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피자입니다 오랜만에 와선 쓴다는 게 공지네요...저를 치세요..쥬륵 저는 건강상의 문제로 어제 급히 응급실에 왔다 방금까지 온갖 검사를 다 받고 이제야 조금 숨을 돌리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 정확히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리 심각한 건 아니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다만 병원의 말에 따라 조금의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ㅠㅠㅠ 문제는...밀린 마첫과 텍파 메일링..☆ 텍파엔 글잡에 올리지 않을 번외편과 본편이 함께 들어가 5월부터 메일링 시작 예정이었는데 아직 번외편을 마무리 짓지 못 했어요ㅠㅠㅠㅠㅠ저야 얼른 써서 보내드리고 싶지만 지금 이 몸으론 뭘 써도 제대로 된 글을 쓰기가 힘들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텍파 메일링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건강도 정신도 회복해서 좋은 글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마지막 첫사랑..기다리시는 분이 계실 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계실 수도 있으니 말씀드릴게요! 마첫도 제가 조금 회복된 다음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또한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좋은 글도 아닌데 우리 독자님들 기다리시게 만들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다음 글은 꼭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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