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
아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게써여 ㅜㅜ
근데 일단 글을 올리기로 생각을 하긴 했으니 올려볼게영 데헷★
저 페페는 이제 개강을 해서 3학년... 사망년이 되었구요...
주중엔 사망년으로... 주말엔 알바몬으로.. 한주 한주를 살아가고 이씁니다...
머 그리고.. 딱히 달라진 건 없는뎅.. 그냥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듯...ㅋㅋㅋ
글도 쓰고는 싶고 ㅜㅜ 그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독자분들도 보고싶고..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도 받을게요!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신작 관련해서는.. 아직은 뭐 크게 드릴 말씀은 없지만..
여러분도 아시자나여 저 성격 즉흥적인거 ㅋㅋㅋㅋ
계획은 잡다하게 많이 세워도 정작 실행은 엄청나게 즉흥적으로 하기 때문에 ㅋㅋ
지금 이러다가도 또 아이디어 떠오르면 물밀듯이 화아아악 폭풍연재 할지도 모르죠 ㅋㅋㅋㅋ....
댓글에 그냥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이런 작품을 써줬으면 조케써여! 하는 거, 그리고 본인(독자분)의 사사로운 이야기들..
뭐든 다 환영하고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당 쿠쿠 다들 댓글 많이 남기고 가주세요 ♡
개강이다 개학이다 다들 바쁘실텐데 보잘 것 없는 제 공지글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ㅜㅜ
여러분 많이많이 사랑해욤... 글구 보고시퍼욤... 하트x100!!
그럼 모두모두 굳밤되세여!
그거 알아여? 월요일 되려면 46분 남음..... 띠방?ㅎㅅㅎ
이제 진짜 모두모두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