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끙..도경수 일찍자라

 

 

늦게자는 도경수 짱시룸

[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하지마 병신아

[독자250]

알았어 후하후하..

[독자251]

내 새끼 간만에 만나서 내가 이러지

[태일]

야 내 간다칸지 삼일도 안도ㅒㅆ다 졍신아

[독자252]

아아아아

[독자253]

알겠다

[독자254]

내 새끼 하루라도 못봐서 어떡하라고

[독자255]

안돼ㅠㅠㅠㅠㅠ

[독자256]

내가 테러할까하다가 꾹 참은거란말야

[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치지마 병신아

[독자257]

진짜야 병신아

[태일]

준비하다 시간나면 또 올께 병신아

[독자258]

시발 어디가

[독자259]

가지마

[독자260]

존나 흥분시켜놓고 가냐

[독자261]

가지마

[독자262]

시발 가지낭러미ㅏㅇ러ㅏ밍ㄴ러

[독자263]

가지말라라고고오ㅗ오오옹

[독자264]

가지마

[독자265]

내 새끼

[독자2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7]

가지마

[독자268]

아가

[독자269]

내 새끼ㅠㅠㅠ

[독자270]

진짜 내가

[태일]

렉골ㄹ려 시발아

[독자271]

이렇게 매달려 본 적이 없는데

[독자272]

시발

[독자273]

가지마

[태일]

끙 ...판이나갈자

[독자274]

으으으으응ㅇㅇ응ㅇ으ㅡㅇ으으으으!!!

[독자275]

아가ㅠㅠㅠㅠ

[독자276]

보고싶어

[독자277]

내 새끼ㅠㅠㅠ

[독자278]

나갈 준비 하는거야

[태일]

필명안달았다고 못오는 넌 병신새끼

[독자279]

그런거야?

[독자280]

아.. 내 새끼 언제 또 와ㅠㅠㅠ

[독자281]

아아아아아 그런거야?

[독자282]

아이ㅏㅁ너라ㅣㄹㅇ먼

[독자283]

미안해 사랑한다

[독자284]

곧 갈게

[독자285]

오빠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