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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1 | 인스티즈


















아저씨, 있잖아요. 생각해 보면 우리 아빠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공장 냄새만 가득한 날엔 서랍에 라면도 꽉 채워두시고, 공부하라고 가끔 지우개도 사오시는 거 있죠. 아, 어제는 치킨도 먹었어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눈물이 다 날 뻔했잖아요. 그래서요. 그냥 조금 더 살아보려고요. 나 없으면 아빠는 혼잔데 제가 어떻게 나가요. 지금 힘든 거 조금만 더 버티면 아빠도, 나도 행복해질 수 있는데 어떻게 그래요.


















" 씨걸. "

" 네? "

" 씨걸 몰라요? 씨걸. "









멀쩡하게 생겼는데. 내 앞을 막고 서 있는 어린 남자애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는 사인가, 싶어도 벌써 몇년째 아는 남자라고는 아빠와 아저씨밖에 없는 내가 알 리가 없었다. 아, 동아리 선배들이랑. 등교길, 뜬금없이 내 앞에 나타나 이상한 자세를 취하며 한 마디 내뱉는데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오른쪽 무릎을 들고 양 팔을 벌려 손을 꼿꼿하게 내린 그 모습이 꼭 새와 같아서 갸우뚱 하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새……? "

" 아, 그거 말고요. "









자세는 꼭 새였거든. 잔뜩 실망한 것 같은 표정에 덩달아 나도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대체 이게 뭐라고. 아침 수업이라 여기서 이상한 남자애랑 노가리 깔 시간 없는데. 품에 안은 전공책들을 한쪽 팔로 들고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했다. 분침이 10과 11의 사이에 머물러 있는 걸 확인하고는 안 그래도 동그랗다고 아저씨가 많이 놀리는 눈을 더 동그랗게 말아올렸다. 미안한데 저 먼저 갈,









" 야! 전정국! "









여전히 새와 같은 자세를 취하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의 옆으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이 달려와 남자의 등짝을 세차게 때린다. 아프겠다. 요상한 자세를 취한다고 들고 있는 저 다리보다 등짝이 더 아프겠다. 한쪽 눈을 살짝 찡그리다 잠시 잊고 있었던 1교시 수업을 다시 떠올렸다. 또라이 새끼니, 뭐니 앞에서 온갖 욕지거리를 들으면서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남자의 얼굴을 가득 담았다. 먼저 갈게요. 꾸벅 목만 살짝 숙이고 걸음을 빨리했다.


근데 씨걸이 뭐지?


















" 화장으로 가린다고 그게 가려지겠냐? "

" 왜요. 그래도 아무도 몰랐어요. "

" 어? 오늘은 누가 말 걸디? "

" 아니요. 그럴 리가. "









김OO. 올해 스물하나. 음악의 음 자도 모르는 행정학과. 꿈이란 건 잡을 수 없는 것, 진로는 공무원. 어쭙잖게 기타 동아리 들어서는 이젠 제법 코드 정도는 잡을 수 있는 실력. 동아리 활동만 죽어라 하는 탓에 과에서 아웃사이더.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과에서 아웃사이더라서 동아리 활동을 죽어라 하는 편.


정호석. 올해 스물다섯. 졸업반인데도 정신 못 차리고 동아리만 들락날락거리는 오빠. 보통은 삼학년들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는 편인데 굳이 자기가 하겠다며 우기고 우겨서 무늬만 회장인 짓 하고 있는 한심하지만 따뜻한 사람. 컴퓨터공학과. 근데 진로는 아직 못 정했단다. 저게 말이야 방구야. 그래도 꿈은 있단다. 그 꿈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만 오빠라면 뭔가 이뤄낼 것 같아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 아저씨만큼이나 늘 날 걱정해 주는 사람.









" 어디 봐봐. "

" 어제 약 바르고 자서 오늘 그래도 괜찮은 편이에요. "

" 그렇게 맞으면 안 아프냐? "

" 그러게요.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









웃지 말라며 내 머리를 아프지 않게 통통 두드린 오빠가 구석에 놓여 있는 수많은 기타들 중 제일 앞에 있는 기타를 잡았다. 공부는 안 해요? 졸업해야죠. 내 물음에도 아랑곳 않고 책꽂이에서 악보를 꺼내 펼친다. 책꽂이에는 악보보다 동아리 선배들의 전공책이 더 많이 꽂혀 있는 것 같은데 굳이 고르는 건 악보다. 컴퓨터에 별 흥미도 없는 사람이 왜 그런 과를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행정학과의 1도 모르던 내가 행정학과를 들어간 것과 같은 맥락인가.


기타를 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저렇게 기타를 쳐야지, 하고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훅 지나가 있었고 저렇게 기타를 치기는 개뿔, 칠 때마다 버벅대며 코드를 잡는 게 끝이었다. 더군다나 요즘엔 잡지 않은 지 오래되어 겨우 잡아두었던 굳은살이 말랑해졌다.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 아, 맞다. 야, 이제 동아리 모집 기간인데. "

" 신입생들 들어올까요? "

" 명색이 기타 동아린데 안 들어오고 지들이 어쩔 거야? "

" 안 들어온 학번 여기 있네요. "









오빠의 눈이 축 쳐졌다. 동시에 어깨도. 말 그대로였다. 승승장구를 달리는 정도는 아니라도 나름 기타 동아리의 구색을 갖출만큼 사람수를 유지하고 있던 우리 동아리는 딱 우리 학번에서 인원 미달을 겪게 되었다. 사실 우리 동아리가 인원 미달을 찍게 된 건 밴드부와 합창부의 탓이 컸다. 우리 학교에선 밴드부, 합창부 아니면 동아리도 아니다, 하는 소문이 많이도 퍼져 있었는데 그런 밴드부가 무슨 속셈인 건지 인원을 늘렸고, 합창부는 새로운 시도를 해 보겠다며 모집 조건에 기타를 넣는 게 아닌가. 호석 오빠가 분한 마음에 항의도 하고, 욕도 먹고 참 뭔갈 많이 하긴 했는데 끝은 그랬다. 결국 우린 인원 미달.


밴드부와 합창부가 성과가 꽤 좋았던 건지 그 패턴을 유지했고 걱정이 되는 건 결국 호석 오빠였다. 적정 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폐부될 게 뻔했다. 물론 그런 관점에서 동아리가 걱정이 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였고.









" 아니, 너네 학번은 공부만 하냐? "

" 딱히 그런 것 같진 않던데. "

" 누가 기타 잘 치래? 아니, 그냥 놀러와서 얼굴 한 번 비추고 가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어?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봐! "

" 있는 부원도 나가겠어요. "

" 넌 안 돼. 넌 내 대를 이어야 한다. "

" 아, 정말 싫다. "









진심이 가득 담긴 말에 다시 축 쳐져서는 우울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동아리가 없어지면 아웃사이더의 입장인 나도 곤란하긴 한데. 지금 4학년이 졸업하고 나면 동아리 인원도, 동아리를 찾아올 인원도 얼마 되지 않을 게 뻔한데. 테이블에 턱을 괴어 기타를 쳐다보았다. 사실 여길 들어오게 된 건 아저씨의 공이 컸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만 해도 아저씨가 졸업한 학교를 들어가라며 적극 추천하더니, 들어오게 된 후엔 이 동아리를 적극 추천하더라. 호석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이 동아리를 아저씨가 만들었다고 한다.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한창 유럽 여행을 갔다와서는 낭만에 젖어 지은 이름이라며 지금의 아저씨는 오글거림에 몸서리를 치던데.









" 오빠, 재학생도 받는 건 어때요. "

" 웬 재학생? "

" 동아리 모집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오디션 보는 동아리 떨어진 애들은 다른 동아리 신청도 못해보고 끝났잖아요. 혹시 알아요? 밴드부, 합창부 떨어진 애들이 우리 동아리 다시 들어올지도. "

" 야, 너, 그거 진짜 좋은 생각이다. 걔네가 버린 거 주워먹는 것 같은 기분이 좀 들긴 한데 그래도 의견 좋다, 야. 역시 에이스. "









시원하게 손바닥을 건넨 호석 오빠와 영혼 없이 손바닥을 마주치고는 다시 턱을 괴었다. 언제부터 내가 에이스였는지 금시초문이었지만 쳐져 있던 어깨가 뽕을 넣은 것 같이 든든해진 그 모습이 보기 좋아서 웃고 말았다. 졸업반 맞아?


















" 안녕. "










바쁜 일이 있는데 혼자 먹을 수 있겠냐는 호석 오빠의 물음에 그렇다는 대답 외에 달리 할 수 있는 답이 없었다. 안 괜찮다고 하면 무거운 마음 꾹 안고 갈 게 뻔한데. 애써 괜찮은 표정을 지으며 손을 저어 오빠를 보냈다. 내가 애도 아니고 밥을 혼자 못 먹겠어? 오빠는 연신 미안하다며 걱정되는 표정을 짓고는 내 손을 꼭 쥐었다. 누가 보면 우리 친오빤 줄 알겠어.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 동아리실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첫째, 나는 따뜻한 밥 종류를 먹고 싶다. 둘째, 1인분은 배달이 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유로 학생식당을 선택했다. 애들이 잘 먹지 않는 시간이니 안심하고 갈색 쟁반을 테이블에 올려두고 숟가락을 들었는데 어딘가 들어본 목소리가 인사를 건네온다.









" 밥 혼자 먹어요? "

" 아, 네, 혼자 먹네요. "

" 전 혼자 못 먹는 찌질이니까 앞에 좀 앉을게요. "









씨걸이다. 오늘 아침 요상한 자세로 나를 당황스럽게 만든 사람. 그의 친구들의 말을 빌리자면 아주 상또라이. 멀쩡한 사람이 왜 저럴까, 싶다가도 문득 씨걸이 궁금해져 코트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인터넷을 켰다. 잘 잡히지 않는 와이파이에 폰을 살짝 흔들었더니 거짓말처럼 페이지가 뜬다. 씨.걸.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1 | 인스티즈












이게 무슨 개소리지. 영어단어였나, 싶어 단어를 눌러 확인하려는데 나오라는 단어 뜻은 나오지 않고 온갖 예문만 나오길래 스크롤을 내려 확인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릇에 코를 박고 허겁지겁 음식을 먹던 씨걸의 시선이 내게 꽂혔다.









" 거, 밥 먹을 땐 밥만 먹읍시다. "









꼭 공장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저 말투는 어디서 배운 건지 은근하게 느껴져오는 능글거림에 얼굴을 살짝 찡그렸다가 웃어버렸다. 아저씨와 호석 오빠 이외의 남자와 말을 해 본 것도, 얼굴을 마주하고 밥을 먹은 것도 참 오랜만이었다. 휴대폰에 떠 있는 화면을 보여주었다. 씨걸이에요, 씨걸.









" 갈매기? "









씨걸이 휴대폰을 받아들었다. 살짝 스친 손이 따뜻했다. 코트를 입어도 될 정도로 쌀쌀한 날씨에 하얀색 무지티 한 장에 다리를 훤히 내보인 여름 패션임에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손에 당황하기도 잠시. 밥을 오물거리다 눈썹을 요상하게 움직이던 씨걸이 다시 폰을 건네주었다.









" 뜻을 물어본 게 아닌데. 모르면 됐어요. "









다시 숟가락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뒤에 수업 있나. 천천히 좀 먹지. 먹으면서도 여기저기 흘리는 모습에 쟁반이 왜 필요한가 했더니 세상에 이런 애도 있으니 쟁반이가 필요하겠구나 싶다. 바닥이 보이는 씨걸의 그릇에 덩달아 나도 다급해졌다. 씨걸이 가면 나는 다시 혼자가 되는 건데. 분주한 씨걸의 손놀림을 따라 내 손도 분주해졌다. 빨리 먹고 같이 자리를 떠야지. 그리고 곧바로 동아리실로 가면 되는 거야.


씨걸이 밥을 다 먹고는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한 마디 말도 없이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입에 밥을 가득 담고 씨걸을 올려다보았다. 뭐야, 설마 진짜 예의 없이 밥만 먹고 가는 거야? 나 두고? 눈빛에 애절함을 담으려 노력하는데 씨걸이 쟁반이 아닌 그릇을 들고 배식받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는 행복한 표정으로 돌아와 그릇을 쟁반에 올려두는데 밥이 수북하다. 얼굴을 갸우뚱하자, 씨걸이 검지 손가락을 위로 치켜세우며 코를 찡긋거린다.









" 리필. "

" 아……. "









돼지다. 돼지 갈매기. 꽤 수북한 그 밥을 이번엔 천천히 먹는다. 리필 받으려고 그렇게 빨리 먹었나. 숟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던 내가 괜히 머쓱해져 여유롭게 움직였다. 밥 한 번, 국물 한 번, 김치도 한 번. 씨걸이 입에 밥을 가득 담고는 돼지처럼 웃길래 나도 어색하게 웃어 주었다. 뭐가 저렇게 좋을까. 눈가에 주름이 지도록 환히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오늘 아저씨한테 말할 게 하나 늘어났다. 말해줘야지. 돼지 갈매기를 보았다고.









" 이야, 김OO 남자 친구신가? "









익숙한 그 목소리에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목소리만 들어도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라 일부러 그와는 수업도 겹치지 않게 피해서 다니곤 했는데 이런 데서 그의 소름끼치는 목소리를 들을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요새 마주치지 않아 둔감했던 탓일까. 떨리는 손을 마주잡고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흔들리는 내 눈을 본 씨걸의 시선이 내 뒤에 닿았다. 얼굴을 보면 정말 기절을 할지도 모르겠다. 눈을 꼭 감고 고개를 푹 숙이는데 그가 나를 지나쳐 테이블에 손을 얹는 게 느껴진다.









" 김OO가 어떤 앤지 알면 놀라서 도망갈 텐데~ 얘가 남자 친구 사귈 입장은 아니거든요. "

" 남자 친구 아닌데. "

" 아아, 썸? "

" 썸도 아닌데. "

" 그럼, "

" 내 말은. 딱히 이 여자에 대한 평가를 알고 싶지 않다는 말인데. "









꼭 감은 두 눈. 눈을 보지 못하니 소리가 선명해지는 걸까. 씨걸의 낯설지 않은 목소리가 벌써 두 번째 반가웠다. 첫째, 밥을 혼자 먹고 있는 내 앞에 앉았을 때. 둘째, 지금. 더 이상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여전히 내 옆에 인기척이 느껴지는 걸 보면 아직 떠나지 않은 것 같은데 말문이 막힌 듯 했다. 때로는 당연한 말이 사람을 더 당황스럽게 만들 수 있나 보다.









" 그것도 당신한테. "

" ……. "

" 내가 씨걸인데. 그쵸? "










눈을 살며시 떴다. 당혹스러운 표정이 가득한 그의 얼굴이 보기 좋았다. 여전히 손을 떨려왔지만 그건 부여잡고 견디면 되는 일이었다. 내게 동의를 구하는 듯한 씨걸의 물음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씨걸이지. 어쩐지 가슴이 조금 아려온 것 같기도 하다.











정국학개론

1화로 돌아왔어요! 스토리를 미리 생각해뒀는데 글 쓰면서 계속 변경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시험 끝내고 돌아와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글 쓰겠습니다! 전 화(프롤로그)에 댓글 적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암호닉은 [] 요기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요기 안에 안 넣으면 제가 찾지 못해요 ㅠㅅㅠ 전 화(프롤로그)에서 신청해 주신 분들 1화에서 새로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뚜 정국이도 하뚜

p.s. BGM ~ Oshio Kotaro -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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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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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19
[뭉실]로 신청할게요! 저 남자도 궁금하고 돼지 갈매기도 궁금하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3
[ㅈㅈㄱ]
8년 전
독자4
으로 신청할게요!!!!뀨뀨뀨ㅜㅜㅜ설레요ㅜㅜㅠㅠ너무 설!!!레!!!!!ㅜㅜ률우ㅠ유유ㅠㅠ유우우ㅠㅇ!!!
8년 전
독자5
[웃웃웃] 으로 신청합니다!
세상에나..이 뭐...뭐죠? 근데 마지막에 정국이 진심으로 완전 심쿵ㅠㅠㅠ완전떨려요ㅠㅠㅠㅠㅠ우어아 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태형워더임니다!! 전정국 하아 전정구ㅜ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저유고규ㅠ!!!!!!
8년 전
독자7
꾸꾸야에요 작가님!!뜻이 아니면 도대체 뭘 물어봤던걸까요ㅜㅜ
8년 전
독자8
[맑공]으로 신청해요! 여주한테 어떤...일이 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남자는 또 누구요!!!!!!! 근데...정국이가 처음 만나자마자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보면 당당하다고 봐야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아 이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꿀잼일거란건 알겠네요ㅜㅜㅜ잘보고갑ㄴ디ㅏㅜㅜㅜ
8년 전
독자10
[정콩국]암호닉신청이요!! 프롤로그에서했는데 다시할게요!! 정국이의정체가 과연뭐일지! 같이달리면서 알아갈게요ㅎㅎ
8년 전
독자11
[새별] 신청이요!
윤기는.. 정구기는.. 다 어떻게 진행되는 거죠? 아직 궁금한 거 투성이네요 저 남자는 또 누구지 은 뭐지! 차차 알아가겠죠? 브금 좋아요 기타소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잘보고 갈게요 작가님 항상 힘내시고 주말인데 푹 쉬세요 하트

8년 전
독자12
[손가락] 신처이요!!!!!!!!!!!!!!!!!! 두근두ㅠ근!!!!!!!!!!!!!!!!!!!!!!!!!!!!!!!!
8년 전
독자13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프롤로그 때보다 여주가 커서 왔네요! 윤기가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얘기도 많이나오고! 정국이 얘기도 궁금하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4
[형뚜]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작품은 읽을 때마다 몰입도 짱짱인 거 같아요ㅠㅠ 너무너무 기대되요 정말 ㅠㅠ
8년 전
비회원28.214
[0418]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전정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5
[오구리] 신청할게요! 이런 전정국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 참 설레게 하네요
8년 전
독자16
[방치킨] 신청할게요 와!!!!와!!! 새 글 이라니 8ㅅ8 돼지갈매기 업고 도망가고싶네요 이런 처음부터 상남자스타일의 돼지갈매기라니 ㅎㅎㅎ헣헣 리필하는 남자가 바로 제 이상형인데 글 분위기는 작가님꺼가 정말 좋은거같아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닿ㅎ
8년 전
독자17
[시나브로]로 신청할게요! 돼지갈매기라니ㅋㅋㅋㅋ 저런 갈매긴 어딜가면 볼 수 있는거죠...?
8년 전
독자18
변탄소예요 돼지 갈매기가 제 심장을 흔들ㄷ니... 내가 새우깡 줄게 갈매기야 ㅠㅠㅠ
8년 전
독자20
워...진짜 작가님 글은 항상 좀 숨은 뜻, 깔아놓은 떡밥 같은 게 되게 많은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8년 전
독자21
달봉입니다 으아아우ㅏ아ㅏ 이번 편 정국이 성격 왜 이렇게 좋은 건가요ㅠㅠㅠ웃기기도 하고 설레고ㅋㅋㅋㅋ 그리고 갈매기는 왜 자꿐ㅋㅋㅋ궁금해요, 나중에 다 조각이 맞춰지겠죠? 저 남자분도 그렇고..대체 여주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 건지ㅠㅠㅠ다음편을 기다려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2
[슈테른]으로 신청할게요~! 이거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저 남자는 누구고 시걸은 뭔 의미고 아직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이런분위기 좋은거같아요 !! 그나저나 돼지갈매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갈매기가 심장을저격햇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이현☆입니다! 정국이 성격 왜이리 좋은지ㅠㅠ사람 설레게ㅠㅠ이번화에는 윤기가 등장하지 않았네용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는데요?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빨리 풀어가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4
으악 [뿌야]로 신청할게요!! 오ㅑ인지 모르갰지망 정국이 이름만 들어두 디게 설레요. ㅋㅋㅌ 그리구 정국이 행동도 설레고.... 나왔을 때 저도 몰래 웃음ㅁ이 막...나왔어요!!ㅎㅅㅎ
8년 전
독자25
[냥냥이]로 신청할게요!!! 전남좋에서도 이 암호닉이었는데 기억못하시겠져....ㅠㅜㅠㅠ 아으어 우리 정국이!! 여주 괴롭히는 저 남자는 누구고 윤기랑은 어떤사이가 됐으며 정국이는 뜬금없이 왜 여주한테서 을 찾으며 이상한퍼즈를 취했을까여...... 아직 궁금한것 투성이에요!!! 앞으로 완전 열심히 챙갸볼게요!! 물론 고3이긴하지만.....이미 포기한 인생.....헣헣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제목이 왜 로맨틱스트리트1번지인가 했는데 동아리 이름이었네요!!!
8년 전
독자26
우왕 꾸기등장!!!뭐지 먼가 꾸기는 여주아는거같은뎀....아닌가...근데 그래서 윤기랑은 어떠케 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그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미니미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돼지갈매기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80
[미니미니]로 신청합니다! 이 갈매기말고 무슨 뜻을 의미하는건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8
뭐지뭐지!저남자는 누구지!!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재밋네요!!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9
[플랑크톤회장] 음...전에정국이랑알던사이였던걸까요?궁금해지네용.....새로온저남자는누굴까요......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용♥
8년 전
독자30
[소뿡]으로 신청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저 여주 괴롭히는 남자 누구에요???!!?!?! 괴롭히지마 우리 여주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에도 이렇게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시험 잘 보길 바래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1
[핑크보이]로 또 신청합니다!!! 정국이가 언제 나오나 했더니 이번편에서 돼지갈매기롴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앉는 건 또 뭐져 귀엽게ㅜㅠㅠㅠ리필할라고ㅠㅠㅠ근데 여주 감싸는 듯한 태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로 여주와 인연이 있었던 걸까요?궁금하네요!시험 잘 끝내시구 들아와여~♡
8년 전
독자32
그리입니다 아 프롤로그 보니까 제가 댓글에 예? 그냥 그리입니다. 이것만 써놨더라고요 저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작가님!!!아무튼 이번 화 그 뭐죠 그거인 줄 알았어요 프롤이랑 달라서 다른 작품인 줄 알았어요!! 하 근데 어쩌죠.. 저는 작가님과 결혼해야 하나 봐요 글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이 좋아서!! 아 작가님을 위한 제 애칭을 따로 정해야겠어요 음... 내 사랑!! 내 사랑~ 오늘은 이렇게 예쁜 글로 저 막 심장을 쿵! 쿵! 예!! 오우~예!! 하 진짜 저 정신이 좀 그런 것 같네요 심장을 진정시키고 이제 그만 자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제 암호닉은 평생 가는 걸로 알고있겠습니당~ 그 첫번째 암호닉 자리는 항상 제 자리인거 잊지 마세용 바잇
8년 전
독자33
[열아홉]으로 신청할게요!!!! 아....ㅊ ㅓ음엔 정국이가 아저씨 인줄알앗는데 아니군요...그럼 정국이가 이라는게... 전에 만났던 적이 있는 걸까요...?! 여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맂니담
8년 전
독자34
[부랑이]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돼지다 돼지 갈매기에서 빵터졌잖아요 웃음포인트 맞죠? 아니면 어쩌나 민망해서 저 아마 죽을지도 몰라요 8ㅅ8 이번 작품 되게 뭔가 알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에요 미지의 세계 ㅋㅋㅋㅋㅋㅋ 기대 많이 돼요 작가님 파이팅 ♡
8년 전
비회원18.148
[정꾸]로 신청하겠습니당!!! ㅋㅋㅋㅋㅋ그 익숙한 단어...* 정국이에게 어떤 의미길래 자꾸 그러는걸까욥 매우 기대되네요 히히 돼지 갈매기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재치있으셔 저 남자와는 또 무슨 관계길래.. 좋지 않은 놈은 확실해요.(강조)
8년 전
비회원174.16
암호닉신청(인사이드아웃)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
정국이ㅠㅠㅠ정국이뭐지ㅠㅠㅠ설렌다ㅠㅠ의쯧이뭘깡
8년 전
독자36
[이과생]이요!! 뭐지 그게 뭐지 참으로 궁금하다
8년 전
독자37
미늉기
8년 전
독자38
전남좋때랑 암호닉 똑같이 가는건가여..? 아니면 [미늉기] 또다시신청해야져 당연히!!작가님과의 소통을 위해~?ㅎㅅㅎ
8년 전
독자39
이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뜻으로한거지 단순하게.바다에서만난여자..? 뭘까 [꾸꾹이]로 암호닉 다시 신청항게요!!
8년 전
독자40
[잼잼] 으로 신청할게요!! 오늘 전남좋 텍파 받고 처음부터 같이 못달려서 아쉽다고 했는데 이번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는..! 함께 끝가지ㅜ달릴래요♡♡ 우리 여주는 무슨 일이 있길래 저 사람을 보고 무서워할까요ㅜㅜㅜ 1화라서 궁금증이 넘쳐나는 껄껄 어서 다음화도 기다려야게써요!! 헷 작가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1
[방구대왕뿡뿡]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화 너무 궁금한데요..? 정국이 등장도 새롭고 2화는 또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2
[핑슙]으로 암호닉 다시 신청해요 ! 답글 쓰고 바로 왔는데 빨리 왔죠 헤 얼른 읽고 다시 댓글 쓸게요 !
8년 전
독자44
으어 정말 윤기는 쏙 들어가고 다음화부터 나온다던 정국이가 나왔네요 하 근데 이라니 사실 엄청 웃었어요 이게 뭐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뜻을 묻는게 아니었다면 뭘까요 .. 따라하란 것도 아닐테고 어렸을 때 인연도 아닌거 같고 ..! 그래도 그런 정국이에게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도라이에서 좀 멀쩡해보였거든요 .. 새 인물 호석이 ! 호석이 오빠네요 동아리 오빠 ~ 약간 텍스트로도 똥꼬발랄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역시 .. 그러다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글의 제목인데 동아리 이름이기까지 하네요 아마 정국이가 들어오겠죠~? 마저 글을 읽는데 하 검색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너무 웃겨요 제 웃음코드가 이상한건지 노리신건지 모르겠지만 하 검색이라니 아 너무 웃어서 기분 나쁘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ㅠ .. 근데 돼지 갈매기라니 하 솔직히 노린거 맞죠 ㅠㅠㅠ 그 뒤에도 이 - 돼지처럼 - 으진짜 너무 웃곀ㅅ어욬ㅋㅋㅋㅋ 조금 설레며 웃으면서 읽고 있는데 나온 사람은 누구길래 여주가 저렇게 무서워 하는 걸까요 .. 정국이가 사이다 아닌 사이다를 먹이긴 했지만 많이 찜찜하네요 ㅠ.ㅠ 음 전남좋텍파도 받고 차기작 올라올 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신알신 와서 너무 좋았어요 기대한 만큼 재밌었고 다음화도 얼른 보고 싶네요 또 ㅠ.ㅠ 오늘 뭐가 좀 나온거 같은데 너무 궁금하네요 ! 어쩔 수 있나요 또 기다려야죠 헤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얼른 오세요 !!!
8년 전
독자43
[꽃님]꺅 짱짱 좋아요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등장부터 독특하네요 재미있는 작품이 될것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249.235
[조막부리]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설렘이 장난아니네요ㅠㅜㅠㅜㅠ 프롤로그 지금 읽으러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5
[예에에]로 신청합니다! 정국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돼지 갈매깈ㅋㅋㅋㅋㅋ 을 무슨 의미로 얘기했는지 궁금해요ㅎㅎ
8년 전
비회원127.15
[방탄나라정국공주] 오 드뎌 정국이가 나왔네여ㅠㅠㅠㅜㅜㅜ 정국이 성격 겁나 제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ㅠ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여ㅠㅠㅜㅜ덩말많이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작가님 덕에 설렘퍽발☆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토끼]로신청할게요!!후후 ㅎ아니 이런 벌써부터 막 기대감상승시켜놓으시면 어떡하시려궇하하ㅏ핳
8년 전
독자47
[물고기]로 신청해용 작가님 으앙 정말 설레요ㅠ.ㅠ 의 의미란 무엇일까여 갈매기도 아니고ㅠㅠ 뭘까뭘까ㅜㅜ궁금해여!! 정국이 습관중에 하나인 코찡긋도 디테일하게 적어주시고 ㅠㅠ 너무 잘읽었습니당 ㅜㅠ항상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8
우오아아아ㅏ[고구마]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비회원37.118
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과거에므ㅓ가있었나바여....![침을태태]로신청이여!
8년 전
독자50
[또또]로 다시 신청이요! 와 역시 자까님ㅠㅠㅠ 글 너무 잘쓰세요! 이번 글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야겠네요ㅠㅠㅠ 자까님 겁나 안착해요ㅠㅠㅠ 내마음에 안착...⭐️ 다음편이 나오기를 또 기다려야겠네여 자까님 글이라면 언제든 기다릴께요! 사랑해여자까님!!!❤️❤️
8년 전
독자51
작가님 아직 썸도 연애도 아닌데 설레는 부분은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왜 이리 설레늕 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이 기분을 가지고 하루를 즐겁ㄱ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적가님!
8년 전
독자53
[막꾹수]로 신청할께요!!! 정국이의 정체가 뭘까요?ㅠㅠㅠㅠㅠ 재미있을꺼같은 느낌이 팍팍 다음편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54
[인연]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지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한 게 시걸의 매력이랄까요 허허 귀엽네요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55
[937]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 정체가 너무 궁금하네용...
8년 전
독자56
[용용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윤기가 남주인줄 알고 멘붕왔었는데 일회부터 전정국이 나와서 저에게 심장떨림을 안겨주네여...멋있는자식...그리고 그는 누구일끼요 ㅠㅠ 누구길래 여주가 두려워하는걸까여 ㅠㅠ 궁금하네요.. 궁금한ㄱ 투성이지만 작가님과 천천히 알아가도록하죠 ㅎㅎ
8년 전
독자57
[흥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뭐죠 뭐죠 저남자는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 갈매기가 아니라면..흠..돼지갈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뭐라 한것도 없는데 설레네요..전정국..이 치명적인 남자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39.78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이부]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41.235
[푸딩]으로신청합니다~~!!작가님 ㅠㅠㅠ
....정국이 ㅠㅜㅜ돼지갈매기 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밥만먹어도설레내요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8
[사용안함]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남자친구 사귈 상황이안돼 네가 뭔상관이야 이X..(정신나감) 아직도 이 뭔지모르는 1인은 조용히있어야지..
8년 전
독자59
[너를위해]로 신청하겠습니다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9.124
[스미마셍]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 뭔가 있나 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
8년 전
독자60
뭐지뭐지 ㅜㅜㅜㅜ 그 사람은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궁금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윤아얌이에요. 드디어 1화가 올라왔네요!!! 왜 과에서 아싸가 되버린거야ㅜㅜㅜ 안타깝게ㅠㅠㅠ
8년 전
독자6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안타껍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 작가님 시험 잘 보시구 언능 돌아오세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작가님~♡ [민이]로 신청하겠습니다! 전남좋에 이어 또 제 취향을 저격 하셨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언제나 봐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 근데 호석이도 알고 있네요 (동아리 선배가 호석이라니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ㅋㅋ) 또 정국이가 말하는 ㅅ시걸의 의미가 뭔지 궁금해요 뜻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니.. 또 마지막 말은 어떤 뜻이져ㅜㅜ?-?! 어쨌든 정말 잘 보고 갑니다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듀근듀근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5
[큄]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저남자 누굴까요!!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6
[#원슙]으로 암호닉신청 해요! 어이고 정국이는 무슨 작전으로 여주에게 이라 했던걸가요, 자기가 부산사나이라는 걸 말하고싶었던 걸까...아무튼 오늘 글도 잘 읽고가요! 기타소리랑 글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ㅜㅠㅜㅠㅠ 울고갑니당 따뜻한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작가님 잘 읽었어요!! 그럼 다음화 때 뵈요 우리 ♡
8년 전
비회원193.33
하.. 역시 기승전정국 ㅜㅜㅜㅜㅜㅜ 진짜 저렇게 설레게 말하면 거야ㅜㅜㅜㅜ 윽 심장폭행 [요를레히] 신청해요!
8년 전
독자67
[스며들면]으로 신청이요!!!! 작가님 글은 역시나 사랑이네요 진짜ㅠㅠㅠㅠ 너무 ㄴ좋아요 사랑함다
8년 전
독자68
[태권브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뭔가 여주랑 정국이가 옛날에 뭔 사이였던거 같아요ㅎㅎㅎㅎㅎ궁금하네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구요 전정국이 심장폭행을 할거라는게 예상이 됩니다ㅎㅅㅎ 작가님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함니다♡
8년 전
독자69
[몬무이] 신청할게요!! 이반에도 기대되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꺄 정꾹이 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0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용~!!!!!!!!!! 본편이 언제나오나 했는데!!!드디어 나오다니!!!!!정말 기뻐용~~!!!!글도 재밌고ㅠㅠ 글 분위기도 좋고!! 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아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8년 전
독자71
[소녀] 로 다시신청이요! 아 정말ㅠㅠㅠㅠㅜㅠ완전 재밌어요ㅠㅠ저 시비거는 남자는 누구인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민빠답없]
8년 전
독자73
으로신청이요 윤기는 뭐고 정국이는 뭐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기타치는소녀] 로 신청할게요 이렇게 신비로운 글은 처음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은 무엇이고 여주는 안타까워요 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5
[요맘때]로신청이요! ㅋㅋㅋㅋ돼지갈매기ㅋㅋㅋㅋㅋ작가님글진짜매력이넘쳐나요정국이매력최고기대감최고입니다근데저남자는뭔데벌써부터짜증부들부들이에요정국이랑여주가원래아는사이인데여주가기억못하는건지뭔지궁금하네요그리고무슨일이있었는데남자친구사귈상황이아니라는건지그후에무슨일이있었던건가요여주가너무불쌍하고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148
암호닉 [독자1] 로 신청이요! 프롤로그부터 1화까지 잘 봤어요ㅠㅠㅠ 작가님 문체 짱!
8년 전
독자76
[야끙] 암호닉신청이용
8년 전
독자77
[태태뽀뽀]신청이요!!!작가님 제가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기디릴게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82
[호리호리]로 신청할게요!! 그나저나 정국이랑 여주는 무슨 관계인지...!! 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 최애는 정국인 것 같고.. 차애는.. 윤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62.175
도 궁금하고 저 남자도 궁금하고 아저씨도 궁금하고ㅠㅠ다음화 기대되여!!
[슈가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8
[후엥]으로 신청할게요! 도대체 정체가 뭐죠 정국이는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지만 귀엽네요 아주많이... 정구기 진짜 멋있네요 같이 앉아서 먹어주고 저렇게 멋있는 명언을! 딱! 호석이도 귀엽고...여기 등장인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가엽....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11.2
[정쩔]로 암호닉 신청할수있을까요? 작가님 새글로 보니깐 너무 좋네요^0^ 앞으로 재미있는글 기대할께요 작가니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돼지 갈매기 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밥 같이 먹을 사람이 생겼네요! 저 남자는 누구죠.. 정국이 완전 설레요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민트]로 신청해요! 정국이가 뭔가 구세주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가 궁금해여
8년 전
독자80
[오레오] 신청할께요!!! 진짜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에서 진짜 재밌게봤는데 또 작가님 글을 다시 뵐수있어서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81
우와 신선한 글이예요!!!!!인기있는 작가님인만큼 이번 글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암호닉 신청은 조금 있다 다음화정도나오면 하고싶네요 왤까요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으로ㅠㅠㅜ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차기작이이렇게빨리ㅠㅠㅜㅠㅠ감사합니다ㅠㅠㅜㅠ다음화도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82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정국이 마지막에 심쿵....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는 대체 뭐죠?!!! 정국이는 여주를 알고있는것같은데...대체 시걸이 뭐길래ㅠㅠㅠ비밀암호 막 그런건가...???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ㅌ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에 알던사인가..? 궁금하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82.104
안녕하세요 암호닉은 전남좋 때와 같이 [달보드레]로 신청할께요 프롤을 볼땐 어두운 글 같았는데 작가님이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글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84
[은류]로 다시 신청할게요! 워... 앞으로 어땋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독자85
[들레]로신청할게요!!!!!ㅠㅠㅜㅠㅠㅠㅠㅠ뭔가이런분위기좋아요...기타라...저도오래전에기타를쳤었는데안치다보니다잊어버렸네요..다시한번꺼내서쳐봐야겠어요..ㅎ..
8년 전
독자86
오로로로로롤로롤 지금 보다니ㅠㅠ프롤로그가 뜨고 얼마나 기다렷는지 몰랐요 이번 화도 짱짱
8년 전
독자87
헐뭐에요 왜 여주를 건드리는거에요 진짜 너무한다 정국이가 여쥬를 좀 지켜붰으면좋겠네
8년 전
독자88
뭐야 이 보틀맛은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진짜 ㅋㅋㅋ
8년 전
독자89
진짜 브금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될지 너무기대되네여
8년 전
독자90
을 왜자꾸 얘기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정국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헐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작가님 실례가 안된다면 [안녕치킨]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정국아뭐해였는데 정국이마누라로 바뀐 정국이 마누라에요! (길다..ㅋㅋㅋㅋㅋㅋㅋ)
엇 잘못하고 2편부터 봐버렸어..우와 교내식당에서 정국이가 여주 쉴드치는거 왜이렇게 멋있죠..이 여자에 대한 평가를 듣고싶지 않다니ㅜㅜㅜㅜㅜ진짜 궁지에 몰렸을 때 이렇게 쉴드 쳐주는 남자가 있을까요ㅜㅜㅜ앞부분엔 seagull seagull하면서 귀여웠는데 하악하랑하앙..ㅋㅋㅋㅋㅋ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4
[햫햫]으로 신청할게요 전정국이랑 여주가 옛날에 뭐가 있었던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95
뭐야무ㅓ야 정국이 정체가 뭐에요????? 옛날에 알던사람인가? 아니면 첫눈에 반한건가.. 아니 왜 뜬금없이 을 아냐고 물어보지
8년 전
독자96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순간 그 아저씨가 정국이라고 생각 해 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는 윤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완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2.166
으ㅠㅠ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좋아서 주글 것 같아요.... 호석이 소개할 때 한심스럽지만 따뜻한 사람. 한 것도 좋고 정국이보고 여주가 독백으로 씨'걸이다. 돼지 갈매기다. 하고 말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아직 어떤 캐릭터인지 종 잡을 수는 없지만 참 좋네요. 왠지 모르게 친근하고 자기 주관 뚜렷할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97
저 왜이글 지금봤을까요ㅜㅜㅜㅜ되게 빨리돌아오셨네요ㅜㅜㅜㅜㅜ이 무슨의미를 뜻하는걸까요..프롤로그에서 윤기가 남주일주알앗는데 정국이글이여서 정국이는 언제나오지했는데 드디어 전정국씨가 등장하셨군녀!!!다음편보러가야게써요!!!
8년 전
독자98
오오오!!새로 신청하는 건가요???그러면 [초코]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체 무슨의미일까여 정국이함테
8년 전
독자100
으아ㅠ프롤에서 신청하고 이제 보는데ㅠㅠㅠ 다시해야겠네영 돼지갈메기라니ㅋㅋㅋㅋ 참 매력있네요 윤기가 만든 동아리에들어 호석이도 만나고 꽤나 잘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8년 전
독자101
[토끼총총]으로 신청할께요!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를 텍파로 읽고 작가님글에 반해서 로맨틱스트리트는 정주행하고싶어서 신청하게됐어요♡!빨리 다음화도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02
예 이렁ㅁ씨설 저자세왜케상상가는지모르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님..와 너무귀엽자나ㅜㅜ
8년 전
독자103
[팅커벨]로 신청할게요!!!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네요 그냥 ㅣㅠㅠㅠ남의 입을 통해 사람의 평가를 들을 이유는 없죠 정말ㅠㅠ그것도 당사자를 앞에 두고 그러는건ㅠ나이 먹고도 유치한 짓 하는 건 똑같구나ㅠㅜㅠ신알신하고 가요!!얼른 다음 글 또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104
와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정구기랑 알던 사이였나....? 정구 어리니 멋있다ㅜㅜㅜㅜㅜㅜ 대학 가면 저런 선배 후배 있을줄 알았는데 개뿔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05
정국이가 드디어 등장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구만ㅠㅠㅠㅠㅠ와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정국이 첫인상이 당황스럽네요;윤기는 또 어떻게될련지ㅠㅠ
8년 전
독자107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구구ㅜㅜㅜ 정구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아... 정국아... 왜 이렇게 멋있니... 너만 멋있는 거니... 왜니... 왜지? 왜...??????? 반하고야 말았단다...
8년 전
독자109
씨 걸...? 씨 걸이 뭘 말하는 것인가ㅠㅠ 두둥 1화인데도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ㅜㅠㅠ 다음ㄹ화도 봐야징
8년 전
독자110
....갈매기가 아니면 무슨뜻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릴때 알던사이(?)인데 암호 같은게 시걸...? 암튼 잘 읽고 갑니다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1
헐 누구야 저 남자는ㄴ 완전 아무렇지 않게 막 밥도 같이 먹고 아무렇지 않게 쉴드쳐주고...하앍 설렌당...그리고 호석이도 참 오빠같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나온 정국이 뭔가 당당하면서 웃기네요.. 그래 니가 이야!!! 마지막에 정국이가 저 남자한테 한 말 너무 멋있어요8ㅅ8
8년 전
독자113
우어 뭐지 아직 처음이라잘 이해가안 가는건가...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 이제서야 인티 들어와서 보내요 ㅠㅠㅠㅠ 정국아 뭐야뭐야 아니 도대체 뭐야 정국아 ㅠㅠㅠㅠ 쟤 누구니 여주 왜 힘들게 하니
8년 전
독자115
와ㅠㅠㅠㅠ작가님 이번 작품도 짱이네여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작가님 셤기간땜에 신작 내셨는지 방금 알았어요ㅜㅜㅜ역시 믿고보는 작가님글
8년 전
독자117
헐 누구죠????? 아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저 프롤로그에서 [즌증국]으로 신청했었는데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한동안 못들어와서 아예 못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얼른 정주행하겠습니다 근데 저 은 뭐고 전 남친은 누구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19
대박 정주행 감미다 이야아압
8년 전
독자120
뜻을 물어본게 아니면 뭐지??
8년 전
독자121
뭐라고 내용을표현해야할지는모르지만씨갈이참 마음에담긴거같아요 그리고 식당에서 같이먹고 그남자까지처치해주고 은근설렌다....요런남자어디없나
8년 전
독자122
헐퀄리티짱높은것같애요!!! 5화밖에안나왔지만 정주행시작!
8년 전
독자123
으앙........정꾸기....갈먀기....돼지갈매기...풋!역시 근돼라 그런지 많이 먹네요.아니 이게 본론이 아니라....정국이는 무슨 정신상태인갈까요...?.웃지말고.나 지금 진지해요....무슨 갑자기 이라며 갈매기모양만등고....그렇다고 여주 괴롭히는것같은 인간 맥못추리게 하는 것 보면 꽤.뭐...음...괜찮은 애 같은데....
8년 전
독자124
다음내용이 더 궁금해지는ㅜㅜㅠㅠㅠ 사소한점들이 너무 소소하고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저번작에 이어서 이번분위기도 ㅠㅠㅠㅠ취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헐 재미있어보여요ㅠㅠㅠㅠㅠ정주행할게요!!!
8년 전
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뭔뜻으로 얘기한거짘ㅋㅋ
8년 전
독자128
[현지] 지금 가능할지... 수시 합격하고 왔네요ㅠㅠㅠㅠ! 저번작품은 텍스트로 받아서 열심히 보고 왔어요!
8년 전
독자130
1화부터 다시 읽고 있어요 정국이 넘 귀여운 ㅠㅠ
8년 전
독자131
오ㅠㅠㅠㅠ 왜 이글을 이제사 알았을까요... 추천받고 정주행하는 중입니당 앞으로 잘 읽을게요!!!@
8년 전
독자13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완전 심쿠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아직은 이해 잘 안가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겠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4
돼지갈매기..!?누구죠 ㅋㅋㅋㅋ으앙 제가 글집에사 글 읽는게 정말 오랜만이에여.. 그정도로 재밌네욤
8년 전
독자13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타로 오시오님 브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양 학개론님 찬양
8년 전
독자136
아이구ㅠㅠㅠ설레라ㅠㅠㅠ정국이ㅠㅠㅠ너무멋있는아닙니까ㅠㅠ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부터가 색다르네요 브금도 너무 좋고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38
...? 정국이 정체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부금도 잘어울리고 내용도 넘 좋으뉴ㅜ 도대체 무슨 사이...!!
8년 전
독자140
아 기타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두근거리고 설레는..? 글이랑 잘맞는것같아요 구뜨!
8년 전
독자142
다음내용이너무궁금해지네영ㅋㅋㅋㅋㅋ도댜체뭘깤ㅋㅋㅋㅋ재밌어요!
8년 전
독자143
...?이 대체 뭐죠ㅠㅠㅠㅠ그리고 왜 이렇게 설렘..
8년 전
독자144
[태태]신청이요ㅜㅜㅜㅜㅜㅜ완잔재밌어요ㅜㅜㅜ작가님글은항상짱
8년 전
독자145
정국이에게 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대체 뭘까요..?저 남자는 정체가 뭐이며....저 남자가 여주를 괴롭히는 존재라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겠네요 다음편 바로 보러 갈께요!!
8년 전
독자146
헐 뭐죠ㅠㅠㅠㅠㅠㅠ 완전 흥미진진하네요 ㅠㅠㅠㅠ 빨리 담편보러가야겠ㅅ어요!!!
8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 매력덩어리+기타치는 남자 호석이+다정다정한 윤기아저씨까지 셋이 그러면 독자는 죽어나갑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항상 글 잘 읽고갑니다ㅠ
8년 전
독자149
작가님~저이제정주행시작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빨리빨리읽어보도록하죠!!!!!하......이번엔또어떻게제맘을설레게하실지궁금하네요......레츠고고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0
음.... 이 뭘 의미하는 걸까요?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51
우오오오오옹 짱 재밌어여
8년 전
독자152
정국이 넘 귀엽네요ㅠㅠㅠ돼지 갈매기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153
씨.걸이 뭔데 자꾸 얘기하는 걸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4
미래에서 왔습니다 껄껄 이 때는 정말 당황스러웠죠..
8년 전
독자155
헐헐헐ㅠㅠㅠㅠ이건뭐죠 이건뭘까요ㅠㅠㅠ 왜이리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156
이 대체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윤기 안나와요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57
워우 저 남자는 누구고 저 갈매기는 뭐지요 허허 빨리 다음편 보러가요!
8년 전
독자158
시걸이 뭘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정국이가 이상?한것처럼 나오는데 그와중에 멋있네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9
재밌을거같다앞으로매우매우 넘나재밌는것
8년 전
독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헐 정국잌ㅋㅋㅋㅋㅋㅋ 좀 웃기다 너ㅋㅋㅋ 재밌어요 좋아요 좋아!!! 아 좋다 좋아 수박이 박수~
8년 전
독자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왜 자꾸 갈매기거릴가요
8년 전
독자163
잉?? 뭐야 이 데뷔한 유명스타야?? 헣 이가 여주한테 썸띵??? 워어어
8년 전
독자164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자기 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학교 내에서의 유명한 스타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난 남자 별로네요 누구지
7년 전
독자165
어머어머어머작까님정주행하러왓씁니다!!!정국이나무설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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