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남군 전체글ll조회 1924l 13


 

 

A.B.O(Alpha.Beta.Omega) 07

 

 

 

 

[인피니트/다각] A.B.O(Alpha.Beta.Omega) [07]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A.B.O(Alpha.Beta.Omega) [07] | 인스티즈

 

 

 

 

예쁜 표지 만들어주신 수산물 그대! 감사합니다^^

 

 

 


A.B.O 07

 

 

 

 

 

 

A.B.O(Alpha.Beta.Omega) 07

 

 

 

 

 

 

W.남군

 

 

 

 

 

 

 

 

 

"어디있어, 김성규."

 

 

가만히 자신을 응시하는 우현에 성열이 피식, 웃는다.

 

 

 

 


"아, 웃지만 말고 , 씨발, 대답이나 하라고!"

 

 

그의 멱살을 잡을 기세로 달려드는 우현에, 성열이 하아-하며 한숨을 내쉰다.

 

 


"너는, 김성규밖에 안보이지?"

 

 


갑작스런 그의 말에 놀란 우현이 손을 거두고, 자리에 앉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그를 가만히 응시했다.

 


"나는, 나는 안보이냐? 내가, 얼마나, 너를 기다렸는지, 알아?"

 

 

 

 

 

 

 

 

 


 그때, 그짓을 우현이가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보고싶었다. 날 구해주지는 못하더라도, 금방이라도 달려와서 나를 꽉-안아줄것만 같았다. 내가, 속으로 너를 얼마나 불렀는지 아냐고, 내가 얼마나 널. 간절히 원했는지, 아냐고.

 

 

 

"니가 했다는 걸 알면서도,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아냐고!"

 

 

"미안하다."

 


"그게, 끝이야? 미안하다고? 미안하면 지금까지 왜 아무말도 안했어? 나한테, 니가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씩씩거리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그의 표정에 우현이 일어나 그를 꽉-안아준다. 놔, 놓으라고! 발악을 하며 그를 밀쳐내보지만 이내, 우현에 의해 멈춰지고 만다.

 

 


"미안,미안해, 성열아. 내가 잘못했어."

 

 


왜, 지금......! 이제서야 그러는 건데, 왜. 지나버린 그 일이 다시 떠올랐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그때의 그 악몽을, 잊을 수 없었다. 그의 눈에서 한줄기의 눈물이 툭-떨어졌다.
우현의 어깨가 점점 그의 눈물로 젖어가기 시작했다. 놀란 우현이 잠시 그에게서 떨어지려 하자, 성열이 그의 품에 더 파고들었다. 제발, 가지마. 지금, 가버리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미안하다, 성열아. 하지만 난 성규를 포기할 수 없어.

 

 

 

 

 

#

 

 

 

 

 

 

 

 

우현의 집에서 나온 명수가 집 앞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성규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살짝 열려있는 집 문에, 뭐지, 하고 생각한 그가 소리없이, 천천히 문을 열었다.

 

 

 

 

우현과 성열이 버둥켜안고 흐느끼고 있었다. 뭐야, 둘이 무슨 관계지? 자신이 온 것을 아직도 모르는 그들에게 다가가 그 둘을 갈라놓았다. 갑작스레 누군가의 손에 떨어진 둘은 그 손의 주인을 쳐다보았다.

 

 

 

"남우현, 이성열. 너네 사귀는 사이였어?"

 

 


성열이 응, 그래.라고 답했다. 우현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제발, 한번만 도와달라는 듯한 성열의 표정에 맞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성규가 몰래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른채.

 

 


"아, 그랬구나. 난,또, 너희들이 하도 사이가 안좋길래, 원수인가 했는데.잘됐네. 둘이 잘해봐."

 

 

 

 

 

우현의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 성규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버렸다.그가 가버린 후, 한참이 지나자, 우현이 조심스레 입을 떼었다. 이성열, 왜 그랬어?

 

 

 

"나 좀 도와줘, 우현아."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그를 쳐다보던 우현이 내가 김명수를 좋아하거든.하고 슬픈게 한숨을 내뱉는 성열에 알았어.하고 답한다. 까맣게 잊고있었던 성규에 대한 생각에 명수에게 김성규가 어딨는지 물어보려 그가 들어갔던 방이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

 

 

 

 


한참동안 이어지던 키스가 끝나고, 자신의 몸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어준 명수가, 밖으로 나가버렸다. 성규는 침대에 누워 한참동안 생각에 빠졌다. 여기는 어딜까. 복잡한 머리에 모르겠다, 라고 생각한 그가 잠에 빠져들었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잠에서 깨어난 성규가 나가봐야겠다, 하며 문고리를 잡고 살짝 비틀었다. 천천히 열리는 문에, 우현이 보였다. 남우현? 우현이가 여기 왜 있지? 문틈으로 본 세상은, 제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우현이의 집이었다.
우현아!라고 외치며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성열이 그의 앞에 다가왔다.

 

 

 

 

 

 

 


"김성규, 어디있는지 알려줄까?"

 

 

자신이 어디있는지 알려준다는 성열의 말에 잠시나마 희망이 생긴 성규의 표정이 밝아졌다.자신에 대한 말에 우현이 그의 멱살을 잡고 화를 내자 우현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조금 있다가 나가서 우현이를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둘을 가만히 지켜보던 성규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둘이 아는 사이였나?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어느새 자신에 대한 얘기에서 둘의 얘기로 변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들의 대화는 마치 연인의 대화같았다.

 

 


자신은 우현을 기다렸다는 성열의 말에,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고 믿지 않았었지만 미안하다며 그를 끌어안는 우현을 보며 약간의 의심이 들었다. 아니야, 아닐거야. 둘이 그냥 싸웠겠지. 그들은 한참동안 거실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지만, 성규는 그들을 계속 바라보기만 했다.

 

 


자신의 시야에 곧 명수가 들어오고,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더니 금세 장난스런 표정으로 바뀐 그가 그 둘을 떼어놓고는 너네, 사귀냐?라고 물었을땐 그 대답이 무척 궁금했었다. 아니겠지, 하면서도 맞을것같은 꺼림칙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다.

 

 

 

 

 

 

 

 


"응, 그래. 맞아."

 

들려오는 성열의 말에, 나는 그를 믿을 수 없어. 우현이만 믿을거야. 라고 생각했던 성규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렸다.

 


"맞아."

 


뒤이어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있던 성규의 손이 바닥으로 툭-떨어졌다.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듯했다. 나는, 지금까지 뭘 했던 거지? 지금까지 우현이가 나를 지켜줄거라고, 언젠가는 찾아와서 구해줄 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뭐가 되는 거지? 나를 사랑한다고 하던 그의 말도 모두 거짓말이었어? 살짝 열린 문을 닫으려 하자, 명수가 웃으며 닫히려 하는 문을 열고 그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김성규."

 

 


흘러나오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었다. 문앞에 서있는 김명수는 쳐다보지도 않은 채 바닥에 앉아 눈물만 흘려대고 있었다.

 

 

 

 

"남우현은, 널 갖고 논거야. 이제 알았어?"

 

 

"그러니까 이제 넌, 지켜줄 사람도 없고, 구해줄 사람도 없고. 버려진 거지. 내가 너를 갖고 놀아도 아무도 걱정 안 하겠다, 그치?"

 

 

 

 

내 옷 속으로 파고드는 그의 손을 막을 수 없었다.

 

 

 

 

 

 

 

계속 울고 있는 성규의 눈을 찬찬히 쓸어내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뜨거운 느낌에 못 이겨 부르르 떠는 그의 입술을 미친듯이 빨아들였다. 체념한 듯한 그의 표정에 이렇게 되야지, 라고 생각하며 그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냈다. 그의 하얀몸이 드러났다. 그를 꽉-끌어안고 그의 목에 입을 대고 촉-촉하고 빨아대니 빨갛게 자국이 생겼다. 이제 넌, 나밖에 없어.

 

반항따윈 애초부터 없었던 성규의 허리를 잡고 입을 한번 더 맞췄다.

 

 

성규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옛날처럼 이순간에서 벗어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마음의 상처를 몸으로라도 씻어내고 싶었다.

 

 

 

 

 

명수가 동시에 성규의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니가 지금 아무리 그래도, 나중엔 달라질걸?"

 

 

빨간 자국이 남은 그의 목부터 허리까지 촉-촉 하고 혀로 빨던 명수가 그의 바지버클을 풀고 바지를 던져버린다. 동시의 자신의 옷도 벗어버린다.

 

 

성규의 쭉뻗은 매끈한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잡고는 아무 말도 없이 자신의 페니스를 그의 뒤에 갑자기 박아버린다.

 

 

"아읏!"

 

 

 

평소대로라면 자신도 모르게 나와버린 신음에 놀랐을 성규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게 신음을 내뱉는다.

 

 

 

 

"야, 너 매너 좋아졌네? 그때보다?"

 

 

 

 

어쩌면 지금 명수가 없었더라면 아무에게도 위안을 받지 못했겠지. 난 혼자였겠지.하며 그와의 섹스에 집중해보려 노력하지만 자꾸 떠오르는 우현의 얼굴은 어쩔 수 없었다.그와의 섹스는 누군가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

 

 

 

명수가 그의 몸 안으로 더 빨리 파고들었다. 쾌락은 없고 고통만 즐비한 그의 삽입에 성규가 피식, 하고 웃는다.

 

 


"읏! 아아..! 악! 아악! 학! 하앗!"

 

 

 

"재미없다, 그치?"

 

 

 

 

"으,,으읏! 그만,하지마. 더, 으으,해"

 

 

 

 


"하앗!"

 

 

 

명수가 말을 잇지 못하는 성규의 허리를 잡고 더 강하게 박았다. 그의 구멍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의 피스톤질에 따라 흔들리는 성규의 몸이 매우 위태로워보였다.

 

 

"아! 하읏, 으.. 아, 아으..아악!"

 

 

 

"사랑해, 사랑해.성규야."

 

 

 

 

 

갑자기 이상한 말을 지껄이는 명수에 성규가 잠시 놀랐지만,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눈을 감았다.

 


 

 

"사랑해."

 

 

명수가 그를 꽉-끌어안고 웃음지었다.

 

 

 

 

 

 

 

 

 

 

 

남우현, 넌 나를 영원히 이길 수 없어.

 

 

 

 

 

 

 

 

일찍돌아와써요

 

 

 

 

안녕하세요! 매우 불규칙적으로 돌아온 남군입니다 ㅎㅎ

전개가 시작된다고 막 말하고 다녔는데 아직 아닌것 같기도...담편에는 지금까지 내용을 잘 이해하실수 있도록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그리고 새로운 표지가 드디어 생겨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즐감하시구요, 여러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심부름센터에서 봐요 그대들

 

 

 

+) 브금 신청 받아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남군
내글은 왜맨날 초록글을 찍은뒤에 3시간만에 사라지는거지..
11년 전
독자1
새우깡이여요! 허허허허허헣 맹수같은 김명수 이놈.....요놈....요놈.....못난 놈....
11년 전
남군
ㅎㅎㅎㅎㅎㅎ새우깡님 안녕하세요 ㅠㅠ이번편 저도 쓰면서 머리가너무 복잡했다는...
11년 전
독자1
헐ㅠ.ㅠ 남군님 이번편도 진짜ㅠㅠㅠㅠ성열이도 상처를 많이받았었겠네요..지금이러는데뭔가이해가갑니당ㅠ 다음주에 심부름센터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남군
이해하기ㅠ어려우시죠....담편엔 꼭 정리할게요
11년 전
독자5
아니에요ㅠㅜ성열이도 상처받아서 이러는거니깐 다 이해가갑니당엉엉금손이세요!
11년 전
독자2
이랴에요!!!!! 엉엉 성열이 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명수 이놈 ㅠㅠㅠㅠㅠㅠ아.역시 그대는 금손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담주도 기대하고있어야 겠어요 ㅠㅠㅠㅠ
11년 전
남군
이랴님 안녕하세요 ㅠㅠ금손칭찬은 쑥쓰럽네요 ㅎㅎ 담주까지 많이 기다려주세요 ¥¥¥
11년 전
독자3
카페모카에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다들 오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집착...bb........다음편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남군
카페모카님 ㅠㅠ오해가 난부하는 이 픽은 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하죠..그렇죠
11년 전
독자3
김명수 나쁜놈아ㅠㅠㅠㅠ바카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도 불쌍한데 나빠ㅠㅠㅠㅠㅠ다음화랑 심부름센터 기다릴게요ㅠㅠ
11년 전
남군
둘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바카루 그대 반가워요^@^
11년 전
독자4
뀰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아김명수남우현이성열이것들아주그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성규빼고다나쁜것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아오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남군
뀰님 ㅠㅠㅠ 이글만보면 화가나시는분들이많네요 ㅠㅠㅠ저도쓰다가 답답해가지고 ㅠ
11년 전
독자6
아메리카노입니당ㅎㅎ갈수록 관계가 복잡해지네요ㅠㅠ 얼른 모두 행복해져야 할텐데...ㅎㅎ
11년 전
남군
이거 보다가 때려치신분들 많을 것 같아요 ㅠㅠ너무 복잡하죠 ㅠㅠ
11년 전
독자7
지갑이라능 김명수가제일나쁘다능 그러니 제가루팡하도록하죠^^^^^^
11년 전
독자7
신퀴예요.. .아휴 성규 상처받았을꺼예요..아니 받았어요. 자신을 좋아한다고했는데 성열이를 좋아한다니...사랑하는사람의 배신은 간혹 또다른 광기를 만들기도... 팬픽을하도많이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저런상황을 생각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ㄱ...헝ㅠㅠ 성규는 모든걸해탈한듯보여서 슬퍼요ㅠㅠ 명수는 왜자꾸 그러는거야... 저행동들이 자신만 더불쌍해질꺼라는것. 성열이와우현이가 사귄다고했는데..그로인해 상처받을아이들이...어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남군
신퀴 그대 안녕하세요! ㅎㅎ 성규상처받았죠...그렇죠...성열이는 명수한테 상처안받을라고 사귀는사람있다고 거짓말한거니까.... ㅋㅋㅋ작가가 복잡하게쓰면 독자분들도 머리를 많이 굴리셔야하네요 ㅠㅠㅠ
11년 전
독자8
히히>< 이조은걸 왜이제야 발견한건짘ㅋㅋㅋ 정주행했어요
11년 전
남군
정주행감사합니다^^지금보셨어도 정주행해주셨다니 ㅠㅠ
11년 전
독자9
앞으론 잘챙겨볼라구옄ㅋ
11년 전
독자10
야누스임당 김성규!!! 착각하지마!!!! 똑바로보라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남군
ㅋㅋㅋㅋ 야누스그대 한방먹이시네요 ㅠㅠㅠ
11년 전
독자11
수산물이에요ㅎㅎ제표지가저기있으니뭔가느낌이새롭네요ㅋㅋㅋㅋㅠㅠㅠㅠ성규도불쌍하고성열이도불쌍하고ㅠㅠㅠㅠ나쁜놈은명수갑자기화가나는!!!ㅋㅋㅋ명수는진심으로성규를좋아하는걸까요?아님집착일까요?ㅠㅠㅠㅠㅠㅠ망할것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저 수산물이에요!! 정회원됬어요ㅎㅎ이제 댓글안기다려도 되는 이 행복한기분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남군
ㅋㅋㅋㅋㅋ 저도 이해할수있어요...비회원의 슬픔이란...ㅠㅠ
11년 전
독자11
느무좋..아요...
11년 전
남군
감사...합니다 ㅎㅎ
11년 전
독자12
매직홀이에요!! 아이고ㅠㅠㅠㅠㅠ성규는 또 오해를ㅠㅠㅠ이런 김명수 이 꼴뚜기왕자야!!!ㅠㅠㅠㅠ너 이나쁜ㅠㅠㅠㅠㅠ어서 오해들이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남군
매직홀 그대 반가워요 ㅎㅎ 꼴뚜기왕잨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그대때문에 웃음이 ㅋㅋㅋ 오해들이 어서 빨리 풀렸으면...저도 쓸때 편하죠.
11년 전
독자14
ㅠㅠ 그대 감성 이에요 으헝 ㅠㅠ 아완전 ㅠㅠ 성규 너무불쌍해 왜자꾸 ㅠㅠ 애들이불쌍하죠 ㅠㅠ하 ㅠㅠ 성규야힘내 ㅠㅠ애들다불쌍해 ㅠㅠ
11년 전
남군
감성 그대 흐엉 ㅠㅠㅠ 다 불쌍하죠 ㅠㅠㅠ그렇죠ㅠㅠ
11년 전
독자15
첸이에요ㅠㅠㅠㅠ 아어떡해ㅠㅠㅠ 성규가 오해를 해버렸네요ㅠㅠㅠ 흐헐 ㅠㅠㅠ 우현이도 일단 성열이에게 맞춰주지만 속으론 좀 찜찜하겠죠?ㅠㅠ 정말ㅠㅠㅠ다음편에선 정리를 해줏ㄴ다니 기다리고있을게요. 다음글은 심부름센터이려나?ㅎㅎㅎ
11년 전
남군
첸 그대 ㅠㅠ이픽은 오해가 난부한 픽입니다 ㅠㅠㅠ다음편은 심부름센터죠 ㅋㅋ
11년 전
독자16
내사랑 울보 동우에욬ㅋㅋ 아 그래도 이번엔 집에서 보네요 ㅠㅠ 그리고 성규는 또 오해를 했다... 어떡하지?
11년 전
남군
오늘은 집에서 보게되어 다행이네요.... ㅎㅎ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5 이바라기 05.20 13:38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3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0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0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6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9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10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7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10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2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전체 인기글 l 안내
6/17 21:14 ~ 6/17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