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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썰 번외 세번째

부제 : 내 손을 잡아



스압주의, 컴티 추천할게요.


 

 

BGM 두개주의


BGM 1 :: 아이유, 성시경 - 그대네요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쌤 저는 M인데 왜 중국어 공부해요? 한국어 공부해야지."

"민석학생은 한국인이잖아요~"

"아닌데여? 아닌데?"



요새 나를 놀리는데 맛이 들린 콩알들때문에 수업 진행이 원활하지가 않다.

살인적인 스케쥴을 해내는 아이들이기에 어떻게 내가 억지로 많은 양을 시킬까. 

내가 회사에서 돈을 받고 일하는 선생님 이라는 자각이 들 때면 또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을 수 없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솔직히 내가 제일 한국말 잘해."

"아니거든? 내가 제이 자라거든?"

"뭐래."







그래도 서로 아웅다웅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마냥 웃음이 나온다.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만나는 아이들의 소식에는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닌데.

하루에 세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 아이들이

내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으려 하는 예쁜 마음들이 느껴진다. 

그것 나름대로 감동을 받는 요즈음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꺼내기가 더 조심스러웠다.








수업이 끝나고 난 후, 집으로 향하기 위해 회사 문을 나서 지하철을 타러가는 길에

요 몇일간 나를 졸졸 쫓아다니는 고등학생들을 발견한다.





한숨을 푹 내쉬고. 당당하게 그 사이를 지나가려 했다.




"진짜 생각이 없나봐요 언니."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치?"

"아니면 존- 나 걸레던가."

요 몇일간 제일 많은 단어가 아닐까 싶다. 

걸레, 창년, 미친년. 이제 이정도는 소소하고 귀엽고 그렇다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내게 왜 이럴까 싶고 많이 상처도 받아 일상생활이 힘들 지경이었다.

아이들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내 사생활도 더럽혔고 이들의 메세지에 즐겨하던 SNS도 모두 탈퇴했다.




갑작스런 탈퇴와, 핸드폰번호의 이동에 주변에서 걱정의 말을 보냈지만

이런 상황을 알게되면 아이들까지 힘들어질까 혼자 그렇게 숨겼던 것 같다.





"언니는 왜 남자들이랑만 다녀요?"

"여우잖아. 여우. 어떻게 꼬셨나 몰라."

감정이 담기지 않은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다가 물었다.


"너네 나한테 이러면 재밌어?"




처음으로 먼저 말을 걸었던 것 같다.

항상 묵묵부답으로 응하던 내가 말을 걸자, 적잖게 당황했던 그들은 웃기 시작했다.

나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더럽게 여기고, 우리의 추억을 조롱하던 이들은



아이들의 사생팬이었다.

'팬'이라는 이름 자체도 아까운 사람들.





우리 집은 어떻게 안 건지 집으로는 이상한 택배들이 도착했다.

미리 받기로 되어있던 택배들이 아니면 열어보지도 않았고, 적당량이 쌓이면 시완이가 대신 열어주곤 했다.

여자친구도 있는 시완이에게 부탁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내가 열려고 했다가.



.....



그 후로는 시완이, 수현오빠, 택운오빠, 현우까지.

괴롭긴 했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다행이었다.





경리는 시완이에게 내 이야기를 전해듣고 많이 화가 나서 귀국하려 했다.

그런 경리를 변명 아닌 변명으로 말리고, 이 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죽어도 콩알들에게는 말하고 싶지 않았다.

자신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빠질까 싶기도 했고, 괴로워하기를 바라지 않았기에.






자고 일어나면 핸드폰에는 온갖 문자가 가득했다.

문자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전화까지.

오빠들한테서 떨어져요. 유치해보이는 말투에서부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더러운 욕까지.

그래도 괜찮았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질투라고 생각했다.







수업을 위해 회사로 향하던 나는, 뒷문쪽의 공사 공지를 발견하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요새 극성으로 변한 아이들의 사생에게 얼굴이 다 알려져 있는 내가 사옥 정문으로 들어갔다간..

고민을 하고 있던 사이에 시간은 흐르고 흘러 수업시간에 가까워져 와서 정문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쟤 진짜 미친거 아니야?"

"존나 뻔뻔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야 계란 없어 진짜 씨발?"

"스엠 미쳤냐? 쟤 애들한테 몸대주냐?"



무시하자.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되는 이야기들이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너 바보야?"

그 균열을 깬 것은.







"언제부터야. 야 니들 조용히 안해?"

"와 도경수 존나 빡친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놓고 사귀겠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지들 씨받이 커버떠주는거냐?"


 

 


저런 말까지 듣게하고 싶지 않아 숨긴 거였는데.

경수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기만 한다.

툭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얼굴을 쳐다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푹 숙였다.

 

 

 



소란스러운 바깥 분위기에 놀라서 나온 매니저님은

이제 막 입을 열려고 하는 경수와 나를 데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반응해주지 마. 무시해. 미친 애들이라서 말 안통해."

 

 

 

 

경수를 다독이던 매니저님은 나와 눈을 마주치고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아이들을 떠나야 할까.

눈 앞이 깜깜하다.

 

 

 


 

 

우선 회사와 약속했기 때문에 이번달까지는 수업을 해야했다.

나를 붙잡는 경수를 뒤로 한 채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수업에 임했고

수업이 싫다고 툴툴거리는 아이들의 머리에 꿀밤을 콩 쥐어박으며 꾸짖으려다가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경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눈이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굳어버릴까, 피하려고 애썼던 한시간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복잡한 눈빛을 담은 그 얼굴이 내게 무겁게 다가와, 그동안 숨겨온 모든 사건들이 내 주위를 맴돌았다.
 
나와 경수가 미동도 없이 서로를 쳐다보고 있자, 조용해진 분위기에 우리 둘에게 시선이 집중되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다.
 
그리고 이제 이정도의 연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짐이 되고싶지 않은 마음에 시작한 아무렇지 않은 척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경수는 그 날 이후로 그 일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매니저님이 잘 타이른 것인지, 화나보였던 표정도 그 날 이후로 발견할 수 없었다.
 
 
 
 
나는 학교를 핑계로 아이들의 선생님을 그만두었고,
만날 기회가 현저히 적어진 우리는.
서서히 멀어지는 듯 했다.
 
 
 
 
 
 
 
 
내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사생들의 횡포는 심해졌다.
자신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만날까 싶어 아주 어린 아이들이 우리집 앞을 지키기 시작했다.
전화로 나의 외출을 다른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학생들을 쳐다보다가,
어이없는 이 상황에 헛웃음만 나왔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나를 보며 또 다시 욕을 내뱉었다.
 
 
 
그 생활에 익숙해지는 내가 이상했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아이들은 3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팬미팅 장소로 향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눈에 띄게 거리를 두는 내게 서운함을 표하는 아이들과, 아무 반응이 없는 도경수.
나는 그 틈에서 계속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했다.
 
박수를 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따라 웃으며 보낸 한시간이 마치 열시간 같았다.
 
 
 
그리고,
 
 
"78번! 78번 고갱님 무대로 모실게요~"
좌석번호로 팬들 중 한명을 추첨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이벤트였다.
절대 당첨될리 없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주변을 살피다가, 깨달았다.
내 손에 쥐고 있던 표에는, 78번이 쓰여져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무대 위로 오르면서 혹시 이 안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
술렁거리는 장내 분위기에 어색하게 웃어야했고, 그냥 옆에 있던 팬에게 넘겨줄걸. 후회했다.
 
 
 
 
무대에 올라서서 팬들을 내려다봤는데,
혹시 이들 중 우리집에 그런 택배를 보낸 사람이 있진 않을까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오고, 식은땀이 이마에 배어나오는 나의 상태를 다들 눈치챈 것 같았다.
 
 
 
"아 78번 고갱님 여기로 모시겠습니다!"
"의자 의자! 야 박찬열 의자 갖고와라!"
"고갱님 여기 앉으세요~"
장난스럽게 나를 의자에 앉히면서도 내 상태를 살피던 아이들은 게임의 진행을 위해 마이크를 잡아야했다.
그리고 큐시트에 적힌 게임은.
 
'EXO와 함께하는 진실게임'
 
 
 
 
죽을 힘을 다해 버텼다.
평소 팬카페를 돌면서 팬들이 궁금해하던 질문들을 하나하나 했고,
질문자를 잘 뽑았다며 다른 팬들은 환호했다.
그와 동시에, 내 사진을 접해봤던 팬들의 수근거림이 들려왔다.
 
 
 
그리고 마지막, 경수의 차례가 왔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이제 마지막! 디오에게 질문!입니다. 아~ 마지막이라서 아쉬운데요. 이왕 마지막인 기념 쎈걸로 갑시다 쎈걸로!"
"잠깐."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몰라 최대한 머리를 굴리고 있던 나는
마이크를 잡고 나를 똑바로 응시하는 경수를 쳐다보자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이번엔 제가 질문해도 돼요?"
"네?"
"제가 질문하고 싶어서요."
 
경수의 돌발행동에 다들 당황해서 어색한 웃음만 지었다.
될대로 되라 싶은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경수는 잠깐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사실 여기 있는 모두가 알잖아요."
 
"지금 여기 서 있는 이 친구가 저희 고등학교때 친구인거."
 
"그래서 여러분에게 묻고싶어요."
 
 
 
 
 
 
 

BGM 2 :: 브랜뉴직 - Excuse Me

 

 

 

 

 

"다들 알고 계세요? 이 친구가 저희 친구인거."

"네-"

 

무슨 짓을 벌이는 건가 싶었다.

아무리 비공개로 진행되는 팬미팅이라고 해도, 지금 돌아가고 있을 녹음기가 몇개인데.

 

 

 

"사실 저희가 되게 오랜만에 보거든요."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이 중에서도 있을 수도 있고."

 

"이친구 집에 가면 택배 상자가 이만큼 쌓여있어요."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택배 상자 내용물은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되죠?"

 

전체적으로 모두가 조용해졌다.

나는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나머지 멤버들은 내게 무슨 소리냐고 묻기 시작했고,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지 팬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소문이 진실이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거나.

 

 

 

"저는 그런 택배를 보내주신 분들께 질문하고 싶어요."

 

"진정으로, 저희의 행복을 바라세요?"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그 후로 팬미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좌석으로 돌아가지 않고 결국 팬미팅장을 나서야 했고,
사람이 없는 홀에서 결국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괴로웠다.

모든 것이.

 

 

 

사실 너무 힘들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의 잣대를 들이밀며 욕을 하는 학생들이 싫었고

길을 걷다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면 겁부터 먹게 될 정도로 많이 괴로웠다.

집에는 들어가기도 싫었고, 한번 집에 들어가면 외출하기도 싫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죄 없는 아이들을 원망도 했다.

나는 사실, 많이 지쳐있었다.

 

 

 

엉엉 우는 나를 발견한 매니저님은 급히 대기실로 나를 데려갔다.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얼굴. 안좋게 눈에 띄어봤자 좋을 것이 없을테니..

 

 

 

 

"회사도 사생 문제는 쉽게 건드릴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정말.."

"경수는. 저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일단 끝나고 녹음기 검사 다 할거고 들어가기 전에도 금속탐지기 검사도 했고.

이런걸로 기사는 안나니까 팬들 사이에서 잘 해결되길 바래야지. 경수도 주의 주고."

".....그렇구나....."

"그것보다, 지금 넌 괜찮아?"

 

 

 

아니요.

그 대답은 입 안에서만 맴돌았다.

 

 

 

 

대기실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난 시간동안 내가 들었던 욕, 받았던 편지들.

하나 하나 지워보려고 노력했다.

 

 

 

 

"도경수 존나 잘했어."

"솔직히 좀 더 심하게 말해도 됐어."

"아 진짜 사생들 다 어떻게 안돼?"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들어왔다.

눈이 마주친 우리는 한참을 서로 바라보기만 했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다 나가주라."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울었네."

"왜 그랬어?"

"그럼 나도 묻자."

"뭘?"

"왜 숨겼어?"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꼴깍 삼키는 나를 쳐다보던 경수는

내가 앉은 소파 앞에 쪼그려 앉아 나를 올려다본다.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애초에, 우리 잘못이 컸어."

 

"너한테 알려주지도 않았고, 데뷔도 말 없이 해버리고.

우리 좋자고 널 우리 친구로 놔둔거였어. 너가 싫다 해도 그랬을거야."

 

"이런식으로 혼자 울면. 우리는 너한테 미안해서 어떡해."

 

"울지 말고. 뚝."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내 눈에 손을 올려 흘러내리기 일보직전인 눈물을 닦아낸다.

그리고 깊은 숨을 내쉬던 경수는 나를 살짝 끌어안았다.

 

 

"사실 정말 화가 많이 나는데.."

 

"진짜 화가 많이 난다.."

 

"이런 곳으로 너를 끌어들여서 미안해. 지켜주지 못한 지난 시간이 미안해.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너가 힘들어진다면 그 점도 미안해."

 

 

[EXO/징어] 콩알탄썰 번외 네번째 | 인스티즈

 

"좋아해.

지금 이 시점에서 하는 이 고백이 네게 어이없을지 몰라도.

널 봤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널 좋아하지 않은 적 없었어.

지금 이 순간에도 널 좋아해.

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만큼.

이제 그만 아프자.

행복하자."

 

 

"강요하지 않을게."

 

"나 믿고 따라와주라."

 

 

"사랑해."

 

 

 

 

 

 

 

 

 

 

 

 

 

 

 

 

 

 

 

 

+

아 드디어 썼다.. 대망의 네번째 번외..

4번째 번외는 텍파가 완성되면 올릴 예정이었으므로 이 편이 올라왔다는 것은 텍파가 완성되었다는..(감격)

그리고 저는 애들 괴롭히는걸 즐기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ㅠㅠ 저도 애들 괴로운거 싫..싫다..싫어요..ㅠㅠ

진짜 애들좀 행복하게 한다면서 맨날 애들 괴롭혀서 죄송해여ㅠㅠㅠㅠ

미아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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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햇살
10년 전
독자5
오호랏..★안녕하세여 저 햇살 이예요!저 일등*^^*기분좋타 예헷 근대 오늘편은 굉장히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보는내내 안타까운 마음 ㅠㅠㅠ애들 걱정으로 혼자서 꾹참고 마음고생했을 징어생각하면 불쌍하네요 그래도 경수가 마지막에 달래주고 고백도하고(셀레뮤ㅠㅠㅠㅜㅠ)경수 너무 멋있자나 ㅠㅠㅠㅜ빨리 다음편을 보고싶지만 다음편이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으헝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마지막 편에서는 징어도 애들도 행복하길..★☆요번편 정말 잘봤구여 마지막까지 작가님 힘내세요!! 콩알탄은 사랑이예요..♥작가님 하트뿅뿅 전 갈께요*-*
10년 전
콩알탄
햇살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완결이 다가올수록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이제야 답글을 다네요ㅠㅠ 햇살님이 1등도 하셨는데다가 이렇게 예쁜 감상평도 남겨주셨는데 바로 확인하고 늦은 답글을 달다니 ㅠㅠ 저를 마구 쳐주세요ㅠㅠ 징어와 아이들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햇살님께 감동! 마지막까지 절 응원해주시는 햇살님의 예쁜 마음씨에 한번 더 감동! 하트 뿅뿅 감사합니다! 햇살님은 제게 빛나는 햇살같은 존재이십니다~ 감사드려요! 싸랑해여!♡
10년 전
독자2
루루
10년 전
독자3
아쉽게도이등이네요..ㅠㅠ아진짜울면서봤어요ㅠㅠㅠㅠ경수가못알았으면징어가어떻게참고견뎠을까생각이들기도하고..징어가꼭행복했으면좋겠어요.남생각하지말고이제자기만챙기고자기행복찾아갔으면좋겠어요...징어야꼭행복해
10년 전
콩알탄
루루님 말씀대로 징어가 그동안 너무 남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몫은 챙기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딱 ! 짚어주셨네요! 역시 제 워더다워요 (찡긋) 징어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징어는 진짜 착한거 같애요.. 애들 힘들까봐 자기가 힘든데도 다 숨기고ㅠㅠㅠ 경수가 알게된게 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경수멋지다
10년 전
콩알탄
그쵸.. 경수 말고 다른 콩알들이 알았다면..(먼산) 징어가 이렇게 착하고 하얀 아이라서 더더욱 콩알들이 많이 의지하지 않았나 싶어요! 예쁜 감상평 감사드려요~♡
10년 전
콩알탄
꺼이꺼이 ㅠㅠㅠㅠㅠ 다시 읽어보니까 저는 정말 못난 작가입니다 꺼이꺼이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죄송해여ㅠㅠㅠ애들 이렇게 맨날 꺼이꺼이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별사탕이에요. 댓글 여기다 달을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완전 끝이라는 댓글 봐버렸어 꺼이꺼이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번외도 어제 겨우 발견해서 마지막편도 어제 읽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한줄씩 여러편 올려요ㅠㅠㅠㅠㅠㅠ헤어지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 여자애들 얼굴에 상자 던져버리고 싶다..근데 경수야 너 그렇게 담담하게 사람 설레게하지마 심장 터진단말이야... 아 모르겠어.. 끝내지마요.. 허.. 콩알탄찡 사랑해요..S2 글 잘읽었어요 :) ....근데 가지는 마요... :(
10년 전
콩알탄
별사탕님 ㅠㅠㅠㅠㅠ 꺼이꺼이ㅠㅠㅠㅠㅠ 정말 그리고 완결이 왔어요ㅠㅠㅠ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서 죄송해요ㅠㅠ 이제 완전 끝..끝났네요ㅠㅠ 헤어지기 싫었지만 ㅠㅠㅠ 그래도 별사탕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후속작도 함께해주실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알게쬬?♡
10년 전
독자6
초록비에여!!!!!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와주세여ㅠㅠㅠㅠ경수도안타깝고 모든멤버들이 다안타깝네요 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다음편이 완전 끝인데 빨리 와여..? 진짜 빨리 와여?(끄흡) 지짜..?
10년 전
독자8
헐...............아ㅏㅏㅏㅏㅏㅏㅏ 천천히와주세옇ㅎㅎㅎㅎ기다리레경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7
예헷
10년 전
독자9
이제끝이보이네요ㅜㅜㅜㅜ안보였으면했는데ㅠㅜㅜㅜㅜ안끝낫으면했는데ㅜ그래돗아지막화가행복할것같아서좋네요!!전 진정ㅈ으로애들이 행복하길바래요!그래서그 나쁜 그....사람들이 없어져서 경수도 데뷔초성격을ᆢ조금만더돌아왔으면좋겠네요!엑소 사랑하자!
10년 전
콩알탄
아이고ㅠㅠ 그끄저께 댓글의 답글을 이제야 다네요ㅠㅠ 흐규흐규 못난 자까를 이해해주세요! 진정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예헷님의 마음씨에서 뭔가를 발견했어요~ 그거슨 바로 예쁨! 흐흐 예쁜 예헷님 예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0
아진짜 너무슬프네요ㅠㅠ 이편보면서 사생때문에 힘들어할모습도생각나고 수많은 공항사생짤들생각나서 울컥해지네요ㅠㅠ 징어랑 애들이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해요! 완결까지 이미 나왔지만.. 저도 이 편 쓸 때에 되게 많이 울컥했거든요ㅠㅠ 이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2
호떡성애자)아 ㅠㅠㅠ징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사생들 ㅠㅠㅠ경수완전 설레쟈나여...심장폭행당함 ㅠㅠㅠㅠㅠㅠ징어까지 사생활을 ㅠㅠ....이젠 안그러길바라지만 하 근데 담편이 끝..?하 ㅠ작가님 담편을 쪼개고쪼개면안디나요 ..못보내요..ㅠㅠ
10년 전
콩알탄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요ㅠㅠ 저도 정말 호떡성애자님 말씀대로 쪼개고 쪼개서 올리고 싶었지만 이렇게 완결이 나버린 후에야 답글을 달러오네요ㅠㅠ 사생활을 침해당한 징어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호떡성애자님 모습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흐흐 너무 감사드려요~ 싸랑해여!♡
10년 전
독자13
라마에요ㅠㅠ징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 애들한테 말도 못하고ㅠㅠㅠㅠㅠ 저 여자애들 진짜 너무하다!!!!!!사생들도 진짜 싫다ㅠㅠㅠㅠ 경수가 몰랐으면 계속 그랬을꺼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정말 끝이다와가네요ㅜㅜ 안끝났으면 좋겠는데ㅠㅠ 아ㅠㅠㅠㅠ 콩알탄이랑 헤어지기 싫어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라마님 ㅠㅠ 너무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끝을 본 후에야 끝을 아쉬워하는 댓글의 답글을 달다니ㅠㅠ 저를 마구 때려주세여!! ㅠㅠ 이렇게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해주신 라마님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항상 너무 사랑한다는 점 알아주세여!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둠칫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아 진짜 징어가 얼마나 힘들었을 지도 상상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알들과 사생들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애들한테 피해안가게 하고 싶긴한데 본인 스스로가 너무 힘드니까ㅠㅠㅠㅠ
징어 안쓰러워 듀금..ㅠ.ㅠ트라우마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구..ㅠㅠ
그래서 그런지 저는 경수가 안게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ㅋㅋㅋㅋㅋㅋ
둘이 행쇼하는 것인가!?!?!?!?두구두구!?!?!?

10년 전
독자71
헐 생각해보니 다음편이 콩알탄썰 진짜진짜 안녕이네요....또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번외있어서 다행이다 했더니 번외도 다음편이면 끝난다니..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콩알들이랑 정도 많이 들었는데..흡.........우리 귀요미 징어는 또 어떻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작품으로 작가님과 다시 만날수 있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겠어요......
★글은 끝나도 콩알탄은 영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두둠칫님 댓글이 3단이라 놀랐어요! 뭔가 새롭고 이쁘고 그렇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너무 늦게 답글 달아드려서 너무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며 함께 괴로워해주시는 두둠칫님은 단언컨대 천사가 확실합니다! ㅠㅠ
다음 작품도 꼭 함께해주세여! 너무 감사하구, 죄송하구, 사랑해요~ 두둠칫님이랑 저랑 영원히! 행쇼!♡

10년 전
독자79
영원히 행쇼...♥헿
답글 하나하나 다 달아주시는것도 감사한데 늦게 달아주신다고 칭얼거리면 되나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저의 댓글을 다 읽어주시고 반응해주신다는 것 자체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이지에여ㅠㅠㅠ나사실신알신받고달여오ㅓ다가갑자기펑되서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나갔다와서답글달게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나갔다가 오신다고 하셨는데 이지님 아직 밖이신가.. 별별 그래도 저는 답글요정이라 답글을 이러케 뙇 달러 왔어요! 글 보셨나요? 흐흐 그때 임시저장하려다가 잘못누른거라ㅠㅠ 흐규흐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할게요!!♡
10년 전
독자17
그래도경수가알아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괴로웠겠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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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징어가 이렇게 새하얗고 백지같은 아이였기에 다른 콩알들도 더 많이 의지하고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9
미니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ㅠㅠㅠ어떡ㄹ하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슲퓨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진짜얼마나힘들었을까..
그래도 콩알탄중에서 경수가안게 뭔가 다행스러움ㅋㅋㅋㅋ?
백현이나찬열이가알았더라면 으르르르릉컹컹컹!비글들이나가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반대로 매니저님한테혼났을듯하네욬ㅋㅋㅋ이런사랑스런비글들..★
사생이라는 말만들어도 이제지겹고무서워요ㅠㅠ우리콩알탄들..
근데 혹시 혹시 경수랑 징어랑 행쇼인거에요..?(두큰듀큰)
오늘 브금도 제핸드폰에get'-^
점점 외전도끝나가고..전어찌삽닊ㄴ까..허규..
항상 좋은글로 제대리만족ㅇ을해주시는 자까님ㅎ감사드려욯ㅎㅎㅎ그리고 저번편에 세훈이껏만 캡쳐해서 글만 잘랐는데 의심미..
ㅎ ㅏ하하하하하..ㅎ하ㅏ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 저이런애아니엥요..ㅎ라하하ㅏㅎ하하하ㅏ♥오늘도잘보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미니언님~ 1000자 댓글일까 기대하셨다면 미리 죄송해요ㅠㅠ 지금 동시에 여러편의 답글을 달고있어서 ㅋㅋㅋ
여기 왔다가 저기 왔다가 아주 재밌어 죽겠어요!! 핫!!챠!! 지금 미니언님 1000자 답글 달고싶어서 손가락이 막 근질근질한데
텍파작업처럼 무념무상으로 하는게아니라 씡나고 도키도키해요!!
미니언님 표현이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세요? 으르릉릉컹컹컹!! 비그르르으응릉릉릉 컹컹컹!! 정말 경수가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경수랑 징어는.. (스포주의를 위해 생략할게요!)흐흐 브금 항상 좋다고 해주시는데 많이 들으세요? (궁금)
미니언님한테 더 많이 제 취향의 노래들을 전파해야겠다~ 근데 미니언님 자꾸 세훈이 좋다고 하시는데..허허 흐흐.. 헿헿
저도 세훈이 좋아해여..허허..ㅎ히힣..히힣..ㅎ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싸랑해여~♡

10년 전
독자20
헐...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ㅠ 잉잉 징어야ㅠㅠㅠ 그동안 어떻게 버텼어ㅠㅠㅠㅠ
흐흐 근데 작가님 러브라인은 경수랑????흐흐흐흐흥(ㅇㅅㅁ)
괜찮아여 저는 다 좋아요~.~

10년 전
콩알탄
러브라인은~ 제가 다섯번째 편에서 결혼..한다고.ㅇ.므이;마푸;ㅣ민ㅇ롬
근데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서 이미 마지막편을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맘에 드셨는지는 모르겠어요ㅠㅠ흐규흐규
함께 마음아파해주셔서 감사해요! 싸랑해여~♡

10년 전
독자21
으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고생진짜많이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하루예요! 헐 그럼 경수랑 행쇼인가여...ㅎㅎㅎ 아 진짜 사생 ㅠㅠ짱시허요ㅠㅠㅠ 진짜 사생 어떻게 못하나ㅠㅠ 실제로 멤버들도 엄청 고생하고ㅠㅠㅠㅠ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ㅎㅎ 아직 완전히 끝은 아니지만 그냥 오랫동안 연재해오샸으니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텍파 꼭 받을거예요!!ㅋㅋ
10년 전
콩알탄
이런 엔젤이!! 답글요정으로 출동했다가 감동받고가요ㅠㅠ 완전히 끝이 아닌데도 그동안 연재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다니ㅠㅠ 그런 하루님께 늦은 답글을 다는 저레기를 용서해주세요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23
쪼!!!꼬!!!!! 안녕하세요! 쪼꼬입니다! 제가!! 이제 제가!! 회원이에요!! 엉엉ㅇ...ㅠㅠ 완전 좋아ㅠㅠ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구요!? 절 매우 치세요... 사실은 어... 제가 다니는 회사 특성상 제일 바쁠 때이기도 하고ㅠㅠ... 요즘 회사에서 좀 혼이 났어요... 안 좋은 일 빵빵 터져서 좀 우울하기로 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음...그래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에는 콩알들이 놀다가 우울한 에피소드가 나오면 이런 애들은 콩알이가 아니라며ㅠㅠ 얼른 해피해피해질 거라고 막 그랬는데, 애들이 그런 속사정을 숨기고 속앓이 했을 걸 생각하니까 애들이 이젠 어른 같게 느껴져서 그런지 나름대로의 맛이 있네요. 제 마음의 힐링...☆★
10년 전
콩알탄
쪼꼬님이 회원으로 돌아오셨다니!! 대박사건!!! 사실 이걸 확인한건 정확히 4일이 되었지만 4일치 리액션 몰아서할게요!!!!!!!!!!!!!!!!!!! 쪼꼬님이!!!!!!!!!!!!! 우리 회원이다!!!!!!!!!!!!!!!!!!!!!!!!!!!!!!!!!!!!!!!!!!!!! 회원이시가!!!!!!!!!!!!!!!!회원!!!!!!!!!!!!!!!!!!!이제 쪼꼬님!!!!!!!빨리 만나뵐 수 있는거에여ㅠㅠ? 감격 ㅠㅠ 너무 조화 ㅠㅠ 비회원 댓글 확인까지 기다릴때마다 얼마나 똥줄이 탔는데여ㅠㅠㅠ빨리 만나고싶어서 ㅠㅠㅠㅠ 우리 진짜 이제 빨리 만나뵐 수 있는거져? ♡우울한 일들 다 여기에 털어놔털어놔 털어놔ㅠㅠㅠ 쪼꼬님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8
ㅠㅜ콩알탄님이 환영해주시니 너무 좋아ㅠㅠ 담편도 담작품도 기대할거용
10년 전
독자24
이루나에요!!!!!!
10년 전
독자64
이루나에요. 일단 한 마디만 외칠게요. 세륜사생! 요즘은 모니터 사생이 더 무서운 세대인데, 그런 것들 수십 수백을 달고 다니는 엑소는 어떨까요… ㅠㅅㅠ 마음이 아파 김카이 의사를 불러줘… 이번 편은 정말 감정선이 잘 드러나고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잘 그려진 것 같아요. 물론 대낮에 리플 작성하는 저는… (우울) 예 그렇습니다 저 비밀번호 까먹어서 컴티 못 들어가요… 이럴까봐 언니한테 비밀번호를 알려줬었는데 언니가 비밀번호를 절대 안 알려줘… (암울) 저런 욕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닌데, 왜 그런 걸까요. 오랜 친구였다는, 그것도 지금은 아이들의 선생을 맡고 있는 징어에게도 저런 모습이 당연시 그려지는데, 실제 아이들이 연애를 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이돌의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하지만, 음… 대부분의 팬들은 실망하겠죠. 으아… 글을 읽으며 느낀 많은 분노와 속상함, 걱정, 슬픔을 다시 문장으로 풀어내기가 힘이 드네요. 그냥, 경수가 멋있고, 음… 콩알들한테 고맙고. 마지막의 고백도 너무 멋있고, 콩알탄썰이 벌써 완결이란 게 믿기지가 않고… 그러네요. 음, 텍파 완결 축하드려요. 오타 확인… (먼산) 오타 확인이 제일 화나는 것 같아요. 원래 진짜 퇴고가 더 힘드니까. 힘내시고, 으… 다음 편이 보고 싶으면서도 안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정들었던 글 하나를 떠나보내는 게 마음이 아파요. 글 써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년 전
콩알탄
이루나님 ㅠㅠ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 오라이 선댓을 확인한 지금, 우리 왜 항상 동접이죠? 왜때무네? 지짜 우리 운명이 맞나봉가.. 진짜 우리는 정말 행쇼해야할 사이인가봐요! 사생에 대한 이야기는 이루나님도 다루셨다 시피, 예쁘게 등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주제잖아요ㅠㅠ 그래서 살짝 고민도 했다가 너무 이야기하고싶었던 소재라 바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댓글쓰면 되게 힘드실텐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동이요ㅠㅠ 제가 이렇게 막 이루나님 애정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궁.. 오타 확인 뿐만 아니라 징어를 00으로 바꾸는 과정도 굉장히 복잡하더라구요ㅠㅠ 찡어! 라고 표현한 부분도 있어서 식겁하며 고쳤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정들었던 글이라 더 떠나보내기 싫다는 말이 되게 와닿네요.. 이게 완전한 끝이 아님에도 ㅇ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예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25
대게에요~ 와ㅠㅠㅠ멋찌다 도경수ㅠㅠ 역시 작가님 손은 저를 감동시키네요...엉엉 작가님 절 가지세요 ㅠㅠ♥♥♥
10년 전
콩알탄
제 손이요..? (냄새를 맡아본다) (역한 냄새에 인상을 찌푸린다) 대게님을 가지라니 이런 행운이! (덥썩 워더한다)♡
10년 전
독자26
홍차예요!!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되게 생각을 많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를 달래주는 경수나 경수의 고백을 듣는 징어나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잠깐잠깐씩 제가 빙의해서 보게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까지 징어도 엑소도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콩알탄은 사랑이였어요..♡
10년 전
콩알탄
콩알탄이 사랑이라니! 홍차님이 사랑이십니다..♡ 너무 늦은 답글 정말 많이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번외편까지 예쁘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7
둉글뎡글이에요....
징어괴옵히지마라 사생범들아!
아무렇지않게 저렇게 더러운말 하는 더 나쁘면서 누구한테 뭐라는거야 짱시룸
완결이라니ㅠㅠㅠ아직안믿겨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둉글둉글님 ㅠㅠ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ㅠ
실제로도 이그조들 곁에서 사생들이 떨어져 나갔으면 해요ㅠㅠ
예쁜 감상평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28
히뽀입니다. 완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콩알탄
항상 잘 보고 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늦은 댓글 죄송하구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29
요지에여ㅠ~ㅠ진짜 보는 내내 안그래도 사생싫은데 진짜 진절머리나게 더 없는 정도 다 떨어지고ㅠㅠ정말 할 짓이 없나보네요. 새삼 엑소 사생 문제가 심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는...사생은 진짜 팬이라는 말이 붙어있다는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심한 짓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왜 그러니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괴롭힘 당하는 징어를 견수가 알게- 되고 또 도와주네여ㅎㅅㅎ! 오구오구 우리경수ㅠㅠ말 잘한다ㅠ^ㅠ 앞으로도 징어가 사생이나 악개나 팬들때문에 힘든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ㄱ..근데...경수고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제 최애가 굔ㅅ...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 글 짱짱 감삼다~♡
10년 전
콩알탄
요지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요지님 최애가 경수인지는 꿈에도 몰랐어요! 아닌가? 저번에 말해주셨나?
만약 한번 말해주셨는데 저레기가 기억을 못하는 것 이라면 저를 마구 쳐주세여..ㅠㅠ 흐규흐규
이미 끝났찌만 남은 시간도 행쇼하고 있을 콩알들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예쁜 댓글에 더더욱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30
헐대박완전설레ㅠㅠ경수야ㅠㅠ짱멋ㅠㅠ
10년 전
독자32
검은콩이예요! 으엉...나또울음...사실내가눈물이많은편인데...또울었네요..콩알탄썰은 참...하핳감수성예민한검은콩의 감정을 너무 잘 자극해요!
저번에 메일링받은 텍파를 정독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뭔가 경수가 작가님이 생각해놓은 남편감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지금까지는 백현이나 찬열이일거라고생각했었는데 물론 다른아이들과도 충분히 연애전선이 있긴했지만 경수만큼 우리 징어랑 연결되어있는사람은 없는것같아요..그리고 작가님이 뙇 이런글까지써줘서 검은콩의 의심은 배가되었다고한다ㅋㅋㅋㅋㅋㅋㅋ 뭐 번외끝이되면 알겠죠뭐! 헣허 느긋하게 기다리겠슴둥
오늘편은 그런데..뭐랄까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해가가지만 또 징어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힘들거같은...그런 주제네요..헝헝사실저도 애들한테 징어같은 여사친이 실제로있다면 되게 싫을거같음..ㅠㅠ옹졸한 팬이네요..흐허...그래도 뭐 이건 소설이니..ㅎㅎ 전 징어의입장에서 글을 봤어요ㅎㅎ그리고 ㅅㅅ들은 세륜제발 사라져주떼여

10년 전
콩알탄
으아 검은콩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여ㅠㅠ 매번 검은콩님 눈에서 눙물이 나게 하는 저란 자까 몬나니 자까 ㅠㅠㅠ흐규흐규
사실 완결후기에 말씀드려놓았듯, 지난 시간동안 경수를 너무 괴롭게 한 것 같은 마음에 더더욱 경수를 남편으로 설정해두고 싶었어요ㅠㅠ!
처음부터 경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겨두는..안타까운 캐릭터였기에ㅠㅠ
이렇게 딱! 찝어주시는 것을 보아 검은콩님 콩알탄썰 애독자 인~증~♡ 실제로도 사생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흐규흐규
예쁜 감상평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33
비타민이에여...세륜ㅅ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된가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너네때릴꺼야ㅠ
10년 전
콩알탄
으잌ㅋㅋㅋㅋㅋㅋ 비타민님 너무 귀여우세여ㅠㅠ 사생들 마니마니 때려주세여! 그리고 비타민님 손 더러워지시니까 제가 (소독소독)♡
10년 전
독자34
헣....사생진짜멸종해버려라조뮤ㅠㅠ경수랑얼른행쇼하실게요
10년 전
독자35
콩콩콩이에요! 콩알들도 콩알들이지만 징어는 콩알들의 친구로써 그 일을 당하는게 얼마나 많이 두렵고 무서웠을까요ㅠㅠㅠㅠㅠ 콩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콩알12명은 이제 엑소라는 이름으로 있었고, 징어는 징어라는 콩알 그대로 있으니 엑소들, 징어. 둘다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 콩알13명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경수가 오늘따라 멋있고 설레는데요?ㅎㅎ 경수는 징어랑 엮였으면 엮였지 안 엮인 인물은 아니라 그런지 경수가 오늘따라 더 멋있고..헿 콩알들 앞으로도 쭉쭉 행쇼했으면 좋겠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하트♥
10년 전
콩알탄
콩콩콩님~♡ 너무 늦은 답글 우선 너무 죄송해요ㅠㅠ 흐규흐규 콩콩콩님 말씀대로 징어가 많이 두려웠을 것 같은데 그를 숨기고 말하지 않은 징어가 참 제가 쓰긴 했찌만 대단한 것 같아요.. ㅠㅠ 저라면 아마 견디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경수는 완결후기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정말 애착이 많은 캐릭터가 아닐 수 없어요! 예쁜 감상평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콩콩콩님 하트~♡
10년 전
독자36
빵떡이에요ㅠㅠㅠ진짜 사생드류ㅠㅠ밉다ㅠㅠㅠㅠ그리고 이와중에 경수는 왜이렇게 설레는건지ㅠㅠㅠㅠ콩알들이 없을때 시완이나 경리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여ㅜㅜㅜㅜ징어 힘쇼ㅠㅠㅠ그리고 콩알들이랑 행쇼ㅠㅠㅠ작가님은 나랑행쇼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빵떡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흐규흐규 ㅠㅠㅠ 저도 사생들 너무너무 밉고 실제로 이그조들 곁에서도 사라져줬으면 하는데ㅠㅠ 어려울까요ㅠㅠ 예쁜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 빵떡님이랑 저랑 행쇼~♡
10년 전
독자37
슘슘이에요!
헐 이게 무슨일이죠 어머 이게 뭐에요 아 헐... 와 사생땜에 맨붕이었는데 경수가.. 경수가....... 이게 무슨일이에여ㅠㅠㅠ 허엉어어어어엉.ㅠ.ㅠㅠ 진짜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그만힘들고.. 진짜 사생들.. 와 진짜 욕할뻔했어여 와.. 아 근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직 보낼준비가 다 안끝났는데..... 하 여러모로 싱숭생숭하네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슘슘님 ㅠㅠ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해여ㅠㅠ 무려 4일 전의 댓글에 답글을 이제서야.. (먼산) 저를 막 쳐주세요ㅠㅠ 보낼 준비가 되지 않으신 슘슘님을 정말 완결을 맞이해서 보내드려야 한다는게 아직 실감이 안나요ㅠㅠ 그래도 우리 후속작 함께할거쟈나? 그러챠나? 예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39
판다입니다....헐..????허류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진짜이번편은헐로...시작해서허류ㅠㅠㅠㅠㅠㅠ으로끝나는거같아요....미으밍아프몀서도되게...ㅠㅠㅠㅠ정말텍파가기대됩니다?.
10년 전
콩알탄
판다님 ㅠㅠ 너무 늦은 댓글 죄송해요ㅠ 텍파 응원해주셔서 잘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구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0
헝ㅠㅠ세륜사생!!!!!!!도징행쇼!!!경수 멋있네!!!!!!!!
10년 전
독자41
구마구마예요!
아이고ㅠㅜㅜ우리징어ㅠㅠ 누가 괴롭혀ㅠㅠ 내가 다 가만안둘꺼야ㅠㅠㅠ 징어야ㅠㅠ 이런나라 내가 미안해ㅠㅠ우리 징어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많이했을까ㅠㅠ내가 다 미안해ㅜㅜ징어야ㅠㅠ 나 너 많이 애낀다ㅠㅠ 그리고 경수..ㅎㅎㅎ..ㅎㅎ 남자다잉~ 이번편은 뭔가 울적하면서도 두근두근 설레네요..♥ 역시 우리 작가님의 취향저격은 짱짱 허벌나욯ㅎㅎ 쇼타임 다시보기 하고 왔는데 콩알 알림이 와있어서 오늘은 뭔가 되는날이구나 싶네욯ㅎㅎ 쇼타임도 보고 콩알도 보고ㅠㅠ 오늘이 짱인듯 ㅠㅠ 작가님 텍파 작업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어떡해요ㅠㅜ 이렇게나마 힘내시라고 응원할께요! 이런 저라서 미안해요ㅠㅠ 허휴ㅠㅠ 그리고 항상 제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셔서 저 정말 항상 감동받고있어요ㅠㅠ 작가님 답글 보면서 힐링힐링! ㅋㅋㅋ 저도 작가님한테 힐링힐링해드렸으면 좋겠어요!작가님 찌아요우!

10년 전
콩알탄
구마구마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ㅠ 4일전 댓글에 이제서야 답글을 달다니 저레기를 마구 쳐주세요ㅠㅠ 저란 사람 몬난 자까ㅠㅠㅠ 텍파작업 구마구마님이 응원해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드릴 수 있는게 이런 답글밖에 없어서 오히려 더 죄송한걸요ㅠㅠ 제가 더 많이 감동입니다 ㅠㅠ 저같은 사람에게 이렇게 과분한 애정을 쏟아주셔서ㅠㅠㅠ 구마구마님 댓글 받고 힐링힐링하고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2
오백도라면!!!!!!!!!!우오우우우어어우우우예헷!!!오호랏!!!!!!제가 학원을마치고!!!!!쇼타임도 거부한채 작가님께 달려왔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햏는 5시간전..ㅋ언제쯤 전 1등을 해볼까요 ㅠㅠㅠㅠ..하..아 참 텍파가 완성되셧다구요??짝짝 추카드려여 헤헤헿헤수고하셧어요♥사랑해용
10년 전
콩알탄
아 제가 쇼타임보다 먽라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저 막 감동주고 그러면 제가 오백도라면님 워더할 수 밖에 없쟈나ㅠㅠ 그르챠나ㅠㅠㅠ 오백도라면님의 응원 받고 텍파 예쁘게 잘 만들었어요! 늦은 답글 죄송하구ㅠㅠ 오백도라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3
으어유ㅠㅠㅠㅠㅠㅠ엔젤라에요ㅠㅠㅠㅠ와진짜현실눈물터지네요ㅠㅠㅠ진짜재밌다ㅠㅠㅠㅠㅠ이세상의모든가수의사생들이없어졌으면좋겠네요ㅠㅠㅠ오늘분량도짱짱!!정말재미있어요ㅠㅠㅠ정말콩알탄님글은그런재미가아니라진짜재미있다고해야하나...진짜글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행쇼하세요콩알탄님:)♥
10년 전
콩알탄
응..? 재미가 아니라 진짜 재미요? 진짜요? 진짜 제 글이 그래요? 말도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 쓰는 글 재미있게 봐주시는 엔젤라님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든 진정한 천사이세여ㅠㅠ 천사세여? 천사ㅠㅠ 내끄야ㅠㅠ 천사야ㅠㅠㅠ 내 천사ㅠㅠㅠ 저랑 행쇼해요 엔젤라니뮤ㅠㅠ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4
법정이에요! 참.. 힘들겠다... 실제로는 콩알탄 이야기에 나온 내용의 몇배정도 더 힘들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징어랑 콩알탄들이 으쌰으쌰해서 이겨나가듯이 실제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지냈으면 하는 어머니 마음..?ㅋㅋ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D ♥
10년 전
콩알탄
법정님 ㅠㅠ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 무려 4일 전 댓글이라니.. 후덜덜.. 콩알들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법정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5
난늑대고넌미뇨예요!!!징어 진짜진심착한것같아요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자기걱정부터가아닌 엑소걱정부터하고있으니ㅠㅜㅜㅜㅠㅜㅜㅜㅠ그래도 마지막에 경듀가알아줘서다행이네요ㅠㅜㅜㅠㅜㅠㅠ오늘도 재밌게보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그래서 징어가 더 콩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난늑대고넌미뇨님~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6
바수니)번외4편이다!!진짜 번외4편이 나타났다!!!그리고 경수의 고백도 나타났다!!!!!!!!!!어머어머!!!!이제 짐짜 한편님았네요...슬퍼..섭섭해여 섭섭해....
10년 전
콩알탄
바수니님이 이렇게 섭섭해 해주셨는데 뎡말로 콩알탄썰이 완결이 나버렸네여ㅠㅠ 늦은 답글 죄송하구 예쁜 감상평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4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는 또 왜이리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제가 더 많이 사랑해여!! 진짜루여!! 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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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엑독징님 ~ ㅠㅠ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콩알타니에여ㅠㅠ 흐규흐규
4일전 댓글을 ㅠㅠㅠ무려ㅠㅠ 사생 이야기에 함께 안타까워해주시는 엑독징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햄만 볶을 콩알들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49
마포대교야. 아..사실 다 못읽엇어...왜냐구..?일하고와서넘흐피고냉...내일읽고다시댓글달게!!!ㅠㅠㅏ랑해콩알타뉴ㅠ
10년 전
콩알탄
요새 피곤하고 바쁘고 다 그런가봉가ㅠㅠ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이따만큼~~♡♡
10년 전
독자50
아진짜ㅜㅜㅜㅜㅜㅛㅏ새우ㅜㅜㅜㅜㅜㅜㅜ딩어힘애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겅수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세륜사생ㅇㅠㅠㅠㅠ어휴ㅠㅠㅠ사생때문에 고생하는징어...경수가 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52
사장님왔슴둥!!둥! 멀리 돌고 돌아서~ 다시 시작하는 곳에 다와써! 아 경수왕하..황송하네요 사생들 문제는 진짜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마음 아파요 슌진하러택.. 저는 딱히 사생 문제에 신경을 안써는대 우래기들 다치는게 아니라면ㅠㅅㅠ 뭐랄까.. 제가 건드릴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아닌거같아요.. 욕할거 실컷 욕해놓고 그들이 찍은 사진은 또 겁나 좋아하잖아요.. 사생문화는 좀 없어져야 할텐데 휴 텍파준비가 다 끝났다니~~ 좋은데 아쉽워요 콩알탄 오늘도 짱짱 오늘 경수로 사심 조금 채우고 갈게요 콩알맘^^*~~~~
10년 전
콩알탄
사장님ㅠㅠ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해요ㅠㅠ 텍파 사장님이 응원해주셔서 잘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흐흐
사장님 말씀대로 사생문화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직은 대처할 방법이 없고 ㅠㅠ
콩알맘이라니! 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 사장님을 조용히 워더!♡

10년 전
독자53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세륜사생징어ㅠㅠㅠ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ㅠ힘힘!!!!!ㅠㅠㅠ경수멋잇어요ㅠㅠㅠ설렌다ㅜㅜ
10년 전
콩알탄
크림치즈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 예쁜 감상평 너무 감사드리고 완결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54
4334에요ㅠㅠㅠㅠㅠ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가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유ㅠㅠㅠㅠㅠㅠ 일단 텍파 작업 다 끝내셨다니 축하드려요! 너무 무리하신건 아니죠?ㅠㅠ 오늘 되게 피곤했는데 작가님 글 보니까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하하 감사합니다 내 힐링둥이 자까님ㅠㅠ 콩알탄이 끝나면 저는 무슨 재미로 살아가야할까요 엉엉 막막해라 텍파를 몇 번씩이나 계속 읽어야겠어요ㅋㅋ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10년 전
콩알탄
4334님이 응원해주셔서 무리하지 않고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텍파작업.. 이제는 미리미리 해두려구요! 큰 깨달음을 얻었슴니당 흐흐 ㅋㅋㅋㅋ 저도 4334님 댓글 보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콩알탄이 끝나더라도 후속작을 함께해주실 4334님이기에, 조심이 워더해가야겠당! 4334님 워더!♡
10년 전
독자55
아유진짜...사생진짜..팬도아니죠저런사람들은..대체무슨생각을가지고그러는걸까요..애들이아플건생각도안하고ㅠㅠㅠㅠ 그나저나우리징어는얼마나고생일까요ㅠㅠ어휴와중에경수고백..박력뙇..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됴르르입니당♥ 이상하게도..이번에도 3편을 발견못했어요!!참이상하죠??그래도 4편을봐서 3편가지봤네요!!아진짜...사생들느므느므싫타...!!!!화나네요!!!징어가느므부쨩해여...징어도그렇게힘들텐데..애들은. 얼마나더힘들련지..에휴..그래도 징어는 갱수가 뙇!!백마탄왕자님처럼구해줬지만..우리애들은 도대체 누가구해주려나...ㅜㅜㅜㅜㅜㅜㅠ이래저래불쌍하고 슬프네요..ㅜㅜ ㅠ
10년 전
콩알탄
됴르르님 ㅠㅠ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여ㅠㅠ 완결편 답글도 이제서야 달았는데ㅠㅠ 흐규흐규 저레기 ㅠㅠㅠ 진짜로 실제로도 이그조 곁에서 사생이 떨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솔직하고 예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56
푸우에요ㅠㅠㅠㅠ사생..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경수멋잇어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아 진짜 세륜사생.. 현실에서나 픽에서나 사생은 정말 화가 나네요.가수를 좋아하는 마음은 충준히 이해가 가지만 선을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인티라서 욕은 못하겠지만 이번편은 무척이나 화가나고짠하네요
10년 전
콩알탄
독자님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 독자님 말씀대로 가수를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사생들은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너무 잘못된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그러지 않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아야할텐데.. 저도 짠하네요ㅠㅠ 솔직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58
뀵이예여ㅠㅠㅠ오늘 많아 늦었죠ㅠㅠ학원끝나고 글잡을 뙇보니까 콩알탄썰이뙇! 클릭을뙇! 비회원..보기를..뙇..☆ 유사한 아이피 회원이..!!!!!으아아아아ㅏ앙ㅇ 신알신을 못받는것도 억울한데 으아아앙 그래서 이시간에 오게되었습니다...☆★아 정말 현욕...이런글에서는 욕쓰게 허락하면 안대는거예여 진찌???ㅠㅠㅠㅠㅠㅠ어떻게 징어를 거ㅣ롭힐수잇져 진짜 저사람들은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나ㅠㅠㅠㅠ나좀 주지ㅠㅠㅠ공부하고 인티할려면 시간이 모자르구만ㅠㅠ정말 저 사생들 시간 촵촵 뺏어서 제가 쓰고싶네요 알뜰하게 잘쓸수있능데...마지막에 경수 참 멋있었아요..오늘 알씨와이 뭐하러간 사진보고 아..오늘은 도경수워더를 외치는날이구나..했는데 저렇게 고백을하는 썰을쓰시면...제가 작가님 사랑해요?안사ㅎ랑해오?네??스압을 모티로 들어와서 그런지 렉을 많이먹어옹 오타나도 못본척해주세요..ㅎ하튼 제가 작가님을 안사랑할수있어요!!??아니 뭐..사랑한다구여.네...ㅋㅋㅋㅋㅋ마지막에 사랑해를 말한 도경수멋있다!!힘들게 텍파작업끝내신 작가님도 머있다!♥♥수고하셨습니당 전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오늘처럼 댓글 긴게 쓴적이 없는것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헿 작가님오실때 전 맞춰오면좋겠지만.조금 더 늦게라도 또 오겠습니다(찡긋)♥
10년 전
콩알탄
뀵님 ㅠㅠ 우선 늦은 답글 죄송해여ㅠㅠ 저도 한참 정지가 되어서 찾아뵙지 못했을 때에 비회원보기를 하다가 유사한 아이피 회원.. 이 떠서 3시간을 정말 울면서 보냈던 적이 있거든요ㅠㅠ 왜 뜰까요? 로그인을 한 적도 없능데ㅠㅠ 내 아이피..어디서 비슷해써..ㅠㅠㅠ 뀵님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토닥토닥. 나결정 사셔서 공부 잘 되어가고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힘드실텐데 제 사랑드시구 힘내시라구요! 뀵님 사랑 받고 텍파작업도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냥 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구요!! 계속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59
산딸기예요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와 진짜 사생들 제발 좀 게륜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왜 저러고 살까요 행복한가?ㅠㅠㅠㅠㅠㅠ아 경수 좀 감동이네요ㅠㅠㅠ 경수가 짱짱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산딸기님 말씀처럼..게륜은 세륜의 오타겠죠? 사생들이 좀 아이들 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산딸기님 예쁜 감상평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60
요디에요!ㅠㅠㅠ엉엉..제일친한친구가 생일이라 12시땡치고제일먼저축하해주려고 일하는친구들 끝나자마자 모여서축하해주고 집에들어가기아쉬워서 한참을걷다가 집에왔는데 너무춥네요오늘ㅠㅠㅠ한참씻고 몸이틀까봐 이것저것 바르고 누워서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얘기하다보니 벌써시간이ㅠㅠㅠㅠㅠ 밤낮이 바뀌어버린탓에 자기전에 혹시나해서 들어왔는데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반가운데...ㅠㅠ반가운거맞는데....진짜딱한편남은거네요작가님.... 정말 이별을준비할때가온건가요..........작가님에게 아직도 하고싶은이야기가많은데.....ㅠㅠ꽤 오랫동안 준비하신 텍파작업도끝내시고ㅠㅠ 시원섭섭 홀가분하실것같네요ㅠㅠ....
징어가 콩알탄아이들과 그저 친구로 남을줄 알았는데ㅎㅎㅎ 이렇게 또 고백을...! 행쇼인가요ㅎㅎㅎㅎ 흐흐
아이들 몰래 혼자서 그 많은 욕과 바람직하지 못한 관심아닌 관심들을 견디고 감당해야 했을 징어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이고 혼자서 받아들이기엔 꽤나 버거웠을텐데.. 아이들을 원망하게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혼자서 끙끙앓고 아이들에게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징어를 바라보면서 또 혼자 마음 아팠을 경수 생각하면 그것도 참 마음아프네요... 지켜주고 싶어도 선뜻 나설수없는 위치에 있고 다른 콩알탄친구들과 함께이기에 저 혼자만 생각할수없는 경수도 혼자서 많이 괴로웠겠죠ㅠㅠ? 경수마저 끝끝내 그 사실을 몰랐더라면 징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ㅠㅠ 정말 조용히 아이들 곁을 떠나버리진 않았을까 하는 슬픈생각도 드네요ㅠㅠ 알게되어 다행인것 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너무 안쓰러워요 사생이라는거.. 직접 겪어본 사람이 아니고선 아무것도 모르겠죠ㅠㅠ? 잘은 모르지만... 물과 햇빛을 받아야만 자라나는 나무들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하는 연예인이라는 자리가 아이들에게 가끔은 과도하고 잘못된 방식때문에 힘들어 할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그치만 하고 싶은일을 하고 그 일을 즐기면서 살아간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_^ㅎㅎㅎ 콩알탄 아이들뿐만 아니라 진짜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겠죠?
다음편엔 진짜 작가님과 인사할 날이네요ㅠㅠ 슬퍼요... 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요디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 3일이나 지난 댓글의 답글을 이제서야 달다니ㅠㅠ 저를 마구 쳐주세요ㅠㅠ 저레기 ㅠㅠㅠ 친구 생일 축하해주려고 저도 12시까지 친구네 집 앞에서 기다렸던 적이 있는데 그날 그 친구는 10시부터 잠들어서 저희가 직접 창문을 열고 깨워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먼산)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신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되어요ㅠㅠ 요디님이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다가 이렇게 완결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주셔서 저도 괜히 이미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울컥하네요ㅠㅠ 꽤 오랫동안 텍파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요디님이 응원해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징어가 혼자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견뎌냈던 것은 정말 징어가 하얀 백지같은 성격이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콩알들도, 아이들도, 이그조도, 징어도, 요디님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61
오늘 콩알탄도 짱짱.. 근데 어후 사생 진짜..ㅠㅠㅠㅠ 경수야 고마워ㅠㅠㅠㅠㅠ 오늘도 우럭우럭ㅠㅠㅠㅠ 하.. 근데 이제 정말 콩알탄의 끝이 보이네요.. 안돼ㅠㅠㅠ 콩알탄 평생연재 없나요?ㅋㅋㅋㅋㅋ 작가님이랑 콩알탄이랑 평생 만나고 싶어요ㅠㅠㅠㅠ 근데 혹시 텍파..는 암호닉을 신청하거나 그래야 받을 수 있나요..? 제가 비회원이라 그런걸 안해봐서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비회원이셔서 이 답글을 보실 수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ㅠㅠ 텍파도 이미 받으셨나요? 모르겠넹..(먼산)ㅠㅠㅠㅠ 조금 더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해요ㅠㅠ 텍파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콩알들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61
콩알탄 어제밤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봤는데 슬픈장면에선 같이울고 기쁜장면에선 웃음지으며 봤는데 또 생각지도못한 내용이라서 더 재미있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도 너무재밌고 이런 좋은 콩알탄 썰은 매일매일 봐야겠네여....포인트 아까운걸 전혀 느낄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콩알탄 작가님 콩알탄 이야기가 끝을내고 번외를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작가님께 감사하다는것같네요 어제보다가 슬픈장면에 울어서 눈이 부었는가 모르겠네영....이게 완결이고 번외가 어디까지 나올지도 모르고 또 작가님은 다른작품을 예상하고있으실지 모르니 아쉬운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열심히 글적어주신 작가님 제가 너무 늦게 이글을 읽었나봅니당......하여간 작가님 스릉흐으.....
10년 전
독자62
텍파탐나기때무네평생고이고이 읽을것이기때무네 혹 텍파공유를 암호닉분들께만 한다면 소ㄴ금소금 하여간 작가님 다시한번 스릉흐으......
10년 전
콩알탄
하루만에 다 보기가 쉽지 않은 분량일텐데 독자님 고생 꽤나 하셨을 것 같아요! 눈 안침침하세요ㅠㅠ?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라는 말이 저는 왜이렇게 뿌듯하고 좋죠? 저 되게 이상하다 그져.. 늦게 와주셨어도 제게 와주셨다는 그 점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찡긋)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63
씨케이에여!!!!!!! 텍파가 완성되었다네~~유후유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씨케이님이 응원해주셔서 더 빨리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63
얄루에요... 팬들에게 징어를 알린시점에서 ㅅㅅ때문에 괜찮을까 했는데 역시나.., 진짜 몰입하면서 읽었더니 와 진짜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경수가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했는데 이렇게 팬들앞에서 당당하게 대처하는거 보고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상자들때문에 선생일도 그만두고.... 애들이랑 잘 만나지도 못하고 만나도 거리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랑 멤버들간에 누구랑 안 이어지는줄알았는데 이렇게!!!!! 경수랑!!!!!!!!ㅠㅠㅠㅠ 경수야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담편이 마지막인 거에요???ㅠㅠㅠㅠ 안 믿겨요ㅠㅠㅠㅠㅠㅠ 그럼 징어랑 경수랑 잘 되는건가??? 어케 되는거지??? 아 경수때문에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ㅎㅎ
10년 전
콩알탄
얄루님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한 저란 죄인 ㅠㅠㅠ 몬나니 콩알탄 ㅠㅠㅠ 저는 왜 항상 등장인물들을 괴롭게하는걸까요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었고 이미 완결이 난 시점에야 이렇게 답글을 달아드려서 너무 죄송스러워요ㅠㅠ 예쁜 감상평 너무 감사드려요! 얄루님 워더~♡
10년 전
독자65
미미에요!!애들 과외하면서 저런 소리를 듣고다녔군요 ㅠㅠㅠ세륜사생 ㅠㅠㅠ징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보는 내내 안타까워서 ㅠㅠㅠㅠㅠ경수라도 알아채고 저정도 조치를 해준게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
10년 전
콩알탄
미미님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흐규흐규 그리고 함께 안타까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경수 말고 다른 콩알이었으면.. 뭔가 큰 사건이 벌어졌을 수도 있겠어요..(먼산) 예쁜 감상평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66
엑소영/오늘 분위기 우울하네요 그래도 믿고따라와달라니..감덩..ㅅ사생에대한썰들읽으면 항상얼마나힘들까 생각도 드네요ㅜㅜㅜ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엑소영님 ㅠㅠ 늦은 답글 너무 죄송해요ㅠㅠ 힘든 시간을 겪었기에 더 행복할 일만 있었으면 하는 콩알들이에요! 예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67
초코우유에요!!!
제가 너무 늦게왓죠ㅠㅜㅜㅜㅠㅜ이란이런 저를 용서하세요..엉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아 온?은 전체적으로 위기가 ㄷ다운이군요...ㅠㅜㅜㅜ정말 현실에서 문제되는 사생얘기도 나오고ㅠㅜㅠㅜㅠ경수가 몰랐으면 징어 어떻게 견딜려고ㅠㅜㅜㅠㅠ경수 멋있다ㅠㅠㅜㅜ흐ㅓㅜㅜㅠㅠ브금도 참 좋네요!!! 벌써 번외가 네번째라니.....읽는 내내 제가 우울했어요ㅠㅜㅜㅜㅜㅜ아 팬싸가 가고싶네요......아 텍파가 완성이 됏다니ㅠㅠㅜㅜㅠㅜㅜ축하드려요 저도 좋네요...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ㅜㅜ!!!!!70편까지도 쓰시고 번외도 이렇게 길게 써주시면 전 무엇을 해드려야되나요ㅠㅠㅜㅜ근데 브금 진짜 맘에드네요!!bbbbㅎㅎㅎㅎㅎ그럼 번외는 저네번째가 마지막인가요....? 행복해피해피엔딩이 남았나요?!?!흐흐흫흫흫흐 아 읽으면서 진짜 사생에 댜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참 그렇네요......네......진짜 수고하셧어요!!짝짝짝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콩알탄
초코우유님~♡ 우선 늦은 답글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아유 답글요정이 며칠 답글 쉬었다고 서운해하지 않으실까 걱정도 되여ㅠㅠㅠㅠ 우선 저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초코우유니뮤ㅠ!!! 1000자 댓글일까 기대하셨다면 죄송한 소식이 되겠지만 ㅠㅠ 빨리 달려가서 1000자 댓글도 쓰도록 할게여! 흐흐 초코우유님이 저 응원해주시고 힘 복돋아주셔서 힘내서 텍파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번외는 다섯번째가 마지막이었죠! ㅠㅠ 늦은댓글 다시한번 죄송하고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68
헐세상에...오늘ㅇ도번외편더쓰라고독촉하러왔ㅆ느ㅡㄷ네....세상에....어경수야나한테시집와라내가잘해줄꼐내아를나아도
10년 전
콩알탄
크크크 독자님한테 제가 시집가면 안될까여? 힝 늦은 답글 죄송하구 예쁜 감상평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77
답ㄷ글받으려고쓰는것도아닌ㄴ걸요ㅠㅠ길게쓴것도아닌데ㅎㅎㅎ나한테시집와라!ㅋㅋㅋS2
10년 전
독자69
소희에요~ 괜찮아요 비온뒤땅이더굳는법이잖아요 사생이라고해서콩알들과징어의추억과우정은깨뜨릴수없어요 그렇기에더목을매고징어를괴롭혔겠죠? 근데이렇게해도너희는행복해지지않는다~~~~ 약오르지롱에베벱ㅂ베베ㅔ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슈가자기마음을고백했네여... 어떤선택을하던간데모두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징어도경수도콩알들도 내사랑머거라ㅠㅠㅠㅠㅠㅠ자까님은더머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소희님 말씀처럼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 법이라고, 이런 시련들을 겪었기에 지금의 예쁜 콩알들이 존재할 수 있었겠죠? 앞으로 콩알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있어라 ㅠㅠ! 소희님도 제 사랑 많이 드세요~♡
10년 전
독자70
제이예요~!!!!
하...징어 이제 쫌 행복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주변에서 징어를 가만두지않는군요ㅠㅠ
얘들한테도 말못하고 징어혼자서 되게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자신이 욕먹고 있다는것에 익숙해지고있는 징어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잘못도 없는데 욕먹는게 익숙해지다니ㅠㅠ안쓰러워요ㅠㅠ힝
또 얘들도 징어가 자신들때문에 욕먹는다고 생각해서 힘들어할테니까 그것도 안타깝고ㅠㅠㅠ그냥 다 안타까워 엉엉ㅠㅠ
무엇보다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는게 젤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경수 왤케 멋지구 달다구리 하죠?하..........경수랑 행쇼인가요??궁금궁금데쓰요
작가님 텍파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ㅠㅠ감사해요♥
근데 제곁을 떠나지 마세요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제이님 안녕하세요ㅠㅠ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해요ㅠㅠ 완결까지 끝난 후에야 이렇게 번외편의 답글을 달게되어 살짝 민망스럽기도 하지만 꿋꿋이 달아보도록 할게요! 징어의 모습에 함께 아파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시는 제이님을 보면서 괜히 저도 다시 마음이 아파져오고, 속상해지네요ㅠㅠ 마지막편이 다가오는 것은 저도 싫었지만 제이님과의 영원한 이별이 아니기에!! 제이님이 텍파 많이 응원해주셔서 저도 힘내서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평생 함께가는거죠? 사랑합니다!♡ 이따만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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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빠삐코님이 응원해주셔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늦은 답글 죄송하구, 빠삐코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73
고양이 왔어요!! 좀 늦었죠? 이번편 보면서 본격 징어 빙의ㅠㅠ진짜 속상했을 것 같아요(한숨) 정말 사생들 없써져!!!!!!!(백현이 빙의) 그나저나 그 힘든 텍파 작업이 끝났다니 설렘설렘도 있지만 작가님 그동안 고생한 거 알아서 고맙다고 먼저 말할게요:) 고생했어요ㅠㅠ글쓰랴 작업하랴 작가님께 받기만 하는 저는 그저 고마워요ㅠㅠ글보면 기분 안좋아도 웃게되고 답글보고 행복해지기도 하고!! 항상 고마워요ㅎㅎ오늘도 잘읽고가요♥
10년 전
콩알탄
고양이님 오셨어요? 근데 제가 더 많이 늦었어요ㅠㅠ 저는 그끄저께 올린 글의 답글들을 이제야 달고있거든요 ㅠㅠ 변명을 늘어놓자면 많지만 구차하게 보이기는 싫으니! 당당하게 우선 큰절부터 드릴게요! (큰절) 텍파 작업 고양이님이 응원해주셔서 더 힘내서 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더 드릴 게 없어서 안타까운걸요ㅠㅠ 항상 제가 더 많이 고마워한다는거 알아주세요!흐흐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4
핸드크림이예요
아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들ㅠㅠㅠ실제로도 애들 힘들게 하는걸 생각하니까 화가 나네요ㅠㅠㅠ진짜 속상하게ㅠㅠㅠ
그와중에 경수는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핸드크림님 말씀대로 이 편을 쓰면서 실제 고통받는 이그조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ㅠㅠ
오늘도 편히 잠들지 못했을 것을 생각하니 화도 나고.. 민감한 소재라서 더 신경써서 썼던 것 같아요!
솔직한 감상평 너무 감사드려요! 핸드크림님 잘자요~♡

10년 전
독자76
아진짜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서잘됬으면좋겠어요꼭행쇼하기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경수야ㅠㅠ 웰케 멋잇쪙ㅠㅠ 아 믿음직스럽다! 남자답다!! 저렇게 해주는 남자라면 내가 달려갈께!!!!!
10년 전
독자81
테라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문제가 심하긴하죠ㅠㅠㅠㅠㅜㅠ이못된것들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경수야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완전 머싯쪙ㅠㅜㅠㅜㅜㅠㅠGOBACK이라니ㅠㅠㅜㅠㅜㅠㅡㅠㅜㅠㅠㅜㅠㅠㅜ작까님 텍파작업으로많이힘드시죠ㅠㅠㅠㅠㅠ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이못난 독자 너무 늦었지요ㅠㅠㅠㅠㅜㅠ그래도 작까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82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 경수가 알아주고 저렇게나마 도와줘서 다행이지 아무도 모르고 저렇게 징어혼자서 참고있었더라면 못견뎠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행복해지길
10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다ㅠㅠㅠㅠㅠㅠㅠ완전 내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 좀 어떻게 해줘여 스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C받이라니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네 이 씨앗같은것들이ㅠㅠㅠㅠ 이제 다들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실제로도 사생이많으니 소설이라고 넘어가기도 힘드네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응?!?!?!경수고백!!!!!!!!!!!!!!!러브라인 없는 걸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경수랑 됐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것보다 사생들 좀 없어졌음 좋겠어요 진쨔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세륜사생...ㅠㅠㅠㅠ 경수 짱짱맨
10년 전
독자87
사생들 말들이 너무 심하네요ㅠ 나빴어ㅠㅠㅠㅠ 그런데 경수 고백.. 설렌다
10년 전
독자88
어... 음...??!!!!!! 잠만여?? 작가님??? 외전에서 러브라인!!!! 이거!! 뭔가여!!!! 잠만!! 이러시면 완전 좋잖아여!!!! 저란 독자레기 심장이 도키도키하게 뛰잖아요!!
10년 전
독자89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생들 너무 싫어요ㅠㅠㅠㅜㅠ경수는 멌있는데!!!!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억누르던마음을ㅠㅠㅠㅠㅠㅠ도경규오빠가ㅠㅠㅠㅠㅠ말했다ㅠㅠㅠㅠㅠ 멋진남자ㅠㅠㅠㅠㅠ멤버들이 받을 스트레스와 상처 그런것들 다시생각해보게되는것같아욮퓨ㅠㅠㅠ
9년 전
독자91
끄아ㅠㅠㅠㅠㅠ진짜 엑소하면 무조건 따라오는 사생.....아,,화난다 애들이 뭘잘못햇다고 ㅠㅠㅠ사생들 다 없어졋으면 좋겟다 세륜 사생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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