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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강만두 전체글ll조회 7288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님아 에어컨 좀 틀어봐." 

"어." 

 

이젠 축구부 동방이 나의 아지트가 될 판이였다. 오늘도 다니엘을 피해 성우 오빠가 있는 축 동방에서 각자 낡아빠진 쇼파에 누워 농땡이를 피우고 있었을까, 벌컥 열린 문에 방금 시킨 짜장면이 벌써 왔나 고개를 들었는데. 

 

"......" 

"......" 

 

문 앞엔 거의 2주 만에 처음보는 다니엘이 서 있었다. 너무 놀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느꼈다. 녀석도 내가 여기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는지 한참 동안 얼빠진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더니 곧이어 헛웃음을 지으며 안쪽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다. 

 

"...나는 급한일이 있어서." 

 

덩달아 당황한 성우 오빠가 급하게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였다. 아직도 문 옆에 자리한 벽에 기대서 나를 뚫어저라 쳐다보는 그 얼굴를 마주할 수 없는게 문제였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 핑퐁핑퐁 D | 인스티즈 

 

"꿈에도 몰랐네." 

"......" 

"여기 숨어 있을 줄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다. 알 수 없이 차오르는 감정에 평소 버릇도 아니던 손톱 옆 살을 뜯기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았다. 다니엘은 소리없이 쇼파에 앉아 있는 내게 천천히 다가오더니 이내 바로 앞에 자리한 탁자에 앉아 내 두 손을 한 손으로 덮었다. 하지마. 

 

"뭔데." 

"......" 

"뭐가 불만인데." 

"......" 

"니 아무 말도 안하고 뭐하자는건데 나랑." 

"......" 

"평소처럼 재밌게 놀아놓고 바로 다음날에 연락 끊긴거 보고 무슨 생각 했는지 아나?" 

"......" 

"아냐고." 

"......" 

"것도, 내랑만 끊은거라 카네. 어?" 

"......" 

"내 모를 줄 알았나." 

 

녀석의 마지막 말에 순간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알고 있었냐는 내 말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듯한 눈빛이였다.  

 

"차라리 욕이라도 하지 그랬어." 

"뭐?" 

"한대 치기라도 하지 그랬어." 

"......" 

"가시나 지가 뭔데 니한테 그딴 말을 해." 

"......" 

"와 그걸 가만히 듣고 있는데 닌." 

"......" 

"와 그 가시나한테 내한텐 니가 더 소중할 꺼라고 말 안했는데." 

"......" 

 

 

"...와 니는 내를 그렇게 못 믿는데." 

 

그때 너는 초등학생 이후 처음으로 내 앞에서 울었다. 

 

 

 

 

 

 

 

 

 

PING PONG! 

PING PONG! 

D 

 

 

 

 

 

 

 

 

어니부기 마냥 물을 뿜은 여주의 입가를 투박한 손길로 닦아주던 다니엘이 종현에게 장난스레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다.  

 

"괘안나? 아, 형은 왜 쓸데없는 말을 꺼내가지고." 

 

 

 

"그럼 형, 지금도 사귀세요?" 

"아니지 헤어진지 꽤 됐지." 

"아 그럼 여주 누나 때문에 헤어진거에요?" 

 

저 놈의 주댕이를 진짜. 아직까지 다니엘의 손길을 받고 있던 여주가 여전히 손에 쥐고 있는 뼈다귀를 다시금 우진을 향해 치켜 올렸다. 

 

"아이다." 

"......" 

"그냥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졌지." 

"......" 

"그리고 여주 이, 가시나랑 노는게 더 재밌더라고." 

 

"그건 인정." 

 

묘한 분위기를 생성하기에 딱 좋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아무렇지도 않는 두 사람과, 익숙한 일인 양 태연하게 식사를 계속 이어가는 형들 속에서 우진은 새삼 여주와 다니엘에게 부러움을 느끼며 홀로 미소를 지었다.  

 

 

 

 

 

 

 

 

 

 

"많이 먹었나." 

"배불러서 짜증 날 지경." 

 

말이 진심인듯 어째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는 여주에 다니엘은 헛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작게 쓰다듬었다. 

 

"......" 

"......" 

 

졸리나. ...응. 평소보다 느려지는 여주의 발걸음에 힐끗, 얼굴을 바라보자 거의 눈이 반이나 감겨 있었다. 그럼 뭐, 천천히 가지. 덩달아 느려지는 다니엘의 발걸음을 채운 밤거리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다.  

 

"...녤아." 

"와, 업어줘?" 

"너 그때 진짜 나 때문에 헤어진거냐?" 

 

 

 

 

"응." 

 

뭐? 순간 커진 눈을 마주한 다니엘은 실 없는 미소를 짓더니 태연하게 눈썹을 들썩였다. "맞다." 

 

"너 설마 아직까지 마음 있는데 나 때문에 안 만나는거야?" 

"......" 

"...맞구나." 

 

"아, 뭐라노." 

 

...장난이 심했나. 어째 급격히 안좋아진 여주의 표정에 어찌 할 줄을 몰라 뒷목을 긁적이던 다니엘이 "...큼." 코를 한 번 찡그리더니 입을 열었다. 

 

"좋아한 적 없다." 

"......" 

"생각해보니까 아니더라고." 

"......" 

"...걍 호감?" 

 

뭐여, 시방 그게. 잔뜩 구겨진체 저를 바라보는 여주의 미간을 엄지로 만지작 거리며 다시 한 번 입이 열렸다.  

 

"니랑 있는게 더 재밌는 거면 말 다했지 뭐." 

"......" 

"내는 안 좋아했다." 

 

 

 

 

진짜로. 

확신했다. 

 

 

 

 

 

 

 

 

 

 

 

 

 

 

 

 

 

 

 

 

 

 

 

 

"...미친 사람들." 

 

도를 닦아 수행해도 모자랄 판에 더워 죽겠음에도 좋다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강다니엘 외 10명을 바라보던 여주가 관중석 한가운데에 앉아 혀를 끌끌 찼다.  

 

"저거 민현 선배 아니야?" 

"맞는듯." 

 

문득 들리는 지인의 이름에 여주가 고개를 돌리자 그곳엔 1학년인지 아직까지 풋풋한 티를 내고있는 여학생 무리가 이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역시, 죽지 않았군 황민현. 

 

"피지컬 진짜 오진다." 

 

인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던 여주가 뒤이어 들려오는 소리에 미간을 찌푸린체 고개를 돌려 아예 관중석에 자리 잡은 여학생 무리를 바라보았다. 

 

"나 어제 다니엘 오빠 번호 땄잖아." 

 

시발 이건 진짜 인생의 수치다 김여주. 다니엘도 따인 번호를 나는 못 따여 보다니, 내가 걸기 쉽게 번호도 '010 - 8765 - 4321' 로 바꿨는데!  

 

왠지 모르게 뒷통수를 거하게 맞은 듯한 기분을 여주는 애써 침착하게 날씨 탓으로 돌렸다. 날씨 더럽게 덥네. 

 

 

 

 

 

 

 

 

 

 

"마." 

"얘 왜이래 더위 먹었냐?" 

 

언제 쥐도 새도 나도 모르게 경기가 끝났는지, 관중석 한가운데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 성우 오빠와 다니엘이 펜스를 폴짝 폴짝 넘어와 내 앞에 서 있었다. 

 

"...어, 끝났어?" 

 

얼빠진 내 모습이 이상한지 요리, 조리. 살펴보던 얼굴이 끝내 떨떠름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응. 끝났다. 

 

"뭐고 이건." 

"...니 빤스." 

"...아 와 시키지도 않은 짓을." 

"정렬적인 호피무늬임." 

 

내 말에 소리내어 웃는 성우 오빠 뒤로 황급히 손에서 쇼핑백을 빼앗어 가는 손길에 따라 웃음을 지었다. 참나 부려 먹을땐 언제고.  

 

"오빠 안녕하세요." 

 

낯선 목소리에 뒤를 돌자, 동시에 자신에게 박히는 세 쌍의 눈동자 중 당연하게 다니엘의 눈을 맞추는 저 얼굴은 아까 뒤에서 녀석의 번호를 얻었다던 아이였다. 

 

"...어, 안녕." 

 

처음보는 녀석의 모습에 의외의 눈을 갖고 바라보자 그런 나를 마주하지 못하고, 뭐 마려운 강아지 마냥 굴던 녀석이 이내 내 어깨에 손을 올려 나를 감싸듯 발걸음을 옮겼다. ...가자. 

 

입술을 꽉 깨물은 녀석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참, 날씨가 사람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와- 이 누나 진짜로 몰랐나 보네."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억수로 많아요. 억수로." 

 

...일주일간 다니엘을 지켜본 결과, 녀석은 의외로 아는 여자가 많았다.  

4일전 다니엘과 동방을 지나가던 도중, 녀석에게 먼저 인사하던 세연이. 국문학과 여신이였다.  

또 3일전 같이 학식을 먹다가, 메뉴로 나온 음료를 녀석에게 쿨내나는 척(관심 있는거 다 티남) 던져주고 가던 지현이. 역시 다니엘과 같은 과 현대무용 여신이였다. 

또, 2일ㅈ  

"누나." 

 

"...어?" 

"저기 저, 모자 쓴 애 보이죠?" 

"저기?" 

"아이, 거 옆에요." 

"...어, 보여." 

"쟤도 방금까지 저한테 형 번호 물어봤거든요." 

"진짜?" 

 

누나 지금 완전 긴장 타야 돼요. 여기서 돈까스 썰고 있을때가 아니라니까요? 장난끼 가득한 덧니를 보이며 태연하게 돈까스를 우적이는 박우진의 말을 나도 모르게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었나보다. 

 

야, 잠만.  

근데 내가 왜 긴장 타야 돼. 

 

 

 

 

 

 

 

 

 

 

 

"다니엘? 인기 많지." 

 

원치 않는 대답에 나도 모르게 인상을 구겼었나, 성우 오빠가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너 나 죽이겠다? 

 

"남자들 사이에 그런 소리가 있어." 

"뭔데요." 

"클럽 갈땐 나, 옹성우." 

"......" 

"다니엘." 

"......" 

"황민현. 셋 중 하나라도 함께 가라." 

 

오빠는 양심적으로 좀 빼요. 진짜 드러워 죽겠네. 경악에 가득 찬 내 반응에 오히려 날 뛰는건 옹성우였다. 야, 안 믿어? 고개를 저으며 무시하니 곧이어 얌전해 지는 몸이였다.  

 

"......" 

 

특, 특. 고요한 적막 속에서 답지 않게 손톱을 깨무니 만화책을 읽던 그 몸이 다시 말을 걸어왔다.  

 

뭐.  

또 뭐가 궁금한데.  

 

하여튼 눈치 백단이였다. 

 

"...근데." 

 

 

 

 

 

...걔, 클럽도 다녀요? 

 

 

 

 

 

 

 

 

 

 

 

 

 

 

 

 

이쯤되면 내가 아는 다니엘은 다니엘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다니엘의 이중생활. 넘치는 인기. 또, 김재환은 그랬다.  

 

"강다?" 

"어." 

"야 걘 슈퍼스타지." 

 

...내가 알고 지낸건 슈팅스타 먹는 녤이였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현타에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학교 앞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가방 속에서 휴대폰이 울리고 있는 지는 꿈에도 모른체 

 

 

 

 

 

 

 

 

 

 

 

 

 

"...하여튼간 진짜." 

 

6통 째 받지 않는 전화에 다니엘은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헝클였다. 휴대폰은 폼이지 아주. 

 

"......" 

 

...해볼까, 말까. 아 어색한데. 눈 앞에 놓여진 번호에 두 개의 자아와 싸우던 다니엘이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발신 버튼을 눌렀다. 

 

"......" 

 

어째, 받을 생각 없이 길게 이어지는 컬러링에 지친 다니엘이 안되겠다 하고 포기 할 쯤 건너편에선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니엘아. 

 

"...어, 안녕." 

"......" 

"...혹시 여주 어딨는지 알 수 있을까." 

 

역시 여주를 제외한 여자들과의 접촉은 익숙할래야 익숙해지지 않았다. ...내가 니 때문에 별 짓을 다한다. 

무사히 통화를 끝낸 얼굴이 헛웃음을 지었다.  

 

곧이어 다니엘의 발걸음은 빠르게 학교 앞 정류장으로 향했다. 

 

 

 

 

 

 

 

 

 

 

 

 

"번호 달라니까요?" 

"...에?" 

 

벌써 3번째 되묻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사태파악이 되지않았다. 저 오늘 화장도 안했어요. 쌩얼이라니까요? 아무말이나 내뱉고 마는 나의 다급함을 남자는 화사한 미소로 덮어버렸다. 

 

"그게 쌩얼이에요?" 

"에?" 

"귀여운데요." 

 

할렐루야, 하마터면 두 손 들고 외칠 뻔했다. 애써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억지로 끌어 당기다가,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 침착하게 말을 이었다. 

 

"...아니 저는 솔직히 그 쪽이 제 번호를 왜 묻는지도 모르겠," 

"반했어요." 

 

...아니, 아직이야.  

벌써 넘어가면 안돼 김여주. 작게 심호흡 하는 내 모습을 봤는지 남자는 귀엽다고 웃었다.  

 

"...아니, 뭐 정 그러시ㅁ," 

 

 

 

 

"김여주." 

 

...어떤 새끼야. 난데없이 우리 사이에(벌써 '우리'라는 호칭v^^v) 끼어드는 불청객의 모습을 확인 차,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을까, 누군지 알아 볼 틈도 없이 나를 끌어 당긴 그 품의 향기는 모를래야 모른 척 할 수가 없는 향기였다. ...아, 이거 미친놈 진짜. 

 

"......" 

"......" 

 

벗어나려고 몸을 들썩이자 더 꽉 안아오는 몸이 당황스러워 커다란 다니엘의 어깨 넘어 잘 보이지도 않는 정류장의 끄트머리를 바라보며 사태파악에 나섰다.  

 

"...거 죄송한데, 안돼요." 

 

웅웅, 녀석이 말할때마다 울리는 가슴팍에선 어쩐지 쿵쿵 뛰는 심장소리도 섞여 들리는 듯 했다.  

 

"......" 

 

녀석은 몇 차례 더 남자와 대화를 주고 받는듯 싶었는데, 이상하게 귀에 하나도 들려오지 않았고 어느새 나도 녀석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었다. 

 

"......" 

"......" 

"...전화는 폼이지." 

"전화했었어? 난 몰랐ㅈ,"  

 

상태에서 고개만 들어 녀석과 눈을 마주했을까, 

 

"......" 

"......" 

 

숨이 턱 하고 막혀오는게 이런 기분인듯 싶었다. 

 

 

 

 

 

 

 

 

...확실히, 요즘 들어 날씨가 사람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 

episode 

 

 

 

 

 

 

 

 

 

 

 

 

 

 

카톡. 울리는 핸드폰에 동방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던 성우가 귀찮은듯 미간을 찌푸리며 팔을 뻗어 자신의 여유를 한껏 방해하는 인물을 확인했다. 

 

"......" 

 

 

 

 

형 

왜  

여주 인기 많아요? 

 

 

 

 

"...귀여운 것들." 

 

어째 누구와 똑같은 질문을 하는 다니엘에 성우는 헛웃음을 지었다. 요즘 들어 묘하게 변해 가는 그들을 지켜보는것 또한 최근 성우의 즐거움이였다. 내가 또 나서 줘야지. 

 

 

 

 

형 

왜  

여주 인기 많아요? 

ㅇㅇ 

 

 

 

 

아마 긍정을 뜻하는 제 답장에 혼자 머리를 부여잡을 다니엘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해 성우는 혼자 킬킬거리며 다시금 만화책을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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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 첫댓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다녤 뭔데 설레게해ㅠㅠ 여주랑 같이 있는게 더 설렌다니 세상에나.. 너무 설레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
와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쯔 최고ㅠㅠㅠㅠㅠ 와중에 옹성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백단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둘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헐ㅠㅠ세상마상너무귀엽다 진짜♥♥♥♥♥자ㄱ가님둘이언제이어지나요진짜세상마상너무좋다
6년 전
독자4
저 너무 좋아서 토 나올라해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ㅓㄷ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언제 사겨요 둘....? 엉엉엉엉엉엉어엉엉
6년 전
독자5
으앙 어떡해 둘이 얼른 사겨라 ㅠㅡㅜ 성우야 더 도와줘!!!
6년 전
독자6
그냥 사겨 제발ㅠㅠ결혼해ㅜㅜ
작가님 오늘도 도키도키한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
앜 엌 읔 이렇게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는 거 진짜 완전 대박 헐 너무 좋아여ㅠ 아 옹 눈치 빠른 거 넘 대박적이구,, 앞으로 옹이 둘 사이에서 히로인이 될 거라구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년 전
독자8
와ㅠㅠㅠㅠㅠㅇ건 그냥 미쳤
6년 전
독자9
ㅎ ㅏ....미쳤어요 작가님...진짜.... 암호닉 신청해도됭까요..? [칸타타] 로 신청해요 ㅠㅠㅠ진짜 대박모먼트 ㅠㅠㅠ
6년 전
독자11
악 모야 대박 ㅠㅠㅠㅠㅠㅠㅠ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다니엘.. 이제....
6년 전
독자12
미쳐ㅠㅠㅠㅠㅠ 강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3
귀엽고 예뻐요 둘이 하는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 연재해주세여ㅠㅍ픂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ㅋㅋㅋ 마지막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징쨔 잘보고갑니다 옹성우 저상황을 매우즐기는듯 ㅋㅋㅋㅋㅋ ㅋ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5
세ㅣ상에ㅠㅠ다녤 왜 여주말고 딴여자랑 얘기안해ㅠㅠ설레게 ㅠㅠ
6년 전
독자17
아 둘이 귀여워 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짴ㅋㅋㅋㅋㅋ옹성우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존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9
ㅇㄴ진짜ㅠㅠㅠ얘네왜이렇게귀여워요ㅡㅠㅠㅠㅠㅠㅠ직접 저안으로들어가서 다리놔주고싶네ㅠㅠ
6년 전
독자20
으아 성우 너무 귀엽잖아여!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아 묘하게 설레는 분위기 너무 좋아요 귀엽고.. 잘 읽고갑ㄴㅣ다!
6년 전
독자22
괴물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6년 전
독자23
고3 생활에 진짜 거짓말 1도 안하고 이거 보면서 버텨요....진짜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그리고ㅠㅠㅠㅠ왜 어째서 포인트가 5포인트밖에 안되는거죠? 25로늘려주세요당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요 광속으로 올려주신다면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자까님
6년 전
강만두
25포인트 넘 비쌈!!
6년 전
독자27
아니요 ㅠㅠㅠㅠㅠㅠㅠ전혀요ㅠㅠㅠㅠ이 글은 25p를 내고 봐야 할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아오 넘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사귀자고 말만 안 했지 이게 사귀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ㅋㅎㅋㅎㅋㅎ 현실에 저런 남사친 1도없눈데 무슨 이 글만 읽으면 남사친 진짜 있는 기분 ,,,,ㅠ ^^ 글 잘 읽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25
아 대박... 서로 짝사랑 중인가요???? 다녤 진짜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와 다녤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6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옹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옹 하드캐리!!!!옹이 완전 감초역할을 하네요 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8
와ㅠㅜㅜㅜ분량도 많고ㅠㅠㅠㅠㅠ내용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9
응어엉어어어어어어엉 오늘도 넘나리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으헣헣ㅎㅎㅎㅎ ㅠㅠㅠ 감격 ㅠㅠㅠ 오또캬 ㅜㅜㅜㅜ 진짜 부랄친구 강다녤 넘 조아 ㅠㅠㅠ 잠깐 잠깐 나오는 옹 재환 황제도 넘나 좋슺니당 ㅠㅠㅠㅠ 우헣ㅎㅎㅎㅎㅎㅎ 작가님 평생 연재해주세요 넘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30
암호닉 저번편에 신청했는데 못보셨을 까봐용 쭈뿌쭈뿌로 신청할게용~ 오늘 정말 내용이 달다구리하네여ㅎㅎ
6년 전
독자31
ㅋㅋㅋ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거ㅏㄴ계를 바람직하게 이어가고있군욬ㅋㅋㅋㅋ아잌 좋다
6년 전
독자32
역시 친구사이에서 연인이 제일 완전 짱이져~!~!~!~!~! 서로 마음을 모르지만 뭔가 차차 지나면 확신이 들 거 같은 다녤과 여주오ㅓ 눈치가 빠른 여주! 다음편도 기대되염!
6년 전
독자33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ㅠ정말 잘보고있습니다유ㅠㅠ
6년 전
독자34
다녤한테 안기고싶다ㅠㅠㅠㅠ진짜 둘에게서 조금씩 나타는 감정변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엽ㅜㅠㅠㅠㅠ감사해요 살앙해요 자까님!!!❤️
6년 전
비회원172.147
씨...................넘나행복해..............
6년 전
비회원 댓글
끄으우유유유ㅠㅠㅠ 시험공부에 지친 머리 작가님 글 보고 식히고 갑니다 그럼 저는 이만 녤나잇 하러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36
둘다 너무 기여운거아니냐구ㅠㅠㅠㅠㅠ기여운데 둘다 너무 둔하쟈나 이바버들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78.180
아...1회독 했어요...2회독하러 다시 올라갑니다 한줄한줄 완전 소중!!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샌드위치]입니다 담편도 기다릴께요...
6년 전
비회원41.165
오늘 작가님 글 처음 보고 정주행하고 왔어요 네 그리고 전 여기 눕겠어요..녤이랑 여주랑 둘이 뭐함?ㅋㅋㅋㅋㅋㅋ쌍방향 삽질중이네요ㅋㅋㅋㅋ너희의 감정을 무시하지마!!! 세상 사람들 다 아는데 왜 너네 둘만 모르니...친구로서 티격태격거리다가도 챙겨주고 묘하게 신경쓰는 설레는 모멘트들에 전 죽습미다..ㅠㅠㅠ녤한테는 암묵적으로 여주가 최우선인 것도 넘나 발리구..무심한 척 하면서 계속 질투하는 여주도귀여ㅜㅓ요ㅠㅠㅜ그럼 귀여운 둘을 이어주고 잘생긴 옹성우님은 저랑 이어주시는 걸로 하죠.핫핫핫핫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대돼요!!
6년 전
독자37
뭐냐ㅠㅠㅠㅠㅠ다녤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조와하몀 조와한다구 해 ㅠㅠㅠㅠ빨리 여주랑 사귀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이랗게 자기들만 모르개 썸타는것도 넘나 귀엽구여ㅠㅠㅠㅠ잘 읽구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8
앜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귀엽게 썸타는거 아닌가요ㅠㅠ 성우 큐피틐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9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귀엽고 성우는 사랑합니다... 역시 저런 둔탱이들 한테는 팍팍 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해여 글에서 넘 귀여움이 묻어나와줍니다 8ㅅ8 얼른 연애해! 연애해!
6년 전
독자40
아 강다니엘은 미친듯이 설레고 옹성우 귀여워 쥬거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 아.. 귀엽네여 녤이랑 여주ㅠㅠ 왜 안사귀니.....!!! ㅠㅠㅠㅠ작까님 짱!
6년 전
비회원5.85
이런 거에 댓글 안다는데 처음 달아봐요! 사실 몇 개 보는 것도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진짜 핑퐁핑퐁은.... 대박 너무 설레요 ㅜㅜㅠㅠ 진짜 작가님 금손 .. 진짜 하루하루 너무 기다려져요 ㅠㅠ ❣️
6년 전
독자42
하구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드디어 둘 사이에 봄날이 오나요ㅠㅠㅠㅠㅠ마지막 옹성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얼른 사겨라ㅎ
6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다니엘 여주 넘나 기얍고.. 하지만 옹환년우지니 더 기엽구...저런 학유들 잇는 대학 어디죠..? 우리 학교는 아니라 슬프네여
6년 전
독자44
ㅠㅠㅠ아니 애들 너무 귀엽잖아여ㅠㅠ 우리의 옹성우 눈치 짱 빠르고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5
밍 세상에...여자한테 인기많은건 알겟는데 대하는건 확실하게 대해주라..자꾸 그렇게 행동하면 헷갈리기만 하고 뭐가 뭔지 모른담말이다ㅠㅠ
6년 전
독자46
스에상에 금손작가님 오셔따★ 이번꺼두 재밌게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 초록글 되신거 축하드랴용ㅎㅎㅎ
6년 전
독자47
오마오마오마갓....... 흐어.... 빨리 사겨...ㅠㅠㅠ
6년 전
비회원78.16
아너무재미져!!!!!!! 둘이 진짜...진짜계석 썸타라!!!!!!ㅠㅠㅠㅠㅠㅠㅠ 사귀지 말고 썸ㅌ....이건 아니고
둘이 싸우고 푸는 에피소드 진짜 의외. 강다가 울줄 몰랐는데 새삼 강다의 진심이 느껴짐..ㅠㅠ근데 왜 울었을까요? 그 속마음이 궁금해짐ㅎㅎㅎ발리네여 정말 작가님 글 너무조음

6년 전
비회원78.16
아너무재미져!!!!!!! 둘이 진짜...진짜계석 썸타라!!!!!!ㅠㅠㅠㅠㅠㅠㅠ 사귀지 말고 썸ㅌ....이건 아니고
둘이 싸우고 푸는 에피소드 진짜 의외. 강다가 울줄 몰랐는데 새삼 강다의 진심이 느껴짐..ㅠㅠ근데 왜 울었을까요? 그 속마음이 궁금해짐ㅎㅎㅎㅎ...
하 발리네여 정말 작가님 글 너무조음

6년 전
비회원78.16
아너무재미져!!!!!!! 둘이 진짜...진짜계석 썸타라!!!!!!ㅠㅠㅠㅠㅠㅠㅠ 사귀지 말고 썸만 ㅌ....아 이건 아니고
둘이 싸우고 푸는 에피소드 진짜 의외. 강다가 울줄 몰랐는데 새삼 강다의 진심이 느껴짐..ㅠㅠ근데 왜 울었을까요? 그 속마음이 막 궁금해지네용ㅎㅎㅎㅎ...
하 군데 발리네여 정말 작가님 글 너무조음

6년 전
독자50
헐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들..언제 행쇼할꺼야~~~~~~여주도 마음 있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51
ㅠㅠㅠ작가님 둘다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으헐ㅠㅠㅠ핑퐁핑퐁 제목처럼 나오는 인물들이 다 귀여워요ㅠㅠ 다음화로 다시 만나요 작가님!!
6년 전
독자52
으아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간질간질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아 귀여워 너무 귀여워 여주도 귀엽고 다녤도 귀엽고 그냥 너희 귀여운거 다해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현기증 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옹성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백단 좋네요 좋아...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 옹이 짜란다짜란다짜란다!!!! 너가 사랑의 옹피트가 되는거야!!! 둘이 서서히 변해가는거 귀여웡ㅠㅜㅜㅜ
6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방ㄱ,ㅁ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귀엽내요 성우도 재밋구 ㅎㅎㅎ 글잘봣어요 ♡
6년 전
독자57
둘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빨리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 것,,❤️
6년 전
독자58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어여 사귀렴 얘들앜ㅋㅋㅋㅋ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ㅎㅎ
6년 전
독자59
아 둘 다 너무 귀여우ㅜ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ㅇ가갸ㅜㅜㅠ너네둘다서로좋아하구잌ㅅ다궁ㅜㅠㅠ
6년 전
독자62
작가님 글 너무 좋아여 ㅠㅠ 완전 잘 읽구 갑니당
감사해영

6년 전
독자63
니네둘만 빼고 다 알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언제 사귈꺼야ㅠㅜㅜ
6년 전
독자64
으아ㅠㅠ 진짜 귀여워... (입틀막) 안그래도 솟은 광대가 내려오지 않네요 엉엉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5
작가님..... 너무 잘쓰세여.... 진짜 제가 다 간질간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다녤이랑 여주 넘 귀여워요ㅠㅠㅠㅠ왜 본인들만 모르는거야ㅠㅠㅠ얼른 이어져라!!!!!
6년 전
독자67
ㅠㅠㅜ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마상에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다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6년 전
독자68
하ㅠ 넘재미써요
6년 전
독자69
아 세상....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세에상에 마아상에 이렇게 또 설레버리기 으으 강다니엘은 먼데 또 인기가 많은거죠 그렇게 생겼으니 그럴만도... 근데 먼데 끌어안고 난리 인기많은지는 또 왜 물어보고 난리 누가 그러면 설렐줄 아셨겠지만 정답이에요 넘나 설레버리기♥
6년 전
독자71
하우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큽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가 최고다❤️❤️❤️
6년 전
독자72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73
그린라이트다!!!!!!!!소리벗고 퍈티질러!!!!!!훠우!!!!!!!개조하ㅓㅜ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74
둘 다 어? 막 서로 좋아하는 그런 ㅜㅜㅜ 진짜 제목이랑 어울려요 ㅜㅜㅜ 악 ㅜㅜㅜ 내가 성우라도 귀엽겠다 진짜 ㅠㅠ
6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야 고마워~~!~!!!!!!!!❤️❤️❤️
6년 전
독자76
아 들이대~빨리 들이대란말이야~~
6년 전
독자77
아무ㅓ냐진짜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글 항상 재미있게보고있어요 ㅠㅠ ㅠㅠㅠ 너무재미있어서 지금 이불속에서 난리치는중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글♡♡
6년 전
독자78
다녤이랑 여주랑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ㅋㄲㄱㄲㄱㅋ 인기쟁이들~~~ㅎㅎ
6년 전
독자79
아진짜 이제 서로 좋아하나보다ㅠㅠ 너무 좋아요..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 것 같아요..흡입력이 장난아니에요ㅠㅠ
6년 전
독자80
허ㅠㅠㅠㅠㅠㅠㅠ오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문체 너무 좋아여 막 더 설레고ㅠㅠㅠㅠㅠ 와중에 옹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어머나 봐여 진짜 얘네둘 왜그런대 진짜
6년 전
독자83
아 다녜리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ㅠㅠ설레구 너 다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좋은글 잘 읽구 갑니당 ❤️❤️
6년 전
독자84
모야 그래서 둘이 언제 사겨ㅠㅠㅠㅠㅠㅠ 쌍방인데 얼른 사겨라ㅜㅠㅠㅠ
6년 전
독자85
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근데 혹시 c는 없는 건가요?? 궁금궁금ㅠㅠ
6년 전
독자86
정말 계속 실실 웃음이 막 나오는 그런 전개네요...! 8765 - 4321 넘 웃겨요 ㅋㅌㅋㅋㅋㅋㅋㅋ 강다녤 알고보니 인기 많았던것도 넘 치이는 부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헐 ㅠ둘이언제사겨ㅠㅠㅠㅠㅠ다니엘도 여주좋아라는거같은데 빨리사겨라!!!!!
6년 전
독자88
와미친 요근래 본것중에 제일 설레요 다넬이 글 중에 제일 설레!!
6년 전
독자89
성웈ㅋㄲㅋㅋㅋㅋㅋㅋ큐피튼가욬ㅋㅋㄲㅋ 귀여웤ㅋㄱㅋ
6년 전
독자90
ㅋㅋㅋㅋ진짜 둘은 성우한테 절해야하는 수준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완전 사랑의 큐피트네!!
6년 전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둘 다 왜이렇게 귀여우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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