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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여, 사담 | 인스티즈


속이, 되게 울렁거리네여. 8ㅅ8 오늘 잠은 다 잔 것. ㅠㅠㅠ

사담하고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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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다 주무시나 봅니다. '^'
8년 전
우리
왜, 왜져. 속상하게. 8ㅅ8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귀여워여. 뿌듯한 것! 모르겠어여... 그냥 다 토해버리고 싶은데 안 나와서 지금 변기 앞에 앉아있는 것. ㅠㅠ
8년 전
독자1
허어... 어떡해여, 저 완전 속상하고여. 체한 건 아니에여? 어떡해여... 8ㅅ8 집에 소화제 그런 거 없고여?
8년 전
정석봉
진짜... 너무 죽겠어여... 8ㅅ8 진짜 뭔가 뜻대로 안 되니까 그냥 서러워지고... ㅠㅠㅠ 약 없을 걸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럽네여... 하, 인생.
8년 전
독자4
힝... 울 언니 쓰담쓰담. 그 울렁거리는 기분 저 진짜 싫어하거든여. 아, 어떡해여. 밤에 잠 못 자는 거 아녜여? 8ㅅ8... 소화제 보내주고 싶고여...
8년 전
정석봉
4에게
벌써 3시 넘었나여... 8ㅅ8 아. 진짜. ㅋㅋㅋㅋㅋ 요즘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하. 자긴 자야 되는데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8년 전
독자8
정석봉에게
울 언니가 편하게 잤음 좋겠는데 말이져... 8ㅅ8 전 이제 막 졸리네여... 먼저 자러 갈게여, 언니. 근데 마음이 안 편한 것... 힝... 아프지 마세여, 언니. '^'... 완전 걱정.

8년 전
정석봉
8에게
저도 이제 자려고 노력해야져... 제가 할 수 있는 게 눈 붙이는 거 말고는 없... ^^ 걱정해줘서 고마워여, 다음에 또 봐여. 부둥부둥.

8년 전
머그
속이 왜 안 좋습니까.
8년 전
정석봉
그러니까여... 속 다 비워내고 싶은데 안 되니까 되게 답답하고 속은 속대로 난리 나고. 8ㅅ8
8년 전
독자2
왜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습니까. 쓰담. 먹은 게 잘못됐나. 아무 것도 삼키진 못 하겠어요? 게워내지지 않으면 계속 억지로 하려고 하기보다는 푹 자는 게 최선일 텐데. 걱정입니다.
8년 전
정석봉
근데 속 울렁거리는 게 신경쓰여서 제대로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지금 아까부터 화장실에 박혀있는 것...
8년 전
독자3
보아하니 먹은 것보다는 스트레스성이 심한 것 같은데, 천천히 호흡하고. 편안하게 생각을 해 보는 건 어때요. 쓰담. 다 괜찮을 겁니다. 뭐가 우리 수정이를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때로는 속의 답답함을 털어놓는 게 가장 좋은 약일 수도 있죠. 친한 친구라거나, 왜. 쓰담쓰담. 예쁜 수정이한테 뭐가 그리 힘들까요.
8년 전
정석봉
3에게
열이... 8ㅅ8 진짜 속이 지금... 게워내고 싶어서 막 손가락도 찔러보고 그랬는데 너무 울렁거려여. 속이 너무 울렁거려 힘든 것. ㅠㅠㅠ 이러다가 화장실에서 자는 건 아닐지 걱정...

8년 전
독자6
정석봉에게
손가락을 왜 찔러요. 그러면 씁니까. 그러지 마세요. 아, 이런... 그게 변기 앞이라서 더 그런 걸 수도 있어요. 힘들겠지만 방 침대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불 다 끄고 눈 감고, 호흡을 골라 보세요.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워내지도 못하니 잠드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쓰담. 우리 수정이. 고생하니까 너무 속상합니다. 이게 혹시 장염 같은 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내일 꼭 병원 가 봐요.

8년 전
정석봉
6에게
너무 속이 답답한데 안 비워지니까... 8ㅅ8 변기 앞에 있다가 결국 다시 침대로 옮겼습니다. ㅠㅠㅠㅠ 장염까지는 아닐 거에여, 아마. 새벽에 이래서 그런가, 괜히 서러워지는 거 있져.

8년 전
찬녈이
수정이.
8년 전
정석봉
찬녈이. 8ㅅ8 간만에 봐서 너무 너무 좋은 것. 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좋아여. ㅠㅠㅠ
8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들렀습니다. 수정이. 잘 지냈죠?
8년 전
정석봉
네. 네. 어디 안 아프고 잘 지냈었슴미다. 우리 찬녈이는여.
8년 전
독자7
저도 잘 살았죠. 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봤는데 가려니까 아쉽네. 수정이 내일도 올 겁니까.
8년 전
정석봉
7에게
내일도 올게여. 쓰담쓰담. 오늘 푹 잘 자고, 제 꿈 꾸세여.

8년 전
듀 혹시 지금 있나요.
8년 전
정석봉
지금 알바 중이긴 한데...!
8년 전
정석봉
혹시...! 작가 이미지...! *'ㅅ'* (듀구듀구)
8년 전
독자9
듀의 동물적인 감각... 치인트 패러디 느낌으로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괜찮은가요. 대학생 미 뿜뿜 터지게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우리 듀를 생각하면서.
8년 전
정석봉
헐! 짱 예뻐여, 진짜 징쨔로...! 태야를 꼭 데리고 감사 인사를 시킬 것... ㅠㅠ 근데 얘가 요즘 몸이 안 좋고 그래서... 8ㅅ8
8년 전
독자10
괜찮아요? 괜찮다니까 긴장이 탁 풀리네. 윽... 태태 님 한 번 뵙고 싶긴 한데 몸 낫는 게 제일 급선무인 만큼 꼭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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