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솦이 전체글ll조회 1449l 4









바다갔설 (1234567) 7





w.솦이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너설은 알아주는 서울에 있는 사범대에 4학년 곧 졸업반임 그래서 교생실습을 나옴 ㅋㅋ

그것도 막 나가기로 유명한 충민 남고^^ 두 달 동안 실습하게 될 예정이었음 너설 처음이라 무지 긴장되고

설렘ㅋㅋ 남고라서 아이들 감당이 안 될까 봐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ㅋㅋ 최대한 예쁘고 단정하게 하고 교무실로 가서 실습하게 될 반을 배정받음

배정받은 반의 담임 선생님과 인사를 한 후, 얘기를 들어보니 너설은 담임이 바삐지 않을 때는 참관하여 수업을 듣고, 담임이 바쁠 때는 수업 준비와,

가끔 수업도 해야 한다는 얘기였음. 아이들 통솔하는 것이 가장 힘들 테니 아이들과 친해지라는 임무도 맡음.

너설 긴장이 너무 돼서 멀미 날 지경까지 이르자 눈을 질끈 감음 ㅋㅋ 담임선생님은 너설 보고 귀엽다는 듯이 웃어 보이고는 "먼저 들어갈게요 따라들어와요"

하고 들어감



#3-11



-드르륵



"우와아아아!!!!!-"


"예쁘다!!!(휘이이익-)"





"조용!!! 인마들아 조용!! 칵!!설 선생님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말은 대충 해놨어요"










갑자기 엄청 많은 눈동자들 덕에 너설 심호흡을 하고는 정면을 봄.

고3 녀석들인데 참 발랄하고 짖꿎었음 휘파람 소리도 들리고, 누나 소리도 간혹 들렸음

몇 번의 과외 경험이 있었던 너설은 그래도 침착하게 하려고 싱긋 웃어 보이며 말했음










"아, 안녕하세요. 두 달 동안 충민 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오게 된 너설입니다.

처음이라 부족 하지만 잘 부탁드려요."








꾸벅- 인사까지 마치고 나니 그래도 조금 편해진 느낌에 웃으면서 고개를 드니,

아이들도 밝게 웃으며 장난을 치며 소리침 ㅋㅋ 너설 기분 좋아서 헤헤 거리고 웃다가 담임선생님 곁으로 감.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교생선생님 오신 겸 놀자고 자유시간을 외쳤지만, 담임선생님은 고3 주제에 무슨 자유시간이냐며

버럭 화를 내시고는 너설 보고 오늘은 수업참관하라고 하심.










맨 뒷자리에 엎드려있는 노란색 머리의 남학생 옆, 빈자리에 앉으라고 하면서

"저 새, 끼자네. 가서 설쌤이 뒤통수라도 쳐줘요."라고 하심 ㅋㅋ

다른 남학생들이 부럽다는 눈길로 노란 머리 남학생을 쳐다보았지만 그 남학생은 꿈나라인 듯





너설이 자리에 앉고는 수업에 대해 적을 노트와 필기도구를 꺼내고는 그 옆에 남학생을 톡톡-쳤음

움찔- 하더니 아무 소식 없자, 다시 너설이 팬으로 꾹- 눌렀음.

그러자 몸이 들썩이더니, 머리를 빼꼼 들고는 너설을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 뭐야,. 천사인가?"







"천사 타령하고 있네 일어나 이 새, 끼어야! 그리고 너 머리 안 풀래? 엉?!"







담임선생님의 큰 목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설만 뚫어져라 쳐다봄

다친 얼굴에 샛노란 머리,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긴 얼굴에서 흘러나온 낮은 목소리.

너설은 그 얼굴에서 나온 천사 드립에 당황해서 말은 못하고 노란 머리 명찰을 봄. '육 성 재'

이름을 기억하며 다시 쳐다보는데 어느새 육성재 손이 너설 얼굴 쪽으로 다가와서 볼을 한번 찌름.







"어.. 사람이네?.."







라고 비몽사몽 한목소리로 말하더니 다시 엎드려 잠 ㅋㅋ

이런 애가 있나 하고 앞을 보자, 육성재를 보며 한숨 한번 쉬고는 수업하시는 담임선생님을 보며

'아 미친 아이구나' 생각하고 수업을 들음.

그게 노란 머리 육성재와의 첫 만남이었음.



-



그 다음날 새벽부터 담임선생님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너설은 어제보다 일찍 학교를 가

수업 준비를
하고 있었음. 담임선생님께서 굳이 수업을 꽉 채우려고 하지 말고 쉬엄쉬엄하라고, 어차피 공부 안 하는 녀석들이니, 힘들면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는 배려의 말의 너설은 부담을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게 됨.







-드르륵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담임선생님이 아프셔서 당분간 제가 수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한창 바쁜 시기에 미안하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드려요(싱긋-) "











아이들은 일 년을 함께해도 좋다며 휘파람을 불고 난리가 남 ㅋㅋ

너설은 자연스럽게 시선이 어제 앉았던 뒷자리 쪽으로 가게 됨. 정확히는 육성재 자리 쪽으로

하지만, 텅 비어있는 자리에 너설은 왠지 모르게 아쉬워지는 기분에 맨 앞줄 아이들에게 말을 걸음.




"음.. 빈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아 육성재요? 걔 원래 맨날 지각이에요 ㅋㅋ어제는 진짜 일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날이었어요"











"아 그래요?"라고 넘기고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친해지는 시간을 갖자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했음

막 한참 물어읶을때 문이 열림



-드르륵



"오오~육성재 일찍 왔는데~"







"그러게 쟤 어제부터 왜 저래?ㅋㅋㅋ "










일 교시가
시작한 지 한참 후였지만, 그것이 일찍 온 것 인듯 아이들은 성재를 익숙하게 반김 ㅋㅋ

육성재는 너설이 있는 칠판 쪽에 고개를 돌려 감은 눈으로 "죄송합니다" 한번 하고는 자리로 들어가 엎드림

아마 담임선생님인 줄 알았던 것 같음 ㅋㅋ










"성재 학생! 일어나요"







너설 목소리에 깜짝 놀란 듯. 용수철처럼 엎드린 몸을 세우고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쳐다봄

반 아이들은 그런 성재 때문에 깔깔대며 웃고, 너 설도 그런 성재가 귀여워 싱긋 웃음.


"...천사..?"



"천사는 아니고, 어제 새로온 교생이에요. 잘부탁 드려요. 

오늘은 수업 안하니까 잠 안잤으면 좋겠는데..그렇게 해줄래요?"



사근사근한 너설 말투에 남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장난을 치고  육성재도 멍때리면서 천천히 끄덕끄덕-함

 고개를 끄덕이는 성재가 귀여워 짧게 웃으며 아이들 질문에 대답하며 시간을 보냈음,

끝나기 십여분 전, 가만히 너설만 턱을괴고 쳐다보던 육성재가 손을 들음.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성재 학생, 왜요?"







"몇 살이에요?"







"스물넷이에요"







"남자친구 있어요? 아, 있어도 뭐 상관은 없는데"







"네?.. 아 없어요. 이 반 학생들은 다 저의 남자친구 유무의 관심이 많네요"







너설은 하하 웃으며 아까 성재 오기 전에도 유독 그 질문에 대해 말이 많았던 아이들을 떠올리며 말함 ㅋㅋ

짓궂은 남학생들은 자기와 사귀자며 장난을 침 ㅋㅋ

그러자 육성재가 그 남학생 쪽으로 옆에 있던 지우개를 살며시 던짐 ㅋㅋ





"야 안돼 내 거야."










육성재의 그 한마디는 파문이 컸고 ㅋㅋㅋ 반 아이들은 난리가 남 ㅋㅋㅋ

육성재는 뭐가 좋은지 너설 보고 실실 웃으며, 그 남학생들과 말장난을 주고받음 ㅋㅋ

수업시간이 다 돼서 너설은 급히 교무실로 도망을 쳤고, 괜히 붉어지는 볼에 부끄러웠음 ㅋㅋ

장난으로 한말일 텐데 선생 노릇을 하겠다는 사람이 학생한테 설레니, 너설은 자책하며 다음날 수업 준비를 함.










점심시간이 되자, 선생님들은 다 짝을 지어 급식실로 감.

너설은 마무리하고 가려고 정리를 하다가 눈이 피로해져서 책상에 엎드려 눈을 감고 있었음

몇 분 있었을까, 뭔가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떠 옆을 보니 똑같은 자세로 너설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아!! 놀래라.."







"놀래는 것도 귀엽네"







"성재 학생, 나 선생님 이에요. 놀리면 안 돼요.."







"말 놔요 누나."







교무실에 있던 몇몇 선생님들은 그런 성재를 보며 '우리 학교의 유명한 미친놈이 얘구나' 하시며

너설 어깨를 토닥토닥해주시곤 먼저 간다며 나가심.

너설 아까 육성재의 말에 설렜던 것도 아직 여운이 있어 육성재의 말의 휘둘리고 있었음 ㅋㅋ

뭐라고 강하게 말해야 하는데 동그랗게 뜬 눈이 너무 예뻐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었음




"누나, 밥 먹으러가요"



"..후..누나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당연히 선생님이라고 불러야죠!"



"싫어요."







뭐, 싫어요? 참나 이게 말이야 방귀야. 어이가 없는 너설은 육성재를 째려보며

겁을 주고 있었지만 육성재는 그런 너설 보고 귀엽다는 듯이 큰손으로 머리를 비비적 됨.











"아, 이 여자 안되겠네. 내가 납치해야겠어"




-





그 뒤로 그 녀석은 너설을 졸졸 쫓아다님. 뭐만 하면 짠 나타나서 "이거 먹어요" 하고 툭 던져주고 가거나

무거운 거 들 때면 "어허, 나 내버려 두고이런 걸 누나 혼자 들어요?" 하고 뺏어가서 지가 들거나

남학생들의 몇 번의 귀여운 고백을 듣는 장소에서는 너설에게 자신이 다쳤다며, 소리란 소리를 다 지르는 턱에

이야기를 다 듣지도 못하고 급히 그 녀석에게 가야했음ㅋㅋ







너 설도 그 녀석이 싫은 것은 아닌데, 일단 자신은 선생의 입장으로 있는 것이고, 또 아직 그 녀석은 미성년이기 때문에 걸렸음

하도 그 녀석이 쫓아다녀서 너설이 피하는 지경까지 옴.

어느덧 실습을 한지 한 달이 훌쩍 지나 이주도 남지 않은 시간이었음.

교무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참 수업 준비를 하던 중 급히 교무실 회의가 열렸음.

내일 졸업여행인가 뭔가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너설은 그냥 자리에 앉아있는데

너 설도 불러서 어색하게 그 회의 자리에 끼게 됨.




"김 선생이 임신을 해서 내일 졸업여행에 동반하시지 못하시게 됐어요.

지금이 가장 위험할 때라, 몸조심하시라고 몇 주 휴가 보내 드렸네요."










교감 선생님의 말씀에 너설은 아 그래서 자주 아프시다고 하신 거였구나 하면서 납득이 됨.

김 선생님은
3-11반의 담임 선생님이 셨음. 입이 거칠고 털털하셔서 티도 안 나고 그래서 몰랐던 너설이었음










"그래서 설이 씨가 좀 가줬으면 하는데.. 애들도 설이 씨 좋아하고, 그냥 보호자 자격으로만 인솔해주면 되는 거니까.. 응? 안되겠나?"







갑작스러운 교감선생님의 말에 너설은 화들짝 놀래며 손사래를 침.







"아냐 아뇨! 전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요.. 아직 책임질만한 그릇이 못돼요.."










"옆에서 많이 도와줄게 응? 한 선생님이 두 반을 맡을 수는 없어서 그래 응~?

실습 점수는 팍팍 줄게 응?"




그 말에 너설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숨을 속을 한숨을 푹 쉼,

그래 점수가 얼마나 중요한데, 성재만 잘 피해 다녀야지라고 생각함 ㅋ


교무실을 나와 오랜만에 느껴보는 휴식에 운동장 벤치에 앉아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감성에 젖었음.

수업 시작할 때라 아무도 없는 운동장이 휭하니 더 넓게만 보였음.

옆에 누가 앉는 느낌에 옆을 보니 역시나 육성재.



"자꾸 나 피하기 있기 없기?"



"그러니까 나 쫓아다니지 마요."



"또?"



"네?"



"또 뭐 하지 말까요. 어떻게 하면 나 안 피할 건데요"





진지한 눈동자에 너설은 움찔-함. 조금 심하게 피해 다니긴 했나? 그래도 수업이 있어서 2일 정도 밖에 못본것 뿐인데ㅋㅋ

기분이 상한듯 너설을 쳐다보는 표정이 화난 강아지처럼 귀여움




"지각 하지 말고, 머리도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와요."



"알았어요. 그럼 나 피하지마요"




예상외로 쉽게 알았다고 하는 말에 설은 놀람.

학생주임 선생님께 듣기론 머리색이랑 지각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어쩔 수 없다면서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을 다른 선생님께 하는 걸 들었기에

너무 쉽게 이룬 설은 설리둥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이라고 부르기"







"아 그건 싫어요"













"대체 왜요?"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사제지간은 못 사귀잖아요"  







# 졸업 여행





반 아이들이 많이 도와준 덕에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음.

육성재는 모자를 쓰고, 이어폰을 꽂고 잠만 자는 덕에 너설은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왔지만, 뭔가 허전했음.

그렇게 유적지를 돌고 베이스캠프인 바다로 옴.

날씨가 10월이 되니 제법 쌀쌀했지만 바다는 정말 예뻤음.

리조트에 짐을 풀고 자유시간이 주어져 아이들의 가방 검사를 해야 하지만,

너설은 뭐 술 정도야 이제 곧 성인이 될 텐데,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걸리지만 말아주세요' 하고는

밖으로 나와 바다를 걸었음. 

예쁜 바다에 하늘에 수놓아진 별을보니 마음이다 편해지는 기분임





"누나"



"어?머리.."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아, 어색해서 계속 모자 쓰고 있었더니, 눌렸죠?"







"아니에요! 진짜 이쁘다!"










너설은 진짜 자기 말 한마디에 머리를 바꿔준 것이 너무 고맙고, 예뻐서

헤헤 웃으며 까치발을 하고는 성제 머리를 쓰담쓰담-함 ㅋㅋ 잘 닿지도 않으면서 ㅋㅋ

그러자 성재가 피식 웃으면서 무릎을 굽혀 머리를 숙임, 잘 닿을 수 있게 ㅋㅋ






"누나, 나 곧 졸업인데"







"아, 맞다 축하해요,"







"다섯 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데요"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나 졸업하면 만나요. 우리,

난 괜찮은데, 누나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큰 키로 내려다보면서 장난기 없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너설은 설레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정재만 쳐다 봄.

성재가 피식 웃으면서 양 볼을 감싸더니





[비투비/육성재] 바다갔설 (1234567) 7 | 인스티즈




"나 믿고 따라와요. 내가 다 해줄게."













-fin-





♥암호닉♥

 

 

[나빛섭] [체리뽀샤시][라이트형제][벚꽃][찹쌀떡1004][현식적] 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무리는 지어야될거같아 부랴부랴 급하게 쓰느라 정신없는 글이지만

감사했습니다 (꾸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나빛섭입니다ㅠㅜ 결국 완결이 왔네여ㅠㅠ 사제지간이라니..!!!!!! 교사 지망하는 학생에게 엄청난 로망을 심어주셨어여.. 뭐 현실은..☆ 어찌됐던 1부터 7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그때도 얘기했지만 차기작은 빠르게!!ㅎㅎㅎ 오늘도 재밌는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ㅏㅏㅠㅠ♡♡♡♡♡♡♡
8년 전
솦이
나빛섭님!오셨네요! 처음부터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작으로 찾아 뵐게요! ❤️
8년 전
독자2
와 대박ㅠㅠ 1화부터 쭉 보ㅏ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ㅣㅠ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암호닉도 신청할테니 얼릉ㅇ ㅘ주세요!!♡♡ 그리고 뎨 너무 설레요...ㅎㅎㅎ천사라니...♡ 이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담에뵈요!
8년 전
솦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차기작으로 찾아 뵐게요❤️
8년 전
독자3
라이트형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많이애껴ㅠㅠㅠㅠ완결이라닛..새작품기다려용❤️이때까지글쓰신다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솦이
라이트형제님!오셨네요!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작으로 찾아 뵐게요!❤️
8년 전
독자4
충민남고...첨에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성재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자까님 완결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ㅜㅜㅠㅠ재밌는글 너무 잘읽었어요ㅠㅠㅠ!!!!!
8년 전
솦이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아이고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진짜 마지막까지 설레고..♥ 너무 좋네요..♥♥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
8년 전
솦이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차기작으로 찾아뵐게요❤️
8년 전
독자6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었어요....학생육성재라니....하..공태광이 겹쳐보인다는..ㅋㅋㅋㅋㅋ빨리 돌아와주실거죠!!!!??? 다음에는 계곡갔설? 산에갔설?ㅎㅎㅎ 끝까지 써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솦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차기작으로 찾아뵐게요❤️
8년 전
독자7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 정말 잘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솦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찹쌀떡이예요!!!으아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끝은 두근거리는 연하ㅠㅠㅠ학생이지만 연하는연하!ㅠㅠㅠ작가님 차기작 뜨면 꼭!!!!!볼께요!!!!수고하셨어요!
8년 전
솦이
찹쌀떡님~오셨네요!그동안 읽어주셔서ㅓ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9
벚꽃)핳ㅠㅠㅠㅠㅠ마지막편까지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너무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8년 전
솦이
벚꽃님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10
그래좋아요 ㅠㅠㅠㅠㅠㅠ다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흘허허헐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05.01 21:30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945 예하 02.02 11:42
비투비 [비투비/임현식] 바다갔설 (1234567) 429 솦이 02.01 20:34
비투비 [비투비/임현식] All of me4 반복재생 01.31 23:44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바다갔설 (1234567) 344 솦이 01.29 18:59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836 예하 01.29 18:01
비투비 [비투비/각설이들] 보고싶다 0453 스무살 01.28 16:09
비투비 [비투비/이민혁] 바다갔설 (1234567) 224 솦이 01.28 15:27
비투비 [비투비/서은광] 바다갔설 (1234567) 124 솦이 01.27 19:36
비투비 [비투비/각설이들] 보고싶다 0363 스무살 01.26 15:58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2016년 첫 눈 오는 날에 여기서 다시 만나자0114 응가야 01.26 01:13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736 예하 01.25 23:35
비투비 조선ver.1237(456은 없는게 함정이구나ㅠㅠ)5 날씨가 설설했.. 01.25 19:00
비투비 [비투비/각설이들] 보고싶다 0249 스무살 01.25 18:23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632 예하 01.25 17:04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5: 치맥파티125 텔레투비 01.25 17:00
비투비 [비투비/각설이들] 보고싶다 0158 스무살 01.25 14:08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4: 설!특집 아육대116 텔레투비 01.22 23:33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5.537 예하 01.21 01:32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난 너도 좋고 니 대답도 좋다2 별별별별 01.20 03:21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3: 섭설의 듀엣130 텔레투비 01.20 02:52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수고했어, 나의 사랑2 응가야 01.19 02:27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525 예하 01.17 23:44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2: 건강이 최우선130 텔레투비 01.17 02:23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0428 예하 01.16 00:49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1: 악플퇴치95 텔레투비 01.13 20:57
비투비 [비투비] 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0: 막라의 화보102 텔레투비 01.11 18:16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나빼고 다 늑대5 쫄면 01.11 04:27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3:14 ~ 5/2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