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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7 | 인스티즈






















" 다들 엠티 갈 거지? "

" 가기 싫은데…… "

" 그럼 다들 가는 걸로 알고 명단 적는다! "

" 나는 싫은데…… "

" 넌 좀 조용히 하고. "










1학년 1학기 초를 제외하고 엠티를 가본 기억이 없었다. 그땐 과 엠티도 좋다고, 동아리 엠티도 좋다고 이런저런 행사에 참 많이 참여했던 것 같은데 겨우 한 살 더 먹었다고 이런 일들이 귀찮아진다. 평소와 다른 잠자리에서 잠이 드는 것도 상당히 불편한 일이고, 그것도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들, 후배들, 혹은 동기들과 같은 방을 쓸 생각을 하니 막막했다. 내 방 따로 줄 것도 아니면서. 투덜대는 말을 꾹 눌러 삼키며 어깨를 늘어뜨렸다. 호석 오빠는 벌써 외워버린 낯선 이름들을 명단에 적고는 내일까지 다들 이만 원씩 준비해오라며 싱글벙글이다. 가기는 싫은데 졸업 전 마지막 엠티라며 사정을 하던 호석 오빠가 떠올라 입을 꾹 다물었다. 그래, 마지막 엠티라는데.


















아무리 호석 오빠의 마지막 엠티라도 내심 아저씨가 가지 말라며 나를 붙잡고 늘어져 주기를 바랬다. 아저씨에게서 그런 면을 보고 싶은 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가고 싶지 않아서였다. 예상과 다르지 않게 아저씨는 잘 갔다오라며 쿨하게 나를 보내 주었고 덕분에 이 꼴이다. 명단에 떡 하니 이름은 적어두고 제 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씨걸이나, 분위기 살린다며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호석 오빠나, 또는 원래 친하진 않았지만 평소보다 더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린 김태형이나, 아니면 그 옆에 앉아 있는 박지민이나, 어느 하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나는 그냥 아싸다. 아싸.


내 옆에 나와 어색하지 않은 사이의 누구라도 있었다면 씨걸의 생각을 한 톨도 하지 않았을 텐데 내 빈 옆자리를 보니 절로 한숨이 나와 씨걸에게 문자를 넣었다. 답이 없었다. 엠티를 가는 내내 답이 없었다. 일부러 씹는 건가, 싶어 인상을 찡그리며 버스에서 내렸다. 무리를 지어 숙소로 짐을 옮기길래 가장 가벼운 짐 하나를 들었더니 하 선배가 달려와 낚아챈다.









" 힘도 좋은 게 왜 이걸 들어? 너 저거 들어, 저거. "









주책맞게 후배들 엠티에 따라오기는. 안 그래도 찡그렸던 얼굴을 더 찡그리며 척 보기에도 무겁게 보이는 상자를 들었다. 그리고 느꼈다. 아, 허리가 나가겠구나. 짐을 최소화한다고 해도 2박 3일의 짐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옷과 화장품들로 한가득인 백팩을 매고서 고기로 가득찬 박스를 들어올리는 게 겨우 이쯤이야 정도로 지나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힘겹게 한 발, 한 발 딛으려는데 금세 손이 가벼워졌다. 고개를 돌리니 어깨에 검은색 스포츠백을 맨 김태형이 내 고기 상자를 들고 걸음을 옮긴다. 의외의 상황에 당황한 표정으로 발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는데 김태형 뒤를 따라가던 박지민이 몸을 살짝 돌려 나를 부른다.









" 김OO, 안 오나! "









나랑은 한 마디도 안 해 본 게 친한 척하기는. 내키지 않은 표정으로 박지민의 뒤를 따랐다. 그 앞에서 묵묵히 상자를 들고가던 김태형의 걸음이 하 선배 옆에서 잠시 멈춘다. 동시에 박지민도, 그 뒤에 있던 나도 발을 멈추었다. 김태형이 딱딱한 얼굴로 하 선배를 조용히 내려다보다 곧 입을 연다.









" 무거운데. "

" 아, 무거워? 그러게 이거 왜 들었어… 내가 김OO 줬는데… "

" 존나 무거운데. "

" 아… "

" 그냥 그렇다고요. "


















씨걸이 뒤늦게 도착했다. 내 문자에는 답도 안 하더니 호석 오빠에게는 연락을 넣은 모양이다. 도착하자마자 호석 오빠가 수고했다며 어깨를 쳐 주기에 무슨 상황인가, 고개를 갸웃거리니 그제서야 실실거리며 내 옆으로 와서는 내 머리카락을 만지작댄다. 왜. 무슨 일인데? 내 물음에 그제서야 제 허리를 몇 번 통통 두드리며 울상을 짓는다.









" 누나 저 기합 받았어요. "

" 기합? "

" 선배들이 막 아침에 불러서… 이거 봐요! 멍 안 들었어요? "









씨걸이 늘 입던 하얀 티셔츠를 홱 까버렸다. 그러니까. 갑작스럽게 보인 매끈한 맨등에 그곳을 멍하니 향하던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이런 반응이 재미있기라도 한지 씨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눈은 왜 감냐며, 눈 뜨라며 내 무릎을 쿡쿡 찌르기에 괘씸하다 싶어 매섭게 눈을 부라리려는데 무릎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작은 머리통에 놀라 당황한 표정으로 씨걸을 내려다보았다.










" 누나 귀엽다. "

" 죽고 싶지. "

" 아, 진짜 귀엽다~ "

" 야 너 안 일어나? "

" 아, 편하다~ "









씨걸의 얼굴이 내 배쪽을 향하기에 숨을 훅 들이켰다. 호석 오빠가 사 준다기에 휴게소에서 밥에다 군것질까지 엄청 많이 먹었는데. 혹시나 느껴질 뱃살을 걱정해 숨을 내쉬지도 못하고 얼굴이 뜨거워질 때까지 아무 말도 못한 채 씨걸을 내려다보았다. 성에 차지 않았는지 곧 내 허리에 한쪽 팔을 두른 씨걸의 얼굴이 위를 향했다. 그러니까 아주 못생기고 못생겼을 내 얼굴을 보았을 게 분명하다.









" 얼굴 빨갛다. "

" …아니거든. "

" 겁나 빨간데. "

" 아, 아니거든 진짜. "

" 귀여워. "


















역시 신입생이라 저들 주량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건지, 끔찍할 내일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술자리를 빠져나왔다. 나오기 전 본 씨걸의 마지막 모습이 멀쩡한 걸 보면 씨걸은 아직인 듯했다. 숙소 밖으로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함에 뻐근한 목을 좌우로 움직이며 기지개를 켰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에 술자리엔 영 익숙해질 수가 없었다. 주량이 그렇게 센 편도 아니었고.


숙소 앞 계단에 앉아 턱을 괴었다. 산 속이라 딱히 볼 건 없었지만 뒤늦게 올라온 취기에 기분이 좋아 아무도 듣지 못할 정도로 아주 작은 소리로 노래를 흥얼거렸다. 열두 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이렇게까지 기분이 좋은 건 오랜만이었다. 늘 아빠가 퇴근하시는 시간에 맞춰 방문을 닫아 잠가야 했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써야 했다. 가끔 문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귀를 막아야 했고, 술자리를 갖게 되어 늦게 들어가는 날엔 어김없이 지옥이었다. 그러니까 정말 오랜만이다, 이 여유는. 아마 빨개졌을 두 볼을 찬 손으로 식히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좋지 못한 시선을 가지고 뜬 눈에 담기는 건 얼굴이 새빨개져서 온 박지민이다. 얘도 그렇게 술이 센 편은 아니구나. 그래, 뭐 취한 사람이니까.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리는데 박지민이 옆에서 나를 뚫어져라 보는 게 느껴져 다시 고개를 돌렸다. 술을 마셔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그런 성격인지 박지민이 마주친 눈을 초승달처럼 접는다.









" 왜, 뭐. "

" 야 니 좀 예쁘네. "

" …뭐래. 취했으면 들어가서 자든지. "









훅 들어오는 바람에 멍해지는 정신을 겨우 붙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를 뱉었다. 박지민이 고개를 돌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저렇게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 한동안을 나를 보고 실실 웃던 박지민이 이번엔 조심스럽게 손을 올리더니 검지 손가락으로 내 볼을 쿡 찌른다. 이게 진짜 미쳤나, 싶어 눈을 매섭게 뜨는데 취해서 저런 건지, 원래 성격이 이렇게 유한 건지 여전히 바보처럼 웃고만 있다.









" 야 너 취한 것 같으니까 내가 김태형 불러… "

" 가시나, 볼수록 예쁘네. "

" …아, 좀… "









예쁘다, 귀엽다, 애정이 담긴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러고 있는 박지민이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내 간절한 외침이 닿았던 건지 김태형이 숙소 문을 열고 나온다. 아직도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 박지민을 애써 무시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김태형을 봤더니 정말 내 마음을 아는 듯 박지민 등을 발로 두어번 찬다.









" 야. 박지민. 취했다. 들어가자. "

" 아, 좀. "

" 취했다고. 들어가자고. "

" 데이트하고 있는 거 안 보이나. "

" 안 보인다, 새끼야. "









마지막 말을 끝으로 김태형이 박지민의 양 겨드랑이에 팔을 집어넣고 거의 질질 끌다시피 데려간다. 끝까지 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면서도 끌려가는 것이, 정말 많이 취했구나 싶다. 쟤는 취하면 답이 없겠다. 특히 클럽 가서 취하면 더 답이 없겠어. 혀를 차며 휴대폰을 확인하는데 어느새 시간이 30분을 넘어간다. 박지민 덕에 취기도 사라졌고, 슬슬 몸이 시려와 이제 그만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키는데 문득 아저씨가 생각나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신호음 끝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이 시간에 자는 사람도 아니면서 자고 있었던 건지 괜히 밀려오는 미안함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아저씨, 자고 있었어요? "

" 아니. 그냥 불 끄고 있었어. "

" 다행이다. "

" 술은. "

" 별로 안 마셨어요. "









아저씨가 잔뜩 잠긴 목소리로 웃었다. 엠티를 갈 때마다 이렇게 전화를 하는데 아저씨는 늘 그랬다. 자고 있었으면서도 불을 끄고 있었다, 말하고 그 다음은 늘 내가 술을 주량에 맞게 마셨는지 물었다. 그리고 조금의 정적이 흐른 다음은.









" 빨리 와라. "


















정국학개론

윽! 전 찌민이가 너무 좋아요! 지민아 날 가져! (강제선물)

BGM ~ 허각 - 1440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 ♡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론 전장꾸 쿠마몬 초코 태태퉤 국쓰 몽쉘 돌핀이 괴물 8개월 웬디 비림 체리 달똥달 디즈니 토끼총총 꾹꾹이 허니꿍 썸남 김태형보스 아짓 꼬이 초딩입맛 침침 달콤윤기 팅커벨 자몽에이드 맴매야 쟉하 언더더쎄임문 97꾸 딘시 모매아 몽슈 아틸다 이삐 꾸꾸야 슈팅가드 땡스투전정국 사람 토마토마 스 J 밍꾹 박듀 매직핸드 꽃소녀 복숭아 즌증국 문현 밤비 슙큥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SAY 정구기데발염 호비의물구나무 윤기야 ☆요다☆ 레인보우샤벳 오페라 김치찌개 치명 증원 너와나의연결고리 정국아블라썸 


p.s. 암호닉 신청은 꼭! [] 안에 넣어 주셔야 합니다!

참, 남자 주인공을 정하지 않고 갈까요? 하는 말은 남자 주인공을 밝히지 않고 갈까요? 하는 말이었어요! (독자님들의 반응에 따라 남자 주인공을 정하겠다는 말 맞슴다!)

근데 정국이를 남자 주인공으로 원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서 그대로 가겠슴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에 고고!

후하후하 여러분이 댓글을 확인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여, 여기 다시 올려요!

(신알신 해 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요!) (감.동.받.았.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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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접니다!!예!!! 저예요!!! 그리!!! 예!!! 와.... 어쩌죠 얼른 저를 가져주세요ㅜㅜㅜ 아니 이건 말이 안되잖아요 아.... 브금은 또 제가 좋아하는 노랠 넣어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분이 이 글을 쓰시니까 이 글은 장난 없네요ㅜㅜㅜㅜ 아니 그렇다구요ㅜㅜㅜ 작가님 아.. 진짜 대박사건ㅜㅜㅜ 저 드디어 1위 탈환했네요?ㅜㅜㅜ 작가님글이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던 중에 이 알람이 울려서 놀랬어요!!! 아.. 어쩌죠 그냥 우리 결혼해요 작가님이랑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데 지금도 좋고 항상 좋아요 그냥 작가님이라서 그론강~? 저 진짜 일찍 왔죠? 얼른 칭찬해주세요!! 얼른!! 그럼 사랑해용 아디오스!1
8년 전
독자2
꿀떡맛탕
8년 전
독자9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의 브금은 저희 합창곡 (콜록) 이 노래 정말 좋죠ㅠㅠ 오늘은 지민이가 다 했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 두개 댓츠 어 카와이.. 사투리도 좋고 예쁘다 하니 안 설렐리가 있나요ㅠㅠ 남주가 누가 되든 작가님 글이라면 대환영입니다 누가 됐든 상관 없어요! 아 오늘은 아저씨 윤기도 발리고 정국이야 늘 발리고 예상치 못한 지민이까지! 오늘도 덕분에 달달하고 따듯합니다. 작가임 하트하트♡
8년 전
독자3
아싸 슙큥입니다
8년 전
독자4
3등이다 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개인적으로 태형이가 남주... 무ㅜㄴ가 어울려 하아 개취존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
정콩국입니다!! 아저씨...네 윤기아저씨설레요ㅠㅜㅜ 그리고 태형이도 착해지는것같고 잘됐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
인연입니다 'ㅅ' 애초에 남주는 무조건 정국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봐왔는데 가면 갈수록 윤기 아저씨도 넘 찌통이고 아 태형이랑 지민이도 자꾸 저렇게 나오니까 정체성 혼란이 (울컥) 그래도 남주는 정국이죠!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7
방치킨 입니다. 하 지민이 ... 지민이 끙끙끙 뜬금없는 지민이 귀여워...★ 퓨ㅅ퓨 근데 태태도 이거 뭐시여!! 하...★ 이번글에 왜이리 여주한테 사랑을 나눔하는 남자들이 넘쳐나는거 갖죠...? 젛아옇..♥
8년 전
독자8
물고기에용!
8년 전
독자21
작가님 ㅜ.ㅜ지미니ㅠㅠ 여기서도 이렇게 귀엽고 설레나요ㅜㅜㅜ 오늘도 태형이 정국이 호석이 윤기ㅜㅜㅜ 하 다들 정말 ㅠㅠ오늘도잘읽고가용 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신알신 신청자 수 깜빡하고 다시 돌아온 정국학개론) 신알신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 진짜 감동받았어요 뿅! (사랑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아니 근데 여기 보실 수 있으려나
8년 전
정국학개론
여러분 여기 봐 주세요!
8년 전
독자19
보고있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
정국학개론에게
저 물고기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24에게
물고기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9
냥냥이입니다 저도 작가님 싸랑해욥♡♡♡♡♡♡♡♡♡
8년 전
독자10
흐어전정구기ㅜㅜㅠㅜ오늘도설레요ㅠㅠㅠ대학가면저런설레임있는건가여..?(두근) 그렇다면1년죽고공부할께여...ㅋㅋㅋ
8년 전
독자11
허류ㅜㅜ태태는 여주한테 조금 미안한 감정인건가ㅜㅠ태태가 남주도 괜찮은것같기도하고...(소심) 윤기도 좋고....정국이도 좋고ㅠㅜㅠ
8년 전
독자12
#원슙이예요! 나날이 발전하는 시걸의 능글거림... 근데 진짜 점점 재밌어지는 작가님 글 ㅜㅠㅜㅠㅜㅠ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3
하 모르겠다 애들의 마음을 ...☆
ㅋㅋㅋㅋㅋ 오늘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설레는 작품으로 저를 찾아오시다니 ㅠㅠㅠㅠㅠ 정국이더 좋고, 술에 취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예쁘게 말을 해 주는 지민이도 좋고! 태형이랑 불편했던 감정도 어느정도 해결 된 듯한 느낌이라 좋네요:) 오늘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자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5
팅커벨이에요!!!아니 무슨 저 선배는 무거운거 알면서 여주를 주냐 ㅂㄷ 남자새끼가 힘 뒀다 뭐하려고!!!!!!핵빡치네 어휴ㅠㅠ그ㄴ데 지민이는 주사가 저런건가요 진심인가요ㅠㅠ모르겠지만 뭔들 어떠하리ㅠㅠ설레는걸ㅠㅠㅠㅠㅠ정국이도 훅 들어오는거 휴ㅠㅠ너무 설레고 왜이렇게 다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
ㅈㅈㄱ
8년 전
독자22
하 태형이가 좀 미안해하는거같네요 호호 좀 츤데레같고 좋네요헤헤 지민이는 ㅜㅜㅜ넘나귀여운것ㅜㅜㅜ오늘 정국이의 발림 포인트는 얼굴 빨갛다고 귀엽다 한건가요..!두근두근 윤기는 또 무심한척허면서 빨리오래!!!!으어!!!
8년 전
독자17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에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ㅠㅠ 저는 남주로써 윤기도 좋아요.. 지금 여주 상황에서 짝사랑으로 끝내기에는 가슴 아플 것 같네요 그냥 전 다 좋은 것 같아요..각 캐릭터가 다 매력 있어서 그런가 딱 한 명 고르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좋은 글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8
저는 ... 지금 전부 다 너무 설레고ㅜㅜ매력이 넘쳐서 남주를 정하지 않고 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재밌네여...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잠자기 전에 너무 좋은 글 읽구가욤..♡
8년 전
독자20
[김데일리]로 신청해요! 일단 읽고 오겠습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김태형-전정국-박지민-민윤기 완전 순서대로 심장 겁나 때리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전 갠적으로 남주 밝히지않아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누군지모르니까 그냥 다 설레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내일 학교에서 수행보는데 이미 제 머리 속 점령당한 부분임다.....지금까지 안자고있길 너무너무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3
[피짜] 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금까지 한줄알았는데 왜 안돼있는걸까요..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

8년 전
독자25
작가님 즌증국입니다!!!하 오늘도 역시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하 윤기도 좋고 좋은데 전정국 진짜 심장폭행 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오늘은 지민이까지 지민이는 또 왜그런디야 사람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러는데도 여주가 계속 윤기좋아하는 거 보면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나봐요 한번쯤 흔들릴법도 한데 결국 흔들리겠지만 어떻게 저러는데 안죽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였으면 즉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체리에어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장폭행... 정말 윤기랑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
지민쓰짝사랑입니다
제 최애가 지민이인건 어떻게아시고.....(김칫국).... 지민이가 술 취해서 제 앞에서 애교부려줬음 좋겠네요....언제까지나 희망일 뿐이...ㅜ...

8년 전
독자28
[미리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니 신알신도 해놓고 알람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암호닉신청을 안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부터 정말 잘보고 있어요ㅠㅠ 진짜 자까님 덕분에 정국이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훈훈한것같아요ㅎㅎ
앞으로 쓰시는 모든 글 응원할께요! 오늘도 보는 내내 너무 훈훈해서 징챠.....좋았어요히히힣 자까님 살앙해용!!

8년 전
독자29
[빈글]로 암호닉 신청해요!지민이가 넘나 귀여운것 아닙니까ㅠㅠ
8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ㅜ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 정국어린이 왜 기합 받고 왔어ㅠㅠ 연락도 없이 늦고ㅠㅠㅠ 여주가 걱정했잖아...! 근데 갑자기 태형이는 왜 그러는거죠...? 그냥 평소대로 했음 좋겠당 ㅇㅅㅇ 저번에 여주 울려서 그런지 이쁘게 보이진 않구만유 지민이는 술 취한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술취했어도 저렇게 이쁘다고 해주는 동기가 있었음 좋겠네여...^^ 얼른 정국이랑 행쇼해라 여쥬얌 ㅋㅋ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독자33
핑크보이.대박이다 진짜ㅠㅠ지민인 뭐에여ㅠㅠㅠㅠ겁나 술취해가지고는 여주한테 이쁘다그러구!!! 분명 그 망개떡 눈웃음을 지었을꺼야..나도 보고싶다...여주 인기많네 전정국 조심해야할듯하네요!!노리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전정국은 무릎베고 누워선..그렇게 귀엽게ㅜㅠㅜㅜㅠ여주나 너나 둘다 귀엽다 마지막엔 민윤기로ㅠㅠㅠㅠ으엉 미안해하지말라고 배려해주는걸까여..좋다ㅜㅠㅠㅠ좋다고ㅠ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틸다 입니당 핰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가 훅 치고 들어오네요!! 설레요ㅠㅠㅠㅠ 지민이나 정국이나 태형이나 모든 남주가 다 좋네요ㅠㅠㅠ 남주 안 밝히고 가는 게 더 좋윽ㄴ 거 같아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허니꿍이에요... 태형이 지난번에는 울리더니 맘이 바뀐 건가요 ㅠㅠ 갖자기 급 다정해지진 않았지만 츤데레적인 요소가 보임니다 제 눈엔 보여요!! 뭐 우리의 시걸 님은 여전히 다정다감 지민이는 알 수 없는 치댐... 아저씨는 빨리 와라니 제가 대신 갈게요 당장 그쪽으로 갈 준비가 되었어요 불러만 주세요 (그럴 일은 없음) 저도 저런 일 좀 겪어봤음 좋겠네요 허허
8년 전
독자36
비비빅이에요! 오늘은 지민이한테 덕통사고ㅠㅜㅜㅜㅠ말도 예쁘게 하고 귀엽고ㅠㅜㅜㅠㅠ정국이도 여전히 좋고ㅜㅜㅜ태형이 태도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데 여주 우는거 봐서 그런가...걱정해주는 윤기도 설레고 좋네요ㅜㅠ
8년 전
독자38
윤기야입니다 지민아... 헉헉 어쩌면 좋죠 술 취한 모습도 귀여우면 어쩌잔 거야...(이마짚) 태형이는 갑자기 왜 저러는 지 모르겠구... 분명 저번 화에서는 뺨을 갈겨도 모자랄 만큼 미웠는디... 오늘은 또 안 그렇구... 뭐람 김태형! 그리고 저는 남주가 윤기였으면 좋겠습니다(동공지진)(시선 피하기) 사실 어느 누구라도 상관 엄ㅅ이 좋겠다만 윤기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여... 뭐 그렇다구여...(긁적)
8년 전
독자39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남자를 좋아한다 부터 작가님 글 완전 열심히 읽고있어요!! 정국이 귀여워요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0
잼잼입니다ㅜㅜㅜ으어유ㅠㅠ 오늘은 모든 사람이 설레게 하는 날인가요ㅜㅜㅠ 만세!!! 정국이가 해주는 귀엽다는 말과 태형이의 츤츤함과!! 설레는 지민이의 사투리 술주정..? 혹시 본심..?! (도키) 그리고 윤기의 빨리 와라.. 전 오늘 여기에 뼈를 묻으면 되는 건가요.. 하 세상에나.. 곧 수능인 제가 엠티에 대해 조금 설렘을 가져도 되는 부분이려나요 하.. 현기증..앜 또 최근에 글이 올라올진 모르겠지만 수능전까지 얼마남지 않았지만 아마 근 3일은 안 들어올지도 몰라요 하하 찾으시진 않겠지만!(?) 잘 보고 올게요 작가님 전 갑자기 사라지지 않습니담 돈 워리! 수능도 잘보고 올게요ㅎㅅㅎ 오늘도 잘읽었습니닷♡
8년 전
독자41
호비의 물구나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카와이..카와..예...짐니야 술먹고 나 보면 낟 귀엽고 이쁠까...개인적으로 남주 정하지않고 가는게 좋았었는데 정국이로 정하고 가는 의견이 많았나봐요!!정국이도 괜찮을 것 같아요..윤기아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츤츤.....짐니는 술마시니까 더 귀여워지네요ㅜㅜㅜㅜ아카짜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그렇게 사투리쓰면서 이쁘다고하면....그런거 하지마라..하...오늘도 잘보고가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2
소녀에요ㅠㅠㅠㅠ아니 세상에ㅠㅠ태형아 이 츤데레같은ㅠㅠㅜㅜㅠ그러면 아주 좋습니다 조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는 술취한모습마저 귀엽네요..♡남주는 윤기나 정국이 둘중에 아무나 되도 괜찮을거같아요!
8년 전
독자43
딘시
흐오어어어어어어엉 너무 설레여 저는 정국이....ㅎㅎㅎㅎ 윤기도 좋구 사실 다 좋은데 정국이... 왜냐면 너무 표현을 잘해주고 오늘은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렜어여ㅠㅠㅠㅠㅠㅠ정구깅도 설레고 다 좋아요 작가님도 좋구염

8년 전
독자44
[태퉤]로 암호닉 신청항게여!!! 작가님 제가 신청했었던거같은데 없어서 다시신청하긴하지만 저기 태태퉤님이랑 한번확인 좀 해주실수있으세요..?
8년 전
독자45
괴물이에요! 오늘은 밝은 분위기라 저도 흥얼거리면서 봤던 것 같아요ㅋㅋㅋ 아 지민이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6
골드빈이예요!!!!!!와 오늘 저의 발림 포인트는 김태형입ㄴㅣ다ㅠㅠㅠㅠㅠㅠ 와 방금 진짜 심쿵해가지고 어휴ㅠㅠㅠㅠㅠㅠ 무겁다고 어필하는ㄴ부분이 어휴ㅠㅠㅠ내남자해라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와ㅜㅜㅜㅜㅜㅜ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니가 더 예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REAL]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48
꾸꾸야에요!!능글 맞은 꾹이 너무 귀여워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귀엽다고ㅜㅜㅜㅜㅜㅜ내꺼하자 국아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는 윤기도 먼있고 뭔가 태형이도 저번 편보다는 여주한테 부드러워진 것 같고ㅜㅜㅜ
8년 전
독자49
97꾸에요!!!!! 아니... 여기사람들은 왤케 훅훅들어와요..? 심호흡 할 시간도 안주고..? ㅜㅜㅜ 진짜 설레서 미칠 것 같다구요ㅜㅜ 아니 평소엔 안그러던 짐니까지...심지어 아저씨까지... . 하... 정말... 그 여자선배땜에 짜증났었는데 뭔가 태형이가 복수비슷하게 해준 것 같아서 좋다구여ㅜㅜ오늘 다 설레네요ㅜㅜ여주가 아버지생각한 거 빼고ㅜㅜ 그건 슬펐어요ㅜ
8년 전
독자50
태형워더
8년 전
독자59
ㅈ..전..정국....(심장) 그래 지민아 너도 나 가지고 정국이 너도 나 가지고 윤기야 너도 나 가져 그래 날 세등분해가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 작가님 저도 사랑해요 알랍유
8년 전
독자51
수험생 부랑이 오늘 작가님 글 몰빵으로 읽고 호흡곤란이 왔다고 합니다 8ㅅ8 아 정말 진짜 이런 설렘 진짜!!! 으으으으ㅡ으으 죽겠어요 지민이 갑자기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기 있나요 작가님 역시 막 저희 독자들을 쥐었다 폈다 사랑합니다아 ♥♥♥♥♥ 다음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아악 벌써 빨리 읽고 싶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짱짱걸
8년 전
독자52
(♡은채지민♡)으로 암호닉신청이요!!!그보다 마비막 윤기설레는말하고는.....ㄴ............여주 이제좀 아빠와떨어져서 행복하게살면좋겠어요...그리고 태ㅕㅇ이랑도사이좋아지고 지민인ㄴ 취한모습마저..♡
8년 전
독자53
줘는 정쿠키...우리쿠키....
8년 전
독자54
작가님 초코송이예요ㅠㅠㅠㅠㅠㅠ와 오늘은 진짜 바닥을 깔고있던 컨디션에 너무 너무 달콤한 몽글몽글 구름 과자와 약간 김이 빠져서 달달한 맛이 더 강하겣드는 사이다를 먹는 기분..! 무엇보다 태형이가 조금은 날 다르게 생각해줬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ㅠㅠ
8년 전
독자55
손가락 어머......이게 무ㅏ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꽃님 정국이도 좋고 태태도 좋을꺼같아요 여주 울리기도했지만 은근 챙겨주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주정하는 지민이도 가져가?..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데는게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특히 하선배한테 선빵..굳굳ㅋㅋㅋㅋㅋ바람직하네여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57
슈테른이에요 아 윤기 빨리오래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근데 저도 당연히 정국이가 남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편보니까 뭔가 태형이가.. 뭔가.. 어울리기도하고.. 둘다좋아요!!!!! 그나저나 하선배한테 한방 먹여서 다행..^^
8년 전
독자58
[차문남] 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작가님글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핫초코]신청합니당 하...오늘 정말.... 네번의 저격을 당했어... 태형이가 무거운 박스 들어줄때... 정국이가 귀엽다고 막 할때 지민이가 귀엽다고 예쁘다고 할때 윤기가 빨리오라고 할때..... 난 오늘 여기에 누워야 하는 것이 답인듯...
8년 전
독자61
작가님 김치찌개입니당~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저 원래 정국이 밀었었는데 오늘 보니까 다 남주로 좋을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아직 안 나온 멤버들도 기대가 됩니당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2
아 저 이거 뜬 거 보고 정말 두 팔 벌려 신나하며 들어왔어여ㅜㅜㅜ 이거 넘나 설렙니다 자까님ㅜㅜㅜ 오늘 밤을 지새워야 하는데 요놈이 효자 노릇 하겠네여 휴 이제 태형이도 뭔가 미안해서라도 잘 해주는 건가요? 넘 조탕ㅎㅎ 지민이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참 귀여워요 융기 아즈씨가 엠티 가면 항상 저렇게 안부 물어준다고 상상하니까 진짜 행벅하네여 석찌 센빠이도나오겠지여? 앗 혹시 이미 나왔다면 제성합니다ㅜㅜㅜㅜ 요즘 석찌 쎈빠이한테 꽂혀서 막... 갤러리 포화ㅜㅜㅜㅜ 암튼 잘 보구 가요 자까님 제 활력소세요❤️
8년 전
독자64
엇 [진간] 이여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3
변탄소예요 아 지민이 의도치않은 설렘... 정국이도 설레고 무심한척 도와준 태형이도 설렜어요 웃는 아저씨도 발리구요... 짐짜 설렘사 많이 하다 가네요 ㅠㅠ
8년 전
독자65
꽃소녀입니당~~남주 밝히고 가는게 좋긴한데..ㅠㅠㅠㅠㅠㅠ아....꾸기도 좋은데....난 윤기가 계속 내 발목을 잡는다ㅠㅠㅠㅠㅠㅠ나도 몰라 누가 남주가 되든 서브남주는 내 발목을 잡겟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태권브이에요! 아 전정국...그렇게 설레게하면...현기증...무심하게 도와주는 태형이도 설레구 술 취한 지미니도 귀엽구 이번 화는 너무 좋습니다/(^0^)/ 저 하선밴가 뭔가 하는 저 사람 빼구여...히히히히히 이제 그럼 빨리 정국이랑 행쇼를 해야겠네요. 정해져써. 작가님 너무 설렜구요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 아 그리구 이 브금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뭔가 이번화 분위기랑 잘 맞는거 같아요ㅎㅎ 다음화도 기대 할게요! 사랑함니다♡3♡
8년 전
독자67
본시걸이에요!!! 지민아!!!!!!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그냥결혼하자나랑 가정을 꾸리자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지민이가.. (울컥) 지민아.. 정국이도 짱짱설렜습니다ㅠㅜㅜㅜㅜㅠㅠ아 정말 이작품 제가참 좋아하는데여 제가 몇번이고 다시읽도록하져.. 작가님진짜 너무사랑해여 이런글 써주셔서 정말감사해여 힐링되는것같달까..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싸랑해요
8년 전
독자68
오늘 지민이가 다했네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설렜어요!!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예에에입니다! 정국아ㅠㅠ 그렇게 막 귀엽다 그러면ㅠㅠ 정국이로 설렘은 끝날 줄 알았는데 지민이가..하... 심쿵했자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슈팅가드
8년 전
독자71
와ㅠㅠㅠㅠ오늘은 지민이가 다 했네여ㅠㅠㅠㅠㅠㅠ진짜 저렇게 웃으면서 이쁘다고 귀엽다고 하니까 설레 미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오늘 정국이랑 태태도 다 좋고ㅠㅠㅠㅠ짱인거 같아여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2
[☆이현☆]으로 신청할게요! 오늘은 지민이가 하...다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설레죽겠어 아주그냐유ㅠㅠㅠㅠㅠ저기 저 여우같은 저 저 하선배는 진짜 한대만 때리고싶다ㅠㅠㅠ근데 오늘 태태도 멋있었고 정국이도 멋있었고 지민이도 멋있었고ㅠㅠㅠㅠ진짜 설렜던 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3
박지미니 갑자기 이케 훅들어오면 설레잖아오ㅜㅠㅠㅠㅠ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정국이 남주인게 좋은것같아요ㅋㅋㅋㅋ [자판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74
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에다가 정국이랑 거기다가 윤기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다이죠부?
8년 전
독자75
[아침2]로 신청할게요 와 ... 이건 ㅠㅠㅠㅠ 브금 너무 좋네요 지민이가 너무귀여워요 ㅠㅠ카와잇 ㅠㅠㅠ 윤기 마지막도너무 설레고 그래도 제일 설레 ㅁ크리는 정국이 .. 와...
8년 전
독자76
아 이번현은 몬가 지민이한테 심쿵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지민이 좋아 ㅠㅠ
8년 전
독자77
[민트초코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수험생이 작가님 글에 설레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78
[맙소사]제가 암호닉을 안신청했었나봐요ㅠㅜㅜ
저는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아요ㅠㅠㅠㅠ정국이는 귀여워서좋고ㅠㅠㅠㅠ윤기는 진짜 딱 설레는 그게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오늘 진짜 윤기 너무 설레서 진짜 심장에 무리가오네요ㅠㅠㅜ

8년 전
독자79
아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오늘은 뭔데 지민이 겁나게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시나브로에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설렘설렘 하니 웃기기도 하고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1
[ 호시야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너무 좋아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갑자기 왜이렇게 긔엽구ㅠㅠ민윤기ㅜㅜㅜㅜㅜㅜ 정국이는 오늘도 역시 설렘설렘 합니다아ㅜㅠㅠㅠ♡♡♡

8년 전
독자82
증원이예요!! 이게 무슨 난리람!! 태형이가 드디어 여주를 도와주는건가요? 전 화에서 못한 말한거 미안해서 저러는거 같아요 홍홍..! 정국이의 스킨쉽은 언제봐도 설레네요...하 정말 내가 갖고싶을정도로...작가님 글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화이팅!!♥♥♥
8년 전
독자83
하ㅠㅠㅠ태태랄 지민이랑 정국이 윤기다설레요ㅠㅠㅠㅠ진짜개박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ㅜ사투리사투리!!!!!!ㅠㅠㅜㅠㅠ환장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태태한 침침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정국이로가면 ㅜㅜㅜ윤기가참....불쌍한게ㅜㅜㅜㅜ맘에걸리내여ㅜㅜㅜ아 저는 정국이도좋고 윤기도좋지미나...
8년 전
독자8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내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츤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 제생각은 남주는 누가되두상관없는데 일단은 태형지민정국윤기 4명이서 다 여주에게 관심있고 호감있는 태도로가다가 나중에 남주를확실하게미는게나은거같아요!
8년 전
독자87
레인보우샤벳이요!!! ㅜㅠㅠㅠ 전정국 너무너무너무어누너무 설레 ㅠㅠㅠㅠㅠ별거아닌데 막 설레고ㅠㅠ
8년 전
독자88
냥냥이입니다!!! 으아어 진심 여주한테 빙의되고싶어요..... 태형이도 설레고 정국이더 설레고 지민이는 귀엽고 윤기도 설레고ㅠㅜㅠㅠㅠㅠ 으어어어어엉 이렇게 막 간질간질 설렘설렘한 분위기만 계속됐으면ㅠㅜㅠㅠㅠ 하선배 우리 여주한테 무거은거 들게하고ㅠㅜㅠㅠㅠ 진심 나빴어요......잘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90
김태형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 어흑
8년 전
독자91
오늘은 나오는 남주들이 왜 다 설렘미가 낭낭한 거죠.. 아..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구가여..ㅠㅠ
8년 전
독자92
사정이 있어 신알신도 암호닉도 신청못하지만 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3
치민이...ㅜㅜ너무카와이해 귀여워ㅜㅜㅜㅜ
여기나오는 남자들은 다 좋네여..

8년 전
독자94
오늘왜케설레는게많죠ㅠㅠㅠㅠ 지민이너무카와이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95
오구리입니당 오늘 편 보면서 정말...... 후........ 다들 이렇게 설레면 저 어떡하라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 박지민은 사람 설레게 하는 법 책 내고도 남았을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후 정국이부터 윤기까지ㅜㅜㅜㅜㅜㅜㅜㅜ 설레서 잠 다잤네요
8년 전
독자96
악 ㅜㅜㅜㅜ 이번건 사이가 그나마 풀어진 태형이와 취중진담(?)하는 지민이, 그리고 귀엽다하는 정국이 빨리오라는 윤기까지 진짜ㅜㅜㅜ4명에게 ㅜㅜㅜㅜㅜ여주는 정말 복받았네요... 아 그리고 전 정국이가 주인공으로 계속 외었으면 좋겠어요ㅜㅠㅠ 물론 다 주인공이여도ㅠ상관은 없지만 ㅜㅜㅜㅜㅜㅜ 이미 제 맘속(?)에 정국이가 주인공이라고 낙인된거같고,, 스토리에 정국이가 젤 잘어울릴거같구,,,,, 이 체제 유지해주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 그리고 정국이랑 더 빨리사이가 조금씩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느낌?ㅜㅜㅜㅜ요구하는게 많네여ㅜㅜㅜㅜ진짜 사랑합니다작가님 ㅜㅜㅜㅜ지ㅜ인공은 그대로이길!ㅜㅜㅜ
8년 전
독자97
와ㅠㅠㅠㅠㅠㅠㅠ이번앤 박지민이 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ㅜㅠ
8년 전
독자98
웬딥니다 오늘 단체로 설레고 그래요 ㅠㅠ 죽겄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은근슬쩍 도와주고 정국이는 아주 그냥 대놓고 이렇게 막 맴을 흔들고 그렇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99
자몽에이드입니다.와!ㅠㅠㅠ 엠티른 가네요.
정국이 장난 치는 거 설레네요.ㅠ 근데 지민이는 어떻게 된 거죠.노래와 같이 설레게 하는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또또에요! 아 자까님 글은 언제 읽어도 힐링되는거같아요.. 정국이는 왜이렇게 설레게 만드는건지 내 심장이 남아나질않아 후하후하 그리고 태형이의 태도변화는 뭘까요 궁금해죽을꺼같 ㅠㅠㅠㅠ 지민으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왜이럴게 귀여워... 니가 더 귀여워ㅠㅠㅠㅠ 그렇게 눈웃음 지으면서 귀엽다고하면 안넘어갈 여자가 있을까요.. 그러므러 지민이는 제가 데려가는걸로! @^,^@
8년 전
독자101
[내손종]으로 암호닉 신청해여ㅠㅠㅠㅠㅠㅠ글 진짜 읽을 때 마다 몰입감 100% 쩔어욤....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다 흐으.... 근데 정국이가 남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욤호호호
8년 전
독자102
윤아얌이에요! 주인공이 당연히 정국이인줄 알았어요! 윤기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느낌이구.. 아ㅠㅠㅠㅠㅠㅠ 너무 늦게봐서 댓글이 너무 밑에있더니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03
[우메]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읽으면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설레요ㅠㅠ 진짜 작가님 글은 짱입니다ㅠ 지미니이이 너무 귀엽네여ㅠ 카와이해ㅠㅠ 태형이가 여주를 오해했던거 같은데 이제 그 오해가 조금은 없어졌다고 생각해도 괜찮겠죠? 정국이ㅠ 이번편에서도 심쿵하게하네여...ㅠ 거기다 윤기아저씨ㅠㅠㅠ 큽 제 심장이...ㅠ 작가님 사랑해요요요요요요 제 마음을 받아주떼여♥♥♥♥♥♥
8년 전
독자104
아 지ㅣㄴ짜 너무 설레요... 남주 아무나해도 상광 없겠어요...
8년 전
독자105
너와나의연결고리에요!
오늘진짜모두심쿠우우우우웅기여워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소청]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다가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ㅠㅠ 정말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신알신이 울릴 때마다 너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이번 화 진짜 너무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7
J예요 ㅎㅎ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는군요ㅠㅠㅜ 아저씨 배려심도 넘나 좋으시구요... 박지민이 사투리도... ㅇ<-< 이번 편은 정말 혜자편이 따로 없네요ㅠㅠㅠ 태태도 그렇고요 ㅎㅎㅎ 저는 남자 주인공은 누구라도 괜찮아요! 예 안 물어보셨다고영? (쭈굴) 하지만 씨 걸님께서 너무 좋아하는 걸 티내셔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좋네요 ㅋㅋㅋㅋㅋ 헿 다음편도 달다구리한거겠져? 두근두근 완전 기대돼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작가님진짜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첨부터 봤는데 와...ㅜㅜㅜㅜㅜㅜㅜㅜ지난번 작품만큼 재밌는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기대하겠슴당 [메이♥] 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신알신하고갑니다 ㅎㅎ
8년 전
독자109
스며들면입니다 정국이 보면 참 그녀는 예뻤다 똘기자님이 생각나게 하네요 ㄴ너무 좋아요 남주가 정국인 건 좋은데 윤기와의 헤어짐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벌써 먹먹하네요 참 전 태형이도 좋아요 잣가님 제가 참 다양성이 있네요 전 누구든 작가님을 존중하며 글을 읽을 준비는 되있습니다! 이건 누구를 남주로 잡아도 그 남주도 어울리지만 다른 멤버가 남주였음 어땠을까?라는 제 생각을 떨치긴 힘드네요 그만큼 이 작품이 좋으니까! 작가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11
하 오늘 심쿵대박..! 지민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 전 남주 안밝히고 가도 괜찮을거같은데.. 다들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라ㅠㅠㅠㅠㅠㅠ 여튼 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12
[살구잼쿠키]로 신청할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와ㅠㅠㅠㅠㅠ이젠 지민이까지....ㅎ 처음엔 윤기 그다음 정국이 마지막인줄 알은 태형이에 이어서 지민이 ㅎㅎ? 작가님 저 현기증나요..진짜 한명한명 다 갖구싶다ㅋㄷ 태형이 짐 들고 가는거 존설.정국이 무릎베는거 존설....ㅠ 지민이 왜쳐다봐 설레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넌 그냥 할말이 없어 ㅎ
8년 전
독자114
그로밋이에요♡ 태형ㅣㅇ 요고요고 은근히 도와주그~~~윤기도 은근히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꾸기는 THE LOVE...♡
8년 전
독자115
네 작가님 [꾸기쿠키]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브금도 평소에 좋아하는노래라 가사 흥얼거리면서 들었어요! 융기가 너무 설레고 좋네요..ㅎ 서브남주들이 자꾸 마음을 설레게하는군욮ㅍㅍ
8년 전
독자116
뭔가 작가님 마지막 마무리 하는 거 너무 좋아요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 무튼 조아욥
8년 전
독자117
새별이에요 진짜. 와이러노.. 귀엽다 예쁘다 아주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 우리 아가들 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책임져주세요 나를 설레게하는 이 예쁜 작가님..! 고3탄 기운 얻고 갑니다 작가님 하트
8년 전
독자118
와 진짜 작가님 필력 너무 대박이에요 글잡담 글 중에서 댓글 처음으로 쓰는 게 이글이네용... 되게 신기하다 ㅠㅠ 그냥 뭔가 대단하세요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기는 것도 대단하고 표현하는 것도 너무 어렵게 하지 않고 딱 보기 편하게 써주시는 것 같아서 이 글 보면서 항상 설레고 기분 좋고 그러네요! 응원할게요 항상!!!
8년 전
독자119
[꿉뿌]로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ㅅ싸라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아 미쳤냐 민윤기 ㅠㅠㅠㅠ 나라면 당장 날라간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설레요 오늘 대박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아작가님 윤기너무발리자아여ㅠㅠㅠㅠㅠㅠㅠ빨리오래 갈게어빠ㅠㅠㅠㅠㅠㅠㅠ오늘머리가너무아파여 진짜몸에이상있는거같은데 병원가는건안내켜서 하 암튼작가님글보니까힐링되는기분이예여
8년 전
독자123
[비림]이에요! 으아 지민이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 요즘 지민이 귀여움폭발하더니 여기에서도 장난없네요ㅠㅠ
8년 전
독자124
민트 헐 태형이가 달라렸어... 와 지민이두 술취하니까... 핳 .... 좋다
8년 전
독자125
아ㅠㅠ어쩜좋아ㅠㅠㅠㅠ빨리갈게요아저씨ㅠㅠ지금이라도가고싶어ㅠㅜㅠ
8년 전
독자126
오늘걍 다설렌다...작가님사랑해요 내심장 가만히잇어..❤️❤️❤️
8년 전
독자127
아저씨도 설레고.. 정국이도 설레고ㅠㅜㅠㅠㅜㅜㅠ 지민이도 태형이도요!!! 이번 화는 다ㅜ설레는 것 밖에 없네요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용용이 입니다 ㅠㅠ 너무 늦게봤네요 ㅠㅠ 이번회에서 저를 죽이시려구 ...!!! 제 심장 터져서 죽는줄 알았어욤>_<* 감사합니다.....설레고감다..❣
8년 전
독자129
아저씨 진짜 워후...너무 좋아요ㅠㅠㅠㅠ오ㅓ
8년 전
독자130
슙꽃입니다!!!!! 오늘은 지민이에게 치이고 가네요ㅠㅠ 넘나 사랑스럽... 태형이도 나쁜 마음 거둔 것 같아서 다행이고 막 막 그르네요 이렇게 예쁜 애들이 많은데 정국이로 정해놓고 간다뇨! 그건 정말 슬프니까 차라리 밝히지 않는 걸로 해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8년 전
독자131
아니 정국이에 이어 지민이까지 제 심장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훅 들어오는거야 ㅠㅠㅠㅠ설렌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꾹꾹이
8년 전
독자133
아아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진심맞죠? 그렇죠?
8년 전
독자134
윤기도 뭔가 여주 좋아하는 거 같은데ㅠㅠㅠㅠㅠ왜 말을 못하니ㅠㅠㅠㅠ 여주 주변엔 저런 남자가 많아서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818이에여
전 무조건 남주는 정국이다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글 읽고 나니까 남주가 태형이여도 지민이여도 윤기여도 좋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ㅎ 제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여튼 전 얼른 다음화 읽으러 가야겠어요 인티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여 좋아요 하ㅏ하

8년 전
독자136
웃웃웃입니다
우아 세상에나... 오늘은 태형이도 정국이도 윤기도 지민이도 ㅠㅠㅠㅠㅠ넷다이렇게 설레면 어쩌자는거죠? 제심장이 두근두근 멈출생각을안해요ㅠㅠㅠ 대박 달라진태형이태도도 안친한사이엿는데 이쁘다고 말해주는지민이도 역시나 언제나설레는정국이도윤기도ㅠㅠㅠ으어아 대박ㄱ입니다!!!!

8년 전
독자137
태태에여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너무재밋어요ㅜㅜㅜㅜ작가님글 ㅏㅇ짱짱
8년 전
독자138
핑슙이에요 ! 아직도 쓰차 중인 .. 지금 글 올라온 두시간 밖에 안 됐어요 쓰는게 이 페이지가 안 넘어가면 캡쳐해서 올릴 텐데 6화 글은 이미 넘어가서 날짜 인증 하고 싶은데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엉엉 여전히 쓰차 중이어도 기대하며 글 읽어 내려가는데 동아리 엠티 !!! 으올 시작하자마자 이름 뭐였더라 암튼 하선배 .. 으 너무 싫은데요 .. 근데 갑자기 태형이가 상자 들어주고 ㅠㅠㅠ 설렜어요 하선배한테 가서도 저번처럼 안 말하고 흐엉 그리고 지민이 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ㅠㅠ 한마디도 안 해 본게 친한 척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은 어디갔는지 읽다가 저번 6화 사담에서 하신 말이 생각났었는데 결국은 정국이로 가는군요 ! 오늘 되게 주인공 없는 글 같았어요 이것도 좋은데 저는 .. 드디어 정국이가 왔는데 기합이라니 뭐가 좋다고 웃는 거야 ..! 거기에 갑자기 무릎베개라니 허리를 감싸다니 이게 주인공의 특권인가요 ?.. 그렇다면 넘나 좋은 것 ... 지민이는 처음으로 제대로 나온거 같은데 취한 모습이며 사투리며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 마지막으로 윤기 오늘은 모든 아이들이 다 나온 듯 하네요 하나씩 모두 발림 포인트를 들고선 .. 빨리 오라니 마지막까지 설렜어요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기 마음은 모르겠어요 ㅠ.ㅠ 오늘도 메모장 페이지가 넘어갔는데 지금은 10일 새벽 1시 33분 이라는점 ..! 이번 이후로 정말 깨끗한 인티 생활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엉엉 다음 글은 쓰차 풀린 후로 올라오겠죠 ?!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8화에서 봐요 !!!

캡쳐들은 날짜 인증할 겸이에요 .. 그냥 자기 만족으로 ..

8년 전
독자139
박지민......갑자기 뜬금으로 설레게 저런말을 하는 거지 왜 갑자기 저러니까 진짜 심쿵이었잖아.....뭐 그냥 술취해서 한 말일 수도 있지만!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40
흐어ㅠㅍ퓨ㅠㅠㅠㅠㅠ왜케 설레게 하는 남정네들이 많은건지 좋네요ㅠㅠㅠ 빨리 담편보러갑니당
8년 전
독자141
토끼총총이에요ㅠㅠㅠ!!!!밝히지않아도 재밋을거같은데 정국이로 간다니...그래도 져아여:)
8년 전
독자142
미니미니에요! 와 짐니는 뭐죠? 짱귀ㅋㅋㅋㅋㅋㄱㄱ정국아ㅠㅜㅜㅜㅜㅜ태형이도 점점 착해지늠것같아서 좋아여 윤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8년 전
독자143
요맘때 ㅠㅠㅠ윤기야ㅠㅠㅠ그래빨리갈게ㅠㅠㅠ으할ㄹ허러류ㅠㅠㅠㅠㅠㅠ진짜지민이도너무귀엽고태형아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다좋다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작가님이렇게......훅훅치고들어오시다니.....제심장에무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정말취해서저렇게지민이가술주정을부리는걸까요?????하........그다음경과는술이깨면봐야할것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뭔가김태형도여주한테미안한게있어서저렇게행동을했던것이겠죠?????하...그리고저마지막에박력터지는 빨리와라. 이거끝장나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5
플랑크톤회장!아.....정국이좋은데그래도민윤기마지막은좀심쿵이군요...고기들어주는태형이도예쁘디거하는지민이도....하...
8년 전
독자146
디즈니예요~~ 그 하선배가 여주나가고 여주 험담이라도 햇는가...? 태형이의 태도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다행이다ㅠㅠㅠ정말ㅠㅠㅠㅠ 언제까지 태형이가 미워보일까 했는데ㅠㅠㅜㅜ 지민이 너무 귀엽네여ㅎㅎㅎ 니가 더 귀엽다 박지민!!!
8년 전
독자147
읔...심쿵...설렘설렘
8년 전
독자148
와 진짜 대박..지민이 귀엽고 정국이 설레고..윤기는 설레고 멋지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은 정국이가 다했쟈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아ㅜㅜㅜㅜ너무재미있어요ㅡ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0
하 오늘은 설렘이 폭파하네여.. 진짜 전정국도 설레고 김태형도 설레고 박지민도 설레고 민윤기도 설레고..ㅜㅜㅠㅠㅠㅠ 오늘 제 관짜는 날이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윤기 워더 퓨ㅠㅠ 퓨
8년 전
독자152
남자복이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3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와라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은 지금 날라갔습니다. 윤기님ㅠㅠㅠㅠㅠㅠㅠ 저 멀리 갔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왜 예쁘다고 하고 그러니!!! 정말!! 자꾸 웃음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4
아 윤기 걱정해주는거 봐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 여주 애잔해요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55
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다들 오늘 무슨 약 먹었나요?? 다들 이쁜 짓만 하네요ㅠㅠㅠ 어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아이 지미니♡ 여주 백퍼 설렜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무심한척 챙겨주는 아저씨도 좋고ㅜㅜ 치대는 정국이도좋고ㅜㅜㅜ 그래서 그 대학이 어디라구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7
윤기 대박이다 진짜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8
아....ㅈ..전정국이나....민윤기나..박지민이나 다 한방에 훅 치고들어롸서 미치게써ㅕ유ㅠㅠㅠㅠ심장에 헤로워줍니다..심장 마이아파줍니다....끼쟁이들이야 전부 휴
8년 전
독자159
아 박지미니 너무 귀엽잖ㄴ아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빨리갈께요 여기서 택시가 빠르려나 잠시만요 날아갈께요 딱 기다려
8년 전
독자161
지민이 여주한테 끼부리네요 아 진짜 이 요물~~~ 그리고 빨리 오라는 윤기아저씨 넘나 설레는것... 또 태형이가 점점 여주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62
지민앟ㅎㅎㅎㅎ 나랑 술 마시자! 너 왜 이렇게 귀엽니! 야, 니도 좀 멋지다? 아 진짜 귀엽네 작가님이 귀여우셔서 그런가봐여. 점점 태형이랑 여주랑 친해지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아 윤기... 아저씨 달려갈게요.....
7년 전
비회원75.50
아 bgm이랑 마지막말 뭐죠ㅜㅠㅠㅠ 너무 눈물나는데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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