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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8l
일부다처제가 가능해진 시대다만 너랑나는 결혼하면서 무슨일이잇어도 첩안들이고 둘만 알콩달콩살기로햇는데 네가 권태기가와 바람피는거 알면서도 넘겨주는데 어느날 결국 애인을 아내로 들이겠다는 너에화나서 어떻게 그러냐고 따질꺼에요 이혼은 안되지만 첩을 들이잔게 네 입장이에요. 

 

 

 

 

 

 

 

뭐? 

 

너 지금 뭐라 그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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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첩 들인다고. 괜찮잖아, 불법도 아니고 일부다처제 몰라?
8년 전
글쓴이
야,진짜. 너,(어이가 없어 너만 멍하니 바라보다 헛웃음을 짓고서는 말하는) 안되. 절대 안되니까,알아서 해.

커플링은?

8년 전
독자2
(헛웃음치며 어이없단 표정으로 바라보는 널 간단히 무시하고) 알아서 할테니까 데려올게. 되지?

슙뷔!!! 쏴리!!

8년 전
글쓴이
형! (네 말에 소리지르다가 고개 끄덕이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말없이 캐리어에 짐 싸기 시작하는) 그래. 그럼 난 갈게. 그러면 되지? 둘이 살아. 난 그렇게 못사니까 나랑 이혼하고 걔랑 살아.
8년 전
슙뷔
(소리를 빽 지르더니 안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너를 따라 들어가는데 이혼하자며 나간다는 네 행동에 정색을 하며 네 손목을 잡아 바로 세우고) 야, 뭐하는데.
8년 전
글쓴이
슙뷔에게
나랑 약속햇잖아,분명히. 나랑 둘이서만 산다고 약속햇잖아,그래서 바람도 내가 눈감아줫는데 어떻게 그래,형이? ( 너를 바라보며 따지다 다시 캐리어 꺼내는)

8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따박따박 목에 핏줄을 세우고 따지다 다시 뒤돌아 캐리어를 꺼내는 네 모습을 어이없단 듯이 쳐다보고) 살다보니 그게 안 되는 걸 어떡해. 나도 그때는 니가 내 전부인 줄 알았지!! 무튼, 넌 못나가. (짐이 담긴 캐리어를 엎어버리는)

8년 전
글쓴이
3에게
아,(제 캐리어의 짐들을 다시 엎는 너에 멍하니 바라보다 짐들을 주어 네게 내던지며 바락바락소리지르는) 지금은 아니라는거야? 어떻게 그래,형이 어떻게 그러냐고!

8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떨어진 짐들을 주워 내게 던지며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네 모습에 나 역시 화가나)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지! 너는 예전 그대로 나 좋아해?! 좋아하냐고! 너 그런 성격때문에 내가 질리는 거야, 알아?!

8년 전
글쓴이
4에게
(네 말에 말없이 너 눈물 글썽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고개 끄덕이고는 일어서선 말하는) 그래,시발 네 좆대로해. 여잘들이든지 남잘 들이든지 네맘대로 해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눈물 글썽한 눈으로 쳐다보는 널 무시한체 맘대로 하라는 말에 살짝 미소지으며) 너도 안 심심할거야. 되게 착하고 예쁜 애야. 언제쯤이 괜찮을 것 같아?

되게... 트레쉬하네여...ㅋㅋㅋㅋㅋㅋ큐ㅠㅠ현타

8년 전
글쓴이
5에게
..네 맘대로 데려와. 식을 올리든 말든,( 널 보고 포기햇다는듯 보다 말하는)대신 앞으로 내가 다른 남자랑 바람피든 좆질을하든 아무 상관하지마.

ㅋㅋㅋ그게정석이죠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자신에게 상관말라는 네 말에 정색을 하면서 헛웃음을 치는) 뭔소리야. 야, 니 남편은 나야. 뭐 좆질? 상관마? 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8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래도 난 새살림은 안차리잖아. (무심하게 맞받아 치고서는 짐들을 주워 다시 온장에 개놓으며 어지럽혀진 옷장 정리하는)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무심하게 말하고 옷장을 정리하는 네 모습에 기가 막혀 어버버 거리다 정색하며) 너 바람피고 좆질하는 거 걸리기만 해봐 둘 다 찢어죽여버릴테니까. 지민이는 다음주에 데리고 온다. (으득거리다 방을 나가버리는)

8년 전
글쓴이
7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옷장만 정리하다 네가고 현관문도어락 풀리는 소리가 들리자 그대로 주저앉아 몸 웅크린채 무릎에 고개 박고서는 소리죽여 우는)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지민이를 데리고 와도 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착잡해 밖으로 나가 담배를 입에 물며 깊은 한숨을 쉬다 지민이에게 전화를 해 조잘조잘 떠드는 지민의 행동에 살짝 위안을 얻고 다시 올라가는데 닫힌 방 문 틈새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자 마른 침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게 소파에 앉아 티비를 트는)

8년 전
글쓴이
8에게
(한참을 훌쩍이다가 일어나서는 주위를 둘러보다 저녘만들 준비하며 말하는) 우리집오기전에 어떤지 얼굴은 한번 봐야하니까 오늘 되면 데리고오던지 해.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한참을 훌쩍거리다 이내 나와 아무렇지 않은 척 주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네 뒷 모습을 바라보다 지민이를 데리고 오라는 네 말에 시선을 티비로 돌려버리고 덤덤히) 내일 데리고 올게. 오늘은 늦었으니까.

8년 전
글쓴이
9에게
그러던가. (예전 엄마가 첩때문에 집에서 결국 쫓겨나 둘이서 힘들게 산 기억때문에 이상황이 너무 싫어 입술만 꾹 물고 부들부들 떨다 말하는) 우리 그냥..이혼하면 안되나?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이혼하자는 네 말에 다시 시선을 너에게로 옮기고) 안 돼. 못해. 그냥... 지민이랑 그냥 잘 지내면 안 돼? 너같은 사람들 많아. 왜 이해를 못해줘.

8년 전
글쓴이
10에게
내가 형한테 결혼하기전에 부탁햇잖아 바람은 넘어가줄테니까 들이는건 하지말자고 분명히 약속햇잖아. (너 바라보다 힘 없이 말하는)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지친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네 모습에 나도 인상을 쓰다 이내 툭 던지듯 말하는) 그럼 내가 두 집 살림 할게. 그건 어때. 두 집 살림하면 잘 안 들어올거야.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내가 싫어. 형 말대로 나도 옛날이랑 다른 형 이제 질려. 싫다고. 그만하자는데 왜 그래, 내가 꺼져준다고 시발.(마음에도 안 드는 소리 하다가 뒤도는)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나 아직 너 좋아해. 근데 다른 사람도 좋을 뿐인건데 왜그래. 다 같이 살면 좋잖아! (뒤도는 너를 잡아 다시 나를 쳐다보게 만들고) 응? 태형아.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사람이 진짜 뻔뻔하다. 형,내가 왜 형을 믿고 결혼을 햇는지 이해가 안가요. (한숨을 쉬고 말한뒤 고개를 젓는)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그렇게 기분 나쁘면 니가 부가 되던지. 아 됐다. 그냥 내가 나갈게. 그럼 되는거야? (자꾸만 틱틱거리며 불편한 티를 팍팍 내는 네게 짜증이 나 욱하는 기분에 지갑을 챙겨 밖으로 나가버리는)

8년 전
글쓴이
13에게
형! (네 말에 너를 부르다 한숨을 쉬고 속상한 마음에 말없이 저녘을 만들어 혼자밥먹고 쓸쓸히 혼자 잠에드는)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밖으로 나와 지민이에게 전화할까 싶었지만 이내 내키지 않아 담배만 줄줄이 피다 새벽에 돼서야 집으로 들어와 안방에서 울다 잠들었는지 베개가 다 젖어있는 걸 발견하고 네 옆에 앉아 잠든 너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이 되자 하품을 하다 네 출근시간이 넘었는지 네가 없어 오늘 지민이 온다는 날이구나 싶어 한숨을 내쉬는)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밤새 잠도 못자고 널 바라보며 복잡한 심정으로 출근한, 계속 지민에게 오는 카톡으로 살짝 미소지어보이며 지민이에게 전화해 오늘 저녁에 만나자는 얘기를 하고 또다시 복잡한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조기 퇴근하고 집에 와버린) 나 왔어.

8년 전
글쓴이
15에게
(혼자 집에 멍하니 있다 서너시쯤 집으로 혼자 온 너에 움찔거리며 너 바라보는).. 왜 혼자 왔어? 일찍 왔네.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날 보고 움찔하며 어색하게 말을 건네는 네 눈조차 못 마주치고) 응, 좀. 몸이 안 좋아서. 지민이 좀있다 데리러 갈거야.. (정장 재킷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두면서 집안에 어색하게 흐르는 공기에 큰 기침을 하고) 오늘 뭐 했어.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알아서 뭐하게. (차갑게 대답하며 말없이 머리만 손으로 빗다가 너에게 실망한게 너무 커서 그저 지나치기만 하며 있는)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내 질문에도 차갑게 대답하며 날 지나쳐 안방으로 들어가는 널 가만히 보며 으득거리다 따라 들어가 네 앞에 당당히 서서) 너 계속 이렇게 굴거야?

8년 전
글쓴이
17에게
내가 뭐, 형은 지금 나한테 미안하다고 빌면서 살아야 해. (헛웃음 지은 채 널 보며 말하다 한숨 내쉬는) 형, 사람이 양심은 있어야지.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양심? 일부다처제는 법으로도 허용된 거야. 근데 양심? 내가 너한테 미안해? 됐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해봐. 내가 너 해달라는 대로 해줄게. 나도 도저히 이렇겐 못살겠다. (질렸다는 듯한 표정으로 네게 따따박 얘기는)

8년 전
글쓴이
18에게
(제게 잔뜩 질렷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너에 어이가 없어 속으로는 억만금이 무너지지만 일부로 아무렇지않게 대답하며 고개 끄덕이는)이혼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표정변화도 없이 이혼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 네 모습에 이를 갈며)그래. 해, 이혼.

8년 전
글쓴이
19에게
어. 걔랑 시발 잘 살아. (대답하고는 몸을 휙 돌린뒤 멈추다가 중간 다시 제가 꼇던 결혼반지를 네게 던져버리는)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내게 결혼반지를 던지는 널 어이없단 듯이 쳐다보며) 야, 김태형.

8년 전
글쓴이
20에게
(절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는 널 노려보다 이내 혼자 안방으로 들어가서는 울지도 않고 꿋꿋히 짐을 싸는)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홧김에 이혼하자 했지만 밀려드는 울컥함에 닫힌 안방 문을 거칠게 열고 널 돌려 세워 거칠게 입을 맞추는)

8년 전
글쓴이
21에게
(갑자기 저를 돌려세우더니 입을 맞추어대는 너에 움찔거리다 너를 밀치려고 하는) 가. 종..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내 입맞춤에 움찔거리며 날 밀쳐내려는 널 더욱 꽉 껴안고 혀까지 집어넣어 키스하다 네 이마를 맞대고 입술을 뗀 후) 태형아...꼭 이래야 겠어?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우웁,웁. (저에게 혀까지 섞는 너에 침만 질질 흘리며 네 입맞춤에 응하다 꼭 이래야 되냐 묻는 너에 입술 꾹 물고 말하는).. 난 버림받아서 집에서 쫓겨나는 것보단 내 발로 나가는 게 나아.

8년 전
독자23
(가만히 내 키스를 받아들이더니 이내 입술을 꾹 물고 말하는 네 표정에 또다시 울컥하는) 난 너 버린 적 없어... 그저 난.. 다른 사람도 좋아진 거 뿐이라고.... 태형아...가지마.. 이혼...하지말자.. 미안해, 내가.. 미안해..
8년 전
글쓴이
(다른 사람도 좋아진것뿐이라 말하는 너에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만 글썽이며 널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하는)..그래. 그럼
8년 전
독자24
(눈물을 글썽이며 못이겨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네게 고마워 꽈악 껴안아주며) 고마워... 태형아.. 고마워, 사랑해. (다시금 너에게 키스를 하려다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발신자를 확인하고 방을 나서려는) 지민이 우리 집 근처래. 데리고 올게.
8년 전
글쓴이
(머릿속이 하얗고 갈기갈기 찣어진 느낌만이 나기에 멍하니 바라보다가 곧 주황색 머리로 염색한 작고 귀엽게 생긴 저와 정반대의 아이가 들어오며 인사하자 저 또한 어색하게 인사하는)
8년 전
독자25
(그런 네 반응을 애써 무시하며 옆에서 해맑게 웃는 지민을 너와 인사시킨후 귀엽다는 듯이 지민이에게 웃어보여주는) 박지민이야, 인사해.
8년 전
글쓴이
25에게
(그런 지민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또한 지민도 너와 눈을 마주치며 사랑스럽게 웃어보이다 이내 저를 차갑게 바라보던 지민이 다시 사람좋은 웃음하며 인사하자 움찔거리다 어색하게 고개 끄덕이고는 다시 고개 숙이는)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에 내심 기분이 좋아져) 저녁 먹어야지. 뭐 먹을래? (지민의 허리에 팔을 감고 네 팔에 팔짱을 끼며 거실로 가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지민의 허리에 팔을 감고 또 내게 팔짱 끼는 네 모습에 속엔 열불이 나지만 그래도 너를 배려하려 아무거나 하려는 순간 고기 먹고 싶다며 엉기는 지민에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고기가 먹고싶다는 지민의 말에 대충 집에 있던 돼지고기를 꺼내 지민이 좋아할 법한 저녁을 만들어 먹은 후 지민이 갈 시간이 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와) 고마워.

빨리 돌려버려도 될까요?
지민이 보내버렸어요.ㅋㅋㅋ

8년 전
글쓴이
27에게
(대충 불고기를 해 먹고서는 지민이 그럼 다음주 짐들이겠다고 하자 멍하니 바라보다 지민이 가자 널 바라보며 말하는) ..지민씨 다음주 언제오는데?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모르겠어. 말 해봐야지.. 언제 들어오는게 좋을 것 같아? (나름 무사히 둘을 인사시켰다는 기분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8년 전
글쓴이
28에게
형 맘대로 해. (그런 너에도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대답을 하고서는 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뭐가 어쨌든 난 상관 없으니까.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내 말에도 무표정으로 대답하고 방으로 쏙 들어가버리는 네 행동에 또다시 미간이 좁아지지만 이내 폰을 들어 지민에게 잘 들어갔냐며 꽁냥거리기 바쁜)

8년 전
글쓴이
29에게
(꽁냥거리는 소리가 방까지 들리자 손으로 귀를 막고서는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 한숨쉬고 있는)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전화를 끊고 안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는 네 옆에 누워 너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뒤에서 안는) 지민이가 오늘 너무 즐거웠대. 고마워, 정말.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제 뒤로 와 허리에 손을 얹고서는 꼭 안으며 말하는 너에 괜히 말하다 울컥할 느낌에 네 손을 세게 밀쳐내는) 알았으니까 가. 오늘은 형 보기 싫어.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네 손을 밀쳐내는 네 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깊은 한 숨을 내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서며) 그래. 푹 자.

8년 전
글쓴이
31에게
형 미안한데 일이생겨서 내일올게요ㅜㅜ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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