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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재생 부탁드립니다.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기괴하거나 비현실적인 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득 좋은 생각이 들었다. 신비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무작정 짐을 싸자, 옆에서 '해피'가 분주한 내 행동을 보고 낑낑거렸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아차, '해피'가 있었지.






분리불안인 해피를 놔두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아 해피를 데려가기로 했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한심하네. 혼자서도 못 다녀?"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 괜히 불안하고…. 무섭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기괴하거나 비현실적인 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득 좋은 생각이 들었다. 신비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무작정 짐을 싸자, 옆에서 '해피'가 분주한 내 행동을 보고 낑낑거렸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아차, '해피'가 있었지.






분리불안인 해피를 놔두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아 해피를 데려가기로 했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한심하네. 혼자서도 못 다녀?"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 괜히 불안하고…. 무섭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기괴하거나 비현실적인 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득 좋은 생각이 들었다. 신비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무작정 짐을 싸자, 옆에서 '해피'가 분주한 내 행동을 보고 낑낑거렸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아차, '해피'가 있었지.






분리불안인 해피를 놔두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아 해피를 데려가기로 했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한심하네. 혼자서도 못 다녀?"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 괜히 불안하고….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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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깨트린 죗값은 달게 받으셔야겠습니다."













[크라임탄] 일루전 마을(illusion town)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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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9시에 이 글에서 뵙겠습니다.

방식은 전작인 Tic Toc과 유사합니다.

오랜만이라 좀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상 러닝타임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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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2122

독자2097
어차피 죽는 엔딩이었군요!
3년 전
독자2098
이미 초반에 말아먹었군요...^^
3년 전
독자2099
이건 다 경찰 잘못 햄찌들이 멍청했던 잘못 ㅠㅠㅠㅠ
3년 전
Chairperson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의문인 부분이 많으실텐데, 궁금한 점만 질문받을게요!
3년 전
독자2101
하 초반에 선택을 잘했어야 했규나ㅠㅠㅠㅠ
3년 전
Chairperson
아 쪽지요
3년 전
독자2102
편지 내용은 뭔가요?
3년 전
Chairperson
사실 이것도 숨겨진 스토리인데
3년 전
독자2104
그러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탄소에 대입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3인칭 시점으로 읽었어야 했나요??
3년 전
Chairperson
아 잠시만요 질문 많은데 하나씩 할게요
3년 전
독자2105
준이한테 탄소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왜 괴로워했나요?
3년 전
Chairperson
준이는 마지막 순간에 탄소가 자신을 죽인 그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라 괴로워했습니다!
3년 전
독자2138
히잉 준아 ㅠㅠㅠㅜㅜ
3년 전
Chairperson
편지부터 설명드릴게요.
3년 전
독자2106
네엡 천천히 해주세요!
3년 전
Chairperson
학교에서 탄소랑 태형이는 친구였는데 태형이가 탄소를 짝사랑하는...? 그런 위치였습니다.
3년 전
Chairperson
그런데 태형이가 꿈을 꿀 때마다 일루전 마을에서 탄소를 보니까, 꿈속에서라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던 거죠
3년 전
독자2107
와그럼 지미미 그거 이용혔어??? ㅜㅠ
3년 전
독자2108
지민이가 질투했나?
3년 전
독자2109
핫쉬 결혼하게 살려내...
3년 전
독자2110
엉엉 ㅠㅠㅠ
3년 전
Chairperson
그래서 석진이가 편지를 써서 주머니에 넣고 언제 줄지 망설였던 겁니다. 그래서 시체 주머니에서 그것이 발견되었구요! 사실 사건과 관련은 없습니다.
3년 전
Chairperson
단서에서 편지를 제출했다면 재판장이 "...연애 편지...네여..?" 이러고 당황합니다.
3년 전
독자2111
하 태형이 델꼬와ㅠㅠㅠ
3년 전
독자2112
눈물나ㅠㅜㅜㅜ
3년 전
독자2115
태형아ㅠㅜㅠㅠㅜㅜㅠ
3년 전
독자2113
하 텽이 살려내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16
너무 슬프잖아
3년 전
독자2117
텽아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2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거물로 연애편지
3년 전
독자2119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20
첫번쨰 사건 과일장수는 무슨연관인가유,,?
3년 전
독자2125
아무 연관 없나요?
3년 전
Chairperson
과일장수는 현실과 꿈에서의 죽음이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배경입니다.
3년 전
독자2121
일루젼마을이 현실이라고 했나??
3년 전
독자2124
나 감자 다시 올라가보고 올게요...
3년 전
Chairperson
네네!
3년 전
독자2122
안 하길 잘했다 ㅋㅋㅋㅋ
3년 전
독자212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126
학교가 현실이라고 아니라고?? 난 이것도 헷갈림단
3년 전
독자2127
아 근데 연애편지네요 너무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128
헷갈려서 띄워놓고 보는 중 ㅋㅋㅋㅋ
3년 전
Chairperson
독자2104

그러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탄소에 대입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3인칭 시점으로 읽었어야 했나요??

이 질문 답변 드릴게요. 어느 시점으로 읽어야한다 그런 설정은 하지 않고 구성을 했습니다! 굳이 주인공 시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나비의 시점?에서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3년 전
독자2132
학교에서 이야기가 내가 탄소고 태형이랑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는데... 대화도 그렇고ㅠㅠ
3년 전
독자2129
헐 그러면 석진이는 일루전 마을 탄소한테 주려고 했을테니까 학교 지민이한테 편지가..?
3년 전
독자2130
못 전해주고 주머니에?!
3년 전
Chairperson
에?
3년 전
독자2143
흐억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 같아요 지나가주세요 엉엉
학교 태형=일루전 석진 이니까 태형이는
일루전 마을의 탄소=학교 탄소일줄 알았을거고
일루전 마을 탄소에게 편지를 줬다면
학교 지민이한테 편지를 준게 된다..이렇게 이해해버렸습니다

3년 전
독자2131
그럼 학교는 정확히 말하면 꿈 속 인건가요? 누구의 꿈 속인거죠?!?!
3년 전
Chairperson
누구의 꿈이라고 한다기 보다는... 하나의 세계라고 보시면 될까요?ㅠㅠ 배경이 복잡하시죠... 저도 설명하면서 당황스럽네욬ㅋ큐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3년 전
독자2145
아하 또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3년 전
독자2134
태형이가 짝사랑하는 탄소는 일루전마을에 해피아닌가요?
3년 전
Chairperson
태형이는 일루전마을이 꿈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의 생활이 현실이라고 생각을 했기도 하고요! 학교에서의 탄소와 일루전마을에서의 탄소가 외모와 이름이 같다보니 일루전 마을의 탄소를 동일시했습니다.
3년 전
독자2151
이걸 우리가 알 수 있는 상황이 없으니까ㅜㅜ
3년 전
독자2155
그럼 각각의 세계관 인물이 자기가 있는곳을 현실로 알고 있는건가
3년 전
독자2156
남주니도

학교가 현실인 것 처럼 말 했어.

3년 전
독자2135
그렇다면 해피 = 학교의 탄소는 성격?을 숨기고 있었나요
3년 전
Chairperson
숨긴...다기 보다는 꿈과 현실에서의 인물들은 서로 연결되어있지만 완전히 똑같이 동일하진 않아요! 영혼을 공유하되 다른 존재라고 보시면 될까요...?
그래서 특성이나 성격이 다른 부분도 있죠. 학교에서의 탄소는 말을 잘하지만 해피는 분리불안이고 말 못하는 게 특성인 것 처럼요!

3년 전
독자2136
뭔소린지 하나뚜 모르것다
3년 전
독자2137
1. 해피가 말을 못 했던 이유는?
2. 해피가 불리불안이 있던 이유는?
3. 해피는 마을에서 자기가 학교에서 탄소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4. 해피는 왜 혼자 뛰쳐나갔다가 다시 왔을 때 불야해했나요?
5. 고양이는 왜 탄소에 대해 말을 하지 못 했나요?

3년 전
독자2140
👏👏👏👏👏
3년 전
독자2144
6.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한 탄소는 지민이를 죽였나요?
3년 전
Chairperson
1. 해피가 말을 못한 이유는 일루전마을 세계관 설정상... 지능이 낮고, 분리 불안인 것이 해피의 성격입니다. (2번도 같이 답이 될까요...?)
3.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4. 해피는 군고구마 냄새를 맡고 본능에 따라 그곳으로 움직였다가, 나탄소와 떨어진 걸 뒤늦게 깨닫고 겨우 나탄소를 찾아냈는데, 나탄소가 그때 탄소랑 언쟁을 나누어서 표정이 안 좋기도 하고 탄소가 수상한 것 같아서 불안해했습니다.
5. 사실 고양이는 유일하게 탄소에게 유일하게 이쁨을 받았기 때문에, 탄소를 범인으로 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6. 마지막에는 열린 결말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3년 전
독자2170
감사합니다!!!!
애옹쓰... 내가 그리 이뻐해줬겄만!!!ㅠㅠㅠ

3년 전
독자2139
소름돋는다,, 오늘 틱톡 정주행 할게요ㅠㅠㅠ 새벽 달린다!!!!
3년 전
독자2141
감자는 정주행 가야겠다
3년 전
독자2142
그럼 현실에서의 나와 꿈속에서의 몸속의 나는 동일인물이아닌거죠? 그럼 우리는 딱 한 사람의 인물에 이입한게 아니라 꿈속에서의 속의 나와 현실속 속의 나는 다른사람이되는거죠? 다른사람 시점에서 생각하고보기에는 우리가 현실에서나 꿈에서나 그 인물이되어 질문도하구 그래서..여기서 연결고리가 크흡ㅜㅠㅠ
3년 전
독자2146
222222
3년 전
독자2147
내말이 이거!! 태형이랑 이야기 한 탄소가 나 인것처럼 말 했다궁 ㅠㅠ
3년 전
독자2149
근데 내가 아니었다니까 혼란...
3년 전
Chairperson
아아... 시점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우셨군요...ㅠㅠㅠ 확실하게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3년 전
독자2179
잉 세상에 아니에요 ㅜㅠ 저 이런거 짱좋아해요 ㅜㅠ 진짜 이거 소설이나 영화였으면 무조건봤다구요 ㅜㅠㅜㅠ
3년 전
독자2148
일루전마을 - 학교의 인물은 어떠한 기준으로 연결되있는건가요? 그냥 설정인건가요..?
3년 전
Chairperson
네. 단순 설정입니다.
3년 전
독자2150
인물이 막 엉켜있으니까 뭔가 새로운 장르? 소설 읽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 막 액자식 구성,, 그런 거,,, 무슨 말인지 아시죠ㅠㅠㅠ?! 짱이에요
3년 전
독자2153
진짜 짱 ㅜㅠ
3년 전
독자2152
일루전 탄소는 왜 친구들을 죽인건가요..흐긓ㄱ흑
3년 전
Chairperson
사실 탄소는 처음에 석진을 죽일 때는 의도를 가지고 죽이진 않았습니다. 헤드인 줄 알고 죽이려고 했는데 착각을 해버려서 그렇게...된 사고였고
두번째 살해는 탄소가 사람을 죽였지만,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책방토끼에게 배신감에 홧김에 목 졸라서 겁만 주려고 했던 게 힘조절을 못해서 죽여버린 게 된 것입니다.

3년 전
독자2176
헉 헤드는 왜 죽이려고 했나요?!
3년 전
Chairperson
탄소는 헤드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헤드를 죽여버리는 것이 간단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죽일 생각를 했습니다.
3년 전
독자2154
지민이 = 일루젼 탄소는 왜 다 죽인거죠ㅠㅠㅠ
3년 전
Chairperson
윗댓을 보시면 답이 될까요?
3년 전
독자2157
헤드는 나쁜 사람이 아닌가요..? 뭔가 의미심장해서
흑막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3년 전
Chairperson
세계관상... 헤드는 나쁩니다...ㅎ...
3년 전
독자2172
헤드...역시...!!
3년 전
Chairperson
하앟 재성해여. 배경 설정이 많이 복잡하시져... 분량이 많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Chairperson
위에부터 답 달아드릴게요!
3년 전
독자2158
아녜요 ㅠㅠㅠㅠ 이해하지 못한 저의 머리때문입니다...
흑흑

3년 전
독자2159
아니에용 ㅠㅠㅠㅠ 신선하구 재미있었어요!!!
3년 전
독자2160
생략된 부분 다 궁금해요... 설정 덕분에 또 한 번의 레전드였는걸요!!
3년 전
독자2161
영화에 떡밥 엄청 마니 뿌려준거 못 줏어먹고 엔딩 보고나서 인터넷 검색하는 기분이다....
3년 전
독자2162
인정눈물ㅋㅋㅋㅋ
3년 전
독자216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166
와 인정눈물
3년 전
독자2164
진심으로 재밌었어요!!!
3년 전
독자2165
질문 다 답해주시고 나서 혹시 [ending2 : is it happy ending?] 도 풀어주실수 있나요?
3년 전
Chairperson
앗,,, 그... 지금 다 풀어드리기엔 늦은 것 같고... 요약해서 알려드리자면, 재판(일루전마을)에서 탄소가 범인으로 밝혀지고 난 뒤,
학교(꿈)의 배경으로 전환되어 탄소가 나비를 살짝 안아주고 사라지지 말라고 하며 끝이납니다...ㅎㅎ....

3년 전
독자2184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2185
허억 이 엔딩 보니까 리셋...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67
일루젼마을 설정 너무 심오하고 재밌어여,, 대박,,
3년 전
독자2168
소재 너무 신선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 다만 제가 말하는 감자일뿐...
3년 전
독자2169
내가 이러니까 감자를 못 벗어나는가보군
3년 전
독자2171
그럼 만약에 일루전 마을에서 토끼와 나탄소가 만났다면 토끼는 나탄소를 못알아봤을까요...? 학교탄소랑 얼굴이 다르니까..?
3년 전
Chairperson
네 그렇죠.
3년 전
독자2173
학교가 꿈.. 일루전마을이 실제. 근데 왜 일루전 애들은 학교가 꿈이라는 인식을 못 하는거에요? 학교 애들은 일루전마을이 꿈이라고 인식 하는데
3년 전
Chairperson
학교애들이 일루전 마을이 꿈이라고 인식한 이유는 동물들이 말을하고, 주민이 된다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 여긴 현실이 아니구나. 라고 인식을 해서 꿈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고 일루전 마을에 있던 다람쥐, 고양이들은 학교(꿈)과 연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학교 자체의 배경을 아예 모르는 거죠.
3년 전
독자2178
그럼 환상속에 있는 애들이 내가 현실이다 라고 믿고 있는 거군요... 이것또 소름이네.. 자아를 가진 환상.. ㅠㅠ
3년 전
독자2174
그럼 학교에서의 태형과 남준은 자신을 죽인 탄소를 알고 있었음에도 탄소랑 이야기를 잘 나눴네요..?
3년 전
독자2175
일단 얼굴은 같으니까요,,
3년 전
Chairperson
어... 어떻게 설명드려야 하지... 남준이랑 태형이는 결정적인 순간(죽음의 순간)의 충격으로 마지막으로 본 범인의 기억에 대해서는 가물가물...?했던 상태라서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명확히 '알고 있었다'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
3년 전
독자2177
오늘 진짜 넘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80
작가님 감사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년 전
Chairperson
아휴우 고생 많으셨어요. 배경 설명을 해드리고 할 걸 그랬네요...ㅠㅠ...
3년 전
독자2181
작가님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고 오늘 크탄도 레전드였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Chairperson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2182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 저는 정주행을 좀 더 해야겠어요ㅋㅋㅋ다음에 또 와주세요!!!
3년 전
Chairperson
ㅎㅎ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2183
작가님이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닿ㅎㅎ
오늘크탄 새로운 시점과 주제라서 너무 신선했고 하는내내 떨렸어요 ㅠㅠㅠㅠㅜㅠㅠ 예전 큐앤에이 때 댓도 달고
2년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오늘도 너무 즐거웠고 고생많으셨습니다!!

3년 전
Chairperson
허억 저도 떨렸답니다 독자님...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3년 전
독자2186
단밤되세요💜
3년 전
이전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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