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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달님에게 전체글ll조회 1555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댄스동아리 OB 권순영 X 댄스동아리 신입생 너봉_12 | 인스티즈

"야 우리 진짜 잉여인가봐. 할 게 없어"





"그러게, 내가 왜 주말에 너랑 카페에 와 있을까"





"죽을래? 나랑 있는 게 어때서!!"





"아 귀 아파. 얼른 뭐 할지 빨리 생각해봐"





"그러게 진짜 뭐하지.. 

이럴 땐..! SOS를 치는거야 원래"





"뭔 소리야"





"기다려봐. 내가 해결해주마"










니가 뭔가를 하면 되-게 불안한ㄷ..ㅔ..


(띠링-)









"헐 왔다!!!!"






..뭐가 왔다는 거야






"뭐야.., 뭔데..?"




"석민이 형! 같이 놀자고 연락했지."




"뭐..? 석민 선배를 왜 불러 갑자기?"




'다다익선 몰라? 많으면 좋은거지- 

그래도 이렇게 둘이 있는 거 보단 더 재밌을 걸?"


















[세븐틴/권순영] 댄스동아리 OB 권순영 X 댄스동아리 신입생 너봉_12 | 인스티즈

"승관- 형아 왔다"






"혀엉!!! 어! 순영이 형도 왔네요?"









뭐?? 








문을 등지고 앉아있어서 누가 들어오는지 제대로 보지 못한 터라

뒤이어 들리는 승관이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뒤로 돌아보았다.










[세븐틴/권순영] 댄스동아리 OB 권순영 X 댄스동아리 신입생 너봉_12 | 인스티즈

"어- 야 치사하게 이석민만 부르냐?

어쩐지 이석민이 놀자고 그렇게 찡찡대더라"







"에이- 형도 여기에 계신 줄 알았으면 바로 연락드렸죠"







"..안녕하세요"







"응, 안녕. 생각보다 더 일찍 보네"











오늘도 잘생겼다.

사람이 저렇게 매일 잘생길 수도 있구나..

 
















"형! 저희 뭐 볼까요??"








결국 목적지는 영화관이다

영화관에 오면서 이렇게 설렌 적이 있었을까










"영화 보는 거 좋아해?"





"네. 근데 최근에는 잘 못왔어요."





"그렇구나."








승관이와 석민 선배가 둘이서 수다를 떠느라 바쁜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 선배와 붙어있게 되었다

승관아 사랑까진 아니고 많이 애정해











영화를 보러와서 스크린만 쳐다보는 게 당연하지만..

오늘은 옆에 앉은 순영 선배 때문에 두 시간 내내 오로지 정면주시만 했다.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신경쓰여서 온몸이 굳는 줄 알았다











[세븐틴/권순영] 댄스동아리 OB 권순영 X 댄스동아리 신입생 너봉_12 | 인스티즈


"우리 피자 먹으러 갈까?"








이건 뭐.. 승관&석민 투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석민 선배의 의견대로 우리는 피자집에 왔고

피자 뿐만 아니라 샐러드, 후식까지 아주 싹쓸이했다.

뭐 잘 먹는 게 이쁘다고 했으니까

이미지 관리 따윈 없다. 맛있으면 되지..


응 난 돼지..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각자 아쉬운 작별을 했다.

어쩌다보니 내 옆에서 걷고 있는 이 사람 빼고는..











[세븐틴/권순영] 댄스동아리 OB 권순영 X 댄스동아리 신입생 너봉_12 | 인스티즈

"평소에도 승관이랑 놀면 이렇게 늦게 다녀?"








"아.. 이렇게 늦진 않고 그냥..."








"늦으면 위험하니까 일찍 다녀"








"..네.."








"그리고.."








"..?"







"그..연습 때 많이 힘들었어?"







"네..?"









땅만 보고 걷다가 갑작스런 질문에 놀라 다리에 힘이 풀릴 뻔 했다

순식간에 고개를 들자마자 곧이어 앞만 보던 선배도 나를 쳐다보았고

흔들리는 시선을 들킬까 황급히 땅으로 시선을 돌렸다.

근데 얼핏 본 그 얼굴에 웃음기가 섞여있었던 것 같은데..








"..많이 힘들었냐고..

니가 그랬잖아, 내가 막 혼내서 힘들었다고.

혹시 이건 기억 안나?"









아 진짜.. 저 놀리시는 거죠..선배님..









"기억나요! 근데..그게..그냥..그냥 조금 낯설어서 그랬어요.

그렇게 연습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렇지..처음이었겠네.. 낯설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엄격하게 했나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많이 늦었지만 무섭게 혼내서 미안해"







..? 

  






"근데 그거 다 일부러 그런거야, 너 미워해서 그런 게 아니라.

너 춤 되게 잘 춰. OB들 사이에서도 그런 얘기 나오고..

그래서 더 잘했으면 해서 일부러 그런거야..뭔 얘긴지 알지?"









어느새 바라본 선배의 얼굴에는 아직도 웃음기가 서려 있었지만

그 웃음 뒤로는 뭔가 모를 진지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착하게 말해주면 되지.."





"아 알겠어- 다음부턴 착하게 말해줄게, 됐지?"





"네.. 그리고 저 이제 괜찮아요. 사과 안하셔도 돼요"





"그래도 내가 너무하긴 했으니까...

..너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술 막 들이부어서 마시고 그러지마.

겁도 없이 진짜 취하면 어떡할려고"





"네네- 알겠어요"










근데 그때 진짜 취한 거 맞는데..





은은한 가로등 불빛 사이를 가로지르고 가는 이 길 위에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가로등 보다 밝은 나의 빛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시간이 흐르고

설레임 사라지고

언젠가 두근거림 멈춘대도

서로의 이마음 기억해'


-토요일 오후에 中-










[BEHIND. 석민 & 순영의 통화]






-형! 순영이 형! 오늘 할 거 없지?




"..불안하게 그건 왜 물어봐"




-아아 오늘 원우형이랑 지훈이형도 없어서 혼자잖아, 맞지?




"그건 맞는데..본론부터 말해. 용건이 뭐야"

 



-오늘 놀자! 




"싫어."



-아아 왜애- 승관이랑 여주도 있단말야- 




"..니가 걔네랑 왜 있어?"




-승관이가 원래 여주랑 놀기로 했는데 심심하대. 

근데 나 혼자 가기는 좀 그렇잖아. 같이 가주라. 엉?

메인애들도 다 본가 가서 나 혼자야.








아무리 친구라지만 부승관이랑 왜 이렇게 붙어있는거야..

주말까지 만나서 놀아?







"너 상대할 애들이 불쌍해서 가주는거다, 알겠지?"




-아 예예, 그러시던가요. 그럼 내가 형 집 앞으로 갈게









오늘은 또 얼마나 예쁠려나..













#

어쩌다보디 승관이 덕분에 하루만에 다시 만나게 됐어요

아, 순영이를 불러준 석민이 덕분인가?

암튼 순영이도 진심을 다해서 여주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답니다.

여주에게 빛 같은 존재인 순영이는 여주의 눈에 가로등 보다 더 밝다고 하네요








<암호닉>
[도리도리 / 뚠영 / 권수장 / 호찡 / 쿱스팝 / 자몽껌 / 권쑤녕 /햄찌 /
댄스zi존홋2 / 양융 / 천사영 / 부르르 / 봐봐 / 건스녕 / 또또 / 밍세 /
호시 부인 / 호두 / 예찬 / 로즈티 / 코코몽 / 초승달 / 스타터스 / 
아니아니 / 흥호시 / 지하 / 쑤뇽 / 호루 / 낭낭 / 순영둥이 / 뚜찌빠찌 /
햇살 / 붐바스틱 / 늘부 / 쑤하진 / 8월의 겨울 / 김후군 / 규글 / 울밍구 /
슬곰이 / 엄지척 / 뚜우녀엉 / 꽃신 / 만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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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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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7년 전
독자3
로즈티에요!!!!!!! 아싸 1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1등이에요ㅠㅠㅠ이뻐해주셍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의 질투 넘나 옳고 좋습니다 작가님 진짜 ㅏㅏ랑합니다 숙제하다가 심장이 두근거려요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책임지세뮤ㅠㅠㅠ♥
7년 전
독자4
항상 댓달ㄷ때마다 울기만하네요ㅠㅠㅠ근데 작가님이 계속울려요ㅠㅠㅠㅠ 제 울ㅇㅡㅁ 받아주세요ㅠㅠ 설레서 좋아서 우는거에요ㅠㅠ 사랑해요♥
7년 전
달님에게
흐엉ㅠㅠㅠㅠ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 아니에요 울어도 돼요! 제가 받아줄게요!ㅋㅋㅋㅋㅋ 저도 사랑해요ㅎㅎ
7년 전
독자2
응엑 아니아니에요 본지 몇분지났다고 다시 오시다니 작가님.. 사랑해요 아 이제 진짜 핑크빛이 도는군요ㅠㅠㅠㅠㅠ제가 다 좋아요 진짜로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달님에게
맞아요ㅎㅎ 이제 핑쿠핑쿠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
쑤하진/어머어머 벌써 오시다니 저 아직 부승관 못 짰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흐엉 당장 부승관 짜고 들어갈게요 이제 둘의 마음이 더더더더더 커지겠져?ㅠㅠ 다음화듀 기대할게요♥
7년 전
달님에게
그 부승관 짜면 제 것도 짜주시는 거 맞죠?? 기다리고 있을게욯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달님에게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7
작가님>_< 엄지척이예요오옹♡ 벌써 또 오시다니 뽀뽀해드고싶네요 (작가님: ?) 그나저나 이번에도 브금이 굿초이스입니다 또 다운받으러 가야겠네요! 저렇게 늦게까지 논다고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고 부럽네요...저도 맨날 늦게들어가는데 순영이 같은 남자가 걱정 좀 해줬으면..부러우면 지는건데 오늘도 지고가네요ㅠㅠㅠㅠㅠㅠ엉ㅅ엉
7년 전
달님에게
아싸 브금 칭찬 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늦으면 위험하니까 엄지척님도 일찍 다녀요오!
7년 전
독자8
부르르입니다! 방금 11화를 봤는데 이렇게 바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설레게 해주시는 권순영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ㅜㅜㅜ 진짜 너무 설레요ㅠㅜㅜㅜ
7년 전
달님에게
섬설렘 한 방울 톡! 저도 같이 감사의 인사를ㅋㅋㅋㅋ
7년 전
독자9
도리도리입니다!!! 우얽ㄱ어떡해 세상에 순영이 마지막 세상에 끄나아아아아 제 심장 좀 헣ㅋㅋㅋㄴㅋㅋㅋㅋ 설레서 미쳐요....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달님에게
안녕하세요 도리도리님ㅎㅎ 언능 찾아올게요!
7년 전
독자10
양융이에요 순영이랑 여주랑 얼른 사겼으면ㅜㅜ
7년 전
달님에게
저도 빨리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ㅠ어엉우ㅜㅜ
7년 전
독자11
햇살입니다! 두 개다 보고 왔어요ㅠㅠ여주랑 순영이가 곧 썸을 탈것만 같아 너무 설레네요 ㅎㅎㅎㅎ 다음 화...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이제 사과도 했으니 들이댈 타이밍인데ㅎㅎㅎ
7년 전
달님에게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ㅎㅎ 순영아 더 힘내라구!
7년 전
독자12
와... 작가님 기다렸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달님에게
기다려주셨다니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
붐바스틱이에요 저도 순영이랑 영화보고 집에 걸어가고 싶은데 말이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달님에게
안녕하세요 붐바스틱님ㅎㅎ 저도 같이 걷고 싶은데 말이져ㅠㅠㅠ
7년 전
독자14
흐어어어ㅓㅇ어ㅓ어어 보는내내 설레서 죽는줄알앗어요.... 크으 순녕아....석민이랑 순영이 통화하는거 왤케 귀엽졐ㅋㅋㅋㅋㅋ 이제 사귀기만 하면 되는건갛ㅎㅎ 사겨라짝!사겨라짝!
7년 전
달님에게
순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사귀기만 하면 되겠죠..?핳
7년 전
독자15
지히에요 아 순영이 승관이 질투하는거 맞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사과하는것도 너무너무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맞을걸요?ㅋㅋㅋ 순영이 너무 귀여워서 쥬금
7년 전
독자16
초승달이에요! 이제 수녕이랑 여주랑 사귀기만 하면 되는 건가여!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7년 전
독자17
세상마상 순영이 너무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은근히 신경 쓰였나봐요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로등이 비추는 길을 순영이랑 걸으면 무슨느낌일까요......부럽다........8ㅅ8
7년 전
달님에게
어디든지 순영이가 옆에 있다면...ㅜ 흑 그래봤으면..
7년 전
독자18
뚠영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정말 권순영 날 설레게 하는군......적극적인 모습 좋아요!!!!완전 쥬아ㅠㅠㅠㅠ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7년 전
달님에게
좋아요!! 오늘도 제 사랑 드세욯
7년 전
독자19
잘봣오용!!! 암호닉[예랑이]로 신청할게용!!
7년 전
달님에게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20
예찬이에요 ㅠㅠ 하루에 두 편이라니. ㅠㅠㅠㅠㅠ 넘나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 오늘 순영이 짤 진짜 너무 잘생긴거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하어우우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저 블랙 순영 말하시는 겁니까??
7년 전
독자21
슬!곰!이!입!니!다!크앙....가면 갈수록 점점 더 달다구리 해지네요////너어무 좋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달님에게
크앙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22
늘부예요 와 이석민 최고야...! 순영이 사과하는 건 또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순영이가 술 진탕 마시고 취해서 취중진담 해주라ㅜㅜㅜㅜㅜㅜ 좋아한다고 해주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앟ㅎ 순영이 취하게 만들어볼까요?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부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권쑤녕

아 대박... 수녕아 사랑해

7년 전
달님에게
나도,,,,사랑해....더 럽.
7년 전
독자24
권수장입니다!! ㅠㅠㅜ진심으로 사과하는 수녕선배ㅜㅜㅜ멋집니다ㅜㅜㅜ 석민이를 불러준 승관이와 순영이를 데려와준 석민이 넘 사랑하구요ㅜㅜㅜ 늦게다니면 위험하다는 순영선배ㅜㅜㅜ설레여ㅜㅜㅜ 승관이랑 여주가 같이있다니 살짝 질투하는거같은 수녕이 귀여워요ㅜㅜㅜ 순영선배 정말 좋습니다ㅜㅜㅜ❤️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ㅜㅜㅜ(감동)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제 사랑 두고갑니다❤️❤️❤️총총
7년 전
달님에게
이번 편은 석민이와 승관이의 캐리. 순영이 선배미 저도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 그러면서도 귀여운 그런 모습ㅠㅠㅠㅠ 사랑 맛있게 냠냐미 했어요ㅎㅎ 권수장님도 제 사랑 드세요!!♡♡
7년 전
독자25
크으 권순영 마지막 얼마나 예쁠까 ㅜㅜㅜㅜ흐듷그ㅡ흐극 ㅈ설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독자님도 예뻐용ㅎㅎ 제 글 읽어주셨쟈나요
7년 전
독자26
우어...마지막이 그냥 킬링ㅠㅠㅠㅠ권수녕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달님에게
킬링포인트 잘 읽어주셨군요! 감사하게둫ㅎㅎ
7년 전
독자27
호루예요!!! 오늘은 얼마나 이쁠까라니ㅠㅠㅜㅜㅜㅜㅜㅜ 설레주금...ㅠㅜㅜㅜㅜ 이렇게 훅훅들어오면 심장아프다구 순영아...ㅠㅜㅜㅜ 근데 좋다 이제 달달달달할일만 남았네ㅠㅜㅜㅜ 잠은 다 잔거 같아...
7년 전
달님에게
이제 달달하기만 하면 되는데,.... 일단... 노력을 해보자..! 하띵
7년 전
독자28
밍세에요!! 어우 오늘은 또 얼마나 예쁠려나라뇨... 설레죽어요진짜...어후 ㅡㅠㅠㅠㅠㅠ
7년 전
달님에게
밍세님!! 주그지마요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살려줄게요
7년 전
독자29
울밍구에요! 꺄ㅠㅠㅠ오늘 다정킹 순영이에 여러번죽어요ㅜㅠㅠ 작가님 폭풍연재사랑합니다♡ 재밌게읽고가영!!
7년 전
달님에게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또 제 사랑 드셔야겠네요ㅎㅎ 듬뿍 드세요
7년 전
독자30
뚜우녀엉이에요!!! 정말... 순영선배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더 예쁠려나라니요..... 저 진짜 즉어요... 질투하는 순영선배 진짜 너무 바람직하구 그러네요ㅠㅠㅠㅠㅠ 두편이나 올려주신가 감사합니다 잘 보구 가요!!!!
7년 전
달님에게
순영선배 더...럽.. 알럽.. 쥬똄므..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달님에게
좋은글이라니.ㅠㅠㅠㅠ 흑ㅠㅠㅠ칭찬 감사해요 하뚜
7년 전
비회원62.156
김시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설레요오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ㅎㅎㅎㅎㅎ
7년 전
달님에게
비회원님들도 제 글을 읽어주시다니ㅠㅠ감더우ㅜㅜㅜ
7년 전
독자32
멋있어... 집까지 데려다주고ㅠㅠ 진짜 여주가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순영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뚜찌빠찌에요!!!!!!완전 설레요!!!!와 진짜 너무 좋아요...미치겧어요....와 너무 행복해요!!!!!진짜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져??사랑해여❤❤❤❤❤❤❤❤❤
7년 전
독자34
흐허ㅠㅠㅠ 순영이 마지막 마류ㅠㅠㅠㅠㅠ 오늘은 또 얼마나 예쁘려나..후 내심장 진정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또또에요!! 이번편에서 석민이랑 승관이가 아주 예쁜짓을 했네요!! ㅋㅋㅋㅋ덕분에 순영이랑 데이트ㅋㅋㅋ 근데 쑤뇨가 승관이를 질투하는건가요??ㅋㅋㅋ
7년 전
독자36
ㅎㅎㅎㅎ나도 놀려줫 ㅜ녕아 나도 놀려줘으하핳함너이ㅏㅓㅣ마 ㅁ너무조아 ㄴ저도 수녕이랑 영화보게해주세용음느아아아앙
7년 전
독자37
왕ㅋㅋㅋㅋㅋㅋ 라임 보소 맛있으면 되지 응난돼지ㅋㄲㄱㄱㄱㅋ작가님 잘보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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