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무슨썰을 풀어야할까..
어머 방금 싱닝이가 공 넘겨주고 업사이드에안걸릴라고 업드려줫어 ㅠㅠㅠㅠㅠ아흑..싱닝아ㅠㅠㅠ
자 잡소리 그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썰을 풀어줄게
우리둘이 시내나갔는데 내가 스티커사진이 너무너무 찍고싶은거야..그래서 내가 막 쫄라댔어 스사찍으러가자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내 애교에 흐물흐물 낙지가되어버린 하용이와 스사를찍으러가서 아주 웃긴 에피소드가 나왔었지
하용이가 화장실갔다온다해서 스사가 오락실안에잇어서 그 옆에 스사기계옆에서잇었는데 완전 무서워보이는 오빠들이 오더니만 야 돈있냐 이러는거야..
그니까.. 쉽게 말하자면 ㅃ뜯는거지..ㅠㅠㅜㅠ
나는 놀래서 네..?이러고있는데 얼굴이 낯이익길래 보니까 아는남자... 남사친이야 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막 킥킥거리면서 얘기햇는데 하용이가 오다가 흠칫하더니만 조금 큰 목소리로 야미야!!!! 이러면서 급히 팔짱을 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용이가 삥뜯기는건줄알고 보호할려공..ㅋㅋㅋㅋ
결국 스사는 찍었어 이쁘게.. 근데 어디갔는지모르겠다.. 한때 폰에 붙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졸려서 썰이 생각안나...
아 원한다면 다음에 하용이 데려올까?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전체공개가 좋을지 회원공개가 좋을지 말좀해주라 ㅠㅜ.. 댓글에 꼭 적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