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네, 돌 내려놓으세요... 죄송하다구요...
요즘 이래저래 못 들어온 지 오래된 거 같아서...
이렇게 계속 시간을 끌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도 들어왔습니다.
갑작스럽게 들어와서 진심으로 죄송하고요.
울 태태... 글을 아예 없애는 건 너무 아깝고, 독자님들하고 또 같이 한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서...!
글을 아예 새롭게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막 달라진 건 없고...
태태의 나이만 좀 오르고...
적어도... 8쨜...?
어... 갑작스럽게 올려서 사실 올 독자님들도 별로 없을 거 같지만
이게 예의인 거 같아서 올립니다.
정말 죄송해요...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