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하나뿐인탄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엑소 샤이니 온앤오프
하나뿐인탄소 전체글ll조회 2081l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4(부제 : 꾸꾸까까) | 인스티즈

04. 꾸꾸까까







1.

"나 선생님들어오시면 깨워"

"자게?"

"어제, 김남준이랑 스타 하느냐고 늦게잠"

"...진짜 둘다 답이없다."

"네네ㅔ네"





중간고사가 다가올 때 즈음엔 진짜 공부를 포기한 것같은 삶을 살았다.

시험을 3주 남겨놓고서 게임에 미쳐살았으니까.



"쌤오셨다 일어나"

"......."

"일어나"



전정국이 날 깨우는 방법은




"일어나라고"

"살살좀 흔들어라 살살좀. 장기까지 흔들리는 줄"

"니가 깨워달라며"

"아네 고맙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흔들어 깨웠다.

무슨 놀이기구 탄듯 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살짝 어깨가 아파왔다.


진짜 우리엄마도 저렇게 안깨울듯






"아. 뭐야. 나 수업안들어"

"언제는 열심히 들었다고"

"야 김탄소 오늘 10시각"

"그럼 내가 플토"

"놉 내가 플토"

"야. 솔직히 이번엔 니가 저그 해라, 내가 플토"

"아 니가 저그가 짱이라매"

"나도 3개 한꺼번에 컨드롤 해보고 싶다고"

"아 싫어 내가 플토"

"노답노답"



날 열렬히 깨워주신 전정국이 공부를 하고있으면,

나는 앞자리에 앉은 김남준과 게임에 대해서 떠들기 바빴다.

공부는 이미 불타올라 사라졌을 뿐이고, 난 시험 하루전날 만을 노렸지



김남준과는 누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 시끄럽게 떠들었다.

아 우리는 테란은 별로 안좋아했다. 게임에서만큼은 인간이고 싶지 않았ㄷr.☆★

나는 저그를 주로 많이 애용하는 편이였고, 김남준은 프로토스

그래도 가끔은 나도 프로토스가 끌릴때가 많았는데, 김남준 이자식이 절대 넘겨주질 않더라.






"아 진심 내가 일년에 플토 몇번이나 한다고 넘겨주지도 않냐"

"그러게 누가 처음부터 저그한다고 뻐기래?"

"....."

"야 진짜 둘다 공부는 안할 생각?"

"안해"

"왜함"

"......"

"솔직히 우린 공부안해도 너보다 잘한다."

"아 인정각"

"그래 잘났다 니들 조용히나해"






김남준과 투닥거리니 시끄러운지 정색을 하고 조용히 하라는

전정국에 괜히 필기하는 공책에 낙서를 해버렸다.


감히 니가 내 수다를 방해하려들어? 라는 심보로






"내앞에서 그림그리려면 연습하고 오라니까"

"낙서한거지 이게 그림그린거냐"

"아, 워낙 못그려서 낙서가 그림건줄, 분간이 가야지"

"......."

"공부하게 잠이나 자고있어"

"내가 공부 도와줄까"

"됐거든"

"야 솔직히 내가 수학,영어는 10점대지만 다른건 다 90점대다"

"자랑이다. 수학영어는 적어도 30점은 넘어야지"

"귀찮귀찮"

"에휴 잠이나 빨리자"

"방금까지 나 잤던거 기억이 안나나봄?"




내가 자꾸 말대답만 하니까 됐다는 듯 쓱 하고 무시를 해버리더라.

내가 낙서한 부분을 넘겨 공책정리를 다시하는 전정국에게 공부그만하고 나랑 놀자고하니, 

뭐 그래도 알겠다며 책을 접었다.



전정국도 솔직히 공부가 하기 싫었던 것같다. 

그시간은 수학시간이였지. 둘다 싫어하는 수학시간




"야 내가 솔직히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동생들것 까지 같이 안끓인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

"ㅋㅋㅋㅋㅋ그런걸로 혼나?ㅋㅋㅋ"

"나 진짜 억울해 죽는줄 ㅋㅋㅋㅋ"

"아진짜 개불쌍햌ㅋㅋㅋㅋ"

"걔들은 나 1도 안끓여주는데 왜때문에 내가 걔들것까지 끓여"

"그런걸 말했어야지 말안했냐??"

"여자니까 그리고 누나니까 끓여주래

"나도 우리형이 안끓여주는데 ㅋㅋㅋㅋㅋ아버님이 살짝 가부장적이시네"

"맞아, 우리아빠 가부장적임"

"불쌍한자식"

"나도 우리아빠가 가끔 이해가 안갈 때가 많다"

"하긴 남잔데 여자취급받으니까"

"....?"

"불쌍하네"

"....아 싸우자는말 그렇게 간접적으로 안꺼내도 된다니까"





그렇게 수학시간에 떠들다가 아니 싸우다가

자주자주





"전정국 김탄소"

"...."

"...."

"너네둘은 오늘 수학시간에 공책정리 한거 검사할테니까 그런줄 알아라"

"아...쌤...?"

"....."

"자 다음페이지 펴라"




자주 걸려서 많이 혼날뻔했지.

혼나지 않았던 이유는 공책정리는 잘 해서 냈기 때문이였다.

또 그럴수 있었던 이유라면 나는 아미의 공책 전정국은 길동이의 공책을 빌려다가

쉬는시간이 5분남았을 때 간신히 다 배끼고 검사를 맡곤했으니까 딱히 혼나지는 않았다.









2.

난 얼굴에 맞지 않는 큰 뿔테안경을 끼고 있었다.

한 얼굴의 3분의 1에서 3분의 2정도는 차지하는 그런 크기?

내가생각해도 얼굴 크기에 비해 안경이 많이 크긴했다.



셀카를 찍을 때면 얼굴이 다가려져서 

얼굴이 보이기보단 안경이 독자적으로 찍혔을 정도니까.




"아 눈아파"

"안약넣어"

"안그래도 그러려고"




잠깐 안경을 벗으면, 

남자애들은 대부분 나보고 절대 안경을 벗지 말라고했다. 

가뜩이나 작은눈이 더 작아진다고..

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그랬지 하...




"야, 너 진짜 뽀로로네."

"놀리지 말라고 썩을놈아!!!!"




그렇다 보니 전정국도 그걸보고 많이 놀렸다.





"아 아!!!!"

"지는 토끼 닮은주제에"

"...하, 진짜 손은 더럽게 작은데 겁나 매워요"

"맞을짓을 하지 말라니까"

"전정국 내가 그 아픔을 근 10년 가까이 당해서 잘 알지"

"와 어떻게 참았냐"

"니도 맞고싶어? 조용히 닥치고 있어 김남준"




전정국은 날 뽀로로이라고 놀려왔다.

내 모습이 뽀로로를 닮았다고

안경을 쓸 때와 안쓸때와 안쓸때와의 모습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고 

그래서 뽀로로라고 별명을 붙였다고 하더라.




그 이후 내 별명이 뽀로로라고 그렇게 낙인이 찍혀버렸지.




"야 뽀로로 나도 과자 한입만"

"......야"

"과자 주셈"

"....김태형, 맞은지 꽤 오래됐지 그치"

"...."

"맞을래?"

"아닙니다."

"뽀로로라고 한번만 더 부르면 죽여버릴거야"

"네 형님"

"과자 가지고 꺼져"




-




"야 탄소야 너 진짜뽀로로닮았다"

"아 홍길동!!!! 너진짜아아아아아1!!!!"

"ㅋㅋㅋ근데 진짜 닮았엌ㅋㅋㅋ"

"안닮았다고...펭귄이 뭐야..뽀로로가"

"ㅋㅋㅋㅋ진짜 너가 너무싫어하는거 아는뎈ㅋㅋㅋ 전정국이 진짜 잘지었엌ㅋㅋㅋ"

"...아 오징이 진짜 너도..."



아이들도 계속해서 날 뽀로로라고 놀릴정도였으니. 

꽤 전정국의 뽀로로여파는 컸다.



물론



"자 누가 발표할까"

"토꺵이를 추천합니다!"

"토깽이가 누구야"

"전정국이요!!!"

"야, 토깽이라고 하지마"

"왴ㅋㅋㅋ"



-



"야 토끼"

"...."

"옆에 볼펜떨어진거좀"

"방금뭐라했냐"

"볼펜주워달라고 빨리"

"김탄소 니때문에 내 별명 이상한거로 생겼잖아1!!!!"

"나도 니때문에 애들이 뽀로로라고하잖아!!!"

"뽀로로는 그나마 괜찮지!!!아 토끼가뭐야"

"뭐가 괜찮은데 멍청아!!!!"




내가 전정국에게 지어준 별명이

더 자주불리우고 더 놀림 받았지만.




"야 뽀로로"

"어이 토깽이"

"...."

"놀리지말라고 그니까"

"내가 홍길동이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아 빡쳐 진짜 아!!!!!"

"누군 안빡치는줄아냐???"




이제 생각해보면 별명 가지고도 참 많이 싸운거 같다 ㅋㅋㅋㅋㅋ

뭐 나중엔 좋은 뜻으로 쓰이기도 했으니까











3.

"아. 학교에서 깨있기 정말 힘들어"

"매일 공부하는 척하지마"

"매일 공부하잖아 요새는"

"어차피 수학시간이랑 영어시간에는 잠만자는게"

"수학영어를 왜 공부해"

"......."

"다른 과목만 열심히 해도 난 괜찮아"

"답이없다 정말"




나는 정말 수학, 영어를 혐오했다.

너무 싫었지 지금도 싫어하니까


아마 그때는 수업도 안들었던것 같지

수업시간에 매일 자거나 딴짓하거나 그러기만해서

아예 가끔은 선생님이 수업에 방해된다고 나가라고 하신적도 있으니까.



"수학 너무 싫다 정말"

"다른거 하는 것 처럼해"

"전정국 나 수학 가르쳐줘"

"가르쳐주면 할거야?"

"...ㅋ 아니 김남준 오늘 탄소랑 박지민도 한대!!!!!!"

"ㅇㅋㅇㅋ 팀전 각"

"와 진짜 한심하다 진짜 미칠정도로 한심해"




2주정도 남았을 때도 솔직히 말해서 공부를 했다고 하기엔 뭐했지

게임에서 손을 놓지는 않았으니까.





-





"아 공부싫어 공부싫어"




집에와서 억지로 펴놓은 교과서를 보며 아무리 공부를 하려했지만

역시 나는 시험직전이 아닌이상 공부가 안되더라





카톡_


-야, 공부하고있냐

그럴!!리가!!!-





전정국은 저렇게 내가 공부할 때마다 카톡을 보내더라.

괜히 내 공부를 망치고 있었던거지 내가 공부를 한하려던게 아니라.






-야, 공부하고있냐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공부안함
-진짜 이번 시험범위 개넓어
인정각, 이건 솔직히-
우리한테 바라는 부분이 너무 많음-
어째서 우리가 이 많은 범위를-
외울거라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
-넌 어차피 수학 영어빼곤 다하잖아
아몰라, 이번에는 다하기 싫어-
으아아아아아아ㅏ아-







진짜 저날 따라 공부가 어찌나하기 싫던지
아마 한시간 내내 쓸대 없는 내용으로 전정국과 카톡을 했다.






-그러게 누가 매일 게임이나 하라고 그랬냐
어차피 나는 너보다 시험점수 좋게나오니까(므흣)-
-ㅋㅋㅋ뭐래 이번엔 내가 너보다 좋게 나올듯
-너 진짜 이번에 공부 1도 안했잖슴
ㄴㄴ 난 매일 이렇게 공부 안함-
-내가 이길듯 ^^
쫄리면 내기하시던가-
-ㅋㅋㅋㅋ내기?
ㅇㅇㅇㅇㅇ 내기-
-뭐 어떻겤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배가 고프니까-
피자 내기하자-
-피자? 왠 피자
아니다 갑자기 과자 땡김-
아.그럼 피자 말고 과자 내기 각-
과자고자가조가자가조가자-
-ㅋㅋㅋㅋㅋㅋㅋ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따라 과자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

그리고 또 한참동안이나 카톡을 하다가




야 나진짜 과자먹고 싶다. 미쳤어 나갔다올까-
-뭐래 미친놈ㅋㅋㅋㅋㅋ
-집에 과자 없?
과자는 아빠가 집들어올때-
나 잘때 책상에 올려놓고 가는거-
-오 ㅋㅋㅋㅋㅋㅋㅋ





과자가 또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서
나가서 사올까하고 저렇게 보냈더니 두루뭉실한 답만 보내왔다.

그러다가 이제 뭐 늦은 밤이기도 하고 관두자 싶을 때







-나 지금 독서실 나옴ㅋㅋㅋㅋㅋ
응 어쩌러라고 ㅋㅋㅋㅋㅋ-
-슈퍼 옴ㅇㅇ
-과자사다줄까
헐 쩡꾸기 탄쏘 까까 땨댜뜌꺼얌?-
-.....아니 공부하러다시 들어갈래
-개역겹다
-이게 뭐람. 적선하려다 되려 뒤질뻔
아, 님 사람 그렇게 설레게 만들어 놓고-
지금 뭐하자는거임-
나!는! 과!자!가!먹!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연락하면 나오셈
아진짜 사와?-
-ㅇㅇ
와 미쳤다. 나는 기다리고 있을겜><-
-애교좀 작작;; 역겹다고
ㅇㅇㅇ-



갑자기 과자를 사다준 다는말에 놀라서 하는척 하던 공부는 다 내던져 놓고
아마 과자가 오기를 기다린거 같다.

맛있는 까까~ 내가 먹고 싶은 까까~ 이러면서






"공부는 왜 안하고 나와있어"
"딸내미는 시험 전날에 공부해야 잘하는거 같애"
"으휴, 수학학원을 보내든가 해야지"
"엄마 날 그런 악의 구렁텅이로 보내지 말아"
"이게 말이나 못하면"





공부는 진짜 잊은지 한참 오래 되었고




카톡_

-나옴
-2개 사왔다.



카톡을 받자마자 밖으로 나갔지. 과자를 받으러 전정국을 보러












4.
"와, 미친 진짜 사가지고 왔어?"
"나중에 갚아라"
"황송해라 정말, 나중에 내가 갚을게^^"
"가지고 들어가기나 해"
"땡큐해 전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가지고 올지 몰랐었다.
훅시나 했는데 정말 사가지고 집앞으로 온 전정국에 놀랐고



"나간다."
"...? 왘ㅋㅋㅋ진짜 가져다주고가?"
"ㅋㅋㅋㅋㅋ어"
"미쳤다 잘갘ㅋㅋㅋ공부열심히해라"
"너나 열심히해"
"난 시험 전날 벼락치기파라 미안하다!!!!!"
"ㅋㅋㅋㅋ들어가"





그렇게 과자만 품에 안겨주고 자기는 바로 독서실로 돌아가버리는
그런 전정국에 또한번 놀랐다.



독서실에서부터 우리집까지 왕복 40분 거리였기 때문에.







(사진)-
정국쓰 떙큐쓰해 겁나 감동이자낫-
-갚아
-공짜아님
-아근데 괜히간듯 개힘들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넌 내인생 최고의 친구임-
김남준한테 시켰으면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공부나해 멍청아
아 꺼져-
게임할 시간이거든^^-
내일봐 뿅-
-어휴 노답.











+)
....아 지금쓰다보니까 나는 왜 눈치가 1도 없..?
아무리생각해도 저 때 부터 우리가 썸을 탄게 맞긴하네요
우리 연락 근 1년동안하고 사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웈ㅋㅋㅋㅋㅋ나 나가 뒤져야할삘이넼ㅋㅋㅋㅋ


++)
진짜 다시생각해봐도 난 눈치가 와 ㅋㅋㅋㅋㅋㅋ
저 때 나는 친구이상의 감정이 없었다..
무념무상....


+++)
Q&A 준비중
이니까 빨리 공지 찾아서 질문해줘여
(강요)


++++)
얼마 안있다가 여러분은 제 답답함에
가슴을 치고 화가나는 진귀한 현상을 느끼실겁니다.
누누히 말하고있지여 저 겁나 답답했다고^^


+++++)
암호닉은 죄다 새로 받습니다~
암호닉 신청공지에 신청해주세요!!




'하나뿐인탄소'의 '하나뿐인암호닉'
섭징어/망개부인/현/이졔/비비빅/뀨꾹/뚱이/롸롸롸/지민이어디있니/RUSH/복숭아리뮤/박뿡/막당/이사/르래/10시 13분/옥수수수염차/0103/단미/키키/지미니/오빠미낭낭/자몽주스/호비붕붕카/달보드레/방탄방탄방방탄/쿠앤크/환타/열원소/슈퍼칸타/퍼스트정꾸/솜솟/슙뚜뚜루슙슙섀도/1029/0826/또이/침침한내눈/운아/진진/민무늬윤기/자몽에이드/비림/싸이퍼/2학년/민윤기/렌즈/가온/코코팜/젤라또/꾸기/초코아이스크림/건이/착한공/헹구리/짱구/기단/안녕재화나/쉬림프/복숭아망개/전정꾹이/솨앙/경쨩/전정구욱/안녕여름/오호라/ㄴㅎㅇㄱ융기/모나신/아망떼/밍밍융기현/딸기우유/꾹몬/리얼초코/뚱빠/침침꾹꾹꾸/뀩/마이구미/피카츄/퐁퐁/증원/룬/방탄스타/뽀야뽀야/심슨/다영/만두짱/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쿄쿄S/개나리/ebs/빠밤/삑삑이/짝짝/머리에윤기가살아/꾸엥/따슙/파란하늘/퍼플/거덜RUN/미키/모지리/이리다/니나노/닭방/미니미니/0207/ㄴㅠ피나/밍뿌/망개떡침침/꽃바람/별찬/355/왜때무네/와드릅나/매직레인/김예쁨/버거킹/2538/눈부신/똥잠/태태마망/국쓰/임세명/솔트말고슈가/유니/밍꽁/빡찌/콩콩이/싸라해/맙소사/다별/상큼쓰/태태랑/전정국(BTS/19)/치카초코/지밍지밍/물오름/빽쮸/허니쿠키/귀찌/마름달/레몬타르트/0913/덕키/호비/윤기모찌/찜니뚜루/또또/슙프/도손/근육돼지/석진이시네/헤온/봄잠바의 비밀/이마/망고/체리/랴랴/꿀떡맛탕/오렌지주스/설날/민투구/고무고무열매/원형/진수야축구하자/됼됼/흥흥/몽글/다홍/동도롱딩딩/분홍하늘/0818/베베/정국온탑/현서빈/노트5/뽀뽀/민슈가/떡볶이/boice1004/나래/범블비/블라블라왕/민윤기군주님/계훤/낙동강 오리알/동상이몽/104/망고마이쩡/늘봄/코코몽/김다정오빠/다뷔켜/자몽에이드/내발가락/잘난/헤이호옹/휘휘/뜌/샤다/태리둥절/비행기/1013/핑몬핑몬핑몬업/건담/꾺쁴/꼬부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거시기해잉/늦은봄/계피/곰씨/숲/짹짹이/푸후후야/바람에날려/구가구가/헐마이니/꾸꾸까까/됴라지/라온하제/미니꾸기/라임슈가/앰플/월향/꾸기파팡/즌증국/꼬깔콘/워더/윤마인드/퀚/쩡구가/복숭복숭아/재재/굥기는맑음/꾸기가준쿠키/윤기좔좔흐르는마츄/나나/챠챠/eeggg/전.정.국/북끆곰/매직핸드/후야/페페/젱둥젱둥/쭈구리/0320/기베기/히동/독자1/하늘/푸른하늘/복동/나리/지우개/랄라/야끙/100/달달무슨달/뿡뚱/꾸꾹이/포마토/살구누나/승블리/태블/빵빵/그대에게/호비호비/선배님/싸라해/작가님사랑해요/토끼풀/깐돌이/포뇨/녹는중/콜라에몽/요괴/74/므앙고/뚜뚜/지하/세젤예세젤귀/초딩입맛/마망고/정꾸/관계의회복이에요/0331/탱탱/보라도리/쿠우쿠우/융융/자유로운집요정/꾸꾸낸내/뽀루지/숙자/심쿵요정/덩이/유만이/배운변태/호비붕붕카/슈가형/얏호/태태쿠키/꾸꾹까까/녹차더쿠/rina/순심아버지/정국짱짱맨/자몽쥬스/심통난모찌/공주님93/2330/손가락/미리내/아틸다/까만콩/오하요곰방와/지안/뷔글이방탄/채꾸/정꾸야/바다맛사탕/뿌링클/쩡구기윤기/빠네빠네/연이/정꾸/박여사/침침이/이불속돼지/윤기쟁이/마셀린/정국맘/천랑/윤기대장뿡뿡이/붕어/소진/모니모니/포뇨위의벼랑/이센/뿌염/윤☆/마름달/뀩뀩뀩뀩/나닛/꾸치미/됴종이/올때메로나/체리블라썸/빨간불/이스트팩/꼬물이/민윤기 코딱지/마운틴/슨니야/자몽이자몽/부산의바다여/태태한 침침이/0917/동휘/8개월/예그리나/백열/꾸르잠/저저구/슈가와/아리아나/슈가프리세욤/B06B/녹차맛설탕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4(부제 : 꾸꾸까까)  106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자몽쥬스
8년 전
독자7
작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빼빅으로 나 너한테 관심있다 이거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은 직접 느껴보셨잖아요ㅠㅠ 부럽습니다 부러워여...근데 작가님 눈치.......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지금은 잘 사귀고 계신가요 (빠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Q&A 때 다 말해줄게여 (울먹)
8년 전
독자2
열원소
8년 전
독자19
작!가!님! 하하핳 제가 좀 늦게 읽었죠...? (긁적) 글 빨리 읽는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아ㅜㅜㅜㅜㅜ 독서실이랑 40분 거리라뇨... 저건 분명이 하트의 기운이야...!!!!!! 하우ㅜㅜㅜ 저도 저런썸을 타보고 싶군여...ㅎ 잘읽고가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여 늦게 읽어도 되니까 화이팅 ♥
8년 전
독자3
환타
토깽이 정국이라니ㅠㅜㅜㅜㅡ 둘다 은근히 꽁냥꽁냥거리는것같아서 좋아욯ㅎㅎㅎㅅ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으흫ㅎ 나도 좋았어여
8년 전
독자4
안녕재화나예요!!!?
정국이랑 수업시간에 걸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저인줄.... 드뎌 조금씩 조금씩 시작되군여
과자 사다주면 끝났짛요뭐~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난 저때 정말 아무 감정이 없었다는 점... 하... 멍청하다..
8년 전
독자5
룬입니다!!!!
....1...1년이여? 저 상태로? .......작가님이 잘못했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속죄중입니다...
8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
범블비
저렇게 둘이 꽁냥거리면서 노는거 좋네요ㅠㅠ토깽이 정국이ㅠㅜ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원랜 다른별명이제여
8년 전
독자8
안농하세요 마운틴입니다ㅜㅜㅠㅠㅠㅜ저상태로 10년이라니 저는 타이므리쁘가 필요해요ㅠㅠㅜㅠㅠㅠㅠㅠ사궈면서 꽁냥데는걸 보고싶고 스쿨럭킨십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하나뿐인탄소
10....10년 아니...1녀...쿨럭..1년이요..
8년 전
독자10
달보드레예요!! 와진짜 정국이 감덩쓰 저런게 썸이군요. 배우고갑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배우지마여...난 인지못함...
8년 전
독자12
헐마이니에요!!둘이티격태격하는거짱귀여워요!언제쯤여주가눈치를챌까요ㅋㅋㅋㅋㅋ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저여? 엄청 ㅋㅋㅋ쿨ㅋ럭쿠럭 있다쿨럭쿨루거....
8년 전
독자13
워더
8년 전
독자37
생각해보니 나도...저러다 연애를 몇번했지..근데정말 예상치못하게 지내다가 고백받은적이 있었구만? 근데 지금 솔로니까 다 필요없는것이여
8년 전
독자14
ㅌㅋㅋㅋㅋㅋㅋㅋㅋ어늘도 재밌게읽고가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거마워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히동이에요! 이야 40분거리를...! 정국이라 더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8년 전
독자16
빠밤입니다 아 솔직히 과자사서온거는진짜루ㅠㅠ의심이라도해봤어야죠ㅠㅜㅠ작가님!!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당해봐여...의심이 정말 1도 안됐다니까여..?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와....40분거리....대박ㅜㅜ
8년 전
독자17
코코몽이에여!!!!
아 정국이랑 꽁냥대는거 너무 좋아요ㅜ ㅜ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학원물 너무 좋은 것 ... 와 1년동안 이나 연락하고 사귀질 않았다니.. 정국이도 대단하네요 그렇게 보면 ...! 잘 보고 가여 ~~~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져 진짜 걔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뿌염!
이에용

으어 이제 넘나 설레는게 시작인거겠쥬?
과자사온거ㅠㅠㅠㅠㅠ진짜 자까니무ㅜㅜㅜㅜ제가더 안타까워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미안해여...눈치고자라서..
8년 전
독자20
슙뚜뚜루슙슙섀도
으으 작가님 저 때 진짜 눈치가.. 근데 솔직히 저렇게 티를 내면 한참 후에나 '걔가 나를 좋아했구나' 이렇게 알게 되고 그 당시에는 알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놓친 남자만 몇인지... (아련)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고맙습니다!!! 그쳐 날 이해해줄줄 알아쪄!!!!!!
8년 전
독자21
비비빅이에요! 이렇게 글로 보니까 정국이가 챙겨주는게 확 느껴지고 설레고ㅠㅜㅜ저도 눈치고ㅈ...라 저 상황에 있었으면 몰랐을지도...그래도 그만큼 설레는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걸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저도 글로 쓰면서 알았네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제가.감히 예상을 하자면...
토깽이와.뽀로로는 나중에 애칭이 되고 막 그런건가요?
남녀 사이에!!!! 저런 별명이!!!!
좋은 뜻으로!!!!!!!쓰이는 거는.....
빼박 애칭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듭니다
왜냐면 제 주위에도 있었거등요....헿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매일 잘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3
짹짹이에오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와 진짜 빼박으로 관심을 보이네요ㅠㅠㅠ 심쿵허게ㅠㅠㅠ 왕복 40분 거리를 오다니ㅠㅠㅠㅠ 멋지네요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께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우리정쿠키 정말 멋있지여
8년 전
독자24
경쨩이에요 근데 작가님 일단 엄지척 받으세요 bb.. 살짝 어 쟤가 나 좋아하나라고 생각할만한데.. 정국이가 힘들었겠네요 1년...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로 봐서 그런지 눈치 빨리 챘지만 저도 작가님과 다를바 없는 눈치고자.. 아무튼 감사해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나도 고마워여♥♥♥
8년 전
독자25
샤다에요 헐 작가님.......저걸 눈치 못채시다니...... 저는 저랬다가 2번이나 실패......아니 머리를 숏컷을 했더니 남자가 날아갔어요....허허허ㅓㅓ허허허허ㅓ헣 다시는 머리 안 자르려구요 하하하하하ㅓㅘ하하하하하하하ㅏㅎ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전 뭐 늘 칼단발!!!!! 화장은 거부한다 파에여..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칼답(심쿵)❤
8년 전
비회원85.164
0818

근 1년이나 연락하다가 사귀셨다닠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의 글 진행도 고구마많이먹어야하나여..(동공지진)
그래두 ㅠㅠㅠ과자 사다주는 정국이 설레네요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7
[빨간불] 이예요! 와 정국이 진짜 좋은 남자네요 워후~~왕복 40분 거리 왔다갔다하며 과자를 주다니! 과자 주는 사람은 다 착한사람ㅎㅎㅎ1년 동안이나 연락만 했다니 와 징쨔 대단해요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과자주는 사람 따라가지마여!!1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내눈치 토해내여...빨리..흙헑..
8년 전
독자29
호비붕붕카
8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눈치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도 눈치챘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아망떼
헐작가님...와..40분거리를....근데왜!!!!눈치를 못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1년동안이나 사귀셨다니(만쉐이!!!)다음얘기넘나궁금해지는것!

8년 전
독자32
망개부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ㅌ토깽이와 뽀로롴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ㅌㅌ투닥거리는것도 너무귀엽곸ㅋㅋㅋ ㅎ ㅏ 작가님 정말 눈치 고자네요 왕복40분거리를 마음이 없으면 안갖다 주잖아요8ㅅ8 빨리 사겼어야죠
8년 전
독자33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작가님 실화라서그런지 실제로 저한테도 저런 일이 생길것만 같고.. (아님) 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연락 1년동안 했는데도 안지치고 사귄거면 남자분 완전 대단하시네요ㄷㄷㄷ 난 언제쯤... (눈물) 빨리 정국이랑 행쇼해라!!!!
8년 전
독자34
왕복40분이라니...진짜 과자사들고온게대단한것같아요....역시사랑의힘..?
8년 전
독자35
퍼플 지극정성이었네요........ 부럽...... 아니야 왜 고생시키고 그래욧!!!
8년 전
독자36
0913!!오늘도재밌네염!!!!정국이취향저격탕탕.....언제쯤썸을탈까여!!!!!두근두근기다리겠습니다사랑하는거알죠?♡신알신도했어염!!!작가님글은다제취향이가바여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247.156
40분거리를 과자주려고 찾아오다니 귀엽다ㅠㅠㅠ하 꽁냥거리는것도 설렌다ㅠㅠㅠㅠㅠ근데 저 상태로 1년동안 지냈다니ㅠㅠ남자애도 심히 힘들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ㅠ
((뿡뿡99로 암호닉신청방에 신청했는데(답글☆로 달렸어용)암호닉에 없어요ㅠㅠ))

8년 전
독자38
미니미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관심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진짜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탱탱이에요!!! 워.. 어ㅏㅇ복 40분... 작가님 진짜... 조켓다... 저도 저런 남사친..^^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답답해도 설레는건 저뿐인가요..?ㅠㅠㅠㅜㅜ하ㅠㅠㅠㅠ정구기 넘나 설ㄹㅔ는것..ㅜㅠㅠㅠ저도 저런 친구 한명만 있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40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달달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꿀잼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41
미리내에요! 전정국이 저러니까 몰입이 잘되고 작가님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아주 난쟁이 똥짜루만큼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답답하다고 속상해하지않을께요 그래봤자 이 솔로의 마음만 아플뿐이니.....이런 좋은 추억들을 만드셨고 또 이렇게 쓰실만큼 기억에 많이 남아있다는게 참 부럽기도하고 보기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쭉 달려보아요 사귀는 그날까지!!
8년 전
독자42
작가님!!!올때 메로나입니다!!저도 작가님과인가바여!!!한개도 모르겠어여!!주위에서 눈치없단말엄청듣는데!!!작가님도그러신가여??ㅠㅠㅠㅠ암튼잘읽고 있습니다!!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여 작가님 너무부러워여 글로읽는데 이렇게 설레는데 실제론...☆ 저는 심정지로 인생로그아웃할지도 몰라여 하하
8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왜때무네 전 중고등학생 시절을 남녀공학에서 살아왔는데 저런 썸따위 없던거져ㅎㅎ...겁나 핑크핑크한 분위기네요 꽁냥꽁냥 이게 실화라니 원래 이런건 다 판타지 아닌가요 엉엉
8년 전
독자43
정국이와 썸이라니 ... 상상만해도 설레자나 ...(쥬금)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뽀로로 토끼 애칭ㅇ이져..? 그렇게 생각할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44
2330이에요!작까님....전생에무슨일을하셨길랴....저런복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ㅂ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46.216
침침한내눈이에요. 작가님 ㅠㅠㅜㅠㅠㅠㅠ왜그래써여ㅠㅜㅜㅜ왕복사십분거릴 과자두개주러 왔다는 게!!!이미!!! 관심이있는건데!!!! ㅋㅋㅋㅋ앞으러 더 답답하실 예정이라니 조금......(각오를한다)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입니다!!정꾸...왕복40분..와ㅠㅠ아프다고그러면군말없이 바로 달려올것같은 이기분..흐헣ㅎㅎ좋아욥
8년 전
독자45
망고입니다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썸이네여ㅠㅠㅠㅠㅠㅠ과자를사다주다니ㅠㅠㅠㅠㅠ사십분으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꾸꾸낸내에요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왕복 40분이라니.............. 츤데레의 정석이네요 진째ㅠㅠㅠ 작가님 부럽뀨
8년 전
독자47
토끼풀이에요!! 정국이랑탄소 투닥거리는거 귀엽..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체리에요!!!ㅋㅋㅋㅋㅋ배틀커플입니까???ㅋㅋㅋㅋ완전귀여워여둘다!!!!
8년 전
독자50
휘휘에요!! 전정국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왕복 40분 거리를 워후.. 누가봐도 썸..(♡)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51
늘봄이에요!! 토깽이와 뽀로로ㅋㅋㅋㅋ둘다별명이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 과자먹고싶다니까 저렇게 사주는 사람은....사랑인데...왜 제 근처에는...아무도없죠...☆ 둘이 투닥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오늘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52
포뇨입니다!!!작가님 왜 그러셨어욬ㅋㅋㅋ왕복 40분을 고작 과자하나준다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국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떡볶이에요!!!정국이....정국이같은친구.....어디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찡...
8년 전
독자54
꺅 ㅠㅠㅠㅠ쓰니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왜목람ㅅ어몰랐어요ㅜㅜㅜ하그래도부럽다
8년 전
비회원70.209
비행기에요!! 와 진짜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부럽네요ㅜㅜㅜㅜㅜ저도 진짜 비슷한거라도 한번 느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뿡뚱이예요ㅠㅜ ㅋㅋㅋ 넘나 설레 ㅠㅜㅜㅜ 진짜 뭔가 .. 있을것같은느낌.. 하..여고..... 하.......... 정국아.. 내가 어떻게 살아야 너같은아이가 짝이 될수있는거ㅣㄴ..
8년 전
독자56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ㅎ작가님 저때부터 정국이는 작가님을 좋아했네요ㅋㅋㅋㅋ어느 남자애가 호감없는여자애한테 왕복 40분까지 걸려가면서 과자를 사다주나요ㅎㅎ
아 진짜 실화라고 말해주셔서 그런지 더 몰입도 잘되고 더 설레는것같아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7
꼬부랑입니다!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와 왕복 40분인데 과자사다주러...... 아 저는 왜 여고에 왔을까요ㅠㅠㅠ 왜 옛날에 어렸을 때 친했던 남자애들과 다 연락을 끊었을까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 설레고가요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워....정국이.....감동.......저땐 아무렇지않아보였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거리를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부럽....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만두짱
저건 빼박이잖아요!!!!!!!!!

8년 전
독자59
꾸꾹까까
8년 전
독자60
작가님 제가 비회원 암호닉으로 신청했는데 제가 회원이되었어요!!!!!!!갸가가가아아아가가강ㄱ 헷갈리시지마세요ㅎㅎ
8년 전
독자61
뜌입니다 와ㅋㅋㅋㅋㅋ 정구기 뭔가 애잔..ㅋㅋㅋㅋㅋ 눈치고자인 저도 알겠...ㅋㅋㅋ 저도 몰랐을까요?ㅋㅋㅋ 작가님 이번 편도 잘 읽었구요 얼마 안 있다가 고구마를 먹을 때기 온다니ㄷㄷ 마음 단디먹고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62
오 정꾸기가 벌써부터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
두근두근 귀엽네요ㅠㅠ 저도 쿨럭 저런감정을..ㅋ..쿨ㄹ럭..느껴보고..싶..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왕복40분거리를 오직 여주에게 과자를 갖다주기위해서 왔다니 정말 정성이 아주 나너좋아해 이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허루ㅜㅜㅜㅜㅜ전정구구ㅜㅜㅜㅜ작가님왭모르솟어여ㅜㅜㅜㅜㅜ무슨왕복40분거리르과자먹고싶다해서ㅜ사다주는사람이어딧어옄ㅋㅋㅋㅋ진짜루ㅜㅜㅜ
8년 전
독자65
대박 진짜 저럴 때 과자 먹고싶다고 하면 막상 사주는 애 별로 없는데 대박이네요 게다가 먹을 거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죠
8년 전
독자66
빵빵이예요!!!ㅈ...저걸 눈치 못채셨다구요??아잌ㅋㅋㅋㅋ딱봐도 관심있다넼ㅋㅋㅋㅋㅋ1년동안이라니...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실제로 저였어도 제가 좀 둔해서 눈치 못챌수도 있어요 글이니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오월이에요!정국이가 너 좋아하챠나!!!!!!!!!!!정국이의 눈을 봐!!!!!!!지금 40분거리라는 말에 너무 심쿵했어요...!
8년 전
독자68
블라블라왕이에요!!와나ㅜㅠㅠㅠㅠ전정귝구ㅠㅠㅠ핵감도유ㅠㅠㅠ왕복40분...와나....나더 시험기간엨ㅋㅋ벼락치기에...과자...ㅎ엄청 먹는데...ㅎㅈ..정국ㄱ아ㅏ....
8년 전
독자69
복동
과자먹고싶다고 과자사오는 저런 친구 어딨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설레라

8년 전
독자70
민슈가에요!!작가님눈치.....개나줘버렷!!!!아이좀더일찍사귀됴ㅠㅠㅠ
8년 전
독자71
헐 헤온이에요 저 여기서 정국이한테 설레도 되는 부분?? 그 먼 거리를 까까 하나 주려고 오다니 대단한것... 근데 작가님 마음도 이해가긴가요 아무리 남사친이 잘해줘도 설레는 거나 딱 남사친에서 남자로 보이는 부분 없으면 그냥 친구니까해주는 거겠지 하고 넘어가는거 이해갑니다 제가 그렇게 친구한명을 잃었죠...
8년 전
비회원 댓글
개나리에요!! 와..정국아..너가 짱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72
이센이다!! 이센이 있어요 작가님!! 이센이에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작가님은 바보예요 왕복 40 분을 과자 사 주려고 오는 친구가 어디써여!!!!!!!!! 딱 봐도 답이 나오는데 왜 그랬어요!!!!!!!!!!!!!!!!!!!!!!!!!!!!! 아 작가님 일화 정말 정말 정말 작가님 친구가 저였으면 진짜 바로 막 팍 확 이렇게 하는 건데... 아 이번 화도 보면서 실실 웃었어요 너무 풋풋하고 귀엽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정국이라 그런가 더 막 설레고 그러네요 작가님 짱 빨리 다음 봐야겠어요 사랑해요 ㅠㅠ
8년 전
독자73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0분거리면말다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4
예그리나입니다! 저 다음 생엔 작가님으로 태어날래요.. 진짜 제 심장 책임지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6(부제 : 휩싸이다)24 하나뿐인탄소 12.31 23: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5(부제 : 이불, 베개 ; 시작)21 하나뿐인탄소 12.26 03: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4(부제 : 샀다.)15 하나뿐인탄소 12.26 02: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3(부제 : 토끼 야간등을)16 하나뿐인탄소 12.26 02: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2(부제 : 결막염)22 하나뿐인탄소 12.26 01: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1(부제 : 또 다른 소유욕)31 하나뿐인탄소 12.26 01: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My Love and My Lover 03(부제 : 데이트)54 하나뿐인탄소 09.17 02: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키다리아저씨 01(부제 : 김태형)23 하나뿐인탄소 09.16 16: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Time Travelers 01(부제 : 이누야샤 ; 민황제와의 첫 만남)20 하나뿐인탄소 09.16 11: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My Love and My Lover 02(부제 : 3학년 일상의 시작)63 하나뿐인탄소 09.16 00: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My Love and My Lover 01(부제 : 늑대가 각인을 한다면)50 하나뿐인탄소 09.16 00: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7(부제 : 두근두근)89 하나뿐인탄소 02.27 01:0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6(부제 : 깨달음)108 하나뿐인탄소 02.23 00: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5(부제 : 증후)105 하나뿐인탄소 02.21 19: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4(부제 : 꾸꾸까까)106 하나뿐인탄소 02.21 00: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3(부제 : 시작)127 하나뿐인탄소 02.19 19: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2(부제 : 절단)97 하나뿐인탄소 02.19 03: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1(부제 : 새학기)133 하나뿐인탄소 02.19 02: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完(부제 : 번외1_ 특별무대) 157 하나뿐인탄소 02.15 03: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30(부제 : 해피해피) 156 하나뿐인탄소 02.15 02: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9(부제 : 오늘의 날씨 맑음) 186 하나뿐인탄소 02.09 00: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8(부제 : 폭팔) 148 하나뿐인탄소 02.07 21: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7(부제 : 증폭) 125 하나뿐인탄소 02.07 00: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6(부제 : Turn Back) 159 하나뿐인탄소 02.02 23: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5(부제 : 아기下) 112 하나뿐인탄소 02.01 02: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4(부제 : 아기中) 101 하나뿐인탄소 02.01 01: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23(부제 : 아기上) 120 하나뿐인탄소 01.31 23:10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