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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23 전체글ll조회 10168l 4

 

[인피니트/현성] 자존심

W. jh23

 

 

 

 평온했던 얼굴이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다시 물 속으로 얼굴을 쳐박는다. 잔물결이 일어나 내 가슴께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숨이 막힐 법도 한데 부끄러운건지 무엇인지, 꽤 오랫동안 김성규의 얼굴이 물 밖으로 나오질 않는다. 덜컥 겁이 난 내가 김성규의 얼굴을 잡아올리자 붉어진 얼굴로 숨을 몰아쉬며 헥헥거리는데, 왜인지 모르게도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다. 아직까지 물이 뜨거웠다. 그리곤 정적이었다. '꿈 같은 일'을 겪었던 그 여자, 그리고 나. 그리고 김성규. 묘한 관계 속에서 그 여자를 부러워하는 김성규의 바보같음이 착하고 불쌍하고 좋아서, 나는 물 속에서 김성규를 안았다. 물의 파동은 우리에게 그에 상응하는 감동을 주었다. 김성규가 빠져나가지 않음을 감사히 여겨야했다. 미끄러운 물에 묻어 사르륵 빠져나갈까봐 더욱 힘주어 안았더니 놀랍게도 몸에 힘을 단단히 주고있다. 빠져나가려는 신호가 아니었다. 빠져나오기 싫어서 힘을 주는 느낌이었다. 적어도 내가 느낀 것이 맞다면, 김성규도 내게 서서히 마음을 열고 있는 것이었다. 벅차오르는 가슴 덕분에 또 다시 간질간질. 욕조 가득 거품을 풀어놓은 것처럼 어딘가가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김성규의 체온이, 그 마른 몸이 내게 스며들길.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러다가……김성규의 턱이 내 어깨에 닿는 것은 찰나였다. 그 작은 얼굴 둘 곳을 몰라 뻣뻣한 채로 안겨있던 김성규가 내 어깨에 제 얼굴을 기댔다는 것은 어쨌거나 우리 둘 사이에 진전이 있다는 작은 증표였다. 김성규가 기대기 쉽도록 살짝 허리를 숙이자 그에 맞추어 얼굴도 천천히 내려오는 느낌. 뾰족한 턱이 내 어깨에 닿는 기분이 싫지 않다. 좋아서, 그 사랑스러운 턱에 입맞춤을 잔뜩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다가 내가 먼저 힘을 풀었다. 내 앞에 앉아있는 김성규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보고싶고, 계속해서 내 눈에 담아두고 싶었기 때문에. 김성규는 조금씩 내게 시선을 맞추고 있었다. 어떤 말은 오가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시공간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사랑하고 있었고, 좋았으니까. 손을 뻗어 입욕제를 풀자 퍼지는 아드레날린. 우리의 향기였던 이것은 내가 여자의 립스틱을 묻히고 온 순간부터 김성규만의 향기가 되어있었고, 나는 다시 이 향기에 갇힐 준비가 되어있었다. 퐁퐁 솟아오르는 거품이 몸을 휘감아서 절로 나른해지는 기분이었다. 그 거품 하나를 가지고 한참 꼼지락대던 김성규가 번뜩, 다시 내 눈을 그윽히 맞춰온 순간에 나는 따뜻한 물 속에서 얼어버릴 뻔했다. 무서움이라던가, 두려움이라던가 하여튼 그런 감정은 아니었다. 순간 강하게 끌려오는 느낌에 거품의 느낌마저 잊을 정도로 딱딱히 굳은 내 몸이, 김성규의 손 위에 있던 거품이 후ㅡ하고 날라오는 것을 보고서야 다시 녹아내렸다. 웃기게도 김성규는 장난을 치고 있었다. 꼬마아이나 할 법한 장난.

 

 

"나도 꿈 같다."
"……"
"김성규가 비눗방울 가지고 장난을 다 치네."

 


 내 말이 우스운지 거품을 터뜨리고 살짝 웃다가 이내 고개를 숙인다. 이렇게도 감정 표현을 못했던 김성규였나. 버럭버럭 대들고 있는대로 신경질 부리던 김성규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또 아련해지는 나였지만, 애써 밝게 만든 분위기를 죽이고싶지 않아 대뜸 진실게임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저, 대화가 하고싶었을 뿐이다. 내 멋대로 진실게임을하자고 조른 후, 김성규가 고민하는 틈을 타 바로 질문을 던졌다. 진실게임을 가장해 그 동안 있었던 김성규의 속마음을 들어보려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말았다. 김성규도 내게 질문할 기회가 있다는 것, 그것은 아주 치명적이었다.

 

 


"내가 제안한거니까 나부터 질문한다?"
"……"
"어머니……그러니까, 네 어머니……암 말기 판정받으셨을 때 말이야."
"……"
"그 때 심정이 어땠어?"

 

 

 대답이 뻔한 질문이었지만 나에겐 나름 의미있는 물음이었다. 나에게 그런 말 한 마디 못했던 김성규에게 이제라도 기회를 주고싶었고, 나에게 투정을 부리며 운다면 다 받아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나는 내 나름대로 최선의 준비를 다 한 셈이었다. 김성규는 한참을 대답하지 못했다. 제 팔에 묻은 거품이 터지는 것을 빤히 바라보다가 입술을 열었는데, 나는 크게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나름 괜찮았어."
"……"
"어쨌든 우리 엄마 죽으면……"
"……"
"너한테 알려야했을거고……"
"……"
"그럼 너랑 대화 한 마디는 할 수 있었을테니까."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었다. 당연히 내가 너무 미웠다던가, 그냥 너무 걱정스러웠다던가 뭐 이런 대답을 기대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김성규의 말이 귓가에서 계속해서 울려퍼졌다. 울림이 가득한 욕실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나와 대화 한 번 하는 것이 그렇게 고팠던걸까……. 나는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김성규가 질문할 차례였다. 이 때도 시원시원한 말은 나오지 않았다. 과연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왜 여자를 만났느냐고, 어떻게 알게 된 사이냐고 그런 것을 물어볼까. 나름대로 예상답변을 준비하고 있떤 나에게 김성규의 말은 또 한 번 충격은 안겨다주었다.

 

 

"……진도."
"응?"
"그 여자랑……어디까지……했는지."
"……"
"솔직히 말해줘."

 

 


 ……사고회로의 정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그녀의 몸매와 은밀한 곳. 나는 도리질을 쳤다. 김성규는 내 행동을 빤히 보더니만, 나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했다.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진실게임이라는 게임 이름이 무색하게 거짓말을 해야할까, 아니면……섹스까지 했다고 해야할까. 이미 김성규도 예상하는 바가 있을 터였다. 셔츠에 향수며 립스틱을 덕지덕지 묻혀온 주제에 키스에서 끝냈다고 대답하는 것이 과연 신빙성 있어보일까. 한참 고민하던 나는 결국 솔직한 대답을 털어놓았다. 물론, 그 섹스라는 두 글자를 말하기 어려워서 벌벌 떨며, 그리고 김성규의 눈을 보지 않고 대답했다. 욕실 안에 공허히 울려퍼지는 그 두 글자는 참 민망하고 쑥스럽고, 일단 미안한 행위였으니까. 김성규는 아ㅡ하는 형식적인 대답을 늘어놓았다. 이제는 내가 질문할 차례였다. 하지만 더 이상 어떤 것도 물을 수가 없었다. 이미 이 질문에서 게임의 승자가 정해진 것이라, 더 의미 없는 질문의 나열이 될 것이 뻔했다. 벽에 걸린 샤워타올을 가져온 김성규가 다시 욕조에 앉아 제 팔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숙인 고개 밑으로 눈동자만 간신히 굴리며 상황을 파악하는 내게, 김성규의 말이 이어졌다.

 


"너가 질문 안하니까……내가 해도 돼?"
"……응."

 


 어차피 내게 거절할 권리 따윈 없었다. 내게 추궁하고, 쏘아붙이고, 바락바락 신경질을 낼 사람은 당연히 김성규였으니까. 비누칠을 잠시 멈춘 김성규가 입술을 꾹 깨물더니 내게 한 마디를 던졌다. 이것은 내가 김성규와 나름대로 달콤한 연애를 했을 때를 포함하여 처음 듣는 말이었다.

 


"……나랑도 자자."
"……뭐라고?"
"나랑도 섹스해. 해줘."

 

 


 김성규는 질투를 하고 있었다. 비누칠을 하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보고, 그리고 눈동자가 시큰해지는 것을 보고 있던 나는 어쩔 줄 모른 채로 김성규의 몸만 보고 있었다. 이로써 김성규는 또 자신을 자책하고 있을 것이었다. 마치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난 이유가 제가 튕겼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단정 짓고 있을 것이었다. 그런 것이 아닌데, 나의 실수인데도 나는 한 마디 하지 못했다. 나는 지금 김성규를 안을 자신이 없었다. 서로 살을 맞대고 신음을 흘릴 자신이 없었다. 김성규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남자답지 않게 워낙 하얀 살이라 쉽게 빨개지곤 했는데, 아예 살갗을 벗길 셈인지 빡빡 문질러대는 통에 그제서야 내가 샤워타올을 빼앗아들었다.

 


"왜 그렇게 문질러? 너 또 빨개졌잖아."
"너랑 섹스할 때……더러우면 안되니까……그래서 그냥……."

 


 자꾸만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김성규의 행동과 말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나에게 받은 상처투성이라 미안하고 미안해서 나는 그 샤워타올로 다시 김성규의 팔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내게 몸을 맡기고 어쩔 줄 몰라하는 김성규의 몸이 그대로 느껴져 뒤에서 감싸안았다. 떨지마ㅡ 내 말에 더 떨어버리는 김성규 덕에 한숨을 쉬자 입꼬리를 축 내려뜨리곤,

 


"……미안."

 

 


 내가 해야 할 말을 자꾸만 해대는 저 바보 덕에 나도 울컥해서, 샤워타올을 저만치 던져버리고 그대로 김성규의 입술에 키스했다. 끝내 울고마는 김성규의 얼굴이 내 볼에 부벼지고,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었다. 내 몸에 올라타 목 마른 사람처럼 끝없이 내 입술을 갈구하는 김성규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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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 안가서 많이 당황하셨죠?ㅠ^ㅠ

지금 정리중이고, 암호닉 특전도 고민중이라 좀 늦어지고 있어요ㅠㅠ

메일링 한 후에 댓글 다 달아드릴테니 너무 걱정마셔요ㅠㅠ

글도 늦어지고 메일링도 늦어지고 정말 꽝이네요ㅠㅠㅠ 죄송합ㄴ디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독료의 가치가 있으시길 바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바버에여 바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몬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격 대책없는 작가 jh23 올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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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글루!!!!!!!!!!
우앗1등이다.....감격감격ㅠㅠ으....성규진짜왜이렇게안쓰럽죠ㅜㅜ응?그대ㅠㅠㅠㅠㅠ규야....ㅠㅠㅠㅠㅠ진짜우현이없는동안에맘고생고많이한성규ㅠㅠ성격도바뀌고자존심도많이죽고....다자기탓인거같고ㅠㅠㅠㅠㅠ헝성규야이제불안해하지마ㅠㅠㅠㅠ헝....오늘도성규마음잔뜩잔뜩공감하고가는글루ㅠㅠㅠㅠ나중에나도성규처럼저럴꺼같아힝....

10년 전
jh23
옴마야 씻고나오니 댓글이 ㅎㄸㄷ하네여ㅠㅠ1등 축하드려요!!! 그대는 성규처럼 되시면 안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하셔야되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글이 뭐 이렇게 아련하대요..?아 얘네 아련한 거에ㅈ전세냈네 지짜 슬퍼...화해한다는데 왜 슬픈지 몰라 ㅈ쨌든 짱이예요 구독료 아깝긴 무슨 제꺼 다 가져가실래요?ㅋㅋㅋㅋㅋ글 잘 보고 가요
10년 전
jh23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료의 가치가 있으시다니 영광이에요ㅠ^ㅠ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독자3
헐!! 암호닉지금신청해두되나요 ㅠㅠㅠ 글읽다보면 마음이 막 묵직해져요 쓰니필력이란 ㅠㅠㅠㅠㅠ 암호닉되면 여울비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jh23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만나요! 좋은밤 되세요~
10년 전
독자4
규람쥐!에요ㅠㅠㅠㅠㅠ규야ㅠㅠㅠㅠ성규 너무 안쓰럽네요...좀 괜찮다 싶으면 또다시...ㅠㅠㅠ 우현이가 잘못했네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성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우현이랑 말 섞을 걸 생각했다니...엉엉 너무 불쌍하자나요ㅠㅠㅠㅠ얼른 성규가 다시 회복됬으면 좋겠어요 우현이랑 다시 행복하게 걱정없이 사랑했으면...규야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행쇼를 바라시는 독자님! 전 사실 새드를 생각하고있는데...(속닥속닥) 우현이가 큰 잘못했죠ㅠㅠ
10년 전
독자35
헣ㅠㅠㅠㅠ새드요? 아...앙대요ㅠㅠㅠㅠㅎㅅㅎㅅ인데...ㅠㅠㅠㅠ
10년 전
jh23
나중에 독자님들께 여쭤봐야 할까봐요ㅠㅠ
10년 전
독자5
ㅠㅎ
10년 전
독자6
마카예요ㅠㅠㅠㅠ왜이렇게 아련하면서도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현성은 아련해야 제맛이니까요!
10년 전
독자7
뚜러뻥~ ㅠㅠㅠㅠㅠㅠㅠㅎㅅㅎㅅㅠㅠㅠㅠ이제 깨지지마ㅠㅠㅠㅠㅠ
오옼 특전! 아잌 기대하께염!

10년 전
jh23
기대는 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똥글일듯..ㅠㅠㅠㅠㅠ
10년 전
삭제된 댓글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3.8.20 0:33)
10년 전
독자12
아 진짜 마음 연건 좋은데... 우리 성규 불쌍해서 오뜨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나를 울리는 저 자학을 멈출까? 울지마 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비
10년 전
jh23
앗 내 사랑?
10년 전
독자8
규밍
10년 전
독자13
성규가 마음을 열 것 같으면서도 자꾸 불안해하네요ㅠㅠㅠㅠ완전히 마음 열고 다시 행쇼했으면..♡ 그나저나 사과의 말이라고 해서 막 자존심 연중이라던가 그런건줄 알고 심쿵..☆ 메일링은 늦어도 기다릴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작가님 글은 구독료 하나도 안 아까워요 오히려 포인트 더 가져가라고 하고싶다구여!!!!!짱!!!!!
10년 전
jh23
자존심 연중하면 저 맴매하실건가여..? 솔직히 말하면 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엉엉ㅠㅠ필명 바꿀까 생각도 하고ㅠㅠㅠ 혹시나ㅜ필명을 바꾸게되면 그대에게 꼭 알려드릴게요ㅜㅜㅜ 암튼 긴 댓글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42
연중이 뭐죠? 먹는건가요? 자존심 연중은 절대 안 돼여=_= 끙 그나저나 왜이렇게부정적으로 생각해요? 잘 하고 있다구!!!!!!!!요. ☞_☜ 짱짱.
10년 전
독자9
짜릿
10년 전
독자16
그리고 짜릿이도 슬퍼서 쥬겄다고 한다 또르륵 지금 눈물 한 방울 타고 흘렀다 알고 있습니까? 그대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나를 콕콕 찌르잖아요 그래서 울어쪙.. 미어 바버야 제이에치 바버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 상처는 결국 너무 깊게 패여서 치료도 불가합니까? 우현이가 제안한 진실게임이 독이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서로가 더 슬퍼졌자나 화해하는 줄 알았는데.... 빨리 달달해져라...현성이들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나는 포인트 5000걸어도 읽을꺼야
10년 전
jh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진짜 5000포인트 걸어도 되여?ㅋㅋㅋ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 한 번 걸어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jh23
ㄱ리고 전 글잡왕따가 되는거죠^^
10년 전
독자43
jh23에게
놉! 내가 읽어줄건데?

10년 전
jh23
43에게
그대 싱크 짜와요 내가 비루한 똥손으로 써둘테니

10년 전
독자51
jh23에게
헐 헐?!!!!!!! 나 지금 생각나는 주제?!!! 말해여???? 신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51에게
대신 구독료5000걸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구라에염...그대가 똥글이라도 원한다면!

10년 전
독자53
jh23에게
쿠헹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5000내고라고 볼라고 했어!!! 아 뭘 써달라고 할까 뭘 써야 좋지?ㅠㅠㅠㅠㅠ 아고물? 아 나는 후회공이 진짜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존심 저 글은 진짜 내 취향 저격ㅠㅠㅠㅠㅠㅠ 리맨물도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53에게
리맨물에 후회공을 끼얹어볼까?

10년 전
독자55
jh23에게
아 그 자리 어디져 저 좀 눕고 싶은데 ㅇ-<-< 이불 좀 덮어주세요 베개는 필요 없어요...

10년 전
jh23
55에게
시작은 아고물로 해서 리맨물로 이어지다 후회공ㅋㅋㅋㅋㅋㅋㅋ어때여?

10년 전
독자57
jh23에게
그게 가능해여? 하 jh씨 역시 제꺼답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려우면 그냥 하나만 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다 ㄴ넣어준다면 그거 내가 하루에 92071538642591번씩만 읽고 잘게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jh23
57에게
제 똥손으론 고퀄이 나올 수 없지만 한 번 노력해볼게여ㅜㅜㅜㅜ느낌아니까^^ ㅋㅋㅋㅋㅋ현성으로!? ㅎㅅㅎㅅ?

10년 전
독자59
jh23에게
느낌아는 내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만 넣어줘도 큰 절 하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개를 다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어려운 퀘스트를 줫어ㅠㅠㅠㅠㅠㅠㅠ ㅎㅅㅎ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새드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jh23
59에게
헐!!!!!!나도 새드 좋아!!!!!!조아써!!!!!!!! 내가 한번 열심히 써보께요ㅠㅠㅠ그대거라 자존심보다 더 잘쓰고싶다ㅜㅠㅜ

10년 전
독자60
jh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나 감동받게 진짜 이럴거야? 나 또 울릴라고 그러지!!!! 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감히 그대 글을 선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60에게
감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는 체고야ㅠㅠㅠㅠㅠ내 글이 똥이라 미안할뿐..

10년 전
독자61
그대가 더 체고야... 다른 사람들이 그대 망태기에 담으려고 준비하니까 내가 먼저 담으거야ㅠㅠㅠㅠㅠㅠ 빨리와여ㅠㅠㅜㅜ 웰컴투 짜릿's 망태기ㅠㅠㅠㅠㅠ 허리업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프라푸치노
10년 전
독자14
ㅠㅠㅜㅜ으아ㅠㅜ성규가 마음을 열어가네요ㅠㅜㅜㅜㅜ 중간중간에 나오는 성규대사 들을때마다 내가슴이 쿵..... 어휴....성규 질문은 예상치못한곳을 찌르네요...!!후덜덜!!!! 메일링은 언제까지든 기다릴수있으니가 천천히하세요´▽`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늦었는데도 불구하고ㅠㅠㅠ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ㅠㅠㅠㅠ좋은밤 되세요!
10년 전
독자11
으어우어어 이제 행쇼인가요ㅠㅠㅠㅠㅠㅈ제가다 기쁘네요ㅠㅠㅠ암호닉 못해서 아쉬워여ㅠㅠ엉어ㅓ어어어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감사합니다~
10년 전
jh23
암호닉은 언제나 신청이 가능해요! 다만 저번 메일링의 특전을 받지 못하실뿐..ㅠㅠ
10년 전
독자70
아하ㅏ 그럼 [규덕]으로 할게여ㅎㅎ
10년 전
독자12
안녕ㅎ요 미스트에용 이제 행쇼만남은건가요
정말좋아요예요 암호닉특전도 기대하고있을게요 ...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햄보캐
성규가이제불안해하지않았으면좋겠네요 행복하게 살았음뇨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항상하는말이지만 사랑해여 그대워더 ㅎㅅㅎ

10년 전
jh23
그대도 내가 워더 ㅎㅅㅎ 행쇼만 남았는제 새드도 남았는지는 안알랴줌!
10년 전
독자15
헐 드디어 올라와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으 ㅠㅠ 규ㅠㅠㅠㅠㅠㅠ 규 왜이리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다 우현이 잘못이야ㅠㅠㅠㅠㅠ성규잘못한거없따ㅏㅏㅠㅠㅠㅠ 암호닉 만드러도 돼여? ㅠㅠㅠㅠㅠㅠㅠ 되면 생크림으로 신청신청하지만 안되면 계속 글 잘 볼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오길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아ㅠㅜㅠㅠ 울컥울커규ㅜㅠㅠㅠ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ㅠㅜㅠ 너무 기다렸어요! 그만큼의 기다림이 아깝지않을만큼 오늘 너무 좋네요~ 암호닉 신청가능하면 꼬꼬 로 신청하고 싶어요!ㅠㅜ 자존심 정말 항상 너무너무 잘읽습니다ㅠㅜ 아 정말 자존심 너무 좋아요ㅠㅜ 찬양찬야유ㅜㅠ 항상 수고하시고 다음편에 뵐게요!♥
10년 전
jh23
꼬꼬님 신청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것도ㅠㅠㅠ....다음편에서 봬요! 좋은밤되시길~
10년 전
독자19
구독료의가치는항상넘치죠ㅠㅜㅠ오늘도역시기대를져버리지않는군요꿀잼!!!
10년 전
jh23
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0
허류ㅜ기다리고있었어요엉엉ㅠ성규야ㅜㅠㅠ이제암호닉만들어두대여? 특전은 물건너간거겠지만 암호닉은!!!만들고시퍼요 암호닉되면 집착 으로해줘요♥
10년 전
jh23
어머 바람직한 암호닉ㅋㅋㅋ!!!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1
아진짜 성규불쌍해죽겠어ㅠㅠㅠㅜㅠㅟㅜㅟ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남우현나빠ㅠㅠㅠㅠㅠㅠㅠ 그대기다렸는데ㅠ_ㅠ 내일도나왔으면 좋겠다♥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jh23
최대한 빨리 데리고 올게요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2
사성이에요!! 전편에 정주행하고 암호닉신청했는데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겠네요 ..; 성규 너무 자책하는것같아 너무마음아프네요 ㅠㅠ 자기잘못이 아닌데 왜이렇게 미안해하는지 ... 우현이가 이제 성규만 바라봐줄건데 아직은 불안한가 보네요 ㅠㅠㅠ 그래도 점점좋아지고 있는것같아 다행이에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요 ㅠㅠㅠㅠ 매편마다 제취향저격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잼있게 봐요 !! 기다리는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진짜 좋아요 ♥ ㅎㅎ
10년 전
jh23
헉 사성님! 이렇게 긴 댓글 주시면 너무 좋잖아요ㅠㅜ감사합니다! 성규가 상처가 많아서 아직은 많이 불안한거죠! 제가 작가지만 성규가 앞으로도 좀 힘들것 같은 예감이..ㅠㅠ 암튼 좋은밤 되세요!!
10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비회원일때 부끄부끄해서 댓글도 못달고그랬는데 드디어 달수있어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성규 어떡해요.....남우현 나쁜놈아 ㅠㅠㅠㅠㅠ정말 진짜ㅠㅠㅠㅠㅠ성규 대사 하나하나를 들을때마다 심장이 철렁하고....ㅠㅠㅠㅠㅠㅠ
조심스럽게 묻는거지만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연필로 신청할게요ㅠㅠ 안된다고 하셔도 괜차나여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금손이세여ㅜㅠㅠㅠㅠ

10년 전
jh23
연필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금손이 아니고 그냥 독자님들이 좋게 봐주시는거죠ㅠ^ㅠ 항상 감사할 따름임니다ㅠㅠㅠ 자주 봬요!
10년 전
독자24
녀굴입니다.성규가너무안타까워요.어서우현이와의관계가좋아졌으면을바라면서도이런심정의묘사는천천히이루어지는게더예쁜글이될수있음을알고있어서애만타네요.
10년 전
jh23
헉 그대 댓글 짱감동ㅠㅠ 제 묘사를 칭찬해쥬시는 분은 별로 없으셨는데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저 이 글 1편부터 팬이었는데 지금 댓글 달아보네요 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 성규의 모습을 보니 내가 더 므훗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신알신 할게여 !
10년 전
jh23
신알신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10년 전
독자26
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규ㅜㅜㅜㅜㅜㅜㅡ
10년 전
jh23
울지마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민트초코*으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ㅇ어엉우ㅜㅜㅜㅜㅠㅠ규야 규야....ㅠㅠㅠㅠㅜㅜㅜㅠㅠ 나무야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다ㅜㅜㅡㅜㅜ허유ㅜㅜㅠㅠㅜㅜㅠ 규가 거품부는 장면에서 저 그거 떠올랐어요 그 규가 풍선껌으로 풍선부는 짤...그 화보촬영중에...정말 사랑스럽게 웃던그거요...어어엉엉ㅇ어어어엉규야 나무 돌아왔으니까 이제 좀 안심해ㅜㅜㅠㅠㅠ 아진짜 자존심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저 메일링 안와서 아이디 잘못 쓴줄알고 걱정했는데 아직 안보내셨던거라니 다행이에요ㅡㅜㅜㅜ진짜 다해유ㅜㅠ그리고 작가님 구독료가 절대 아깝지 않아요 구독료 이거의 몇배는 되도 저는 읽을거에요ㅜㅜㅜㅡㅜ 제가 진짜 자존심이거 너무 좋아해여ㅜㅜㅡ 자까님 싸랑해용*-*
10년 전
jh23
헐 그대 나랑 통했다! 사실 거품부는 장면에서 저도 그 짤 떠올랐었는데ㅠ^ㅠ 우린 천생연분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이 늦어서 당황하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틈틈이 검토하고 있으니 좀만 기다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넹넹 당연히 기다리죠ㅠㅠ 너무 부담갖지말아요옹*-* 그나저나 찌찌뽕......♥통했네용
10년 전
독자28
꾸꾸미입니다 ㅠㅠㅠ 하....성규가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 미안해 할사람이 누군데 ㅠㅠ 왜 본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야ㅠㅠ 남우현 못난사람 ㅠㅠ
10년 전
jh23
주객전도된 사과...바로 후회공의 매력이죠!ㅠㅠ
10년 전
독자28
심심이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절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마뉴ㅠㅠㅠ 저 그동안 쓰차당해서ㅠㅠㅠㅠ작가님글 읽으면서 댓글도 못달고ㅠㅠㅠㅠ진짜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드디어 성규가 행복해지는구나 해서 기뻤는데ㅠㅠㅠ 아직까지 성규는 자기비하를 하면서 자기를 낮추고 깎아내리네요.. 하긴 사랑하던 애인이 버젓이 바람피면서 배신했었는데 사과하면서 돌아왔다고해서 한순간에 그 불안감과 좌절 그리고 그 기간동안 해온 자기비하가 쉽게 풀릴리가 없죠ㅠㅠㅠ
(제가 말을 너무 못해서...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요..)

10년 전
독자33
전 성규가 더 자길 비하하면서 깎아내렸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요. 그래야 남우현이 정말 단단히 반성하고 두고두고 성규한테 미안해하도록요( 사실 제가 변태끼가 있어서 그렇다는건 비밀..)
10년 전
독자34
말제주가 없어서 제가 느낀점을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ㅠㅠㅠ오늘도 작가님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오늘도 역시 구독료가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10년 전
jh23
그대 댓글 짱짱S2 기억하구 있어요!ㅠㅠ 아마 성규가 자기비하가 더 쩔어질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거 좋아해서ㅠㅠㅠㅠ!!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S2
10년 전
독자30
ㅜㅠㅠㅠㅠ ㅠ나예요ㅠㅠ암호닉이 없는 비루한 저예요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없지만 자존심 처음부터 꼬박꼬박읽으면서 댓글도 꼬박꼬박달았으니까 암호닉 없다고 미워하지마여ㅠㅠ ㅠ아이ㅛ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댜릉ㅠㅠ
10년 전
jh23
에이, 암호닉은 선택이고 미워하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하고 소중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구름입니다. 이번 편에서 드디어 제자리로 돌아온 성규랑 우현이 모습이 너무 찡-하구 좋아요 ㅠ.ㅠ 성규는 이렇게 항상 우현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마음을 보여주는 군요... ㅠ.ㅠ 그래도 서서히 성규도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는 거겠죠? 잘 읽고 갑니다- 메일링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jh23
성규가 돌아오고 있는지 아님 제자리인지 아무 콘티도 정해놓지않고 쓰는거라 저도 확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메일링은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빨리성규가진짜로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헉...ㅠㅠㅠ 새드일지도 모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헉...안되용ㅠㅠㅠㅠㅠㅠㅠ그럼성규가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성규ㅠㅠㅠㅠ 우리 성규 왜 몸을 그렇게 세게 닦는지ㅠㅠㅠ 자기가 잘못해둬서 우현이가 떠난줄알고ㅜㅜ 그게 제일 가슴아프네요ㅠㅠ 우어워우어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ㅠㅠ 자꾸 성규가 그럴때마다 속상속상 제가 슬퍼지고ㅠㅠㅠ 남우현 나쁜 아이같으니ㅠㅠ 이번에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 암호닉 신청할때 꼭 할께요!
10년 전
jh23
암호닉은 언제나 신청가능합니다! 아무때나 신청해주셔도 되요>.<
10년 전
독자98
그럼.. 타..타임으로..♥
10년 전
독자37
코알라요!!!두둠칫 마치돌아온저를반기는것처럼다음화가올라왔네요!성규야....너무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왜...진짜남우현은...후....음....그냥성규가복수했으면좋겠다...왜이렇게착해가지고보는사람까지다안쓰럽게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한대때리면안대여??ㅎㅎㅎㅎㅎㅎㅎ성규대신한번만...어호화나!!!
10년 전
jh23
두둠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를 반기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 마음껏 때리셔도 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쓰면서도 참 밉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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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jh23
연지기 그대도 사랑입니다S2 다음편은 저도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것이 함정! 연지기 그대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필하시고! 그대 저랑 릴픽 쓰기로 했던 약속 꼭 지키셔야해요(속닥속닥)
10년 전
독자39
히나에요..성규 너무 안쓰러워서 제마음이 쓰리드앙 ㅠㅠㅠㅠㅠㅠㅠ둘이 꼭 행복하게 엔딩 맞앗으면 좋겟어요 ㅠㅠ
10년 전
jh23
해피엔딩을 원하시는 독자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저도 고민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안녕 저는 흥이예요! 우와 자존심 오랜만이네요ㅠㅠ근데 왜케 슬픈거죠..다음편은 불맠이 달아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자존심때문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존심인 제목이 저를 울리네요! 끝까지 기대할게요!
10년 전
jh23
불맠 예상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한 아련하게 불맠을 써야할텐데 목표는형부다 같은 불맠만 나올까봐 걱ㅈ어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ㅋㅋㅋ목표는형부다 진짜 ㅋㅋㅋ 재밌게봤는뎈ㅋㅋㅋㅋ불맠때문에 더 감질맛이 났어요! 하지만 이 글은 그런 격불은 없어도 되요 ㅋㅋㅋ
10년 전
독자44
독방에서 자존심이라는 글이 난리길래 날아왔습니다...암호닉 신청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된다면 의심미로 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이 왜 인기가 많운지 알겠네요..내일 1화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 금손이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초면인데 사랑합니다....♥
10년 전
jh23
독방에서 제 글이 난리에여? 어머나 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이번에도 좋은글써줘서 감사합니다ㅠㅠ
글이 너무 아련하고 규가 너무 불쌍해서 울컥햇어요...

10년 전
jh23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내용이좋네요ㅠㅠㅠ아주좋아요ㅠㅠ
10년 전
jh23
이 댓글도 좋아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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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jh23
메일링은 확인하셨나요? 부디 재밌게 감상해주시길! 성규가 많이 많이 변한게 포인트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읽으시면서 예전 성규 모습도 나와있으니 그 때 모습과 비교해보시면 좀 더 재미 있으실거에요!
10년 전
독자48
모닝콜이에여!!!댓글 달았는데...분명 내가 달때는 완전 초반이었는데..댓글은 달리지 않았다고 한다...하...ㅠ이런 나쁜 와이파이. 여튼ㅋㅋ와이파이는 나쁘다 치고. 성규 왜이렇게 아련해여ㅠㅠㅠㅠㅠ힝.....행복할 수 있는데 행복하지 못하는거 같고....ㅠㅠㅠㅠㅠ예전 성규 어디갔엉.....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허유ㅠㅠㅠㅠ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 성규가 사라진게 포인트죠! 글 중간중간에 성규의 예전 모습이 등장하니 그 때와 비교해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실 것 같.돠!
10년 전
독자49
우이잉 ㅠㅠㅠㅠㅠ 규가 정말 ㅠㅠㅠ 아나 규 볼때마다안타까웟 진짜 울고싶어요 ㅠㅠㅠㅠㅠ 남우현이 뭐길래 성규를 저렇게까지 만들어 놓은거에요 ㅠㅠㅠㅠ 아진짜 그럼에도 못놓는 성규가 정말 ㅠㅠㅠㅠ 저걸 미워할수도없고 ㅠㅠㅠㅠ 남우현도 엄청 미웟는데 이제 반성하고 후회하는 모습보이니까 성규 여왕처럼 진심 받들어야한다구요!!!!맞죠작가님!!!!!! 으어 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하자 이제 얘들아 그만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우현이가 성규를 좋아하는것보다 성규가 우현이를 좋아한게 더 컸기 때문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는 성규에게 정말 잘해야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쓰면서 김성규가 가끔 답답할 때가 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제발현성행쇼부탓드려요ㅠㅠㅠㅠㅜ
10년 전
jh23
네! 새드를 쓰려고 했는데 다시 왠지 해피를 써야할것 같고 그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망태 정주행 완료!!!!!다음회엔 불마크!!!!!만세!!!!!작가님만세!!!!!!풀려서ㅜ너무좋다ㅠㅠㅠ엉어유ㅠㅠㅠ글잡에서 이렇게 몰입한건 처음이에요ㅠㅠㅠㅠ성규와함께 울겟습니다ㅠㅜㅜㅠㅜ
10년 전
jh23
글잡에는 숨은 금손들이 많으셔요ㅠㅠㅠ처음이라니 정말 영광이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연굴이에요 헐...안쓰럽네요 성규가 너무 자존감이 없어요 가까워진다싶으면 다시 자기방어를 하고 상처가 너무 큰가봐요ㅠㅠ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방어ㅡ답답함ㅡ자기방어ㅡ답답함 이 반복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절 울리려고 작정하신게 맞아ㅜㅜ작가님ㅠㅠㅜ으ㅠㅠㅠㅈ잠만보에여ㅠㅠㅜ아 우현이를 미워할래도 마음이아프고 규를보면 더 아프고ㅠㅠ 샤워타올루 문자르능거 가슴아파 죽을거같아요ㅠㅠㅠ간호사를 불러줘여ㅠㅠㅠ사랑해여ㅠㅜㅜㅜ메일링천천히하세요ㅠㅠ자까님도 얼마나 바쁘시겟어여ㅠㅠ글쓰시랴 백만년후에보내셔도 용서할수잇눈 작가님이에요ㅠㅠㅠ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호사를 불러줘옄ㅋㅋㅋㅋㅋ난 이 댓글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 받으셨나요?
10년 전
독자120
학교끝나고 이제왔는데 메일링 안왓어요....다음이 나를 미워하나봐요....메일이 문제가있나 얼마전에 친구도 저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안오더라구요 ......무슨일이지................간호사가 메일도 고쳐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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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케헹님 항상 감사해요S2 그대 댓글 읽을 때마다 정말 이런 독자님이 있는 제가 행복한 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여리에요...ㅠㅠㅠㅠㅠ자존심진짜ㅠㅠㅠ응어어어어너누유ㅠㅠ현성은 아련이 짜장인가봐요...그래도 행쇼..ㅠㅠ행쇼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jh23
아련한 현성이 짜장이죠!!!!!!!!!!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련한 현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아ㅠㅠ작가님ㅠㅠ성규ㅠㅠ진짜 안쓰러워요 어떡해 진짜ㅠㅠㅠ다음편은 행쇼로ㅠㅠㅠ해주세여ㅠㅠㅠㅠ
10년 전
jh23
10편이 나왔긴한데...행쇼...인것...같기도...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으앙쥬금o<-< 정주행끝..하..이김성규 드디어 마음을 쫌 여는것이니? 제발제발열어줘..ㅠㅠㅠㅠㅠ여자신경쓰지마 남우현이좋디잖ㅇ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내남성김성규에요ㅜㅠㅠㅜㅠ유 우리 성규 안쓰러워진짜ㅠ. ㅠㅠㅠㅠㅠ남우현 니는 진짜... 아오!!!!!! 화가난닿ㅎ휴ㅠㅠ 성규가 어머니 암선고 받앗을때 심정 진짜 저도 충격이고 안쓰럽고 우현이한테 화나네요 그런생각하면 앙되는건데 남우현때문에 그런 생각하고!!! 야이개!!!!... 어휴ㅠㅠ제가 성규라도 언제우현이가 다시 갈지모르고 불안하고할거에요ㅠㅠ 우현이가 잘햊 ㄴ다고해도 지금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성규에게 다 보여ㅓ주지 못했으니까ㅠㅠ 어여빨리 성규가 다시 예전모슺으로 돌아가길 바래요ㅜㅜ 그리고 메일링은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여~
10년 전
독자66
갈친이에영ㅠ퓨퓨성규너무ㅠㅠ으허ㅠㅠㅠ작가님은 내가얼마나그대를 기다렸는지 모르실께야 뿌뿌 힝....그대 메일링도 보고싶었지만 신작알림뜨는걸 더 기다렸다능...!! ㅋㄷㅋㄷ규야규야 이 씹덕덩어리ㅠㅠ....나도모르게 울컥한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67
블베에이드에요!!!
진실게임할 때ㅜㅜㅜ어머니암선고 받았을때 심정얘기하는거ㅜㅠㅠ이거 보고 진심 울뻔했어요ㅠㅠㅠ우어어ㅓ어어어남우현나빠!!!!!!성규야 너는 저런 애가 뭐가 좋다고ㅠㅠㅠㅠ요즘 우현이 많이 바뀌고 반성한거같아서 좋다가도 우현이 예전이나 성규가 저런 얘기하는거 생각하면 막막 화가 나요ㅜㅜㅠ이와중에 비누방울장난치는건 또 귀엽네요ㅋㅋㅋㅋㅋ아유ㅠ나무횬 나쁜ㄴ.....ㅠㅠㅠㅠㅠ아 글고 작가님!!전 메일링 언제까지라도 얌전히 기다리고있을게요ㅋㅋㅋㅋ천천히 하셔두됩니다ㅋㅋㅋ바쁘실텐데 해주시는게 어디에요ㅠㅠㅠㅠ이렇게 좋은글 연재해주시는것만 해도ㅠ무한감사!!!!에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기다리고잇엇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편도완전재밋네요ㅜㅜ!
10년 전
jh23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올리브
저도 후회공 참 좋아하는데요... 진실을 얘기한 우현이 행동이 맞는건데도 괜히 제가 다 속상하고..ㅜㅜㅜ 메일링 늦어져도 괜찮아요 기다릴 수 있어요!! 잘 보구 갑니당 ^~^

10년 전
독자71
자전거. 내가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오늘은 보다가 울컥했네요..ㅠㅠ 메일링 늦어도 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72
흡..진실게임이라니 ㅠㅠ 내가슴 미어터지게 하는데는 진짜 작가님이 최고에요.... 아 맞다 규블티에요! ㅠㅠ 드디어 둘이 떡을 찧.... 쿵떡쿵떡! 성규야 떡찧는걸로 인해 상처를 치유받앗으면 좋겟는데 또 이게 바보같이 막 이상한생각하지마ㅜㅠㅠㅠㅠㅜ 내 마음 아프다우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 메일ㄹ링 천천히 하셔도 되영.. 난 작가님들 다 기다려줄수있써요 내 여신들 ㅠㅠ
10년 전
독자73
기다렸어용ㅜㅜㅡ기다릴께요ㅋㅋ잘보고갑니다ㅋㅋ
10년 전
독자74
오일이에요!!성규불썽해서어뚜케ㅠㅠㅠ우리성규ㅠㅠㅠㅠㅠㅠ구리구 정리 천천히해두되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 무리하디마요!!!
10년 전
독자75
아몽드에요ㅠㅠㅠㅣㅣㅠ진실게임 황ㅓ엉유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ㅠ성규야ㅠㅠㅠ그리고 더우신데 메일링도 쉬엄싀엄!!하세요 그러다 아프시면 어떻게여ㅠㅜ글보는데 울컥울컥하네뇨ㅠㅠ오늘도 잘보고 갈ㄲㅔ요~
10년 전
독자76
이깟구독료얼마든지가져가세요가져가시라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제포인트에빨대꽂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ㅇ어ㅓㅠㅠㅠㅠㅠㅠ진짜내가글잡에서이렇게몰입하고보는거몇없는데진짜작가님꺼는 엉어유ㅠㅠㅠㅠㅠ쥬그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코코넛!!으어유ㅠㅠㅠㅠㅠㅠ성규야ㅠㅠㅠㅠㅠ마음을열었나보면그틈을보여주지않으려하고 틈이보이면또상처가나오고해서
우현이도불쌍하고 성규도불쌍하고 다불쌍하네요ㅠㅠㅠㅠ글들을볼떄마다 감정이잘느껴져서 좋은것같아요
언제 둘이다시 마음을열고 받아들일지는모르겠지만 성규의상처가아물었으면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78
아오ㅜㅜㅠ남우현 저바보같은ㅜㅜㅜ성규가너무 불쌍해요ㅜㅜㅜ남우혀니 나빠ㅜㅠ넌 좀더혼나봐야되!!!!!!!ㅜㅜㅜ헝헝
10년 전
독자79
헐허러허헣럴저수타에요ㅠㅠ오메ㅠㅠㅠㅠㅠ제가신청을해ㅛ건가유ㅠㅠ햇겟듀?수타로암호닉신청해요!으허어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훠러류루우ㅠㅠㅠ우리규너무아련해요ㅠㅠㅠ흐어유유ㅠㅠㅠㅠㅠㅠ막막너무좋아요ㅠㅠㅜ흐어류유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진실게이뮤ㅠㅠㅠㅠㅠㅠ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규랑행쇼만남은현임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천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뚭뚭하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빠져드는 문체같아요.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엔.. 우현이랑 성규 사이 관계가 그런가, 분위기가 그런건가, 그냥 읽는 내내 먹먹하고 아련해서.. 근데 또 진전이 나가니까 그게 보기 좋아서 슬프면서 좋았다가... 작가님은 욕심쟁이에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어. 진실게임은 정말 허를 찔렀네요. 역시 성규는 예측불가능한 말들을 잘하는것같아요. 특히 암에 대해 대답했을때 다시 한번 와닿은게 아, 그만큼 성규가 우현이를 사랑했고 우현이는 그런 생각을 들게까지 성규를 붙혔구나. 결국 남우현=나쁜놈이라는 공식이 다시 한번 완성되었습니다. 하여간 성규가 그런 말들을 뱉을때마다 보는중에 약간 쪼이는(?) 맛도 있고 로맨스장르에서도 이런면의 서스펜스가 있다는게 전 아주 좋아요에요. 아, 그리고 달달물같은데서 보면 질투라는 요소가 정말 귀엽게 나올때도 많은데 오랜만에 이런글을 보니 정말 신선하고 좋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지만.. 스크롤 내리면서 느낀거라. 남우현은 생각한걸 그대로 뱉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성규가 미안하다는말을 할필요가 없을텐데. 하긴 그만큼 우현이도 조심하고 있는거겠죠. 말 한마디한마디가 또 어떤 파장을 부를지 모르니.. 아, 제가 이제 이번주에 막 인티에 가입해서 말이에요 아직 암호닉 신청을 안했는데 신청해도되나요? 해도된다면 베니아로 하고싶은데..
10년 전
jh23
제가 그대 댓글 확인하고 꼭 답글 달아드려야겠다고 했었는데 너무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긴 댓글이 너무너무 영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두 마리 토끼라니...!! 성규에게 많이 미안한 우현이도 조심한다고 했던건데, 그만큼 둘 사이의 진전을 느리게 하는 것일수도 있고! 암튼 두 답답이들이 언제 진도를 다 나갈지 작가인 저도 궁금합니다=_= 진실게임의 의도를 잘 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실게임을 통해 많이 진전이 있을 것 같으면서도 결국엔 성규의 그런 말을 듣게 하는...뭐 그런 장치로 설정한건데 알아봐주시니 감사하네요ㅠㅠ 암호닉 신청도 감사합니다! 자주 봬요~
10년 전
독자122
으어 저한테 감사하다니 제가 더 영광이에요. 헝헝 댓글이 긴 이유는 굳이 작정을 안해도 읽고나면 할말이 아주 많아지는 그대 글 덕분인걸..! 예전부터 익명 댓만 많이 달아봤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대 작품에 내 이름 도장 쾅쾅 찍은거 아주 뿌듯하고 좋네요.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ㅅ.. 사랑하구 음, 네. (도망
10년 전
독자82
뚜루밥이예요 어떻게ㅠㅠㅠ저럴수가.... 성규가 질투하는걸 보면 참 안쓰럽고 불쌍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현이가 정말 반성 많이 해야겠어요 저런 예쁜 애인 두고 ㅠㅠ... 작가님 글 너무 기다리고있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고 재밌게 읽고가요!
10년 전
독자83
ㅏ발가락이에요:-..나무현진짜못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불쌍한 성규를 냅두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규대답이계속절 철렁하게하내요ㅠㅠㅠ철컹철컹ㅋㅋㅋㅋㅋ메일을잘못써나계속 걱정랬는데ㅠㅠㅠ다행이에요.항상감사하가요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84
자몽이에요 자몽자몽!!!!!!!!!!!!!!!성규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성규ㅠㅠㅠㅡ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은 왜 제때제때 말을 못하는건지원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가 사랑한다는 표현만 좀 더 잘 해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는 진짜 너무 자기 탓만 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푸네요...나중에 행쇼하길 바랄게 뀨ㅠ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진짜 성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성규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카카라에요 으앙학교가기전에읽었었는데 댓글다적었는데!!!댓글확인이안더ㅣㅅ다는...그대덩말아침에 울리시다니ㅠㅠㅠㅠㅠ잠다깼어요ㅠㅠㅠㅠ너무재밌어서..그대글들은다저를울려요 우럭우럭...현성이들 얼른행쇼했으면좋겠지만 아직성규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보단솔직하게말해주는게맞는거지만 에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너무좋다고밖에뭐라설명을못하겠네요 말바보ㅜㅜ
10년 전
독자86
메인규
10년 전
독자87
어제 읽었는데 고기먹어서 댓글을 못 썼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들 사이가 조금씩 지전이 보이는데 아직도 성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달달한 연애도 하고 예전처럼 성규가 튕기기도하고 츤츤거리가도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제 성규 일기장에 좋은 일기만 써져있었음 좋겠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작가님이 구독료 아무리 높게 걸어도 꼭 볼꺼야ㅠㅠㅠ 진짜 문체도 어쩜 내 취행 고대로 저격?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보고싶었어ㅠㅠㅠㅠ 다음편에는 성규가 안심하고 둘이 빨리 행쇼했음 좋겠네요ㅠㅠㅠ 기다릴께요ㅠㅠ
10년 전
jh23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취향 저격이라니 제가 더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헐. . . .규왜이리불쌍하죠?ㅠㅠㅠ 현성이들이 막 아련한데 그래서쥬그뮤ㅠㅠㅇ왜이리잘쓰시냐며. . 암호닉되나요?ㅠㅠ 된다면 블링샷으로 부탁드려요!
10년 전
jh23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8
진짜이런거볼때마다 우현이가 너무미워요 지금이라도 성규가 다른사람만나고 그냥 행쇼하길...너무화나넨요 일화떄부터 정주행하고그랬더ㅣㄴ...
10년 전
독자89
찹쌀떡이에요 이제 봤네요 ㅠㅠ 어휴 둘이 점점 가까워지고있는거 같은데 성규가 예전 성규가 아니네요 ㅠㅠ 예전처럼 그러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반만이라도..그랬으면 좋겠는데 ㅠㅠ 우현이가 이제 성규를 더 아껴주고 음 그랬으면 좋겠어요 둘이 어서 행쇼했으면 예전처럼 .. 엉엉 잘보고가요 작가님 메일링은 기다릴수있어요!! 재미있게 잘 읽고가요 다음글에서 봐요
10년 전
독자90
햇살이에요! ㅠㅠ규의마음은아직도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점점나아지는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10년 전
독자91
테라규에요!! 연중인줄알고놀랬어욬ㅋㅋ 덜컹..!! 어쨋드뉴ㅜㅠ 메일링 늦어쟈ㅕ도 괜찮슘다!! 오늘도 작품 너무 좋네요..ㅠㅠ 에에에 그대 진짜 진짜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2
감성 이에요 ㅠㅠ 으힝 ㅠㅠ 아 진짜 왜이렇게 성규가 안쓰럽죠?ㅠㅠ 흑흑 ㅠㅠ 도대체 왜이렇게까지된걸까요 ㅠㅠ 흐규ㅠ
10년 전
독자93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본 저를 원망하게 되네여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미잇어요ㅠㅠ이런 작품은 진짜 일화부터 끝까지!! 초록글이어야만해요ㅠㅠ늦엇지만 암호닉신청되너요?ㅠㅠ 조무래기루요ㅠㅠ
10년 전
독자93
이제 안 받으시는규나ㅠㅠ 너뮤 늦엇네요 그래두 이런 글 잀는것도 영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함께 달릴게요ㅠㅠ♥
10년 전
jh23
암호닉 신청 되셔요~
10년 전
독자93
헐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좋아요
10년 전
jh23
저도...s2
10년 전
독자94
후시딘이에요ㅠㅠㅠㅠㅜ아 성규 너무 안쓰럽네요 처음엔 나우현 진짜 막 욕하고 그랬는데 이젠 우현이도 좀 안쓰럽고ㅠㅠㅜㅠ어쩌다 성규가 저렇게 됐나 싶네요ㅠㅠㅠ차라리 화라도 내지ㅠㅠㅠ혼자 앓다가ㅠㅜㅠ아휴ㅠㅠㅠ금손님ㅠㅠㅠㅠ진짜 짱짱이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10년 전
독자96
아이구ㅠㅠㅠㅠㅠ성규 그동안 상처를 얼마나 받은거야ㅠㅠ우현이가 그동안 줬던 상처 그대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러면 성규는 더 아플테니ㅠㅠ우현이가 사죄하면서 성규랑 더 행쇼 했으면 하네요 이제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으끙그아ㅡ기끄ㅡㅇ그 who에요 자까님 ㅈ대체 저는 언제 빨리 올까요... 맨날 늦기나 하고...... 미안해요....... ㅠ^ㅠ.... 하.. 이번편 되게 마음 아픈게 성규 짖ㄴ짜 상처를 많이 받았나봐요.. 말 하나하나 막ㅠㅠㅠㅠ 아우 속상해.... 진짜... 구독료 가치는 항상 이씀다!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100
너무잔잔하고그러네요ㅠㅠㅠ정말성규가저렇게혼자죄책감에절어있는거보면혼자서슬퍼지고ㅠㅠ정말글잘쓰시네여ㅠㅠㅠ
10년 전
jh23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으으으으 ㅠㅠㅠㅠ..벗ㅇ 어..는 물논아니고 아아 암호닉 규야 에요 ! 이ㅠㅠㅠ휴휴..이... 워낙제가또 바빠서..는무슨-
이런금작ㄱ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ㅠㅠㅠㅠㅠ..전정말 ㅠㅠ...이픽이 남나빠를 이을...아물논 후회가빠른 우현이가 좋지만서도
힘들어하는 성규를 보니 괜시리 많이많이 미워져요 뀨.. 제바르 행쇼......성규가 이젠 우현이를 믿었으묜 좋겠써여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 우현이를 아예 믿지 않는건 아닌데 여전히 불안해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하이텐션입니다 메일링 천천히하세요 주는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10년 전
jh23
메일링 완료했는데, 확인하셨나요?
10년 전
독자104
아이츄파에요! ㅠㅠㅠ그래도 성규가 마음을 여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여전히 성규말이 안쓰럽긴하지맛ㅇᆢㄷㅜ느루뉴 남우현 정신차려서 다행이야 성규한테 잘해라
10년 전
jh23
맞아요 남우현은 성규를 받들어 모셔야해요!!
10년 전
독자105
남블리예여ㅠㅠ 흑 아 어떡해 성규가 우현이한테 사랑 갈구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나 이거 일부러 대충대충 보고있는거 알아여?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니고 텍파로 나오면 완전 열심히 정독하려구ㅠㅠ 흑
10년 전
jh23
그댈 위해성 언능언능 완결까지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아성규야ㅜㅜㅜㅜㅜㅡ왜이렇게아련해ㅜㅜㅜㅜㅜ작가님완전대박ㅜㅜㅜㅜㅜ혹시된다면암호닉여우비로신청해도될까요??ㅜㅜㅜㅜㅜㅜ진짜잘읽고가요~
10년 전
jh23
네!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타이밍바보라 늦은 독자100/으허우유유ㅠㅠㅠㅠㅠㅠ유ㅠ유ㅠㅠㅠㅠ얘네는왜이렇개아련아련하고그래요이런글이라면 내포인트절대안아까워요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야ㅑㅠㅠㅠㅠㅠㅠㅠ으이구얘네는 언제쯤완전체가될까요알콩달콩한것도막보고싶고...저그대진짜많이좋아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좋은글바래요고마워요
10년 전
jh23
저도 그대 많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포인트가 적은게 아닌데 기꺼이 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적은게아니라뇨???이런신성한글에십포인트밖에안한다니얼른내고봐야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부릉
10년 전
독자109
아지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지금오셨세요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성규야제발자책하지마ㅜㅜㅜㅜㅜㅜㅠ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jh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서 뎨동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편은 빨리 갔고 왔지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ㅜㅠㅜㅠ역시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굿굿♡
10년 전
jh23
그대도 굿굿S2
10년 전
독자112
진짜 구독료가 안아까움ㅠㅠ
10년 전
jh23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댓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굿굿굿ㅠㅠㅠㅠ
10년 전
jh23
감사합니다S2
10년 전
독자114
ㅏ지금편까지다보고ㅠ드니어신알신했어요!!!ㅠㅠ아유
10년 전
jh23
신알신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봬여~
10년 전
독자115
더페이스예요! 늦은댓글 제송해여ㅠㅠ
솔직히 저라도 성규였다면 우현이에게 저랬을것..것...같진 않은데... 이해는 가요ㅠㅠ 난 무조건 원망했을텐데..ㅠㅠ 성규의 마음도 잘 이해가게 표현해주셨고 우현이도 잘 표현해주신것같아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좋은글 항상 감ㅅㅏ합니다(하트)

10년 전
jh23
늦다니요~ 언제 오셔도 감사합니다! 재밌다고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하트)
10년 전
독자116
호규임다 성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연 것 같으면서도 다시 자책하고 혼자 막 다시 상처받고ㅠㅠㅠㅠㅠㅠㅠ 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많이많이 둘의 사이가 발전한 거 같아요! 아ㅣ직 성규의 상처는 다 씻어지지 못했ㄴ지만ㅠㅠㅠ 나중에는 다시 자존심도 찾아서 예전의 김성규가 되었으먄 하는 바래뮤ㅠㅠㅠㅠ 우현이의 ㅏ마음이 제 마음과 같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댓글에도 썼다싶히 본격 남우현 대신 내가 미안해지는 팬픽ㅠㅠㅠㅠㅠ 우현아 진짜 잘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성규가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거 ㅏ같아요 우현이는 그걸 알면서도 또 실수할까 조심해하는게 눈에 보이고ㅠㅠㅠㅠㅠ 아냐 더 다가가줘ㅠㅠㅠ 둘이 정말 진심으로 행쇼하길 바래여...!
10년 전
jh23
성규의 반복이 참 독자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답답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현성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표현이 맞아요 본격 독자가 미안해지는 팬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뀨에요 지금 정주행중 ! 규야 ㅠㅠㅠ 너무 아련한거 아닌가요 ㅠ 얼른 빨리 해피해피했음 좋겠는데 왜 ㅠㅠㅠ 읽다가 눈물나올듯 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애정합니다 하트하트 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롱롱이에요~~ ㅠㅠㅠ역시자존심은ㅠㅠㅠ볼때마다 눈물나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 괜찮아지나 했더만 다시슬ㅍㅓ지네요ㅠㅠ 작가님 글고 구독료하나도안아까워요!!!!!!!!!화이팅팅!!!
10년 전
독자121
성규가하는말하나하나가너무아련해요 ㅠㅠㅛ작가님글짱잘쓰세요진짜 굿굿굿
10년 전
독자123
아련아련 터지네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캡틴규에요ㅠㅠ정지라서 검색해서 보러왔어요ㅠㅠ 으 성규 너무 아련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25
인연이에요~ 어찌어찌하다 늦게 와버렸네요... 하하ㅓㅎㅎㅎ 드디어 성규가 우현이에게 마음을 여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많이 걱정햇는데 성규가 안 열어주면 어떡하나... 다행이도 잘 되가는 중인거 같네요! 우리 이쁜 현성이들 더이상 마음고생하지않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우리 현성이들 이쁜사랑해라 진짜ㅠㅠㅠ 우현이도 마음 고쳐먹었는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6
불꽃놀이에요! 자존심 10편 업뎃 되있는 걸 봤지만 먼저 못본 9편부터 보고!ㅋㅋㅋㅋㅋ 어쩜 자존심은 매편 재밌어ㅠㅠㅠㅠㅠㅜ 이번편은 그냥 먹먹~하네요. 약간 비 오기 전 구름 낀 하늘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항상 비유를 요상하게 해서ㅋㅋㅋㅋㅋ 성규 그만 아파라ㅠㅠㅠㅠ 진짜ㅠㅠ 점점 풀려가는 거 같아 다행인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ㅠㅠ 너무 잘보고 10편 바로 보러 갑니다! 슝ㅆ융!!!!!!!!!!
10년 전
독자127
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ㅠㅠ 맘여는건 좋은데 자꾸 자첵하는 성규ㅠ이제는 마음놋아도 될터인데ㅜ
10년 전
독자129
이제 마음을열고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아가들아 너희는 단연 잘어울리는 한쌍이란다 가장아름답고 순수하고 빤짝꺼리는 너희를 볼 수있어서 나는 정말 영광이란다
너희를 보고있으면 나는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
신얼신하고 가요 앞으로의나날은 햇빛이 빛나는
밝운 하늘이였으면

10년 전
독자130
온규정주행!
10년 전
독자131
성규가 너무 자기 스스로를 자책하는 거 같아요 나같으면 못참고 끝냈을 법한데
바보..

10년 전
독자132
우현이가얼마나좋으면...ㅜㅜ6개월이란시간이지나도아직도그대로일까요ㅜㅜ..
10년 전
독자133
H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재밌따.....재밌어요....문체 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먹먹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책할거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자꾸미안하다니ㅠㅠㅠ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은 나쁜놈입니나
10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하 김성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란사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성규가 얼른 마음의 상처를 치유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직도 우현이가 외도 했을 때의 불안감이ㅠㅠㅠ 뭐 앞으로 우현이가 성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겠죠?? 다음 편도 보러갈게요~~♥
10년 전
독자139
님느
구독료의가치충분해요!!아니 작가님글이 더과분해요ㅠㅠㅠ이렇게 명작인데ㅠㅠㅠ진짜행볶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40
미치겠다..자존심 읽고 있자면 정말 울컥하고 애잔하고.. 그래요 막 ㅜㅜ
10년 전
독자141
ㅠㅠㅠ아 느무 좋다
10년 전
독자142
먹먹해요 ㅠㅠㅠㅠㅠ아슬아슬하다정말 ㅠㅠㅠㅠ 진짜 너무 명작인것같아요 ㅠㅠ
10년 전
독자14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44
자존심이 센 성규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5
자꾸 성규가 자책하고 막 자기비하하고ㅠㅠㅠ 아후 우현이가 저도 미워지고...남서방....왜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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