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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9 | 인스티즈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장을 뒤졌다. 슬슬 여름 옷을 꺼내야 할 때가 다가와서는 둘째 치고,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겨울이 되어서는 단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옷장을 열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쏟아져나왔다. 숨을 참으며 단정히 옷걸이에 걸려져 있는 옷 하나하나를 확인했다. 그리고 내가 찾은 한 가지. 남색의 교복 마이, 왼쪽 가슴에 박혀 있어야 할 이름 석 자는 어디 가고, 성이 빠진 채 두 글자뿐이다. 정국. 옷을 꺼내어 주머니를 뒤졌다. 먼지만 나오는 오른쪽 주머니와는 다르게 왼쪽 주머니에서 쪽지 한 장이 나왔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한 번도 펼쳐보지 않은 것이라 그런지 여전히 종이는 빳빳하다.









씨걸 010 xxxx xxxx


















나는 흔히 말하는 베스트 프렌드가 없었다. 고등학생 때는 물론이고, 아마 중학교 시절도 딱히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것까지 없는 친구들과 나름 잘 지냈던 것 같다. 대학교는 사회 생활의 일부라며, 친구의 개념보단 동기의 개념이 더 크다는 말에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내 옆에 있는 게 아저씨가 아니라면 혼자 있는 게 익숙했다. 그리고 파릇파릇한 신입생이 되었을 때, 나는 캠퍼스의 로망보단 어떻게 하면 엠티를 재주 있게 빠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처음으로, 그러니까 엄마와 오빠가 떠난 후 아저씨와 호석 오빠를 제외한 낯선 사람이 다가왔다.








" 안녕. "









익숙하지 않은 시선에 먼저 눈길을 피한 것도 여러 번. 그 아이는 끈덕지게 나를 물고 늘어졌고, 그 덕에 점심은 늘 그 아이와, 수업도 늘 그 아이와. 그리고 결국 엠티도 가게 되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이 비단 남과 여의 사이에서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었는지, 어느새 그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 그 아이가 먼저 다가오지 않아도 내가 먼저 그 아이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 연주야, 오늘 학식 된장찌개래. "

" 헐, 미안. 내가 미리 말을 안 했다. 나 규태랑 점심 먹기로 했는데… "









김규태가 우리 사이에 끼어든 건 순식간이었다. 겨우 몇 달을 함께 지냈다고, 혼자 있는 게 어색해지기라도 한 건지, 학식에서 혼자 숟가락을 들고 있는 게 낯설었다. 한동안 연주는 김규태와 점심을 함께 했고, 겹치는 수업이라도 있으면 수줍게 웃으며 그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과 내에서 둘의 열애설이 파다하게 퍼졌을 때, 그제서야 조심스럽게 연주에게 물었다. 김규태를 좋아하냐고. 연주는 얼굴을 붉혔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둘을 응원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주는 결국 김규태와 우리 과의 공식 씨씨가 되었고, 혼자 있을 나를 배려해서인지, 우리는, 그러니까 연주와 김규태, 그리고 나는 늘 함께였다.


















" 연주 학생회 회의 있다고 먼저 나갔는데… "

" 연주 만나러 온 거 아닌데. "

" 꼭 날 보러 온 것처럼 말하네. 지금 여기 너랑 나밖에 없는 거 알고는 있어? "

" 너 보러 왔어. "









언젠가부터 김규태가 나에게 연락을 하는 횟수가 잦았다. 함께 버스를 타고 하교를 할 때도, 연주를 창가쪽에 앉힌 후 나를 제 옆자리에 앉히고는 은근슬쩍 닿아오는 손이 기분 나빴다. 의도였는지, 실수였는지, 그건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나에게 흑심이 있었다는 것만큼은 확실했다. 집 근처니 잠깐 만나자며, 갑작스레 연락을 한 적이 세 번이 넘었고, 연주가 학생회로 인해 바쁠 때면 늘 나를 밖으로 데리고 가 점심을 사 주었다. 연주의 남자 친구라 거절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끌려다니기를 몇 번. 아저씨에게 상담 아닌 상담을 받은 후, 더 큰일이라도 나기 전에 제대로 끊어내야겠다, 생각하고 있을 때, 마침 김규태에게서 늘 오던 그 연락이 왔다.









[ 집 근천데. 오늘도 안 돼? ]


















" 나를 부르는 이유가 뭐야? "

" 좀 걷자. "









김규태가 먼저 걸음을 옮겼고, 조금 텀을 두고 그를 따라 걸었다.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웠다. 나는 잔뜩 긴장한 채 날카롭게 끊어낼 준비를 하고 왔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여유를 부리는 그 모습이 얄미워, 얼굴을 찡그리며 신경질적으로 입을 열었다.









" 이제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는데. "

" 뭐래. 누가 들으면 내가 너한테 관심이라도 있는 줄 알겠다. "

" 그러니까. 관심 없으면 연락하지 말라고. 이런 말 하는 것도 우스운데, 난 연주한테 오해받을 생각 전혀 없어. "

" 그래, 우리가 오해받을 사이가 되긴 하냐? 야, 친구끼리 만날 수도 있는 거고, 뭐 그런 거지,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해? "









구렁이가 담 넘어가듯이, 매끄럽게 반응하는 모습에 주먹을 꽉 쥐었다. 이런 반응을 예상한 게 아닌데. 틀린 말이 아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선 김규태가 조용히 움직이던 발을 멈추고는 뒤를 돌아선다. 어느새 그를 따라 들어간 내가 그를 올려보았고, 그가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었다.


손목이 잡힌 건 순식간이었고, 그 어두운 골목에서 나는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눈부터 질끈 감았다. 손이 거칠었고, 나는 무자비하게 발을 굴렸다. 남자는 역시 남자인 걸까, 저항할 수 없는 무거운 몸, 강한 손아귀에 온몸이 정지한 듯 멈춰졌다. 골목 안은 뜨거운 숨소리로 가득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나오는 건 눈물뿐,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싫다는 제대로 된 반항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겁에 질렸고, 아마 김규태는 그걸 아는 것 같았다.









하지 마, 제발. 제발 그러지 마.









연주의 얼굴이 스쳐지나갔고, 옷이 뜯어지고 있었다. 아저씨가 생각났고, 곧 찬바람이 맨살에 닿았다. 무릎부터 다리가 떨려왔다. 아무것도 손을 잡고 있지 않았지만, 무언가에 강하게 눌린 듯 나는 그저 누워서 어두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별 하나가 없는데, 그게 너무 서러웠다. 왜 너는 없을까. 왜 하나도 없을까.


















" 아가씨, 진짜 큰일 날뻔했어. "

" 네……. "

" 앞으로 밤에 돌아다니지 말고. "

" 네……. "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는 따뜻한 머그컵이 쥐어져 있었고, 어떤 큰 것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내 앞에는 신신당부를 하는 경찰 아저씨가 있었고, 나는 아마 경찰 아저씨에게 집에서 곤히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저씨의 번호를 불렀던 것 같다. 곧 경찰서로 아저씨가 달려왔고, 내 꼴을 보고선 얼굴을 찡그리며 경찰과 대화를 나누었다. 경찰 아저씨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 나를 품에 감싸듯 안고 나온 아저씨가 내 양 어깨를 붙잡아 세웠다.









" 다친 덴 없어? "

" ……. "

" 내가 미안해. "

" ……. "

" 내가 괜히 끊어내라고 해서. "

" …아저씨. "









안도의 한숨인지, 뭔지, 깊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숙인 아저씨가 내 부름에 답하듯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맞추었다. 새카만 눈을 빤히 쳐다보다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까와 똑같은 하늘. 별 하나가 없는 하늘. 그리고 나를 붙잡던 억센 손길. 여기저기 뜯어진 옷. 눈을 질끈 감으며 아저씨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 …무서웠어요. "


















그때의 기억은 살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다. 그때 내 몸을 감싸고 있던 남색 마이가 누구의 것인지 알고 싶지도, 알 이유도 찾지 못했는데. 딱히 남색 마이에 어떤 이름이 박혀 있는지, 주머니엔 뭐가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굳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 떠오를까 봐.


엠티에서 나를 감싼 전정국의 목소리가, 또 그 품이 익숙하다고 생각은 했었다. 초면에 씨걸을 모르냐는 그 물음도 이제서야 이해가 갔다. 전정국이었으니까. 그때, 나를 구해준 게. 그때, 나를 안아준 게.









" 나 진짜 멍청인가. "









휴대폰을 들어 종이에 적혀 있는 번호를 쳐보았다. 씨걸. 작년부터 내 휴대폰에 있었던 번호인 것처럼 종이에 적혀 있는 번호와 꼭 들어맞는 번호에 헛웃음이 나왔다.


















밤에는 음악을 들으면 위험하다는 담임 선생님의 오늘의 말씀을 듣고 이어폰을 고이 접어 바지 주머니에 구겨넣은 정국이 노래를 듣는 대신 흥얼거리며 발을 사뿐히 움직였다. 지름길이 있었지만 낭만 없는 큰 길을 싫어하는 정국은 늘 가로등이 있는 이 길을 택하곤 했다. 오랜만에 야자를 끝까지 하고 온 정국은 하품을 쩍 하며, 자기 전에 서든 한 판이나 하고 잘까,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기지개를 켜며 무심코 고개를 돌린 그 곳에는.


정국은 호기심이 많았다. 고등학생이었고, 한창 혈기왕성할 나이였다. 그리 이르지도, 그렇다고 늦지도 않은 시간에 이런 곳에서 거사를 치르는 행위를 보고 싶은 정국이 조심스럽게 발을 움직였다. 그리고 거사가 흔히 포르노에서 보던 그런 거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을 알게된 정국이 망설임 없이 골목길로 들어섰다.


OO의 옷을 분주하게 벗긴 후, 휴대폰을 들어 촬영하던 규태의 손길이 멈추었다. 정국이 삐딱한 시선으로 그를 보았고, 허공에서 눈이 마주친 순간 규태가 조심스럽게 휴대폰을 내리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 야, 고딩. 가던 길 가라? "

" 가던 길 가면, 하던 일 계속 하려고? "

" 말이 짧네, 고딩이. "









OO를 두고 일어나려던 규태의 턱을 정국이 발로 차올린 건 순식간이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던 정국이었으니, 단 한 번의 발길질로 K.O. 당하는 건 당연했고, 겨우 발길질 한 번에 넋이 나가버린 규태를 뒤로 하고 OO를 일으켜 들어올리려던 정국이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눈을 질끈 감았다. OO를 벽에 기대게 한 후, 마이를 벗고는 눈을 감은 채 조심, 조심 너에게 덮어 준 정국이 뒤를 돌아, 어쩔 줄 몰라 분주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휴대폰을 꺼내 경찰서로 전화를 넣었다. 여자를 혼자 두고 가고 괜찮을까 잠시 고민하던 정국이 OO가 뒤척이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을 쳤다. 곧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돌아가려는 정국을 붙잡은 건 미약한 울음소리였다. 복잡한 듯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뜬 정국이 OO의 앞에 쪼그려 앉았다. 무릎을 가슴에 딱 붙인 정국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허공에 휘젓던 손을 어색하게 OO의 어깨에 대고 토닥였다.









" …괜찮아요. "









정국의 19년 인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위로였다. 살짝 벌린 입가에서 신음을 내던 소리가 점차 줄어들고, 정국이 OO에게 가까이 대었던 몸을 떼어냈다. 그렇게 한참을 쪼그려 앉아 OO를 물끄러미 보았다. 선명한 눈물 자국이 새겨져 있는 OO의 볼을 살짝 쓰다듬던 정국이 익숙한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이내 일어났다. 쓰러져 있는 규태를 골목길에서 질질 끌고 나오자마자 경찰이 도착했다. OO가 무사히 경찰차에 탑승하는 것을 본 정국이 한숨을 푹 쉬며 그제서야 발을 움직였다. 주머니에 손을 쿡 집어넣고 만져지는 이어폰을 든 정국이 집으로 돌아가며 문득 든 생각.









" 아, 내 마이. "









옷을 유난히도 잘 잃어버리는 정국은 늘 주머니 또는 옷 안쪽에 별명과 함께 전화번호를 기록한다. 정국은 이번에도 역시 마이 주머니에 번호를 넣었으니, 전화가 오겠지,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화는 오지 않았겠지만.











정국학개론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해요 앞 내용 기억도 안 나실까 걱정이네요... 연중을 한참 고민하다 염치없이 뒤늦게 와서 연재합니다 독자님들 죄송해요

기다려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BGM~ 스탠딩에그- Little Star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 ♡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론 전장꾸 쿠마몬 초코 태태퉤 국쓰 몽쉘 돌핀이 괴물 8개월 웬디 비림 체리 달똥달 디즈니 토끼총총 꾹꾹이 허니꿍 썸남 김태형보스 아짓 꼬이 초딩입맛 침침 달콤윤기 팅커벨 자몽에이드 맴매야 쟉하 언더더쎄임문 97꾸 딘시 모매아 몽슈 아틸다 이삐 꾸꾸야 슈팅가드 땡스투전정국 사람 토마토마 스 J 밍꾹 박듀 매직핸드 꽃소녀 복숭아 즌증국 문현 밤비 슙큥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SAY 정구기데발염 호비의물구나무 윤기야 ☆요다☆ 레인보우샤벳 오페라 김치찌개 치명 증원 너와나의연결고리 정국아블라썸 김데일리 피짜 미리내 빈글 즌증구기 태퉤 REAL 차문남 핫초코 진간 ☆이현☆ 자판기 아침2 민트초코칩 맙소사 호시야 내손종 우메 소청 메이♥ 비키트박뿡 살구잼쿠키 꾸기쿠키 무지개 218 검정볼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0207 이만총총 즴니 섹시태형 0000 윤비 미리내 꾸기까비 상처 민블리 쵸니 sssssss 행복 메비포유 현지 딸기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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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원슙
8년 전
독자2
J
8년 전
독자7
엄마야ㅠㅠㅠㅠㅠ 되게 오랜만이에오 기다렸어요!! 정국이 별명이 이었구나ㅠㅠㅠㅠ 정국이는 알고 있었구나 대박 ㅠㅠㅠㅜㅜㅜ 착한 일도 하고... 오구오구 예뽀라ㅠㅠㅠㅠ 이제 어느 정도 실마리가 풀려가는 것 같아요 김규태 스레기... 얼굴 철판 보소 와 김규태 와
8년 전
독자3
정콩국이에요ㅜㅜ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ㅜ 돌아와주셔서감사해요♡ 여주랑 정국이가 저렇게 만난거군요ㅠㅜ 규태너무나빠요ㅠㅜ 얼른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항상 응원해요!!
8년 전
독자4
토끼총총이에요ㅠㅠ작가님 진짜 얼마만인지ㅠㅠ크흡 보고싶었습니다!여주를 도와준게 정국이라니 어쩜 이때부터 여주랑 정국이는 운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ㅋ윤기가 궁금해요!!아저씨로 나오는데 윤기의 마음이 궁금하달까 허허 잘읽고가요 감사해요 작가님 (연중안해주샤서 감사해요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
작가님 저 민이입니다 혹시 [민이]에서 [민이♡]로 바꿀 수 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6
새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국아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 구기.. 너무 착하고 하 예쁩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이번편도 사랑입니다 기다릴게요 항상 ㅠㅠㅠ
8년 전
독자8
[호빵]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좋네요......항상 매 편 볼 때마다 점점 더 빠져들게 됩니다ㅠㅠㅠ작가님은 언제오시던 항상 환영입니다!!!!♥

8년 전
독자10
ㅈㅈㄱ
8년 전
독자16
우오아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엉엉 (포옹) 하...헤이 미스터 규태? 유 만나면 미 한테 뺨 짝짝 싸다구 오케이? 으엉ㅜㅜㅜ정국이 겁나 설레는것.... 발차기 겁나 잘하는것...작가님 겁네좋은것..
8년 전
독자11
팅커벨이에요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ㅇ에요 ㅜㅜㅜㅜㅜㅠㅠ아무리 그래도 연중은 안돼요ㅠㅜㅜㅜ진짜 완전 기다리거 있ㄷ었단 말이죠ㅠㅠㅠ규태 망할 ㅅㄱㄱㅜㅜㅜㅜㅜㅠㅠ무슨 저런 쓰레기가 다있담ㅜㅜ정국은 저 잠깐ㅇ였는ㄷ 여주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아..멋있어ㅠㅠㅠㅇ어어유ㅠㅠㅠ잘 보고 가요!'ㅜ
8년 전
독자12
[홍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여주를 알았던 이유가 이거였네요ㅠㅠㅜㅠ전정국 넘나 멋있눈것..♡ 김규태는....ㅂㄷㅂㄷ...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
[고엽]으로 신청해도 될까여ㅠㅠㅠㅠ 작가님 보고 싶었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착한거봐ㅠㅠㅠㅠ에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가 여주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도 너무 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사랑이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4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연중 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잼잼입니다!!! 아이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뵙네여ㅠㅠㅠ 정말로 보고싶었답니다ㅠㅠㅠ 로맨틱 스트리트.. 으아 이름부터..!! (감격) 연중 .. 생각만 해주셔서 고마워요 진짜로ㅠㅠㅠㅠ 환영해요! ^0^! 여주와 정국이는 저렇게 처음 만났네요! ..! 모르냐고 첫만남에 물어봤던게 이 의미였을 줄이야.. 되게 뭔가 와.. 말로 못 표현 하겠어여.. 신기하고 울컥한 느낌이 들었네요 헣 좋은 인연이예요! 계기는 별로지만 8ㅅ8 아아 작가님 정말로 고마워요! 연중 안 해주셔서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앗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오셨군요ㅠㅜㅠㅜㅠ정국이랑 여주랑 그런 일이 있었군여...ㅠㅜㅠㅜ담편도 넘나 기대되는것..ㅠㅜ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
비비빅이에요! 이런 인연이 있었네요...김규태는 저러고 여주 이야기를 이상하게 하고 다녔을 것 같고...이제라도 시걸 의미를 알았으니 여주랑 정국이가 좀 더 가까워지길ㅠㅜㅜㅜ
8년 전
독자19
[미라는나]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규태 넘나 나쁘네요..정국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0000입니다ㅠㅠㅠㅠ으아닛 우리 소중한 여주ㅠㅠㅠㅠㅜㅜ저 재활용도 안될 시끼ㅠㅠㅠㅠ니 이름은 왜 규태니ㅂㄷㅂㄷ 규태라는 이름도 아깝구나 정국이가 구해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정국시가 여주를 알고있던 이유가 저거였다니 맴찢인 동시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모순적이야 여주가 정국이를 생각해내니 다음화내용이 넘나 궁금해지는것...둘사이가 어떻게 변할지 벌써 도키도키하네요ㅠㅠ하 아무리생각해도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물건 잘 잃어버린다고 마이 주머니에 전화번호 넣어놓은거 10귀ㅠㅠㅠ여주야 그마이 고대로 길에 놔두고가줄래? 내가 주워갈게ㅠㅠㅠㅠㅠ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 그리고 연중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독자21
아틸다에요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이 글 정말 보고 싶었는데 오셨군요ㅠㅠ 여주가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거였군요 이런 ㅡㅠㅠ 다행히 정국이가 구해줘서 다행이에요 끄앙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2
[망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그리고 완전완전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ㅜ 자주 와주셔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인연입니다 'ㅅ' 되게 오랜만에 울리는 신알신이라 신나는 마음 가득 안고 결제 버튼 눌렀어요 (박수) (함성) 여주한테 저런 아픈 기억이 있었다는 것과 동시에 과거의 정국이와 저렇게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니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처음 만났을 때 을 모르냐며 묻던 정국이가 마냥 여주에게 첫눈에 반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줄 알았는데 둘 사이에 그렇고 그런 일이 있었네요 끄응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번 글도 역시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24
즌증구기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국이랑 여주가 저런일이 있었군요....규태 완전 나쁜놈이네 완전 정국이 완전 착해서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작가님 꾸꾸야에요!!!!오랜만이네요ㅠㅠ드디어 정국이가 다짜고짜 여주에게 나 모르냐 했던 실마리가 풀리네요!!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여주를 구해준 정국이도 멋있고ㅠㅠㅠ작가님은 요즘 뭐하고 계셨나요?...살짜쿵 궁금하기도 하고...
8년 전
독자27
와...대박이다...겁나 와ㅠㅠㅠㅠㅠㅠㅠ 헐...ㅠㅠㅠㅠㅠㅠ 저 [엔터키]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웃웃웃입니다
우와ㅠㅠㅜ작가님 정말보고싶엇어요♡
와...과거의정국이도 현재의정국이도 정말멋지군여ㅜㅠ짱짱 완전 대박입니다 너무설레요ㅠㅠㅠ 여주가정국이랑행복해졋으면좋겟어요!

8년 전
독자29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만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사이에 저런 사연이 있었는진 또 몰랐네요... 아 그리고 암호닉 [짜짜]로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30
정국아블라썸 입니다! 여주가이런사연이있었군요....진짜규태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또넘나멋있는것이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작가님사랑한다고 전해라~
8년 전
독자31
그로밋이에요! 정국이 넘나 멋진 대한민국의 고딩인것.....! 이제야 여주와 정국이의 과거이야기가 나왔군요(행벜) 궁금증이 풀린 기분입니당 오늘도 잘 읽었습ㄴ댕
8년 전
독자32
태형워더
8년 전
독자35
하이곻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사랑..너는...러브....김규태 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증원이예요! 작가님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정국이는 너무 착하네요 호기심이 좀 많아서 발견해서 천만다행이예요..후..그 규태자식...때릴뻔햌ㅅ네요ㅠㅜ오늘도 재밌어요! 오랜만에 정주행해야겠네요!♥♥ 진짜 재밌어요 짱짱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어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4
헐 오랜만이에요 진짜.. ㅜㅜ 이런일이 있었군요.. 진짜 무서웠을 일을 멋있게 정국이가 딱..!! 크 재미써요 작가님 짱!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6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
밤에 읽는데 엄청 잔잔하고 슬프고 그렇네요... 정국이가 저런일 겪고있는 여주를 구해줬을줄이야ㅜㅜ ㅜㅜㅜㅜㅜ 김규태는 이름부터 비호감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ㅠㅠㅠㅠ자까님 진간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들어올때마다 로맨틱 스트리트 안 올라왔나 하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설마연중ㅇㄴ 아니겠지 엄청 초조해써여ㅜㅜㅜ 이거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임미다ㅜㅜㅜ보고시퍼써여 자까님ㅜㅜㅜㅠㅠ 오늘도 넘나 재밌게 보구 가요 여주 진짜 안쓰러워요 저 일 때문에 학교에서 나쁜 소리 듣게 되는 건가여ㅜㅜ맘아푸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
조막부리예요!!!오랜만이예요ㅜㅠㅜㅠㅜㅠㅠ정국이랑 진짜 아는 사이였구나ㅠㅜㅜㅜㅠㅠㅠ이 멋지다 ㅜㅠㅜㅠ 내 맘을 훔,훔..쳤어ㅜㅠㅠㅠㅜ이제 탄소가 알게 됐으니 뭔가 좀 달라지겠네요 맘을 좀 열게 되지 않을까..싶네요 ;ㅅ; 작가님 기다릴게옹~
8년 전
독자39
방치킨 입니다. 이럴수가 우리 이 그런 은인이였다니 8ㅅ8 감..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찾아 다행이네요 하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0
헐 작가님 완전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 [부엉이]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4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으아 김규태 진짜 어마어마한 쓰요 경찰까지갔는데 왜 소문은 여주가 안좋게났는지 ㅠㅠㅠㅠ 정국이가 생명의 은인이었네오 ㅠㅠ
8년 전
독자43
와..내용 좋아요 ㅜ 전부터 읽었는데 낙가님 글 올라온 거 보고 완전 반가워서 읽으러왔습니다!역시 글 좋아요ㅜㅜ 좋다좋다 ㅜㅜ

작가님 저[세일러문]으로 신청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44
218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여주와 정국이가 만난 에피소드를 펼쳐주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시리 더 설레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제서야 퍼즐 하나가 풀린 기분이고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45
젤리예요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ㅠㅠ 저번편에 다음 편이 궁금하게 끝이 나서ㅜㅜ 오늘 올라왔는데 전정국 ㅜㅠㅠㅠ 김규태 진짜 욕나오게 더러워요ㅠㅠㅠ 진짜 (비속어)(비속어) ㅠㅜ 그래도 오늘 잘 보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46
[온도니 ]로 암호닉 신청이요 !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에 만났던 적이 있었다니ㅜㅜㅜㅜㅜ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ㅜ 정국이를 만나서 작가님 앞으로도 자주뵈요ㅜㅜㅜㅜㅜㅜㅜ이 글 정말 좋아합니더ㅜㅝ

8년 전
독자47
슈팅가드
8년 전
독자48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와...여주랑 정국이랑 전에 만난적이 있었다니...인연인가봐여...김규태 나쁜 자식..여주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어후...짜증나..ㅠㅠㅠㅠㅠ정국이가 그걸 봐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9
[봉글이]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아니 원래 이런 신청 잘 안 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그나저나 정국이는 진짜 왜 이리 귀엽고, 멋있고 다 하는지... 정국이가 우리 여주의 은인이네요! 큐태 저 넘은 진짜... ㅂㄷㅂㄷ 화나네요 진짜. ㅠㅠ
8년 전
독자50
헐 그래서 시걸이라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화나네.....아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뭐저런...사람도아니다..ㅂㄷㅂㄷ
8년 전
독자51
몬무이에요!!! 와 진짜 대박 작가님이 돌아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개멋...ㅎ 너무 설레는데??ㅋ 더 늦게 오셔두 전 기다렸을거에요! 연중이 아닌게 더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2
태권브이에여!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 그나저나 저 규탠가 뭔가 이제 제가 다 뿌시러 가면 되는건가요? ㅠㅠㅠㅠㅜ우리 여주 얼마나 힘들었겠어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첫 만남이 저랬다는 것도 넘 좋아요... 전정국 멋있다!! 이제 뭔가 하나 둘 씩 풀려가는 느낌이네요. 이제 여주가 기억해냈으니 둘이 완전 잘 되는 일 밖에 안남았네요. 행쇼하길 얼른!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3
슙큥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오......ㅜㅜㅜㅜㅜㅜ 하아 보고 싶었습니다 아 오늘도 전정국은 멋지네 하아 이 자슥... 남자네 남자야 하아 잘 보고 가오♡♡
8년 전
독자54
와 저 꾹꾹이에용 이런 일도 있었구나 여주랑 정국이 사이에... 와 진짜..오랜만이여서 너무 반갑고 그러내요❤️
8년 전
독자55
[현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규태 정말 볼때마다 욕나와서....ㅎ.... 차마 인티라.....ㅠㅠㅠㅠㅠ 정구기 너무 이뻐요..... 마음도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기대합니다 !!!!!!!!!!!!!!! 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아 정국이 다알고있었구나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내가많이애정해ㅜㅜㅜ
8년 전
독자57
꽃소녀입니다!!!역시 꾸기랑 뭔가 잇을거같앗어.. 과거에 꾸기가 도와줬구나ㅠㅠㅠㅠㅠㅠ후ㅏㅇ어ㅠㅠㅠㅠㅠㅠ정의의 용사 전정국!!!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물고기에요!!!으헝 정국이ㅠㅠㅠㅠ넘멋져요ㅠㅠㅠ이런남자 어디서 볼수있는거죠?ㅜ.ㅜ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은류입니다 김규태 저 나쁜...(비속어) 도대체 이 일에 대한 소문이 어떻게 퍼졌기에 여주가 그런 취급을 당했었던 거죠 으으 연중안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60
태태에요ㅜㅜㅜㅜㅜ허루ㅜㅜㅜ작가미무ㅜㅜㅜㅜㅜㅜㅜ잔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허우ㅜㅜㅜㅡㅜㅜㅜㅜㅜ뽀꼬앂엇어요ㅜㅠㅜ근대오늘화대박....이런비밀이.....ㅜㅜㅜㅜ당!ㅁ화가시급핮니댜
8년 전
독자61
또또에요! 자까님ㅠㅠ 보고싶었어요 엉어유ㅠㅠ 역시나 자까님글은 넘나좋은것..b 정국이는 다 알고있었군녀ㅠㅠㅠ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다니ㅠㅠ 착해ㅠㅜ 이뻐죽겠네 정국이ㅠㅠ 밤중에 뛰쳐나와 여주챙기는 윤기도 좋다..❤️ 윤기는 여주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걸까여.. 한번쯤 시점으로 보고싶기도하구ㅠㅠㅠ 아ㅜ그냥 너무조아여 이글ㅠㅠㅠ
8년 전
독자62
미니미니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와 여주한테 저런일이 있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ㅠㅠ근데 구해준게 정국인데 대학교와서 만난거면 인연아니에요?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63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당근]으로 암호닉 신청이여! 아 전정국 그래서 아냐고..와 진짜 김규태 현실 비속어 나오네여.. 그냥 나쁘게 깨져서 얘기 안하는줄 알았더니... 하 진짜 못된넘..
8년 전
독자65
[순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오ㅠㅠㅜㅜㅠㅠㅜ전에 볼때마다 궁금했었던 여주의 이야기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ㅠㅠㅠBGM도 너무 잘 어울려서 더더 이입해서 봤네요ㅠㅜ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6
[D.시걸O.]암호닉신청할게요!기다렸는데드디어오셨네요ㅠㅠㅜ뭔가연결고리가있을거라생각은했는데이런일에이렇게연결되어있을줄이야!!!다음얘기너무기다려지네요
8년 전
독자67
변탄소예요 이렇게 첫만남이 있었군요 고딩 꾹이 다정함이 낭낭해.. 규태는 좀 더 맞아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진짜 쓸액희...
8년 전
독자68
신알신와서 너뮤 놀랐어요ㅠㅠ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8ㅅ8 구해준 남자가 정국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잉고 정귝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와 규태진짜 못됐네요 아 와 진짜 너무한다 정국이아니었으먼어떡할뻔했어요!!!
8년 전
독자70
작가님!! 짱짱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열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신만큼 재밌게 잘 읽구가염ㅠㅠㅠ
8년 전
독자71
[가온누리] 로 닉 신청할게요 :)
정말 작가님 글 잘 쓰시네유ㅠㅠㅠㅠ 읽는데 막 몰입하게돼요 허흑 ㅠㅠㅠㅠ 첫 만남에서 꾸기가 여주를 미리 알고 있었던 이유가 이제야..! 정국이도 작가님도 정말 넘나 좋습니다 예 좋아요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2
와 제가 이 글을 얼마나 기다리고있었는데요ㅠㅠㅠㅠ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ㅍ퓨퓨난 외치겠어 어남전ㅠㅠㅠㅠㅠ으아어ㅓ어유유ㅠㅠ
8년 전
독자73
헐 여주를 도와준게 정국이였군요ㅠㅜㅜㅜㅜㅠㅠㅜ착한 일도 잘하는 정꾸ㅠㅜㅜㅜ
8년 전
독자74
손가락 오마이갓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이런일이있넜구뉴ㅠㅠㅠ정구가
8년 전
독자76
딘시
워..김규태가 한 짓이 나왔네요 많이 쓰레기라ㅠㅠㅠ 전정국 뭐여ㅠㅠㅜㅠㅠ고딩때 도와줬다니 정국아ㅠㅠㅠㅠ 너희 둘은 운명이다 진짜..이번일로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이갈까여

8년 전
독자77
818이에여
작가님 정마렂암ㄹ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당연히 안까먹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연중하시면 진짜.... 연중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ㅠㅠㅠ 느려도 좋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동안 인티 못들어오다가 어제 드디어 시험 끝나고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올라와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작가님은 모를거야..

8년 전
독자78
핑크보이에요!!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김규태..진짜 인간이 워..진짜 쓰요 이건 뭐..ㅠㅠㅠㅠㅠ정국이와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군요..처음에 어쩌구 할때 이건뭔가 생각했었는데..정국이 다 기억하고ㅠㅠㅠ대박 마이에 쪽지 있는게 진짜 와..
8년 전
독자79
윤기야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이런 편을 들고 오신다면 굉장한 오예입니다 여주의 과거와 정국이가 왜 여주에게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알게 되었네요 김규태 스레기...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구나ㅓㅠㅠㅠㅠㅠ옛날에 그런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ㄱ이
8년 전
독자81
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요 ㅠㅜㅠㅠㅠㅠ 기다렸는데 ㅠㅜㅠㅠ 앞에 내용 잊어버릴뻔했어요 그래도 너무좋아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ㅜㅜ정국이...컼.........
8년 전
독자83
플랑크톤회장!아..정국이와이런인연이있엇내요.......진짜대딘한것같아요ㅜㅜㅜㅜ기다렸어요작가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끄아앙 그리입니당~! 으아... 근데 와... 아.. 그랬군요 규태 그거 언제 잡아서 제가 어떻게 하죠 어떻게 그냥 발을 천장에 매달아 놔도 될까요..?ㅎ 와 진짜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를 와... 그 전에 정국이가 발견해서 다행이지 참...와... 그거 세상에... 민윤기 나랑 결혼합니다... 와...작가님은 나랑 결혼하실래요? 꺄항... 어쩌죠 아... 진짜 와... 시걸!! 전시걸!! 결혼합시다!!! 흐어앙... 작가님 오늘도 항상 감사해요...흐엉 제가 너무나도 늦게 왔찌만 그래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5
헐...대박.....전정국 핵멋있다..
8년 전
독자86
골드빈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오오오오 ㅠㅠㅠ그게 그 의미였다니 상상도 못했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ㅠㅠㅠ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잘읽고갑니당 ㅠㅠㅠ
8년 전
독자87
꼬이에요!정구기가 왜 여주를 아는것처럼 행동하나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안그래도 상처 많은 사람인데 또 상처를 주다니 김규태...부들부들....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88
탱탱이예요!! 작가님 ㅓㅐㄹ케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 기다렸자나ㅕㅜㅜㅜ 정국이 착하다 저런 남고딩들만 있었음..ㅠㅠ
8년 전
독자89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 언제 오려나 기다렸습니다 이 정국이 별명이었네요 워ㅠㅠ 그나저나 김규태 진짜.. 정국이는 과거에서나 현재에서나 넘나 멋지네요ㅠㅠ 오늘편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0
[레인보우샤벳]암호닉신청이요!! ㅠㅠㅠ 완적다렷어요ㅠㅠ 정국이 이자식 기특한일햇구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설ㄹ레ㅠㅠㅠㅠㅠㅠ아저씨도 설레고 헝ㅠㅠㅠ
8년 전
독자92
오랜만에오셨네요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 규태나쁜놈ㅠㅠㅠㅠㅠ그래도 정국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피짜입니다! 작가님 넘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처음에 저렇게 만난거였다니ㅠㅠㅠ 그와중에 김규태핵폐기물......... 여주 불쌍해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와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 정국이랑 이런 인연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태 나쁜시키...
8년 전
독자95
와진짜오래만이에요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이런에피소드가있을줄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핫초코예요 이야...진짜 아 소름돋아 김규탠가 김변탠가 하는 그 자식 정말 내가 다 소름돋아 진ㅁ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싫어 ㅜㅜㅜㅜㅜㅜㅜ 빨리 빠른 시일내에 사라졌으면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처음만나거구먼 앞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앞에꺼 보고와야겠으
8년 전
독자97
아이고 작가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정국이한테 이런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그랬구나ㅠㅜㅠㅠㅜㅠ 정국이를 이렇게 만났었군요ㅠㅜㅠㅠㅜㅠ 작가님 오랜만에 오셔서 저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제 한편씩 다시 보여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99
민트 헐 이게 또 이렇게...와..정국이가 도와줬구나..ㅜㅜㅜㅜㅜ ㅠㅠㅠ 다행이다 그래도..
8년 전
독자100
꽃님 헐......헐허걱스........오ㅓ.....이렇게 인연이 시작된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 규태자식....ㅂㄷ
그덕에 정국일 만났지만....와....전정국 진짜 발리네요.....후

8년 전
독자101
핑슙이에요 ! 으아 작가님 ㅠㅠㅠ 단편글에 이어 9화도 정말 좋았어요 퓨ㅠ 몰아보기 좋아하는 저는 바로 10화로 달려가고 싶지만 잠깐 멈추고 끄적입니당 작가님이 늦게 오셔서가 아니고 제가 늦어서 글을 오랜만에 읽는 탓에 네 .. 기억이 없어서 멈칫멈칫하며 읽었어요 .. 갑자기 교복이 나와서 그런것도 있고 ... 죄송해요 .. 그치만 읽다보니 기억나더라구요 ! 그리고 끄적이며 다시 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 드디어 첫 만남에서의 정국이와 비속어 나오는 규태의 일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첫만남 때 .. 읽고선 전정국 왜 저래 하고 엄청 웃었던거 같은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 이런 이야기가 있을줄이야 저는 생각도 못 했어요 ㅠ.ㅠ 게다가 규태도 생각보다 더 쓰레기였어요 ㅠㅠㅠ 연주는 아직 모르는거 같은데 제가 알려줄래요 으엉 ㅠㅠㅠ 하 규태라고 부르기 싫지만 쓰차는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네요 .. 처음부터 여주한테 이럴 계획이었겠죠 걔는 ? 아 진짜 .. 경찰서에서 장면이 끝나고 나온 부분 읽는데 약간 소름이었던거 있죠 정국이 품이 왜 익숙한지도 정말 궁금했었는데 요번화에서 모든 의문이 풀리는 기분이네요 ! 근데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어떤 쓰레기때문에요 ㅠ.ㅠ 정국이한테, 고딩한테 한 주먹도 안 되는게 어디서 ㅠㅠㅠ 여주를 어디까지 건들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국이가 구해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너무 고마워요 엉엉 여주가 안 좋은 기억 떠오르지 않게 하려고 한건 알겠는데 전화는 해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시험 끝나고 쓰차때문에 쪽지 볼 생각도 안 한 제가 참 밉네요 전처럼 보고 메모에 피드백 써놓을걸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ㅠㅠㅠ 얼른 10화 보러 가야겠어요 !!!!!!!!! 다시 만나요 작가님 ! 헤
8년 전
독자102
너무 좋아요 ㅠㅠ연재 계속 해주세요 퓨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아 그래서 여주가 규태를 싫어하고 좀 그랬구나 진짜 나쁜 놈이네 아오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일이
정국이와의 인연이있었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105
sssssss에요! 작가님ㅠㅠㅠㅜㅜㅜㅠ 너무 오랜만의 글인데 이제야 보네요.. 으 규태 나쁜 놈ㅠㅠㅠ 정국이와 여주가 인연이 있었다니 어머...
8년 전
독자106
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기화로 암호닉 신청을 한 것 같은데..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디즈니예요 아아 그럼 이때 정국이는 여주를 봤었군요 그래서 모르냐고 아아 그렇구나ㅠㅠㅜㅠㅠ 우리 정국이 장한 일 했었네ㅠㅠㅠㅜ 저런놈은 확다 때려서 아우. ..ㅠㅜㅜㅠ 우리 여주많이놀랐었겠어여ㅠ
8년 전
독자108
윤아얌이에오. 아 저도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다음편 읽으러갈게오. 죄송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어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알고있었군요ㅠㅠㅠㅠㅠ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 구해줬던게 정국이었군요.. 근데 김규태 진짜 쓰레기 오브 쓰요.. 저래놓고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마주치고,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 여주는 더 힘들었겠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1
아니 저 같은자식......재활용도 안되는 같은 애가 저기있네 태형아 처리할까???히 둘이 인연이 깊은 사이구나...아무도 넘볼 수 없다!! 다 꺼우져우~ 이랑 여주 행쇼♡
8년 전
독자112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 여주 진짜 힘들었겠어요....
8년 전
독자113
...와 즌증구기 멋있다아 또반할뻔ㅎ 민윤기가 미안하다는부분에서 또 반함ㅎ
8년 전
독자114
후... 정국이도 멋있고 윤기도 멋있고... 다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아 근데 뭔 저런 트레쉬가 규태 나쁘다.. 여주 토닥토닥....
7년 전
독자115
아 이거 이제야 보는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덤덤하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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