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몽중 다툼으로 눈 뜨자마자 머리 끄댕이 잡아도 엉엉 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빠따 놓고 자기가 잘못했다 달래는 나만의 밤냥갱 피앙세  4

첫글 ワンちゃんネコ

네가 커플링 없이 맨손으로 덜렁 솔로 코스프레할 때 형은 직장에서 커플링 모야 모야 소리 들었다 너 오늘 용호초 앞으로 나온나  2

과로로 머리가 쪼개져도 보고 싶은 그 여자...... 나의 왕쨩 나의 성차니 나의 해준  2

수면 시도 n 번 실패한 후에 무엇을 깨달았나 물으신다면 여자 친구 없이 잠도 못 자는 등신 천치가 되었다는 것? 형 속도 모르고 너는 도롱도롱 코나 골아  2

팔자에도 없는 막노동 입대에 깜빡깜빡 버스 맨 앞자리 박제가 되어 버린 삔 쨩을 아시오?  3

여자 친구 나사 빠져서 이제 기별도 넣지 않고...... 변했나 봐? 소명 기회 한 번 준다  3

Day 18 상대방이 나에게 해 주는 애정 표현은 어떤 방법일까  3

먼지 풀풀 에취 에취 대체 공휴일 막노동 처구르고 왔건만 귀갓길에 케이크 사다 달라는 마, 누(우)라 고발의 건  4

(공)주님 가라사대 복기하라 하였거늘 야 진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어...... 시작부터 연속으로 싸우는 꼬라지 보고 마음이 아파 버려서  4

Day 17 상대방에 대해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것  4

Day 17 상대방에 대해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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