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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레빗 - Wonderful World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가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를 보며 이런 착각을 하곤 한다.


'우리 아이가 천재는 아닐까?'


말을 하는 걸 보며, 엄마에게 이거 저거 말하는 걸 보며 심지어는 숟가락질을 하는 걸 보면서도 엄마와 아빠는 이런 생각을 종종 한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었지.


'그거 다 그렇게 하면서 크는 거 아니야?'


또는


'모든 아이는 천재지. 그걸 끄집어내지 못하는 거야.'


이렇게.

이 말인 즉슨 난 저 말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그런 거 하나로 천재라고 하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천재일걸?

24년이라는 삶을 살아오면서도 이 생각은 절대 변한 적이 없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w. 복숭아 향기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형아야. 머해여?"


"형 지금 책 읽고 있어요."


"채기가 머에여?"


"재미있는 거에요."


"그럼 뛰뛰가튼 거에여?"


"비슷한 거에요."




이 날은 매우 평번한 날이었다. 아침으로는 주먹밥을 먹었고 점심으로는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볶음밥을 먹었었지.

간식은 역시나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요구르트를 먹었고.

형이 처음 보내준 300만원이 마냥 큰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것도 또 아니더라. 이런저런 옷도 사고 먹을 것도 사고 나니까 생각보다 돈은 빠르게 사라졌다.


그래도 잘 먹으면 된 거지. 안먹어서 속썩이는 것 보다는 훨씬 낫잖아.


태형이는 내 옆에 딱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다.

원래도 말이 많은 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제부터인가 그제부터인가 부쩍 질문이 많아진 태형이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모두 질문거리였다. 주먹밥 안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시작해서 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며 밥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도 물어볼 정도였으니까.

쌀이 뭐냐고 물어봤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형아야. 이거봐요.'


'이게 뭐야?'


'태태가 만든 맘마에요.'




수제비 하려고 놔뒀던 밀가루 반죽을 하나하나 조금씩 뜯어서 이게 맘마라고 말을 하던 그 모습을 내가 어찌 잊을 수 있으랴.

그 날 나는 쌀이 어떤 거고 벼는 어떤 거고 모는 어떤 거고 논은 어떤 거고 이 모든 걸 태형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했다.

평소에는 그냥 헤헤 웃으며 지내던 태형이가 거의 유일하게 고집을 피울 때가 있었으니 그 때가 바로 뭔가 궁금한 게 생겼을 때였으니까.

아. 하나 더 있군. 먹기 싫은 거 있을 때는 또 죽어도 안먹지.



처음 한두 번은 귀엽구나, 오구 호기심이 많네 하고 넘길 수는 있지만 이게 너무 많이 지속이 되면...

조금 피곤해지곤 하는 나였다.

아니. 피곤했다. 심각하게 많이.



-




"..."


"형아아."


"... 정국아..."


"형아야."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형아야. 맘마 머그자요."




오늘도 알람은 정국이였다.

이제는 이런 묵직한 알람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태형이랑 지민이랑 한꺼번에 올라오는 것보다는 낫지.

가끔 태형이랑 정국이랑 같이 올라올 때도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지옥이었다.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정국이는 내 배 위에 엎드린 채로 눈을 말똥하게 뜨며 내 볼을 쿡쿡 찔러대고 있었다. 하면 안돼요. 라고 말을 하기는 했지만 듣지 않았다.

돌아오는 대답은


'형아도 지미니 볼 꾸꾸기 하자나요.'


였으니까. 논리적으로도 반박이 불가능한 대답이니 포기한 것이었다.

아이를 대할 때 앞뒤가 다르게 대하면 안된다고 인터넷에서 봤었다. 이왕 키우는 거 잘 키워야지. 

내가 맡은 일은 충실히 해야 나중에 형이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김치 싸대기라도 날릴 명분이 생기는 거니까.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장난감으로 난장판이 된 거실 역시 익숙한 풍경이었다.

밀가루나 쌀 뒤집어 엎어놓고 놀지 않는 게 어디야. 적어도 저건 장난감에 담으라고 말만 하면 되잖아.

나는 허허 웃으며 부엌으로 향했다.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던 태형이와 지민이가 쪼르르 따라 들어왔다.

정국이는 오늘도 내 잠옷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오늘 맘마 뭐야요?"


"뭐야요?"


"태태 마안두 먹구 시퍼요!"


"마안두!"


"지미니는 까까!"


"까까는 맘마 먹고 먹는 거야아."


"까까 마니 머그면 튼튼해지지가 아니야요."





등 뒤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대화소리도 이제 익숙한 것이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하고 싶고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서로서로 대화가 잘 통했다.

옆에서 보면 가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은 볶음밥이에요."


"바압이래."


"밥!"


"태태 아라요. 그거 싸리에요. 쌀!"




이따만큼 커써!


태형이는 두 팔을 쫙쫙 벌리며 지민이와 정국이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지난번에 봤던 사진이 꽤나 인상적인 모양이었다. 그렇게 컸었나? 

저 멀리서 사람이 추수를 하고 있고 가까운 곳에는 벼들이 빼곡하게 있는 모습을 봤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군.

그걸 또 기억하니 신기하네. 나는 푸스스 웃으며 만들어진 볶음밥을 식판 위에 가지런히 담았다.

언젠가 TV에서 봤던 송일국이 된 기분이었다. 원래 애들 키우면 다 이런 기분이 드는 건지 잠시 의문이 들었지만.




"꾸꾸기 맘마..."




저기서 울먹거리고 있는 정국이를 보면서까지 그런 생각을 할 여유는 없었다.

지난번에 정국이가 우는 거 한 번 봤는데... 어우... 태형이가 우는 거하고는 비교도 안됐으니까.

살다살다 그렇게 우는 애는 처음 봤었지.




-




"이거는 싸리에요."


"응. 맞아. 태형이 똑똑하네."


"싸리 크면 벼가 되는 거야요."


"옳지."


"태태야. 벼가 머야?"


"노란 거야."


"노란 거?"




입가에 밥풀이 묻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태형이는 신나서 지민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정국이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오로지 밥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방금 줬던 식판에 벌써 바닥이 보이고 있었다.

정국이는 숟가락을 쪽쪽 빨며 나를 올려보았다. 그리고 오물거리며 입을 열었다.




"형아야. 맘마..."




더 줄게... 나는 프라이팬에 남은 볶음밥을 정국이 식판에 덜어주었다. 잘 먹어서 그런가. 정국이는 삼둥이 중에서 키도 덩치도 가장 좋았다.

그에 비해 지민이는 숟가락도 천천히 씹는 것도 천천히. 옆에서 역시나 두 팔을 쫙쫙 벌려가며 말하는 태형이에게 고개를 끄덕여주느라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제 그만 밥 먹으라고 해야겠지.



"저기. 태형아. 이제..."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태태야."


"으응?"


"지미니 맘마 머글래."


"태태도 맘마 머글거야!"




알아서 잘 먹는구나. 나는 뒤통수를 긁적이며 괜히 물 한 잔을 꿀꺽꿀꺽 들이켰다.

쪼꼬매서 나름 걱정이라 잊고 있었는데 지민이도 꽤나 잘 먹는 그런 아이였다.




"맘마랑 쪼꼬우유도 머글거야."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먹는 건 역시 쪼꼬우유지. 하얀 스펀지 동동 띄운 쪼꼬우유.

코코아 탈 준비나 해야지. 나는 한숨을 내쉬며 주전자에 우유를 담고 데우기 시작했다.




-




어느새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코코아까지 다 먹고 나서야 거실로 나와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

1층에 살아서 다행이지... 윗집에 살았으면 층간소음으로 바로 신고 들어왔을 거야. 나는 쇼파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놀 때는 또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노니까 잠깐 쉬어도 괜찮겠지.


지민이는 한 쪽 구석에서 담요를 차곡차곡 접고 있었고 정국이는 그런 지민이의 옆에서 이거 뭐야? 저거 뭐야? 이러면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있었다.

지민이 입술이 오물거리는 것을 보아 나름 열심히 대답도 해주는 것 같았다. 역시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인 건가.

나는 푸스스 웃으며 옆에 있던 쿠션을 끌어안았다.


근데 태형이는 어디있지?



"지민아."


"으응?"


"태태는?"


"쩌어기."


"쩌어기?"


"으응. 채기 보러 가써요.


"채기?"




채기라니... 무슨 말이지?

설마 책 말하는 건가? 아직 한글도 안배웠는데 책은 갑자기 왜?

내가 책을 읽어줬던 적이 있었나? 지민이가 가리킨 곳은 내가 책들을 모아놓은 가장 구석에 있는 작은 방이었다.

저기에 어린 애들이 읽을만한 책은 없는데... 그냥 글자도 모르고 그림만 보려고 간 건가? 그러다 책들 쓰러지거나 하면 큰일인데.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방문을 열어보았다. 방 안에서는 믿기지 않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형아야! 채기 재미이써요!"




태형이는 책을 깔고 앉아 자동차를 타듯 질질 끌며 빵빵거리며 놀고 있었다.

저거... 나 아직 다 읽지도 못한 건데... 책 표지는 이미 너덜너덜해진지 오래. 하얀 책표지에는 검은색으로 긁힌 상처도 가득했다.

어쩌다가 책 보는게 저렇게 변한거지...


그 순간 언젠가 태형이와 나눴던 대화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형아야. 머해여?'


'형 지금 책 읽고 있어요.'


'채기가 머에여?'


'재미있는 거에요.'


'그럼 뛰뛰가튼 거에여?'


'비슷한 거에요.'




씨발... 얘는 천재가 분명했다.




-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3 (우리 애는 천재다.) | 인스티즈


(다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어요.jpg)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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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리  해마  낑깡  지안  에이취  몬슈가  상큼쓰  늉기  93  양갱  밤비  융기용기  1004  빙빙  망개짐인  luckily  코코아파우더  청춘  히움  봄봄  꾸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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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  산타  자몽에이드  청퍼더  뀰  복치  사이다  디즈니  두준두준  보솜이  팝콘  에그타르트  뜌  희망이♥  빠밤  고무고무열매  짐니찜니  아카짱  쿠마몬  박력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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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뀨  0328  슙슙이  쵸코두부  슈가꾹릿잼  짐니야  침침이보고눈이침침  두근두근  또비또비  누텔라는달다  거창아들  비비빅  밍뿌  김냥☆  찐슙홉몬침태꾹  

아이린 워더   베가  짐짐





아이들 앞에서는 찬 물도 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죠.

역시 어른들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해주실 때 달랑 암호닉만 신청해주시는 거 조금 그래요...

물론 암호닉 신청해주시는 거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있지만 뭐랄까... 그것만을 위해서 댓글을 다는 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저 되게 소심합니다ㅠㅠㅠㅠ

신청해주실 때 조금만 성의 보여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암호닉은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비회원 댓글은 바로바로 보지 못해서 바로 업뎃이 안되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이 점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도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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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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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두둠칫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너덜너덜해진 책만큼 멘탈도 너덜너덜해진 굥기 넘나 안쓰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귀엽지만 막상 키우려면 역시...헬이에요..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4
까만콩♥이에요 진짜 이글을 읽는 그순간 순간마다 애들이 너무귀여워서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너무너무너무귀여워요 태태는 천재네요 이해를너무잘해요 윤기가 말을 조심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 꾸기는 역시 밥도잘먹고 형깨울때도 귀여움 그자체네요 지민이는 밥먹는다고얘기할때 짤이랑 겹쳐서 넘나 귀여워가지고 저도 지민이 벌 쿡 찔러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실제로는 못하지만 상상이라도할래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
ㅅㄷ
8년 전
독자24
또비또비 입니다 !!! 아구구 귀여워 ㅋㅋㅋㅋㅋ진짜 태태 ㅋㅋㅋㅋㅋ뛰뛰 같은거라 ㅋㅋㅋ뛰뛰처럼 타고 있었어 ㅋㅋㅋ오구오구 ㅋㅋㅋㅋㅋ
이건 뭐에요 하면서 막 질문을 해댈걸 생각하니까 진짜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ㅜㅜㅜ귀여워ㅜㅜㅜㅜ 힐링하고 갑니다 작가님 ㅜㅜㅜ

8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는 천재였군요 ^^...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
짜근입니다 역시 애기들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투부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
봄봄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다른의미로 천재라니..난 진짜천잰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책을 뛰뛰처럼 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천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허루류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귀여워서 죽을거같아요.......... [미름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1
첼리에요!!ㅋㅋㅋㅋ아가들ㅜㅜㅜㅜㅜ우리 태태짐니꾸기ㅜㅜㅜㅜㅜㅜㅜ스펀지 띄운 쪼꼬우유래ㅜㅜㅜㅜㅜㅜㅜ어구ㅜㅜㅜㅜㅜㅜ역시 내새끼들(아님
8년 전
독자12
♥닭갈비내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태태 천재맞는듯합니다...뛰뛰...☆★애기야ㅠㅠㅠㅠㅠ윤기는 오늘도 애잔하네요...☆★오늘도 절 조구가여♥
8년 전
독자13
돌이돌이돌이♧♧♧♧ 대박....너무귀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기다렸는데 ㅜㅜㅜㅜ오늘 이렇게 올라올줄 몰랐ㅇ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
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셋다귀영워ㅠㅠ
8년 전
독자15
삐리임당
아아아아아앙아으아앙ㅇ 현실 소리질렀어요 너무 귀여워여ㅜ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ㅜㅜㅜㅜ태태ㅠㅜㅜ구ㅡ여워ㅜㅜㅜㅜ뛰뚜ㅏ라ㅏ허가린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탓엌ㅋㅋㅋㅋㅋㅋㅋ꾸여워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
허헝ㅠㅠㅠㅠㅠㅠㅠ태탵야ㅠㅠㅠㅠㅠㅠㅠ오구구ㅜ규ㅠㅠㅠ아가...진짜 너무 귀야워......
8년 전
독자18
낑깡입니다!!
태형이가 천재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저런쪽으로 천재일줄은 몰랏어여ㅋㅋㅋㅋ(당황)
오늘도 귀여운 삼둥이ㅜㅜㅜㅜㅜㅜ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9
만두짱이에요 왘ㅋㅋㅋㅋ 왠지 이중적인 말인데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침치이보고눈이침침이에요!!!! ㅠㅠㅠㅠ브금도 귀엽고ㅜㅠㅜㅜ자기들끼리 태태침침꾸꾸기라하는것도 궈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 아파요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께요ㅜㅜㅜ❤️
8년 전
독자21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도 점점 낯이 풀리는것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말이 필요없고ㅠㅠㅠㅠㅠㅠㅠ잘읽ㄱ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이에요 역시 우리삼둥이들!! 귀여웡
8년 전
독자22
블락소년단이에여 ! 우리 애기들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태태 똑똑이 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4.60
쿠마몬이에영! 역시 애기들 뇌는 말랑해욬ㅋㅋㅋ 책이 뛰뛰로 둔갑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카와이해서 윤기 몰래 밤에 잠입해서 보쌈... 윤기까지 덤으로 보쌈해가고 싶어요.. ;ㅅ; 너무 귀여워서 지금 심장에 살짝 무리가 오기는 하는데 이 정도는 뭐 익숙해요...(사)(미리 짜놓은 관에 자연스레 들어간다) 그럼 저는 사 하러 갈게요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3
저런 아기들이 있다면 전 제 돈을 다 털어서도 평생을 키울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아기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ㅠㅠㅠ 진짜 아가들 넘나 귀여운 것.. 집안 어질러도 좋아요 그건 내가 다 치울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서가호석]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25
93이에요!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정말 어른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 다 그대로 받아들이는것도 귀엽고....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서 저렇게 책 망치는건....상상도 하기싫지만... 그래도 태태라면 혼내진 못할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6
짐니야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너무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책을 뛰뛰처럼 타고 다닌다니ㅠㅠㅠㅠ 쌀에 대해서 호기심 갖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엄마미소) 하 예쁘게 크렴ㅠㅠㅠ
8년 전
독자27
허니귤이에요! 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 이런 아기들이 있다면 힘들어도 키울게요ㅠㅜ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8
쵸코두부에요... 오늘도 세 쌍둥이는 정말루... 카와 두개.... 하는군요. 책....어흐... 상상도 하기 싫지만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서 넘어갈것같지만? 진짜... 순수하고 그만큼 똘똘한것같아요.
8년 전
비회원204.17
슈가꾹릿잼 이에요ㅎ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까님을 제심장폭행을 하시고는 떠나셨ㄷr..☆ 오늘도 재미있게읽었어요! 중간중간 심장을 부여잡았지만여...ㅡㅎㅎ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9
베가에요!! 오늘도 애들은 너무 귀엽네요 형아 하는게 왜케 귀여운지ㅋㅋㅋ글 만 보고있어서 귀여운거지 실제로 저랬으면 아이구 상상만 해도 힘들거같네요 오늘도 글 재밌게 읽다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애기들 앞에서는 정말 말 하나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네요ㅋㅋㅋㅋ 귀찮더라도 물건을 지키기위해서는, 아이를 지키기위해서는 제대로 대답을 해줘야겠군요!
8년 전
독자30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미자인데 (미무룩) 태형이 진짜 천재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뛰뛰라고 하니까 책을 뛰뛰처럼 가지고 놀고 ㅠㅠㅠㅠ 오늘도 작품잘봤고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1
2젠4랑
핳 태태야....ㅋㅋㅋ 채기는 뛰뛰...ㅋㅋㅋ
너무귀엽네요 ㅋㅋㅋㅋ
어떠케 이런생각을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짐잼쿠입니당 천재태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이뛰뛰비슷한거라고했더니 진짜 뛰뛰처럼 타고 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세쌍둥이는 귀엽고 저는 심쿵사...ㅇ<-<
8년 전
독자33
꾸기쿠키입니당! 꺄악! 진짜 애기들 보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에욯ㅎㅎㅎㅎ 오늘 이번편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34
[범블비]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애기들 완전 귀여워요ㅠㅜㅠ윤기는 힘들어보이지만요..ㅎㅎㅎ그래도 저런 귀염둥이들ㅠㅜㅠ작가님글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8년 전
비회원43.13
힠 이글 올라오기전에 바로 신청한거에다가 비회원이라서 그른가ㅠㅠㅠ [S1206]으로 다시 신청해요! 태형이 기억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식으로 잘기억한다는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ㅠㅠㅠㅠㅠㅠ 물론 텍스트라 귀엽지 형실이였으면..후 저도 사촌동생맡아줄때 당해본(?) 기억이 있는지라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5
비비빅이에요! 셋이서 꼬물꼬물 얘기하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절로 엄마미소가ㅠㅜㅜㅜ그 작은 손으로 막 설명하고ㅠㅜㅜㅜㅜ태태는ㅋㅋㅋㅋㅋ습득력이 뛰어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윤기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윤기야 ㅠㅠㅠ애도한닼ㅋㅋㅋㅋㅋㅋ역시 아이들에게는 말을 제대로 해야겠네요
8년 전
독자37
((((((민윤기 책)))))).... 융기야 힘내..^^ 그러게 따ㅣ뛰같다고 하지 말지그랬어..^^...., 힘낸!!
8년 전
독자38
사이다입니다ㅁ!!
태태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ㅠㅠㅜㅠㅠㅜㅠㅠ
뛰뛰같은거라고 해주니까 바로 책을타고 노는 태태는 천재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9
아이린 워더입니다
으앙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김태형은 천재가 분명합니다.. 와 뛰뛰랑 비슷한거야? 하니까.....지민이가 제일 말썽을 안피우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 글도 심쿵사 당하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5.87
하... 태형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빠숑]으로 암호닉신청이여 태형아ㅜㅜㅜ 책을 그렇게 하면어떡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41
자몽주스예요!!! 태태야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
8년 전
독자42
[탵탵]로 암호닉 신청 할쎄요!!!!
8년 전
독자43
엌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설마 뛰뛰같은거라해섴ㅋㅋㅋ그누가책을탈줄알았을깤ㅋㅌㅌㅌㅌ난 책읽고있다는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아 오늘의 정국이 왤케 귀엽죸ㅋㅋㅋ진짜ㅠㅠㅠㅠㅠ아ㅜㅜㅜ애기ㅜㅜㅜㅜ밥도잘먹고!윤기한테 잘붙어댕기네ㅠㅜㅜ그때 배위올라간뒤러 좀 친해졌는가봉가ㅠㅠㅠㅠ짐닠ㅋㅋㅋㅋ겁나단호햌ㅋㅋㅋㅋㅋ맘마먹어야한뎈ㅋㅋㅋㅋㅋ그럼그러 식사시간은 밥먹어야지 어구어규ㅠㅠ 보면서 엄마미솧ㅎㅎㅎ 잘보고가여작가님~~~♡
8년 전
비회원47.203
0103ㅋㅋㅋㅋ
태형아ㅋㅋㅋㅋㅋㅋ그럼 안되ㅋㅋㄱㅋㄱ

8년 전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편에서암호닉신청한동상이몽입니다!!!
진짜막짤하고그전윤기대사하고너무잘어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진짜저대사치고조용히소파가서저렇게누워있을것만같달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없는빙의글이지만그래서더재밌게읽을수있는것같아요
뭔가진짜전지적공기의느낌에서읽고있는기분이랄깧ㅎㅎㅎ
짤들도너무잘어울려서진짜실제로보고있는기분이네욯ㅎㅎㅎ

8년 전
독자45
릴리아 입니다!!! 오늘도 삼둥이는 역시 사고뭉치이네요ㅎㅎㅎㅎ 귀여운것들 윤기만 또 힘들어지고 근데 너무 귀야워서!!!! 오구오구!!! 진짜 말썽꾸러기들인데ㅎㅎㅎ 예뿨!!!!!
8년 전
독자46
[민슈팅]신청할게요!!!오늘정주행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가태태ㅠㅠㅠㄷㄴ천챜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그렇게해놓으면!!!귀엽다...왜지...귀여워ㅡ류ㅠ
8년 전
비회원79.205
제가 2화가 가장 최근화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3화가 있더라구요! 혹시 못보실까해서 여기에도 댓글답니다~ [매력있나]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무명아이돌부터 잘 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이 뛰뛰랑 비슷하다고했다고 책을 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은 대단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으이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아가쨔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뜌입니다♡ 매 화마다 말하지만 아기성애자인 저 죽어요ㅋㅋㅋㅋ 아 애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ㅠㅠ 저런 아이들..ㅎ 저도 저렇게 깨워 줬으면ㅋㅋㅋㅋ 아 물론 밀가루로 그런 놀이 하는건 안돼요!ㅋㅋㅋㅋㅋ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태탴ㅋㅋ채기 ㅋㅋ 진짜귀엽닼ㅋㅋㅋㅋ아
8년 전
독자5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 ㅠ ㅠ ㅠ 너무 귀여워요 ㅠ ㅠ 막 정구기 태태 지민이가 조금해진 상상을하면서 보는데 너무 귀여습니다 ㅠ ㅠ
8년 전
독자52
미역이에요! 오늘도 아가들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계속해서 질문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독자53
쀼에요!태태ㅋㅋㅋㅋㅋ책을 그렇게 가지고 놀다니 천재가 분명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뀰이에요! 윤기랑 세쌍둥이 넘나 귀엽네요ㅎㅅㅎ.. 태태가 진짜천잴줄 알았는데 진짜이럴줄은.. 다음화도기대할게요! 재밌어요!
8년 전
독자55
뛰뛰랑 비슷한거라고해서 진짜 뛰뛰처럼 타고다니는 태탴ㅋㅋㅋㅋㅋㅋㅋ딱 그나이애들 사고방식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뉴뉴 애기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뛰뒤.... 웅.... 재미ㅣ쨔... 하하...... 히히.. 우리 아이들응 천재랍니다.... 천자ㅐ에ㅣㅣ....ㅎㅎ
8년 전
독자56
와 진짜 애들 귀여움의 끝을 달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정국이가 그러케 깨우면 벌똑 일오 날듯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애기들 모습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암호닉[꾸기뿌쮸빠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8
현이에욧!
윤기는 오늘도 고생이 많네여 . . .
하지만 귀여워서 그랴두 웃음이 나겠쥬? ㅋㅋ
태형이 천재라는 게 너무 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두 잘 보고 가옹 !♥

8년 전
독자59
희망이♥입니다!! 하루에 두 글이 올라오다니..!! 와.. 작가님! 수고가 많으셔요!! 항상 잘 보고 있는데! 너무 무리하지않으셔도 돼요!! 그래도 오시면 좋다능...ㅎㅎㅎ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1
아덜입니다
하.....형아야하는거왜이렇게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심장아파여ㅠㅠㅠㅠㅠ흐국규ㅠㅠㅠㅠㅠ특히정국이....짤과잘어울려서진짜심멎할뻔....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요윤기애들말에맞춰서존대해주는것도너무이쁘고ㅜㅜ

8년 전
비회원152.48
윤기늉기예요!! 오늘도 귀여운 아가들ㅎㅎㅎ 재밌게 보고 가용!!!
8년 전
독자62
모찌모찌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네 진짴ㅋㅋㅋㅋㅋㅋ정말 책을 앉아서 다닐 줄이야ㅋㅋㅋ윤기가 방문연상태로 책위에 앉아다닐 태태 바라보는 생각하니깐 숨 넘어 갈 것 같애옄ㅋㅋㅋㅋㅋ아ㅠㅠㅠ진짜 핵귀엽다 애들ㅠㅠㅠ지민이 담요 뭔데 하아..마이 핱 이즈 오마이갓!!ㅠㅠㅠ막짤 윤기 진심이 느껴진다ㅋㅋ
8년 전
독자63
대전입니다!!!헐!!!정국이...정국이가 아침에 배 위에...너무 심쿵이잖아...진짜 지미니는 모태 천사...귀여워 태태말 들어준다고 밥도 안막고ㅠㅠㅠ어휴ㅠㅠ궈여워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너 그러다 진짜 윤기한테 맴매한다...책은 타는게 아니란 말이야..
8년 전
독자64
둥둥이에요!!!! 얘들아ㅠ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 천재라길래 오오오 책읽나 했는데 아..... 진짜 벙쪄가지고 내리지도 않고 그 구절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태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아징짜 넘귀여워서 10덥사....
8년 전
독자66
침침참참입니닼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윤기책를ㅋㅋㅋㅋ태형이갘ㅋㅋㅋㅋㅋㅋ진짜 다른 의미로 천재네요 태형잌ㅋㅋㅋㅋㅋ책으로 붕붕카 놀이를 하다닠ㅋㅋㅋ..후..태형이 맴매파티 각이다! 아 우리 지민이 밥먹을 때 태형이한테 밥먹고 싶다고 하는 거 아 상상했는데 볼 오구오구 하고 싶어졌어요 으어ㅠㅠ너무 귀여워요 진짜로ㅠㅠ 정국이는 맨날 아침마다 배꼽시계 알람해주고ㅠㅠ 사실 세명 다 키우면 인간비글이라 힘들 것 같지만 예쁜 짓도 많이 하고 키울 맛 날 것 가타요!!!❤️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은 정말 글을 잘 쓰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 글부터 무명아이돌 같은 진지한 글, 연하랑 같은 달달한 글까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그리고 이 비지엠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작가님 정말 제 취향저격!!!
8년 전
독자67
회계학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얘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전 아무리 태태라도 책을 저렇게 만들어 놨다면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애교 부리면 또 모르지만...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어린아이인지라 호기심 왕성한 태형인 것 같네여... 하나 알려주면 열을 아는 태태인가요 헤헤 넘 똑똑하네여...★ 역시 육아란 어려운 것...
8년 전
독자68
실스로 암호닉신청 공지사항에 하고왔네요ㅠㅠ어우애들너무귀엽습니다ㅜㅜ정꾸기너무귀어워오ㅠ애들모습이상상이되네여ㅜ조심스럽게 암호닉 [뷩꾹]으로신청해요!!!잘보고갑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69
빠밤입니다~ 뛰뛰라고대답해줄때부터불안불안하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애가똑똑한데그게문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1
쩡구기윤기입니다... 저는 초반부보면서 오 태태가 좀 똘똘하게 대답하고그를까? 아니면 한글을 이제읽나? 이러면서 엄청기대했는데 ..^^ 예상을 뛰어넘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와 ㄹㅇ최고 진짜 멋져요 근데뜬금없지만 이글은 그러면 여주가없는글인가오?? 여주없어서 더좋긴하지만 헤헿
8년 전
복숭아 향기
여주 없는 글이에요! 여주까지 있으면 너무 스토리가 지저분해질 거 같아서...ㅎㅎ 일부러 뺏습니다!
8년 전
독자72
[가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이구 태형이 진짜 천재 ㅋㅋㅋ 정국이 정말 어렸을 때 부터 남다른... 그래도 윤기가 잘 키워내는 모습이 보여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 넘나 귀여운 것... 처음에 한 줄 알았는데 신알신만 해두고 안 했더라고요 이제라도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애용+!아... 진짜 이 귀여운것들을 어떡해야하져.... 제가 루팡해도 되는겁니까...??? ㅜㅜㅜㅜ 하 진짜 오늘도 힐링하구 가여...핳
8년 전
독자73
태태는 진짜 천재예여 ㅋㅋㅋㅋ 태태 앞에선 항상 조심해야할듯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74
힐링입니다 태태ㅠㅠㅠㅠㅠㅠ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으허류ㅠㅠㅠㅠㅠㅠㅠ아세쌍둥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초딩입맛이에요 아 태형아ㅋㅋㅋㅋㅋㅋ무슨 짓이니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6
에이취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태태는 천재입니다 알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네 어른들 말은 다 맞는 거 같아요 애기들은 보는 대로 큰다더니 이번 화에서 한 번 더 깨달고 갑니다 윤기가 앞으로 더 고생을 하겠네요 화이팅
8년 전
독자77
[짐니찜니]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 천재임이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막짤 너무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윤기 심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런 애들이랑 같이 지내면 하루하루가 힘든것도 있지만 너무 즐거울거같네요!!
8년 전
독자79
[030901]신청해여ㅠㅠㅠ아으ㅠㅠㅠㅠ작가님 세쌍둥이 너무 귀여워서 막 기분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발음새는 것도 귀엽고.. 짤들이 아주 적절하고ㅠㅠㅠㅠㅠ챙겨주는 윤기는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순수하게 예쁜 글이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자몽에이드입니다.아닠ㅋㅋㅋㅋㅋㅋ뛰뛰같은 거예요?엥 비슷한 거라고 했더니 진쩌로 뛰뛰처럼 노는 ㅋㅋㅋㅋㅋㅋ 어떡하죠 천재가 분명해 울 태태ㅠㅠㅠ 짐니는 알아서 꽤나 잘 먹군요.ㅎ 정국이는 덩치 짱이고,태태는 호기심이 많아서 귀찮게 하나봐요.음식으로 장난 안 쳐서 다행이라고 하는 거 보니 육아의 힘듦이 글에서 빠져나와서 제 뺨을 후리는 듯 하네요..
8년 전
독자81
누텔라는달다에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우리 태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건 태태가 한국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과 같은 것..........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8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앜ㅋㅋㅋㅋㅋㅋㅋ 태태ㅠㅠ 왜그리귀여워요ㅠㅠ 책표지가 검게되었듯 윤기의 마음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태태너무귀여워요ㅠㅠ 그리고 잘먹는 꾸꾸와 자기밥챙기는 지미니까지♥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2
미정이덜 이에요!! 허헝ㅠㅠㅠ진짜 작까님 글은 볼때마다 너무 힐링되는거 같아요 애기들 제가 확 납치해서 키우고싶어용ㅎㅎ 폰만질 여유가 없어서 늦게 들어왔더니 작까님 신알신이 네개나 왔더라구요!! 하나씩 차례차례 보러갑니당!!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83
에그타르트에요! ㅠㅠ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 미안하지만 광대가 하염없이 승천한다 윤기야...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윤기입장이면 당장에 머리 쥐어뜯고 난리났을 거 같은데...질문 대답해주는 것도 고역일 건데ㅠㅠ 윤기를 응원합니다 8ㅅ8... 아 작가님두욯ㅎㅎ!!
8년 전
비회원109.220
옭!!!!!!너무잘보고있어여ㅠㅠ기야운삼둥이ㅣㅇ이이ㅣ이ㅣ
진짜중간중간에말이랑어울리는움짤도넘나귀야운것.....♥
[누니침침]으로암호닉신청ㅎ해요!!암호닉처음해봐여......핳!

8년 전
비회원119.25
준준입니다! 아이곸ㅋㅋㅋ 태태얔ㅋㅋㅋㅋㅋㅋ 설마 태태가 책을...? 했는데 역시 태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ㅋㅋㅋㅋ 그래도 애들 셋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84
거창아들
8년 전
독자85
미치겠다ㅠㅠㅜㅜㅠ애들끼리만 통하는말투도겁나 귀엽고 진짜 뛰뛰처럼타는태형이도귀엽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잘부탁드려욤~
8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아이들은 천재에요.....아이들 앞에선 물도 못마셔요....휴.....그래도 태태 찜니 꾹이라면 뭔들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17.241
[망떡]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진짜 애기들 이러케 귀여우면 어저자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진짜 너먼ㅁ 귀여워요ㅠ
악쓰면서 우는 꾸기 보고싶어여 (악취미) 절대 변태라거나 그런건 아니ㅇ고요.. 귀엽자나여 ^-^

8년 전
독자87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뛰뛰같은겈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내 아들이었으면 궁디팡팡일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쌍둥이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ㅋ이제 윤기야 말 조심해야해요... 애들은 고지곧대로 믿으니까 ㅇㅅㅠ
8년 전
독자89
상큼쓰입니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
넌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0
디즈니예용!! 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태는 천재인게 인게 틀림없네요ㅋㅋㅋ 어쩜 저렇게 똑똑하니ㅋㅋㅋ 호기심이 왕성할 이시기에 귀찮아도 잘대답해줘야하구나 하는 교훈을 주네요ㅎㅎ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9.13
작가님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1화에 적을려고 했는데 지난?화여서 못보실까봐 제일 최근화에 신청해요 암호닉은 [거창왕자]로 신청하고 싶어요 태형이랑 지민이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ㅜㅜ역시 애들앞에서 말 행동 다 조심해야하네요 뛰뛰같은거라고 말했더니 책을 타고?다닐줄은 몰랐네요 이번편 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91
아진짜김세둥이들너무귀여워요ㅠㅠ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가쟈가]로요
8년 전
비회원7.110
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28입니다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귀여워 죽게써... 8ㅅ8 태형이는 천재가 분명합니다ㅠㅠㅠㅠ 정말로!!!!! 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가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박력꾹이에요 ㅎㅎㅎ 정말 이 글은 힐링글입니다 ㅠㅠㅠㅠ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사망할거같아요 ㅠㅠㅠㅠ 윤기야 화이팅 ㅎ
8년 전
독자93
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네요 태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요 귀엽고ㅠㅠㅠㅜㅜㅜ [히동]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당
8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기엽ㅂ.,,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감자오빠
우리애는천재인게분명해ㅋㅋㅋㅋ 극성엄마들아닝가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매달려있는거 상상되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뷔글인간]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97
태형이는 천재가 분명하군요 ㅋㅋ 예전에 윤기가 무심하게 말했던걸 다 기억을하다니 ㅋㅋㅋ 정국이는 밥을 매우 좋아하는 아인가봐요 ㅋㅋㅋ 귀요미..♥지민이는 첫째인 태형이보다 똑부러진것같아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삼둥이 키우는거 장난이 아니네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99
천재닼ㅋㅋㅋ귀여웤책못읽게된윤기도마냥재밌는태태도지미니도쿠키도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태태얔ㅋㅋㅋㅋㅋㅋㅋ넌 천재였엌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8년 전
독자101
태형이ㅋㅋㅋㅋㅋ 책이 뛰뛰같은 거라고 했더니 다 망가뜨렸구나...(먼 산) 아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02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태형이정말천재였어요... 뛰뛰같은거라고하니깐 정말 타고 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곸ㅋㅋㅋ
8년 전
독자103
아 셋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왜케 귀엽나요ㅠㅠㅠㅠ 우리 태형이ㅜ진짜...천재....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중간에.임ㅅ는 아기사진을 보고 소리질렀어여!!!
나무 귀엽자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엉엉
아 그리고 오늘.하나.배웠네욯ㅎ
아이들은 앞뒤가 다르게 대하면 안되는군요
글로 되어있는 걸 읽으면 당연하지!
하다가도 저렇게 직접 겪으면 저도 글속에 윤기처럼.반응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태형이는.천재입니다
천재에요 여러분!!!!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몬슈가입니다 ㅠㅠㅠ너무늦게와써요 ㅠㅠㅠㅠ쓰차때무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삼 ㅠㅠㅠㅜㅜㅜ둥이 귀여워죽을것같네요 ㅠㅠㅠㅠㅠ어떡하져 ㅠㅠㅠㅜㅜ윤기심장이안전한건가요.......ㅜㅜㅠㅠㅠㅠ흐ㅓ어ㅓㅇㅇ ㅠㅠㅠ
8년 전
독자107
귀여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구... 그냥 귀여워요... (현기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산타. 으앙 오늘도 귀여운 삼둥이들이ㅜㅠㅠㅠ태태 기억력 끝내주네욬ㅋㅋㅋㅋㅋㅋ바로 자동차 놀이중 책으로!!! 천재가 분명해!!ㅌㅌㅋㅋㅋ 윤기 소파에 쭈그려 있는 겈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여 아무리 봐도ㅠㅠㅠㅠ흐엉 삼둥이가 애기들이잖아 너도 애기냐?ㅠㅠ
8년 전
독자109
태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용력이 굉장한 것 같ㅇ아요 진짜 저 나이에 저런 행동을 했다면 어머어머 우리애기 천재예요 하면서 동네방네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희희 좋은 작품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10
아이곸ㅋㅋㅋ윤기 꼭 애들 잘키워서 형한테 김치싸대기날릴 수 있길ㅋㅋㅋㅋㅋ근데 태형잌ㅋㅋㅋㅋ진짜 기억력좋앜ㅋㅋㅋ뛰뛰같은거라고 했다고 타고 있다닠ㅋㅋㅋㅋ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다들로그아웃해주세요 혼자있고싶어요 이드립이 생각나는 막짤...ㅋㅋㅋ귀엽
8년 전
독자112
마늘입니다! 엄청 늦었죠 크흡... 쓰차 릴레이와 너무나 바쁜 일상 때문에 이제야 들어와서 글을 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일단 머리 한 번 박고, 글을 찬찬히 감상을 해봅시다. 육아일기 읽을 때마다 진짜 아기 키우는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정말 귀엽기도 한데 현실적인... 짜증날 만한 부분들도 있고 하여튼 진짜 육아일기 같아요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태형이의 궁금증이 그려졌는데 하 뽈뽈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가르키면서 질문하는 모습이 상상가네요ㅠㅠㅠㅠ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계속 물어보는데, 이쯤되면 정말 윤기가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온화? 해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털썩 쓰러진 걸 보면 어휴 힘내요 민윤기씨... 밥 잘 먹는 정국이랑 지민이도 참 좋죠. 지민이 담요 개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있다고 했을 때 엄마미소가 씨익...^ㅁ^ 하다하다 애기들 덕질까지...☆ 윤기 책 애도합니다 너덜너덜... 힘내라... (토닥토닥) 역시 육아는 쉬운 게 아닙니다ㅠㅠㅋㅋㅋㅋ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는 천재예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그렇게 기억하고 책을 타고 놀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짐짐입니다아 이제야 글을 봤네요 아 진짜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태형이 똑똑해...아침마다 정국이같은 아가가 알람해주면 매일 아침 심쿵사 할꺼같아요
8년 전
독자115
정국이를 보니까 삼둥이중에 민국이가 생각나요ㅠㅠㅠㅠㅠㅠㅠ밍꾸!태형인 만세..? 자유로운영혼들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ㅜㅜ
8년 전
독자116
왜이렇게 귀엽죠.. 뛰뛰 같은거라고 설명하는 윤기도 책타는 윤기도ㅠㅜㅜㅜㅜ알람 정구기도 밥먹는 지민이도 다 귀야워요ㅠㅜ
8년 전
독자117
진짜 애기들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애기들 궁금증 엄청많던데ㅠㅠㅠㅠ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8
ㅋㅌㅋㅋㅋㅋㅋ아 태형이 맴매...맴매를...(참는다) 아 윤깈ㅌㅋㅋㅋㅋㅋ윤기 불쌍하면서도 부러워...두근
8년 전
독자119
ㅇ앙 기모띠..!!!애기들 넘나 기어어요!!태태야!!!!우래기 진짜 애기라니ㅠㅠ우르먹 심장이 아파...!!!
8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앝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윤깈ㅋㅋㅋㅋ윤기의 멘탈은 너덜너덜해져가곸ㅋㅋㅋㅋ오늘도 세쌍둥이는 매우 귀엽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2
아 세상에 어쩌면좋조 저런 모태 귀요미들 제가 망태기에다가 납치를 시도해볼까요? 아 아무도 모르게 그냥 데려가면 될거같...죄송함돸ㅋㅋㅋㅋ너무 흥분했네옇ㅎㅎ재밌어용
8년 전
독자123
아 ㅋㅋㅋㅋㅋ태형아 ㅋㅋㅋㅌㅋㅌ뛰뚜ㅏ같은거지 뛰뛰가 아니얔ㅋㅋㅋㅋㅌ
8년 전
독자124
ㅋㅋㅋㅋㅋ 책과 함께 너덜해진 융기..ㅎㅎ 하 태태 짐니 쿠키라면 얼마든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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