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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2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12명의 백마 탄 왕쟈님★ 
민규는 가볍게 제외




"산책 가자."

"이 밤에 무슨 산책?"

"산책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아."

"낮이 밤이 될 때까지 맞아볼래?"

"맞는 건 가려."

"이게 입만 살아가지고."



오늘도 하숙집 남매는 하루를 곱게 넘기지 않습니다(feat. 인간극장)




"다 같이 미친 듯이 뛰어놀다 와 볼까!?"





민규의 제안에 착한 지수와 찬이는 가자고 했지만 나머지 애들은..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가서 농구 내기 한판?"

"콜."



응?
역시 우리 애들은 내기만 하면 뭐든 좋은가보다.



"뭐 걸고?"

"누나 걸자."

"순영아ㅠㅠㅠ 민규가ㅠㅠㅠㅠ"



항상 민규가 지랄하면 손부터 나갔지만 이제 나서지 않아도 해결해줄 든든한 사람이 생겼다.
순영사마..♥



"뭐라고? 너의 목숨을 걸겠다고?"

"형 나한테 잘 해야돼. 미래에 매형 될 사람이 이래도 돼?"

"누나랑 어머님 아버님한테만 잘해도 충분해."

"내가 이 결혼 반댈세! 해도?"

"그래. 어디 한 번 해봐."

"빨리 나가자. 아무 말도 통하지 않아."



부끄러움에 앉아서 몸을 베베 꼬며 난리를 칠 동안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서 신발을 구겨 신고 밖으로 나갔다.
 일어나라며 손을 내민 순영이를 보며 민망함에 헛기침을 하다 손을 잡았다.

잡는 것 까진 좋았으나 갑자기 손을 놓는 바람에 추하게 다시 앉았고 난 이 와중에 웃으며 순영이를 보았다.
다른 애가 했으면 이미 손부터 날아갔을 거다.
순영이한테는 입부터 날아가 볼까? 울액희?♥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순영이 손 미꾸라지야?"

"응. 누나 손은?"

"누나 손ㅇ"

"소금이야 소금! 둘이 상극이니까 얼른 떨어져!"




암컷 미꾸라지라며 윙크를 날리려고 했건만 민규가 난리를 치며 우리 둘을 떨어뜨려놓았다.
언젠간 민규를 죽여야겠다(극단적)




< 도착>

공원 농구골대 앞에 모여서 팀나누기를 하려다가 자연스럽게 끼어 있는 나를 쳐다본다.
마치 얘는 뭐지..? 이런 느낌?



"너는 깍두기해."

"그럼 윤정한 너는 동치미하던가."

"그건 또 무슨 말이야..?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 넌 앉아서 응원이나 해."

"니나."

"너 진짜 큰 거 걸어도 할 거야?"

"나 돈 많아!"

"순영이 걸 건데?"

"너도 민규꼴 나고 싶지 않으면 닥치는 게 좋을 거야."



결국 닥친 정한이 덕에 엎어라 뒤집어라를 하려고 하는데 뭔가 생각났다는 듯 승철이가 입을 열었다.




"진짜 뭐 걸어?"

"추우니까 아이스크림 쏘기 어때."

"모순적인 말이지만 마음에 들어."




몇 번의 엎어라 뒤집어라 끝에 팀이 나눠졌다.
이거 하나로 오늘 하루 지새울 뻔.


우리 팀은 나, 승관, 한솔, 지훈, 원우, 승철, 정한 
상대팀은 명호, 찬, 순영, 석민, 민규, 준휘, 지수




"우리 팀에 최장신 있다."

"우리 팀엔 최단신 있다."

"우리 팀에 막내 있다."

"우리 팀에 연장자 있다."

"우리 팀에 홍일점 있다"

"우리 팀에는 없다."



자랑이야 뭐야..?
서로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있는 꼴을 한심하게 보고 있는데 상대팀에서 이 상황이 웃긴지 애기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순영이가 보였다.
자랑이고 뭐고 우리 팀부터 바꿉시다.




"우리 팀엔 순영이 없다."

"어쩌라는 거지..?"

"없으니까 좋네."



내가 자랑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 껴서 저렇게 말하자 우리 팀인 정한이와 지훈이가 매정하게 말했다.
다들 너무 매몰차.. 하지만 순영이는 옹골차다구ㅠㅠㅠ 




"시작!"



그렇게 열심히 뛰다보니 역시 내 장.. 너무 얕봤군.. 
이리저리 뛰어다니니까 속 깊은 곳부터 홍수삘이 밀려온다.
더 뛰었다간 골을 넣는 게 아니라 골로 가겠어..



"애들아 나 화장실.."

"위험해 같이 가줄게."



굉장히 작게 말했는데 순영이가 들었는지 같이 가준다며 가지고 있던 공까지 던져버리고 나한테 다가왔다.
덕분에 애들 그 공 잡겠다고 난리가 났지만 지금 웃을 수가 없다. 웃었다간..(끔찍)
근데 순영아.. 그렇게 착하지 마! 이럴 때는 좀 나빠져봐!!



"아니야! 나 혼자 다녀올게!"

"진짜 위험해. 여기 술 취한 아저씨 많아."

"괜찮아! 나 다녀올게!!"



빠르게 화장실로 달려와 해결하자 이제 골은 농구공 바람 빠질 때 까지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물을 빼면 의욕이 샘솟는다니까? 의욕이라 말하고 허세라고 읽는다.

손을 씻고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노래를 부르며 밖으로 나오니 고딩무리들이 연기를 뿜으며 일진회를 열고 있었다.
와.. 술 취한 아저씨들보단 고딩무리가 위험하지..



"방금 나 쳐다봤냐?"



??????????
이 목소리가 제발 우리 하숙집 애들의 목소리라고 바랐지만 걸걸한 게 오늘 담배를 2갑은 피웠나보다.



"미안 내 눈이 사팔뜨기라 이곳저곳 다 쳐다보거든."

"얘 말하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줘 아이드류ㅠㅠㅠㅠㅠㅠ
방금 지렸는데 다른 의미로 또 지릴 것 같다고ㅠㅠㅠㅠㅠ



"그래. 너가 말하는 얘는 이만 가봐야겠어. 농구실력을 뽐내야해서."

"가긴 어딜가. 여기 지나가려면 10만원 있어야하는데 딱 보니까 돈은 없어 보이네. 5만원만 줘."

"잘못 짚었는데."

"뭐?"

"나 돈 많아."

"그러면 10만원주던가."

"미안하지만 내가 안 써서 돈이 많은 거거든."

"안 줄 거면 거기 평생 서있으시던가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때리진 않나보네! 
여기를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긴 하지. 그건 바로 존나튀기!




"다들 꺼져!"



앞에 쭈그려있던 몇몇의 닝겐들을 밀어버리고 도망가려는데 얼마 안가 붙잡혔다.
역시 내 달리기 실력.. 굳..



"이년이 진짜!"



와 내 모자 잡은 거 봐..! 옷 늘어지게!!!!
뒤돌지도 못하고 난리를 치자 놔주긴 커녕 지들끼리 신나게 웃는다.



"야 놔라."

"10만원 주면 놓고."

"진짜 안 놔?"

"너라면 놓겠냐?"

"놓겠냐는 반말이고."

"니 몇 살인데."

"니도 반말이고."

"아 몇 살인데!"

"아아아!! 야 잠깐만!!"




다들 놀랐는지 재빠르게 놓았고 난 옷을 정리하며 벙쪄있는 걔네들을 바라봤다.



"내 나이는 삼겹살이다!"



삼겹살로 집중시켜놓고 다시 도망치려는데 그 중 한명이 발을 걸었다.
덕분에 넘어졌고 무릎에는 영광의 상처가 남았다.



"피.."



죽여 버릴 거야ㅠㅠㅠㅠㅠ
나를 넘어뜨린 신발을 찾아내 정강이를 차버리자 때린 부분을 잡으며 겁나 울부짖는다.
내 인생 너무 비참하네ㅠㅠㅠ 




"누나!!!!"

"여주야!!!!"




일찍도 오네!!!!!!!!
내 앞을 막고 다들 흥분했는지 말을 더듬어가며 말하는데 애들아 한명씩 말해.



"ㄴ, 누가 이랬어!?"

"두, 뒤지고 시, 싶어!!!!!?"

"우리 누나가 어, 어떤 누나인데!!"




남자애들이 우르르 오니까 쫄았는지 다들 슬슬 물러난다.
확 바뀌는 거 봐..



"누나 일어나 봐. 괜찮아?"



순영이는 무릎에 있는 상처를 보더니 한명씩 걔네를 가리켰다.
의아함에 응? 이라고 하자 이거 누가 그랬냐며 나머지 애들을 가리킨다.



"어떻게 알고 왔어?"

"누구야? 말해 봐."

"내가 혼내줬어! 내 성격 알잖아."

"누나 성격으로 모자라. 내 성격으로 혼내줘야 돼."

"나 일으켜 줘!"



일단 이 상황을 회피하고도 싶었고 순영이한테 안기고도 싶었다.
두 팔을 뻗음으로써 아주 포근하게 안겼다. 이걸로 완벽해.



"야 너네들 안 다쳤어?"

"응..?"

"응은 반말이고. 안 다쳤냐고."

"그럼 한말.."

"장난칠 때 아니니까 묻는 말에만 대답해."

"아.. 안 다쳤어요.."

"이 누나가 전설의 핵주먹인데."




갑자기 왜 핵주먹 밝히는 건데 민규새끼야;




"네?"

"물론 나는 꺾기 꺾기 팔 꺾기."




김민규 이 상황에 장난하는 거 봐.. 내 동생일까 원수일까?
참지 못해 한마디 하려고 하자 승철이가 이 상황을 해결하려는 듯 입을 열었다.



"왜 이런 거야?"

"아, 아니.. 막 저를 째려보길래 욱해서.."

"어떻게 쳐다봤는데?"




표정을 보니 가관이었다.
저렇게 쳐다보면 눈이 시려서 뜨고 있지도 못하겠어!




"근데 저희 아무것도 안했어요."

"상처 보고도 그 말이 나와?"



가만히 있던 순영이가 상처를 가리키며 말했고 의리가 없는 건지 내 발을 건 애를 가리켰다.




"야 바지 걷어."



순영이의 말에 우리 모두가 빵터졌다. 남자여서 다행이지 여자가 걸었어봨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난 웃음을 참으려 고개를 숙이고 슬픈 생각을 했다.



"뭘 어쩌게?ㅋㅋㅋㅋㅋㅋㅋ"

"뭐하긴. 넘어뜨려야지."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 이성 잃었나 봐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표정 보고 그래라 좀."




지훈이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가 순영이가 쳐다보는 바람에 아무 표정 없이 무표정으로 바꿨더니 누나도 바라고 있네 라고 했다.
이 표정이.. 뭘 바라는 표정이야..?




"농구내기 마저 해야지!"

"이미 정해졌지. 누나 팀이 졌어."

"뭐야! 우리 팀 뭐했어!?"

"저, 저기.. 저희 가봐도 될까요..?"

"어딜 가? 사과하고 가야지."




이렇게 서있으니 민망하네. 나한테 사과를 하고 다들 쥐죽은 듯이 땅만 보고있었다.



"다들 여기 봐."



승철이의 말은 아이들의 고개를 들게 했고 모두가 고개를 들자 갑자기 손을 올렸다.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2 | 인스티즈

"화이팅 하자. 열심히 살고."



애들은 때리는 건 줄 알았는지 미친듯이 도망갔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배가 아프도록 웃을 수 있었다.
 세상의 모든 일진을 위하여! 치얼스!는 무슨; Fe 좀 들어라..




BONUS
(오랜만에 대문자 간지)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나도 꾹 참았다 진짜."

"장난쳤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 거야. 형들이 빡쳐서 애들 후려치면 어떡하나 싶어서."

"별 걸 다 걱정해."




집에 가는 내내 애들은 자꾸 짜증난다며 사자후를 질렀고 난 조용히 걸었다.
애들이 그럴 때는 어퍼컷을 날렸어야지 하며 조언을 해줬고 난 그 많은 애들한테 어퍼컷을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또 다친 곳 없지?"

"멀쩡해!"

"안와서 놀랐잖아."

"맞아. 변기통에 빠진 줄 알았지."

"이석민 나와."



순영이의 달달함 뒤로 이석민의 개소리가 이어졌다.




"맞다, 근데 진짜 우리가 졌어?"

"지긴 뭘 져. 우리가 이겼지."

"진짜!?"

"좋아하지 마. 우리 하다 말고 누나한테 간 거야."

"그러면 아까는 왜 너네 팀이 이겼다고 했어?"

"그거야 누나 낚으려고 그런 거지"

"민규야 진짜 꺾기꺾기 팔 꺾기 당할래?"

"미안."




다들 걱정을 많이 했는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방금 전 이야기만 나눴다.
결론은 밤늦게 혼자 다니지 말자. 내 꼴 나고 싶지 않으면 제발..
또 하나의 결론은 애들이 놀랐을 나를 위해 내일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다. 
이왕이면 하겐다즈.. 배라.. 그냥 다 사주라 주..













급식체님의 소재입니다!
역시 아이들의 걱정이 최고죠!? 대박이에요ㅠㅠㅠ
진지하게 하면 제 손발이 오글거리기 때문에 최대한 재밌게 써 봤어요..★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여러분~~~~ 내일 크리..스..마..스...
욕이 절로 나오는 크리스마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집에서.. 뒹글뒹굴.. 
하지만!! 약속이 잡혀서 놉니다!! 미친 듯이 마실 거야!!!!

다음편에서 봬요~ 뿅!






내살앙!


공공사/지유/홉푸/숲/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티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치킨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청포도/쎕쎕/뱃살공주/수녕아/6월의준/자몽몽몽/순두부/신아/쑤녕이와랄라/순짐/호시탐탐/1004/0808/하늘연달/아기돼지/권햄찌뚱찌/6월/급식체/햄찌/부들부들/크림빵/숨숨/새쿰달쿰/봐봐/쿠조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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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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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그대들 안녕하세요~ 소빵입니다! 내가 먼저 읽었지요~~
7년 전
독자1
/♡/ 헐 나 헐 일등 헐 얼른 읽고 올게요ㅜㅜㅜㅜ 세상에ㅜㅜㅜㅜ 엄마 나 일등했아요ㅜ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님! 1등 축하드립니다! 콩그레츄레이션!!!!!♥
7년 전
독자2
아니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ㅜㅜㅜ 오늘 왜 이렇게 아이들이 다 귀여운거죠ㅜㅜㅜ? 특히 민규랑 정한이 의식의 흐름처럼 흘러나오는 드립들이 아주 보면서 터졌어요ㅜㅜ 순영이는 이제 슬슬 본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 같지만 여전히 핵달달.. 달고나가 먹고싶은 밤이네요 아니 그래서 달달하다구여ㅜㅜ 우리 작가님처럼 달달합니다! 아으어.. 저도 밤 산책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 나가고있어요..☆ 이 글을 읽은 기념으로 나가봐야겠네요! 우리 작가님ㅜㅜㅜ 그럼 제가 소세지빵님 다음으로 읽은 독자인가요ㅜㅜ? 솔로로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작가님이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ㅜㅜ 항상 좋은 글,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인스티즈 들어오니까 딱 알람이 뜨던데... 저희 운명인거죠 ㅎ?♡?
7년 전
비회원19.67
헬륨이에요!2등!!
7년 전
비회원19.67
오늘도아무말대잔치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요자까님 ㅠㅠㅠ 크리스마스잘보내시구요!
7년 전
독자3
숨숨입ㄴ당
7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일찌니애들ㅇ하고하숙집애들너무귀여ㅕ워서웃음이ㅣ나왔네옅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진지한순영이도귀엽구....애들이여주아끼는게보여서넘설레네용..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애들 다 너무 귀엽고ㅠㅠㅠㅠ순영이의 본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지만 여전히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아기돼지예요 10대애들아 너희가 빨리 도망안갔으면 큰일날뻔했어 민규도 그렇고 다른애들도 그렇고 그렇게 정상은 아니야 여주일에대해서는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명호엔젤이에요! 일찐애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ㅌ 아 진짜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안봐줬으면 목숨날라갈뻔했오요...
7년 전
독자8
급식체/ 제 소재! 항항! 기쁘네여! 밤은 위험하니까 순영이랑 같이 다녀야지 ㅜㅠ 순영이 붙여줘라줘...
7년 전
독자9
썬준입니당~ 순영이 걱정하고 넘어뜨린다고 막 이케 해주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애들도 장난치면서도 걱정해주는게 아주 나무 귀엽네여ㅠㅜㅠㅠㅠㅠ (내꺼하자/////)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10
순수녕이에요!! 으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 이 아이들... 정말 이럴때 너무 듬직하군요...(민규빼고) 으어어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 진짜 저런 남사친들 없나요... 완전히 환상이 생겨버렸어요... 하지만 현실은 여고생...★☆ 진짜 여주 넘나 부러운것입니다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 여주라면... 크리스마스도... 아이들과 함께... 순영이와 함께... 오순도순... 재밌겠다...★☆ 저도 혼자서 열심히 놀거에요... 몇시간 뒤면 제 청소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에요!! 한살만 먹으면 진짜 성인...★☆ 현실도피하고 싶네요^0^ 그나저나 세하님 놀러가신다구요?! 추우니까 옷 단단히 챙겨입으시고!! 너무 많이 마시진 말구요!! 집에 일찍 들어가셔야해요!! 이번화처럼 세상은 무서운거랍니다!!! 헣헣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11
역시!!! 매번봐도 항상 재미있는 하숙집!! 오늘의 하드캐리는 김민규의 꺾기꺾기 팔꺾기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ㅋㅋㅋ 그와중에 우리 수녕이는 너무 달달하구여.. 심장이 녹아버려써요.... 워! 엄청 재미나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
밍밍이에요!!ㅋㅋㅋㅋㅋㅋ일진애들 뭔데 쭈구리죠???하긴....세봉이들처럼 건장한 애들 13명이 우르르 몰려오면 당연히 위협적이겠구나....특히 민규ㅎㅎ 그나저나 여주 드립력을 기반으로 한 말빨이 엄청나요!!!전설의 핵주먹이라 그런지 쫄지도 않고! 쑤뇨 여친답네요ㅎ
7년 전
독자13
예에에/ 저도 남사친 즈세요ㅠㅠㅠ애들같은 남사친ㅠㅜㅠㅜ 순영이는 오늘도 언제나 너무 귀엽고ㅠㅠ 사랑인거같고ㅠㅜ 여주 말하는거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일공공사 / 작가님 일진 무섭잖아요 8ㅅ8 그나저나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발을 걸었다니 일진들 너무해! 너무해! 작가님 진짜 늘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5
햄찌
아수뇽너무달달해♡♡♡♡드립이좀웃기고애들은여기서도귀엽네역ㅋㅋ

7년 전
독자16
붐바스틱이에요!! 농구하니까 셉프때 농구하던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네욯ㅎㅎㅎ 일진들 열심히 살자!!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7
여르마부타케입니닼ㅋㅋㅋㅋㅋ아오 더 강한 처벌을 내렸어야했는데.. 그와중에 순영이는 아이스크림처럼 스윗하네요~★ 위에 말 더듬으면서 두,래?!?!?!한 애들 누군지 너무 궁금해욬ㅋㅋㅋㅋㄹ이런 센스쟁이들★★★자까님 메리크리스마스하세요!!
7년 전
독자18
사랑둥이입니다!!!! 오늘 순영이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너무 귀여워ㅠㅠㅠ 누나 다쳤다고 낑낑대면서 우르르 달려와서 걱정해주는(콩깍지)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9
마릴린 입니다! 일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술취한 아저씨들 보다 위험하죠(끄덕끄덕) 왕댜님!!!! 왕댜님이 12명이다!!!!!!
7년 전
독자20
부들부들입니당 꺽기꺽기팔꺽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웋곀ㅋㅋㅋ
7년 전
독자21
레인보우샤벳. 역시 하숙집애들이 첵오!!!!
7년 전
독자22
요호 꼬솜입니당 율룰ㄹㄹ루 오늘 제목ㅋㅋㅋㅋㅋㅋㅋ 밍구 제외 12명의 벡마 탄 왕자님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유쾌한 하숙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딩무리들 물리칠때도(?) 넘나뤼 유쾌돋는 우리 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영이가 바지 걷으라고 할 때 그렇게 설레네요...거참... 어쩜 사람이 그래요...8ㅁ8 (심쿵) 순영이의 말ㅇ에 치인 저는 20000...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
11023이에여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들 주제에 귀여우면쓰나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사팔뜨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와서 얘기하느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순영이 넘어뜨리려는거도 웃기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는 역시 솔로져! 잘 읽고 가오❤
7년 전
비회원 댓글
오빠 같은 이벤트 중 한 명만 팔로 해도 정보 다 알 수 있음... ㅋㅋ 오빠 한 4~5명 이벤트 중 팔로 함... ㅋㅋ
7년 전
독자24
[봉봉] 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넘 설레고..애들도 다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5
하핳 작가님 (뿌뀨야) 입니다!! 제 소재부터 제가 일이 바빠지는 바람에 못 봤는데 이제서야 모든 걸 다 정주행했어요!!!!!!!! 착한 작가님께서 무료 정주행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덕분에 더욱 더 재밌게 봤습니다. 봐도봐도 재밌어요ㅠㅠㅠㅠ대사는 여전히 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 작가님 성격이나 말투가 어떨지 궁금해질 지경ㅋㅋㅋㅋㅋㅋㅋ넘나 좋앜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바로바로 읽을 수 있다는 상황에 벌써부터 웃음이 나네욬ㅋㅋㅋ행복해랑...!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닼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소재 남겨도 된다면 글 써놓을게용!!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6
재밋어욭ㅌ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악!!!!!애들 너무 기여워!!!!!
7년 전
독자28
[코코몽] 으로 신청할게용 ! 하 드디어 3일동안 이 글을 다 봤습니다 !!!!! ❣️
7년 전
독자29
민규야에요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김민규도른둣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겨 증말..ㅋㅋㄱㅋㄱㅋㅋㅋ
7년 전
독자30
종강하면 봐야지 하다가 드디어...!!3일동안 밤새가면서 1화부터 다봤서용 ㅎㅎㅎㅎㅎ진짜 너무 재밌구 순영이 너무 설레구 여주 매력 넘쳐요ㅠㅜㅜㅜ다음화두 기대할게용!!암호닉 [빙구밍구]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31
아진짴ㅋㅋㅋㅋㅋ꺽기 팔꺽기진짜 웃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열일곱
ㅋㅋㅋㅋ김밍구겁나츤데레야뭐얔ㅋㅋㅡㅜㅜㅜ귀여어ㅜㅠ독자님들소재도잘주셔ㅜㅜㅠ

7년 전
독자33
꺾기 꺾기 팔 꺾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최고세여 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4
와 세봉이들 든든보스ㅠㅠㅠ나도 지켜줘 얘들아 제발..☆ 사랑하니까 쥬륵 오늘도 작가님 열일 감사합니다 계속 열일해주세요 저는 사랑을 드릴게요
7년 전
독자35
그래도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안온다고 다같이 가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허니하니입니다!!
귀엽게 시작해서 귀엽게 끝났네요!!
귀엽지만 이렇게 걱정할땐 또 멋있고 그런다//

7년 전
독자37
왜 우리엄마아들은 저렇게 잘생기지는 않고 밉상만 닮은 걸까여ㅠㅜㅠㅜ
7년 전
독자38
하아... 역시 꿀잼이네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꺽기꺽기팔꺽깈ㅋㅋㅋㅋㅋ핵주먹ㅋㅋㅋㅋㅋ민규가 누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색다르네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40
(기립박수) 백만년만에 애들 걱정 다 받으니까 백년묵은 변비가 내려간 기분이네요... 얘들아 난 이제 쾌변할수있어......
7년 전
독자41
막 이제는 표정만 봐도 똭 아는 그런사이인겁니까!!???넘나 귀여워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찐이들은 조심해야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42
세하님 덕에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서 행복해 죽습니다...우리애덜......넘나 사랑스러운것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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