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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판매원 전체글ll조회 2638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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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제가 하는 말은 꼭 읽어주세요!)



"야 태형아 태극기 좀 달아봐"

"?석진이형아, 나한테 시킨거에요?"

"그럼 누구한테 시켜, 김남준한테 시킬까?"

"아뇨, 당연히.."

"너?"

"???형아!!"

"네가 달아, 뭐 탄소나 정국이한테 시키기만 해봐. 일주일 내내 너만! 설거지 시킬거야"

"..."

"쯧, 김태형 한심하다."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흥, 김탄소 너는 지짜 윤기형 빽으로 아무 것도 안하잖아!"

"??뭐래, 나 꼬박꼬박 청소하거든?"

"...몰라, 다 미워!"


하고 김태형은 태극기를 가지고 쿵쾅거리며 대문 밖으로 나갔다. 쯧, 한심해라...


"김탄소!"

"네?아 윤기오빠 일찍 일어났네요!"

"?지금 시간 몇신지 안보여?"

"...아이고, 잘 안보이네.."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참나, 뭐하냐"


일부러 눈을 가리고 안보이는 시늉을 하니 윤기오빠가 스트레칭을 하며 슬쩍 웃어보인다. 좋았어, 내가 또 민윤기 웃겼다!!!!!!!!


"혀, 형아!!!!!윤기형아!!!!!!!!!"

"야 천천히 들어와, 천천히"

"아니, 그 형아 엄마!!어머님 오셨는데요!!!!!"

"?뭐?"

"????????뭐??????"


예상치 못한 전개다. ..어머님..이라고 불러야하는 건가..?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하숙집 사는데, 워! 19::

w. 설탕판매원


"엄마, 연락도 없이.."

"엄마가 연락 없이 올 수도 있지, 너야말로 엄마한테 꼬박꼬박 전화하던 놈이 연락은 왜 안해?"

"아니, 그게"

"뭐, 여자친구라도 생겼니?"

"....."

"...진짠가보네, 너 여기 자주 안온다면서 여기 있네? 엄마가 애들 좀 챙기다 가려고 했는데"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어머님!!!!!!!!!!!"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어머님....!!!"

"어이구 남준아, 넌 걸어와. 그러다 또 뭐 하나 부술라"

"야, 민윤기 너 커피라도 타와...!"

"요리는 네 담당이잖.."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모른척)어머님, 대구에서 기차타고 오신거에요?"

"..."

"어머, 석진이 오랜만이네.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왔다가 우리 아들들 얼굴 한 번 보려고 왔지...어 이 아가씨는 누구야?"


...아가씨란..나를.. 의미..하는 거 겠지..?뭐, 뭐라고 인사를 해야하나...아드님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뭐 이렇게 해야하나..? 잠깐 고민을 해보자. 어, 뭐라고 해야..하..돌대가리야 좀 굴러가라고!!!!


"아, 돌대가리야..좀..?????????내가 무슨 말을"

"김탄소, 닥쳐..!"


..처음으로 김태형이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아가씨가 새로운 하숙생인가?그, 시토인가 하는 그 학생은 여기 나갔어?"

"네..!사정이 생겨서 나갔어요, 여기는..그 20살, 김탄소라고 해요. 야, 빨리 인사드려"


남준오빠가 급히 나를 소개하며 앞으로 밀어냈다.


"아하하 어머니, 안녕하세요!저는 김탄소라고 합니다!"

"아이고, 곱게 생겼네. 남자 여럿 사이에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네에!다들 잘해줘요."

"흐음..그래?우리 아들 성격에 여자애한테 잘 해줄 성격은 아닌데, 20살이면 이제 입학하겠네?과는 어디에요?"

"아..저는 경호학과.."

"??너 경호학과야???"

"..호석오빠, 나 상처에요.."

"아이구 아가씨가 아주 듬직하네!"


칭찬..이겠지??그래, 예비 시어머니인데, 예쁨을 받아야 하니까 일단 커피라도..!


"어, 아들 엄마 커피 마시고 싶은 건 어떻게 알고.."


..늦었다!!!!!!!!!!하하하ㅏ하하하하하 ...난 뭐 되는게 없니....


[방탄소년단] 하숙집 사는데, 워! 19 | 인스티즈

"...저기 저 짐들은 뭐에요?"

"어머, 내 정신 좀 봐. 정국이랑 지민이는?너희들 선물 사왔어"

"아잇..어머님..그런 선물...사랑해요.."

"아이구, 호석이 말하는 거 이뻐죽겠어."

"어머님, 정국이랑 지민이는 마트로 장보러갔는데, 빨리 오라고 할까요?"

"아니~천천히 오라고 해. 빨리 오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아, 탄소꺼는 준비를 못했는데..시토 주려고 산거라도 줘야하나...?"

"어머님~태형이 선물 빨리 주세요~어차피 쟤한테 맞지도 않을건데요 뭐..김탄소 쟤는 줄 필요 없어요!"

"아니, 그래두..내 마음이 불편한데..어차피 시토 걔도 없다고 했으니까 너 줄게 탄소야. 괜찮니?"

"네에!저는 다 괜찮아요!!"

"엄마"'

"어?아들, 왜?"


순간 불안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불안해. 정말 불안해. 무슨 말을 지껄이려고..설마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겠지?설마~하하하하ㅏ 난 쓸데없이 이럴 때만 촉이 좋은데, 이번만 제발 틀렸으면 좋겠다!하하하ㅏ핳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그 입 닥쳐!!!!!!!!뭘 말하려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굳이 쟤한테 지금 줄 필요 없어."

"어?그래도..엄마 맘이 편치않아서 그런건데.."

"아마 엄마가 질리도록 쟤 보게 될 거야."


설마..설마..


"..응?그게 무슨.."


제발 그냥 모른 척 넘어가!!!!!!난 정말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후하후하 내 심장아 잘 살고있니?혹시 떨려서 멈추지는 않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그렇게 궁금해하던 내 여자친구, 김탄소야."


끄아!!!!!!!!미쳤어!!!!!!!!!!!질렀어!!!!!!!!!!!!아아ㅏ!!!!!!!!!!!!


"어머머 정말이야?나 너무 마음에 드는데?이제 우리 며느리라고 불러야하나..?"

"ㅎ..ㅎ...."


혼자 어색하게 웃고 있던 찰나에 어머님께서 나와 따로 하고싶은 얘기가 있다고 내 방을 물으시고는 나를 끌고가셨다...어쩜...박력터지는 건 이 집안 내력인가봐.....


"탄소야, 우리 아들이랑 사귄지는 얼마나 됐어?"

"어..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어요..이제 겨우 2주...?"

"어머, 내가 타이밍을 잘 잡아서 왔네. 우리 예비 며느리도 이렇게 운좋게 만나고!!"

"저도 어머님 뵈서 너무 좋아요!!"

"아이구 싹싹하기까지 해. 이뻐죽겠네, 아주"

"에잏ㅎㅎㅎㅎ"


갑작스러운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서 헤실헤실 웃고있는데, 어머님께서 덥석 내 손을 잡으시고는


"혹시 우리 아들이 엄청 질투하지 않니?"

"헐, 어머님..정확해요.."

"우리 윤기, 질투 엄청 심해. 아마 네가 고생 좀 할거야. 내가 걔 키울 때, 지 아빠랑 내가 붙어있는 꼴을 못봤어. 무조건 가운데. 좀 크고 나서는 잠잠해지긴 했는데..."

"와..질투 심한건 대충 알고있었는데..그정도였어요?"

"그럼~혹시나 윤기가 탄소 너한테 잘 못해주면 나한테 말해. 내가 뭐든, 다 도와줄게. 엄마라고 생각하고 편히 지내렴"

"네!감사해요.."

"실질적인 이 하숙집의 주인은 나거든. 윤기가 아니라"

"헐"

"내가 대구에 있으니까 윤기한테 맡긴거야."

"아..어머님..어머님이 맡기지 않았으면 저 아마 오빠 못만났을 거에요..감사해요.."

"아이구, 뭘..아 지금쯤이면 지민이랑 정국이도 오지않았을까?얼른 가보자"

"네!"


오빠는 되게 좋은 분께 자랐구나. 하는게 확확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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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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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민이랑 정국이는 여전하구나?어머 지민이 너 살빠졌니? 네 볼살 다 어디갔어?"

"아..살 뺐어요!"

"그래, 빼니까 더 잘생겨졌네. 참 선물은 다들 확인했니?"

"네!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부러 너희들 취향에 맞춰서 샀어. 지금이 몇시..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 기차 시간때문에 지금 가봐야겠다. 다음에 보자"

"힝..어머님 나중에 가시면 안돼요?"

"저랑 정국이도 방금 왔는데.."

"밥이라도 드시고 가시지!저 요리 엄청 늘었어요!"

"미안해, 다음에 또 올게. 참, 탄소야. 이거 내 번호니까 나중에 연락하렴!"


어머님은 나에게 종이조각을 쥐어주고는 급히 달려나가셨다. 아 맞다 인사!


"안녕히 가세요!"


허억....어머님께 죄송하지만 드디어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야.....후하.....


"야 김탄소"

"???오빠 우리 서로 성 떼고 부르기로 했잖아요. 커플같이 안 보인다고 해서"

"아 맞다. 탄소야"

"왜요"

"..엄마가 별 말 안했지?"

"?무슨 말이요?뭐, 오빠 욕이라도 했을까봐?"

"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엄마가 너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

"네!저 엄청 좋아하세요. 나중에 되면 오빠보다 나를 더 좋아할지도..?"

"아 다행이다. 난 혹시나 엄마가 너 마음에 안들어할까봐,"

"마음에 안들어도 내가 들려고 노력하면 되는거지 뭐가 문제에요. 아 그리고 어머님한테 연락 좀 해요. 나중에 시간 좀 지나면 잘 들어갔냐고 전화드리고, 알겠죠?"

"..내가 애야?나도 다 하거든?"

"내가 시키는 대로 해요, 민윤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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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어린이는 너겠지"

"??이렇게 큰 어린이 봤어요?"

"응, 여기있네"

"아잇..."

"귀여워, 진짜"


라며 내 볼에 입을 짧게 맞추는 윤기오빠.

또 당했어..흥 내가 당하기만 할 줄 알고?라는 생각에 윤기오빠에게 살짝 입을 맞추니 잠깐 눈이 동그래지더니

그대로 내 뒷목을 잡고 진득하게 입을 맞춰온다.

무슨 기승전키스야?


..완전 좋네.


***


[어머님 저 탄소에요!

잘 들어가셨어요?]


[응, 여기는 좀 따뜻한데 거기는 엄청 춥더라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


[아들]

[탄소는 꽉 잡아

결혼까지 가야해

엄마 맘에 쏙 든다♥]


*

안녕하세요 설탕판매원입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 지경까지 왔네요..

제 정신머리가 나갔나봅니다...늦게와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19화는 어떤 내용으로 와야 우리 천사님들이 좋아하실까 고민을 굉장히 오래했어요.

이 글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

윤기와의 사랑이야기..도 보여주면서 우리 하숙생들의 즐거운 모습도 보여주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제 필력의 한계..뭐 필력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이제 우리 천사님들을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너무 아쉽고, 또 아쉬워요. 사실 그래서 미룬 것도 있..(속닥속닥)

그냥 요즘 자꾸 기분이 가라앉아요.

제가 밝아져야 우리 하숙생들의 미친 똘끼를 더 보여줄텐데..8ㅅ8

참, 텍파는 아마 완결이 나게되면 여러분께 공지로 나타날 것 같아요.

아 그리구 저 암호닉 받아요!

늦게나마 이런..오글거리는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독자님들!

주저하지마시고 암호닉신청 해주세요!

아 더 하고싶은 얘기가 있었는데..기억이 안나..이 미친 돌대가리...(책상쾅)

20화로 언제 올 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이번 주내에 오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

너무 사랑해요!이 텍스트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사랑하고 고마워요!


♥천사님들♥

이졔님, ☆☆☆투기☆☆☆님, 미니미니님, 0221님

둥둥이님, 슈가슛님, 론님, 덕구님, 바움쿠헨님

현님, 1님, 순대냠님, 캉캉님, 하숙집 좋은데, 워!님

만두짱님, 미키부인님, 0103님, 닭키우는순영님

윤블리슈가님, 민빠답없님, 반달님, 리블리님, 아카짱♥님

자몽님, 0309님, 뀨기님, 소소님, 고무고무열매님, 숲님

짱구님, 두둡칫님, 이프님, 구가구가님, 시에님, 비비빅님

뿡뿡99님, 찌몬님, 슈민트님, 콘닥님, 다영님, boice 1004님

정연아님, 유만이님, 안무팀장218님, 정꾸기냥님, 사랑둥이님

슈팅가드님, 비침님, 양셩님, 빔식빵님, 매직핸드님, 예찬님

 아란나래님, 하얀설탕님, 미늉기짱짱맨님, 망떡님, 헤융님

피나님, 나라빛님, 마망고님, 빙구님, 자몽주스♥님

용용님, 달토끼님, 전정꾹이님, 리프님, 민슈팅님, 진라떼님

0622님, 융기는민슈가님, 정구가님, 백일몽님, 침침한내눈님

가시고기야님, 1978님, 식빵님, ♥빨강♥님, 뜌님, 망개떠억님

천랑님, 유레베님, 콧구멍님, 비븨뷔님, 꽃바람님, 짱구님

자몽쥬스님, 둥이님, 오전정국님, ㄴㅠ피나님, 토끼야뛰어님

샤프님, 츄파츕스님, 2학년님, 오빠미낭낭님, 빵빵님, 비빔면님

ㄴㅠ피나님, 토끼야뛰어님, 샤프님, 츄파츕스님, 2학년님

오빠미낭낭님, 빵빵님, 비빔면님, 짝짝님, 근육돼지님


혹시나 암호닉 신청을 하셨는데도 여기 위에 암호닉이 없으신 분들은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혹은 암호닉에 오타가 있다!!!!하시는 분들!!!!!

꼬오옥!!!!!!!알려주세요!!

우리 천사님들 항상 고맙고, 상상이상으로 사랑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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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빨강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아어머님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첫만남부터이쁨받아서좋네여!!잘읽고갑니다잉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ㅠㅠ좋다니 다행입니다ㅠㅠ빨강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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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구리구리님 반가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나라빛이영!끼야!-어머님 진짜귀엽게 나오심ㅠㅠㅠㅠ오모오모기승전키쓰저는 사랑합니다ㅓㅠㅠㅠ다음도 기다리고있울께영
8년 전
설탕판매원
어머님을 귀엽게 느끼시게 할려고 많이 노력해봤는데..느껴졌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 아잌후 어머님ㅜㅜㅜㅜㅜㅜㅜㅠ사랑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ㅜㅠ 오늘도잘읽고가용!!><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감사해요!ㅠㅜㅠㅠㅠㅠ구가구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
둥둥이엥요!!!!!!! 헐 어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에 드셔서 다행이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로 결혼까지 골인라면 되겠어요ㅠㅠㅠ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ㅠㅠㅠ그대로 결혼까지 골~인!!둥둥이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헐어머님ㅜㅜㅜㅜㅜㅜㅠ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ㅜㅠㅜㅜㅜㅡㅜ윤기랑 꼭!!!!!!!결혼까지했음좋겠다ㅜㅜㅜㅡㅜㅜ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결혼까지 가야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어머어머어머ㅜ ㅜㅠ 예상치못한맘난ㄴ망이얏지마뉴ㅠㅠㅠㅠㅜㅜ오머니도좋아해주시구ㅜㅜㅜ좋네여ㅠㅜㅜ허유ㅠㅜㅜㅜ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민슈팅
기승전키스라니ㅠㅠㅠㅠ둘이좋으면된거지!!!!!!!!뭐!!!!!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마음에쏙든다니ㅠㅜㅠㅜㅜ니ㅡ무다행인ㅂ대ㅜㅜ

8년 전
설탕판매원
그렇죠 둘이 좋으면 된거죠!ㅎㅎ민슈팅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론이에요...마무린 ㄴ 역시 프로포즈 일려나ㅠㅠㅠㅠㅠ점점 끝을 향해 가는게 느껴져서 넘 슬퍼요...
8년 전
설탕판매원
(찔림)아, 아니에요!ㅠㅠㅠㅠ저도 글 쓸때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너무 슬퍼요...(우르먹)ㅠㅠㅠㅠ론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비빔면이에요!!!!!!!!어머니 사랑합니다...후하훟ㅎ하 제가 여주만큼 떨렸던거ㅏ같아요 윤기어머님이라니...아 여주는 별로 안떨었나...이제 끝나가네요..헝ㅇ..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ㅍㅠㅠㅜ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함께 떨렸나요..!ㅠㅠㅠ끝나가요ㅠㅠㅠㅠㅠ비빔면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다!! 역시 탄소 싹싹하구 이뻐서 러머님께 사랑받을줄 알아써...어머님 탄소랑 윤기 결혼까지 골인 한답니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햄보케여ㅜㅜㅜㅜㅜㅜ그럼 이제 저는 늉기형네 집 딸로 들어가면 되는건ㄱ..죄송합니다 힣 아ㅏ 오늘 글도 너무 재밌었어요 음 작가님 늦게 오셔도 일찍오셔도 저는 작가님이 오시기만 한다면 다 좋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작가님을 언제라도 기다려 줄수있어요!!! 많이 우울하신것 같은데 제가 참 텍스트로 밖에 위로해 드리지 못하니 많이 속상하네요 ;ㅁ; 나레기 왜 텍스트로밖에 위로를 못하는겨...빨리 가서 작가님 안아드려야 하는데!!!!ㅜㅜㅜㅜ 이제 만날 날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게 저도 너무 아쉽고 많이 마음이 아파용...저는 평생 안헤어지고 싶다눙...작가님 평생 내옆에 둘거야!!!!!!!!! 흐ㅏ아흐ㅏ아 마이 프레셔어쓰...(왜이래..) 부담스러우셔쬬 죄송함미다..헿...사랑해요 진짜 텍스트로 표현 못할만큼 엄청나게 애정해요 비록 글로써 만난 인연이지만 많이 좋아합니다 우리 착하고 이뿐 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감성터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이 뭐가 오글거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제가 남기는 댓글이 더 오글거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이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기 시루ㅠㅠㅠㅠㅠㅠㅠㅠ시러ㅠㅠㅠㅠㅠㅠ
8년 전
설탕판매원
언제라도 기다릴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바움쿠헨님과 평생 안헤어지고 싶어요...8ㅅ8저도 많이 애정하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움쿠헨님 댓글이 뭐가 오글거려요ㅠㅠㅠㅠ제 글이 더 오글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잉 항상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2주만에 만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ㅋㅋㅋㅋ마음에 안들어하셨다면...(왈칵)ㅠㅠㅠ기승전키스 맞지요..ㅎㅎㅎ용용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뜌입니다ㅠㅠ 어머님을 만났는데 돈봉투주면서 사려져!!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내요ㅋㅋㅋㅋㅋ 진심 둘이 결혼까지 하길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보구 가요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ㅠㅠ❤❤❤❤❤
8년 전
설탕판매원
사라져라닠ㅋㅋㅋㅋㅋㅋ그럴 일은 없을 거에요ㅋㅋㅋ저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ㅠㅠㅠ뜌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5
정꾸기냥입니다. 아 어머님 정말 제 스타일...♡ 기승진 키... 키스도 넘나 좋은것♡♡♡♡ 작가님 제 사랑을 받아줘여!!!!
8년 전
설탕판매원
어머님 성격이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흑 정꾸기냥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첫만남부터 사이가 좋아서 너무 좋네요!!♥
8년 전
설탕판매원
ㅎㅎ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만두짱이에요 예쁨도 받고!!! 너무 좋다 ㅎㅎㅎㅎ
8년 전
설탕판매원
ㅎㅎㅎㅎ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 만두짱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6.48
슈팅가드예요!!!처음에어머님오셨다해서 좀 걱정했는데어머님마음에들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어머님 짅짜좋으신분...ㅎㅎㅎㅎ그리구 윤기가 여주한테 뽀뽀하고 키..쓰(흠흠)하는거너무좋아요 진짜 생각만해봐도 설렌달까..저짤도 너무 적절한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다음글에서봬요!
8년 전
설탕판매원
ㅎㅎ기승전키스를 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슈팅가드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자몽쥬스에요!!! 하핫 완전 얼굴에 미소띄우면서 봤어요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 너무 착하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승전키스는 항상 옳아요...❤️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ㅠ흐뭇하게 보신 것같아 마음이 좀 놓이네요ㅠㅠㅠㅠ기승전키스..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ㅎㅎ자몽쥬스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빵빵이예요 어머님 결혼은 어떠세요 신부감으로 최고지않나요?ㅋㅋㅋㅋ어머님한테 이쁨받아서 좋네요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갑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좋아해주시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빵빵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리프
와 결혼 와 어머니 마음에 들었으면 게임 끝난거죠 와 기대됩니다 신혼 생활은 또 어떨지... 와 근데 처음부터 점수따기 힘든데 와 결혼이라니 유ㅜ 작가 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8년 전
설탕판매원
신혼생활은 과연...?(두근두근)ㅠㅠㅠ리프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저도 너무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6
와 진짜 이 집안은 무슨 속전속결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니까 ㅎ다행이에여ㅠㅠㅠㅠ 아 오늘도 박력넘치는 윤기와 윤기 어머니 잘봣습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잘..보셨다니..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늦었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비비빅이에요! 여주한테 든든한 편이 또 생겨서 좋네요ㅋㅋㅋㅋ다들 어머니 반기는 모습도 보기 좋고ㅠㅜㅜㅜ그리고 항상 글 잘 보고 있으니까 작가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설탕판매원
비비빅님...오랜만이에요...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늦었죠 제가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점점 더 달달해가는 여주와 윤기를 볼때마다 내 옆구리는 점점 시리고.. 뭐 그래도 ㅎ,행복합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소진님 늦었지만 반가워요!답댓이 너무 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와ㅜㅜㅜ오늘도알콩달콩하네영ㅋㅋㅋ
8년 전
설탕판매원
ㅎㅎㅎ..그렇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156
뿡뿡99에요
아ㅠㅠ어머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큐ㅠㅠㅠ이대로 결혼을...ㅎㅎ히힣ㅎ..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ㅏㅏ

8년 전
설탕판매원
뿡뿡99님 잘지내셨나요..?많이 늦었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우와 어머님 마음에 들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좋아여ㅠㅠㅠㅜㅜㅜㅜㅜ 전 기승전키스 참 찬성입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오늘도 기승전키스네욯ㅎ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설탕판매원
답댓이 늦어서..죄송합니다..ㅠㅠㅠ늦어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세싸에 작가님!!!돌아오셨군뇨!!!
7년 전
설탕판매원
네..ㅠㅠㅠㅠㅠ너무 오래 기다리셨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그래도 돌아오셔서 감사해욯!!!넘나 반가워요^ㅁ^❤
7년 전
설탕판매원
32에게
ㅠㅠㅠ반겨주시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곧 새글 올릴게요ㅜㅠㅠㅠㅠ조금만 ㅁ더 기다려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35
침침한내눈

워ㅠㅠㅠㅜㅜ어머님이라니ㅜㅜㅜ이제둘이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ㅠㅠㅠ그와중에 어머님 다정보스..ㅜㅜㅜ 여주는 어딜 가나 사랑받나봐요!!!ㅎㅎ

8년 전
설탕판매원
침침한내눈님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하숙집 좋은데, 워!
입니다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질투쟁이 민ㅇ륜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유ㅠㅠㅠㅠ애정표현 서슴없어서 더 좋네요...♥잘 보구갑미다♥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ㅠ하숙집 좋은데, 워!님..!잘 보고 가셨는데 너무 많이 늦은 저를 용서하세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식빵입니다!ㅎㅎ 어머님 오셨다 그래서 살짝 불안했는데 생각 보다 이뻐해주셔서 다행이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식빵님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잘 보고가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비븨뷔입니다! 급 어머니등장..! 두둥 좋군요ㅎㅎㅎ 여주 미래가 밝군요! 저도.. 저런.. 남편.. 시어머니.....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설탕판매원
비븨뷔님 잘지내셨나요..!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태양의후예보기전에 딱들어왔는데 워후!!!! 좋습니다 좋아요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짱조음!!!!! 재밌어요 저라도 우리 여주같은 며느리라면...♥️
8년 전
설탕판매원
예찬님께서 좋아해주시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에요! 어머님이여주싫어할까봐조마조마했는데! 오히려좋아하시니좋네용♡♡ 자까님매번좋은글고마워용
8년 전
설탕판매원
하지만 너무 늦게 돌아온 저는 좋은 작가가 아닌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고무고무열매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흐옹 순대냠이에용 넘 늦었당 ㅠㅠㅠ
벌써 상견례 입니까? 허허 ^_^
좋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읽구가용 ㅎㅎ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아뇨ㅠㅠㅠ제가 더 늦은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대냠님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소소 에요! 이제야 읽었는데 이번 편도 재밌게 읽었어요! 윤기 어머님(?)께 이쁨 받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얘기를 들고 오셔도 재밌게 읽을 거예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요! 힘내세요 :)
8년 전
설탕판매원
소소님..너무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오열)잘 지내셨는지요..곧 새 글로 찾아뵐게요 많이 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112
융기는민슈가입니다!
오랜만에 글잡보러 와서 바로 하숙집 워 봤는데 ㅠㅠ 역시 너무너무 재밌고 설레요♡ 윤기..♡♡ 잘보고갑니당♡

8년 전
설탕판매원
융기는민슈가님 제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미니미니에요! 와 어머니맘에 들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설탕판매원
미니미니님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ㅠ많이 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슈팅가드에요!! 허허...여주가 윤기 어머니께 잘 보여서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진짜 좋아요!!!
8년 전
설탕판매원
ㅠㅠㅠㅠ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만...저 기억하시나요..ㅠㅠㅠㅠ슈팅가드님 잘지내셨지요..?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헐...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7년 전
설탕판매원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잘 지내고 싶었지만 여기 돌아오고 싶어서, 또 우리 독자님 보고싶어서 잘 못지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정주행 했는데 혹시 이제 안오시나요??ㅜㅜㅜ 그래도 혹시 몰라서 [벌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설탕판매원
곧 돌아갈게요..!너무 오래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벌스님 반갑습니다!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내마음의전정쿠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언젠간 돌아오시는거죠?ㅠㅠ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설탕판매원
내마음의전정쿠키님 반가워요...ㅠㅠㅠㅠㅠ곧 돌아갈게요ㅠㅠㅠ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암호닉 신청 여기서 하시나요? 그럼 저 [방탄몬]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예전 댓글에 암호닉 신청해놓을걸 그랬어요
7년 전
설탕판매원
방탄몬님 반가워요!..많이 늦었지요..?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꺅ㅎㅎㅅ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 분이예요 어머니께서 참 좋으신 분이라서 우리 윤기가 참 좋은 사람인가보다ㅎ
7년 전
설탕판매원
ㅎㅎ모전자전..!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윤기어머님 너무너무 호탕하시고 젛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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