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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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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전체글ll조회 303l

 

 

 

 

 

 “Don’t talk like one of them, you’re not! Even if you’d like to be. To them, you’re just a freak–like me. They need you right now. When they don’t…they’ll cast you out. Like a leper. See, their morals, their code: it’s a bad joke. They’re dropped at the first sign of trouble. They’re only as good as the world allows them to be. You’ll see, when the chips are down these civilized people will eat each other.”

- The Dark Knight The Joker a famous line

 

 

 

 

ㄱ[크라임탄] spit out candy : swallow결과 그리고 비하인드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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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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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1111

8년 전
1111
이번에는
8년 전
1111
너무
8년 전
1111
쉬웠어요
8년 전
1111
비하인드는 내일 와서 보세요!
8년 전
1111
범인 김남준
8년 전
1111
피해자 박지민
8년 전
1111
영어 해석한 사람 어딨어
8년 전
1111
이리 와요
8년 전
1111
ㄸ ㅔ찌 해야 돼
8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비하인드 본다!!!!!
8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1111
그걸 어떻게 풀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
그 영어 원래 단어 철자 순서 막 뒤바꾼 거쥬 ㅎㅎ
8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
와 비하인드!!
8년 전
독자6
비하인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쓰니 오늘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7
와 제일 기대돼
8년 전
독자8
남준이 알아냈는데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알아내서 겁나 허무했는뎅...
8년 전
독자10
222.. 내 culprit...
8년 전
1111
영어 해석이
목격자
도난
무관심
범인
피해자
유포
방관자

8년 전
1111
이건데
8년 전
독자11
헐 태티ㅣ 유포였다니
8년 전
독자12
아 순환이 아니라 유포였구나
8년 전
독자13
오 유포구나
8년 전
1111
다들 알아서 막 꼬아줘서 너무 행복했어요ᄒᄒ
8년 전
독자16
스스로 꼬다가 머리 터질 뻔 해써요...
8년 전
독자14
태형이꺼 뭔가 다른것 같아서 아나그램사이트까지 갔는데 순환으로 나오더라...?
8년 전
독자15
티ㅣ태 무슨병이예여?ㅠ 궁그매여
8년 전
1111
다들 그냥 애정결핍 같은 거고
8년 전
1111
사실
8년 전
1111
다들 의산데요
8년 전
독자17
예?
8년 전
독자18
ㅔ네...??
8년 전
1111
환자가 환자를 고치면 이상하잖아
8년 전
독자19
무라고요?
8년 전
독자21
다시 말해봐유 (연장을 든다)
8년 전
독자20
예?
8년 전
1111
아프다는 걸 숨기는데
8년 전
1111
남준이는 심리과잖아요
8년 전
1111
다 알아내서
8년 전
1111
약점으로 잡습니다.
8년 전
1111
근데 약점이 그런 게 아니고
8년 전
1111
아픈데 우쭈쭈해줘서 옆에 있게 하는?
8년 전
1111
그런 거고요
8년 전
1111
브금은
8년 전
1111
유 ㅌㅂ
8년 전
1111
찾아다니다가
8년 전
독자22

8년 전
1111
노래 좋길래
8년 전
1111
그냥
8년 전
독자23
. . .
8년 전
1111
한 건데
8년 전
독자24
동성애 아니였군요....
8년 전
독자25
근데 왜 태태만 솔로야....? (애잔) 그냥 혼자 솔로니까 맴아프네
8년 전
독자26
ㄴㄴ 나랑 사귐
8년 전
독자27
영창
8년 전
1111
아 제발
8년 전
독자28
영창
8년 전
1111
용암?
8년 전
독자30
제발 인티하기 싫어지게 하네
8년 전
1111
숨은 뜻이 있더라고요!!
8년 전
독자29
무슨뜻이져
8년 전
1111
몰라 영! 여러분이 막 말했는데?
8년 전
1111
남준이는 그래서 방타니들과 사귑니다.
8년 전
독자33
이욜 태태 빼거??
8년 전
1111
카사노바 김남준
8년 전
독자32
막 단서 말해줄 때 나 감덩먹었자나
8년 전
1111
근데
8년 전
독자34
쓰니 귀여오
8년 전
독자35
의자왕이야?
8년 전
1111
태태가 눈치채서
8년 전
1111

8년 전
1111
말하려고 했어요
8년 전
독자36

8년 전
독자37
의자왕?
8년 전
1111
결국 헤어지죠
8년 전
1111

8년 전
1111
솔로가
8년 전
1111
짱이지
8년 전
독자38
인정
8년 전
1111
낮누는 남은 탄이들이
8년 전
독자39
솔로가 짱이지!!!! (울상
8년 전
1111
알면 안 되니까
8년 전
독자40
솔로 천국....
8년 전
1111
태태를 죽이려합니다
8년 전
1111
소아과니까
8년 전
1111
사탕이 넣고 싶었어요
8년 전
1111
원랜
8년 전
1111
태태가 범인으로 애들한테 사탕 쥐여주고 지민이 주라고 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8년 전
1111
사탕에는
8년 전
1111
윤기가 사용하는
8년 전
1111
독한 약이 묻어있죠
8년 전
1111
남준이가 태태에게
8년 전
1111
태태는 지민이 에게
8년 전
1111
짐니는 낮누에게
8년 전
1111
낮누는 짐니에게
8년 전
1111
왜냐면 먹으면 죽는 거 아니까
8년 전
독자41
그렇게 범인이 된건가...
8년 전
1111
태태가 아닌 지미니를,...
8년 전
독자42
호석잌ㅋㅋㅋㅋㅋ 자기는 안주냐곸ㅋㅋㅋㅋㅋㅋ 와 다행이네 호석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1111
근데
8년 전
1111
낮누가
8년 전
1111
사탕을 먹이고
8년 전
1111
사라집니다
8년 전
1111
근데!!
8년 전
1111
S 연락이 왔습니다. 제게 어디 있냐 묻더군요

V 사탕을 받았습니다.

V 먹지 않고 제 동료에게 먹으라고 줬습니다.

H 동료들이 저만 빼고 사탕을 주고 받더군요 멀리서 달려갔습니다. 남은건 없었지만.

M 받은 사탕을 사랑하는 이에게 먹여주려 했습니다. 그런데 되려 제 입에 넣어주더군요.

J 애인을 만나러가는 길에 목격했습니다. 바람 피는 현장을 요. 제 애인은 떠났고 상대방에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글쎄요, 눈에 뵈는게 없었습니다. 잘 기억나지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호출이 와 돌아가야했습니다.

M 제 멱살을 잡은 이가 떠나고 몸이 이상해졌습니다. 감각들이 사라졌고 눈이 감겼습니다.

K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도중 열린 문으로 사람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울리는 전화에 가까이 가지 않았고 상대방을 만나러 갔습니다.

8년 전
1111
이건데
8년 전
독자44
근데!!!!
8년 전
1111
들켰다. 김태형과 마주치는 시선은 확고했다. 난 실수했고 실수를, 엎지른 물을 주워 담아야 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옆에 있던 민윤기를 떼어두고 도망가듯 나를 피해 달리는 김태형을 좇아갔다. 나는 김태형을 마주했고 그와 동시에 악을 마주했다. 내 맘의 종이를 까맣게 불태웠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 김태형, 오해야. ”

“ 장난해요 지금? ”

“ 오해라니까. ”

“ 무슨, 내가 믿을 거 같아요? ”

꼬박꼬박 다 맞받아치는 김태형을 안았다. 입을 막았고 김태형의 목소리를 집어삼켰다.

“ 사랑해. ”

“ ... ”

“ 사랑해 태형아. "

“ 응. 나도. ”

마지막의 눈빛을 잊을 수 없었다. 불안했고 분노했다. 시간은 지났고 나는 더 검게 잠식됐다. 민윤기가 오프인 날에 민윤기가 사용하는 공간으로 갔다. 민윤기는 약물을 소지했고 나는 약탈했다. 도난인가. 어차피 합법적이 아닌 불법으로 약물을 소지한 민윤기는 이깟 거 하나 사라져도 소리를 높이지 못 하니까.

“ 여보세요. ”

“ 어디세요? ”

“ 나야 집이지, 왜? ”

“ 아니, 그냥 보고 싶어서. ”

그래, 보고 싶어지네. 이 중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게 뭘까. 김태형을 찾아갔다. 네게 죽음을 건넸고 너는 죽음을 만지작거리다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우린 갈라졌고 너는 나를 지나쳤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네가 작은 죽음을 입에서 굴려 크게 만들어 삼키는 것을 바라는 것뿐.

*

“지민아! ”

“ 어, 태태! ”

“ 이거 먹어. ”

“ 나 주는 거야? 고마워. ”

“ 응, 너 가져. ”

김남준에게 받은 사탕을 건드리다 내가 먹기엔 왠지 찝찝함과 텁텁함에 박지민에게 사탕을 넘겼다. 하필 그 순간 정호석이 와 재건 없냐고 찡얼 걸렸지만 쉽게 포기하고 사라졌다. 나는 진료를 들어갔고 박지민도 사라졌다.

*

태형에게 받은 사탕을 손에 쥐고 남준을 찾아갔다. 사탕 포장지를 까 사랑을 담아 입에 넣어주려 했는데 남준이 손을 틀어 제 입어 넣었고 남준은 제게 입 맞추고 호출이라며 사라졌다. 남준이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경외과 김석진이 다가와 멱살을 움켜잡았다. 목이 졸리며 입에 있던 사탕이 목에 걸려 넘어갔고

“ 똑바로 말하라고. ”

“ 사실이에요. 제발, 제발 이것 좀. ”

내게 남준과 교제하냐 물었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고 남준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더더욱 싫었기에 부정했다. 그 결과 돌아오는 것은 욕설과 내팽개쳐짐 뿐이었지만.

8년 전
1111
아직 여기까지만 썼어요
8년 전
1111
내팽개쳐진 지민이는 눈이 감기죠. 네, 죽어갑니다. 근데 그걸 정국이가 발견. 그러나 낮누에게 오는 재촉 전화에 그냥 방관하고 제 길을 갑니다.
8년 전
1111
석진이는 남준이가 사탕을 먹이는 걸 봐서 목격자고 정국이는 그냥 갔어요 자기 일이 응급처치면서!!! 그래서 방관자
8년 전
1111
결국 우리 천사는 날아가요
8년 전
독자45
와 필력...
8년 전
독자46
망개엔젤...ㅠㅠㅠㅠ
8년 전
1111
천사는 죽어서도 남준이에게 뭐라 하는 걸 싫어합니다.
8년 전
1111
박지민

1 억울했다. 아닌데, 알지도 못하며 놀리는 저 입들이 싫었다. 주변에 흉기가 될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감사하게 여겨졌다. 아닌가, 아쉬운 걸 수도.

2 애인이 있다.

3 “ 나 주는 거야? 고마워. ”

“ 응, 너 가져. ”

4 흔들리던 촛불에 바람을 불어넣었다. 아슬하던 빛은 시들어버리고 남은 건 검은 바탕일 뿐이었다.

8년 전
독자47
저 4번이 지민이 죽는 거 묘사한 거 아니야?
8년 전
독자49

8년 전
1111
1 남준이 범인 아니라고 실드

2 김남준

3 태태 사탕 받음

4 죽음 묘사 맞아요!

8년 전
ㅇㅇ
망개엔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1 왜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인지 모르겠다. 사람을 고치고 도우려 이곳에 발을 들인 것인데. 하얀 가운을 입으면 어릴 때 보던 하얀 사람들과 같아질 수 있을까 해서 온 것인데, 왜, 왜.

2 애인이 있다.

3 “ 사탕 먹을래요? ”

“ 네? 아, 아니에요! 저 안 주셔도 됩니다. ”

4 더럽혀진 동심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나는 이제야 짓밟힌 동심의 손을 벗어나 어른이 되었다.

8년 전
독자48
망개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와 그럼 제목에 살인하게 한 도구?가 다 나와있던 거네? 영어로도 다 알려주고. 쓰니는 천탄인가보다
8년 전
1111
맞출지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
8년 전
1111
1 남준이는 자기가 악하고 나쁜 걸 알아요 그래서 흰 가운에 가려질까 싶어서 의사를 하는 건데 왜 또 나는 악인가 하는 거죠

2 방타니

3 죽음 거절 어쩌다 살인

4 깨끗해질 줄 알았는데 안되니까 동심파괴 결국 악한 어른이 됨

8년 전
독자51
망개 엔젤 쓰니 엔젤
8년 전
독자52
이제 자야겠디 니느뉴ㅠㅠㅠ 내일 아침에 봐유 쓰니 힘들겠네 수고 많았고!
8년 전
1111
응응 잘자요
8년 전
1111
영어 왜 그랬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왜 맞췄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1 그저 친하게 지내던 동료를 만나러 간 것뿐인데, 왜 그게 잘못이라 말하는 걸까. 내가 잘못한 게 있던가. 내가 알지 못하는 걸까, 저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것일까. 둘 중에 무엇이던 난 상관없겠지만. 나는 잘못한 게 없으니까.

2 애인이 있다.

3 “ 뭐야. ”

“ 응?"

"내 건? 내 건 없어? “


4 빈자리는 생각보다 컸고 마음은 더 허했다.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도 바람이 나를 따라다녔다.

8년 전
1111
그냥 같이 있었다고 범인으로 모는 사람들이 싫은 거고

친한 지민이가 사라지니 마음이 허함.

8년 전
1111
민윤기

1 소유욕이라, 소유욕? 제 것을 맘대로 가져가고 만지는 걸 보고만 있는 게 잘못된 게 아니던가. 제 것을 제가 챙기겠다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2 애인이 있다.

3 “ 여보세요. ”

“ 어디세요? ”

4 지워지지 않았다. 아끼는 흰 와이셔츠가 피로 적셔지는 기분이다.

8년 전
1111
자기 약물 사라진 게 싫음. 자기 거라고 밝혀져서 기분이 나쁨
8년 전
1111
김석진

1 무시한다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살면서 저 단어가 제게 필요할 날이 올 줄이야. 잘못 봤다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남은 건 무시라는 극단적이라면 극단적인 방법뿐이란 것을 깨달았다.

2 애인이 있다.

3 “ 똑바로 말하라고. ”

“ 사실이에요. 제발, 제발 이것 좀. ”


4 무시하기로, 지워버리기로 했다. 나는 무력하고 한없이 사랑이 필요했으니까.

8년 전
1111
사랑이 필요해서 남준이 범행을 덮어줌
8년 전
1111
김태형
1) 믿을 수 없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말도 안된다. 이건 사실이 아니고 현실도 아니다. 나는 내가 아니고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2) 애인이 없다.
3)“ 장난해요 지금? ”
“ 오해라니까. ”
4) 기름통에 작은 불꽃 하나가 들어왔다. 넘실거리는 불길을 감상했다.

8년 전
1111
자기가 사탕을 준 것에 대해 죄책감. 자신이 누군가를 죽였는데 누군갈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여기는 내가 있으면 안 되는 곳이라 생각.
8년 전
1111
기름은 만약 이걸 못 맞추면 2탄으로 태태가 피해자 하려고 했는데... 죽음이 번졌고 피할 힘도 없고 맘도 없어서 구경
8년 전
1111
전정국

1 누군가는 잊히고, 누군가는 사라지고, 누군가는 기억되겠지. 나도 그 누군가에 속한다. 나는 누군가가 되기 싫었고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한 것이 최선이었다.

2 애인이 있다.

3 “ 어디야. 빨리 와. ”

“ 금방 갈게요. ”

4 나무는 꽃을 피우고 꽃은 떨어져 쓰레기로 변하고, 푸르던 나뭇잎들도 결국엔 말라비틀어진다. 나무가 죽을 때까지 악순환은 멈추지 않는다.

8년 전
1111
1은 맞췄고 3은 방관할 때
4는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는 걸 뜻함. 그냥 이기적이다 이런 거...

8년 전
1111
와아!!
8년 전
1111

8년 전
1111

8년 전
1111

8년 전
1111

8년 전
1111
없다!!!
8년 전
1111
영어ㅠㅠㅠㅠㅠㅠㅠㅠ맞추지 말라고 넣은건데ㅠㅠㅠㅠ
8년 전
111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더 어렵게 올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불어로 올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1111
독일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더 어렵게 하면 제 머리 터저요ㅠㅠㅠㅠ
8년 전
1111
앙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쓰니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1111
안귀여워요ㅠㅠㅠㅠㅠ뭐가 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 물어봐요
8년 전
1111
언제든지!
8년 전
1111
와해!!!
8년 전
1111
누구예요 빨리 자러 가
8년 전
1111
코 자고 일어나세요~
8년 전
독자55
잠이 안 옵니다
8년 전
1111
눈을 감고 정국이 커버를 틉니다
8년 전
1111
심호흡하고 입을 틀어막아요
8년 전
1111
이제 목소리를 감상하세요
8년 전
1111
눈 뜨면 아침 일 거야
8년 전
독자56
와.. 아침에 정신차리고 다시 똑바로 읽었는데 대작이네 쓰니 필력 대박이다!!
8년 전
1111
필력은 무슨... 그러지마로라...
8년 전
독자57
저 어제 영어 맞춘 탄 이에요 흐허허허헣... 너무 졸려서 투표하고 자러 갔었는데 진짜로 남준이가 범인이고 지민이가 피해자였네요! 재밌게 했어요! 다음 크단도 기다릴게요!
8년 전
1111
나쁘다!!! 왜 그렇게 빨리 맞췄어요!!! 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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