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낌져입니다!
이렇게 공지사항으로 찾아 뵙게 되어 참으로 죄송합니다....
새학기들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새학기에 이리저리 치이는 바람에 짬이 나지 않아
'열일곱 유치원'을 쓰지 못하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오겠다라는 확정된 약속은 하지 않겠지만
정말 저를 까먹지 않을 정도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새 학기 새 학년 새 마음가짐으로 화이팅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