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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전체글ll조회 26602l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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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Destiny's Child - Say My Name

 

 

 

 

 

 

 

 

 

 

 

 

 

 

 

 

 

 

 

 

DE[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11 (完)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11

[完]

 

 

 

 

 

 

 

 

 

 

 

 

 

 

 

 

 

 

 

 

"그거 내가 그런거야."


"...뭐?"


"이해 안 돼, 내 말? 다시 말해줘?"


"......"


"...내가 너랑 잤다고. 그 날, 호텔에서."

 

 

 

 

 

전정국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대로 눈을 맞추고있던 나는 멍한 표정을 지었고, 몇 초 뒤에야 초점이 맞춰져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내가 지금 들었던 말이 확실한지, 다시 한 번 되물어보려 입을 열었지만 그보다 전정국이 한 발 더 빨랐다.

 

 

 

조금 벌어진 내 입술을 그대로 겹쳐문 전정국은, 낮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내 허리를 받치며 내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 그 순간에도 고개를 틀어 내 윗 입술을 제 혀로 쓸고 지나가며 내가 그대로 제게 기대게 만들면서, 손으로는 혹시라도 내 자세가 불편할까 받쳐주는 꼴이 전정국 답지 않으면서도 뭔가 익숙한 듯 느껴졌다.

 

밀어낼 수가 없었다.

한 손으로는 여전히 내 허리를 감싼 채 나를 달래듯 천천히 쓰다듬고, 다른 손으로는 뒷목을 받쳐잡아 내가 고개를 뒤로 뺄 수 없도록 지탱하는 그 행동 때문에, 몸에 오히려 힘이 빠지는 기분이었으니까.

 

조금 떨리는 손을 전정국의 어깨에 올리자 키스를 하는 틈에도 전정국이 웃는게 느껴졌고, 그에 괜히 창피한 기분이 들어 전정국의 옷깃만 꼭 쥔 채 고개를 조금 뒤로 빼자, 그런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단단한 힘으로 나를 받치고 혀로 내 입 안 여린 살들을 한번 슥 훑는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났을 때, 입술을 떼고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정확히는 서로의 타액으로 섞여 번들거리는 내 입술을 가만히 내려다본다. 그 시선에 뒤늦게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전정국은 방금 나에게 키스를, 그것도 존나 진하게 했고. 나는 그걸 밀어내지도 못했고...아니, 밀어내지 않았고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다는거다.

 

 

게다가 인정하기 싫었지만, 나를 잔뜩 애태우고, 혀로 그 짧은 시간에 입안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간 전정국에 의해 내 눈은 반쯤 풀려있었다.

 

전정국은 숨이 차지도 않는지 입술에 고정했던 시선을 올려 내 눈을 마주했다. 그러고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평소와 같은 말투로 작게 말해왔다.

 

 

 

 


"네가 그렇게 보니까,"


"......"


"...그 날도 내가 못 참고 덮친거야."

 

 

 

 


그런 전정국의 말에 입술을 꾹 다물고 가만히 보고만 있으니, 당황했냐. 귀여워. 하며 내 입술에 묻은 타액을 제 엄지손가락으로 슥 닦아내고는 제 앞에 있던 소주잔을 한 번에 비워낸다. 순식간에 내게서 떨어져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하는 전정국에 어이가 없어져 뭐라 말을 하려던 찰나, 전정국이 소주병이 빈 것을 확인하더니 일어나서 계산을 한다.

 

그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자, 계산을 마치고 다시 내 앞으로 다가와 손을 턱 내민다. 그에 약간 인상을 찡그리며 전정국을 올려다보자 제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한지 내 머리에 손을 턱 올리고 입을 연다.

 

 

 

 


"들어가자고, 저 새끼들 아까 우리 키스하는 것도 보던데. 나 여기 더 있으면 진짜 한대 칠 것 같아서."


"...뭐?"


"나 사고치는거 볼거야, 성ㅇㅇ?"


"그래, 가자 가."

 

 

 

 


말을 마친 전정국은 내 뒤쪽에 있던 남자들을 향해 턱짓했고, 나도 그 쪽으로 시선을 두자, 키스하느라 조금 흘러내린 가디건 사이로 시선을 내리깔아 내 다리를 보며 소름돋게 웃는게 보였다. 그에 기분이 더러워져 결국 대충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다. 분명 나도 술을 적게 마시지는 않았는데. 전정국과의 키스 이후로 어딘가 더 술이 깬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 상태로 포장마차에 더 있으면 정말 그 남자들에게 바로 다가가 정말 때리기라도 할 것만 같은 전정국. 나는 그런 전정국이 한다면 하는 놈인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었기에, 한숨을 가득히 내쉬며 못이기는 척 전정국의 손에 이끌려 나왔다.

 

 

 

원래 키스하고나면, 다 이렇게 어색한건가. 아니면 여자만 이렇게 어색해하고, 남자는 저렇게 여유롭고 그런건가. 내 옆에서 여유롭게 걷고있는 전정국을 흘깃 쳐다보자 여태까지 나를 계속 보고있었던건지, 아까 키스를 하고 빨리 집에 가자고 재촉할 때처럼 능글맞게 웃으며 나와 눈을 마주친다.

 

그에 내가 더 화들짝 놀라 움찔하고 시선을 피하니 여전히 웃으면서도 내게 다른 말은 걸지 않는다. 곧 집 앞에 도착했는데도 전혀 갈 생각이 없어보이는 전정국에 결국 다시 뒤를 돌아 전정국을 마주봤다. 그러나 (나만 느끼는 것 같은)어색함에 금방 다시 시선을 피해 내리깔고, 작게 말을 내뱉었다.

 

 

 

 


"...너도 우리 집 들어가려고?"


"그럼, 나 집에 가? 우리 키스까지 했는데, 그냥 보낸다고."


"......"


"와, 성ㅇㅇ 진짜. 내 상처다, 상처... 막차도 끊겼고, 내는 집에도 못 가는데..."


"...아, 알았어."

 

 

 

 


전정국의 말에 결국 한숨을 쉬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제 집인냥 자연스레 신발을 벗고 들어선다. 소파에 편하게 앉아있는 전정국을 보다가도 뭐라 말을 더 할 수 없을 것 같아 한숨을 쉬며 냉장고에서 맥주 여러캔을 꺼내 전정국의 앞에 앉았다.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눈치챈건지 제가 먼저 선수를 치는 전정국이다.

 

 

 

 


"아. 어디부터 말해줄까. 아니, 그 전에 내가 먼저 들어야겠다."


"뭘 들어, 난 아는게 없는데."


"아예 기억 안나는건 아니잖아. 네가 그 날 일에 대해 기억나는거 전부 말해봐."


"아니, 나 진짜..."


"...특히 그 민윤기, 박지민 관련으로. 하나도 틀리지 않게 다 말해. 거짓말 하면 너 죽고 나 죽는거야."

 

 

 

 


원래 나보다 주량이 훨씬 센 전정국에게 줄 생각이었던 맥주는, 어느새 내 손에 들려있었다.

 

내게 키스를 먼저 해놓고, 정작 자신은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내가 입을 열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오늘따라 더 얄밉게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제가 말을 하기 전에, 내 말을 먼저 들어보려는 그 습관은 어째 대학교 때랑 변한게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긴 다음 날, 내가 무슨 사고를 또 쳤니. 하고 물어보면 함께 해장국을 먹다가도 숟가락을 내려놓은 전정국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어디까지 기억하는데.'

 

처음에는 대체 그게 뭐가 중요해서 저렇게 물어보나. 바본가. 생각했는데, 2학년이 넘어갈 때 즈음에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전정국은 내가 어디까지 생각을 하고있는지를 알아야,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장 내가 충격받지 않고 전달받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주는 것 같았다. 굳이 그런거 없이 직설적으로 해도 된다고 몇 번을 말해도 말을 듣지 않을걸 알기에 나중에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맥주캔을 하나 따 쭉 들으키고는 아예 몸을 돌려 내 옆에 나와 똑같은 자세로 아빠다리를 하고 앉은 전정국을 마주봤다. 전정국한테, 전정국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얘기를 하는건데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

 

한숨을 푹 내쉬고, 최대한 술기운을 빌리기로 하며 입을 열었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그래서, 박지민한테 안겨서."


"......"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고, 안겨가지고 애교부리고. 그러셨다?"


"...그렇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정국은 ㅇㅇ의 끄덕임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건 뭐, 너무 자신이 예상한 그대로라 짜증이 잔뜩 나는 것 같았다. 그런 그의 표정을 보며 슬금슬금 눈치를 살피던 ㅇㅇ는 잔뜩 후회하는 얼굴로 맥주만 들이킬 뿐이었다. 정국은 어느새 맥주를 세 캔째 따 들이키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걸 억지로 참는 듯 한 표정에 ㅇㅇ가 어색하게 웃기만 하자 정국은 아까보다는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래서. 그게 다야?"


"...그게 다지, 그럼. 뭐가 더 있어."


"한 번만 더 기회 준다. 진짜, 정말. 그게 다야?"

"......"


"내가 말하기 전에 네 입으로 부는게 나을거야, 그치?

 

 

 

 


정국의 말에 괜히 뜨끔한 ㅇㅇ가 눈을 피하며 제 머리를 긁적거렸다.

그럼, 여기서 민윤기와 키스했다고. 방금 너랑 한 것처럼 키스를 했다고, 심지어 그건 민윤기도 기억한다면서 말을 해? 그럴 수가 없는게 당연했다. 그러나 제 앞에서 뭔가를 다 알고있는 것처럼 고개를 갸웃거리며 눈을 마주치려고 온갖 수를 다 쓰는 정국에 그녀는 딱 죽을 맛이었다. 왜 자꾸 그렇게 보는건데. 한숨만 푹푹 내쉬던 그녀가 결국 저와 눈을 맞추려는 목적이랍시고 점점 가깝게 붙어오는 정국을 겨우 밀어내고 개미만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팀장님이랑 키스했어. ...너는 어떻게 알았어?"


"민윤기 목에 네 립스틱 자국."


"......"


"근데 키스한 건 몰랐네, 그냥 떠본거였는데. 키스도 했어?"


"아니, 그... 몰라. 그랬나보지. 민팀장님이 말씀해주신거라..."


"...아, 존나 빡치네."

 

 

 

 


정국이 제 손에 들린 맥주를 한 모금 더 삼켜내고는 잔뜩 인상을 쓴 채 ㅇㅇ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정국을 제대로 보고있지는 않았지만 제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가 그의 기분을 그대로 설명해주고있었기에, 제 손에 들린 술만 벌컥벌컥 들이킬 뿐이었다.

 

정국은 이미 제가 봤던 키스자국, 아니. 정확히는 립스틱 자국만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번에도 들어맞은 제 생각이 더 짜증나는 것 같았다. 한숨을 푹 내쉰 정국은 ㅇㅇ가 저를 쳐다보지 않자 답답한 마음과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로 혼잣말을 뱉어냈다.

 

 

 

 


"누구꺼에 손을 대. 팀장이면 다야, 진짜."


"...혹시 네가 말하는 니꺼가, 나야?"


"그럼 너 말고 누구겠냐."

 

 

 

 


갑작스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정국의 말에 오히려 당황한 쪽은 ㅇㅇ였다. 설마, 아까 키스 한 번 했다고 이러는건가. 뭔가 이렇다 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좋아한다거나, 하는 특별한 말도 안했고. 고백 하나 없이 설마 이렇게 사귀는건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ㅇㅇ는 기분이 조금 다운되는 것을 느꼈다. 아니, 정국이 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괜히 짜증이 났다.

 

 

...아, 한 번 잤으니까 이제 됐다는건가. 여태까지 저한테는 너랑 나랑 잤다고, 설명 하나 없이 그것만 말해줘놓고 갑자기 제꺼라며 열을 내는 정국을, ㅇㅇ는 원망스럽다는 듯 바라보다가도 제 행동이 별 의미 없음을 느끼고 그만 두기로 마음먹는다. 그래, 말로만 듣던 불알친구끼리 실수 한 번 한건데, 전정국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 혼자만 설레발 치고있었구나.

 

그 생각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ㅇㅇ가 제 입 안으로 술을 털어넣으려다, 어째 타이밍 맞게 바닥을 보인 맥주캔을 몇 번 흔들어보다 탁자 위에 신경질적으로 내려놨다. 이런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천천히 관찰하던 정국은, 피식 웃어버렸다. 그러나 순수하게 그녀가 귀여워서 보인 그 웃음이, ㅇㅇ에게는 확실히 다른 의미로 작용했다. 아, 너도 이제 내가 우습구나. 그냥 가지고 놀만큼. 정국이 들으면 억울하다고 난리를 칠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한 그녀는 우울함과 배신감 가득한 마음을 억지로 숨겼다.

 

그녀 자신도 눈치챈지 얼마 안 된, 정국을 남자로 보는 제 마음을 그 몰라준다고 해서 울적한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자존심이 상할 뿐 아니라, 여기서 더 분위기를 흐리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어떻게든 제 감정을 억누르려 깊게 한숨을 내쉰 ㅇㅇ가 정국의 맥주캔으로 시선을 옮겼다. 그거 나 줘. 내가 마실래. 하며 자연스레 손을 뻗었지만, 이는 정국에 의해 쉽게 저지당했다. 그에 결국 대놓고 인상을 찡그린 ㅇㅇ가 캔을 받으려고 뻗었던 제 손을 툭 내려놓았고, 그 모습을 가만히 보던 정국은 입가에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채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말을 이었다.

 

 

 

 


"너 지금 내가 고백 안해서 짜증났지."


"...뭔 소리야."


"또 이러지. 내가 네 마음대로 이상한 생각 하지말라고 몇 번을 말하냐. 어?"


"아, 됐어. 술이나 달라니까."


"좋아해, 성ㅇㅇ."

"......"

 

 

 

 


정국의 말에 ㅇㅇ의 행동이 멈췄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제 귓가에 날아든 고백에 그녀는 몇 초간 굳어있다 겨우 정국의 얼굴을 마주봤고, 그 멍한 표정을 보며 가볍게 미소지은 그는 ㅇㅇ의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친다. 그러더니 아무 대답없이 입술을 꾹 다문 ㅇㅇ에게로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그럴수록 그녀는 몸을 뒤로 뺐지만, 그게 오히려 소파에 눕게되는 것은 인지하지 못했다.

 

 

 

 


"대답 안 해?"


"......"


"빨리 대답 안 하면 키스한다."

 

 

 

 


그러면서도 정국은, ㅇㅇ가 대답할 틈조차 주지 않고 그대로 다시 입술을 맞붙였다. 대답 안 하면 키스한다면서, 대답할 시간도 안주는 사람이 어딨어. 하고 생각하며 ㅇㅇ는 정국의 어깨를 밀어내려했지만, 그녀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번갈아가며 느릿하게 빨아대다 금방 떨어지는 정국에 오히려 애가 탄건 그녀였다.

 

제 자존심 때문에 티는 내지 않았지만, 입술이 떨어진 뒤 이미 정국의 타액으로 축축해진 그녀의 입술을 가만히 보던 정국과 다시 눈을 마주쳤을 때, ㅇㅇ는 하는 수 없다는 듯, 그러나 장난기 없는 목소리로 작게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한눈팔면 죽여버릴거야."

 

 

 

 


다소 격한 말이었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표현했다는 데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그대로 눈을 감아버린 ㅇㅇ를 사랑스럽다는 듯 내려다보던 정국은, 고개를 숙여 짧게 그녀의 목에 입을 맞추고 중얼거린다.

 

 

 

 


"...내일 주말인데."


"안 돼."


"나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

 

 

 

 


아무 말도 안했는데 예상이 가니까 문제지. ㅇㅇ가 단호하게 말하고 다시 눈을 떴다. 그러나 그녀는 금방이라도 저를 잡아먹을 듯 올라타놓고, 안된다는 제 말 한마디에 풀이 죽어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같은 표정을 한 정국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저거 분명히 연기하는건데, 하며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정국을 가만히 보던 ㅇㅇ가 결국 얼마동안 고민을 하는가 싶더니 깊게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는 그대로 그의 목에 팔을 감아 끌어당기곤 귓가에 작게 속삭이며 웃는다.

 

 

 

 


"...내일도 내가 기억 못하면 어떻게 할건데?"


"......"


"자신 없으면 시작도 하지말고."

 

 

 

 


장난치듯, 정국을 잔뜩 약올리며 제 위에 있는 그를 밀어내려던 ㅇㅇ는, 잔뜩 표정이 굳은 채 어깨를 누르는 손에 힘없이 무너졌다.

 

결국 아까와 같이, 어쩌면 더욱 가까이 서로의 몸을 붙이고 저를 내려다보는 정국에, 그녀는 이미 불을 지른거 끝까지 가자는 생각으로 눈을 똑바로 마주했다. 그 모습을 본 정국은 애꿎은 제 입술을 꽉 물고있다 아까보다도 더 낮아진 목소리로 한 마디를 내뱉었고, 다시 그녀에게 깊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나 너 안 재울건데."


"......"


"이번엔 기억 할 수밖에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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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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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봄처녀입니다.

와우... 독방에 올렸던 짤막한 맛보기부터 시작해서, 글잡에 1화를 올리던게 어제같은데... 뭐가 이렇게 빨리 끝난 것 같죠?

사실 이 것도 뒷부분에 조금 더 쓸까 하다가 그냥 원래 생각했던 대로 11화에서 마치기로 다짐했습니다.

전혀 이렇게까지 사랑받을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작품이었는데, 여러분들이 지금의 사로아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끝이라서 막 할말이 많구 그럴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왜냐면 금방 또 올거거덩.ㅎ

 

텍파 이벤트 공지와 메일링 공지에서 곧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암호닉, 비암호닉 독자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새작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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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훵... 가을입니다 헐 아 세상에ㅜㅜㅜㅠㅠㅜㅠㅜ 그쵸 사내 연애는 굉장히 아찔하죠... 아찔하다 못해 화끈하죠... 끄아앙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용...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훠어우우유ㅠㅜ 저 그냥 뛰어내릴게요!!! 훠우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ㅜㅠㅠㅠ 넘나 아쉽네요ㅜ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설렙니다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57
작가님 ㅠㅠㅠㅠㅠ 저번에 암호닉 목록에 제가 없다고 말씀 드려서 추가해주신다고 하셨는데ㅠㅠ 오늘도 제가 암호닉 목록에 없어서요ㅠㅠㅠㅠ 확인 부탁드릴게용 ㅠㅠ
7년 전
봄처녀
아구 제가 정신이 없... 추가할게요 뻥아니고 진짜로ㅠㅠㅠㅠ 반성할게요ㅠㅠㅠㅠㅠ(머리박)❤
7년 전
독자128
아니예요ㅠㅠㅠㅠ 괜찮습니다ㅠㅠㅠㅠ 아 그때 제가 텍파 이벤트 때 댓글 달았었는데 거기에는 포함된건가용?ㅎㅎ 암호닉만 참여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그때 암호닉 목록에 제가 없어서 제외됐을까봐요ㅠㅠㅠㅠ
7년 전
봄처녀
아구 당연히 됐죠❤
7년 전
독자140
봄처녀에게
네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

7년 전
독자3
나의별입니다! 와....작가님 진짜 ㅠㅠㅠㅠ이렇게 사랑스럽게 완결이라니ㅠㅠㅠ 언제 그 남자가 밝혀지나 궁금해했었는데 이렇게 밝혀지니까 개운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다행이 저는 텍파이벤트 맞췄네요! 작가님 윤기글도 재미있게 써주시고 정국이글도 또 써주세요~그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
7년 전
독자4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로아 보냐줘야하는건가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아쉽네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대단해 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10월의 봄입니다! 뒤늦게 접했던 사로아가 완결을 내게 됐네요ㅠㅠㅠㅠ 비록 처음부터 함께 달리진 못했지만 마지막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다음 시작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로도 행복해요..♥ 네 정국이는 오늘도 섹시하구요... 중간에 언급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지울 수가 없는 윤기랑 지민이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완결까지 달리느라 수고하셨고 다음 다음 그 다음 작품까지 함께 달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
왕바람개비입니다ㅠㅠ작가님ㅠㅠ정말 완전 감사드려요ㅠ벌써 완결이라 너무 슬프지만 너무 설레고 진짜 오늘 잠은 다 잔것같아요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
완결이라니ㅣㅣㅣ 말도 안 돼ㅐㅐㅐ
7년 전
독자8
민가마니
7년 전
독자19
으어어어 완결이라뇨 완결이라니..!!!! 아니 근데 정국이 왜케 설레고 난리조..이번엔 기억 할 수 밖에 없을 걸이라니..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해요ㅠㅠㅠㅠㅠㅠ주인공은 정국이였다니 뭔가 알게되서 좋긴하지먕..Elysia Scandal도 같이 함께하고 새작도 또 오시는건가요오..? 그럼 작가님 옆에 꼭 달라붙어있을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9
헐♡율♡입니다!!!!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ㅠㅠ
7년 전
독자10
6817입니다!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엉엉말도안되게시원섭섭하네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
개나리에요 완결이라니..ㅠㅜ 정국아 섹시해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3
으엉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슈가공기입니다ㅜㅠㅠㅜㅜ 아 정국이 너무 섹시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룬입니다!!!!!!!!!!!!!!!!
정국이 질투한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헝헝ㅠㅠ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ㅠ 암호닉 제신청을 놓쳐서 암호닉은 없지만 올릴실때마다 매번 챙겨봤어요ㅎㅎ 이야 정국이..ㅎㅎㅎ 박력이 넘치네욯ㅎㅎㅎ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1
7년 전
독자17
❤️
7년 전
독자18
작가님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수고하셨어요!너무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0
뀨기에요 벌써 완결이라니... 수고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발리는 글도읽고 너무 감사해요ㅎㅎ완결이여서 아쉽긴하지만 결말이 좋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1
고고싱입니다!ㅠㅠ그동안 사로아로 행복했어요!!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요!!!
7년 전
독자22
빵/벌써완결이라뇨ㅜㅜ 아쉬워요ㅜㅜ!!!힝 너무잘봤어요 글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23
소이빈
1화때부터 달렸는데 벌써 완결이라니...!비록 전 정국이가 아니라 윤기를 선택했지만 너무 재밌었요!다음 작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24
워 세상에 완결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정국이너무 섹시합니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
ㅜㅜ 완결이라니ㅜㅜ 암호닉 삭제돼서 너무 아쉽네요ㅜㅜ 새작도 함께 달려요ㅜㅜ
7년 전
독자26
쓰프링입니다!!!와 드디어 완결이!! 진짜제일재밌는 잗품이였던것같아요 작가님 덕분에 이런 글ㅇ도 읽어봄니다 감사해뇨
7년 전
독자27
헐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헐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너무 발리네여..♡ 새작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
서유윤이예요!!!흐에에유ㅠㅠ끝이라니!!아쉬워요!작가님 새작기다리고 있을께요!!이벤트 공지도요❤
7년 전
독자30
강여우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오늘 진짜 보는내내 설렘...♥ 새작도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31
헐 완결이라니요..ㅠㅠ 여주는 정국이와 이어지는군요.. 허허 새작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68.166
유바바입니다! 아니 마지막 화라니 너무 슬프지만 오늘도 설레고 가네요ㅜㅜㅜㅜㅜ 후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7년 전
독자32
보컬 몬스터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오늘 정국이가 너무 섹시해요ㅠㅠ엉엉 다른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ᅮᅮ!
7년 전
독자33
꾸호잉 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완결이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 매 회 재밌게 챙겨 봤는데 딱 끝나니까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그치만 작가님 글 최고 였습니다..엄지척 그리고!! 정국이랑 잘되서 너무 행복해요!!!!꺄!! 마지막에 워후!!^^ 대박 좋아요..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ㅁ^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34
꿀떡맛탕이에오 홀홀 이렇게 끝나다니ㅜㅜㅜㅜㅜ으으워어엉ㅇ 그럼 팀장님이랑 대리님은..킁..큽... 정국이 너무 발리는거 아닌가요 아 너무 설래요 엉엉 새작도 기대할게요 총총 사내로맨스 궁예하면서 기다리는 맛에 살았는데 이제 보내네요.. 흡 작가님 사랑합니다♡_♡
7년 전
독자35
웃음망개짐니 입니다 작가님...와......진짜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36
0894에여 ! 완결이라니 너무 갑작스러운것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끝났으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여 !
7년 전
독자37
매직핸드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아 정말 정국이 끝까지 발립니다...금방 오신다니! 듣던중 반가운소식..♥ 차기작도 기다릴게요!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8
호두마루예요
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근데 전정국 너무 섹시한 거 아니에요?ㅠㅠㅠ
내 남자였으면..ㅎㅎㅎ

7년 전
독자39
414입니다! 와 정말 1화 보고 혼자 소리 질렀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오늘이 완결이네요ㅠㅠ 윤기일 거 같다는 제 생각은 빗겨나갔지만 정국이도 되게 설레네요 꺄ㅑ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새작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0
안녕엔젤
정국이랑 여주랑 해피엔딩!!ㅠㅠ완결이라니 작가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7년 전
독자41
레몬사탕입니당ㅠㅠㅠ 사로아 완결이라니..☆ 뒤에 어떻게 되는지 ㅆㅓ..읍읍
완결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엘리시아스캔들과 차기작 기대하고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42
댐므에요ㅠㅠㅠㅠ완결이라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작가님과 같이 1화를 달리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완결.....ㅜ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다음 새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3
벌써 완결ㅠㅠㅠㅠ 넘아쉬워요ㅜㅠ
진짜ㅠㅠ 그래도 다른작품들 기대하고 있을게오❤

7년 전
독자44
오드리에입니다
완결...진짜 아쉽긴한데 그래도 작가님 글보면서 즐거웠어요!!!1화부터 꼬박꼬박 챙겨본게 엊그제같은데ㅜㅜㅜㅜ새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유 작가님❤️

7년 전
독자45
영샤에요 작가님 완결이라니.. 뒷내용 안보여 주셨는뎋ㅎㅎㅎ이이고 1화보고 달렸더니 결국 완결을 찍었네요ㅠㅠㅠ새작도 함께 달려요♥
7년 전
독자46
쟈가워에여!!우으이이이달달햇!!역시 친구라서그런가 정국이는 여주의 맘을 잘알고있네요!난또여주혼자북치고장구치고상처받고어이구!이럴줄알았는데 정국이가 바로 못하게 막아주었네요 조앗!ㅋㅋ꺄악 안재울거래><넘나 세쿠시하자나여!!ㅋㅋ정국이 속이 부글부글끓는거 보이는게 진짜귀여웠어요 ㅋㅋㅋ자기꺼래 으꺅!!작가님지금까지수고하셨구감사했어요잘읽었어요옹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이여요
으어엉어 벌써 끝이라니
그래도 호텔이 있응께 괜찮아요
작가님 지금껏 사내로맨스연재해주셔서 감사혀요!!♥.♥

7년 전
독자47
그동안 너무 재밌었어요 인생작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기간에 쓰차걸린게 평생의 한이네요..ㅎ근데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닌가여 이렇게 매회 설레면서 본 글은 처음ㅠㅠㅠ다음편 나오기전까지 계속 재탕하면서 맘졸였는데 이제 끝이라니...그래도 재탕은 계속될테지만ㅋㅋ새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8
777
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어어어어엉 완결이라니 이제 이글을 못.......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은 대박입니다ㅜㅜㅜㅜ
아 진짜 막 설레고ㅜㅜㅜㅜ 아ㅜㅜㅜㅜ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9
사로아입미다ㅠㅠㅠㅠㅠㅠㅠ결국 결말까지 왔네요ㅠㅠㅠㅠㅠ아쉬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대작 또 만날수있겠죠?????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50
ㅜㅜㅜㅜ와 이게 이렇게 끝나다니.
아아.. 되게 허무하기도 하고 아쉽습니다ㅜㅜ 자까님 안지 별로 안됐는데 벌써 완결이 났어요! 그래도 새작으로 만날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대하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52
푸늘이에요!
와 대바규ㅜㅠㅜㅜㅜㅜ 벌써 끝나다니 작가님 이때까지 수고하셨어여ㅜㅜ 마지막까지 정국이는 정말 섹시하네요우ㅜㅜㅠ 정말 사내로맨스 연재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앞으로 엘리시아 스캔들 더욱 열심히 보도록 하겠숩니당 ♥♥

7년 전
독자53
으아 사내로맨스ㅠㅠㅠㅠㅠㅠ 벌써 이렇게 완결까지 쉬지않고 달려왔네요...! ㅠㅠㅠㅠㅇ으엉ㅠㅠㅠㅠㅠㅠ 비암호닉이 되어버려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너무 슬픈 독자!!!! 바로 나!!!! 시간을 되돌ㄹㅣ고싶다....그래도 작가님 여전히 사랑합니다ㅠㅠㅠㅜㅠㅠ 애정하는 작품과 그만큼 애정하는 작가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다음 작품으로 다시....만나요 우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체리쥬빌레입니다 이렇게 끝이났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작가님사랑해요ㅏ♥♥♥♥♥♥♥♥
7년 전
비회원22.188
ㄷㄱ에요! 와....진짜....글이 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진건 처음입니다ㅠㅠㅠ 작가님 글을 조금 늦게 접하긴 했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인거같아요. 1화부터 지금까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텍파 기대할게오:)
7년 전
독자55
슙슈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와 진짜 넋놓고 읽었던 작품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6
헤융이에요!!!! 꺄 정국이...! 매력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용❤
7년 전
독자58

7년 전
독자59
호우 와우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 항상 매 화 마다 도키도키 하면서 읽었어용 ㅠ 흑흑 ㅠ 감사합니당 작가님 다른 작품에서 뵈어요!!
7년 전
독자61
Blossom이예요.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전 정말 민윤기일꺼고 제 머리가 말 해줬는데 틀렸네요 제 머리가 ㅋㅋㅋㅋ 새작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62
망고빙수
아미쳤다 전정국....
윤기였어도 좋았을 것 같지마뉴...
쿠키...넘나세쿠ㅛㅣㅠㅠㅠ퓨

7년 전
독자63
그동안 수고하셨슴다!!새작도잘보고있어여!!
7년 전
독자64
토끼풀이에여!! 정국이랑 여주 ㅜㅜ 너무 잘어울려요ㅠㅜㅜㅜ흐엉 ㅜㅜ 윤기랑 지민이가 너무 슬프지만..그래더 저는 정국이가 좋네요..ㅎ..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호비붕붕카에요! 글 연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ㅁㅎ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틈 없는 이야기였어요! 벌써 완결이라니 많이 아쉬우ㅏ요ㅠㅠㅠㅠ 그래두 더 좋은 작품을 들고오실거라 기대할게용 오늘도 글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66
워류입니다!!!!!세상에 우선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벌써 완결이라는게 너무 슬프긴한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무리를 보니 행복하네여!! 꾸기는 너무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반하고 갑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용!
7년 전
독자68
꾸물밍 임돠! 키야 역시 정국이 상남자네요!!완전 멋져!!! 왜 현실엔 저런 분이 안계신지...(눈물)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기대하던 결말과 99%일치해서 기분 좋네요! 나머지 1%는 ㅂ..ㅜㄹ..불..마..ㅋ..^^ 텍파를 기대해보져..★
7년 전
독자69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 그리고 정국이랑 여주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완결이라 너무 아쉽지마뉴ㅠㅠㅠ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작가님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0
크아아아아ㅏㅠㅠㅠㅇ완결 났네요 알람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완결이라 아쉬워요ㅠㅠ정국이 정말 설레요..저번 화부터 키쮸를 아주 그냥ㅎㅎ좋네요 여태까지 정말 재밌게 잘 읽었고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작품도 재밌게 읽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71
미자예요!!!! 으아ㅏ아ㅏ ㅏ정구가아ㅏㅏ아아ㅏ ㅏ ㅠㅜㅠㅜㅠㅜㅜㅠ 근데 민팀장님이랑 지미니가 너무 눈에 밟혀요 흐어ㅓ어어ㅓㅇ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다 좋은데 ㅠㅜㅠㅜ ㅜ셋 다 너무 좋은데 ㅠㅜㅠㅜㅠㅜ 이럴 때 평행우주가 필요한가봐요 ㅠ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72
0806입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네여!역시 여주랑 잘 되는 사람은 제 예상대로 정국이 였구여..읽는 내내 전혀 지루하다거나 유치하다는 생각 없이 너무 잘 읽었습니당 다음 작도 완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76.162
효우에여!!!!!!!작가님대박!!!!!!!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ㅜㅜㅜㅜㅜ 와 정말 정국이... Hㅏ..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정말 분량도 많고 꾸준히 업로드해주셔서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ㅜ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73
해리포터입니당!!!!어후 정국이 세쿠시....여주도 세쿠시...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작가님 수고하셨어요!!!!!!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4
곰지입니다!이렇게 정국이와 여주가 사랑을 하는군욯ㅎ1화부터 11화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새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5
나스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76
올옵입니다! 이렇게 정국이랑 잘 되다니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봤구 고생 많았습니다!! ♥
7년 전
독자77
몽쉘입니다!
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니ㅜㅠㅠㅠㄱ슬프네요ㅠㅠㅠ그래도마지막까설레네요ㅠㅠㅠㅠ사내로맨스연재해주셔서감사해요!!그동안연재하시느라고생많으셨어요❤❤❤새작도기대할게요!항상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8
으아아 비록 늦어서 암호닉 신청을 하진 못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포인트가 전혀 아깝지 않았구....
작가님 사랑해여!!!!♡^♡ 근데 끝이라니...ㅜ 넘 슬프네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79
두비두밥입니다 아ㅏ아ㅏㅏ아아ㅏㄱ 안재울거라니... 좋네요 좋아 하하ㅏ핳 사실 민팀장님일거라 예상햇는데 정쿠인것도 너무 좋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7년 전
독자80
니냐니뇨입니다!!완결인게 너무 아쉽네요ㅠㅠ하지만 또 새작이 올테니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81
누삐에요!!! 하 이런 아름다운 결말이라니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82
벌써완결이라뇨ㅠㅜㅜㅠㅠㅜ너무아쉬워요ㅜㅠㅠㅜㅠㅠ그동안수고많으셨고많은설렘주셔서감사해요♥암호닉재신청을못해서아쉽지만ㅠㅜㅠ그래도너무재미있게잘읽었어요!!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83
수프입니다~첫화부터 지금까지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 완결이라니 왠지 아쉽다는 마음이 드는건 저뿐이 아니겠죠..?ㅎㅎ
마지막 글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뭔가 기분이 오묘해요~!!!
앞으로도 작가님과 함께 달릴준비 되어있으니까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4
ㅠㅜㅠㅠㅠㅜㅠ벌써완결ㅠㅠㅠㅜㅜ그동안진짜진짜재밋게봣어요작가님ㅠㅜㅠ 우리새작도같이달려요~♡
7년 전
독자85
콩콩입니다!!!벌써 완결이라니...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는더 아쉽고...그래도 작가님 고생하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읽는 내내 처음에는 누구지 누구지하다가 누군지 알게되고 나서는 또 설레고 완결도 설레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지금 연재하시는 글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다음 작품도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8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 그 남자는 누굴까 궁금해하면서 읽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새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87
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셧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8
꾹피치에요 흐얼 저도 저런 친구 있었음 소원이 없겠네요 갹갹갹 제가 잠에 못 들 것 같은데요!! 완결까지 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9
뀨뀨에요 작가님.... 헐... 신알심 울려서 들어왔는데 완결이라니오.... 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ㅠㅠ 윤기 글도 재밌게 읽고 있는데 또 다른 작품으로 오실날까지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싸라해오.... ❤️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가남주일즐알았댜ㅠㅠㅠㅠㅠㅠㅠㅜ완결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정국아! 새우깡! 입니다... 아, 이거 한 번 더 정주행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악. 끝난 게 너무 아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됼됼
와ㅠㅠㅠ정국이ㅠㅠㅠ진짜 겁나설레네요...이렇기 끝이나다니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92
여름처녀입니다! 비록 처음부터 같이 달리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완결이라니...ㅠㅠㅠ 작가님 앙대요..♥ (죄송합니다) 와 이제 속시원한데 진짜 아쉬워요.. 작가님 완결내신다고정말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엘리스도 그렇고 항상 작가님글은 기대가 된답니다!! 자주는 못와도 응원하고있어요!!
7년 전
독자94
민설탕수육이에요...와...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ㅜㅜ정국이 완전 설렘설렘ㅎㅎㅎㅎㅎ너무 섹시한거같아요!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저는 민팀장님을 밀었지만,, 뭐ㅎㅎㅎㅎㅎㅎ.,, 정국이도 나쁘지않다구 생ㄱ각합니다ㅎㅎ 는 무슨 제 심장은 난리부르스를 떨고있고 제 입꼬리는 광대까지 올라왔어여 쨋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ㅜㅜ
7년 전
독자95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와 대박 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누굴까 추리를 하면서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너무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ㅠㅠ 다음 작품도 함께 달렸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48.2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었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다름 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사내 로맨스가 끝이 났네요 처음 1화를 읽었을 때 그 분위기며 등장인물 소재 브금까지 다 와... 대박이다 이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벌써 완결이네욥. 아 아직도 그 1화 브금이 생각나요 봄처녀! 평소 선우정아님 노래 즐겨 듣곤 했는데 이제는 노래 들을 때 마다 사내 로맨스가 생각날 정도로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게 누가 호텔에서 함께 보냈는지는 맞추지 못했지만 이렇게 설레는 정국이를 봤으니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어떻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 떨리게 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진짜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신알신 기다리는 낙으로 지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엘리시아도 잘 읽고 있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까님 오늘 잠은 다 잔거 같아요 정구가..........9ㅅ9
7년 전
독자97
벌써 완결일수없어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 결국 정국이로 끝나지만 윤기랑 지민이랑도 참좋았다ㅋㅋㅋㅋㅋ정쿡은 정말 너무 세쿠시해....핡!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용 감쟈합니당!

7년 전
독자98
자몽선키스트에요! 남주 궁예하는것도 재밌고! 글도 대박이에요!! 근데 벌써 완결이라니..! 조금 아쉽긴하지만 작가님 다른 새작이랑 엘리시아!도있으니까요^ㅁ^ 사로아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9
말랑입니다 글이 시작된지 별로 안 되게 느껴지는데 벌써 완결까지 왔네요ㅠㅠㅠ 마지막까지도 여전히 정국이는 설레고 치명적이네요..♡ 그날밤 어떻게 정국이랑 호텔까지 가게 된건지도 궁금하고.. 작가님 글을 떠나보내는게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ㅠㅠ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새작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좋은 작품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0
윤기의 봄
왕...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본 거 넘 잘한 일ㅜㅜㅜㅜㅜㅠ 새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01
달꾸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달려 왔네요 ㅠ0ㅠ 그동안 이 글 덕분에 설레고 발리고 너무 좋았어요! 그랬던 사로아를 이제 떠나 보내야 한다니... 넘나 섭섭... 아무튼 왼결 축하 드리구요!! 엘리ㅅㅣㅏ 도 끝가지 달려 보도록 하자구요~!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벌써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2
연고
역시 정국이 능글미와 박력 짱이구요ㅠㅠ하앙ㅠㅠㅠㅠㅠ 처음부터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추가 암호닉도 해주시고 마지막은 함께 달려서 좋아요 사내 로맨스 읽는 동안 너무 설레고 신알신 울리기를 기다리는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쭈꾸미예요! 세상에 정국오빠...(털썩) 둘이 평생 행쇼!!! 민팀장님이랑 박대리님은 저랑..?^^(셀프영창) 정말 이렇게 발리는 글을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아쉬워요ㅜㅠ그래도 새작품에서 다시 만나요 작가님 그 동안 예쁜 글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ㅅㅎ
7년 전
독자104
큐울입니다 아니 이건 진짜 명작 아니에요...? 하아 죽겠어요 치명적인 꾸기... 제 마음을 마구 폭행하네요 후후 정국이 맞춰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 ㅎㅅㅎ 새작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사로아가 벌써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하네요ㅠㅠ1화때부터 작가님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다음 신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5
즌증구기입니다 정국아ㅜㅜㅜ 끝났어요ㅜㅜㅜㅜ 더 볼 수 없다니 아쉽네요... 텍파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6
인생꾹팅입니다
와 사내로맨스 첫화보고 감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화 보고 감탄하고있네요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89.36
신소키에요!!!!!!!!!!!드디어 완결이났네요ㅜㅜㅜㅠ 아쉽지만 민팀장님이랑 침침이 정꾸기를 놓아줘야할때네요ㅜ뉴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7
솜구입니다!!! 아흑ㅠㅠㅠㅠ 정국이 치명적이네요 정말..서로를 잘 알기에 뭔가 더 달달하고 사랑스럽고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글 쓰신다고 수고하셨구, 좋은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8
와 정국이 발려요 하앙.....하앙....하앙...................
7년 전
독자109
작가님ㅠㅠ작품 연제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0
뽀로로입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 텍파이벤트는 비록 놓쳤지만ㅠㅠ 잘봤습니당ㅠㅜ
7년 전
독자111
모찌섹시에요!
벌써 사로아가 이렇게 완결이 됐네요..!ㅠㅠㅠㅠ비록 시작은 늦었지만 끝을 함께봐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끝났다는게 실감이 나질않아요ㅠㅠ 사로아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작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31.159
민트자몽이에요!!! 오 정국이.. 화끈하고 박력쩌네요ㅠㅠ 항상 읽고 있었는데 막상 완결이 다가오니 아쉽네요..
그렇지만 이제 사로아를 보내주고 다른 새작과 뛸 준비를 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2
뮤즈입니다!정말와...대박...작가님필력이아주그냥...와....ㅠㅠ이제끝이라니아쉽지만다른작품또기대할께요!아그리고메일링도..거기에뭔가기억저편으로사라진여주의기억불타오르는뭔가가있길기대하면서..후후..ㅋㅋ자까님싸랑해여~♥
7년 전
독자113
허윽우ㅜㅜㅜㅠ 완결이 낫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우ㅜ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입니다! 이거슨 제 인생작이에요ㅠㅠㅠㅠㅠ완전 애간장 타고ㅋㅋㅋ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함께 달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다음 작에도 함께 달릴께요!
7년 전
독자114
0309입니다ㅜㅜㅜㅜ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아쉽기만 하네요ㅜㅜㅜㅜ진짜 작가님글은 제마음에 불지르기에 충분했습니다ㅜ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15
깜장콩입니다. 아 드디어 이어졌네요. 정국이랑! 넘나 스윗한것 술 들어간 와중에도 딴남자 시선에 질투하고 열내는 모습도 능글맞은 모습도 다다 너무 취저입니다 ㅜ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글로도 오신다니 딱 기다리고 있겠슴다!물논 윤기글도 열심히 보구용~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16
유은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재밌었는데 아쉬워요 그리고 오늘화 정국이 너무 치명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대화하는것도 너무 좋고 그리고 그동안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17
레티
벌써 완결..ㅜㅜㅠ 너무 잘 챙겨봤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하지만 새작으로 만나자고 하시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8
코코몽이에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전정국 gae섹시 하다ㅠㅠㅠ 완결은 진짜 믿기지 않네요 .. ㅠㅠ
너무 재밌게 봤는데 ㅠㅠ 아쉬워요 작가님 ..,!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19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너무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20
유자청이에요!! 벌써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1
어머나....0124 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22
베네 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나도 치명적...ㅠㅠㅠㅜㅜ 저의 심장을 깔끔히 조져버렸습니다... (엄지 척) 안 재워버리겠다는 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주 허리 안녕... ㅎ
7년 전
독자123
뾰로롱♥입니다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거기다 마지막까지 퇴폐미 쩌는 이둘을 어쩌면 좋아ㅠㅠㅠ진짜 그동안 누굴까 하면서 추리하고 흥미진진해하고 너무 재밌었어요!!!신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24
늘봄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안 믿깁니다ㅠㅠㅠㅠㅠ누가 저한테 손수건 갖다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떠나보내기싫어서 울고싶습니다ㅠㅠㅠㅠ정국이는 끝까지 치명함을 뽐냅니다'-'* 마지막에 여주에게 고백을하는 모습 보는데 보는 제가 설레고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신작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5
수까맛이예요!!ㅠㅠ완결이라니 믿을수없어!!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었고 글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을정도면 제가 이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다음작품으로 다시만나요!!사랑합니디♡
7년 전
독자126
굥기윤기에요 이번편 넘나 달달한거 아닙니까?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텍파 보내주시면 후기 기대할께요(음마)ㅋㅋㅋㅋ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읽었어요!윤기 빙의글도 잘 볼께요!
7년 전
비회원185.61
아띠아띠에요!!! 촉이 와서 들어와 봤더니 완결이!!!!!!!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사로아를 처음 봤을 때 3화 연재 중 이셨는데 그때 뒤늦게 보곤 아니!!!!내가 이런 대작을 왜 이제봤지!!!! 하면서 매일 애타게 기다리고 정주행하고 그랬던게 생각이 나요ㅠㅠㅠㅠㅠㅠ 매화 보면서 누가 범인(?)일까 하면서 졸이고 어떤날은 윤기인가.... 지민인가....정국인가....헷갈려 하며 즐겁게 봤었는데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ㅠㅠㅠ 제 여름을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기다리며 읽으며 마냥 떨려했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재하느라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하고 재밌었습니다!! 엘리시아 스캔들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7
수분선이에요 정국이 너무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완결인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완결낼 동안 고생많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완결 진짜 아쉬워요퓨ㅠㅠ
7년 전
독자129
짐절부절이에요 으아 보는 제가 다 아찔한 로맨스였어요 와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셨고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30
소뿡입니다!!! 으아 작가님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 작가님이 윤기 지민이 정국이를 다 설레게 써주셔서 남주 누군지 추측하는거 진짜 어려웠었어요ㅋㅋㅋㅋ!!! 끝내 남주는 정국이지만!!!! 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입니다! 악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휴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만세!!!!!! 전정국 만쉐이!!!!!!!!! ㅠㅁㅠ!!!!!!!!!!! 진짜 대박이구요ㅠㅠㅜㅠㅠㅠㅠㅠ 방학동안 이거 다 정주행 해야겠어요 ^ㅁ^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31
으엉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대박이예요 작가님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그동안 연재 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엘리시아 뿐만아니라 그 다음 다음 다음 작품까지도 함께해요♥♥
7년 전
독자132
스프라잍입니다 아ㅠㅠㅠㅠㅠ 벌써 끝나려니깐 아쉬워요ㅠㅠㅠㅠㅠ제가 이 작품을 몇 번이나 정주행했던지 정말 많이 정주행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11화까지 달려오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1화까지 달려오는 동안 너무 너무 설렜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6.168
(커몬요)에요!! 나머지 짐작되는 뒷내용은 정말 오예입니다!!!!!!! 완결이라 많이 아쉽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자까님!!! 바쁜시간 쪼개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3
버뚜입니당 크으으윽 정국이로 마지막까지 찐하게 끝나내엽! 흫 1회때부터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 읽었을때의 놀람이 아직까지 생생해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34
자몽톡톡이에요! 핰..능글능글맞은 정국이는 사랑이죠..♥ 크 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워여ㅠㅠㅠㅠㅠㅠㅠ후엥...
그동안 재밌게 잘읽었어욥...! 수고많으셨습니당! 차기작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35
탱탱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후에 지민이와 윤기의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정국이랑 일케 잘돼서 넘나 좋군여! 새작도 기대 만땅할게욤 ❤️
7년 전
독자136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37
짐침침입니다!역시 정국이가 주인공이였네요(뿌듯)정국이 성격이...짱이네요 불도저급
7년 전
독자138
#침쁘#
완결이라니ㅜㄴㅠ진짜 좋아하는 글잡이었는더!!!분위기도 엄청발리고 너무 재밌었어요ㅠㅜ!!!!!작가님 진짜진짜 수고하셨구ㅠㅜㅠ사랑합니다ㅠㅜ♡♡♡정국이 넘우 스윗ㄴ하네요....진짜 수고하셨구 앨리스도 잘읽을게요!!!

7년 전
독자141
ㅇㅅㅇ에요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결국 같이 잔 남자는 정꾸였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그동안 즐거웠어요!! 차기작으로ㅜ돌아오신다면 언제나 환영이에요!!ㅎㅎ
7년 전
독자142
야쓰야쓰에요 헐 정국이 다 밝혀지니까 왜케 섹시하죠... 들이대는 거 ㅠㅠ 핵 섹시 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 그동안 너무 재밌게 봣습니다!!
7년 전
독자143
호비에요!!!
여주랑 정국이 이렇게 알컹달콩 한 모습 보고 뿌듯하ㅔ요....ㅜㅜㅠ 정국이 질트하는게 귀여워야하는데 분위기가 묘해서 그런지 너무 섹시하다....ㅜㅜㅜㅜ

작가님 제가 암호닉 이된지 얼마 안 됐 지만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차기작은 첫화부터 같이 달릴게요!!

7년 전
독자144
꾜잉호잉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글 너무 잘봤어요!작가님 짱♥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45
태태요정이에요! 헐 정국이였다니...생각도 못했어요...와...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너무 설레고ㅠㅠ 작가님 글 처음부터 달리면서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렇게 끝나니 뭔가 아쉽기도하고ㅠㅠㅠ작가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비회원229.210
와 진짜 대박 이거 볼 때마다 심장이 간딜거려서 너무 좋아요.. 설레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6
뜌입니다!! 역시 정국이었엏ㅎㅎㅎ 제가 맞았어욯ㅎ 어제도 코난 보고 왔는데 역시 코난이 짱이네요ㅠㅠ 아니 그게 아니라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이 짱ㅎㅎㅎ 진짜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재밌어서 심장 쫄렸어요ㅠㅠ 완결까지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이렇게 재밌고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차기작에서 또 만나요!!❤❤❤❤
7년 전
독자148
가나 입니다!!!워~~~후~~~~전정구기 화끈해~~~~~~~완결이라 아쉽기도한데 뭔가 마음이 콩닥콩닥하게 끝났네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7년 전
비회원229.14
레이첼이에여 섹시하다섹시해!!!학학!!!!!!! 이엏게끝나버려서 좀아쉬우ㅏ요ㅠㅠㅠㅠㅠㅠ 더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뒷얘기가 좀더보고싶지만 새작을 기다리겠어요..☆ 얼른돌아와영♥♥
7년 전
독자149
가온이에요 워후.... 우리 정국이 화끈하다잉~
7년 전
독자150
홀수짝뚜예요! 하 작가님ㅠㅠㅠㅠ 신작 알림 쪽지에 들뜬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완결 표시 박혀있는 것 보고 심장이 내려앉았어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져야한다니 너무 아쉬워요 8ㅅ8 비록 저는 처음부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늦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엘리스에서 작가님을 계속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1
슈가나라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말도 안돼요ㅠㅠㅠㅠㅠ제 예상대로 정국이가 남주라서 넘나 좋네요!!오늘...ㅋ...키스신이 많아서...ㅎㅎ좋았습니다...❤️ 오늘도 정구기는 세쿠시 했구요 사내연애는 아찔했습니다!!지금까지 글 쓰시는라 수고 하셨구요!!자까님 덕분에 좋은 글 보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신작때도 함께해요❤️❤️

7년 전
독자152
꾼고구마입니다!!!!! 완결 ㅠㅠㅜㅜ 둘이 잘 되서 좋기는 한데 벌써 완결이라니ㅠㅜ 아쉬워요ㅠㅜ 그래도 우리에겐 엘리시아와 새작이 있으니까!! 그리고 메일링도 있궇ㅎㅎㅎ
7년 전
독자153
❤️슈가형❤️
후어우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안 재운다니..(들숨날숨)마지막까지 치명적이구나ㅠㅠㅠ그동안 범인(?)추리하고 재밌었어요 작가님 새작에서 봬요!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54
헐 굥기굥디에요ㅠㅜㅜㅜㅜㅜ벌써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저번 이벤트 전 오답이였니여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55
단미에요... 작가님 전 아직도 정국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받고 허우적거리고있어요... 역시 저 같은 멍청이는 남주를 알아낼수없었습니다...
7년 전
독자156
침침이의하루에요! 진짜 진짜 너무 재밌게봤어요ㅠㅜ감사했습니다! '♡'
7년 전
독자157
서프라이즈파티입니다ㅜㅜㅜ 메일링 벌써부터 설레요 후하후하 마지막은 정국이네요ㅠㅠㅠ 윤기도 좋았지만 남여사이엔 역시 친구가 없는 게 맞았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9.147
올레입니다!!ㅠㅠㅜㅜㅜㅜ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ㅜ진짜 항상 글 너무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8
와 진짜 이 작품 대박인거같아요ㅠㅠ 제가 왜 이 작품을 며칠전에서야 발견한건지 후회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1.58
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닛!!!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와.. 이건 마지막까지 넘나 재밌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설렌당 ㅜㅜㅜㅜㅜㅜ 그동안 너무 재밌었어요..♥ 남자 누군지 맞추는 것도 재밌고 달달하면서 섹시한 그런 ♥ ♥ ♥
이렇게 신박한 소재는 처음이었습니다.. 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엘리시아 스캔들에서 봬요! 거기선 암호닉이 아니지만 계속 댓글달거예요 ♥ ♥너무 재밌으니까여 ♥ ♥ ^ㅁ^

그리고.. 또 새작이 있어요?! 둑흔둑흔♥

7년 전
독자159
고구마
벌써 완결났네요ㅜㅜ 응답 남편찾기보다 훨씬 재밌었어요ㅜㅠ 새로운 작품도 기대 됩니다!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7년 전
독자160
꾸잉임다 아 이렇게 달달하구 후끈후끈하게 끝나게 됐내요 ^ㅁ^ 그날밤 어떻게 정국이랑 호텔 갔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로아가 끝나서 맴이 좀 아프지만 엘리시아가 있으니까♡♡ 자까님 앞으로도 같이 달려보아요♡♡
7년 전
독자161
헐헐헐헐 대박 진짜 결국에는 전정국이네요 그래도 정국이랑 이어져서 다행이에요 껄껄꼴
7년 전
비회원143.21
요거트맛 젤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 넘나 아찔했던 사내연애가 완결이 났네요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그동안 제 마음 갖고 열심히 밀당하셧던 작가님 수고하셔써여 ♡ 치명적인 정국이에 제대로 치이고 갑니다 설레죽게써여 정말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우어어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아쉽네여ㅠ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 작품 덕분에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ㅠㅠ 새작 도 함께 오래 갈게요!!

7년 전
독자163
하울입니다!ㅠㅠ끝이라니ㅠㅠ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재밌는 작품이었어요 로맨스 추리물은 처음이라 신선했기도 했구 작가님 필력이 짱짱이라 읽는 내내 몰입도도 짱짱이었슴니당 작가님 굿밤 보내세용♥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이에요ㅜㅜㅜㅜ 이번편도 그 뒷이야기가 시급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미가 시급하다구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무튼..자까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65
잘 봤어요 작가님ㅠㅜㅜㅜㅠ그동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6
저 암호닉 신청했었었는데 제 암호닉이 왜 없을까요ㅠㅠㅠㅠ제가 수험생이라 인티를 자주 못들어오는데ㅠㅜㅜ9화때부터 암호닉이 없더라고요ㅠㅠㅠㅠ댓글을 단다는걸 맨날 까먹어서....ㅠㅠㅠㅠㅠㅠ제 암호닉은 맙소사였고 오늘 정국이랑 여주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ㅠㅠ
7년 전
봄처녀
암호닉 확인 방에서 확인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55.220
베칸트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5.12
곰씨예요ㅜㅜㅜ 이렇게 벌써 끝나다니ㅜㅜ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 새작을 기대할 생각이 더 먼저 드네요ㅎㅎㅎ 작가님 진짜 여태까지 같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다음 신작때도 꼭 와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궁금한게 많은디ㅠㅠㅠㅠㅠ이유ㅏ중에 정국이 진짜 치명적....심장 뽐뿌와여...ㅎㅎㅎㅎ아 새작으로 또 만나요♤♤♡♡
7년 전
독자168
부엉이예요 완결이라니ㅠㅠㅠ 그 와중에 정국이는 너무 섹시하네여 ㅠㅠㅠ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169
슈프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글잡이 생겼네요 ㅠㅠㅠㅠ 진짜 초반에 아니 추리도 하고 발리고 설레는 뭐 이런 신박한 글잡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감탄하며 한 화씩 읽어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ㅠㅠㅠㅠ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독자는 글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당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낑깡
대박 좋아요ㅠㅜㅜ비록 윤기로 찍어 아쉽지만 항상 재밌게 읽었습니다♡♡ 진짜 하앙ㅜㅜㅜㅜㅠ항상 발리고 치이고 갔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71
와ㅜㅜㅜ대박 이건진짜 명작이에요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울뿐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72
롱롱입니당ㅠㅠㅠ아 진짜 너무아쉽아쉽아쉬워여ㅠㅠㅠ진짜 제목그대로 아찔...새작도 정말기대됩니더!!이제 끝이라니ㅠㅠㅠ
7년 전
독자173
92X입니다! 오오.. 진심 마지막 부분은 콧구멍 벌렁이면서 본 거 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작가님 글 봤을 때 아.. 진짜 아찔하다 이러면서 으아 결말먼저 보고오고 싶다면서 온갖 난리를 쳤었는데 이렇게 완결나니 진짜 시원섭섭허네요 ㅎㅎ 그 동안 사내로맨스는 아찔하다 연재하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4
미니마니모입니다! 윤기도 좋았는데 정국이가 더 좋은 것 같네요ㅜㅜㅠㅠㅠ진짜 작가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실 수가 있죠ㅠㅜㅜㅜㅜㅜ정말 좋습니다ㅜㅜ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5
박하사탕
진짜 이렇게 완결이라니ㅠㅠㅜㅠ 앙대여ㅜㅠㅜㅜㅜㅠ 난 아직 발리는 민윤기를 더 보고싶다!! 썸타는 정국이와 지민이도 보고싶다!!@ 엉어ㅠㅜㅠㅜㅠ 완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끝까지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하디마뉴ㅜㅠㅜㅠㅠ 더 달리고싶어요ㅠㅜㅠㅜ 아이고 오늘 글도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76
복숭아숭아예요 ㅠㅠㅠ 아쉽다 벌써 끝나다니! 그치만 질질 끌지 않고 딱 적절하게 끊으신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텍파가 있으닉하요 ㅎㅎ 정국이 여주 마음 제대로 알고 완전 선수에요 선수 ㅋㅋㅋㅋㅋ 완결도 질투하는 정국이 덕분에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아주핫하게끝났네요^^......정구기랑오래가야해성사원ㅠㅠ....?전개도빠르고내용도재밌고즐겁게잘읽었어요그동안!새작도응원할테니새작으로만나요~~~~~
7년 전
독자177
마쁘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무룩)(찜무룩) 결국 남자랑 여자 사이엔 친구가 없다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애눈 왜!!!! 정국이야!!!!! (책상쾅)(반항) 이랬는데 다시 보니까 왜이렇게 셀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 자까님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꺅 체리에이드에요!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상 볼 수 없는데 전 이젠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죠...? 그래도 다른 작품도 있고 새작도 오실테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79
수수태태
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ㅜ밎겨지지가 않네요
정말 그동안 누구지 생각하게 만들고 중국인 거 알려졌을 때는 뜻밖의 반전이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정국이가 여주를 어떻게 호텔로 데리고 갔는지는 궁금하네요ㅜㅜ
암호닉 왜 안 했는지도 의문이네요... 새작에는 꼭 해야겠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새작에서 봬요

7년 전
독자180
방소에요 세상에세상에 ㅠㅠㅠㅠ진짜 아 아쉬워요 ㅠㅠㅠ완결이라니 ㅠㅠㅠㅠ엘리스로 봐요이제♡ 글을 너무 재밌게 써주셔서 ㅠㅠㅠㅠㅠ매 회 아쉬움없이 봤어요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81
체리방울이에요!
끝이라니..완결이라니...
작가님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궁금한게 있는게 정국이랑 어떻게하다가 호텔을 간건지...?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침침럽
완결이네요ㅠㅠㅠ처음에 잘못본줄알았어요
완결이라는 글자를
마지막까지 너무 좋고 설렜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제가 많이요❤️

7년 전
독자183
민윤기다리털이예요...와 진짜 파쳐떠........ㅜㅜ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생작이예여 인생작...
7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워..작가님..마지막까지..ㅎ 역시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는거죠 ㅋㅋㅋㅋ 결국 여주랑 정국이랑 행쇼하네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
와 정국이한테 92ㅕ29291ㅕ3737ㅈ728ㅂ9번 치이고 갑니다............진짜 아찔함의 끝인것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엔딩까지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대박적이에요ㅜㅜㅜ헝헝 그동안 저혼자 궁예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끝나서 아쉽기도 하고.. 결말봐서 시원하기도 하고.. ㅓㄴㅁ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마지막까지도 너무 재밌어요ㅜㅠ작가님 완결까지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86
msg입니다!! 아 정국이랑 여주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설레고ㅠㅠ정국이 행동도 너무 박력있어서 반할거 가타여..그리고 재밌는 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7
아ㅠㅠㅠㅠㅠ정국이 넘 달달한것ㅠㅜ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ㅡ완결이라니ㅠㅠㅡ재미있게 본 글이라 더 끝나는게 아쉬워요ㅠㅠㅠ그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91.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긍응이에요 하ㅠㅠㅠㅠ작가님...정말루 사랑합다 어떻게 이러케 설렐수가 있죠 ㅠㅠㅠㅠ 완결이라니벌써 하 정말 아쉽지만ㅠㅠㅠㅠ진짜 작가님..짱이예요 그동안 너무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작 기다리고 있을게용!!!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흐허 짱..乃
7년 전
독자189
쩐쩡꾹이에여... 어떻게.. 끝까지 이렇게ㅠㅠㅠㅠ 진짜 ㅈㅎ아요ㅜㅠㅠ
7년 전
독자190
와 벌써 완결이군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뗶뜌ㅣ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ㅠ 새작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87.74
망개떡볶이입니다! 역시 정국이가 맞았어요>_< 동네사람들!! 제 촉이 맞았다구요!! (와장창) 아무튼 작가님 11화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쓰기차단 상태라 비회원으로 달아요ㅠㅠ)

7년 전
독자191
카모마일입니다!! 꺄아아 드디어 완결이군요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2.236
태태현입니다! 이렇게 사로아가 끝나네요ㅠㅠ사실 뭔가 좀 더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목록에 완결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그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진짜 마지막까지 넘나 섹시한 글이에여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벌써 끝나버리다니 ㅜㅜㅜ 번외로 박대리님이랑 민팀장님 얘기도 간간히 들려주세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34.78
3x8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ㅠ첫화부터 장난 없으시더니 마지막까지..작가님 진짜 짱이에요..bb한 회 한 회 올라올때마다 항상 재밌게 읽었는데 그것도 이제 끝이네요ㅠㅠㅠㅠㅠ넘나 아쉬운 것....매번 재밌는 글 써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용♡♡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완결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92
74예요 마지막편이라니ㅠㅠㅠㅠ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ㅠㅠ 엔딩도 역시ㅠㅠㅠㅠㅠㅠ대박이고ㅠㅠㅠ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그래도 작가님 오래 기다리지 않을수 있어서 기뻐요!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11.185
흐어어ㅓ 작가님 망무망무입니다!!!하 진짜 잠 못잘것같습니다 심장이 너무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벌써 완결이라니 뭔가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동안 수고하셨어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3
달리기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ㅜㅠㅜ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ㅜㅠ 사로아 읽을때마다 너무 재밌고 기대하고 그랬는데 벌써 끝이라니ㅠㅜㅠㅠㅠㅠ 흐허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ㅜ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94
둘리여친이에요!! 미지막 대사 진짜 대박이네요 완전 설레요ㅜㅜㅜ 엔딩이 저런 대화식으로 끝나서 뭔가 더 여운을 주는거 같아요ㅜㅠㅜㅜ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는데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디!
7년 전
독자195
기디에요!!아 저의 사랑 사로아가 끝났군요ㅠㅠ
작가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저의 궁예는 틀렸지만
너무 맘에 드는 완결입니다
꼭 텍파를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활활 불타오르네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셔요❤️

7년 전
독자19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다ㅠㅠㅠㅠ야호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슙슙슈룹슙입니다!!!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 아쉽고..어..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정꾸에게 ㄷ729920120번 발리고 갑니다.. 총총.. 수고하셨어요!♡! 메일링 너무 기대됩니다 낄낄낄...   ͡° ͜ʖ ͡ -
7년 전
독자198
윤기와윤리예요~ 마지막 편도 넘 좋습니다.. 정국이 너무 박력 넘치는 거 아님니까아.. 심장 떨려서 보는 내내 혼났네요ㅋㅋㅋㅋㅋㅋ 저 밤에 잠 못잘 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마지막 저 대사.. 8ㅅ8 (죽은자의온기).....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9.165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와..정국아...자까님ㅜㅜㅜㅜㅜㅜㅠ대박이에여ㅜㅜㅠㅜㅠㅜㅜ완결까지 심쿵하시네요증말ㅜㅜㅠㅠ♡싸라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0309입니다!! 쩐다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섹시해ㅠㅠㅠㅠㅠㅠ재밌게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9
테형이
그 동안 작가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ㅁㅠ 좋은 작품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근) 결국 남주는 정국이였꾸... 과거의 나 잘했어^ㅁ^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아 진짜 전정국 너무 섹시하자냐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어떻게 저렇게 정국이를 섹시하게 표현하시는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자까님짱짱!!♥♥
완결이라 아쉽긴하지만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200
해늘이에요! 정국이 너무 섹시해서 코피 터질 거 같아여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 끝까지 재밌는 글 감사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01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잠만보입니다!! 사내로맨스가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재미있게 봐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오래오래 읽고싶었지만 여태 즐겁게 읽었으니 만족하겠습니다!! 좋은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슈ㅡ하셨습니다!!
7년 전
비회원58.83
0404에요 드디어 끝나다니ㅜㅜ 시원섭섭.. 정꾸 다시봐도 반전이고 설레네요 현실에는 저런 남자 없낭ㅎㅎ..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03
오호라입니다 아니 전 여잔데 왜 때문에 여주한테 설레는 걸까요? 남자들이 안 넘어올 수가 없는 매력을 여주는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여자가 봐도 섹시해요 사로아는 처음부터 마지막 엔딩까지 설레고 섹시했던 글이었던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04
다래끼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아 이번편 진짜 이불물어뜯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 넘 좋아요 진짜.. 여주 매력 진짜.. 대박인거같아요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05
하ㄹㅜㅜ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대박ㅠㅠㅠㅠㅠㅠ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부분 하나없이 긴장감 넘치고 설레는 글이였어요ㅠㅠㅠㅠㅠ 글 진짜 질 읽고있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60.61
침침이융기에요! 이렇게 아찔한 지민이도 윤기도 정국이도 가는건가요...ㅠㅜㅜ 더 아찔한 새작 기다릴게요!ㅋㅋㅋ
7년 전
독자206
금사과
아아아아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끝났는데도 너무 아쉬운 느낌ㅠㅠㅠㅠㅠ
그동안 사로아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ㅠㅠㅠ 작가님은 아이디어뱅크인것 같아여..

7년 전
비회원229.12
아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마지막까지이네요ㅠㅜ

7년 전
독자207
낰낰이에요!!!..그래도 둘이 사겨서다행이에요...ㅠㅠㅠ낙 안좋게될까봐걱정했는데..헤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7년 전
독자208
새싹입니다!! 역시정국이일거같았어요 ❤❤❤❤ 작가님 짱짱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증말루ㅠ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심장 떨리는 글이었습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사앙해오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엉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정국이와해피엔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번에 비와서 여주랑 정국이랑 같은 침대에 있었을때 민팀장님께서 어떤 메세지룰 보냈길래 정국이가 읽자마자 카톡방을 나갔나요???? 민팀장이 보낸 메세지... 궁금해여 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2.123
작가님 민트향입니닷♡♡ 저 인생작을 만난드슈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11화가 너무 짧게느껴지내요ㅠㅠㅠ 새작품으로 언넝 돌아오세여^_^
7년 전
비회원249.119
쿡입니다ㅠㅜ벌써 끝이라니ㅜ아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여
7년 전
비회원197.61
아아ㅠㅠㅠㅠㅠㅠ진짜 초반부터 달린글이라 그런지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구 전개나 연재속도는 너무 완벽했어서 진짜 재밌게 본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하고 수고하셨습니다...정국이가 제 심장을 뚜들기고 가네여 이새벽에...이상 짐쮸였습니당8ㅅ8
7년 전
비회원234.82
허쉬초콜릿입니다 !
흐앙 저번회를 보고 본격 정국이와의 로맨스가 시작되는구나! 했는데 이번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님과 달린게 뿌듯하기도 하고요! 연애를 하면 하룻동안의 전정국만을 봐도 여주를 너무 잘아는게 보여서 여주가 상당히 불리한(...?) 연애를 할 것 같다는 쓸데없는 걱정도 들고 막 그러네욯ㅎㅎ 진짜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서 브금을 들으며 나갈 수가 없어요...ㅠㅠㅠ 사로아! 좋은 작품 정말 감사했고, 엘리스와 새작으로 다시 만나기 바래요!♡ 작가님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9
#새벽세시에여
워후. 끝이나버렸군여.....정국아..밤을 새는건 쉽단...유후.ㅋ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 열심히 달렸는데..끝났다니까 아쉽네요...전 차기작을 기다리겠어요!?

7년 전
독자210
헐 아 윤치명입니다 진짜 정국이 이렇게 친구 사이엔 남녀관계가 다 있는 거네요... 얼른 텍파를 받고 싶급니다...
7년 전
독자213
61/ 와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ㅛㅠㅠㅠ작가님 ㅠㅠㅜ 필력이ㅜㅜㅜㅠㅠㅠ 너무나도 섹시한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석진이쟈나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 정국이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됐네요!! 흐흐..(뒷말생략) 작가님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고ㅠㅠㅠㅠ앞으로도의 글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5
녹차입니다!이 글은 정말 대박이에여ㅠㅠㅠㅠ작가님 필력도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ㅜ이쉽네뇨ㅠㅠㅠ정국이였다니...예상이 틀렸네요...좋은 글 써주셔서 갑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6
태태에요ㅠㅠ하류ㅠㅠㅜ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217
꾸앙이애오...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역대급이에요 역시 작가님....정구기 ㅎㅎㅎㅎㅎㅎ아이고좋아라 마지막까지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작품에서뵈요 ♡♡♡
7년 전
독자218
연이
와...... 이거 밤에 또 봐야겠다... 여주를 다 파악하는 정국이도 설레고 ㅎ 그만큼 잘 안 다는 거니까!! 하ㅠㅜㅠ 완결꽈지 달려오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짝짝짝

7년 전
비회원44.145
안녕하세요 뿌요뿌요에요 진짜 완결이네요ㅠㅠㅠㅠ 많이 아쉬워요
작가님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른 글도 함께 달릴게요!!

7년 전
독자219
날개없는지민이에요!으아아아ㅠㅠ 진짜 이거 첫편 볼때가 어제같은뎅 벌써 끝나다니요!!!저의 첫 글이...ㅎㅎ진짜 재밌었어요!!작가님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220
사연
(사연 여기 잠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재탕하는 낙으로 살아야지...... 작가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사로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1
바순희에요ㅠㅠ 윽 정꾸로 결국엔 엔딩되네요 뭔가 아쉽긴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다시보는 걸로 대신해야겠네요ㅠㅠ 수고 많으셨어요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22
아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새작품에서뵈요!
7년 전
독자223
어머나세상에..이게뭐림뮤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
진짜 처음부터보았는데ㅠㅠㅠㅠㅠ중간에 암호닉 한번더 신청해야하는걸 몰라서..암호닉이 중간에사라졌지만ㄴ.....
처음부타끝까지 질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24
ㅠㅠㅠㅠㅠ 정국이었군요 하 정국이 너무 설렌다 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2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많이 감사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끝까지 밀었던 전정쿠키라 더 좋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작품도 함께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와...진짜 제 인생 글잡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 만들어 내는 작품은 이거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ㅠㅠㅠ벌써 완결인게 아쉽네요ㅠㅠㅠㅠ생각날때마다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27
워! 호! 와우! 여주 도대체 얼마나 매력이 철철넘쳐야하는건가요
7년 전
독자228
완결이라니...ㅜㅜㅜㅜ완전 아쉬워요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진짜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229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끝나기싫ㅎ을것만같던 사내로맨스가 끝났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시원섭섭하고 ...보내주기싫궁....정꾸는너무도 섹시하구....ㅇ<-<
지금까지 너무잘봤습니당 작가님 !!!!!!!!!!!!
분위기도 비지엠도 너무 잘어울려서 보는내내 행복했쯈니당!!!!!! 수고많으셨어요 ❤❤❤❤❤

7년 전
독자230
또또에여! 끄아앙앙아ㅏ아ㅏ으ㅏㅏ 정국...이.. 넘나설..레.. 심장이아파 예쁜 정국이를 불러줘..⭐️ 자까님 이렇게 제 심장 치기 있기 없기???? ㅠㅠㅠ정국이 왤케 설레고 막 박력넘치거 귀엽고ㅠㅠ 아파트 뿌셔버려ㅠㅠㅠ사랑해여 자까니뮤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비회원27.8
크아,, 1122입니더.. 뭔가 남주 윤기일줄알앜ㅅ는데 정국이여도 크으으으,,엔딩까지 아주 제스타일입니다 8ㅅ8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너무 재미있게봤어여 8ㅅ8!
7년 전
독자231
진진이에요!!
아 진짜 너무 섹시하다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다컷네 다컷어ㅠㅠㅠㅠㅠㅠ하...대박 섹시해ㅠㅠㅠ

7년 전
독자232
플레인요거트에요 워 진짜 짱이네요 작가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3
팅커벨이에여 아아아아갓ㅅ 수가이ㅣㅣㅣㅜㅠㅠ세상에미쳐버려ㅠㅠㅜ하아ㅏㅠㅠㅠㅠ넘 섹시한거ㅜ아니에요 이거?!??모든 문장에 킬링포인트가 다 담겨있었어..이 글은 대박입니다..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작품에서 또 봬요!!!!!
7년 전
비회원70.158
헐 작까님ㅠㅠㅠㅠ까르보나라에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첫편부터 같이 달렸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담 작품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34
솔랑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밀었던 융기가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정국이도 넘나 발리는거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꺄아아앙알 정국이 세쿠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너무재밌어요 스크랩해놓고 또 읽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천재민윤기에요! 와 진짜 마지막까지 대박이에요 이제까지 달려오시느라 너무 수고많았어요!!
7년 전
독자237
입술사이
아아아ㅠㅠㅜㅜㅜ작가니뮤ㅜㅜㅜㅜㅜㅜㅠ진짜 마지막에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사로아가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ㅜㅜㅠ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ㅜㅜㅜㅠ엘리시아도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사랑햄요♡♡

7년 전
비회원214.165
닥터자르트에요.....어이쿠.......정국이 완전 ......와우...진짜 마지막까지 작가님 긴장감 하나도 안풀리고 끝까지 끌고 가시네요 완전 짱이에요!!!!!하진짜 작가님 사랑햐요....
7년 전
독자238
으아 ㅠㅠㅠ 마지막이네요 ㅠㅠㅠ 마지막까지 진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었어요 작가님 ㅠㅠ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당ㅠㅠ
7년 전
독자23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섹시보스.....훠
마지막도 역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4556778이에요!! 텍파이벤트를 먼저 봐버려서 완결난지도 몰랐네요 !ㅠㅠ 오늘 밤에 다시 정주행 할려구욧,,, 1화부터 11화까지 정말 지루한 장면 없이 하나도빠짐없이 재밌게 잘봤습니다! 현실에선 상상도 못할 인물들에다가 스토리까지 더해지니까 설레더라구여,.,ㅎ 현업에 치여 힘드실 와중에도 좋은글 감사했고 Elysia Scandal 작품도 잘 보고있습니다!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241
종구부인입니다.. 아 마지막회라니 싫어..ㅠㅠㅠㅠㅠ 사내로맨스 진짜 제가 언제나오나 안달나면서 기다리던 글이예요ㅠㅠㅠ 진짜 마지막까지도 이 분위기는 장난안네요ㅠㅠ 정국이도 너무..!!!!핳..헿.. 좋아해할때 ㄹㅇ심쿵..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ㅜㅠ 정국이와의 해피엔딩!!!
7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유후 둘이 아주그냥ㅇ 어ㅓ???
난리났어ㅓㅓ 그나저나 완결이라니..
주인공이 누굴까하며 맘졸이던게 어제일만 같은데... 네! 오늘도 글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42
요2예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옹 대범하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완결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몰랐어요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망개떡짐니에요! 아니 아니 정국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같이 달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4
오레오예요! 세상 마지막화 레전드에요 작가님 정국아ㅠㅜㅜㅜㅜ진짜 너무 아쉬워요ㅠㅠㅡㅠ둘이 행복하게 살아ㅠㅜㅜ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찔해서 숨막히고 행복했어요 사로아!!!!!!♡♡♡♡ 엘리스도 너무 재밌는데ㅠㅜㅜ진짜 작가님 못말리겠ㄸㅏ,.......♡
7년 전
독자245
흐엉엉 드디어 끝났네요 궁금해주글거같았는데 알고나니까 후련하구 그렇네옹 다홍빛입니다!! 여기까지오느라 고생많으셨고 다음작품 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246
꽃길이예요! 와작가님진짜ㅠㅠㅠㅠ정국이발려요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247
민탄전이에요ㅠㅠㅠ전정국만만세!!지금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아진짜 너무재밌었어요ㅠㅠㅠ이제 윤기글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63.144
근육토끼에여!!! 워후 역시 남녀사이엔 친구란 없나봐요 둘이 결국 알콩달콩하눈게죠 윤기아 아니라 아쉽니지만 엔딩이 갱장히 맘에 둘어서 만족합니닷!!!!
7년 전
비회원215.9
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가 맞군요!!ㅠㅠㅠㅠㅠㅠㅠ엉ㅇㅇ엉 역대급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ㅠㅠ
7년 전
독자248
워ㅓㅓㅓ쩐ㄴㅇ다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ㅠㅠㄹㅇ 뭐야ㅠㅠㅠㅠㅠ개쩌ㅓ러ㅜㅠㅠㅠㅠㅜㅠㅠㅠ 유ㅏㅠㅠㅠㅠ정ㄴ전ㅇ국 진짜ㅠㅠㅠㅠ이러는ㄴ거 반칙아닌가여ㅠㅠㅠㅠㄹㅇ 쩡ㄴ네ㅜㅠ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아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ㅠㅠ이렇ㅎ개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넘우해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249
이야... 끝났다 정주행하는 사이에 다 끝났어요.. 빠르다... 여튼 정국이랑 행쇼 다행이네뇨 정국이를 남자로 봐서ㅜㅜ
7년 전
비회원201.75
아꾹이에요....헐 진짜 헐ㅠㅠㅠㅠㅠㅠㅠ설레 주ㄱ을거 같아요 잗가님ㅜㅜㅜㅜㅜㅜㅜ원래저래 다 설렌답니까ㅠㅠㅠㅜㅜ징짜ㅠㅜㅜㅜㅜ새벽이라 더 그런건가우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엉엉 섭섭하기도 하고 남주가 밝혀져서 시원하기도한.. 시원섭섭하네요ㅜㅜㅜㅜ제가 정말 좋아하던 글이였는데...흡 작ㄱㅏ님 완결까지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ㅜㅜ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0
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인생작ㄹㅇㅠㅠ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51
와 진ㅁ자 너무대박아니에오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와와에요!전정국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완전 매력적이에요ㅠㅠㅠ엔딩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진짜 아찔하고 매력적인 글이었어요!
7년 전
독자253
들꽃이에요 사실 정국이가 파이어에그친구라 설레긴 했었는데 이런 분위기가 날 거라곤 상상을 못했습니다만, 섹시미 뿜뿜...! 정국이 대박이구먼유ㅠㅠㅠㅠㅠ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보는 거에 발렸어요...이렇게 끝이 났네요 사로아ㅠㅠㅠㅠ 너무 잘봤고 새작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54
정꾸야 입니다 :)
정국이 너무 설레요 제 심장 쥭습니다 쥬거요 정국이 같은 남사친 구합니다 어디있을까요ㅠㅠㅠ 와 벌써 완결이네요 너무 슬퍼요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완결이 왜 실감이 안날까요... 아쉽습니다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다음 새작을 기대하겠습니다ㅎ 오늘도 잘 읽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55
pp_qq예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울 따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정국이 상남자크러쉬 장난아니예요ㅠㅠ크.. 역시 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ㅎㅎ 잘봤습니다ㅜㅜ❤️
7년 전
독자256
하..외쳐 전정국 이건 외ㅣ...뒤..뒷부분이..궁금하다....벌써 완결이라니...암호닉 신청도 못하고ㅠㅠㅠㅠ울고싶다ㅠㅠㅠㅠㅠ 어쩔수없지요.. 다음에 일등으로 할꺼에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257
헐봐ㅜㅜㅠ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ㅡㅜㅜ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듬직해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전정국 너무 능글하다ㅠㅠㅜ 그래서 좋은거죠ㅠㅠㅠ 1화부터 읽으면서 항상 탄탄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매화 마칠 때 마다 드라마급으로 끊으셔서 항상 언제 다음화 나오나 하면서 기다렸던 글인것 같네요!!ㅠ 혹시 또 재미있는 작품으로 돌아오신다면 완전 8ㅅ8. 히트다히트

7년 전
독자258
Rosebud에요 정구가... 멋있잖아.. 설레잖아.. 정국 ...ㅠㅜ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259
뀰이에요.. 정구기...능글능글함 가득이네요... 남은윤기랑 짐니는 제가 워더해도되는것..?8ㅁ8죄송해요 안할게요..완결까지 글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사로아 완결이라니ㅠㅠ 이제 더이상 민팀장님 박대리님 전사원을 볼 수 없다는 게 슬프지만 엘리시아를 위해 보내줘야겠죠..?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마지막까지 능글거리면서 치명적인 정국이.. 좋습니다. 사로아를 알게되고 암호닉으로 완결까지 달리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여ㅠㅠ엘리시아도 함께 할거예요!!

7년 전
독자260
플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사로아가 끝났다니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텍파 기대하고 있을게요 ///

7년 전
독자261
딘시
와 마지막까지 제 마음에 불을 지르고 가네여 처음부터 끝까지 섹시한 이 작품.. 잊지못할거에요ㅜㅠㅠㅠ 종종 정주행 할 것 같아요 결국 정국이로 끝났군요! 세 명 중 한 명 맞추면서 흥미진진했습니당ㅎㅎㅎ 수고하셨어요! 엘리시아 스캔들에서 봬요♥♥

7년 전
독자262
아너무좋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을 신청안했던 과거의 제가 민망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꼭 신청하겠어요!!너무 재밌게 잘봤습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63
ㅇ오ㅏ 진짜 할말없다... 화... 너무좋아..ㅎㅅㅎ. 헤벌쭉... 작가님.. 허어어어... 여운쩔.... 허ㅓㅇ어어ㅓ어... 아.... 진짜...ㅎ.... 세상아.... 너무좋아....ㅎ
7년 전
독자264
와ㅠㅠㅠㅠㅠㅠ댜박 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누굴까 누굴까 항상 샹각했는데 정국이가 남주인게 제일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5
아ㅏ허어어엉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ㅜㅠㅠㅠㅠㅠ 감사함니당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66
으아 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ㅅ이런 섹시함에 미쳐 버려요 하앙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7
크으으 전정국 ㅠㅠㅠㅠ 역시 오래된 친구라 바로바로 어떤 생각하는지도 알고 ㅠㅠㅠㅠ 넘나 맘에 들고요 작가님 결말까지 수고많으셨어요 비록 암호닉은 신청못했지만 다음 작품에선 꼭 성공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268
세상에 너무너무 잘봤어요 ㅠㅠㅠ 와 전정국 진짜 섹시해 ㅠㅠㅠㅠㅠ 진짜 최고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69
아 미쳐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 내가 전정구규ㅠㅠ사랑한다
7년 전
독자270
으아 암호닉신청을 못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마지막까지 설레며 끝났네요 다음에는 꼭 암호닉신청을 하겠습니다8ㅅ8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51.123
[665]입니다 세상에 정국이라니 저는 윤기아니면 정국이라고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도 너므 설렙니다..자까님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71
으아ㅠㅠㅠㅠ완결ㅠㅠㅠㅠ꾸기 너무 섹시한거 아니니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2
뿌헹 ㅜㅜㅜㅜ 아너무좋아여 ㅠㅠㅠㅠ 정주행 끝 ㅜ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여 ㅠㅠ 진짜 심장아파 ㅠㅠㅠㅠ 아 정국아 ㅜ 정국ㅇ왜더렇게섹시한거죠 ㅠㅠㅠㅠ 아정국아 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스프라잍입니다ㅠㅠㅠㅠ또 정주행하러왔어요ㅠㅜ아너무좋아요 진짜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4
지금 잠 안와서 오랜만에 마지막편 읽었어요!!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재밌습니다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5
언제 봐도 대박이네요 진짜ㅜㅠㅠ 주인공은 정국이였군요
7년 전
독자276
캬~좋네요작가님ㅠㅠㅠㅠ글써주셔서감사하고 진짜 재미있게 읽었네요ㅣㅛ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77
꺝 대박ㅋㅋㄱㅋ일케끝이나다니!!!ㄱ나도 정쿠기 고백안해서 서운할라했는ㄴ데ㅋㄱㄱ역시 오랜친구는ㅈ다아는군ㅋㄱㄱ
7년 전
독자278
아 완전 멋져ㅠㅠㅠ막 이런분위기 지짜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하 꾸야ㅠㅜㅜㅜㅠㅠㅠ이런남자없겎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ㅋㅋㅋㅋㅋㅋㅋ헐 미쳤어... 와 정국이 완전 ㅂㅌㅌ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 ㄴ와 섹시의 절정을 찍었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아ᅲᅲᅲᅲᅲᅲᅲ전정국ᅮ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화난다고 하는 부분에서 왜 설레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참 이해할 수 없네. 민윤기..........아싀워라.....박지민....아쉬워라.....제가 왜 이제야 읽은 걸 까요ㅠㅠㅠㅠㅠㅠㅠ나레기!!!! 쓰레기통에 들어가도 마땅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정구기 남자다 남자ㅠㅠㅠㅠㅠㅠㅠ 크흐흐흐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크아아아 지금까지본글중에젤잘읽히는거같아요 전정국너무섹시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나하나가그냥 크아아
7년 전
독자283
드디어 둘이 이루어졌네요 이번엔 기억 안할 수가 없겠네요
7년 전
독자284
으아!!! 진짜 글 분위기 너무 대박이였어요.....이 대작을 지금알게되서 오늘 정주행했지만 정말 재밌게봤습니당♡
7년 전
독자285
와와.....왜왜 완결이신거죠 뒷내용도 보고싶습니드아....완결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작가님 다른 글이서 뵐께요 이글 너무 섹시해서 잊지못할꺼같아요....
7년 전
독자286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로맨스 인가요 캬아아아아아 좋네요
7년 전
독자287
헐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흐한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ㅙㅇ한 보람이 있다ㅠㅠㅠㅠㅠㅍ간사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어머어머어머어머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너무좋아~~~~~~ 두사람진짜부끄부끄하게정말~~~~
7년 전
독자290
...아 와...으어..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분위기에 치이고 정국이에 치였네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1
아 정국이ㅠㅠㅜㅜ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설레는지를 딱 보여주네요ㅠㅠㅜㅠ 작가님 덕분에 즐겁게 정주행 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2
아 미친 세상에 포인트 없어서 못 보고 있었다가 새벽에 보는 중인데 잠 못 자겠네요...
7년 전
독자293
꺅.........♡자까님 수고하셨어요!!!!!!대작을 지금 본 제가 너무 밉네요....ㅠㅠ
7년 전
독자294
꺄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5
기억할 수밖에 없을걸ㅜㅜㅜㅜㅜㅜㅜ역시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밤도 불타오르네!!!!
7년 전
독자296
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완결이 난후에 읽게되서 암호닉이 없어 텍파를 신청못해 너무 아쉽지만 정말 와 대단해요 읽는내내 계속 남주후보들이 바뀌고 흥미진진하고 설레고 진짜로 너무 재밌어요 지금도 다읽고 나중에 다시 한번 계속 읽을것같네요 여운이 너무 많이남아요 그리고 세명의 남자 후보들중에 정국이가 된것도 마음에들고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98
세상에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자답고 남자네요ㅠㅠㅠㅠㅠ 역시 친구사이에서 나오는 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우와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 끝냈어ㅠㅠㅠㅠ정국이었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0
마지막까지 심쿵하게 만들고 으허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핫한밤 불타오르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301
제가 본 글잡 중에 손꼽힐정도로 이었어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02
이야.....정국이.....너.....애가 완전 나를 들었다놨다 하는구만ㅋㅋㅋㅋㅋ정국이인걸 알고보니 앞에 있던 일글이 더 설레네요ㅠㅠㅠ정말 잘봤습니다!!작가님 최고에영
7년 전
독자303
사내로맨스는 아찔하다는 정말 언제 읽어도 여운이 깊고 글 몰입도 자체가 정말 대단한 작품같아요 정주행이 몇번째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읽을때마다 가슴떨리고 설레고 누군지 궁금하고 마지막편을 읽으면 그 여운이..정말 작품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암호닉을 미리 신청했음 좋았을텐데 그게 하나 아쉽네요ㅠㅠㅠㅠㅠ8ㅅ8항상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04
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꾹과 함께 해피엔딩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5
이렇게 끊으시면 어떡해요... 안 돼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나다니 ㅠㅠㅠㅠㅠㅠ 헝 진짜 재미잇게 잘 봤어요 최고
7년 전
독자306
헐 완결이라뇨 ㅠㅠㅠㅠ 다행히 작가님의 새작도 남아있지만 아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제 취향 저격이라서 ㅎㅎ 두고두고 볼듯해요 새작에서는 꼭 암호닉 신청할 수 잇기를!!
7년 전
독자307
정주행 몇번을 해도 역시 최고네요!!!!!❤ 아쉬운게 하나있다묜 제게 암호닉 하나가 없다는게 서러울뿐이져ㅠㅠ 어쩌겠어요 과거의 저를 탓해야죠ㅠㅠ 꾹이와의 해피엔딩으로 아쉬움 달래고 가여!!!!!!!!!
7년 전
독자308
끄어어어어어 작가님 설레여...흐어어어어윺ㅍㅍㅍ퓨ㅠㅠㅠㅠㅠ으어어ㅓ미치는줄..읽으면서도..흐어
7년 전
독자309
정국이와 잘 됐군요!ㅜㅜㅜ
이제 여주의 집에서 정국과 여주가 해 뜨는 걸 볼 일만 남았네요..ㅎㅎ
아직 완결이라는 게 믿기가 않고 아쉬워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1
아 진짜 나의 풍부한 상상력 ... 옴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까 얼굴이랑 피지컬 ㅠㅠㅠㅠㅠㅠ 오늘부터 기도 해야겠어요 이게 다 작가님 때문이야 !!!!!
7년 전
독자312
우어ㅠㅠㅠㅠㅠㅠㅠ결국 남녀간에 친구 사이가 없는 걸로 끝이 난건가요....후어 정말 제목 그대로 너무나도 아찔한 사내 연애였어요ㅠㅠㅠㅠㅠ정말 두고두고 다시 보러 올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전 이제 이 여운을 안고 살아가겠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잘 읽었어요ㅠㅠㅠ다음엔 새로운 작품으로 제가 제때에 맞게 찾아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313
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마지막까지 설렘폭발하게 해주셔서 정말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314
세상에 정국이 완전 여주를 가지고 들었다놨다 아주 대박적.....
7년 전
독자315
ㅠㅜㅜㅠㅜㅠㅠ엉엉ㅠㅠㅠㅜㅜㅜ정국아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진칮ᆞ 대박적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6
하...ㄴ.대박......아 넘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8
세상에...........제 마음을 사로잡은 이런 고퀄의 글잡은 처음입니다...제 사랑 받아주시죠 작가님
7년 전
독자319
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정주행끝이라니 진짜 계속 궁금하게만드는 그런 글이였어요 끝까지 민륜기러고생각했는데 정꾸였다.. 정꾸는 불앙친구가아니약따.. 정국은.......정국은....
7년 전
독자320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7년 전
독자321
ㄹㅇ 잼처럼 발리고 갖니다 작가님.. 워후....!!
7년 전
독자322
세상에 정국이 화난거에 저는 왜 이렇게 설레는거죠...? 정상인가요 아 진쨔 작가님 덕분에 오늘밤 불태우며 정주행 했어요 너무 재밌었습니다ㅜㅠ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여!!!!! 너무 좋았어요
7년 전
독자323
와 벌써 끝나다니ㅜㅜㅜ진짜 순식간에읽었어요ㅠㅠㅠㅠ정국ㅎ이랑 해피엔딩이라니ㅣㅣ꺄~~~
7년 전
독자324
와 정국이 진짜 대박이다 진짜 유ㅏ.... 섹시해...
6년 전
독자325
정주행했는데..진짜 설레네요ㅠㅠㅠ하..이거 본 나 잘했어..
6년 전
독자326
독방에서 오늘에서야 추천 받고 정주행 끝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서 어쩔 줄을 몰랐네요8ㅅ8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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