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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5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 또다시 윤기를 찾았다. 그 공간은 조용했고, 어두웠으며, 침울했다. 금방이라도 벗어나고 싶은 분위기였다. 정국은 주먹을 꼭 쥔 채 그 공간 안으로 발을 들였다. 정국이 들어서자 강한 후레쉬들이 정국을 비추었다. 갑자기 저를 자극하는 빛에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가렸다 제 앞에 있는 사물을 확인하려 들었다. 뭐, 안 봐도 민윤기겠지만. 정국의 휴대폰에서는 요란한 벨소리가 울렸다. 태형이었다. 하루 종일 연락이 없는 저가 걱정이 되어 오는 연락일 터였다. 윤기의 주변엔 그 누구도 없었다. 윤기, 혼자 정국을 마주하고 있었다.





" 이야, 진짜 만나러 올 줄은 몰랐는데. 그런 건방진 말을 내뱉은 벌은 받을 각오로 온 거지? "

"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좆 까. "

" …허, 시발 진짜. "





윤기가 신경질적이게 머리카락을 털며 오토바이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켰다. 여전히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정국은 휴대폰 전원을 끄고서 윤기를 쳐다보았다. 언제나 흰 피부에 대조되게 빨간 입술은 묘하게 소름 돋게 만들었다. 어느새 정국의 앞에 다가온 윤기는 정국의 볼을 잡아챘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그 힘은 상대방을 위협하기 적합했다. 아려오는 볼에 작게 인상을 찌푸린 정국이 윤기의 손을 쳐냈다. 쳐진 손은 허공에서 맴돌다 제 뒷목을 긁적였다.





" 이젠 반항도 하네. "

" 아직도 병신같이 지가 우두머린 줄 알고 깝치고 사냐? 한심한 새끼. "

" 정국아. "

" 내 이름도 그딴 식으로 부르지 좀 말지. 역겨우니까. "





윤기는 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 했다. 금방 흥분하기도 했고, 금방 풀어지기도 했다. 정국은 그것을 잘 알았다. 금세 열이오른 윤기가 다시 정국의 멱살을 잡아챘다. 윤기의 키는 정국과 함뼘 정도 차이가 났으나, 전혀 꿀리지 않았다. 어쩌면, 더 우월할지도 몰랐다. 정국은 제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는 윤기를 보다 헛웃음을 치며 그 손을 잡아 내렸다. 그리곤 흐트러진 옷깃을 정리하며 윤기를 쳐다보는 눈은, 방금 전 웃고 있던 눈매와는 달랐다. 그를 알았기에 윤기 또한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정국을 주시했다. 정국은, 더이상 제가 알던 정국이 아니었다.





" 네 초딩같은 질투는 잘 봤어. 네가 입을 그딴 식으로 털어주는 덕에 괜히 아까운 시간만 버렸잖아. "

" ……. "

" 보다시피 네가 만들어준 상처들은 좆같게도 평생을 지고 살아야 돼. 볼때마다 네 얼굴이 생각나서 피부를 뜯어내고 싶다만. "

" 허. "

" 내가 김탄소를 안 믿은 죄 값이라고 여기고 넘길게. 경찰에 신고하고 네 인생 좆 되버리는 것도 괜찮을 텐데, 그래도 김탄소 친구니까. 거기까진 안 한다고, 내가. "

" 야, 시발, "

" 내 말 끝까지 들어, 새끼야. "

" ……. "

" 다시는 내 눈앞이든, 김탄소 눈앞이든. 나타나지 마. 진짜 콩밥 쳐 먹고 싶은 거 아니면. "

" ……. "

" 정신 좀 차려. 계속 이렇게 살다간 언젠간 들어갈 테니까. 이건 내가 너한테 있는 미운 정으로 해주는 마지막 충고라고 해두자. "





윤기는 주먹을 쥐고서 부들부들 떨었다. 그를 바라보던 정국은 입꼬리름 말아올려 그런 윤기를 비웃고서 자리를 벗어났다. 그에 화가 난 윤기가 제 오토바이를 걷어차며 소리를 질렀다. 악에 받친 비명 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그 공간을 채웠다. 정국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뱉았다. 이제야 숨통이 트였다. 쥐고 있던 주먹에 그제야 힘이 풀렸다. 이제, 끝이다. 정말, 끝인 거다.










*              *              *



정국이 자취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태형의 발에 차여 땅바닥에 뒹굴어야 했다. 바닥 모서리에 찍힌 탓에 한참 동안 발가락을 잡고 콩콩 뛰던 정국이 태형을 노려보니 씩씩 거리던 태형이 정국에게 달려가 헤드락을 걸었다. 어찌나 진심을 담아 걸던지 이대로 즉사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모양 새였다. 얼굴 달아올라 태형을 팔을 내려치자 그제서야 태형이 팔에 힘을 풀었다. 기침을 해대며 목을 부여잡은 정국이 태형을 노려봤다.





" 시발 새끼야, 돌았냐? "

" 네가 더 돌았지, 미친 놈아. "

" 아, 뒤질 뻔 했네, 진짜. "

" 전화는 왜 안 받아? 시발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 줄 알아? "





씩씩 거리는 태형은 진심으로 정국을 걱정했다. 어디가서 또 쳐 맞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이상하게도 태형은 유독 정국의 일에 대해 예민하게 굴었다. 정작 자신은 이틀 동안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는 적도 간간히 있으면서, 반나절 연락이 안 됐다고 난리를 부리는 꼴이…. 연락이 없을 때마다 아파하고 있던 정국을 알았기에 태형은 예민하게 굴 수 밖에 없었다. 태형의 흥분한 얼굴을 보던 정국이 한숨을 내쉬며 마이를 벗었다.





" 정리할 거 있다고 했잖아, 새끼야. 눈치없이 자꾸 전화 걸어서 꺼놨다, 왜. "

" 염병, 좆같은 새끼. "

" 나한테 집착 좀 하지 마라. 그러다 너 나한테 코꿰여. "

" 너나 더러운 소리 하지 마라. 나도 여자 좋아하거든? 미친 새끼, 정내미 털리게 하네. "





옷을 갈아입은 정국이 침대 위에 퍼질러 누웠다. 팔을 베고 천장을 바라보는 눈빛이 꽤나 허했다. 멍했고, 공허했다. 태형은 그를 지켜보다 전방 3M 후진 후 달려가 그 위로 풀썩 뛰어들었다. 무방비하게 있던 정국이 억 소리를 내며 명치를 거머쥐었다 신경질적이게 베개를 집어던졌다.





" 왜 자꾸 시비질이야, 시발. "

" 이제 정리 다 된 거면 씨부려 봐, 좀.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 "

" ……하. "





명치를 문지르던 정국이 몸을 일으켜 침대 헤드에 몸을 기대었다. 그 앞에 마주 앉은 태형은 제법,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국은 제 머릿속에서 차마 다 정리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답답했다. 부모에 대한 애증스러운 제 마음, 윤기에 대한 증오스러운 분노, 탄소에 대한 사랑? 무엇 하나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 정리를 하려 후벼판 상처들인데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서랍에 쌓여있는 돈 봉투들과 제 오른쪽 손목과 왼쪽 뺨에 자리한 상처, 그리고 김탄소. 얼굴을 쓸어내린 정국이 태형을 바라보았다.





" 보다시피 우리 집 돈 많아. 틈만 나면 집 구석 찾아와서 돈 봉투나 두고 가는 엄마라는 사람보면 답 나오지. 넌 요즘 존경하는 사람 있냐? 대부분 애들 입에서 그 사람 이름 나오던데. "

" ……나? 없는데. 애들 입에서 나오는 거면 페북에 몇 번 뜨는 거 봤다. 전 뭐시기 였나. 의원이던데. "

" 내 아버지라는 사람이야. "

" 엥? 개 지랄. 진짜로? 아니, 돈 많은 건 대충 알았다만은 의원 아들내미라고 네가? "

" 난 어릴 때부터 사랑이라는 걸 받아본 적이 없어.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는 부모님들의 기대감 속에서 자라 이것저것 못해 본 거 없고, 1등 자리 놓쳐본 적도 없고. 나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멋지고,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겠지. 못 하는 거 없는 돈 많은 집안의 자제. 그게 나였어. 사랑 못 받고, 그렇게 미치도록 그 기대감에 목 메여 살았던. 불운한 애. 그래서 난 네가 부러웠다. "

" ……. "

" 난 시기와 질투 사이에서 컸지. 중학교 생활 내내 맞고 살았고, 뺏기고 살았어. 군말없이. 아버지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고 싶어서. 그렇게 지옥같은 삶을 사는데, 내 앞에 작은 손 하나가 보이더라. 나를 이 구렁텅이에서 꺼내줄 것 같은, 그런. "

" ……. "

" 난 걔 덕분에 숨통도 트이지 않던 곳에서 숨을 쉴 수 있었어. 웃어도 봤고, 행복하다는 것도 느껴봤어. 그러다 병신같이, 오해를 해버렸어. 믿었어야 했는데, 믿지 못 했어. "

" 그러게 넌 도망치는 버릇 좀 버리라니까. "

" 그러고 다시 난 원위치였어. 전보다 더 지옥같은 삶을 살았지. 사람 하나 믿지 못 하고, 나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

" ……병신 새끼. "

" 그러다 또, 나한테 손 내미는 놈이 있더라. "

" ……. "

" 믿고 싶지 않은데,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놈. "

" 야, 설마 너 오글 거리게……. "


" 오글 거려도 말 하고 싶었다, 너한테. "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5 | 인스티즈



" 내 친구여서 고맙다고. "






정국의 시선은 올곧이 태형의 눈을 향했고, 태형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의리 넘치는 척은. 눈이 마주친 둘은, 서로를 보며 그렇게 웃었다. 서로는, 서로에게 영원을 함께 할 하나뿐인 친구였다.


 


 









 

*              *              *


여러분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세뱃돈도 두둑히 받으셨나요?! 저는 할머니 집에서 열심히 썩히다 불과 12시간 전에 돌아 왔답니다...

12시간 전에 온 녀니 왜 이제 와?! 하시는 분들 계시조? 맞습니다. 제가 침대에 누워 꿈쩍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먼 산)

녀러분, 겨울 방학에는 뜻뜻한 장판에 누워 귤 까먹는 게 세상 제일 좋은 거 아니게씁니까.. 그래도 낼부터는 열심히 쓸게요! (아마도)

우리 독자님들,, 제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정말,, 진짜,, 완전 정말로,,, (눈물)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5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제가 이거 정말 쓰고 싶었거든요. 진짜 얘네 치고 박고 싸우는 거 쓸려고 했는데 내가 맘이 아파서...

우리 애기들 마즈면 제가 맘이 아파서 그래요.. 사이 좋게 지내자,, 내가 미아내,, 작가가 쓰레기라 그래.. (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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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머
7년 전
독자3
@고래52@
이제 정말 정리가 되가네요ㅠㅠㅠㅠ태형이도 알게 돠었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날 정국이가 말 없이 여주 한번 안아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그럼 여주 펑펑 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안타까워8ㅁ8....

7년 전
독자4
일등.......아니네...
7년 전
독자5
왘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베개입니다... 옴마, 못 믿은 죗값이라 여기겠다니. 저 이 대사에 치여부렀습니다... 태형이랑 대화할 때도 오해를 해서 믿지 않았다는 말 괜히 맴찢... 고맙다고 한 정국이랑 태형이 둘 다 서로 보면서 웃다가 오글거린다고 치고 박고 놀 것 같은 건 저만인가요 ㅠㅠ 세상 기분 좋네요 ㅠㅠ 그러니까 제발 어? 여주한테도 가서 뭐라고 해조... 물론 안 해도 여주는 마냥 정국이를 좋아하겠지만 8ㅅ8 맴찢이면서도 좋고 막 이런 ㅠㅠ 감사함다 자까님 ㅠㅠ❤
7년 전
독자7
꺗 윤기가 저기서 또 때리몀 어쩌나 싶었는데.. 태형이랑 정국이가 칰구여서 다행이네요 기댈사람이 있어소 8ㅅ8
7년 전
독자8
윤기도 이제 예전의 정국이가 아닌 걸 알게 된 이상 이제 여주랑 정국이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ㅜㅜㅜ 태형이한테도 속마음을 다 털어놓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ㅜㅜ 이제 꽃길 걸으러 가자 정국아ㅜㅜ
7년 전
독자9
ㅏㅠㅠㅠㅠ정국아진짜 다행이다ㅠㅠ모든게 잘 풀려서
7년 전
독자10
단아한사과
이제 정국이 여주랑 알콩달콩하는 일만 남은거니......
태형이한테도 제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거 보니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1
무리에요 작가님! 정국이가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ㅠㅠㅠ 여주도 그렇고... 이제 윤기랑도 끝났으니... 행복할 일만 ㅠㅠ
7년 전
독자12
어깨입니다 정국이가 윤기 찾아갈 때 서로 몸싸움 하는 건가 싶어 조마조마 했는데 ㅜㅜㅜㅜ 말로만 해결해서 다행이에요 아 해결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 암튼 태형이랑 정국이의 우정에 대한 애정어린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화에 나와서 저 너무 기쁘구... 이제 정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구 오늘도 주옥 같은 브금... 글이랑 넘 잘 맞아요 ㅠㅠ!!
7년 전
독자13
포유제이입니당! 작가님 알림이 뜨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이제 모두 잘풀리고 정국이가 과거는 모두 잊고!! 여주랑 행복했음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생각보다 일이 크게나지않아서 다행이네요ㅠㅠ 그리고 오늘 태형이한테 말하는 부분에서 약간 뭉쿨했네요ㅠㅠ 이제 부모님과의 일만 해결하면 모든 일이 정리될고같네요!!!
7년 전
독자14
꽃님

아 이제 진짜 꽃길만 계속 걷길...!
융기도 이제 정신 차리고 자기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네용!

7년 전
독자15
태형이와 정국이의 브로맨스란 ,, 바람직합니다 ㅠㅠ 윤기랑도 치고박고 싸우나 싶었는데 말로 풀어서 다행? 이기도하고 뭐 그렇네요 이제 여주랑도 더욱 행복하게 ! ㅠㅠ
7년 전
독자16
보라도리입니당

응ㆍ어부ㅜㅜ그래두ㅜㅜㅜㅡㅜㅜㅜㅜ잘되서 다행이다ㅜㅜㅜ싸우디마ㅜㅜㅜ

7년 전
독자17
붐바스틱입니다!! 윤기야 이제 좀 착하게살어 정국이는 어머님 뵈러가겠죠...? 그리고 여주랑 행복해지겠죠? 우리 정국이 힘들었겠지만 이젠 행복해질거에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
[●달걀말이●]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 정국이가 철 들어서 가겠죠 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짱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또 작가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제 사랑도 받으시고 ㅎㅎㅎㅎ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19
아이고배야
우리 정국이랑 윤기 별 탈 없이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항상 글을 읽으면서 느끼지만 태형이는 정국이한테 절대 없어서는 안될 친구인 것 같아요 정국이도 알고 있고 태형이도 정국이를 아끼는 마음이 크고 이야 이제 정국이와 여주 알콩달콩만 남은 거죠! 흐히히히

7년 전
독자20
진진자라
드디어 정국이가 윤기를 무찔럿다!!!이야!!
장하다!!이제 해피해피해야할일만 남앗구만ㅎㅅㅎ

7년 전
독자21
작가님 하니입니다.
이번편에서 정국이는 윤기와 정리를 하는군요 마음의 짐을 덜었네요ㅠ 대인배 정국입니다ㅠㅠ
태형이한테도 우정을 고백하고 이제 부모님과 여주감남았네요 정말 정국이에게 다시 행복한 날들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
망태태기

하퓨ㅠㅠㅠㅠㅠㅠ이제드디어ㅠㅠㅠㅠ둘의 콩콩을 볼수있겠군뇨ㅠ

7년 전
독자23
드디어 여주랑 정국이랑 꽁냥꽁냥하는걸 볼수있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24
0831이얘ㅣ요 ㅠㅠㅠㅠ 이제 정리되고 있군요 ㅠㅠㅠ 맘아파라... 얼른 모든게 해결되길
7년 전
독자25
주니미니 입니당 제가다속이시원하네여 윤기랑 좀더 막 핫할줄알았는디 이제 마저 부모님과의관계도 빨리빨리정리했음좋겠어오 꺄❤
7년 전
독자26
아 태형이가 옆에있어줘서 정말 고맙네요..ㅠㅜㅠㅠㅜㅠㅠㅠ태형이짱..이라고는 말못하겠지만 짱이다!!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그래...치고박고 싸우는 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야... 그래도 쪼끔~ 아주 쪼~~~끔 아쉽다...허허 퐈이트장면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어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7년 전
독자28
자몽워터에요!!!! 둘이 치고박고 (?) 싸운건 아니라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말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엉엉 정국이가 태형이한테 해준 말도 넘 좋구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알콩달콩할 일만 남았으여!!!!!!!!!!! 꺄아!!!!! 월요일밤에 오신다해서 공부하면서 기다렸는데 딱 끝나고 들어오니까 신알신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ㅜㅅ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29
ㅇㄱ39에요 !! ㅜㅜㅜㅜㅠ태형아 친구해줘서 고맙다 짜샤
7년 전
독자30
꾸꾸기에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와 정리를! 이제 여주랑 정국이랑 다시 장난도 치고 이케이케 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가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1
꾹탄꾹이에요! 정국이가 이제야 정리를하고 태형이에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네요ㅠㅠㅠㅠ 이제 여주랑 꽁냥꽁냥합시다!!!!!
7년 전
독자32
쁘니야예여
아ㅠㅠㅠㅠㅠㅠ이제 모두 제자리로ㅠㅠㅠㅠㅜ져아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메타몽;] 입니다!
드디어 일이 풀리고 있는거 같아요!
윤기랑 정국이랑 만났을때 무슨일이 생기는줄 알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ㅠ!
이제 행복한 일만 남은거겠죠 !

7년 전
독자34
꽃길걷꾹입니다
ㅠㅜㅜㅜㅜ허ㅜㅠㅠ새해 선물인가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아련 터져서 코피가 터질뻔 했습니다ㅠㅠ
드디어 정국이가 태형이한테 믿고 털어 놓다니ㅠㅠ 아ㅠㅠ윤기한테 당당하게 나오는 것도 이제 행복 시작인가요ㅠㅠ 전 편에서 서로에게 다가와서 행복했는데 오늘은 사이다를 주셔서 더 기쁨으로 다가와요ㅠㅠ 아 감사해요 이제 달달물 쓰는 건 가요ㅠㅠ 언제쯤 달달한 사이다 먹어요ᅲᅲ윤기가 나중에 또 그럴까 봐 걱정되지만 그래도 오늘은 행복했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데이지입니다!! 우리 아가들 치고 박고 싸우지 않았어!!! 그래도 다치면 어떡하나 했는데ㅠㅠㅠ 다행입니다..... 우리 여주 나와서 얼른 정국이랑 대이트 하라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우리 양아치들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6
쿠쿠에요! 정국이 박력 터지네요.. 이제 태형이한테도 말했으니까 어느 정도 정리된 건가요! 이제 아버지와 어머님이 남았네요ㅠㅠ 다음 화에 정국이가 또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7
다이아몬입니다 여주랑 정국 이제 꽃길 알콩달콩길만 걸어요ㅜ ㅜ
7년 전
독자38
우아아아어작가님 이제 정국이 과거청산한건가여ㅠㅠ 여주랑 행복해질수있눈거죠???하 넘나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고박고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인건가요ㅠㅠㅠㅠ아가들 우정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 이제 태형이도 알게되었네요.... 윤기 이제 정말 안 찾아오겠죠?! 정구기 이제 여주랑 행복할 일만 남았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41
정국이가 태형이한테 다 털어놓는걸 보니 제 마음이 다 편해지네요ㅠㅠ둘이 평생친구했으면..!
7년 전
독자42
이제 탄소랑 정국이 오해가 풀리고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하.....어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3
늘봄이에요'-'*♡ 윤기와의 싸움은 이제 끝인거겠죠? 윤기가 정국이와 탄소 앞에 다시 나타나지않길ㅠㅠ나타나더라도 둘에게 사과를하면 좋겠어요ㅠㅠ
태형이에게도 속시원하게 털어놓았고 이제 탄소와 달달할 일만 남은건가요'-'*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44
소보로크림빵이에요!!쪽지보자므자 달려왓어요!정말 기다렷어요ㅠㅠㅠ정말 다 정리된건가요?이제 행복해지는거만 남은건가요!!
7년 전
독자45
뜌입니다ㅠㅠ 그래도 정국이가 좋게 말로 끝내서 다행이네요ㅠㅠ 저도... 저 짤처럼 이번편에서 치고박고 싸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1다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제 정말 끝이네요ㅠㅠㅠㅠ 하 ㅜㅜㅜㅜ 마지막 ㅜㅜㅜ 내친구여서 고맙다구ㅜㅜㅜㅜ진짜 고맙다 여기서 너희가 친구여서.... 그리고 윤기도 ... 친구해라.......!!!!!!!! 이제 저랑 정국이랑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뻔뻔) 작가님 정말루 글써주셔러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7
숭아숭아에요!! 오해가드디어완전히풀린것같네요!!! 윤기랑그래두안치고박고잘마무리됐네욬ㅋㅋㅋ 정국이가 이제진심을다말할수있어서좋아요 ㅎㅎㅎ태형이같은친구너무좋을것같당
7년 전
독자48
잘 해결된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제부터는 정국이한테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해요 가족과도 그렇고 여주와도 모두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9
이제 둘이 만나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작가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차차 다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이제 정국이와 탄소의 웃는 모습을 보는 날도 머지 않았군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이제정말 정국이랑 여주가행복할일만남은건가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2
침구입니다 이제 모든게 해결되었군요 한시름 덜었네요.. 그나저나 정쿠와 융기가 치고 박고 싸우는건 저 장면으로 상상하면 되겠네요 근데 저 짤 융기 악 소리지르는거 입동굴 보이면서 너무 귀엽지 않아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ㅈㅁ입니다
아 전정국 너무멋져요ㅠㅠㅠ정국이 걱정하는 태형이도 너무설레요ㅠㅠㅠ하 진짜 너무너무행복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54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괜히 막 마음이 아픈....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정국이한테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5
❤초코칩쿠키❤
드디어 정국이가 윤기에게 곪았던걸 정리했네요ㅜㅜㅜㅜㅜㅜ저도 치고박고 하는거보다 이런게 좋아ㅏ여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정국이 진심을 알게된부분 너무 마음이 따뜻했어요!! 깊은 상처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된거같아서 좋네여 ❤ 얼른 여주랑도 달달해졋르면 좋겠어요!! 잘 봤어요 오늘도 ❤

7년 전
독자56
엔초에요! 이렇게 정국이는 여주와 러브러브하게되고....태형이랑 정국이도 울컥하는데 둘이 티격태격하는거보면 귀엽고 그러네욯ㅎㅎㅎ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7
윤기는 앞으로 나오지망도 착하게 살자..!
이제 정국이 행복하기만 하면 되겠다!

7년 전
독자58
드디어 이렇게 정리가 됐네요..ㅠㅠㅠㅠ 정국이랑 태형이 서로한테 서툴지만 예쁘게 말하는 거 너무 좋고..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이제!
7년 전
독자59
윤기야...회개하자... 착하게 살고...!!!!
정국이는 드디어 태형이한테 다 말하고 진심을 털어놨네요.. 이제 남은건 여주랑 정꾸의 러브러브ㅠㅠㅠ♥

7년 전
독자60
수니에요! 정국이랑 윤기가 치고박고 싸율쥴 알았는데 잘 넘어갔네요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정국이 곁에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이제 오해도 풀렸고 행복할 일만 남았나용....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이제 윤기야 그런짓 하지말고 편하게 살고 바르게 살자ㅠㅠ

7년 전
독자61
[쌩쌩이]
정국이 여주 배려하면서 화내는 게 대단하네요 그것보다도 무서움을 참는 건 더 대단해요!!

7년 전
독자62
온니짐니
이제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ㅜㅜ 서로 해피해피! 아 정국이랑 윤기랑 싸울 때 조마조마 했다능.. 정국아 윤기가 한 짓이 있는데 때리지 그랬어!(고장나버린 팬심)ㅎㅎ 장난이고 그래도 윤기가 정국이 때릴까 진짜 불안불안..! 잘 돼서 다행이에용 오늘도 작품 잘봤으용 작가님~♡

7년 전
독자63
다홍빛 입ㄴㅣ댜 ,,, ❤❤ ㅌㅋㅋㅋㅋㅋ 태형이랑 증구기 너무 .. 너무 풋풋한 청춘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9.116
살사리입니다~ 저도 윤기랑 정국이 치고 박고 싸울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4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ㅠㅠㅠ정국아 ㅠㅠㅠ잘했어 ㅠㅠㅠ이제는 탄소랑 싸우고 오해하지말고 잘 지내자 ㅠㅠㅠ
7년 전
독자65
청춘입니다. 아 윤기랑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끝낸 정국이를 보니 저까지 속이 시원해졌어요ㅠㅠ 그리고 태형이와의 우정..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캔디에요!와 정국이 달라진 모습으로 윤기를 대했네요 현명하게.정국이 옆에 여주가 없는동안 태형이가 있어줘서 희망이 돼줘서 너무 고마운거같아요 둘 우정도 돈독하고 저런 친구사이 너무 부러워요..이제 여주랑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치고박는거 없어서 다행이에요ㅎㅎㅎ정국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윤기는 나빴지만 그래도..)누구든 다치는건 시러여...
7년 전
독자68
만듀에요!정국이 멋져......윤기한테 저렇게 말하고...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태형이랑 관계가 더 좋아져서 기분이 좋구나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너만볼래♡예요!
으어어어 드디어 서로 풀리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다향이다ㅠㅠㅠ 이제 정국이 행복햐질 수 있은거죠? 그쵸?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달 해결했다ㅠㅠㅠ 둘이 싸울 줄 알고 걱정했는데 이렇게 햐결하시다니ㅠㅠㅠㅠ 작가님 장짱 최고입니디!

7년 전
독자70
아퓨ㅠㅠㅠㅠㅠㅠ 슬퍼요 너무 재밌떠요 자까님
7년 전
독자71
베네핏이에요 윤기만나서 싸울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정국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2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여ㅜ
7년 전
독자73
우와ㅜㅜㅜㅜ정국이가 태형이한테 말해주다니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4
융기랑 막 치고박고 난리날줄알앗능데 아니여서 다행..다치는거 보기 맘아퍼ㅠㅠ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 이제 정리가 다 된거죠??행복하자 여주랑 정구기!!
7년 전
독자75
어우 이번편 진짜 멋있네요 뭔가 1차적인 정리가 된느낌이랄까ㅠㅠㅠㅠ 좋아요ㅠㅠ 다음쳔도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76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핫초코입니당
그래도 좀정리가된거깉아보인다ㅠㅠㅠㅠ
아직 완벽하게는 아니지만ㅜㅠ 태형이한테도 말하고ㅠㅠㅠㅠㅡ윤기랑도 제는 마주치지말아라ㅠㅠ

7년 전
독자78
세상에 태형이도 정국이도 둘 다 서로한테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보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부모님과 정국이 사이가 나올까여..?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79
잘읽고가요!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화읽으러가야지..
7년 전
독자80
짐 정국에 뷔예요! 햐 정말 끈끈하고 좋은 우정이네요! 온 마음 다해 정국일 걱정하는 태형이나, 쑥스러울 텐데도 꿋꿋하게 본인 마음 전하는 정국이나 ^ㅁ^ 윤기랑은 생각보다 잘 넘어가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잘 대처한 것 같씀다... 8ㅅ8 두큰두큰
7년 전
독자81
헐 ㅠ 태형이는 진짜친구야ㅠㅠㅠ 이제 조금씩 정리해나가면 되는거야ㅠ 잘하고있다 ㅠㅠ!
7년 전
독자82
아 ㅠㅠㅠㅠㅠㅜ마지막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오 현생에 치여 이제 봐요 ㅠㅠㅠㅠ 다행이다 그래도 정국이가 이제 감정표현도 잘 하고 태형이도 다 알게 되거 무엇보다도 이제 꽁 ! 냥 ! 꽁 ! 냥 ! 을 볼 수 있으니까요 !!!!!! 드디어 !!!! 아 설레 대박 작가님 설렘을 느끼게 해주세요 현생을 까먹을 정도로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싸랑해여 제가 많이 쀼쀼
7년 전
독자84
디즈니예요 정국이가 윤기만나서 얘기할때 티는 안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었을거 같아요 심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사람이니까..ㅠ 그래도 멋지게 할말 다하고 온 정국이 멋지다 윤기야 이제 너도 정신차려ㅠㅠ 우리 태형이가 정국이 많이 아끼는게 느껴지네요ㅎㅎ
7년 전
독자85
뿡빵예요!
엉엉 왜 난 이제 왔지 왜 이걸 지금 본거지ㅠㅠ 드디어 정국이가 사이다 시원하게 날리네여~!태형이랑 정국이 ㅠㅠ 넘나 우정 남다른것 ㅠㅠ 고백하는 정국이 또 사이더 시원하게 ~! 담편보러감니다 뿅

7년 전
독자86
27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정리가 되어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 요새 잘 못들어왔더내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작가ㅣㅁ 글이 뜬지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거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 오해도 풀고 윤기랑 끝도 나고...
이젠 해피엔딩이네요...

7년 전
독자88
이래저래 오해등도 풀리고 이제 남은건 여주와의 콩달콩알??!!
7년 전
독자89
아...마지막날 진짜 눈물..작가님 왜 저 울려요!! 계속 훌쩍거리고 았잖아여ㅠㅠㅠㅠㅠ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90
으어 작가님...브금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아 브금이랑 글 매치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드디어 윤기를 이겼네요ㅠㅠㅠㅜㅠ이제 해피할 일만 남았죠???ㅜㅠ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1
바다코끼리에여
드뎌...끝이났어 정국이 맘도 알게되고...

7년 전
독자92
호우!!!!미늉기씨!!!!그니까깜(깜한)방들어가기싫으시면곱게ㅣ,어?예쁘게삽시다.이쁜얼굴로그르면못써!!!그나저나인생친군것같아서둘이보기좋으다^^
7년 전
독자93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우어ㅠㅠㅠㅠㅠ아미칠꺼같아ㅠㅠㅠㅠ오해하지마정구겅아ㅓㅠㅠㅠ너잘못없어ㅠㅠㅠ
7년 전
독자94
민이에용!
이제 모두 정리되고 러브러브만 남은건가....♡

7년 전
독자96
으아 다 잘되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정국이가 더 단단해진거같아 괜히 뭉클하네요 8ㅅ8
7년 전
독자97
네가 준 봄입니다!ㅠㅠ 으엉ㅇ엉 진짜 윤기랑 이제 해결되고 끝이고.. 그나저나 태형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말하는 거 너무 짠 내 나면서 너무 좋다ㅠㅠ 흐허헝 다시 정주행 하러 가겠습니다ㅠ! ᕕ( ᐛ ) ᕗ♥
7년 전
독자98
훈훈하구만. 윤기랑도 비교적 평화롭게 마무리 되아서 좋네여
7년 전
독자99
후우 드디어 정국이를 힘들게 한 뭔가가 다 해결된 기분이에요ㅜㅜㅠㅠㅠ태태한테도 솔직히 털어놓은것도 기특하고 이제 행복만 하면 되네여!!!!!
7년 전
독자100
하 나 미쳣나봐요 악지르눈 윤기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진짜 개발렷습니다 ,, 몰입력 오지구오 퀄리티 지리구여 !!!!
7년 전
독자101
어유 훈훈해라 그래 저렇게 좋게 끝날거!!후회만 남지!! 잘했어 정국아!!!!
7년 전
독자102
제 바람대로 됐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안 싸우길 바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으아우ㅜㅠㅠㅠ 웃다가 울다가 계속 반복중이에오ㅠㅠㅠㅠㅠ 친구여서 고맙다........ 아 이 말 진짜 울컥하네요ㅠㅠ 진짜 보기 좋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드디어 차차 정리가 되어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행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이재정국이랑 윤기랑 정리도했고...정국이가 태형이한테 속풀이도했으니까 남은건 여주랑 정국이랑 행복해지는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태형이도 너무 착하고ㅜㅜ
6년 전
독자109
일이 정리가 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유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현재 정주행 중인데 조금만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면 도망쳐버리는 정국이 모습이 제 모습과 많이 겹쳐 보여서 글 속 정국이가 너무 슬퍼 보이고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 ㅠㅠ 여주와 둘이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좋지만 잃고 싶지 않은 친구인 태형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이제 정말 소중한 사람임이 확실해졌기 때문이겠죠..?? 작가님 덕에 한 문장 문장 하나들이 마음을 울린다는 게 어떤 표현인지 알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1
정주행중인데 이제 모든 오해와 일들이 풀리는것같네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작가님ㅠㅠㅠ잘보고 가요ㅠㅠㅠ 와 저는 너무 일차원적으로 싸워서 정국이가 이길줄 알았는데 말로 제압ㅋㅋㅋㅋㅋ대단해여,,, 아무튼 잘봤어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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