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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여우신부 초본을 가지고 왔답니다

(분위기 정반대 주의)


여우신부 초본아닌 초본

 

 

 

 

 

 

 

 

 

 

 

있잖아

 

이 세상에 사람으로 변하는 여우가 있다고 한다면

 

 

믿을 거야?

 

 

 

 

 

 

 

 

 

 

 

 

 

 

 

 

 

"할아버지~"

 

 

 

"어이구 내새끼~ 오느라 피곤하진 않았누?"

 

 

 

"응, 비행기에서 자서 안피곤해"

 

 

 

"얼른 들어가자"

 

 

 

 

 

 

 

 

 

10년만인가.

 

어렸을 때 쭈욱 캐나다에 살다가 10살 즈음에 아빠를 따라 한국으로 갔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셨고 스무살이 된 지금 캐나다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이곳으로 왔다.

 

 

 

캐나다의 한적한 시골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할아버지 나 자전거타고 와도 돼?"

 

 

 

"그래그래 할애비가 음식 만들 동안 한 바퀴 돌고 와"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나는 마당에 있는 낡은 자전거 하나를 꺼내 가볍게 올라탔다.

 

 

브레이크가 삐걱거리는 게 거슬리긴 했지만

뭐 조심해서 타면 되겠지

 

 

 

 

그때,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시선의 근원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니

 

그 시선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앞집에 있는 동양인 남자였다.

 

 

 

 

 

 

 

"...."

 

 

 

 

 

 

여기도 이렇게 젊은 사람이 살았었나?

 

끝까지 눈을 피하지 않는 남자 때문에 민망해진 나는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렸다.

 

 

 

 

 

 

 

아, 빨리 출발이나 해야지

 

 

 

 

 

 

페달을 부드럽게 밟자 체인이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갔다.

 

한국과 달리 웅장한 나무들이 더 이국적인 풍경을 만드는 것 같았다.

 

 

 

옷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의 느낌이 좋았다.

 

 

 

 

 

 

여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구나

 

 

 

저긴 어디지?

 

 

 

 

 

포장도로 옆구리에 새어있는 비포장길에 호기심이 생긴 나는

핸들을 꺾어 비포장길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가득해지는 풀내음에 정신을 팔렸을 때

 

달리는 자전거 앞으로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엄마야!!"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은 탓인지 자전거가 앞으로 고꾸라졌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돌에 쓸린 건지 무릎에 피가 고였다.

 

 

 

 

"으... 따갑다."

 

 

 

 

 

아까 튀어나온 동물는 금새 도망친 건지 이미 내 눈앞에 사라진지 오래였다.

 

 

 

다시 자전거에 올라타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있는데 비포장길이라 그런지

경사가 별로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위험했다.

 

 

 

 

딸깍-

 

 

어?

 

 

딸깍- 딸깍-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아까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브레이크가 아예 망가진 것 같았다.

 

점점 붙는 속도에 어쩔 줄 몰라할 때 눈 앞에 큰 돌이 보였다.

 

그 돌을 봤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듬과 동시에 누군가 나를 낚아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를 끌어안고 몸을 돌려 바닥에 대신 깔렸다.

 

내 무게까지 합치면 그 충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소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자전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는 다치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를 구해준 덕분에

 

 

 

 

 

 

 

 

"Are you okay? Are you all right?"

 

 

 

 

 

 

나는 벌떡 일어나 나를 구해준 남자를 살피며 말했다.

 

얼굴이 낯이 익은데

익숙한 얼굴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자 아까 나를 쳐다봤던 앞집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자는 어깨가 아픈지 어깨를 잡고 얼굴을 살짝 찡그렸다.

 

 

 

어떡해

설마 크게 다친 건 아니겠지?

 

 

 

 

 

 

"....괜찮아요"

 

 

 

"어? 한국인이세요? 어디 다치진 않았어요? 등 봐봐요. 네?"

 

 

 

 

 

 

"저는 괜찮은데, 여기 피나는데요...?"

 

 

 

 

 

 

그가 가리킨 곳은 내 무릎이었다.

 

아까 쓸린 곳이 또 쓸렸는지 상처가 벌어저 피가 흘렀다.

 

 

 

 

"아... 괜찮아요! 정말 다친 데 없죠?"

 

 

 

"네, 저보다는 저게 더 다친 것 같은데"

 

 

 

 

 

그의 시선을 따라가자 처량하게 넘어져 있는 자전거가 보였다.

저거 할아버지 자전건데...

 

 

 

 

 

툭-

 

 

 

 

"어?"

 

 

 

갑자기 머리 위에 빗방울 하나가 떨어졌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그것도 잠시 엄청난 양의 비가 우수수 쏟아지기 시작했다.

 

 

 

 

 

 

 

"여기 근처에 제 창고가 있는데 거기서 잠깐 비 좀 피하고 갈래요?"

 

 

 

"창고요?"

 

 

 

"아, 창고라고 하면 조금 그런가... 창고긴 한데 자동차 고치고 오토바이 고치고 그런 곳이에요. 잘 꾸며놔서 쉴 곳도 있고"

 

 

 

"아..."

 

 

 

 

 

"그쪽 자전거도 고쳐줄게요. 가실래요?"

 

 

 

 

 

내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내 앞에 등을 보이고 쪼그려 앉았다.

 

나는 그의 행동을 멍하니 지켜볼 뿐이었다.

 

 

 

 

"뭐해요, 얼른 업혀요. 비 계속 맞을래요?"

 

 

 

 

 

 

"어... 괜찮은데"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나는 얼떨결에 그의 등에 엉거주춤 올라탔다.

 

 

 

 

그는 등에 업힌 나에게 허리춤에 묶어놓은 옷을 벗어 내 등에 덮어줬다.

 

 

 

 

 

한 손으로는 나를 받치고 한 손으로는 자전거를 드는데 전혀 힘든 기색이 없었다.

비를 잔뜩 맞았지만 그의 따뜻한 체온 덕분에 춥지만은 않았다.

 

 

 

 

 

 

 

 

그에게 업혀 도착한 창고는 생각보다 근사했다.

창고 안에는 여러 오토바이와 장비들이 가득했고 쉴 수 있는 쇼파 같은 것도 있었다.

 

 

 

 

 

 

"이거 두르고 있어요"

 

 

 

그는 큰 담요를 내 어깨에 둘렀다.

머리엔 수건 하나를 얹어놓고 구석에 있던 장작을 갖고와 불을 지피는 그였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비가 언제 그치려나...

 

 

 

 

그런데

 

이 남자 아까부터 왜 이렇게 쳐다보는 거야

 

 

 

 

건너편에 앉은 남자는 턱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 | 인스티즈

 

"...."

 

 

차마 그쪽을 쳐다보진 못하고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장작만 바라봤다.

 

 

 

 

 

 

 

 

"ㅋ,큼 아까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래 말이 없으신가봐요"

 

 

 

"아... 네"

 

 

 

 

 

그는 미지근한 대답을 던지졌지만 시선은 여전히 나에게 향해있었다.

 

 

 

 

"....신부야"

 

 

 

"근데 창고 되게 잘 꾸몄... 네?"

 

 

 

"나 기억 안나?"

 

 

 

"누구..."

 

 

 

 

"우리 어렸을 땐 꽤 친했는데"

 

 

 

"....어?"

 

 

 

"....섭섭하네"

 

 

 

 

 

"박지민...?"

 

 

 

 

 

 

 

 

 

그렇다. 그는 내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어릴 적 친구, 박지민이었다.

 

 

 

 

 

 

 

"여전히 예쁘네 너는"

 

 

 

 

 

 

나를 바라보는 그의 두 뺨이 붉게 물든 것처럼 보이는 건 단순히 내 착각인가.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게 바로 여우신부의 초본 스토리었답니다!!

아련아련 칌칌의 짝사랑...ㅠ

이후 이야기도 계속 지민이가 아련하게 신부를 짝사랑하는 스토리로 내용을 구상했었어요!

 

 

뭔가 분위기가 정반대죠?

제목도 미정상태였고

여기서 지민이는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니라 200년? 그만큼 사는 존재로 설정했었어요!

인간의 속도로 성장하다가 성인이 되면 그 상태로 쭈욱 사는 거죠!!

 

제가 트와일라잇 제이콥을 보고 뿅가서 영감을 얻었답니다!!

제이콥처럼 할아버지 친구의 손자컨셉

이후에 전반적인 스토리를 갈아업고 제가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이야기와 짬뽕했죠 ㅎㅎ

그냥 애절한 여우침침이라는 소재만 따왔다고 하면 되려나..

 

아무튼!!

 

댓글에 초본 이야기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갖고 왔어요!!

 

 

 

 

8화 안가져왔다고 미워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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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흡....! 너무나 이런 분위기도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완전 아련하고 뭔가 소년소년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으헣
7년 전
독자19
호에에 입니다!!초본도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ㅠ이런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 해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짐니뿌뿌융입니다. 사랑해요. 초본 넘나 취향저격인것.....♡
7년 전
독자5
복숭아망개
헐 대박 저 이런 아련 터지는 분위기 엄청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잘어울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여우신부
8화 아니라고 고나리 금쥐.... 미워하기 금쥐...
7년 전
독자6
산들코랄입니다!! 와...아련한 지민이도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정반대인데도 둘 다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아 무엇보다 비지엠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비지엠이 더 글을 아련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덕분에 더욱더 집중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아련아련 침침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7
박지민 초커입니다...1등하려고 튀어왔는디 늦었구만...
7년 전
독자10
이와중에 오타도 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다급했습니다
7년 전
독자52
초본도 좋고 지금 분위기도 좋아요... 그냥 작가님 워더가 답인듯 합니다!!!(매화 작가님 워더하려는 한 독자)
7년 전
독자8

7년 전
독자9
[지민이어디있니]
헐... 이런 분위기 좋아요 아련 아련하면서 기분이 간질거리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들으면서 보니까 더 간질거려요
분위기가 정반대라서 신선하기도 하고 글이 되게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져요

7년 전
독자11
시나몬이예요 오...되게 진짜 분위기 자체가 반대네요 이런쪽도 너무 좋아요 원래 쓰던 글이 장미같다면 이건 은방울꽃같은 느낌이네요
7년 전
독자12
융기태태쀼에오

아이고야 이렇ㄱ 아련아련 풋풋한 분위기도 좋은 거 같아요.. 사실 작가님 이즈 뭔.들...ㅜㅜ

7년 전
독자13
뽀뽀할뻔
아진짜대박ㅠㅜㅠ초본도분위기대박이네요
잘읽구갑니다ㅠㅜㅠㅠㅠ 작가님..그리고현기증나니까어서8화를 가지고와쥬세요크흡

7년 전
독자14
엄머머멈......아련미 터지는 이 분위기 엄머머머멈.......사랑스럽네요...♥
7년 전
독자16
야쓰야쓰에요 헐 ㅠㅠ 초본대박 ㅠㅠ 이버전도 너무 좋은데요 ㅠㅠ 분위기 너무 예뻐요 ㅠㅠ
7년 전
독자17
골뱅 / 아련아련 췸췸... 세상에... 이런 분위기.... 역시 우리 망개는 약간 아련하고 이렇게 착하고 그런 이미지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ㅜㅜㅜ 그동안 너무 찌통이었던 여우췸췸이만 봐서 그런가 마음이 풀어지는 것도 같고... 나중에 작가님 여우신부 완결하시고 번외편으로 요거 와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헤ㅔㅎ (아무말
7년 전
독자18
우아우아
7년 전
독자20
이것도 넘 예뻐요ㅠㅠㅠㅠㅠ온새미로乃❤
7년 전
여우신부
제이콥 취밍... 싸라해...
7년 전
독자21
아련..풋풋...짐나...어ㅐ이렇게변했ㄴ어.....??작가님진짜초본도넘좋아툐ㅜㅜㅜㅜ남주바꿔서나중에차기작으로초본스토리처럼오시는건..어떠..실련..지....♡
7년 전
독자22
어헝ㅠㅠㅠㅠㅠ초본도 분위가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내 기억 속의 빈칸이에요! 제이콥이라니ㅠㅠㅠㅠ제가초본을 보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앓다죽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도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무지티 입니다 이것도 너무 좋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요2예요!!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신부야라고 말할때ㅠㅠㅠㅠㅠㅠㅠ으앙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라온하제에요ㅜㅜㅜ초본분위기도 대박인데요?ㅜㅜㅜㅜ풋풋하고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
누가보면
와 대박 초본느낌으로 갔었어도 전 분명 봤었을꺼예요ㅠㅠㅠㅠㅠ 대박이네요 와..

7년 전
독자30
헤융이에요 와 아련한 여우침침이도 좋아요...♡ 분위기가 진짜 예쁜것같아요 우아아아아ㅏㅏㅏㅏㅏ❤
7년 전
독자31
까망이에요!!! 초본 느낌도 색다르고 완전 좋아요ㅠㅠ 작가님 필력이 엄청나세요ㅠ 이것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2

7년 전
독자33
이런 분위기도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34
봄플입니다
Oh.. 새로운 지민이가.. 저런 스토리도 좋았을거같아요..♥ 지금이 더 제취향이지만 이것두 너무 좋아요ㅠㅜ 간질간질해요

7년 전
독자35
슈가나라에요!!
아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분위기 대박적ㅠㅠㅠㅠㅠ진짜 되게 아련아련하면서도 풋풋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초본도 재밌습니다!!자까님은 정말 글 쓰는 솜씨가...(엄지척)대단하십니다!!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6
소이빈
헐...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아련아련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자몽석류에요!와 작가님 진짜 분위기 완전 정반대네요 신기하다 초본분위기로 쓰였다면 어땠을지 또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38
이것도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
7년 전
독자39
헐ㅠㅜㅜㅜ아카아카해에요!! 분위기완전ㅠㅜㅜㅜㅜㅜ아련아련ㅠㅜ읽으면서 소설 소나기가 떠올랐어요ㅠㅜㅜㅜ진짜 분위기 이쁘네요!!!
7년 전
독자40
뜌입니다 이거 완전 남주니 영포에버급 아예 다른 글이라해도 믿겠어요 이걸로 또 연재하셔도 아무 지장이 없으실 정도로! 작가님 초본마저 이렇게 좋아버리면 작가님께 한번더 반합니다 껄껄ㅋㅋㅋㅋ 작가님 초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1
낑깡
오...이것두 넘 좋아요ㅜㅜㅜㅜㅜㅜ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짜 다 좋은데요? 이런 분위기 침침도 좋아요 다음 신부 시리즈로 이거 와주시면 안돼나요?ㅜㅜㅜㅠ밍ㅜㅜㅜㅠ넘 좋아요

7년 전
독자42
꿍디

세상에나ㅠㅠㅠㅠ초본도 엄청 좋아요...
와 진짜 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지금의 여우신부 보다 감히 더 좋다 라고 말할 수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와 쩔어

7년 전
독자43
헐 세상에... 초본도 내용이 너무 좋아요! 첫사랑이라니 게다가 캐나다 시골에서 하.. 너무 간질간질해요ㅠㅠㅠ모닥불 밝히고 담요를 두른 여주를 바라보는 지민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달달해요 가끔은 이런 달달한 내용도 좋을듯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ㅅㄷ
7년 전
독자45
탄루살이예요!!!
진짜 지금이랑 분위기가 정반대네요ㅠㅠ
이런 스토리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7년 전
독자46
입틀막이예요..와..아련하고 약간 첫사랑 느낌이네요.. 풋풋하네욯ㅎ
7년 전
독자48
기디에요...우와 이 글도 너무 발린다
작가님 이 글도 살려주심 안대여??
너무 아까운 글이에요 ㅠㅠㅠ작가님
제 사랑을 받아요❤️

7년 전
독자49
민슈팅이에요
작가님유ㅜㅠㅜ이것도대박적인데오?????맘에쏙듭니다...우리여우신부후속작으느다가이ㅣ케저케...ㅎㅎ흐

7년 전
독자50
꾹왁
헐.......전 왜 이게 더 좋은가 ㅠㅠㅠㅠㅠ 물론 지금꺼도 반전 매력넘쳐서 좋지만 설레자나여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51
헐... 취민... 아이시떼루... !!!! 다이스키 !!!!!!!
7년 전
비회원6.230
용가리침침이에요..... 사진움짤들이항 노래랑 너무 청량하고 풋풋하고 또 예쁘고 ㅠㅠㅠ 여우신부랑 분위기는 정반대이지만 이 초본은 초본만의
느낌이 있고 너무 좋네요 ㅠㅠㅠ 동화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이에요 ㅠㅠㅠ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오우 초본도 너무 좋은데요 뭔가 아련하고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진짜 분위기 정반대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777이에요 ㅜㅜㅜㅜㅜ 썸패도 뜨고 초본도 올라오고 만세다만세ㅜㅜㅜㅜㅜㅜ 어어어어 작가님 감사햐요ㅜㅜ
7년 전
독자54
[뀨]입니다! 아ㅠㅠㅠㅠㅠ 너무 아련하잖아요ㅠㅠㅠ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우리 지민이는 진짜 초본에서도 지금 여우신부에서도 짝사랑인데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예쁘고ㅠㅠㅠ
7년 전
독자55
핣 ...... 넘 대박적 ... 작가님 필력 ❤️
7년 전
독자5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초본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짱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와 대박......초본도 넘나 좋아요...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핳...ㅠㅠ 저도 얼마전에 트와일라잇시리즈 다시보고있는데 제이콥ㅠㅠㅠ
7년 전
독자58
썰썰입니다!
분위기가 바뀐게 더 좋지만, 섹시한 지민이가 있어서ㅎㅎㅎㅎㅎㅎ
초안도! 너무나! 훌륭하잖아요!!!

7년 전
독자59
여우비예용
7년 전
독자63
와 세상에 초본 와 이거도 분위기 쩔... 저는 둘 다 제 취향 저격이라 뭐 저랑 결혼하시면 이제 될 것 같아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1
뚜시뚜시에여 이런 분위기 너무 풋풋하고 좋아요ㅠㅠㅜ 지금의 섹시한 여우와는 다르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2
와타시와신부 여기에 잠들다....
7년 전
독자64
와아아아앜!!!!!!!!!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여우신부이즈 뭔들이지만 와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자까님 짱짱맨뿡뿡 어디서 저런 이미지 구해오신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본도 지금 스토리도 넘나...제스탈이에효...끄읍..끄흡
7년 전
독자65
망개에요....대박...작가님 완전 다른분위기인데도 이것도 너무좋아요 ㅠㅠ 브금ㄷ도 제취향이네요 꺄
7년 전
독자66
망개침침이에요!! 우와...초본 분위기도 진짜 엄청나네요ㅠㅠ 저렇게 써도 좋았을거 같아요!! 아련아련한 지민이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ㅜㅜ 그래도 지금 스토리 완전 좋아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67
토끼풀이에요!! 헐키 지민이 너무 사랑스럽..ㅜㅜㅜ지민님 ㅜㅜㅜ 이런 아련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8
유비입니다!! 후어엉엉 아련..아련...
7년 전
독자69
미호에요ㅠㅠㅠㅠㅠ 이런 순수한 분위기도 넘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뭔가 브금 지브리 느낌이 나고 막 글도 분위기 짱짱.... 이런 글도 좋아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70
늘봄이에요♡ 초본은 뭔가 풋풋아면서도 아련한 분위기인거같아요ㅠㅠㅠㅠ초본도 지금 내용도 둘 다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조막부리입니다 너무 스윗한 ㅠㅜㅠㅜㅜㅜ여우신부 읽은 뒤로 주황머리 지민에 빠져 살아요..ㅠㅠㅠ 소설 소나기처럼 순수한 느낌들어요 아름다운 영상이 그려지는, 초안입니다 8ㅁ8 비가 오는게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7년 전
독자72
정꾸기냥이예요ㅜㅜ 제이콥ㅜㅜ 누가 글잡에 제이콥 설정 해줬으면 했는데ㅜㅜ 자까님 담에 늑대인간으로 딴맴버로 또 글 써주세요ㅜㅜ 넘나 발리는것ㅜㅜ
7년 전
독자73
예아아아입니다 초본도 너무 좋아요♥아련한 짐니도 너무 좋고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박이네요!!!!!!
7년 전
독자75
배나뮤에여!!허류ㅠㅠㅠㅠ지민이를 이렇게보니까 또 달라보이네여 진짜 브금도그렇구 글에서묘사된풍경도그렇구 글을보면 캐나다도 생각나긴하지만 일본의 나지막한 산골마을도 떠오르네여 그리구 원본의 지민이랑 초본의 지민이의 분위기가 달라서그런지 읽을때 좀 차이가나는거같애여 원본짐니볼때는 흐...흡...흡...이러면서다면 초본짐니볼땐 음..음...이러면서봤달까?ㅋㅋㅋㅋㅋㅋ원본은 박진감 스릴감넘쳐서 그대로의 매력이있다면 초본은 마음이편안해지고 여유롭고 그래서 이거나름대로 읽는매력이 있는거같아여 글구 8화안갖고왔다고 미워하다녀..무슨 당치않는말씀을..이렇게 틈틈히 글올려주시는것도좋아여 작가님 너무부담갖지마시고 작업햇음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암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원래 이야기도 좋지만 초본도 너무 좋은거 같에요 지민이 너무 아련아련해
7년 전
독자76
92X인데요.. 와.. 초본도 장난 아닌데요?? 여우 신부 상큼 버전 그러니까... 다른 멤버들 번외격?? 그런 느낌이에요 약간 늑대 신부 느낌도 나는 거 같고.. 뭔가 살짝 아련하면서도 깔려있는 브금과 진짜 분위기가 똑같아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7
비비빅이에요! 와...진짜 대박 분위기가 확 달라서 그런가 아예 새로운 글로 연재하셔도 될 것 같아요ㅠㅜㅠㅠ지금 여우 신부 매너넉적인 지민이랑은 또 다른 느낌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8
여우신부와 다른 분위기네요 뭔가 되게 아련아련..둘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침침@입니다 !
암호닉 등록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ㅎㅎ
짝사랑하는 여우지민이도 아련하고 좋네요ㅠㅠ
섹시한지민이랑 아련지민이랑 둘다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80
어머어머어마어머 이것도 좋네요ㅠㅠㅠ 작가님 이즈 뭔들 ㅠㅠ
7년 전
독자81
아련아련한 지민이라니... 완전 다른 느낌인데 이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비회원43.182
엉엉엉엉 짐니떡입니다 작가님 필력 열일하시네요 와 밤다샜당 지민이 최고ㅋㅋㅋㅋㅋㅋㅋ이 분위기도 너무 좋은 것같아요ㅠㅠㅠ작가님 아이럽휴!!!!!고로 작가님 워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이런 아련하고 산들산들한 분위기도 예쁘네요
깨끗한 첫사랑느낌같아요 ㅋㅋ

7년 전
독자82
뚜루룻입니다...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제 심장을 이렇게 한 순간에 털어가시다니....
7년 전
비회원128.200
작가님 슙슙이에요. 저 완전 감동했어요.
제가 댓에 아련한 짐니도 보고싶다고 했는데 정말 올려주실줄 몰랐어요..
작가님 사랑해요(하트하트)(오열)ㅠㅠㅠㅠ
뭔가 되게 청량하고 초록초록한 기분이에요. 신비로운 느낌의 브금이랑 어우러져서 더 좋아요:)
다크다크하고 상처받은 지민이만 보다가 이렇게 다정한 지민이를 보니까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아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설레요.
진짜 올려주셔셔 감사해요:) 그럼 8화 댓창에서 다시 찾아 뵐게요.
이제 새벽인데 작가님도 굿밤하세요!!

7년 전
독자83
전혀 다른 분위기인데도ㅠㅠ 저렇게 써주셨어도 열심히 읽었을것같아요 ㅋㅋ 여주 반응부터가 다르니까 보면서도 조금 가볍게 볼수있네요 흐흐
7년 전
독자84
야끙이에요 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만 괜찮으시다면 특별편으로 이렇게 또 와주시면안돼요??? 뒷내용이 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아ㅜ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9
엘런
8화 아니어도 좋아요! 와.... 진짜 초본 분위기... 와... (기절)
작가님 진찌 저를 여러번 죽이시네요...
초본도 진짜진짜 좋아요.....와........

7년 전
독자85
방소에요 아 이것도 너무좋은데요???? 트와일라잇팬으로써 바로 딱 제이콥 생각났어요 ㅎㅎㅎ힣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6
차차에요! 아... 초본도 정말 제스타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련한 짐니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외전으로 들고와주사면 안될까요?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ㅠㅠㅠ물론 지금 여우신부가 최고지마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꽃님 ㅜㅜㅜㅜ아구구 지민이ㅜㅜㅜㅜ넘나도 귀여워요
짝사람남이라니 지금이랑 갭이 ㄷㄷ하네오..

7년 전
비회원201.75
아꾹이에요ㅜㅜㅜㅜㅜㅜ초본도 되게 좋아여ㅜㅜㅜㅜ이런 분위기ㅜㅜㅜㅜ 맑아보인다고 해야하나ㅜㅜㅜㅜㅜ그나저나 여우 움짤이 묘하게 지민이랑 닮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 생각 드나요ㅋㅋㅋㅋㅋ 둘 다 넘나 예쁘다ㅜㅜ
7년 전
독자88
삼월
분위기가 또 엄청 틀리네요!!!!이거는 되게 몽글몽글?그런느낌이고 지민이가 너무 예뻐요ㅜㅜㅜㅜ이것도 너무 좋은데 저는 지금 연재중인 글도 너무너무 좋아요!!!초본을 보는 재미가 또있네요허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9
[모찌한찌민]아니!?작가님?! 초본도 내용이 너무 좋은데요?!?!비지엠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음 뭐랄까 지브리영화 분위기처럼 느낌이 되게 묘해요! 이거 연재하면.....그냥.....크으~~~ 자까님 ㅠㅠㅠㅠㅠ이것두 나중에 꼭 연재해주시면 제가 더 열렬히 사랑할게요❤ 또다른 지민이를 보고있으니까 마음이 간질간질 하네요 ㅎㅎ
7년 전
독자90
곰지예요ㅠㅠㅠ이럴수가ㅠ 지금 여우신부도 너무좋지만 촙ᆞㄴ 분위기 완전 취저네요ㅠ
7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입니다.. 와 저런 분위기도 넘나 좋은거 같아요.. 다음이야기도 기댜되는데 볼수 없나요 ㅠㅠㅠ
7년 전
독자91
헐 혹시 여우신부 시즌2로 내주실 생각없나요 겁나 아련아련하고 풋풋한데ㅠㅠㅠ치유 되는 느낌이에요ㅜㅜ
7년 전
독자92
워.....완전 달라요!!!초본도 매력있어요 뭔가 소설책에서 나올법한 그런 분위기 같아요!
7년 전
독자93
초본도 너무 좋아요!진짜 정반대네요 그래도 굿굿!!대박이에요ㅠㅠㅠ [모찌숭아]
7년 전
독자94
[와!]헐대박...분위기 완전달라..이것두 죠은것같아요8ㅅ8.. 흐헝.. 무슨 글이든 이러케 마음을 끌어댕기시니ㅜ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95
랩런볼입니다.
이런이런... 너무 아련하댜냐!!!
저런 모습의 침침도 나쁘지 않네요...
침침's뭔들...

7년 전
독자96
햄버거에여 우와 초본이라니 진짜 짱신기해요 초본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 제가 사랑하는거알죠?
7년 전
독자97
몰랑이에요! 으와.. 이것도 좋다.. 맨날 이거저거 다 좋다해서 작가님이 나 쉽게 보시겠어 ㅋㅋㅋ 근데 나 이런분위기 진짜 좋아하는데.. 와... 초본은 이제 만날 수 없겠지....ㅠㅠㅠ
7년 전
독자98
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짐니 겁나 아련아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우와...룰루랄라에요.... 분위기...초본도좋고 지금분위기도 좋아요 ㅠㅠㅠㅠㅠ 우오...ㅇ<-<
아침부터 작가님한테 발렸다고한다..

7년 전
독자100
떡볶이에요ㅠㅠㅠ 초본도 정말 좋네여ㅠㅠㅠㅠ 뭔가 아련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네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진짜 지금 스토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오옹 제이콥이라니.. 실은 저도 에드워드보다는 제이콥이더...♡
7년 전
독자101
둘셋방탄이에요 ㅠㅠㅠㅠ초본도 ㅠㅠㅠ초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아련아련하고 크으으으ㅠㅠㅠㅠㅠㅠㅎ헣허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율♡입니다ㅠㅠ초본도너무좋아요ㅠㅠㅠ그럼저는8화도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3
연두입니당!!초본 정말 완전 반대의 느낌이네요...!초본도 완전 재밌어요!!ㅠㅠㅠ오늫도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04
둘셋이에요! 헐 분위기 짱예..
7년 전
비회원36.232
마이크로칩쿠키에요!!와...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정말 좋아요!!!
7년 전
독자105
세상입니다 ㅠㅠ 대박 이런 지미니도 제 심장에 쿠크를 ㅠㅠ 하 정말 작가님은 ㅠㅠ 대단하세요
7년 전
독자106
딸기맛님이에요~~초본도 매우 좋아요~~나중에 초본으로도 외전 형식으로 글 한번써주세요~~초본은 달달구리구리하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07
헐...지금과 분위기가진짜 정반대이네요!!!지금도 좋지만 저 분위기도 한번보고싶네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8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와ㅜㅠㅠ초본ㄴ도 장ㅇ난아ㅣ네ㅜㅜㅜㅠㅠ와ㅜㅠㅠ뭐에여ㅠㅠㅠㅠ뭔ㄴ데 스토리 탄탄,,, 졸다ㅜㅠㅠㅠㅠㅠ스토리 넘ㅁ 좋은거 아닙ㅂ니까ㅠㅠㅠㅇ건ㄴ 아룐아련 ,,, 근ㄴ데 여우ㅜ신ㄴ부 지금ㅁ연재나름ㅁ의 준위기도 좋아요ㅠㅠㅠㅠ뭔ㄴ가ㅠㅠㅠㅠㅠㅠ무서운 분위긴ㄴ대 그 안ㅇ 있눈 그 아련함,,,
7년 전
독자109
아 빠밤입니다ㅜㅠㅜ아 이분위기도 취향저격ㅠㅠㅠㅠㅠ세상에 예쁘다니ㅠㅠㅜ
7년 전
독자110
룬입니다!!!!!!!!
허류ㅠㅜㅠㅜㅠㅠㅜㅠㅡㅠㅜㅠ 이렇게 아련아련한 분위기도 좋아여ㅠㅡ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11
진짜 저렇게 순둥순둥한 지민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 물론 지금 여우신부도 완전 좋고요!! 소재가 신선해서 그런지 이렇게 상반된 분위기인데도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김자반 세상에 자까님 너무좋잖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초본 분위기 완전 좋아여!!!!막 아련아련하면서 뭉클한게 좋네여ㅠㅠㅠㅠ지민이 워후!!!!

7년 전
독자113
연화에여 세상 세상 역시 필력 좋은 분은 뭐가 달라요ㅠㅠ 글 너무 예쁘게 쓰셔요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14
쵸파에요! 헐 이런 분위기의 여우신부도 너무 좋네요.....순둥순둥한 지민이라니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5
윤민기에요!! 어떡하죠? 상냥한 지민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퇴폐적인 지민이도 좋고 다 좋아서 못고르겠어요ㅠㅠㅠ어릴 때부터 친구였는데 아직 자기가 여우인 걸 안들킨건가?? 초본도 좋아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6
민설탕수육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이거였어도 대박일꺼같아요ㅠㅠㅠㅠㅎ

7년 전
독자117
냥이예요! 아아 아련한 망개라니... 우리 지민이는 안어울리는게 없네요ㅠㅠㅠ 치명치명한 여우 지민이도 좋고 아련아련한 여우지민이도 넘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18
늘부예요 와 초본 진짜 아련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 지금 여우신부도 좋고 이걸로 연재하셨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짐니 이즈 뭔들...
7년 전
독자119
몽자몽이예요 초본도 매우 좋은데요ㅠㅠㅠㅠㅠ 초본 내용 그대로 글잡오셨어도 전 이미 작가님의 광팬이였을겁니다...
7년 전
독자120
초본으로 연재했어도 인기 많앗을것같아염 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징징입니다. 세상에 이런 분위기도 매우 좋네요...완전 분홍분홍 한것이 끄윽 ㄴ터무 좋아영...ㅠㅠ
7년 전
독자122
쎕쎕입니다! 와..이거진짜 좋아요..ㅠㅠㅠㅠ 이런분위기진짜ㅠㅠ 긴장하면서 보다가 이거보니까 뭔가 힐링되는기분이에요..! 초본도 너무좋고 지금쓰시는 버전도 너무좋고ㅠㅠ 나중에 번외로 이런분위기글써주세요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아망떼
헐너무풋풋하고ㅜ좋은거같아요ㅠㅠㅜ이런분위기도 좋고 지금분위기도좋고 작가님이 쓰시는 글이라면 뭔들!

7년 전
독자124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초본도 느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5
강변호사에요!!와 이런 분위기도 너무 잘 어울려요!! 작가님은 도대체 못쓰시는 분위기가 뭐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백열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지민아 너는 여기서도 아련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본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전아장이예여,,우와...이런 분위기도 우아하고 예뻤을것같아요 ㅠㅠ너무 취향 저격인데여...? 탕탕..
7년 전
독자128
아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너무 풋풋하고 막 아련하고 분위기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129
꾸루에요!!!이런아련한분위기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여우신부에버금가는....작가님은 정말 못하는 장르가있으신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1쟉하2 입니다
대박....분위기가 정반대....완전 아련미 넘치는... .완전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둘다진짜 그냥 저 여기에 잠들께요 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골드빈이예요! 초본 완전 다르네요ㅠㅠㅠㅠ둘다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고ㅠㅠㅠ사랑스헙고ㅠㅠㅠ작가님이!ㅋㅋㅋㅋㅋㅋㅋ 다으뫄도와잇네요ㅠㅠㅠㅠ얼른 봐야할텐데 탭이 렉을 먹어요ㅠㅠㅠㅠㅠㅠ맘이 아풉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헐대바규ㅠㅠㅠㅠㅠㅠ 지금의 여우신부도 좋지만 초본도 초본대로 좋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입니다ㅠㅠㅠㅜㅠㅜ초본넘나좋은것ㅠㅠㅜ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어택..
7년 전
독자133
딘시
와 이것도 겁나 좋네여.. 작가님 이스 뭔들. 지금 글도 좋고 초본도 좋고 에헤라디야~~ 그럼 저는 다시 세쿠시한 지민이 만나러 8화로 뿅!

7년 전
독자134
굥기야 입니다 헐 뭐야 이 글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가 막 몽글몽글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번외식으로 더 써주세여... 발리는 지민이도 좋고 이렇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지민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으니까유!!!
7년 전
독자135
으아 대박! 아련한 느낌조차도 너무 사랑스럽고 좋네요♡ 작가님 정말 대단하셔요ㅠㅜㅜㅜ 짱짱이십니다ㅠㅠㅠㅠ 헝헝
7년 전
독자136
연이
어규ㅠㅠㅠ초본도 너무 좋은데요ㅜㅜㅠㅠㅠㅠ 아련터져서 아주 좋아요 흐르규ㅠㅠㅠㅢㅚㅜㅜㅠㅜ

7년 전
독자137
우와 분위기 완전 다르네여 ㅠㅠㅠㅠ 또다른 매력 ㅠㅠㅠㅠ 지민아 뭔가 진짜 아련해보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세상에.. 작가님 와 진짜
저 방금 이거 읽었는데 심장 아파요..
이 작품 진짜 제 스타일인데요..?
하하.. 사심인데 작가님이 나중에 이 컨셉으로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란합니다^♡^

7년 전
독자139
둥이마망입니다! 아이구 제가 너무 늦게왔는데ㅠㅠㅠ 초본 지민이 엄청 다정하고... 멋있고... 막 그러네요 물론 지금 지민이더.. 세쿠시하고 그렇지만 초본 지민이도 짱짱 좋아요!
7년 전
독자140
공배기
허엉....너무 아련하잖아요ㅠㅠㅠ 작가님이 이거로 글잡에 오셨어도 촑글 가셨을 텐데 크으

7년 전
독자141
꽃소녀입니다!!
아...아련한 침침이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ㅠㅠㅜ분위기는 다르지만 초본도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204
여우영이에여...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지금 여우신부도 좋아요ㅠㅠㅠㅠ 둘다 아주 그나ㅑㅇ...,,,
7년 전
독자142
동맥에마침표에용 하 초본 진짜 대박쓰네요.... 첫사랑이라니ㅠㅜㅜㅠㅠㅠ아련아련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이야기라니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허러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본도 좋고 그냥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즈 뭔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들 안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좋아요ㅕㅠㅠㅠ
7년 전
독자144
흐어유유ㅠㅠㅠㅜㅠㅠㅜ이이야기도 너무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오곰입니다 이런 분위기도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 초본도 좋고 지금꺼도 좋고 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이것도 너무 좋아요.... 자까님이 쓰셨는데 나쁠리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복동입니더! 초본이제 보는데 초본도 좋네요!!
7년 전
독자149
우와 ... 완전 다른 스토리같아여 지금의 여우신부까지 작가님의 시간과 정성이 보여서 좋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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