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 다들 안뇽안뇽 안뇽하세욤
그 사이에 또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여 ㅜㅜ
저 페페는 학교다니며 알바하며 이러쿵저러쿵 바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ㅜㅜ
그 동안 일이 좀 많고 그래가지고 오지를 못했는데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혹여나... 혹시라도... 계실까봐
드디어 시험기간에라도 좀 여유가 생겨서 글잡 들어와서 글 남겨봅니다 ㅜㅜ
제가 감감 무소식으로 사라져버려서 걱정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조심스럽게 생존신고 하고 갑니다 ㅜㅜ
시험은 다다음주 정도에 마무리되구요,
그 전에 뭐 간단한 썰을 들고 올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자꾸 예전에 썼던 글에 꾸준히도 댓글이 달리긴 하는데
제가 모른척 하고 있는 게 죄송해서요... 허허
요즘 재밌는 썰들 많던데 제 글 묻히는 거 아닌 가 싶은 마음에 걱정이 되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 계실... 거라 믿을..게요... 그래도 되져...? 큽 ㅜㅜ
음... 아 그리고 종인이 여친썰은 장편으로 연재될 썰은 아니에요 ㅋㅋ
그냥 장난으로 찌끄려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연재가 되긴 한 건데,
그렇다고 그다지 길게 쓸 생각은 없어서...
생각보다는 일찍 마무리되고 금방 또 다른 썰로 찾아뵐 것 같네요!
틈 나는대로 글잡 들어와서 글 올릴테니까,
여러분들 다들 조금씩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ㅜㅜ
저도 사실 글잡 너무너무 오고 싶답니다...
다만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알바와 학교 그리고 글잡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기가 힘드네여..ㅜㅜ 흐잉
그래도 글잡 분들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여전하니깐! 걱정은 노노해~
그럼 저는 여러분들 댓글 기다리게쯉니당!
다들 보고 싶어염...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