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EXO-K] 빌어먹을 칠남매 04(휴가 01)

*빌어먹을 칠남매* 

 

 

(부제:휴가1) 

 

 

친구들 안녕.막내임ㅋ(시크) 

오늘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형제들과의 늦여름휴가 썰을 풀겠음ㅇㅇ 

때 약 6일전 월요일밤 이였음ㅇㅇ 

이리저리 바쁜 형제들 탓에 다들 거의 못 보다가(물론 나는 빼고^^비루한 학생이 뭐가 바쁘겠음,넷째들도 학생이지만 걔네는 지들 댄스부 때문에 바빴음ㅇㅇ) 

오랜만에 모인거였음ㅇㅇ그래서 다같이 야식이나 먹자고 막내가 하라면서 전단지 책 던져주길래 

깜종이랑 존나 빙구처럼 실실 웃으면서 맛별로 시키고 있었음ㅇㅇ 

 

 

 

"야 뭐 먹을래 나 지금 존나 현기증나 하앍 맛별로 다시키자" 

 

 

 

 

"오호라 너 방금 뭔가 굉장히 똑똑한 발언을 한거같아 내가인정하지ㅋ" 

 

 

 

 

그땐 흥분해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 말ㅇ이 왜 거슬리지?지가뭔데 

날 인정함.재수없어;;;;여튼 진짜 맛별로 하나씩 다 시키고 경견하게 둘이 손잡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확성이 삐익소리가 나는거임.그러하다.우리집은 형제들도많고 방도 여러게가 있어서 다 모으려면 확성기를 사용함ㅇㅇ 

대충 또 찬백새끼들이 내려오다가 잘못 밟은 줄 알았는데 존나 우렁찬 목소리로 김준면이 짐을 싸라는거임 

믿도끝도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에 그냥 넘어갈 형제들이 아니지ㅇㅇ병신들이 오랜만에 다 모여서 반가웠는지 지들위치를 모르고 까불기 시작했음ㅁ 

 

 

 

 

 

"뭐랰ㅋㅋㅋㅋㅋㅋ우리 전쟁남?북한이 쳐들어온데?ㅋㅋㅋㅋㅋ" 

 

 

 

 

 

"저 형 어디서 술먹고왔냐?역시 카드를 곱게준 이유가 있었네 ㅉㅉ" 

 

 

 

 

 

"어 씨발.내일 휴가가는데 니네는 차에 타지마셈 만약에 니네 타있으면 염력으로 차가 뒤집히는걸 두 눈으로 보게될거임^^ 

나머지애들은 어서 짐을싸렴 쟤네처럼 되기 싫으면" 

 

 

 

 

 

 

정말 항상 뼈저리게 느끼지만 사람은 입을 다물어야됨 만약 지금 쟤네가 저러는 와중에 빨리 배달온  

치킨다리가 내 입에 안물려 있었으면 나도 입털었을거아님ㄷㄷㄷ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뭔 놈의 집구석이 놀러가기 하루전날 말해줌?정말 너무 행복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엄빠포함 가족 다 같이 놀러가는거라 매!우!신남@@@@@@@@!!!!!!!!!! 

하지만 짐따위 5분이면 끝남ㅇㅇ근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봄ㅋ형제들은 지들끼리 존나 분주하게 움직여댐 

뭔가 치킨을 먹으며 저 녀써ㅓㄱ들의 움직임을 보니 이 구력의 통솔자가 된기분이ㄷr...☆ 

 

 

 

 

 

"야 닌 짐 안싸냐?" 

 

 

 

 

"응 껒져" 

 

 

 

"아니!짐 안싸냐고!!" 

 

 

 

 

 

저 새끼 왜 저럼?짐안싸는게 저렇게 험악하게 말할일임?온집안 먼지들 놀라게 할일있나;;; 

왠일인지 친한척하는 저새끼 때문에 입맛 떨어질 내가 아님ㅇㅇ 

오랜만에 맘편히 여러종류르 먹는데 어떻게 저걸 포기함ㅋ 

근데 이자식이 안가고 끝까지 띠껍게 쳐다보는거임 쳐다보기만 하면 되는데 치킨 박스를 존나 앙칼지게 뺏어감 

 

 

 

 

 

"뭐!!!!!!!!!!!말로해!!!!!!!!!말!!!!!!!로!!!!!!!!!!!!!!!!먹을땐 고양이도 안건들임!!!!" 

 

 

 

 

 

"그니까 짐싸라고!!!!!!!!!!!더 늦으면 안싸잖아!!!!!!!!!!그리고 그럴땐 개라고하는거임 멍청한 년아!!!!!" 

 

 

 

 

 

오늘 누가 저새끼한테 약먹임?존나 세상 약ㅅ장수들 피말리고 싶네^^계속 뻐띵기면 따라다니면서 지랄할거 같아서 짐대충ㄲ쌈ㅇㅇ 

오분도 안걸릴걸 염병을 했네 아오 

 

 

 

 

"야 OOO 너 튜브챙김??나 전에 그러고나서 못삼..ㅋ" 

 

 

 

 

 

아 맞다 챙겨야지 얄루ㅏㄴ 초록색이랑 파란색튜브 두개있는데 하나 변백현 빌려줘야겠음ㅇㅇ 

이 새끼 튜브에 존나 안좋은추억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중딩시절 이새끼는 그때도 작은키가 콤플렉스였ㄴ느데 바다의 쭉빵언니들한테 까지 열매한테 꿀려보이고 싶진 안았나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가자마자 튜브를 빌림ㅇㅇ(형제들 다 하나씩 있지만 까오가 안산다나 뭐래나 그냥 병신임;;;;) 

튜브 빌리는데에서 제일 까리한걸 고르겠다고 지랄하더니 진짜 겁나게 크고 예쁜 튜브를 골라오는거 색도이뻣음 약간 코랄?색나는 파란색이였던것같음ㅇㅇ 

 

 

그거 타면서 막 존나 머리넘기고 그랬었는데 병신이 바닥에 돌있는거 보르고 타다타다 바다 끝부분있잖음 

그 바다한가운데 말고 처음 들어가는 입구ㅇㅇ그부분까지 왔는데 거기 있던 조개 껍데기랑 거친 돌멩이한테 

다 긁혀서 터진거임 근데 그 튜브가 빌린값도 존나 비쌋지만  

어쨋든 그 값은 지불해야되서 아빠가 들고가셨는데 그게 무슨 해외 튜브니 뭐래니 그러면서  

어차피 다시 못 쓰니까 깍아준다고 8만원만 달라는거임 

 

 

 

후.말이됌?8만원?아빠가 반박하려해도 튜브가 존나 비싸보여서 그냥 그값내고 돌아와서 변백현 존나 맞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여름에 방에 가둬놓고 난로틀어줌 튜브 찢어진거랑 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나 빌려드림ㅇㅇ" 

 

 

 

 

"ㅇㅋㄳ" 

 

 

 

 

존나 계속 영양가없ㄴ느 얘기들만 하다가 멀리갈거라고 일찍자라길래 그냥 거실에 이불깔아놓고 다같이잠 

 

 

 

 

"경수야 이리온 누나옆에서 자야지" 

 

 

 

 

 

 

 

"혼난다.얼른자" 

 

 

 

 

 

 

 

후.우리경수 말은 저렇게해도 내옆에서 잠ㅋ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엉덩이 계속 만지면서 잠 미안 경수오빠.엉덩이가 자꾸 만져달라길래, 

 

 

 

 

 

자는데 누가 계속 볼을 누르는거임 그 귀엽게 손가락으로 누르는게아니라 진짜 손바닥으로 짓누름ㅋ결국에 잠다깸 누군진 몰라도 고맙네^^ 

어떤 새끼가 이렇게 귀여운짓을할까..ㅋ 

 

 

 

 

 

"와 너 진짜 쓰레기같이 생겼다" 

 

 

 

 

 

 

지는;;;뭔가 대꾸하면 입냄새난다고 지랄할거같아서 둘러보는데 내이불뺴고 지들꺼 다 개놈ㅋ 

멋있는 새끼들;준비하면 나지 이러면서 짐쌀때보다 빨리 준비함 클라스; 

 

 

 

 

"나으 자식들아 어서 차에 올라타거라" 

 

 

 

 

 

"아버지 저는 올라타지않고 기어 타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서서탈게여" 

 

 

 

 

 

 

 

"막내부터 들어가 준면이는 앞에 타고 그리고 니네둘은 마지막에 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깝침ㅇㅇ차안은 좀 시원하길래  

존나 신나게 노래부르면서감ㅇㅇ포지션 맡아서 걸그룹행세하곸ㅋㅋㅋㅋ 

놀러갈땐 찬백만한 장난감이없음ㅇㅇ 

계속 잘 놀더니 변백현 얼굴색이 상아색이 되는거임ㅋㅋㅋㅋ 

난 뭐 얘가 더운줄알고 에어컨 돌려줬는데 그게 아니였음ㅋ 

 

 

 

 

 

"아버지 소자 괄약근을 더이상 조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부디 자비르,,," 

 

 

 

 

 

"진짜 왜저럴까 저 형은 인생이 기승전 똥이야;;;" 

 

 

 

 

 

 

덕분ㄴ에 휴계소도 들려서 배터지게 먹음^^

엄빠 미안 여행자금반이 벌써 줄었겠다^^

그래도 아마 이후부터는 조용히 갔을거임ㅇㅇ왜냐면 우리 형제들은 식곤증으로 다들 쳐잤기 때문이지^^

 

 

 

 

 

"이제 일어나 다왔다"

 

 

 

 

상큼시큼한 엄마 목소리를 듣더니 형제들이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짐을옮김

나도 옮겼냐고?당연함ㅋ다른형제들 지들꺼들때 난 ㅕㅇ수빠꺼까지옮김

사실 경수빠 방열쇠받으러 간건데 내가 몰래 옮김 나중에 엉덩이 이용권달라하게ㅋ

 

 

 

 

 

"야 빨리 밥먹고 바다가자바다다다다"

본격 막내온탐ㅋ

 

 

 

 

뭔가 주변에서 물비린내가 나니까 빨리바다가가고싶어짐

그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다들 수영복입고 식당에감ㅋㅋㅋㅋ

무려 나는 레쉬가드임ㅋ(육중한 몸을 가리기위해 반팔도 장착함 더워 디지는줄)

그래도 나랑 나머지 형제들은 아래위 다 입었는뎈ㅋㅋㅋㅋㅋㅋ

박ㅋㅋㅋㅋㅋ찬ㅋㅋㅋㅋ열ㅋㅋㅋㅋㅋ자기 모델인거 자랑하고 싶다고 위에 안입어서 웃통벗고 식당감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자꾸 우리 쳐다보길래 김준면이 신경쓰였는지 걔 혼자 다른 테일블가서 먹게함ㅋㅋㅋㅋㅋ

 

 

 

 

 

"OO야..."

 

 

 

 

 

 

 

나는 착하니까...결국 열매 앞자리로가서 먹어줌 일기에 쓸거 생겼다 얄루 

분명 선생ㅇ님이 보람찬 휴가였다고 감상평 날리실거임^^물론 벌점과 함께 

 

 

 

 

 

 

"와 저것이 뭐람?굉장하다" 

 

 

 

 

 

그러함ㅇㅇ저거슨 나의 감탄 소리임 온갖 섹시한 사람들을 보고 뱉ㄴ는감탄 

저건 우립집에 있는 몸만모델인 애와 다름 

풍겨져 나오는 섹시미.하앍 

 

 

 

 

 

자리도 다 빌렸길래 몸구경 더 하고 싶어서 앉아있는데 그냥 냅둘 형제들이 아님ㅋ 

뒤에서 뭐가 슬금슬금오길래 그냥 모래한줌 뿌려드림ㅋ너는 뿌링클.하핬! 

ㅈㅅ.... 

 

 

 

 

 

"아앍!!!!!!!!!!!미친년아!!!!뭐하는데!!!" 

 

 

 

 

 

 

 

"그러게 왜 건들임 병시나 나랑연합해서 저기 저 새끼 빠뜨리자 모델이고 나발이고 오늘좀 띠꺼움" 

 

 

 

 

사실 박찬열이 오늘따라 재수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냥 이새끼 관심돌리려고 그냥 말한건데 

병신이 바로 넘어감 역시 멍청해ㅉㅉ 

 

 

 

 

"내가 재ㅐ근처에가서 말걸면 니가 바로와서 밀어버리셈ㅇㅇㅇㅋ?" 

 

 

 

"콜 출동하셈ㅋ" 

 

 

 

 

 

 

 

 

"야 뭐하냐" 

 

 

 

 

"오빠라고 하라고^^너도 이리와서 물고기 잡으셈" 

 

 

 

 

 

 

뒤에서 변백이 우다다닫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고개숙이고 물고기찾는 열매한테 아련한  

눈빛을 쏴주고 있는데 왜 내 몸이 들린걸까.그리고 왜 눈뜨니까 물속인걸까^^ 

 

 

 

 

 

"내가 그렇게 멍청해보이냐 이빠가야^^" 

 

 

 

 

저씨빨썌끼 내가 저새끼 죽일거임ㅋ그 옆에있던 도비새끼도 죽일거임 

결국 변백 떄문에 죄없는 열매만 존나 담굼질 당함ㅋ그거슨 화풀이 

그러게 왜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이 등치값 못하는 새끼야 

병주고 약준다고 열매 머리 넘겨주는데 우리 관종 오미자가 지같은 제안을 하시네^^ 

 

 

 

 

"야 형들 우리게임해요 팀나눠서" 

 

 

 

 

 

 

 

"난 심판 내가 이 게임에 참가하는 순간 니네는 고기를 못먹음ㅇㅇ풀만드셈" 

 

 

 

 

김준면의 협박아닌 협박 때문에 결국 미자vs성인으로 팀나눔 

차라리 잘됐음 변백이나 도비나 같이 팀되면 도움안됨 

 

 

 

 

"시이!!!!!!!!!!!!잙!!!!!!!!!!" 

 

 

 

김준면의 우렁찬 목소리로 ㄱㅔ임은 시작됬고 

나=변백현 오세훈=박찬열 김종인=도경수를 맡아서 공격함 

차마 나의 경수를 내 손으로 해칠 수 없었다...ㅋ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이 똥개새끼야" 

 

 

 

 

"내가 똥개면 너는 그냥 똥이다 이 개년아" 

 

 

 

 

 

"ㅋ그래 천천히 한번 들어와봐" 

 

 

둘이서 철ㅈ지난 개콘 따라한다고 물촤를륵 거리다가 준멘한테 사이좋게 두ㅣ통수 한대씩맞고 샅바 잡음ㅋ 

저 개새끼는 단련이 덜 되있음ㅋ 

정강이 한번 찼다고 넘ㅁ어감ㅋ 

 

 

 

"야!!!이건 반칙임!!!!!씨벌 존나 아프넼!!!!!!!!!!!!" 

 

 

 

 

 

결국 어떻게 됬냐고?당연히 우리가 이김ㅋ김종인 ㄷ등신만 지고 오세훈도 이기고옴 

 

 

 

 

 

"개새끼 니가 경수를 이겨오다니;" 

 

 

 

 

 

"염병을하네 우리가 이긴거임^^제발 정신차려^^아~모르는건가?멍청하면 입을다물어#OO아^^" 

 

 

 

 

 

 

"오세훈 너는 꺼지셈 어떻게 저 도비한테 져서옴?;너는 우리팀의 수치임;;;" 

 

 

 

 

"야 니가 해봐 저 형 힘은근 쎔;;;;" 

 

 

 

 

 

 

 

"말을말자 세훈아.우리 종인이 우쭞쭈5959이겼쪄요?" 

 

 

 

 

계속 오세훈 미운오리새끼 취급하면서 놀리다가 이 미친새끼가 울라그래서 괜히 나만 혼남ㅋ 

사람들 다 지나가는 모래사장 한가운데에서 10분동안 엎드려뻗쳐하고 있었음 

존나 힘들어 죽겠는데 내 표정 찍으면서 놀리던 오세훈도 결국 같이 벌섬ㅋ 

벌서고나서 2시간 내리 물속에서 전쟁하고 숙소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것들은 다 입에 집어넣음ㅇㅇ그리고 다음날까지 쭉잠ㅋㅋㅋㅋ 

데이트하고 들어오신 엄빠 놀라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저녁부터 자는것도 놀라운데 진짜 먹을게 하나도 없었다곸ㅋㅋㅋㅋㅋ결국 엄빠 또 나가서 사드심 우린 불ㄹ효자식..) 

 

 

 

 

 

 

 

 

 

...정말 반가워요....ㅎ제가 많이 늦었죠....오니까 계절이 2번이나 바뀌었네욬ㅋㅋㅋㅋ 

신알신해주신 분이 그래도 한5분 계셨는데 그분들한테 유독 죄송해요ㅠㅠ암호닉이라도 있었으면 그분들 암호닉을 써 드렸을텐데 

제가 글을쓴지 얼마안되고 가서ㅠㅠ그런것도 없네요ㅠㅠ혹시 그 신알신하신 분들!이글 보시면 꼭 암호닉 주세요! 

그게 부담스러우시면 암호닉말고 기억했으면하는 단어 아무거나 말씀해 주세요!뭔가 특별하게?♥ 

그래도 오늘은 다른날보다 길게썻...나?그렇게 느껴졌으면 좋겠네요...ㅋ 

그래서 금방!(되도록 내일!) 휴가2를 가져올 겁니다!빠르죠?ㄱㅡ렇다고 해주세요! 

이것도 급하게 써서 재미는 보장되지가 않네요...ㅠ언젠간 머리에서 넘쳐나는 날이 오겠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더 더 재밌는 글 가지고 와서 보답할ㄹ게요!!! 

 

 

[비회원139.41]

어후 애들 진짜 살벌하게 노네요..ㅋㅋㅋ전 방금에서야 정주행해서..다행인것같아요! 암튼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ㅎㅎ

[독자2]

[구금]으로암호닉신청이요!!

[독자3]

[바람]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