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들 제가 바로 약속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 그런 나쁜 작가입니다.. 오늘 글 올리기로 해놓고 제가 몸도 안 좋고 마음도 안 좋아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 정리한다는게 그만 잠들어버렸네요..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가 즐거운 하루였다면 내일도 그와같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이 조금 힘든 하루였다면 내일은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석진이 뒷 이야기 텍파 메일링이 있겠습니다. 수위 전혀 없구요, 정말 말 그대로 헤어진 후의 뒷 이야기가 될 것 입니다. 양식은 [메일/암호닉/작가에게 청혼하기, 사담] 청혼과 사담 굳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사랑을 받아 보고 싶어요. 사담이나 청혼을 보고 또 다른 선물이 갈 지 누가 알아요. 시집 갈때 혼수 가져가듯 뭐 또 다른 혼수 보낼지 모르죠, 그쵸? ㅋㅋㅋㅋㅋㅋ 판단은 우리 공주들이 하시고. 메일링 신청했는데 왜 안와요? 암호닉 신청하고 한번도 안 오셨잖아여(삐짐) 지금 신청하셔도 못 받아염. 그리고 지금에서야 정주행하면서 댓글 다셔도 못 받아염. 무튼 내일 오후 1시까지 신청 받을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