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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1111 전체글ll조회 548l

 

 

 

 

 

 

 

“Don’t talk like one of them, you’re not! Even if you’d like to be. To them, you’re just a freak–like me. They need you right now. When they don’t…they’ll cast you out. Like a leper. See, their morals, their code: it’s a bad joke. They’re dropped at the first sign of trouble. They’re only as good as the world allows them to be. You’ll see, when the chips are down these civilized people will eat each other.”

 

 

 

 


- The Dark Knight The Joker a famous line

 

 

 

 

 

ㄱ[크라임탄] spit out candy : swallow시작합니다 | 인스티즈

 

 

 

신경외과 김석진

 

 

 

tiwsens

 

 

“ 사탕을 봤습니다, 쓰디쓴 악몽 같았죠. 불안함과 불신 때문에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확히는, 이성과 판단력을 잃었죠.”

 

 

 

‘ 달콤함이 녹아 쓰게 변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고통이 지나고 나니 저는 비로소 행복을 찾았죠. ’

 

 

 

 

 

 

 

마취통증의학과 민윤기

 

 

 

bbeorry

 

 

“ 오프였습니다. 애초에 병원에 있지 않았습니다. 빛이 되어야 할 곳에서 어둠이 탄생하다니, 유감이군요. ”

 

 

 

‘ 제 물건입니다. 아끼는 것이, 중요한 게 사라졌다는 상실감이 큽니다. ’

 

 

 

 

 

 

 

웃음치료사 정호석

 

 

 

diffinerence

 

 

 

 

“ 몰려오는 파도를 막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알지 못 했습니다. 애석하지만 지금의 저는 무지하군요. ”

 

 

 

‘ 중요한 게 아닙니다. 관심 외의 것, 제겐 많은 걸 신경 쓸 여유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목표 외에는. ’

 

 

 

 

 

 

 

 

정신건강의학과 김남준

 

 

 

plritcu

 

 

 

 

“ 악을 마주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그 시간속에서 악을 눈치채지 못 했다는 게 슬프군요. 알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 악과 선은 종이의 앞면과 뒷면 같습니다. 종이는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앞면이고 뒷면인지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언어치료사 박지민

 

 

 

vtcimi

 

 

 

“ 어린아이가 어른이 된다 하더라도 좋아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더라도 쉽게 꺾일 고집은 아니죠. ”

 

 

 

 

 

‘ 상처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죠. 상처를 대하는 방법은 개인의 차이일 뿐, 상처가 덧난다면 그건 관리한 사람의 책임입니다.

 

 

 

 

 

 

 

소아청소년과 김태형

 

 

taicurclion

 

 

 

 

“ 꼭 닫아 둘 것을 그러지 못했네요. 결국은 멀리 퍼져나갔어요. 그리고 집어삼켰습니다. 저도 알지 못했고 정말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

 

 

 

 

 

‘ 인간이라면, 인간이라면... 안도감이 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건 본능이고 제가 제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일이니까요. 저도 어쩔 수 없었다고요. ’

 

 

 

 

 

 

 

 

응급구조사 전정국

 

 

 

btsyander

 

 

 

“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게 없어지고 귀를 막으면 소리들도 사라지고, 입을 다물면 조용해집니다. 심장이 멎으면 더욱 따듯해질 수 있습니다. ”

 

 

 

 

‘ 비록 누군가는 뜨거움 속에 차가움을 만나겠지만 그게 저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6년   2월   15일   PM.11 

 

 

 

 

범인은 글쎄요... 모두가 범인일 수도, 피해자일 수도 있는 거죠. 그걸 알아내는 게 여러분 목이니까요.

 

 

 

질문은 각 사람당 3번씩 가능합니다.

 

 

 

 

 

 

ex)

김석진 1

김석진 2 

김석진 3

김석진 4

 

 

 

 

 

이중 하날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물 질문을 포함한 질문 횟수는 총 35회의 제안이 있습니다.

 

 

 

질문이 끝나면 투표로 넘어갑니다.

 

범인을 맞추시면 범인을 잡을 수 있지만 무고한 용의자를 범인으로 지목하실 경우 지목당한 용의자는 범인이 당해야 할 벌을 받습니다.

 

 

범인을 찾아내시지 못 한다면 어디선가 범죄는 계속되겠지요.

 

 

 

 

 

 

 

 

 보지 않는 책장을 넘겨보는 것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 수 없는 색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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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정리탄!!!!!
8년 전
독자449
미치긋네..
8년 전
독자450
소름돋아 ...
8년 전
독자451
지민이는 언어치료학과면 허언증 머 이런게 있는건가
8년 전
독자452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3
소름
8년 전
독자454
남준이 환자면서 의사인척한거??
8년 전
독자455
근데 호석이꺼 너무 귀엽지 않니? 웃음치료사? 넘나 어울린다
8년 전
독자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망히망해
8년 전
독자456
신경외과 김석진
마취통증의학과 민윤기
웃음치료사 정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김남준
언어치료사 박지민
소아청소년과 김태형
응급구조사 전정국

8년 전
독자458
끌올!
8년 전
독자460
고마벙
8년 전
독자459
태형
1) 믿을 수 없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말도 안된다. 이건 사실이 아니고 현실도 아니다. 나는 내가 아니고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엇 그럼 태형이는 자기가 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8년 전
독자462
근데 왜 태형이가 소아청소년과에 있지... 성인이자나...
8년 전
독자463
난 뭔가 범인이여서 정신차리고보니.. 이런느낌이다ㅠ
8년 전
독자464
오 그럴 수도 있겠다
8년 전
독자461
태형이는 소아과니깐 자폐아..? 정신연령이 5살에서 멈췄다거나...
8년 전
독자465
윤기1번 궁금하다 갑자기
8년 전
독자467
다 의심스러워 졌어
8년 전
독자466
나는 내가 아니라니까 이중인격인데 그인격이 문제가 있는 어린애이려나
8년 전
독자468
갑자기 다 의심스러워
8년 전
1111
1
8년 전
1111
*^^*
8년 전
독자469
강한거 뭐없을까
8년 전
독자470
저 범인 저런거랑 애들이랑 맞춰야하는건가.. 아니면 저게 답인가 그걸 모르겠쓰
8년 전
독자471
자유 질문 정리

태형이에게는 애인이 없다.
애들 전공의학이 관련있다.
Q.지민이가 받은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A. 선과 악은 구분할 수 없다.
지민이한테 줬던 건 태형이가 준 것.
자살이나 공범은 없음.
저(본문에 나오는 거) 영어와 애들이 정확한 연관이 있음.
애들 중 환자가 있다면, 전원.
사탕은 죽음과 사랑을 상징.
남준이에게 사탕을 주려고 한 사람은 박지민

8년 전
독자474
빠진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8년 전
독자472
단서 전부 오픈해주세여!!! (땡깡)
8년 전
독자477
마자여!!! (옆에서 같이 찡찡댄다)
8년 전
독자481
좋다!!! (거든다)
8년 전
독자473
우씨 전정국이는 음유시인이야 모야...
8년 전
독자475
그러고보니 생각난다 최근 어떤 크라임탄에서 다른애들이 모두 한명의 인격이였던 크라임탄이
8년 전
독자480
아 그거 알오
8년 전
독자476
석진 목격자
윤기 강도
호석 무관심
남준 범인
지민 피해자
태형 순환
정국 방관자

8년 전
독자482
난 범인 남준이 피해자 지민이할래..무슨 잉ㅠ인지는 모르게쪄
8년 전
독자483
22222 나도 그냥 영어를 믿을래
8년 전
1111
그래 내 나라 한국
8년 전
독자484
내 나라도 한국!!
8년 전
독자485
투표는 언제 해요?
8년 전
1111
질문 하나 하고요!
8년 전
1111
1
8년 전
독자486
질문 뭐하지 후욱후욱
8년 전
독자487
정국이가 누군가가 되기 싫어서 뭘했을까 방관?
8년 전
독자488
질문 아니여요!
8년 전
독자489
응급구조는 또 머람 제일 매치가 안되네
8년 전
1111
비하인드는 내일 아침까지 올려 둘게요! 맞추면...
8년 전
독자491
못맞추면요? ㅠㅠ
8년 전
1111
없죠!
8년 전
독자494
..힝..
8년 전
1111
대신 다른 범행이?
8년 전
독자499
히익
8년 전
독자500
헤엑
8년 전
독자492
진짜로 못맞추면 안 보여주실ㄹ 고예여? 8ㅅ8
8년 전
1111
그냥
8년 전
독자490
와 이크탄이 여태 달린거중에 젤꿀잼
8년 전
1111
투표
8년 전
1111
해요?
8년 전
독자493
아직! 하나! 질문! 남았어오!
8년 전
독자495
씽크빅 돋는 질문 생각 주이에요!!
8년 전
독자496
질문...!!!!하나!!!
8년 전
독자497
태형이는 왜 하필 혼자 애인이 없는거여? 질문 아니에용
8년 전
독자498
씽크빅한 질문 없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1111
일단 투표는 만들어 둘게요!
8년 전
독자501
바탕 흰색으로 해듀세영...♡
8년 전
1111

8년 전
독자507
친절하셔라♡
8년 전
독자503
윤기1 태형3이 넘나 궁금하다
8년 전
독자504
2222222
8년 전
독자505
태형이 현재 실존하고 있다고 물어보까
8년 전
독자506
이렇게 된김에 그냥 단서 다 풀어주시죠? (당당패기)
8년 전
독자508
(당당)
8년 전
독자510
그래주시져 (옆에서 가오를 잡는다)
8년 전
독자509
신경외과 김석진

‘ 달콤함이 녹아 쓰게 변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고통이 지나고 나니 저는 비로소 행복을 찾았죠. ’



마취통증의학과 민윤기

‘ 제 물건입니다. 아끼는 것이, 중요한 게 사라졌다는 상실감이 큽니다. ’



웃음치료사 정호석

‘ 중요한 게 아닙니다. 관심 외의 것, 제겐 많은 걸 신경 쓸 여유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목표 외에는. ’



정신건강의학과 김남준

‘ 악과 선은 종이의 앞면과 뒷면 같습니다. 종이는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앞면이고 뒷면인지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언어치료사 박지민

‘ 상처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죠. 상처를 대하는 방법은 개인의 차이일 뿐, 상처가 덧난다면 그건 관리한 사람의 책임입니다. ’



소아청소년과 김태형

‘ 인간이라면, 인간이라면... 안도감이 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건 본능이고 제가 제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일이니까요. 저도 어쩔 수 없었다고요. ’



응급구조사전정국


‘ 비록 누군가는 뜨거움 속에 차가움을 만나겠지만 그게 저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8년 전
독자511
숨김글 끌올
8년 전
1111
1 소유욕이라, 소유욕? 제 것을 맘대로 가져가고 만지는 걸 보고만 있는 게 잘못된 게 아니던가. 제 것을 제가 챙기겠다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민윤기

8년 전
독자512
오머나!
8년 전
독자513
어머나!!
8년 전
독자514
와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15
와 발린다
8년 전
독자517
여기서도 민빠답 발립니다
8년 전
독자518
고마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6
피해자가 윤기 애인인가?
8년 전
독자519
하앙 윤기 넘나 발려
8년 전
1111
알겠어요?
8년 전
독자520
쓴크러쉬....♡
8년 전
1111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1
모르겠습니다
8년 전
1111
왜!!!
8년 전
독자523
모르겠어요 태태도 주세염
8년 전
독자522
정리탄 저거 추가해서 한번 더 와주ㅜ여ㅠ
8년 전
1111
3 “ 장난해요 지금? ”

“ 오해라니까. ”

8년 전
1111
김태형
8년 전
독자525
와 진짜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26
진짜 뽀뽀해주고 싶어 쪽
8년 전
독자524
워 쓴크러쉬 ♡♡
8년 전
독자527
석진이랑 태태 3번이어지는거같은ㄷ니ㅣ
8년 전
독자528
아 아닌가
8년 전
독자529
그래서 피해자는 누구지
8년 전
독자531
난 짐니로
8년 전
독자532
나도 짐니
8년 전
독자530
범인 투표는 어디에 해요? 새글?
8년 전
1111
네!
8년 전
1111
범인 투표 올렸습니다
8년 전
1111
질문은 한걸로 하죠
8년 전
1111
다 줬다
8년 전
독자533
이제 정리탄만 오면 되겠다!! 부탁해요 정리탄!!!
8년 전
독자534
좌표오..
8년 전
독자535
여러분 사실 제가 범인입니다......................8ㅅ8
8년 전
1111
1111
범인투표
8년 전
독자536
쓰니 진짜 고마워 찡찡거렸는데 결국 다 올려주고
8년 전
독자537
쓴크러쉬
8년 전
독자538
엇 투표글에서 정국이 흉부외과?
8년 전
1111
앗!
8년 전
독자539
김석진
1) 무시한다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살면서 저 단어가 제게 필요할 날이 올 줄이야. 잘못 봤다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남은 건 무시라는 극단적이라면 극단적인 방법뿐이란 것을 깨달았다.
2)
3) "똑바로 말하라고."
"사실이에요. 제발, 제발 이것 좀."
4) 무시하기로, 지워버리기로 했다. 나는 무력하고 한없이 사랑이 필요했으니까.

민윤기
1) 소유욕이라, 소유욕? 제 것을 맘대로 가져가고 만지는 걸 보고만 있는 게 잘못된 게 아니던가. 제 것을 제가 챙기겠다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2) 애인이 있다.
3) "여보세요."
"어디세요?"
4) 지워지지 않았다. 아끼는 흰 와이셔츠가 피로 적셔지는 기분이다.

정호석
1) 그저 친하게 지내던 동료를 만나러 간 것뿐인데, 왜 그게 잘못이라 말하는 걸까. 내가 잘못한 게 있던가. 내가 알지 못하는 걸까, 저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것일까. 둘 중에 무엇이던 난 상관없겠지만. 나는 잘못한 게 없으니까.
2) 애인이 있다.
3) "뭐야."
"응?"
"내 건? 내건 없어?"
4)

김남준
1) 왜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인지 모르겠다. 사람을 고치고 도우려 이곳에 발을 들인 것인데. 하얀 가운을 입으면 어릴 때 보던 하얀 사람들과 같아질 수 있을까 해서 온 것인데, 왜, 왜.
2) 애인이 있다.
3) "사탕 먹을래요?"
"네? 아, 아니에요! 저 안 주셔도 됩니다."
4) 더럽혀진 동심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나는 이제야 짓밟힌 동심의 손을 벗어나 어른이 되었다.

박지민

1) 억울했다. 아닌데, 알지도 못하며 놀리는 저 입들이 싫었다. 주변에 흉기가 될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감사하게 여겨졌다. 아닌가, 아쉬운 걸 수도.
2)
3) "나 주는 거야? 고마워."
"응, 너 가져."
4) 흔들리던 촛불에 바람을 불어넣었다. 아슬하던 빛은 시들어버리고 남은 건 검은 바탕일 뿐이었다.

김태형
1) 믿을 수 없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말도 안된다. 이건 사실이 아니고 현실도 아니다. 나는 내가 아니고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2) 애인이 없다.
3)“ 장난해요 지금? ”
“ 오해라니까. ”
4) 기름통에 작은 불꽃 하나가 들어왔다. 넘실거리는 불길을 감상했다.

전정국
1) 누군가는 잊히고, 누군가는 사라지고, 누군가는 기억되겠지. 나도 그 누군가에 속한다. 나는 누군가가 되기 싫었고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한 것이 최선이었다.
2)
3) "어디야. 빨리 와."
"금방 갈게요."
4) 나무는 꽃을 피우고 꽃은 떨어져 쓰레기로 변하고, 푸르던 나뭇잎들도 결국엔 말라비틀어진다. 나무가 죽을 때까지 악순환은 멈추지 않는다.

8년 전
독자540
근데 쓰니야 투표글 제목이 예고야...?
8년 전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8년 전
독자541
.
8년 전
독자542
와 진짜 오늘 역대급이었당
8년 전
독자543
2222222 인생크라임탄 중 하나
8년 전
독자544
왜피해자투표안해?
8년 전
독자545
어 그러게 피해자 투표는?
8년 전
1111
피해자도 하고 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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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 했어요
8년 전
독자547
투표 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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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언제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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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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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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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1111
아이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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