편 부터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엄청 부족한 글인데도 읽어주시니 제가 먼저 절드리고 싶은 맴,,, 다음 편에서도 봐유 우리💚
4년 전
비회원154.231
[잠만보]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처음 신청해봅니다 ㅎㅎ 보통은 댓글만 가끔 다는데, 메일링 뒤늦게 요청드렸는데도 보내주신게 너무 감사해서요!!!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에 마음을 뺏겨버렸네욤...비회원이지만 글 올리시면 열심히 찾아와서 보겠습니다!!
4년 전
카니알
잠만보,,, 저의 투디 최애 캐릭터였죠,,,ㅠㅠ 글은 정기적으로 올라올 예정이에요! 내일 뵐 수 있음 좋겠네요 ㅎㅎㅎ
4년 전
독자45
캬 ㅠㅠㅠ 메일링으로듀 받아서 봤는데 ..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흐ㅡ흐흐 ... 아니 오랜만에 글잡에서 띵작을 만난 것 같아요 ㅠㅡㅠ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ෆ 오래 뵙고 싶습니다 히히 암호닉은 [햅삐] 로 신청 부탁드려요 ෆ
4년 전
카니알
띵작이라뇨ㅠㅠ 넘 과분해유,,, 흑ㅎ그규ㅠㅠㅠ 햅삐님 내일도 봬요,,,!,!,!! 내일은 분량 낭낭하게 옵니다아~!~!~!!
4년 전
비회원47.26
암호닉 [로토]로 신청할께요 !! 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짤에 치이고 쟈니에 치이고 갑니다 , , (ಥ_ಥ)
4년 전
카니알
로토님,,, 저도 글 편집하면서 쟈니짤에 자주 치여요,,, 왠지 모를 동지애,,,,。゚(゚´ω`゚)゚。
4년 전
비회원137.60
허억 저도 암호닉 신청해요!! [귤]이용 히히 작품 너무 잘 보고 있오요ㅠㅠ
4년 전
카니알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귤님!!! 내일 업로드 되니까 내일 꼭 봬용ㅎㅎㅎ💚
4년 전
독자46
얽 아까 암호닉하냐고 물었던 독자에요 ㅠㅡㅠ ‘콘초’로 암호닉 신청하겟습니다💖 왜냐면 제가 지금 콘초먹으면서 보고있거등여.... 하앍 빨리 담편 보러가야겠어요
4년 전
카니알
콘초님,,, 저도 콘초 주세요,,, 콘초 먹는 삶 완전 성공한 삶.... 다음편 내일 업로드 돼용!,!,!,!! 내일도 봐용💚
4년 전
비회원105.163
저두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결}이요!
4년 전
카니알
결님 암호닉 취향저격 탕탕하는 닉,,, 내일 업로드 되는데 우리 내일도 봐요💚
4년 전
독자47
[와] 로 신청할게용 ㅜ!! 진짜 작가님 필력 와 !!! 분위기 와 !!! ㅠㅠ 대박 사랑해용 작가님
4년 전
카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와 라고 하시니까 아이스크림 먹고 싶고,,,)할미 입맛,,,,,,, 와님 내일 업로드될 다음 편에서도 봬요ㅎㅎㅎ
4년 전
독자48
[뚜]로 신청할게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4년 전
카니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뚜님!! 내일 새로운 회차에서 또봐용💚
4년 전
독자49
와 진짜 넘 재미있어서 천천히 곱씹으면서 봤어요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좋아요 진짜 하아
4년 전
카니알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업로드 되는 다음 회차에서도 봬요ㅎㅎㅎ
4년 전
독자50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욤 회원가입하고 다는 첫 댓글이에요!!작가님 생각나서 헐레벌떡 달려왔어요 헝헝헝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4년 전
카니알
대박! 회원가입 하고 다는 첫 댓글이시라니 뭔가 감동이에요! 이따 저녁에 업로드 될 새로운 회차에서 꼭 봬용💚
4년 전
독자51
지금도 되는건가요...
[숯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카니알
그럼요! 숯박님 이따 봬용~! 11시에 업로드 할 예정이에용~!!!💚
4년 전
독자52
와아아아악!!!!!!!! 저 지금 기절독자 되써요...[과독] 으루 암호닉 신청하게씁니다!! 따흐흑ㅜㅜ 너무 좋아여 작가님ㅜㅜㅜㅜ 매일매일 보고싶어집니다ㅜㅜ💚
4년 전
카니알
꾸아아아앙 아파서 이제 댓 다네요ㅠㅠ 과독님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이따 새로운 회차에서 봬용ㅎㅎㅎ
4년 전
독자59
따흐흑ㅜㅜㅜ 자까심 아푸지마세용ㅜㅜㅜ 증말..ㅜㅜ 맴찢입니다ㅜㅜ 이따 뉴회차에서 또 봬용ㅎㅎㅎ
4년 전
카니알
생리통 진짜 뿌셔뿌셔,,, 11시쯤 올게용💚💚
4년 전
독자53
늦게 본 죄인이에요ㅜㅜ [마르] 누가 했나요? 없다면 마르로 해두 될까용?
4년 전
카니알
안녕하세요 마르님💚 이제서야 댓다네요ㅠㅠ 이따 업로드 될 새로운 회차에서 보아용💕
4년 전
독자54
늦지않았다면 [네오한 애옹이] 신청할래요....진짜 최고예요.. 글잡 안읽은지 오래됐는데 이 작품 안본사람이랑 겸상안해...
4년 전
카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오한 애옹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취향저격 주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55
으어거거ㅓㅇ어거ㅓㄱ 음악이랑 다 너무 좋아요 ㅠㅠ
늦지않았다면 [앷치] 신청합니다ㅜㅜ

4년 전
카니알
안녕하세요 앷치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곧 올라올 새로운 회차에서도 봬용💚
4년 전
독자56
진짜 글 너무 재미썽요ㅠ 너무 좋아요ㅠㅠ 늦지않았다면
[챙작]으로...

4년 전
카니알
안녕하세요 챙작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 곧 올라올 새로운 회차에서 또 봐요 우링💚
4년 전
독자57
지금 완전 정주행 중이예요!! [0111] 로 암호닉이용!
4년 전
카니알
오 뭔가 진짜 암호같은 암호닉이네요! 0111님! 이따 업로드할 새 회차에서 봬용💚
4년 전
독자58
[@채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진짜 작가님 글 미쳤어요... 너무 좋아여..❤️
4년 전
카니알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채채@님💕 11시 쯤 업로드될 새로운 회차에서 또 봐용💚
4년 전
비회원45.98
2회보고 바로 왔습니다..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 지금도 신청해도 괜찮을까요..?ㅠㅠ [단감]으로 신청합니다♡
어후 진짜 글이 미쳤어요...🤦‍♀️💚

4년 전
독자60
음악이랑 너무너무 글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ㅠ 작가님 최고 .. ㅠㅠ 글 진짜 미쳤습니다 ... ㅠㅠ 늘 금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은 글이에요 ㅠㅠ
4년 전
독자61
미쳐따 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저기서 끝나버리다니 저 숨막혀 주거요!!!!!!!!!!!! 후아... 진짜 이입 너무 잘돼서 미치겠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2
오아아아악...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ㅜㅜㅜㅜ[보일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ㅜㅜㅜㅜ
3년 전
독자63
[복숭아]로 신청해도 될까용..? 작가님 이런 글 너무 감사해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3년 전
독자65
[당근흔드는토끼]입니당!!!!!오늘도 너무너무 꿀잼이예요ㅠㅠㅠㅠ천재작가님
3년 전
비회원175.219
[마라흑당버블티]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3년 전
독자66
어뜨케 .... 미 띤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을 못자게써여
3년 전
독자67
작가님 암호닉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넘 재미있어요ㅜㅜㅜㅠ가능하다면 [룰루]로 신청합니다!!

3년 전
독자68
[OMG] 오엠지로 암호닉신청할게요 ,, 그냥 작품보면 오엠지가 자동으로 나오는,, 몬지아시져,, 저 지금 지하철에서 숨어서 보고있어요,, 분위기가 미쳨ㅅ어요 저진짜기절
3년 전
독자69
이 대작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어서,, 암호닉을 이제서야 신청하고 갑니다! [100] 작가님 만수무강....
3년 전
독자70
새벽내내 이거만 읽게 생겼어요 퓨ㅠㅠ 진ㅁ자 이건 대작입니당
3년 전
독자71
와 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
3년 전
독자72
나름 정주행 중인데 분위기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넘 좋아요! 최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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