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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Beyonce - Partition Instrumental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특별편 형식이에요! 그래서 분량없음 주의ㅠㅠ

 

 

 

 

 

 

 

 

 

사무실에서 잠들었던 것 같은데 어깨를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떠보니 팀장님이 내 뒤에 서있다. 놀라서 고개를 드니 제 입술에 손을 대 조용히 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더니, 작게 이야기한다.

 

 

 

 

 

"성 사원, 벌써 다 나갔습니다. 밖에 불 꺼진거 보이죠."

"아, 어떡해요... 저희 갇혔어요?"


"아니. 아직 문은 안 잠겼으니까,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경비 아저씨한테 걸리면 혼나니까 나 잘 따라와요."

 

 

 

 


팀장님의 말에 비몽사몽인 채로 대충 짐을 챙겨 일어나 팀장님 뒤를 따랐다. 우리 빼고는 다 나갔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건지, 정말 회사 전체가 불이 꺼져있다.

 

매일 오는 회사인데도 왜 이리 무서운지. 입술을 꾹 깨물고 걸음을 빨리하는데 앞에 가시던 팀장님이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그에 놀라 소리를 지르려던 내 입은 팀장님의 손에 의해 바로 막혔지만.

 

 

 

 


"조용히 해요."

"......"

"...저기 코너에 경비 있습니다."

 

 

 

 


아마 손전등 불빛을 본건지, 어두운 복도에서 나를 사각지대쪽으로 미는 팀장님에 의해 등이 벽에 부딪힐 뻔 했지만 다행히 내 뒤로 손을 넣어 받쳐준 덕에 아프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다. 한숨을 쉬며 경비아저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데 틈이 좁아 자꾸만 붙게되는 몸이 간지럽다.

 

 

 

 


"저기, 민팀장님..."


"쉿, 좀만 참아요."

 

 

 

 


아마 내가 입은 옷이 흰색 블라우스라 눈에 띄기 쉽다고 생각했던건지, 어두운 색의 수트를 입은 팀장님이 날 가리려던 것 같았다.

 

팀장님은 구석으로 날 밀어넣은 채 한쪽 팔로 내 옆의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여전히 내 허리쪽을 받치고 있었다. 그덕에 덜 힘든건 나였지만, 가까운 거리에 눈 앞에 보이는 팀장님의 셔츠 깃 부분만 쳐다보다 눈을 감았다.

 

 

 

야근 중에 불편해서 푼건지, 넥타이는 없고 단추도 몇 개 풀려있는걸 보니, 괜히 아까 카페 일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미치겠네...

 

 

 

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인데 왜 이리 더운지 입술만 꾹 깨물고 있으니 경비아저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제야 조금 떨어지는 팀장님에 참던 숨을 내쉬니 한 손으로 내 손을 꼭 잡는다.

 

 

 

 


"안 잡고가면 성ㅇㅇ씨 울 것 같아서요."


"......"


"내 손 꽉 잡아요, 괜히 넘어지면 아픈건 성 사원입니다."

 

 

 

 


그러고는 어두운데도 길을 잘 찾아 뒷문으로 무사히 나왔다. 아까 잠깐 가까웠던 거리때문에, 묘한 분위기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것 같아 어색하게 떨어져 걷는데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차 타고가요, 늦었는데."


"아, 괜찮아요. 택시 있어요."


"이 시간에 택시 위험하니까 하는 소립니다. 타고가죠."

 

 

 

 


팀장님의 말에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차에 타서 집 주소를 말하고 어색하게 창밖만 보고있었고, 팀장님도 별 말 없이 금방 집에 도착했다.

짐을 챙기고 차에서 내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는 들어가려는데 창문을 열어서 말하는 팀장님에 발걸음이 멈췄다.

 

 

 

 


"잘 들어가요. 앞으로는 좀, 아무데서나 잠들지말구요."


"...아,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그러고는 내가 먼저 급하게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그 말에 괜히 찔릴건 뭐야. 아무데서나 잠들지 말라는 말이, 분명 회사를 말한걸텐데 왜 호텔로 들린건지.

 

애써 아닐거라 고개를 저으며 집으로 들어왔다.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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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봄처녀의 암호닉**

 

구름/총총총/꾹봄/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단미/멜팅지민/참치미/살구잼/우럭/새벽밤/효우/명탐정코코/민팀장/스노우볼/입틀막/헬라임/요랑이/민트/뚱이/인생꾹팅/굥기굥디/예민/띠리띠리/죠죠바/유메/부들부들/정전국/마망고/윤기와 산체/푸롱리/옮/슙슙슈룹슙/할라/0519/짜인/슈가라떼/커피향여우/물망초/밍뿌/정꾸기냥/융기야/유니/제티♡/까까/파송송/아망떼/전정구가/쿠쿠밥솥/호두마루/솔트말고슈가/애플릭/자몽쿠키/와조스키/슈멬이/유자청/너랑나/쇼나이슝/빨주노초파남보라/골드빈/꾼고구마/방소/나스/자몽몽몽몽/만두짱/가내수공업/나연/봄봄/뉸뉴냔냐냔☆/그뉵쿠키/자몽주스♡/뀨뀨/가온/민군주슈가/신속히/오빠미낭낭/민윤기다리털/파란/겁남이/우리집엔신라면/커몬요/도메인/또또/슈퍼침침/포뇨포뇨/롱롱/푸늘/원형/흰색/베네/나의별/류아/nameless/열꽃/쥴라이/또또/덕희/낑챠/니나노/ㅇㅅㅇ/베릴/다름/버뚜/라온하제/1122/테형이/전정국 극성맘/%%%%%/도레미미/정글벙글/민트초코치약맛/다우니/빠밤/늉늉/탱수니/얄루얄루/가자미진/060909/청보리청/찌찌발/슈가맨/딘시/황토색/트리플엑스/정꾸요미/맴매때찌/카라멜모카/지민이바보♡/은갈칰/붕어/0309/우리사이고멘나사이/슈팅가드/꿀떡맛탕/♡이마♡/찜꽁♡/비데/포로링/의율/회전초밥/슙슈/유리구슬/임세명/윤기네설탕/종구부인/초록보꾸/소다/복숭아침침/금사과/eeggg/뷔뷔빅/윤기와윤리/찜니손단풍잎손/말자킹/쿠우쿠우/망무망무/♡3♡/쓴다/라일락/망개떠억/로때리아/지민이랑/무네큥/뻑쮸/꾸기꾸기/맙소사/퐁퐁/민꾸꾸/꾸루루루룩/넬오라인/비눗방울/슈비두밥/팬케이크/란덕손/포스틱/민군주♡/공대생/또또/뷔켜/에그/꿈틀/하리보/삼다수/423/뎡이/#침쁘#/자쓰/우니까면사살/쿠쿠/충전기/내마음의전정쿠키/장작/크림치즈/입술사이/다소니/미역/슥찌햄찌/다홍/북끄곰/chouchou/뿌빠빠/태태마망/♡틸다♡/원더링/망개에이드/슈프림/계주소년단/이요니용송/디보이/호어니/바비/지호/디바인/연필/재간둥이/푸른달/자몽선키스트/라마/슙큥/호비호비/AD/미자탈출/가위바위보/두뷔두뷔둡/365/고답이/우리 정국이/깻잎사랑/뷔밀병기/취해쏘/유자차/주222/랩런볼/윤듀/뀰/삐요/꾸꿍/영샤/쿠키앤크림/990419/나비야/고구마/뜌/강여우/종이심장/윤기모찌/빠나나아/녹차라떼/고룡/쿄쿄S/하트콧구멍/디지몬정국/오허니/아말카/나닛/숩숩이/흰구름/달님/짐니꾸

 

 

 

 

 

 

 

 

 

***

 

오늘은 분량이 (너무나도) 별로 없네요ㅜㅠ 죄송합니다!

사실 어제 올렸어야했는데, 피곤함에 찌들어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바람에...ㅠㅠ

제가 (망할) 기숙사생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네요. 하...

거기다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니...

오늘 윤기 다음 타자 글을 쓰다가 또 기숙사 시간의 압박때문에... 결국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렇게 특별편(?)을 올리게 되었어요!

아쉬우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분량 빵빵하게해서 찾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하구요

어느 정도 써뒀으니까

금방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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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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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이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놓쳤어요ㅠㅠㅠㅠ받으시면 [망개똥]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 민팀장님때문에 지금 일상 불가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7년 전
독자9
빠나나아입니다!! 와 윤기ㅠㅠㅠㅠㅠ셔츠 입었다는 그 사실로 설레는 너란 남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단미에요...와...윤기짱.....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
헝 설레요..아니 왜 아무것도 안했는데 섹시하조..하..
7년 전
독자74
자까님 암호닉 신청 이제 안받으시조? 밑에 신청하시는 분들 많으시길래..(독공지진)
7년 전
독자6
이ㅡㅠㅠ윤기야ㅠㅠㅠ
7년 전
독자7
아망떼
헐윤기뭔데그냥발리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8
푸늘이에요!
자까님 저두 사랑합니닿ㅎㅎ 바쁘신데도 특별편 올려주시고ㅠㅜ 너무 감동이네요 그나저나 윤기가 아무때나 자면안된다 한거 왤케 설레죠ㅠㅜ암튼 오늘도 잘봤습니다ㅑ

7년 전
독자10
정전국이에요 작가님 왔다. 길터라. 야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 브금 뭔데 이리 떽ㅁ디하죠 절재된 떽ㅁ디란 윤기를 위해 태어난 말인것같습니다..후..민팀장..
7년 전
독자11
호두마루예요!!
다..단추... 윤기.. 단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강여우에요!! 바쁘신데 특별편올려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아무데서나 자지말라니.. 다음편까지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와 진짜 윤기 너무 섹시햐욬ㅋㅋ
7년 전
독자14
ㅅㄷ
7년 전
독자17
민윤기 진짜 셔츠 아 너무 섹시해요 나도 저렇게 민윤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짐니꾸에요! 대박ㅜㅜㅜㅜㅜㅜ 괜히 응팔생각두 나고ㅜㅜㅜㅜ 근데 응팔보단 분위기가 세쿠시ㅜㅜ 이런거 매우 져아합니다 ㅡㅜㅜㅜㅜㅜㅜ꺄하 다음편두근두근 기다릴게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
연이
흐억ㄱㄱ 짧고 굵게 ㅠㅠ심쿵 윽 진짷민빠답은 죽어납니다../묘사봐여 하 내 눈앞엫셔츠단쭈가... 아 지금 차라서 잘 안쳐저ㅓㅓ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
크림치즈에요.... 아 융기야..... 민빠답은 어쩔수가 없네요.... 브금도 그렇고 매번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엉어ㅓ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옮이에요! 와 윤기 대받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 텍스트로 설렘을 느깁니다 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ㅅ^!!!!
7년 전
독자20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75
깜빡하고 이제서야 댓글달아요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콩닥콩닥하고 너무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알고싶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
흰색이에요 으앙ㅇㅇ ㅏㅇ아남ㄹ욺아 이거 넘 설레는 거 맞죠 설레는 거 맞죠 설레 죽어요 저줌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와조스키입니다ㅠㅠㅠ분량이짧은게뭣이중허요ㅠㅠㅠㅠㅠㅠ그냥계속써주세오ㅠㅠ오능민윤기지켜주는거쵝오.....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입니댜 저는 이제 시험끝났는데 작가님은 이제 시험기간이시군요ㅜㅜ 전 시험 망쳤으니까 작가님은 시험 잘보셔야해요ㅋㅋㅋㅋㅋ오늘 내용에 스킨십이 별로없었는데도 분위기가 세쿠시하네요 다음화 기대하게뜝니다!!!
7년 전
독자23
작가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윤기 넘나 조은것 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
뜌입니다ㅠㅠ 우와ㅠㅠ 윤기ㅠㅠ 진짜 사랑스럽다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5
[총총총] 흐아아앙ㅇㅇㅇ아아앙ㅇㅇ 자까님 !!!!!!!!!!!!!!!!!!!!!!!!!!!!!!!!! 민윤기 셔츠라니..... 셔츠라니 ??!?!?!?!!?!!?!!!?!!!!?!!?! 자까님 글만 기다리다 죽을뻔했는데 응급처치 감사해요 씁하씁하....... 거기다 오늘 브금 제가 진짜 좋아하는건데 뭔가 자까님이랑 통한 기분 (찡긋) 시험 빨리 끝내고 총총총 와주세요.....!
7년 전
독자26
맙소사 입니다 윤기 멋ㅇㅆ어요ㅠㅠㅠㅜㅜ대바구ㅜㅜ
7년 전
독자27
너랑나에요!!!! 특별편도 정말 저에게는 사랑입니다♡♡♡ 분량이 적어도 괜찮아요 ㅎㅎㅎ 이렇게 오셨자나요 ㅎㅎㅎ 오늘도 윤기는 멋지고 발리고
...섹시합니다 ㅎㅎㅎ

7년 전
독자28
망고에요!!! 윤기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진짜 그냥 세쿠시합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아 브금진짜 제스타일인데 진짜 서치에도 안나와서 속상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우리사이고멘나사이! 특별편도 좋아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이즈 뭔들!!
7년 전
비회원126.131
라일락입니다! 윤기야 나도 아무데나 자면 저렇게 걱정해주는거야? 윤기가 언제 허리를 잡을 줄 모르니까 다이어트 해여겠다
7년 전
비회원27.33
삼다수요! 그냥 윤기라서 발리네요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31
[빡찌]로 암호닉 신천 되나여ㅓㅓ~~~ 진짜 전편 민윤기 이번편민윤기 정말 새쿠시합니다.. 좋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호우 민윤기 호우!
7년 전
독자32
다름
민ㅠㅠㅠㅠㅠㅠㅠ팀ㅠㅠㅠㅠㅠㅠㅠㅠ장ㅠ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리를 손으로 받쳐주다니...벽을 손으로 짚다니...아 진짜 섹시하네요 9ㅅ9

7년 전
독자33
태태에요ㅠ유ㅠㅠ 민윤기너무나 발리는거슈ㅠㅠ
7년 전
비회원170.70
0519입니당!!!윤기랑 아무것도 안햇는데 왤케 셀레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깽패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147
원더링입니다!!융기 왜 아무것도 안했는데 섹시한거죠...♥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243.172
공대생
와ㅜㅠㅜㅜㅜㅜ민윤기 진짜 너무 멋있어여....하 정장입은남자 진짜 너무 좋아여ㅠㅜㅜㅠ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5
슙슙슈룹슙입니당! 융ㅇ기ㅜㅜㅜㅜㅜ체고....다음타자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희희ㅎㅣ 시험기간...너무 싫져-^- 빨리 방학이나 해쑤면....
7년 전
독자36
방소에요!! 바쁜와중에 이렇게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한걸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ㅎㅎ
7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안했는데 발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아....진짜ㅠㅠㅠㅠ민팀장 솔직히 말해봐요 사심있었죠?
7년 전
비회원165.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윤기 셔츠 입고있는 상상만 해도 그냥 막....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ㅅ8
7년 전
비회원7.33
[유바바]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입니다워..튜ㅠㅠ튜특별편으로라도 와두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짧지만 뭔가 임팩투가 뽝있는...잘보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9
미뉸기ㅠㅠㅠ 뭔가 분위기랑 브금이랑 섹시하니 잘어울려요 ㅠㅠ 몰입이 더 잘되요 [야쓰야쓰]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44.42
쥴라이에요! 브금 넘나리 잘어울려요ㅠㅠㅠㅠ 제가 이노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역시 작가님... 크으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7년 전
독자40
고룡이예여~!!!! 아니.. 왜..? 뭐때문에.. 그냥 설레는거지.. 분위기 탓도 아니야.. 글 탓이예여 글탓 걍.. 섹시하잖아...
7년 전
독자4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카라멜모카에요!!!!!!!!!!
아진짜ㅜㅜㅜㅜㅠㅜ민팀장님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아민윤기좋다진짜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43
[호박 고구마]로 암호닉신청할게엽
7년 전
독자45
[☆☆☆☆☆]로 암호닉신청할게여!
7년 전
독자46
팬케이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진짜 어후 텍스트로 읽는데도 숨을 못 쉬겠어요..
7년 전
독자47
요랑이에요!!특별편으로라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힝힝 분량은 짧지만 그래두 너무 재미있어요!!민팀장 분량은 아주 쑥쑥!!츤데레 스타일 개멋.....완전 멋짐....잘읽구가요♥다음편두 콩닥콩닥하면서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8
%%%%%
바쁘신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봤어요!!

7년 전
독자49
작가님 때문에 오늘 밤은 윤기를 앓다가 잠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팀장이라는 거에 매번 발리고, 민팀장님 행동에 또 발리고 8ㅅ8... 작가님 글 읽으면 잼이 되는 기분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하...진짜 누구인가요...이제 남은건 정국인데...(의심)
7년 전
독자50
아니 뭐 한것도 없는데 설레고 난리람..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 암호닉 신청은 언제 받으시나요ㅠㅠㅠ엉엉ㅠㅠ
7년 전
독자51
윤기네설탕이에욤~ 민팀장 은근히 의도한자세같은데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5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윤기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호텔의 그 남자가 윤기인 것 같기도 하고ㅠㅠ♥
7년 전
독자53
미역이에요! 그냥 경비 아저씨 피해서 숨는 것 뿐인데 왜 그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4
으아아아 영샤에요ㅠㅠ 이렇게 섹시하다니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은갈칰임당..와진ㅋ자누굴까요.......가면갈수록 미궁이야.....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ㅋㅋㅋ 윤기가 자켓으로 감싸는 거 상상하니까 넘나 설레는 것...

7년 전
비회원81.106
민윤기다리털이예요ㅠㅠㅠㅠㅋ으으으으으응짧아도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버뚜에여 민윤기 너란남자 넘나 아무렇지도않게 심장 두들겨패는 남자..☆
7년 전
독자57
열꽃이에요!! 와 오늘도 어김없이 민팀장님의 박력에 치입니다.... 아니 팀장님은 대체 뭘 드시길래 저렇게 까지 섹시해서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신대요... 진짜 그날 밤의 의문의 남성이 누구길래!! 누구인지 뭐 보이는 것도 없고 아주그냥 세남자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기만 하고있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58
유자청이에여!!! 아ㅠㅠㅠㅠㅠ윤기팀장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경비아저씨께..감사의..박수를....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9
류아예요!시험기간이면 공부하느라 잔뜩 바쁘실 시기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오늘 윤기 아무데서나 잠들지말라는 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AD
하...저렇게 둘이 붙어있으니까 더 후끈후끈 한데요...진짜 야심한 밤에 이렇게 읽으니까 괜히 기분이 (^^)작가님 사랑해여!럽유!♥
글구.....이전편 보니까 윤기가 왠지 그날밤의 인물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헝헝...전 다 좋습니다ㅜㅜ

7년 전
독자61
새벽밤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작가님ㅠㅠ중간에 저도 숨 참고 봤어요ㅋㅋㅋㅋ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62
입술사이
힘드실텐데 특별편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오늘 윤기 엄청 세쿠시하네요..뭘해도 세쿠시하지만요ㅎㅎㅎㅎㅎ지민이나온거볼땐 지민이인거같앗는데 또 윤기꺼보면볼수록 또윤기같아요...왤케밀당(?)잘하세요...읽을맛더잘나게.. ㅎㅎㅎㅎ시험공부 열심히하시구요!사랑합니다저두♡♡♡

7년 전
독자63
슙큥입니다 아 누구랑 잤을까요 진짜 와 민윤기였음 젛겠다 아니 박지민 아니 전정구...ㄱ... 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4
머야 저번편에 분명 윤기는 아닐 거 같다구 했는데 이번 편 왜 이렇게 윤기같은 것...? 하앙 윤기야 사랑ㅇ해 알!랍!추!
7년 전
독자65
로때리아 입니당 .. 하 윤기쟈응... 넘나리 설레는것... ' -' ♥♥♥♥♥
7년 전
독자66
딘시
워 특별편인데도 분위기가.. 윤기는 여전히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 매 화가 나올수록 그 남자가 너무 궁금해지네여!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이에요!!윤기야ㅠㅠ사랑해ㅠㅠ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민팀장님 너무 설래요ㅠㅠㅠ 저거 벽치기 맞죠???!! 너무 설램설램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85
꾸루루루룩이에요!
아아ㅜㅜㅜㅜㅜㅜ 앓다죽을 군주님ㅠㅠㅠㅠ 완전 섹시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의율입니다!!

어휴 특별편이래도 이렇게 아찔한 벽...의 상황과 섹시한 윤기라면 그저 환영해요 작가님...♥ 여주 허리 받쳐주는 것도 경비 피해서 숨겨주는 것도 시간이 늦었으니 차로 태워다주면서 한마디 툭 던지는 것도 그저 마냥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잘봤씁니당!!!

7년 전
비회원191.123
헣헣헣 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 너무재밌어요 작가님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 기다리고있을게요!!! 오늘도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68
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러게 스릴있게 회사 빠져나오는건 또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후ㅜ~~~~~`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세쿠시..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윤기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구일지 완전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9
윤기 너무 세..섹시....해요....단..추....브금도 잘맞고...기대되요 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재미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70
찜꽁❤️이에요!! 진심윤기니?!?!워후 빨리 밝혀져라ㅜㅜㅜ누군지궁금해유ㅠㅠㅜㅜㅜ오늘도잘버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 입니당. 완전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스노우볼입니다❤️3❤️ 예고없이 투척해주시고 가는 특별편 넘나 좋습니다 좋아요8ㅅ8 분량이 뭐가 중요합니까 뭣이 중헌디!!!!!!!!뭣이 중허냐고!!!!!! 우리 봄처녀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를 생각해서 분위기 쩌는 글을 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
민팀장님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골드빈이에요ㅠㅠㅜㅜㅠ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잼이되고가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넬오라인 입니다! 윤기는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하네요ㅠㅠㅠㅠ발린다..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헤에ㅔ에에 이런이런 민팀장님... 말은 그렇게해도 다정함이 심각하게 묻어나네요... 여주는... 참으로 복을 많이 받으신 사원입니다 8ㅅ8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6
정꾸요미에오.........아 민팀장님 넘나....와 민윤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에 셔츠 더하기......대박ㅠㅠㅠㅠㅠ 넘나 매력적인것요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헉 짧아도 너무너무 좋아요ㅜㅅㅜ 융기가 너무 어떠케!! 윤기가 너무.. 너무 섹시하네여ㅜㅜㅜ 흑 심댱이 너무 아픔니다.. 작가님 섹시한 윤기 너무 감사해오ㅛㅜㅜ♡
7년 전
독자77
슈프림이에요 ㅠㅠㅜㅜㅜㅠㅠㅠㅠ분위기가 분량 따위 생각 나지 않게합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러ㅓㅇ유ㅠㅜㅜㅜ팀장님..목놓아 부르고 싶네요..........(털썩
7년 전
비회원161.14
암호닉 신청 받나요???!!!! 받으신다면 [~계란말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글 좋습니다 브음도 그렇고 분위기가..예 짱입니다 정말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민팀장님 인간적으로 너무 세쿠시한거 아닙니까.... 이런 팀장님 어느 회사에 가면 계시는 건가요. 그 회사 취직하고 싶어지네여. 하지만 현실은....(먼산)
그나저나 하룻밤 보낸 그는 누구일지 짐작이 안가여.. 지민인거 같기도 하고 윤기같기도 하고... 이야기가 더 진행되면 알 수 있겠죠!!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8
너무잘읽고있습니다!!@ㅜㅜㅡㅠㅜㅡ작가님혹시 가능하시다면 암호니한번만더신청받아주시면안될까요?ㅜㅜㅜㅜㅜㅡ저번에놓쳐버렸어요ㅜㅜㅜㅜㅜㅡ부탁드립니단ㅇㅜㅜㅜ
7년 전
독자79
빠밤입니다! 워..저게바로 꿈에 그리던 직장인건가요..어딜가면 저럴 수 있는거죠...?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입니당 윤기너무설래여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윤기ㅜㅜㅜㅜㅜㅜ미쳤더ㅓ
7년 전
비회원136.96
테형이입니댜 ㅎㅁㅎ 오늘두 잘봤어요 작가님 넘 부담갖지 마시구 셤 잘보세연 ♡ㅁ♡
7년 전
비회원38.1
저번에 해외여행을 갔다와 암호닉 신청을 놓쳤는데 혹시 받으신다면[큐큐]로 신청해도 될까여ㅠㅠㅠㅠㅠㅠㅠ미뉸기 넘나 세쿠시 한것...저코피 터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다소니에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특별편 들고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ㅠㅠ♡ 민팀장님 정말 행동 말투가 다 설레네요 진짜..ㅠㅠㅠㅠㅠ 다음 타자가 누구일지도 궁금하네요..ㅎㅅ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다음 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81
ㅠㅠㅠㅠ 민윤기 다정보스 쩔어 ㅠㅠㅠㅠ 그 남자가 윤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사실 다 좋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진짜 대박........ㅠㅠㅠㅠ사랑합니다ㅜㅜㅜㅜ혹시 암호닉 받으세여ㅜㅜㅜ???김석진사랑해요로 신청해여ㅜㅜㅠㅠ
7년 전
독자83
정말 잘보고있어요ㅠㅠ암호닉 진작 신청할걸ㅠㅠ후회돼요ㅠㅠ 암호닉지금은 신청 못하겠죠...
7년 전
독자84
커피향여우 입니다!!! 아 셔츠 단추 에서부터 너무 설레였어요 윤기 넘나 멋진것같아요 제 심장이 나대네요 ㅠㅠ왜이리 멋있는거죠??저 오늘 잠 자긴 힘들듯 하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71
다우니에요~~윤기ㅠㅠㅠ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ㅠ역시 남주는 윤기가 해야겠어요♡♡ㅋㅋㅋ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85
아.. 대체 누군가여ㅠㅠ 미래에 갔다오고 싶네여 정말..크 윤기하고 키스까지만 간거면.. 정국이 아닐까도 같은데.. 궁금해죽을거같아옄
7년 전
독자86
유ㅏㅠㅠㅠㅠ진짜 누군지 너어무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87
기숙사생 ㅠㅠㅠㅠㅠㅠ저도 기숙사생이라 이해합니다ㅠㅠㅠ언제나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88
뷔밀병기입니다 작가님 민윤기의 다정하면서 뼈있는듯한 말들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아 와이셔츠 민윤기 대박적
7년 전
독자90
말 몇마디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7년 전
독자91
구름입니다!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앜ㅅ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92
민빠답은 오늘도 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싸라해!!!ㅠㅠㅠ(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구 뿌시고 싶다ㅠㅠㅜ
7년 전
독자93
헐 작가님도 기숙사생이세요...? 저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암ㅎㅎ닉 다시 받는데 기간이 평일이면 어쩌나 많이 걱정 하고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ㅎㅎ 걱정 끝! 아니 근데 진짜 술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민치묭이랑 차에서 입술을 부딪힌것도 까먹을수가 있는거죠... 술이 웬수네요
7년 전
독자94
롱롱이에여 하 넘나 다정한사람 날미치게만ㄴ드는사람!!!!!사랑해여 작가님두여ㅎㅎ
7년 전
독자95
저는 여주가 윤기랑 잔거였으면 좋겠어요.(직설적) 아 진짜 막 섹시한데 다정하고 엉엉 윤기 최거ㅜㅜ
7년 전
독자96
짧은데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셔츠ㅠㅠㅠㅠㅠㅠㅠ셔츠만으로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포스틱입니당!
글 한참 뒤늦게 봐서 이제야 댓글을 남기네요 ㅠㅠ오늘 편 너무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분위기도 쩔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아 진짜 민윤기ㅜㅠㅠㅠ완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99
민윤기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아 윤기ㅠㅠㅠㅠㅠㅠ 너무 치명적이에요
7년 전
독자101
진짜 윤기는 말로 다할 수 없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찔하다 정말 아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윤기야..사람 미치게한다...사랑해
7년 전
독자104
꾸잉입니다 하앙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같은 남자 세상에 없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헿 어떻게 무슨 탈출기 같아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읗어허ㅠㅜㅠㅡㅠㅜ 융기야ㅠㅡㅠㅜㅠㅜ

7년 전
독자106
경비피하려고 몰래 도망가다닠ㅋㅋㅋ 윤기왜이리귀엽죸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7
아ㅠㅠㅠ윤기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워쓰ㅡㅜ아ㅜㅠㅠㅠㅠㅇ뭔ㄴ데ㅠㅠㅠㅠ여지남ㅁ기냐ㅠㅠㅠㅠㅇ니 그래서 범ㅁ인?은 누구지요ㅠㅠㅜㅠ아ㅠㅠㅠㅠ궁금해 진짜ㅜㅠㅠㅠㅜㅠ아ㅠㅠㅜㅜㅠㅠㅠㅠ뭔ㄴ데 융ㅇ기 너무ㅠㅜ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9
그냥 윤기는 발림 그 자체인거 같아요 헝ㅜㅠㅜㅜㅜㅜ진짜 넘 좋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자상항거같아요ㅠㅠㅠㅠ그리고 셔츠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12
친절한윤기씨.. 친절한 민팀장님...사랑합니다..제가 아주많이 사랑해오..
7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럭) 작가님 멋져요...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당... 8ㅅ8
7년 전
독자114
아 윤기 ㅠㅠㅠㅠㅠㅠ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또 다정하네요... 좋다 좋아
7년 전
독자115
꾸앙 특별편이지만 아슈ㅣ유ㅓ라 하지만 다음편이 있죠!!!!!!! 정주행하면 이게 좋은듯해욯ㅎㅎㅎㅎ 헿ㅎㅎㅎ
7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와... 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와 팀장님...그런 전부터 여주한테 마음이 있었다는건가!!!! 와!!!! 찬양합니다!!! 뭐든 다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17
단추....남자의 와이셔츠의 단추가 넥타이 없이 풍여 있으면 올마나 멋진지...
7년 전
독자118
팀장님 여주좋아하시는군하~~^^
들킴들킴

7년 전
독자119
아 이제 단어 하나하나기 디 야하게 들리기 시작해요.. 큰일났어요ㅠㅠ
7년 전
독자120
민윤기... 진짜 미친 거 아니야ㅠㅠㅠㅠ 아아아아ㅠㅠ ㅠ 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77ㅑ
7년 전
독자122
으어어어어!!! ㅍㅍ 젛습니다
7년 전
독자123
그니까 누가범ㄴ인 제일굴음해요..
7년 전
독자124
짧아도 넘나좋읂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5
어머나 윤기 너무 세쿠시해요...ㅠㅠㅜㅜㅜ심장아 나대지마...
7년 전
독자126
역시 윤기는 츤데레데레데레야 정말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너가 더 위험해ㅠㅜㅜㅜ
7년 전
독자129
세상에 제가 왜 이걸 이제야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130
와 진짜 대체 누굴까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31
아 대박 진짜 잼이될거같다 세상에 이렇게 엄청난 작품을 지금 보다니....
7년 전
독자132
흐으흐흫흐~~~ 무야무야~~~ 넘 좋자나~~~ 너어어어~~~~ ㄲ끆르끆끄ㅡ (실성)
7년 전
독자133
헉헉 팀장님 그럴 땐 호텔에서 자고 가야 합...
7년 전
독자134
쏘스윗한것....하
7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정말 누군지는 궁금하고 설레긴 엄청 설레네요ㅜㅜㅜㅜ잘 보구가요~~ 오늘 정주행합니당!ㅎㅎ
7년 전
독자136
오오.... 뭔가 스파이들이 회사내부에 잠입한가갗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동안 내가 다 심장 떨리네 후
7년 전
독자137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07 영화 찍는 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다정남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우리 전정꾸랑 박대리님은 다음편에 나오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8
다정눈기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 빨리 다음화다음화 보러갈게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9
민윤기너무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텔에서진짜누군지완전헷갈러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0
끄앙 작가님 특별편마저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윤기 은근히 잘챙겨준단 말이죠 설리기 시리....
7년 전
독자142
의심가득한 그 날의 용의자들 ㅎㅎㅎㅎ 궁금해 미칠 노릇이군요
7년 전
독자143
으아 근데 진짜 누굴까요? 헝헝. 아니 진짜 윤기같기도하고 지민이같기도하고 때로는 꾹이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7년 전
독자144
세상에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저 딘짜 사망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누굽니까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146
그래 여주야 아무데서자 자지말구 조심조심
7년 전
독자147
민윤기 완전 다정남 아닙니까 사람을 저렇게 흔들고 가면 어쩌다는 건지 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짧아도 심장폭격.......>♡♡♡<
7년 전
독자149
브금이랑 분위기 넘 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150
오늘도 또한번 민빠답을 느끼고 갑니다 윤기가 수트를 입고 저런 행동을 한다면 와 여주도 대단하네요 그자리에서 쓰러지지않고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1
특별편인데도 장난아니구나ㅠㅠㅠㅠㅠ정말 위험한 남자다 정마류ㅠㅠㅠ
7년 전
독자152
특별편도 이제 설레네요 다설레요 분명 의문의남자가 누군지 아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헷갈리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특별편에서도 윤기는 멋잇네요... 현실에 윤기 같은 팀장님 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 텐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다음화보러갑니당:) 총총~
7년 전
독자155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6
윤기와 여주의 사이가 미묘하네요...잘 봤습니당
7년 전
독자158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윤기가 셔츠를 입고 저런 행동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저를 발견했습니다...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특별편도 역시나 두근두근하네요♥♥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0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ㅡ회식 때랑 같은 사람 맞냐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맞을걸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4
윤기인가? 엄청 혼란스럽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5
미늉기 위험한 이유가 존댓말,,,,,, 존댓말 쓰는 위험한 남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특별편두 꿀잼이에요~~~!~!!~!~!!
7년 전
독자167
팀장님 너무 멋있고... 세상 발립니다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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