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쓰니공/원하는커플링들고와요]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7년 전
	독자1 뷔민으로 임신물 가능해요? 7년 전 글쓴이 네 다 가능해요 7년 전 독자2 그러면 배틀 호모도 살짝 섞인 걸로 요새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기도 하고 겁나서 자꾸 안 먹는 걸 보고 태형이가 화내는 걸로 해요. 아기는 4개월이고. 카톡으로 시작해요. 먼저 선독 해줄 수 있어요? 7년 전 글쓴이 야 밥 챙겨 먹었냐? 7년 전 독자3 아니 밥 맛 없어서 안 먹었어 7년 전 글쓴이 3에게 아니 밥 점 챙겨먹어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야지 밥 꼭 챙겨먹어 확인할꺼야 7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아 못 먹겠어 뭐만 먹으면 다 토하는데 어떡해 7년 전 글쓴이 4에게 아씨 야 뭐 먹고싶은거 있냐? 들어가는 길에 사가지고 갈께 임신하면 먹고싶은게 생긴다던데 빨리 말해 7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아니 진짜 없어 먹고 싶은 거 그냥 들어오면 안 돼? 7년 전 글쓴이 6에게 ..알겠다 그러면 애들이랑 한 잔 하고 간다. 늦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만저 자. 7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빨리 들어오라니까 왜 또 술이야 너는 7년 전 글쓴이 7에게 아 오랫만에 애들 만났다고. 에들이 나 보려고 올라오셨다나 뭐라나. 금방 갈테니까 먼저 자 7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아 진짜 너무하다 태형아 ㅇ 알겠어 먹고 들어와 7년 전 글쓴이 9에게 미안. 금방 간다 7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아니야 마시고 들어와 7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니야 됐어 애들 보냈어 7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왜 그랬어 그냥 놀으라니까? 7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 됐어 애들 다 갔어 뭐 진짜 먹고 싶은거 없냐? 빨리 말해. 기다리기 힘들다 7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 태형아 진짜 나 먹고싶은 게 없어서 그래 진짜로 나 겁나 7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 알겠어 금방 갈께 7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천천히 와 비오는 데 큰일 나 7년 전 글쓴이 13에게 (현관문을 두들고는)..야 박지민 열어줘 7년 전
	국뷔 선호하는 상황 있어요? 7년 전 글쓴이 음..잔 상관 없어요 7년 전
	랩뷔 네가 들이대는 상황 하고 싶은데, 대학물로요. 7년 전 글쓴이 그래요 7년 전
	슙뷔 아고물 / 연애는 아니고 썸 너랑 나는 썸타는 사이인데, 괜히 널 더 자극하고싶어서 남자얘기도 많이하고 남자들이랑 다니고 그러는거. 넌 그게 질투나고. -아저씨 나 오늘 고백받은거알아요? 7년 전 글쓴이 -아니 몰랐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궁예냐. 7년 전 독자5 나 오늘 고백받았는데, 그것도 엄청 멋진 선배한테. 얼굴도 엄청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요 7년 전 글쓴이 아. 그래? 부럽네. 나도 학교나 다시 다닐까? 7년 전 독자8 나 고백받았는데 아무렇지않아요? 엄청 멋진사람한테 고백받았다니깐? 7년 전 글쓴이 8에게 음. 뭐 아쉽긴 하네. 근데 니가 좋다면 가. 가도 돼. 나도 너 좋아하는데 니가 그 사람이 좋다면 어쩔 수 없지. 7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저씬 나한테 진짜 관심없구나? 됐어요 그럼.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니야. 너그 나보다 그 선배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 접으려고. 7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아저씬 날 그렇게 몰라요? 아저씨가 자꾸 확신없어하니깐. 그러니깐 .. 몰라요. 접어요, 접어요 아저씨. 나도 아저씨 안만날래 7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 손목을 잡고) 아니 난 나보다 그 선배가 너랑 잘 어울릴것같아서 말이지. 사실 나도 너 놔주기 싫거든? 그냥 안가면 안돼냐?난 내꺼 뺏기는거 싫어하는데 7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울먹이며 널 올망졸망 바라보다가 네게 안기는) 난 아저씨 좋아한단말이에요, 선배고 뭐고 아저씨 좋아해요. 난 아저씨랑 제일 잘 어울려. 그니깐 나 보내지마요 7년 전 글쓴이 16에게 (제게 안기는 너를 보고 귀엽다는듯 푸흐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으이구. 이제는 보내달라고 해도 안보내. 난 내 꺼 뺏기는거 정말 싫어하거든. 넌 이제 내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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