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제일 먼저 해야 할 말은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근 두달만이니..... 할말이 없네요,,,,,
윤기 텍파는....아직 다 못만들었어요
여러시험이 겹쳤거든요 하하ㅏㅏㅏ...
그렇게 시험 스트레스에 감기까지 오는 바람에 난청도 생겼네요...
중간고사가 끝났어도...전 또 다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요...
기말고사는 두달이 남았고...
자격증 시험은 한달이 남았어요....
여름방학때 시간이 널널할때 그때 다시 완결 지으려고 노력하려고요...
정국이 썰은...음...연중이 맞겠네요 허허허ㅓ...이어갈 힘이 없어요...뭐하는 건가 싶기도하고...
얼마 전에 연락했어요 걔 생일이여서 연락했는데
오랜만에 다정하게 답해서 얼마나 갑격 스럽던지...그래서 더 걔가 이거보면 괜히 구차해질것 같아서 그만 두려고요...
여름방학 때 윤기 텍파 완결짓도록 하고...다른 썰을 생각해오던가 아니면 영영 글잡을 뜨던가 하려고요!!!
저는 제가 다니는 학교오면 공부안해도 기본으로 전교 상위권은 제가 따낼줄 알았어요...
아주 큰 오산이였지만...지금은 30등 자리잡기도 너무 힘들어요...
횡설수설 말이 많아졌는데
미안해요 정말..
취업하자마자 글잡에서 내리 눌러 앉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