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 기억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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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 |
음, 그게 사실은 제가 지금 과제가 쌓여있는 상태라 어제 확인을 못하고 글만 써서 올렸더니 이런 사태가... 나중에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다시 보니 오타도 있고 이거 참. 평소 제 글을 몇 분이 읽으실 지 궁금했는데 한 번 알아봐도 될까요.. 하하하핳 현업에 치이다보니 망상할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제 실화를 끌어다 쓰고있네요. 진짜로 제가 어렸을적 들은 말입니다. 저거. 호랑이는 못 먹는 거. 사실 45화도... 부모님 연애스토리입니다. 근데 저는 왜...(울뛰) 덥네요 요즘. 그만큼 불타오르는 사랑이 찾아오거나, 진행 중이길 바래요. 아직 이르지만 오늘도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