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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 전체글ll조회 4785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 아오, 알겠으니까 그만 좀 쫑알거리면 안되냐? "


" 아, 왜- 우리 아저씨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데. "


"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고... "


" 너 같은 놈은 친구도 아님. "


" 오늘 급식 메뉴 물어봤는데 대답 안 해준 너도 친구도 아니다, 어떻게 그거 급식표 꺼내는 거 귀찮다고 그렇게 사람 말을 무시하냐. "


" 그거야 딴 애 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잖아, 병신아. "


" 이기적인 새끼. "


" 어. "







학교 오자마자 정호석이랑 김태형한테 아저씨 얘기를 폭풍으로 점심시간까지 했더니, 정호석이 듣다 못해 귀를 막으며 그만 좀 하란다. 







" 아니 근데 김태형 저 새끼는 아침부터 왜 저기압임? "

" 니 사랑이야기 몇 시간 듣고 있으면 저래 될 수 밖에 없어. 내가 대단한 거지. "

"  닥쳐. "






아까부터 점심도 안 먹고 쉬는 시간에도 계속 엎드려만 있다. 김태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자면, 뭐 얘도 정호석이랑 비슷하다. 어릴 때 정호석이랑 처음 만났을 때 정호석이랑 같이 손잡고 왔던 애라서, 그 뒤로 셋이 맨날 골목을 차지하고 놀았지. 평소에는 정호석 같은 애가 오늘은 왜 저렇지. 설마 진짜 나 때문인가. 슬쩍 엎드려 있는 김태형의 어깨를 건드리니, 나를 올려다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야. "

" 뭐."

" 왜 그러냐, 어디 아픔? "

" 아니. "





어쭈, 슬쩍 말 걸었더니. 단호하기까지 하다.





" 밥 안 먹었는데 배 안 고프냐. "

" 어."

" ... "





정호석이 날 툭 치며 말한다.

 


" 야, 걍 냅둬. 니 목소리 듣기 싫다잖아, 새끼야. "

" 너무한다, 태형아. "

" 태형이 이 지랄, 미친... "

" 제발, 호석아, 닥쳐. "

" 미안해, 근데 호석이라고 한 번만 더 부르면 진짜 부셔버린다. "

" 아, 이 각박한 세상에 내 편이 없구나... "

" 뭐래. "










" 김태형, 매점에서 뭐라도 사다줄까. "

" 아니. "

" ... "

" ... "

" 너 왜 그러는데. "

" 뭐가. "

" 진짜 나 때문이냐, 내가 시끄러워서? "

" 아니, 어. 맞아. "






아니, 어, 맞아? 이 새끼가.






" 와, 나 레알 빈정 상했다. 나 간다. 정호석 잘 있어. 난 혼자 살아야지. 세상을 왕따시킬거야. "

" 잘~ 가~ " 





난 정말 슬픈 표정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는 시늉을 했다.
그런데 정호석 망할 놈 표정은 행복해보이기까지 한다. 외로워라. 아저씨 보고싶네.

























*







젠장젠장제엔장.




어색해 죽을 것 같다.




김태형이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늘 같이 가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얘가 기분이 안 좋아서 엄청 어색한 상태다, 지금. 
10년 넘게 알고 지내면서 이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아, 중학교 2학년 때 있다. 어린 마음에 학교 선배를 좋아해서 사겼는데, 난 너무 못생겼다고 차였다. 오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돌이켜보면 그 자식도 그닥 잘생기지는 않았었는데, 나쁜 놈...















그 때 대화를 엿들어볼까요^0^















*







 ' 그게 말이 되냐? 어? 시이발... 내가 못생겼대... '

' 못생긴 건 맞는데, 너무 단도직입적이셨다. '

' ...정호석 이 개새끼야, 넌 친구 실연당해서 우는데 그 정도 위로가 다니? '

' 고마운 줄 알아야지, 너 김태형이랑 나 말고 이런 얘기 할 사람 없잖아. '

' ...맞는 말이라서 존나 더 서럽다... 근데 김태형 저 새끼는 듣지도 않잖아, 아까부터. 야, 김태형. '

' 뭐. '

' 뭐? 뭐어? 그게 다냐? 와... '

' 니가 실연당한 걸 왜 나한테 지랄이야. ''

' 지랄?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욕을 하고 난리야? '

' 니가 먼저 김태형 저 새끼라며. '

' 아니, 그건 우리 일상 대화고... '

' 지랄도 내 일상 단어야, 됐냐? '

' ...흐어어엉... 개새끼들... 다 개새끼들이야... '

' 그러게 누가 아무 남자나 막 만나랬냐. 넌 나랑 정호석 말고 다른 남잔 그냥 보지도 마. '

' 놀고 있네. 내가 왜! '

' 에휴... '












지금 와서 봐도 왜 그 때 김태형이 그렇게 뿌루퉁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또 왜 그러냐고, 왜! 








" 태형아아... "

" ... "

" 왜 그래... "

" 뭐가. "

" 그거 봐라. 오늘 하루종일 너 그러잖아. "

" 어떤데. "

" 아, 좀! 정호석도 너 신경쓰인대. 그러지마라. "

" ... "

" 삐칠 일 있었냐? "

" ... "

" 뭐 잘못했냐, 내가... ? "







조심스럽게 물어도 이 망할 놈은 대답을 도통 해주질 않는다. 그래, 너가 그렇게 나온다면 할 수 없지...









" 태형오빠, 왜 구대용? "

" 미쳤냐, 진짜? "

" 우웅, 왜 화나써? "

" 쳐맞고 싶지. "








응, 나도 지금 스스로를 존나 태형에 처하고 싶거든?








" 태형오빠가, 하루조옹일 우울우울해 이쓰니까요, 탄소도 마음이 너무너무 아야해요. "

" ... "

" 우웅? "

" ...참나. "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그제서야 웃는다. 김태형 웃는 거 보기 힘드네.






" 어우, 이제 웃네. "


" 끝났냐? "


" 뭐가. "


" ...애교. "


" 어. "


" 집에 갈 때까지 한 마디도 안해줄거임. "


" ...? "






뭐래, 미친 놈이. 애교 더 부려달라는 거야? 지금? 맛이 갔네, 이 새끼가 오늘.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정신차려, 태형아. "


" ... "


" 애교는 끝났어! "


"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


" 와... "






아직 집에 가려면 꽤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까 같이 정적 상태로 간다는 건 너무 끔찍한 일이다. 난 심호흡을 한 번하고, 다시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었다. 






" 우웅? "


" ... "


" 탄소가 이루케 해주면 좋겠어요오? "


" ...어. "


" 싫어, 시발. 미안해, 태형아. 근데 이건 진짜 못해먹겠다. 너무 더러운 거 같아. "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아이스크림 사먹고 갈래? "







김태형이 옅게 웃으면서 말한다.


엥, 왠 뜬금포람.

요즘 아이스크림 욜라리 많이 먹네. 아저씨가 사준거만 해도 한 박스는 될거 같은데.







" 개콜. "






그렇다고 싫다한 적은 없다.


































*







" 이야, 기분 째진다. "

" 단어 선택 좀. "

" 우리 태형이랑 아이스크림 먹고 이렇게 걸으니깐 너무 좋다~ "

" 구라 깐다. "

" 너나 단어 선택 좀. "






근데 좋은 건 사실이다. 더운 여름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실컷 먹고 저녁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 얼마나 상큼하고 좋은데...





" 우리 태형이, 앞으로는 그러지말자? "

" 뭐, 뭐 임마. "






슬쩍 김태형한테 팔짱을 끼며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니 당황한 모습이 보인다. 






" 뭐, 막. 찌질하게 혼자 뚱해있고 그러지말라고, 알겠냐? "

" 언제 뚱해있었다고 그러냐. "

" 말을 말자, 말을 말아. 아무튼 그러지 마라. "






김태형은 내 머리를 슬쩍 쓰다듬었다. 뭐야, 이 새끼 왜 이래.






" 오빠가 뚱해있어서 속상했어요? "

" 미쳤니? "

" 응, 그래. 우리 탄소 때문에라도 안 그럴게요~ "

" 아오, 진짜. "

" 니가 아까 이랬다. "

" ... "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말잇못)








미안. 진짜 미안하다, 내가. 



그렇게 한참 이야기하면서 오다보니 집에 어느새 가까워져 있었다. 김태형에게 인사를 하려는 찰나, 건너편 쪽에 익숙한 모습이 보였다. 설마...













" 아저씨! "







얼른 쫓아가서 당연한 것처럼 팔짱을 끼니, 귀찮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옆쪽을 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왜. "

" 오늘도 왔네요! "

" 어. "

" 어라, 근데 온다는 말도 안했잖아요. "

" 했는데. "

" 엥? "

" 문자...하고 왔는데. "








그제서야 핸드폰을 확인하니, 20분 정도 전 쯤에 ' 아저씨♡ ' 로부터 문자가 몇 통 와있었다.









어디냐.    - 8:27

가는 중인데      - 8:42

집 앞       - 9:01

밤에 안 오고 뭐하냐     - 9:27









" 어, 와있었네... "

" 그나저나, 쟤는 왜 아직도 안 가고 저러고 있냐. "

" 아, 맞다. "






김태형을 까먹고 있었네.
저 쪽편에서 아저씨랑 내가 있는 쪽을 계속 보고 있던 태형이에게 손을 흔들며 외쳤다.




" 야, 잘가! "

" ... "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태형이는 이쪽을 뚫어지게 계속 쳐다보더니, 내게 손 한번 흔들어주지 않고 고개를 돌리고 가버렸다.








" 쟤 오늘 왜 저러지. "


" 뭐가. "


" 아, 아녜요. "


"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





아까 김태형한테 똑같이 들었던 말이다. 만날 때마다 아저씨는 아이스크림을 사줬는데, 들었던 말을 똑같이 들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 아, 그... 아까 걔랑 먹고 와서, 괜찮아요! "


" ...아. "


" 어, 딴 거라도 먹을래요? 지금은 늦어서 문 연 곳 없으려... "


" 친구냐. "





괜히 무안해서 주절거리니, 아저씨가 내 말을 뚝 끊고 묻는다. 친구냐고? 김태형?





" 아, 걔요? "


" 어. 걔. "


" 네. 어릴 때부터 엄청 친했거든요. 남자친구는 절대절대 아니에요! "


" 아. "







아 하는 입모양을 하고 몇 초 동안 가만히 있더니, 이내 다른 쪽을 보면서 코를 킁, 하면서 슬쩍 이야기한다.






" 잘생...겼던데. "


" 네? 태형이요? "






음, 잘생기긴 했지. 솔직히 엄청 잘생겼다. 연예인 해도 되겠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은 앤데, 이상하게 18년 동안 단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던 애다.







 " 음... 그쵸. "


" ... "


" 잘생겼죠, 엄청. "


" ... "


" 근데 난 아저씨가 더 잘생기고 멋지고 좋아요! "


" 고맙다고, 해야하나. "


" 음, 글쎄요! "







헤헤 웃으면서 팔짱을 더 세게 끼고 아저씨의 어깨에 기댔다. 하지만 바로 아저씨는 내 고개를 한 손으로 밀어냈다.







" 너무해... "


" 너무하기는. 우리가 뭐 사귀냐? "


" 아, 진짜... 아저씨 막 사귄다 그런 말 막, 어? 막 그렇게 던지듯이 하면... "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좋죠.










" 얼굴 또 빨개지네. "


" 흐흥, 우리 사겨요? "


" 너 사람 말을 좀 특이하게 알아먹네? "


" 아닌데? "


" 맞는데? 누가 사귄댔냐? "


" ...흥. "





아니 근데, 사귀는 것도 아닌데 왜 우리집을 이렇게 자주 찾아오는건지.





" 그럼 우리 집은 왜 자꾸 와요? "


" 너희 집 안가는데. 니네 집 앞 놀이터 가는데. "


" 그거나 그거나. 나 보러 오는 거 아니에요? "


" ... "


" 이거봐, 왜 고개 숙여요? 응? "


" 하지마라. "






고개를 숙이고 날 보려고 하지 않는 아저씨의 모습이 귀여워 일부러 눈을 마주치려고 하면서 들이대니 계속 피한다.






" 아저씨도 나 좋죠? "


" ... "


" 좋은가보네. 말이 없어. "


" ... "


" 아니 뭐, 아저씨도 나 좋다하면... 사귀면 되는거고... 뭐... 흐흥... "






그러다가 결혼하면 되는 거고 뭐, 안 그래?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어이, 앞서 나가지 말랬지. "


" 흥. 만날 사람 김새게 만들고. 근데 그렇잖아요. 왜 자꾸 우리집 와요? 튕기는 건 혼자 다하고. "


" 늦었어. 빨리 집 들어가. "


" 벌써요? "


" 벌써는. 빨리 가. "


" 에엥... "





이거 볼려고 우리 집까지 왔나... 근데 사실 시간이 일찍지는 않기 때문에 나도 들어가야 될 것 같았다.






" 음... 그럼 주말에 오세요! "


" ...이번 주? "


" 네! 엄마아빠 여행가서, 실컷 놀아도 될 거에요! "


" 아. "







이 인간은 이래도 뚱, 저래도 뚱. 하여튼 간에 진짜 두부같다. 

몇 분 얘기를 못해서 아쉽긴 한데, 주말에 놀 거니까. 보내줘야지. 팔짱을 빼고 해맑게 손을 흔들었다.







" 문자할게요! "


" 어. "


" 잘가요, 두부 아저씨! "

 

" ...두부? "


" 응. 아저씨 두부 같아요. "


" ... "


" 귀엽다구요~ "







머쓱한 듯 뒷머리를 긁적이더니, 또 던지듯이 말한다.






" 너도 잘가. "


" 네에. "


" 그, 심심하면. "


" ...? "


" 전화하던가. "


" ... "


" 아니 그러니까, 꼭 받아준다는 건 아닌데... 할 일 없으면 하라는... "


" ... "


" 됐다, 가라. "


" 진짜요? "


" 뭐. "


" 진짜진짜 전화해도 되는 거에요? "





전화는 하면 안 될 줄 알았는데, 싫어할 것 같았다. 그런데 심심하면 전화하라니. 엄청난 발전인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번호따이고 들이대는 너탄 X 번호따고 철벽치는 민윤기 (3) | 인스티즈




" ...어. "













왠지, 왠지 예감이 좋다.



































*



네 오늘...

네...

하하...

이게 무슨 내용이람

하하

죄송하다는 말밖에 ... ^^ 심지어 저번화에는 암호닉 받아놓고 적어드리지도 않고... 이번화는 뭐 글같지도않은... ^^....하하....


그래서 그냥 중간중간 짤방이라고 꾸역꾸역 넣어봤어요 어떤가요 여러분 이런거 좋아해? 좋아하면 소리질러 ~~~~

네 소리지르는거 안좋아해요 난 하하 ㅈㅅ

아무튼 오늘도 똥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늘은 잊지 않고 암호닉을 적어드립니다 항ㅎ아항 


이번화도 암호닉 신청 받을게요 말씀드렸다시피 [] 안에 적어주시고 

***특수문자는 포함하지 말아주시길...ㅎㅎㅎㅎ***


사랑해요! 






더보기 _ 안녕, 학생.

민아재 / 덮빱 / 개나리 / 지민이바보 / 고룡 / 양치 / 힌드리 / 학생 / 뜌 / 현구 / 본시걸 / 공기 / 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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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안보이게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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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룬입니다!!!!!!!! 오예! 일등이닷 헿
태형이 호옥시...ㅈ...질투 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도 질투하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귀여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ㅡㅠ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 아무래도 태형이.... 흠...... 왜 너만 몰라 여주야...... 아이구야 태형아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윤기랑 슬슬 더 잘돼가는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개나리에요 태형아 혹시 너...
윤기야 귀여워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 ♥♥

7년 전
독자4
본시걸입니다!!! 태형이 너어/~~~~!! 너어~!~!!!!!!! 태형아 넌 나에게로 오려뮤ㅠㅠㅠㅜㅠ 난 언제든 환영이야..
그나저나 윤기 많이 발전했네요!!!!! 이대로 결혼까지 골인합시다!!

7년 전
독자5
태형이 질투하나염~~질투하지말구 나한테 오며는 되용~ㅋㅋㅋㅋ츤데레 부끄럼쟁이 민융기씨 연애하면 박력남이될까요 아님 계속 쑥쓰럼쟁이???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
[슈가나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ㅠㅠㅠ안적혀있네여ㅠㅠㅠㅠ오늘 태형이의 행동을 보니..ㅎㅎㅎ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군여!!그래서 질투하고 근데 왜 고백을 인했을까요...ㅠㅠㅠㅠ헤어지면 친구도 못할까봐 그런걸까요..??ㅠㅠㅠㅜㅠ윤기도 여주에게 마음을 연 것같고 둘이 막 대적?하는 장면도 나오겠져?(두근두근)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ㅎㅎㅎ오늘도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8
베개예요! 으악 윤기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아저씨 마지막에 웃으면서 전화해도 된다고 하는 거 너무 매력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이와중에 여주 짝사랑 중이었나 봉가... 으윽 울 태형이 가슴이 아프네요 8ㅅ8 그래도 미 미안 윤기 아저씨가 버티고 있... (울먹)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
뜌입니다ㅠㅠ 태태가 왜 저런지 우리 여주 빼고 다 아는건가요? 헝허허허ㅠㅠ 윤기랑 잘 돼가는거 같아서 좋은데ㅠㅠ 우리 태태 팟팅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자❤❤❤❤❤
7년 전
독자10
정국오빠 애인 입니다 !!! 으크으그.... 윤기오빠 애인 하고 싶어지네요... 크윽... 심장에 무리가 !!!! 콜록콜록 휴우... 이오빠 위험해....
7년 전
독자11
공기에요 태형이ㅠㅠㅠㅠㅠ여주만 모름 바보ㅠㅠ 왜 그 얼굴로 18년동안 솔로겠니 하 그 응....하는 부분 짤 겁나게 설레네여 하ㅠㅠ 있는 짤인데 또 저장한건 안비밀 작가님 우리 사랑한다구요?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2
[비글워터] 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이제 글잡안읽으려고했는데 소재가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또 봐버렸네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
방소에요!!! 아주아주 막 두 남자의 질투를 받네요 허허 태형이 맘 쫌 알아주지 ...바보여주.... 이번편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4
오 태형이 저거 질투죠?!18년동안 여친이 없었다면 그만큼 오래 여주를 짝..사랑?!!너무티나는데 여주는 왜 그걸 모를까요ㅠㅠ하긴너무친한친구면 절대 그럴리없어 이렇게 생각하게되니까요..그나저나두부윤기 ㅋㅋㅋㅋ뚱쓰뚱쓰너무귀여워욬ㅋㅋ철벽은치는데 막상 좋으니까 몰래다가가고 아유 귀여워!!잘읽구가여!!
7년 전
비회원169.252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어어ㅓㅕ요ㅠㅠㅜ 윤기도 점점 여주한테 마음을 열어가고 있고! 삼각관계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7년 전
독자15
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여주 조아하는 거 가튼데 엉엉 속상해요 울 태태,,,, 그리구 아저씨 윤기는 사랑입니다 ❤️❤️
7년 전
독자16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ㅠㅜ그래도 윤기랑 진전이 있어 보여서 좋기도 하고ㅠㅠㅜ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뭐야 태형이.... 설마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 아안돼 태형아 너만 힘...들고야.... 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이 츤데레 아저씨 어쩔거야 빠져든다 빠쟈들어
7년 전
비회원6.230
진짜진짜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윤기 카 와 이!!! 태형이 멋 있 어!!!!!!!!!!작가님 사 랑 훼~~~~!!!
7년 전
독자17
수수태태에요!
김태형!!!! 여주 좋아한대요~~~~~~
그러니까 막 질투하고 그러는 거죠!
여주는 눈치가 조금은 없기도 한 거 같고.... 큼
윤기는 오늘도 설레네요ㅠㅜ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
헐 좋아요 (!!!) 오늘도 발려버렸다... 그나저나 저 안된다 짤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입니다!
태태..왜이렇게 짠내나죠..?ㅠㅠㅠㅠ우리는 다 눈치챘는데..여주 혼자 눈치못챈 안타까운 상황...와중에 민윤기도 여주좋아하는거같구요ㅜㅜㅜㅠㅠㅠ튕겨내는거 또 사람설레게 하구요..ㅎㅎ

7년 전
독자19
유자청이에요! 윤기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긍데 태형이 넘 불쌍....
7년 전
독자20
자몽숭아 입니다ㅠㅠ이번에 태형이 찌통이네요ㅠㅠㅜ으이고ㅠㅜ
7년 전
비회원2.29
[플로라]로 암호닉 신청이요! 여주가 아주 인기 폭발이네요ㅠㅠ 윤기도 여주한테 마음있고 태형이도 그런 티가 폴폴나구!! 다음 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1
윤기야입니다 김태형 이 쫘식 여주 좋아하는 구만~~~~ 그렇고만~~~ 스토리가 더 전개되면 태형이는 찌통 캐릭터가 되겠쬬... 흑 그나저나 윤기야 좋으면 좋다고 해 인마!
7년 전
독자22
망개손이예요! 작가님 저도 사랑해요, 다 보입니다 핳.. 윤기 너.. 틱틱거리면서.. 짜식.. 다 알아 임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3
세상에...! 태형이도..?윤기찡 넘어온거같은데 세상에..이제 본격 삼각관계인가요호~? 아..그리고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혹시몰라 [갓찌민디바]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24
[환타]로 암호닉신청해요
태형이 여주 질투하는거 짠하면서도 귀여워요ㅡㅜㅜㅜ 미뉸기 츤데레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25
아ㅠㅠㅠ윤기겁나설레는디 태태 뭔가 찌통이네요
7년 전
비회원54.162
[chouchou]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윤기 두부 매력 너무 좋네요... 태형이 질투하늬...? ㅋㅋㅋㅋㅋㅋ 누가 남주가 될 것인가!! 재밌게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6
[안녕엔젤]로 암호닉신청합니다 ♡♡
7년 전
독자27
바이달이에요! 태형이ㅜㅜㅜ 여주에게 마음이 있어보이는데 아저씨랑 마주칠때 너무 불쌍한거아니냐며ㅜㅜㅜ에고 그나저나 아저씨랑 많이 가까워진듯ㅎㅎㅎ두부 아저씨 오늘도 튕기는게 귀엽네용ㅎ
7년 전
비회원255.50
융융디인데 웅웅디로 되어있네요! 무튼 그래도 암호닉에 올라간것만으로 너무 좋습니다ㅜㅜㅠ 태형이 질투에도 발리고왔는데 윤기가 전화하라는 말에 아주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무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겠어 암호닉 신청해요 [윤기야 나랑 살자]로 신청 부탁드려요ㅜㅠㅠㅠㅠㅠㅠㅜ어엉 너무 좋다ㅠㅠㅠㅠㅜㅠ토오츄ㅠ유ㅠ유ㅠㅠ유ㅠㅠ태태 질투하는거ㅜㅠㅠㅠ맴찢
7년 전
비회원99.154
융기의흉기에요ㅠㅠㅠ
잘보고있습니다@+!!!!!!♥♥♥♥작가님 싸랑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6.23
아ㅠ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이거 왜 이렇게 설레요 작가님ㅠㅜ
그 와중에 태태 맴찢ㅠㅠㅠㅠ
[검은여우]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께요!!

7년 전
비회원15.2
민아재
와나암호닉리스트첫번째라니....제가혹시첫번째암호닉신청자..인가여..??(울컥)

7년 전
독자29
빡찌
아무래도 태태가 아주 오랫동안 여주를
좋아한거같네요..!!! 역시 여기 여주도 엄청나게
눈치가 없구나!!!! 태태만 불쌍하다...
근데도 민윤기는 겁나 설레고ㅠㅠㅠㅠ
민아저씨...♥

7년 전
독자31
헐 저 암호닉 신청안했었나봐요....헤에.... [2133]로 신청할게요!!! 윤기 너무 귀여워요... 진짜 저럴거같아ㅠㅠㅠㅠㅠ!! 두부같아요 지쨔.. 태형이 아무래도 여주 좋아하는게 분명하네요 이거이거..
7년 전
독자32
[몽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어흐ㅠㅠㅠㅠㅠ태태가 여주를 좋아하는거같아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ㅠㅠㅠㅠㅠㅠ윽 ㅠㅠㅠㅠ
삼각관계으 ㅣ조짐이 보입니다.
민슈가도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
태태를 질투한건가요ㅎㅎㅎ히히히
여주랑 윤기랑 이어지면 태태워더함니다 태태야 누나가 갈께 기달려..!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로 신청합니당!! 태형이ㅜㅜㅜㅜㅜㅜ으엥엥 아련...
7년 전
비회원80.204
안녕하세여 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여주 좋아하네여... 엘렐레,,, 태형이가 부쨩하지만 윤기 웃는 거 대박이네여 어쩔 수 없이 윤기한테 뽈ㄹ인럽해야겠어요...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92.210
하..... 너무 설레... [민윤기지정석]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54.25
핑크공주지니에여..,..올 이런거 좋아... 윤기랑 여주랑 이뤄지면...태형이는....(말잇못)
7년 전
독자33
[오리]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4
양치예요! 짤 좋아요! ㅋㅋㅋㅋㅋ 특히 윤기 안 된다짤 너무 귀엽...☆ 태형이가 탄소를 오랫동안 좋아했나보군요ㅠㅠㅠㅠ 여자친구 한 번을 안 사귀고... 겨우 마음 풀었더니 면전에서 아저씨한테 팔짱끼고ㅠㅠㅠ 속상하겠다 8ㅅ8
7년 전
독자35
허얼~~~민융기발전햇오!!!!!!!전화해도된데!!!!!!!!히히히히좋다ㅠㅠㅠㅠ태형이는 날좋아하는게 틀림없둔 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탸형이도좋운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아 윤기 진짜 너무설레.. 전화하면 받아줄꺼니 이 츤츤아..? 윤기 너무설렌다 진짜 ㅠㅠ
7년 전
독자37
아ㅠㅠ태형이ㅜㅜㅜ진짜ㅜㅜㅜ
7년 전
독자38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는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꾹왁임니다! 민융기 ㅠㅠㅜㅠㅜㅜㅠ 고소할꺼야 ㅠㅜㅜㅠㅠ너무귀엽자나여 ㅜㅠㅜㅜㅠㅠㅠㅠ 전화하던가말던가 귀염터진다ㅠㅜㅜㅠㅠㅠ 아 그리고 태형이 질투인듯 빼박 혼자 힘들어하겠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태형이랑 윤기네요... 흐음... 마지막 짜ㄹ이 너무... 잘생겻어오ㅓ...
7년 전
독자41
정주행 중입니다!!!
윤기 너무 귀여워ㅠㅠㅠ아저씨 아닌것같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42
김태형이 너어어어~~~^^ 자꾸 그렇게 튕기면 혼나잉^^ 홍홍 자까님 앞으로 이런 질투 계속 넣으시면...! 넣으시면...!!!!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43
(._.)...............아 소름돋았어요
왜냐구요? 너무 좋아서... 진짜 아 너무좋아요
얼마나 좋냐면 누워서 목꺽여서보는데도 참고보고 손들고봐서 손가락도 저린데 참고 계속해서 보고있어요 하루한번말할래요 자까님 제가 많이 조아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어머! 태형이가 탄소를 좋아하나 봐요>0<
7년 전
독자45
여주가 많이 눈치가없네........누가봐도 좋아해서 저러는건데.....참...(한숨)
7년 전
독자46
헉 태형이 여주 좋아하나봐 ...!!! 중2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러니까 삘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와 작가님 정말로 재밌습니다 ㅠㅠㅠㅠ윤기야 고백해 ! ♡*'-'*♡
7년 전
독자47
와ㅜ 윤기애ㅜㅜ 내 심장아ㅜㅜ 저건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한다는 말대로 짠내가 날꺼같은 태형이 그러므로 태형이 제가 데려가겠습니다(뻔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둘이 케미 쩔어요
7년 전
독자48
드디어ㅠㅠㅠㅠㅠ마음을 열었다ㅠㅠㅠㅠ!!!!!!!!!!
설마 태형이...?

7년 전
독자49
심심하면 저나하래.....미쳤어 정말ㅠㅠ
7년 전
독자50
태형아....아구..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
귀여워 다 티나는데 눈치고자여주만 모르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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