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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뾰롱 전체글ll조회 10290l 102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3 (으아니 애아니/이애가 니애다/주몽아들/막장버전/애아빠/숨겨뒀던 나의ver)
w.뾰롱뾰롱

 

 

 

 

 

 

 


※ 막장의 최고봉 게이ver편보다 더 심한 막장이 기다리고있습니다.제발 나중가서 후회하시지 마시고 이번편 넘어가실분들은 넘어가주세요.욕하지마세요.돌던지지마세요!ㅠㅠ..이 경고문은 소설쓰기도 전에 작성하는 경고문으로 아직 안썼는데도 막장일걸 예상하고 쓰는겁니다.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그와의 만남,이별…모든게 다 거짓말같았다.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덜컥 생긴 아이도,그때문에 치뤄야했던 댓가도 참 너무하다싶을만큼 날 힘들게했다.수능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덜컥 생긴 아이는 3년동안 애써왔던 대학진학을 망쳤고,고등학교 졸업장으로도 날 참 감사하게 만들었다.결국 집에서도 내쫒기다싶이 나와 이제 갓 20살이 된 나는 미혼모시설에서 생활할수밖에없었는데 아직도 마지막 그때 그사람과의 대화가 머릿속에 생생하다.

 


‘…지워.’

‘……어?’

‘당장 못키우잖아.…미안해 지워라.’

‘………….’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알잖아.’

 

 

 

 

그로써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란걸 알아서,내가 여기서 붙잡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이란걸 너무 잘알아서 결국 그를 놓아줄수밖에없었다.결국 그모든 짐은 내가 짊어져야했고,그는 그 나름대로 성공한듯 TV에도 간간히 나오며 국가대표로 유명인이 되어있었다.감히 나랑 만날수나있는 사람인 양 정말 거대하게 성장한체로.

 

내가 배가불러 만삭이 됐을때 왠일인지 그에게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잘있었냐고,조심스레 아이를 지웠냐고 묻는 그의 말에 덜컥 겁이났다.괜히 아이에게 나쁜짓을 하게될것만같아서,안지웠다고 말하면 왜 안지웠냐고,미쳤냐고 그가 내게 소리칠것만같아서….최대한 무덤덤하게 그에게 말했다. 응 지웠어.지운지가 언젠데 그걸물어. 손은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혹시나 그가 아이의 정체를 알까 꼭꼭 숨겼다.그에게 아이에 대한 부담을 주고싶지않았다.지우라고 했던 그순간에 이미 기대란 기대는 몽땅 버렸으니까.이해하면서도 충격과 그로인해 나오는 실망은 어쩔수없었나보다.

 

한번 만나자는 그의 말에 단호히 거절했다.만삭인 몸에 그를 만나고싶어도 만날수도 없었다.그렇게 또 몇년간 연락이 두절되고,이젠 정말 끝인가 싶었는데….

 

 

 

 


“00아.너 000 맞지?”

“………….”

 

 

 

 


이렇게 다시 재회할줄이야.

 

 

 

 

 

 

 


[김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3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제목이 하도많아서 하나만 쓸수없음) | 인스티즈

 

 

 

 


“…오랜만이야.”

“…어어 응….”

“잘지냈어?”

“…응.”

 

 


품안에서 잠든 아이의 몸에 급하게 가디건을 걸쳤다.크면클수록 그를 쏙 빼닮아가는 아이때문에 괜히 얼굴을 보고 알아챌까 당황스럽기만하다.한참 걷기 힘들다고 칭얼대다가 결국 안아드니 잠이든 아들.차라리 잠들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급하게 가디건을 덮어씌운 품에안긴 아이를 한번 보더니 내게 의아한 표정을 그대로 짓는 그. ‘아 조카야.조카.하루 맡았거든.’ 나의말에 어색하게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길거리에서 만난것도 웃기고,이렇게 계속 서있는것도 좀 웃긴데….나 먼저 가볼게.급히 옆을 지나치려고 하자 당황스러운듯 내앞을 막아서는 그.…왜?

 

 

 


“…어디가서 얘기좀 하면….”

“…조카 데려다줘야해.”

“……아…아 그래?그럼 번호라도 좀 알수있을…”

“우리 번호주고받고 할 사이는 아니잖아 오빠.”

 

 

 

한숨을 푹 쉬고 말했다.사실 그 마지막 전화이후에 먼저 번호를 바꿔버렸다.계속 알고지낸다고 좋을게없잖아.나의말에 당황한듯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어색하게 웃는다.…이런스타일 아니면서 왜 자꾸 어색한표정만 짓는지.잘지내 오빠.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다시 걸어가려는데 순간 품안에서

 

 

 

 

“더워 엄마아….”

 

 

 


하고 꼬물거리는 아이.꽤 크게말한 아이덕택에 나는 물론 앞에서있던 그까지 들어버린듯했다.놀란듯한 표정으로 날보는데 그 순간 당황스러워 나온말이라곤,

 

 

 


“얘,얘 원래 모든사람을 다 엄마라고 불러.”

“…………….”

“나 먼저 갈ㄱ ….”

“잠시만.”

 

 

 

급하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이번엔 내 어깨를 잡고 돌려세우는 그.불안함에 아이만 더 꽉 껴안았다.

 

 

 

 


“………….”

“얼굴 확인 한번만.”

“…무슨 확인.”

“얼굴.애기 얼굴 한번만 확인할게.”

 

 

 

 

오빠가 얼굴 확인하고,말고할게 어딨어.괜히 손에 땀이차기시작했다.이제 막 말이 트고,이것저것 질문하기 시작한 아들.근데 설마 하필 이상황에서 엄마 소리가 나올줄은….뭘 확인하냐며 살짝 뒷걸음질치니 난감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아 이럴수록 더 의심만 받나.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품속에있는 아이까지 깬듯 갑자기 몸을 비틀기시작한다.머리끝까지 덮은 가디건때문에 영 답답한듯했다.

 

 

 

 

“…애 숨막혀 죽겠다.가디건 좀 내려줘.”

“……갈게.”

“이럴수록 의심만돼. 알잖아.”

“의심하고 말고할게 어딨어.무슨 의심을해 지금 이상황에서?”

“…………….”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소설쓰지마.니가 생각하는건 아니니까.”

 

 

 


애써 태연한척 몇걸음 걷는데 다시 또 붙잡힌 나.아까 그 어색해하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아이 위에 덮혀져있던 가디건을 신경질적으로 내려버린다.바닥에 떨어진 가디건,잠에서 깬듯 인상을 찡그리며 일어나는 아들,그의 알수없는 표정들이 이순간 날 참 당황스럽게만 만든다.

 

 

 

 

“…닮았는데.나 되게 닮았어 00아.”

“이,이게 무슨짓이야 대체!”

“이렇게 닮았는데 내자식이 아니라고?”

“………아니라….”

“…이렇게 닮았는데?”

 

 

 

힘이빠진듯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기성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3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제목이 하도많아서 하나만 쓸수없음) | 인스티즈

 

 

 

 

 

“너 혼자 애키우는거 힘들지않냐.”

“…뭐가 힘들어.하나도 안힘들어.”

“기성용개새끼…요새 개 잘나가는거보면 진짜 치가 떨려서….”

 

 

 

까페안 작은 TV를 노려보며 말하는 친구.집에서 내쫒겼을때부터 날 많이 도와준 친구는 내비밀을 다 알고있다.애아빠가 누군지,내 상황이 어떤지…마침 TV에 나와 웃고있는 그를보면서 가끔은 정말 인터넷에 저새끼가 어떤 놈인지 유포라도 하고싶다며 이를 가는데 그때마다 그저 웃을뿐이다.루머퍼트렸다고 너 감옥갈껄,쟤 팬들 요새 장난아니던데?

 

 

 


“알게뭐야!”

“………….”

“차라리 양육비라도 화끈하게 뜯어내지그랬냐!니가 뭔잘못이라고 그 짐 다 짊어지고…”

“내가 원해서 한거잖아.뭐 어쩌겠어.”

 

 

 


이제 막 어린이집에 들어간 아이는 요새 아빠를 자주 찾는다.제일 가슴이 아팠던 질문은 난 아빠없이 태어난거야? 차마 뭐라고 대답해주지도 못하고 머리만 쓰다듬는데…아빠 없이 태어나게해서 미안. 물론 속으로만 삼킨말이다. 몇년을 고생해서 겨우 차린 이 까페.한쪽 구석에서 조그맣게 놀이방도있다.우리 딸을 위해서.최대한 안전하게. 그때 문쪽에서 딸랑 방울소리가 나고 키큰사람 한명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들어온다.

 

 

 


“여기 아메리…”

“아메리카노요?”

“00아.”

“뜨거운것,차가운것 두개중에서 어떤ㄱ….”

“000.”

“………기성용.”

“오랜만이네.”

 

 

 

 

-

 

 

 

 

“…번호도 갑자기 바꾸고,주변사람들중에서 너 소식 아는애들도 없고…궁금했어.”

“………….”

“잘지냈어?살 많이 빠졌네.”

“…나 일해야돼.”

“손님 없잖아.”

“…청소해야돼.”

“깨끗한데?”

 

 

 


예나지금이나 막무가내인건 참 여전하다.내가 왜 이사람과 마주앉아 얘기를 하고있는지…싫은티를 팍팍내자 그제야 멋쩍은듯이 자리에서 일어서는 그. 불편해하는것같네.알겠어.가볼게.아메리카노 두잔만 줘.심부름이거든.카운터가서 계산하면 되지?그가 지갑을 꺼내들며 먼저 카운터 앞으로 간다.하필 왜 저사람이 우리까페로 들어온건지.카운터에 있던 친구가 나와 그의 눈치를 살핀다.아메리카노 두잔 먼저 계산할게요.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던 그가 갑자기 멈칫하더니 카운터 위에 올려져있는 무엇인가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00아.”

“……왜또….” 

“얘 누구야?”

 

 

 


카운터 위에 올려져있는 사진을 가르키며 묻는 그.사진속엔 딸아이와 나 둘이 찍은 사진이 있었고 순간 멈칫했다. ‘아…친구 딸’. 겨우 생각해낸게 겨우 친구 딸이라니.나랑 같은나이에 저정도 딸이 있다는건 누가봐도 사고친건데 사고친사람이 어디 주위에 쉽게있는것도 아니고!하지만 이미 말을 던진터라 그의 반응을 살피는수밖에 없었다.저 무표정한 표정.참 오랜만이다.…아무런생각도 읽을수없는 무표정.

 

 

 


“친한가봐 그 친구랑.”

“…어…응.”

“카운터위에 친구 딸 사진까지 올려놓고.진짜 친한가봐.”

“……계산은 됐어.아메리카노 조금만 기다리면 나오니까 기다려.”

 

 

 


빨리 보내야겠다 싶어 얼른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시작했다.계속 뚫어져라 사진만 쳐다보는 그의 눈빛이 부담스러웠다.그순간 카운터위에 앉아있던 친구가 핵폭탄이라도 터트리는마냥,

 

 

 

 


“…걔 댁 자식이에요.”

“……………….”

 

 

 


순간 뜨거운물에 손이 데일뻔했다.쟤가 대체 뭐라는건지.재빨리 그의 표정을 확인하는데 아무런 변화가없다.순간 정적이 감돌았다.

 

 

 


“쟤가 장난치는거…”

“알고있어요.”

“……………?!”

“진짜 부모랑 자식사이에 뭔가 있긴한가봐요.사진 딱보니까 알겠더라고.별로 닮지도 않았는데.”

 

 

 

 

애써 웃으며 친구가 장난치는거라고 말을하려는데 내말을 싹뚝 자르더니 친구에게 알고있다고 말하는 그.알고있다니?당황스러움에 더이상 말을 잇지못하고 들고있던 종이를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근데 오늘은 나도 좀 충격적이라서 넘어가려고한건데.”

“……………….”

“…안될것같죠?”

 

 

 

 

 

[박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3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제목이 하도많아서 하나만 쓸수없음) | 인스티즈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무슨소문?”

“…니가 미혼모라는…아 모르겠다.니가 아가 있다고 주위에서 막 그러대.”

 

 

 

 

왜 오빠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있는지 모르겠다.왜 갑자기 날 찾아온건지.단지 그 이상한 소문이란걸 듣고,확인하고 싶어서 온건가 속이 답답하다.어디까지나 소문이지?하고 거꾸로 묻는 그에게 대체 무슨말을 해줘야할까.안전하게 나한테 애기가 어딨어 하고 못박을까?아니면 사실대로 나 미혼모 맞아.하고 충격이나 한번 줘볼까? 답답함에 물을 한모금 마셨다.

 

 

 

“…나한테 애기가 어딨어…소문이야.”

“아….”

 

 

 


나 사실 미혼모 맞다고.애기있는데 그 애 오빠자식이라고 말할 용기가 난 차마 없었다.이제와서 무슨 소용인가도 싶고.어차피 다신 못만날텐데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고싶어 소문이라고 말 하니 흐리멍텅한 눈으로 날 보는 그. 괜히 이런얘기 더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것같아 요즘 경기잘보고있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정말 어색 그자체의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고 말하는데 서로가 어색해 죽을지경이였다.하긴 이게 몇년만인데.한참 쓸데없는 이야기 주변만 겉돌다 다시 그가 말을 꺼낸다.

 

 

 


“…나 사실 가끔 니 생각났다.”

“…………….”

“저번엔 너무 니가 보고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봤어.”

“…………….”

“근데…거짓말치지마라.나 다 알고왔다.”

 

 

 


대체 무슨 말인건지.뭔가 쓰디쓴웃음을 짓는 그. 무슨뜻이야?하고 되물었다.

 

 

 


“…니 아있는거.알고왔다고.”

“……내가 애가 있다고?나 없….”

“그만좀해라…연기라도 잘하면 몰라,너 연기 못한다…”

 

 

 

입을 앙 하고 다물었다.어떻게 알았는데.오빠가 나 애 있는거 어떻게 알았는데. 테이블 밑으로 숨긴 손이 슬쩍 떨려온다.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그가 한숨을 푹 쉰다.

 

 

 

“…낳으면 낳는다고 말을 해야할거 아니가…”

“지우라고할거잖아 오빠는.”

“…………….”

“어찌됐든 지우라고할꺼잖아 오빠는. 나 오빠가 내자식 아빠라고 어디가서 한번도 얘기한적없어.”

 

 

 

 

정말 제대로 알고온듯한 그.더이상 숨길필요는 없겠다싶어 사실대로말했다.오빠한테 피해갈행동 한번도 한적없어.부모님한테도 오빠 누군지 얘기안했어.그냥 나만 알고있는거야.오빠 괜히 이제와서 의무감같은거 안가져도 돼.나도 오빠한테 양육비나,돈같은거 청구할생각도 없고,애초부터 손벌릴 생각도 없었어.그런문제라면 이렇게 안찾아와도….

 

 

 

“그게 말이 되나!내피가 섞였는데!”

“피만섞이면 다 부모야?!”

“………”

“지우라고 했을때, 그때 이미 오빤 아빠자격없어졌어.”

“…………….”

“더이상 신경쓰지마.제발.부탁이야.”

 

 

 

-

 

ㅋㅋㅋ...ㅋ..ㅋ...................네.여기까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작은 제발 여기까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뒷이야기 써야될것같기도하고.................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지금은 새벽 3:43분입니다.사실 어제올렸어야하는데..ㅎㅎ...전맨날 약속 잡아먹네요..ㅠㅠ...
...............................새벽늦게까지 쓴만큼 졸림도 꾹 참고 쓴글인데 , 졸림 꾹 참고 쓴글이라
오타쩔꺼고,뭔가 말이 이상할거고,스토리자체가 병.................일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합니다 그대드류ㅠㅠㅠㅠㅠㅠ
스릉흡느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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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이 상황이 너무 슬퍼서 울어뜸요ㅠㅠㅠ 특히 내사랑 너의사랑 김주영이 로 나왔는데 쟤 나빴어 엉엉ㅠㅠㅠ 이번거 별로 막장 아닌데ㅠㅠㅠㅠ 난 좋아 이런거ㅠㅠ 작가님 기운내고 다음에도 좋은 글 써주세용
11년 전
뾰롱뾰롱
기운은 언제나 펄펄해요!!ㅎㅎ
11년 전
독자2
그래요? 그럼 내여자 할 기운도 남았겠네?
11년 전
뾰롱뾰롱
어머나....♡ 이런 박력적이고 적극적인 독자는 첨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오늘하루 행쇼하세요!!!!^^♡
11년 전
독자5
그래요 나 그럼 '뾰롱님철컹철컹'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사라집니다!
11년 전
독자3
뒤...뒤도써주세요..좋다..
11년 전
독자4
연두부에요..이게똥글이라니요ㅠㅠ국대가좀나쁘게나왔네요 결국국대는여주를잡았을까궁금하네요..작가님글은다좋아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헐 이거 뒷 이야기 꼭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으아니!!! 저걸 제목으로 쓰는 너의 용기에 박수.. 밥줘 나줘
11년 전
독자8
헐.... 말도 안되 제가 감히 김...쭈를 추천ㄷㄷ;;; 헐헐 뾰롱뾰롱님글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아련하고 내용도 아련하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턍크미에여 아 나쁘다 재네...아오........나쁘다진짜 뭐저런!!!!!
11년 전
독자10
어머ㅋㅋㅋ기성용하투뿅입니다ㅋㅋㅋㅋ나이런것두조음ㅋㅋㅋㅋㅋ막장도금손돋게쓰는자까님...♥♥금손부릅습니다♥♥
11년 전
독자11
아....진짜 너무 슬퍼서 막 눈물만 나와요...으헝헝....ㅜㅜ진짜 나빴네요 재네들...자기가 갖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아니면 찾아오질 말아야지....진짜 너무 나빴어요....근데 저렇게 나빠도 이런게 너무 좋다는 것이 함정....♥아...정말 사랑합니다♥오늘도 잘 봤어요~오늘 하루도 홧팅!!!^^
11년 전
독자11
뒷얘기도써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아좋다ㅜㅜㅜ
11년 전
독자12
뒷이야기 써주세여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부은눈이여요.....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전에 본 다큐생각나서 싱크......ㅠㅠㅠ똥이라매요?!?!?!?!흡....너란작가...금손작가
11년 전
독자14
구글구글이에열 이제그대2편부탁드립니다...흡..ㅠㅜ
11년 전
독자15
어머ㅜㅜㅜㅜㅜㅜ 이건 후편이 필요해영!!! 아님 그남자들의 과거의 이야기라도...
11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영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koogle이에요ㅠㅠ이거 진짜 뒷애기가 필요해요ㅠㅠ제목ㅋㅋㅋㅋㅠㅠ이애가 니애라고 이것들아ㅠㅠ
11년 전
독자18
뚝딱이에요!! 망장이라뇨ㅠㅠ 좋기만한데요ㅜㅜ 뒷이야기 있는거 맞죠? 써주세요ㅠㅠㅠ 아직 52편을 못봣네용 지금 보러갑니다~
11년 전
독자18
아롱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이런 나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를 지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자식이야 나쁜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9
소령이예요 ㅠㅠㅠㅠ 망작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빙의되가지고 가슴이 아픈데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스완지시티에요 헐 쩔어쩔어 대박 완전 좋은데 이걸 망작이라하시다니! ..고로 뒷편을 기다립니당...
11년 전
독자20
애교쟁이에요 잘봤어요 : )
11년 전
독자21
쭉쭉이에여ㅜㅜㅜ아다음얘기써줘여ㅜㅜ이게 망작이라니 짱재밋는데 굳굳좋아요재밋쒀요 아 현기증나자나요 다음글써줘요ㅜㅜㅟㄱㅋ ㅋㄲㅋ아가슴이아파 다음편을 보여줳욯ㅅㅎㅅㅅ
11년 전
독자22
화연이에요ㅎ오늘도 좋네요..주제ㅎ망작이아닙니다~뒷이야기도써주세요ㅎ
11년 전
독자22
이거2편꼭써주세요!ㅠㅠㅠㅠ꼭!!제발꼭!!
11년 전
독자23
토토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아 설레고 슬프고 ㅠㅠㅠㅠㅠ 버전 2가 시급합니다!!!!!!!!!!!!!!!!!학교가는데 여운이 쩔게 남겠네요....
11년 전
독자24
엘리에요 애기를지우라니 이런 개객기들..... 다음편써ㄷ주시는거죠....?
11년 전
독자25
체리마루에요!!!뒷이야기써주세요ㅠㅜㅠㅜ완전궁금해지잖아요ㅜㅜㅠㅜ궁금해미추어버리겠어요ㅠㅜㅠㅇ아련터지네요ㅠㅠㅠㅠㅜㅠ
11년 전
독자26
꽃애ㅎㅎ좋은데요?.. 뒷이야기도..♥
11년 전
독자26
빈츠입니다ㅠㅠ으허헝 지웠냐고 물어보는대 이렇게 나쁠수가...!!진짜 마음의 상처를 팍팍주네요...저도 2편을 바래요//
11년 전
독자27
헐...이게 어찌 망작이라니ㅜㅜㅜ대박 조아요ㅝㅜ어어엉 작가님은 거짓말쟁이야! 지몽입니닼ㅋㅋ
11년 전
독자28
제목추천해달라하신분이자까님이셧다니...멘붕ㅋㅋㅋㅋㅋ이애가니애다버전제가추천한거에요 ㅋㄱㅋㅋㅋㅋ혹시나했지만자까님이셨어ㅋㅋㅋㄲㅋㅋㅋㅋ이럴땐암호닉없는게후회되네여ㅠㅠㅅ엉엉엉어
11년 전
독자29
뱅뱅)애아빠버젼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ㅡ
11년 전
독자30
앉으나서나에요!ㅜㅜㅜㅠㅠㅠㅠ ㅠㅠ난작가님이싫어요...맨날망작주의하고엄텅재밌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재밌어요ㅜㅠㅠㅠㅠ뒤...뒷이야기...ㅜㅜㅜ흡....제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아좋은데요?망작이라니요...ㅠㅠㅠ대박이에염 .....이런거너무좃습니다
11년 전
독자32
아ㅠㅠㅠㅠ뒷이야기 보고싶어요.....
11년 전
독자33
뒷이야기가 꼭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옥 써주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히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최고!!!!!!!;
11년 전
독자34
고무에요 이게 똥글이라니요...하////계속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5
뒷이야기써주세요써주세요써주실꺼죠?
11년 전
독자35
어우 큰막장아닌데요 ㅜ ㅜ 너무 슬프다근데 ㅜ ㅜ흡
11년 전
독자35
정윤호덧니입니다:)
작가님 당연히 뒷편이 있겠죠 있어야해요 이렇게 끝나면 안됩니다ㅜㅜㅜㅜ엉엉

11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6
유월입니다....작가님 아까 익스에섴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작가님이셨군요....막장이라녀ㅠㅠㅠ저 이런거 좋아해요ㅠㅠㅠㅠ 헐 근데 김주영 기성용 뭐가 이리 나빠ㅠㅠㅠㅠㅠ 이거 뒷이야기 써주시면 안돼여?ㅠㅠㅠ 아 진짜 뒷이야기 막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상상력이 똥이라서 더이상 상상이 안되여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아 진짜 내가 사랑하는거 알아줘요ㅠㅠㅠ
11년 전
독자36
@히히에요 이게왜 망작이죠......너무좋은데요ㅠㅠㅠ단지 몇명 더 잇엇으면더 좋앗을거같은데....세명으로 만족해야죠 뭐ㅠㅠㅠ뒷이야기 기다리고잇을게요!!
11년 전
독자37
망작이라니..!!! 아니에요 절대!!!!! 그리고 이편은 2탄이 필요합니다 롸잇나우♥
11년 전
독자38
아니 롸잇나우가아니라 언젠간요♥
11년 전
독자39
청하)으어어어!!이게 왜 망작인가요 ㅜㅜㅜㅜㅏ. . . ㅜㅠ다음편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이런 나쁜남자...지우라니....지우라니!!!!!!그게 얼마나 나쁜말인데ㅜㅜㅜㅜㅠ 오늘따라 국대들이 미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39
스페이스에요! 헐 이게 망작이라니ㅠㅠ 아련아련하니 좋아요ㅠㅠㅠㅠㅠ 엉엉 작가님은 이런 주제도 잘 소화하시는 듯 해요 스릉흡느드♡
11년 전
독자40
미녕입니다! Aㅏ... 뭔가 되게 슬픈데... 흡 ㅠㅠ 망작아니에요 작가님.. 이번편도 너무 잘보고 가요
11년 전
독자40
어허허허허헝 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실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못왔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ㅠ 애낳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망작이면 잘 쓴 글은 없어요 이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벤트ver.랑 첫날밤ver. 부탁드리는데 해주실꺼죠.........?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20
헐 첫날밤ver. 동의함요ㅎㅎㅎ
11년 전
독자40
하.... 꼬꼬맹이에요 작가님... 그냥 작가님.... 무한뾰롱뾰롱교 ㅋㅋ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ㅋㅋㅋ 그냥 다 좋아요~~~ 잘 읽고가요!!!!
11년 전
독자40
뒷이야기 완전 궁금!!!!이게 무슨 막장이에여!??
11년 전
독자41
이게 어째서 막장인지 말좀 해보실래요?ㅠㅠ대박인데ㅠㅠㅠ
11년 전
독자41
에이삐씨에요!
이번편 망작아닌데요? ㅜㅜ 여자 입장도 이해되고 남자 입장도 이해가 되서 슬픔...ㅜㅜ
뒷이야기 없나요..?

11년 전
독자41
초코우유에요 ㅠㅠㅠㅠㅠ 이런 거 조으다 좋아요
망작은 무슨 왜 작가님이 망작이라고 할때마다 더 기대를 하게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2
까까에요...저 이런 막장 완전 사랑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쭉쭉쭉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3
김보갱이에요!!이게 뭐가이상해요!!잘쓰시는데ㅋㅋㅋㅋㅋ왜 전 김주영한테 설레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망상도 기다릴께요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44
도토루에요ㅠㅠㅠㅠㅠㅠ 이런게 망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하지 마시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며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막 좋다며(?) 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S2 진짜 내 사랑 다 받아가시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작까님 스릉흡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44
아 완전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몰입도가 엄청나 . .......
11년 전
독자45
푸흐흐)헐익스에서계셨던게자까님이세요??내가그때는왜못알아봤지...이게망작이라뇨?!!
11년 전
독자46
뒷이야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7
오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가 막장인가여ㅠㅠㅠ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뒷이야기가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다릴게여!!ㅎㅎ
11년 전
독자48
국대=내남자) 헐?이게망작?헐?헐!!!!그대지금장난해여?!!이렇게아련터지고재밌고집중이쏙쏙잘되는글을가지고!!망작이여?!!!난너무좋은데?하ㅠㅠㅠ김쭈가오늘은제맘에드네욬ㅋㅋㅋㅋ다좋지만최고를뽑으라면ㅋㅋㅋ아진짜그대글은기대를막...엄청하게되고ㅜㅠ그기대를져버리지않으세옄ㅋㅋㅋ..사랑하는거알죠!!응?!!그대내마음에입주신고ㅎㅎ다음편도기대할게여!!다시한번말하지만이번편망작아님ㅋ♥
11년 전
독자49
헐 좋아요ㅠㅠㅠㅠㄷ..ㄷㅏ음편 기다립니다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0
헐진짜짱인데....망작이라고하다니ㅠㅠㅠ
11년 전
독자51
아우나예요~ 이건 절대 망작이라고 할수없어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11년 전
독자52
씌끼에요!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뱉어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그대는 너무너무 멋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정말정말 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3
이게 망작이라니! 망작이라니!!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금손!! 뒷 이야기가 궁금해요~ 작가님 스릉흔드~
11년 전
독자53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큼과자예요ㅠㅠㅠㅠ 망작이라뇨ㅠㅠㅠ네버!망작이 아니예요ㅠㅠㅠ헐..진짜 보면서 또르르..한번 또보고 또르르..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작이 아니무이다ㅠㅠㅠ그냥 한마디로 금글..ㅠㅠㅠㅠㅠㅠ저 이런 금글 엄청 좋아하는데ㅠㅠ모르셨군요ㅠㅠㅠ
저 그냥 뾰롱뾰롱느님이 쓴글이면 다좋아요ㅋㅋㅋ

11년 전
독자53
쿵덕쿵덕임돠!!!! 망작이라그여...? 자까님???? 이거 완전 좋은데?!!!!! 빨리 결말 내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2탄!!!!!!! 이런거 좋아여.... 좋아..... 으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4
헐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5
망작이람서 이렇게 재미있기 있기 없기?
11년 전
독자55
헐....쩌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6
망작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잘쓰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뒤에 쫌만더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7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에는 더 없나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감정이입 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8
이게 망작이라니요 ㅠㅠㅠ 전 아주좋습니다 화이팅!다음편도 헤헤헤헤....전 좋아요 아주좋아요
11년 전
독자59
좋은ㄷ데요????? 이편 되게 좋아여 ㅠㅠㅠㅠ 망작이라뇨 핡
11년 전
독자60
뒷이야기ㅠㅠㅠ궁금해요
11년 전
독자60
오요런얘기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주가 후회크리ㅠㅠㅠㅠㅠㅠ엉엉ㅠㅜㅜㅜㅜㅠㅠㅠ짱이예여작가님ㅠㅠㅠㅠㅠ초ㅣ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1
아...이현실감.... 오늘것도좋은데요 뭘!
잘보고가요!!ㅎㅎㅎㅎ

11년 전
독자61
기식빵식빵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2
마뷰입니다!!!이런글좋습니다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작가님은bb
11년 전
독자63
쿠키에요ㅎㅎ주제가 막장이여도 자까님필력이라면...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아련ㅠㅠㅠ
11년 전
독자64
똥코렛입니다ㅜㅜㅜ 괜찮은데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 슬프긴하지만요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5
이게 무슨 망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6
박츄예요!ㅎㅎ마지막박츄꺼 슬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7
저기요 망작이라뇨! 악 이번편 좋아용 2탄도 기대하면 안 되나용ㅠㅠ
11년 전
독자67
모기약입니다~뭔가 나쁜남자 같은데 설레욬ㅋㅋㅋㅋ그리고 저게 병맛이면 전 살아가면 안되요ㅠㅠㅠ작가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68
헐앙칼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ㅇㅣ게무슨망작이예요!!ㅠㅠㅠㅠ엉엉 작가님진짜짱..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9
아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버전2도 써주시면 안되요?????????

11년 전
독자71
2탄이필요해요!!
11년 전
독자72
흐어도자우ㅜㅏ루두러라더주주ㅜ어라작가님사랑합니다절강제선물할께요거부는불가능합니다
11년 전
독자73
쫑이에요ㅎㅎ아니 막장이라니??정말 전혀 아닌데!!완전 좋은데요!!!뒷이야기 보고 싶어요~~
11년 전
독자74
연주에요 작가님..!이번편은 선수들이 되게 나쁘네요 현실적이라그런가..아빠가 되려나요..!궁금합니다 다음내용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11년 전
독자74
뱅뱅입니다~~
뭐어때요!!!!!!!좋기만하구만!!!!!!!!!!!!!!

11년 전
독자74
쪼꼬버블티에요! 아 너무 슬퍼요ㅠㅠㅠ 뒤에 이야기들 더 써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끝나는 건 안돼요오ㅠㅠ
11년 전
독자75
......뒤에더.....알고싶어요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6
국대 나쁜놈이무다
11년 전
독자77
다음편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브금도좋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8
몽몽이예요 ㅜ ㅜ 흡 왜버렸어 ㅜ ㅜ 뒷얘기 필요해여!
11년 전
독자79
워너비달달이예요♥ 아닛작가님..!!!!!!!이게..이게 망작이라구요? ㅠ 말도안돼..전 이편 진짜 좋으다네..♥ 뒷..뒷이야기가궁금하네요♥ㅎ 전이제 친구소개ver.을보러감니당ㅂ.ㅂ♥ 참,브금뭐예요? 완전 잘어울리는것같아요..♥
11년 전
독자80
망작이라니요ㅠㅠㅠ재밌어요!
11년 전
독자81
토끼에요 !!!!! 망작이라니요 ㅠㅠ 재밌어요 ㅠㅠ 뒷얘기도 궁금해요 ㅠㅠ 그리고 국대 나쁘네요 전엔 버리더니 이제 와서 다시 찾아오더니 나쁘네요 정말 !!!!! 어쨌든 오늘도 잘 보고가요 고마워요 작가님 ~
11년 전
독자82
뭐가망작일는건지...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3
T입니다.
으아닛! 이 브금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
이렇게 듣게 되니 새롭네요
이번화는 제목이 참 많네요ㅋㅋ
인소나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소재네요~
딱히 오글거린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ㅋㅋ
뒷이야기가 궁금할뿐!
다음화 기대할게요ㅎㅎㅎ

11년 전
독자85
으헝 ㅠㅠ슬프네요 ...진짜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ㅠㅠㅠ 뾰롱뾰롱님 글 잘보고 있어요.. 암호닉 옥메와까로 신청할게요!!ㅎㅎㅎ
11년 전
독자86
막장이라뇬ㅋㅋㅋㅋ좋구만흑흣넘조아용
11년 전
독자87
뭐야 슬픔.............................. 짱....................... 망작이 이정도라닠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8
뮤턴트)작가님 필력 진짜...............
쩌러쩌러 대박 나 감동받아써요
브금이랑 왜 이렇게 잘 어울리나요ㅠㅠ
뒷이야기가 필요합니다ㅜㅜㅜㅜ
어서 뱉으세요 뒷이야기를...!!!!!!

11년 전
독자89
와...망작이라뇨........아......ㅠㅠㅠㅠㅠ슬프다근데ㅠㅠㅠㅠㅠ아휴내새끼를왜지우라고했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1
콘칩이에요 망작이라뇨.. 금손작가님 자꾸이렇게 겸손하시면 곤란해요 작까님글보는재미로들어오네용 행쇼!S2 뒷이야기 꼭올려주세용
11년 전
독자9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주제 전에 망상했던주제라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런 막장이..'이랬는데.... 작가님이 쓰시니까 정말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2
이런것도 조은 !!
한맺힌이에요 !

11년 전
독자93
소농민내남자에요!!이런좀슬픈버젼도완전죠아요♥♥♥♥
11년 전
독자94
영권하트에욬ㅋㅋㅋ으아..망작ㄱ아님..ㅠㅠㅠㅠㅠ금손니뮤ㅠㅠㅠ
11년 전
독자95
마카롱이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
막장이될수도있는 소재를 살리시는 작가님은 정말..bbbb 사랑입니다 ㅋㅋㅋ
진짜 좋아요!! 담편도 기대해도되나요?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6
성용홀릭이에용ㅋ 이번편맘에드는데용?ㅋㅋㅋ 으헤헹ㅋㅋㅋ
뒷이야기 궁금해용써주세용!!

11년 전
독자97
덜렁이 잘보고 가요~ ㅠㅠ 내용이랑 음악이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잘보고 가요~~
11년 전
독자98
허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9
허류ㅜㅜㅜㅜㅜ자까님이탄업나여ㅜㅜ???아ㅜㅜㅜㅜㅜㅜ망작이라니아니므니드ㅜㅜㅜㅜ자까님진짜존경해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0
헐쩔어요....ㅋㅋㅋㅋㅋㅋ 저암호닉 식빵구워줘신청해요!
11년 전
독자101
흐헣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속편써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난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속편!!!!!!!!!!!!!!!!!!!!!!!!!!!!!!!!!!!!!!!!!!!!!!!!!!!!!!!!!!!!!!!!!!!!!!!!!!!!!
11년 전
독자102
민트초코에요........ 자까님 2탄 2탄 2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째서 망작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느무느무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런 소재 지루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 담편 기다려도 되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11년 전
독자103
ㄷㄷㄷㄷㄷ
11년 전
독자104
꾸래입니다ㅋㅋ망작아니에요ㅠㅠ뒷편들려주세요뎁알ㅜㅠㅠ
11년 전
독자105
뒤...뒤가필요해요...빨리..뒤...뒤편....
11년 전
독자106
하트뿅뿅이에요 헐 대박 이런글 헐 대박 정말 와 망작이요??이게 망작이요??헐......막장은 맞는것같기도하지만 망작은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흥미진진해요 다음편이 어떨까 너무너무 궁금하고요와!!!!!!!!!!!기다릴게요!!!!!!!!!!얼른오세요!!!!!!!헐 진짜 재미있을것같아요 정말 완전 흥미진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7
아름다운밤이야입니다!!!이건 막장이 아닌데요...;;;;이과생인걸로 기억하는데 글쓰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세요!!!!!!대박!!!잘보구가요!!!
11년 전
독자108
[콜릿] 흐헝 나쁜남자 국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막장도 아니고 망작도 아니에요 작가님!! 와 정말 필력짱bb....
11년 전
독자109
엄청나게 재밌는데...막장이 아니에요...진짜 엄청엄청 재미져요... 더 써주시면... 안될까요유ㅠ 너무 재밌는데
11년 전
독자110
뱅빠슘이요ㅠㅜ작가님 내사랑인거 알져? 망작은무슨ㅠㅜㅜㅠ
11년 전
독자111
루아애요 ㅎㅎ 오램만이내요 ㅎㅎ 시험끝나면 못본거 다다시봐야지 ㅎㅎ
11년 전
독자111
마뇽이에요 헐 대박 이겅 말이 필요없에요ㅠㅍㅍㅍㅍ퓨ㅠㅠㅠ다음편바로보러가여
11년 전
독자112
으아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3
기휘혀르에요.. ㅠㅠㅠㅠㅠㅠ으헝허유ㅠㅠㅠㅠㅠ항상 사랑합니다 자까님 알러뷰 쪼ㅃ쫍..
11년 전
독자114
네온이예요ㅎㅎㅎㅎ이애가 니애다!!!!!!ㅋㅋㅋㅋ겁나 아련....ㅋㅋㅋㅋ역주행하려다가이번편보고담편보고역주행하러가요ㅋㅋㅋ
11년 전
독자115
[기사핳]오랜만입니당 고오오오오 이번엔 미혼모ver....ㅇ아 미혼모라니.. 앙대여 같이 오순도순알콩다롱 살아야죠!!!!!!1ㅠㅠㅠㅠㅠㅠㅠ 위에 ver2도 있네요 그럼 국대와 여주와의 재결합을 기대하면서~ 작가님 빠숑
11년 전
독자116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예요!! 으아니 이런 색다른 국대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한마디로, 이기니를 임신시키고 가버린 국대?!??!?!?!?!? 자까님의 뒷이야기 써야 될것도 같고............하는 말에 갑자기 담편이 보고싶어졌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담편 벌써 나왔구나!! 그래요 저 바보임......죄송......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7
초콜릿이에요ㅠ요즘못봐서한번에보고잇네요쥬ㅠ망작이라뇨이걸ㅠㅠ
11년 전
독자118
심슨이예요ㅠㅠㅠㅠㅠ으아 미워죽겠는데 차마 놓을수가없는남자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나쁜싸람들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이런거 왜이렇게잘쓰세요 이런 아련한거 진짜 죽고못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ㅠㅠ
11년 전
독자119
어허허허엏어헝헝헝헝ㅎ어허유ㅠㅠㅠㅠㅠㅠ어서 다음편으로 가야되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장아니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 계속써줘여ㅠㅠㅠㅠㅠ-켈로그-
11년 전
독자121
김몽자에여
작가님망작이라녀...ㅠㅠㅠㅠ너무좋아ㅕ이런아련터지는글....ㅠㅠㅍ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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