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혼한 세준의 육아물을 연재하는
'오세훈은사랑입니다.' 입니다.
한달만에 쓰는글이라 염치없고
인티활동은 계속 하는 상태라 더더욱 변명할 여지가 없네요..
비회원분이 작가님 언제오시냐고 댓글써주신거보고 정신차렸어요
손글씨로 스토리 짜놓은것만 해도 몇갠데...
책임감없는 행동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다시 연재 시작할려구요
물론 잊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기다려주신 몇몇분 위해서라도 꾸준히 열심히 쓸께요
부족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