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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뭉이 전체글ll조회 6712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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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은 나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 뽀뽀 이후, 집에 들어가기 전 네가 했던 말이 아직 나를 부끄럽게 했다. 누나, 사실 아까 떡볶이 집에서 립밤 발라줄 때, 그때 입 맞추고 싶었어요. 얼굴을 물론 귀까지 발개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 발개진 귀를 만져주는 네 손길에, 터질 듯이 빨개졌을 게 분명했다.











옆 집 동생











- 오늘 그러면 많이 늦어요?


" ... 응. 거래처에서 제의한 회식이라, 다 가야 해서. "


- 일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싫다...


" 미안해, 오늘은 회식 끝나고 바로 전화할게. 약속. "


- 술 많이 마시지 말고, 꼭 전화해요.


" 알았어. 꼭 할게. "


- ... 사랑해요.


" 아, 그런 말 진짜... ... 나도. "





다니엘의 호탕한 웃음 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때마다 부끄러워 죽겠네. 아침에 회사에 오자마자 부장님께서는 오늘은 거래처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잘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회식이 있으니 전원 참석하라고 공지하셨다. 최근에는 술을 잘 안 마셨을 뿐더러, 다니엘이 본인 없을 때는 술 안 마셨으면 좋겠다며 부탁을 했었기 때문에 자제해왔었는데 이건 빼도 박도 못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잖아? ... 걱정이 태산이다.


퇴근 시간이 되고 우리 부서 사람 전원이 근처 선술집으로 향했다. 선술집으로 가자 먼저 와 계시던 거래처 부서 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서로 인사를 나누셨다. 이런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터라 대리님 뒤에 숨어서 쭈뼛쭈뼛 서있었다. 거래처 분들을 자연스레 보게 되는데 나와 같이 이 자리가 되게 어색해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아, 저 사람도 나와 같은 처지인갑다. 괜히 짠해보였다. 두 부장님께서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다들 자리에 앉으라여 손짓을 하신다. 제일 끝자리에 조심스레 앉는데 그 사람도 내 앞에 앉았다. 우리 둘 다, 여기서 힘내요... 동병상련이 느껴졌다.





" 자, 잔 채우고 오늘은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요. 실수해도 봐 줄게. "


" 아이고, 큰일날 소리 하십니다. 부장님. "


" 하하ㅡ 그러면, 프로젝트를, "


" 위하여!! "





부장님의 선창으로 술자리가 벌어졌다. 조금 어색한 듯 느껴졌던 분위기는 술이 들어가자 금방 왁자지껄해졌다. 오늘은 술 취하면 안 되니까 조금씩 조금씩 마시고 있는데 내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안 그래도 어색한데 나를 빤히 바라보는 시선까지 느껴져 더 어색한 기운에 눈동자만 굴리다가 잔이 비어있는 게 보여 바로 잔을 채워주었다.





" 바, 받으세요! "


" ... ... "


" 아, 여주씨랑 재환씨. 인사 안 했죠? 서로 인사해요! 둘이 나이도 비슷할 걸? "





세상 어색하게 술을 따름과 동시에 옆에서 들리는 대리님의 목소리. 아, 전부 이쪽을 보지 말아주세요. 민망하잖아요...





" 김, 여주입니다... "


" ... 김재환입니다. "





그래, 두 사람 말도 좀 하고 친해지고 그래! 부장님의 말씀에 전부 소리내어 웃으시고 아무 말 없이 어색하게 웃는 건 나와 재환씨 뿐이었다.





" 한 잔 할까요? "


" 그, 그럴까요...? "





조금 남아있던 술을 입 안으로 털어넣자 빈 잔을 채워오는 재환씨. 짠, 잔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동시에 술을 마셨다. 쓴 맛이 올라와 미간을 찌푸리자 대롱 과자를 조금 쥐어 내게 준다. 감사합니다. 아, 쓰다. 아삭아삭, 아무 생각 없이 과자를 씹어 삼켰다. 옆을 힐끔 보니, 모두가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드신다. 하, 내가 저기 계신 모든 분들을 다 챙길 수 있을까. 그 때, 다시 술잔을 채워주는 재환씨. 아, 저, 저는...





" 어느 정도 마셔야, 우리가 뒷처리를 안 해도 돼요. "


" 아... "


" 그래도, 부장님이 사시는 건데 뭐라도 많이 먹고 가야죠. "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고... 내가 조금만 자제하면 되겠지? 오늘은 부장님도 대리님도, 술 강요 하시지는 않을테니까. 술잔을 들어 술을 받았다.










*










어느덧 나와 재환씨, 아니 재환이 앞에 놓여있는 술병만 4병이 넘어갔다. 얘기를 나누다보니 말도 잘 통하고, 심지어 동갑이었다. 즐거운 분위기에 술이 술술 들어갔다. 분명히 아까까지는 괜찮았는데, 두 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보니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이미 나와 재환이를 제외한 모든 분들은 집에 가셨거나 만취상태셨지만, 어찌됐든 회식이라 정신은 챙기고 있지만 주량은 이미 넘어간 상태인지라 몸을 가누는 게 힘들었다. 아, 맞아. 다니엘, 전화 기다리고 있을텐데... 가방 속에서 휴대폰을 꺼내려는데 잘 잡히지가 않는다. 아, 왜 안 잡혀... 헛손질을 몇 번 한 후 겨우 휴대폰을 잡고 다니엘의 번호를 눌렀다. 연결음이 들리기도 전에 전화를 받았다.





- ... 누나.


" 응! 나, 누나! "


- 술 많이 마셨어요?


" 음ㅡ 하나, 둘, 셋, 네엣! 네 병 마셨어, 둘이서ㅡ "


- 하... 누구랑요. 누나 지금 술 많이 취했네.


" 재환이랑 마셨어, 재환이. "


- ... 재환이? 그 사람은 또 누구야.


" 으음, 나랑 오늘 친구 먹었어. 친구, 친구! "


" 김여주. 뭐해, 술잔 비었잖아. "


" 아, 잠시만ㅡ 전화 중이잖아, 바보야. "


- ... 김여주. 어디야.


" 으응? "


- 어디냐고.





여기, 그 오락실 옆인데에ㅡ 위치를 얘기하자마자 끊어버리는 다니엘. 에이, 뭐야. 먼저 끊었어. 원래 먼저 잘 안 끊는데... 목소리도 많이 가라앉아있던 것 같은데, 화났나봐.





" 누구야? "


" 응? 아, 남자친구. 어떡해, 화났나봐. "


" 왜, 술 많이 마셔서? "


" 아까 술 많이 마시지 말랬는데.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 왜 나 때문이냐, 니가 많이 마신 거지. "





어쭈, 왜 내 탓을 해. 입술을 쭉 내밀며 투덜댔다. 자기가 술 계속 줘 놓고는. 이것 봐, 또 잔 채워져 있잖아. 무의식적으로 술을 또 한 입 마셨다. 아으, 술은 취해도 쓴 게 술이야. 재환이가 건네주는 대롱과자를 받아 씹어 먹고 있는데 어느새 또 채워져 있는 술잔에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내저었다.





" 이제 그만 마셔, 나 진짜 기어간다. "


" 그럼 이걸로 막잔, 다음에 한 잔 또 하자. 콜? "


" 뭐, 시간 나면. "


" 자, 마지막 잔. 짠ㅡ "





짠ㅡ 하려는데, 누군가가 내 술잔을 확 채간다. 고개를 올리니 언제 왔는지 다니엘이 채워져 있던 술을 순식간에 마셔버린다. 갑작스런 상황에 눈만 깜빡이는데 술잔을 내려놓고 놀라 바라보는 재환이를 잠깐 바라보더니 내 짐을 급하게 챙기고 어깨에 메고 내 손을 잡고 잡아끈다.





[워너원/강다니엘] 옆 집 동생 F | 인스티즈






" ... 일어나요. "





처음 들어보는 다니엘의 낮은 목소리에 흠칫, 놀랐다. 조심스레 테이블을 잡고 일어서려는데 순간 어지러움이 느껴져 비틀대자 다니엘이 다른 팔로 내 허리를 강하게 받쳐주었다. 나, 꽉 잡아요. 귀 옆에서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를 살짝 끄덕인 후 다니엘의 팔을 꽉 잡고 다리에 힘을 주어 걸었다. 나를 부축하고 있던 다니엘은 우리 쪽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 사람들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실례했습니다. 나를 조금은 강하게, 그렇지만 혹시나 내가 넘어질까 조심스럽게 끌어안은 채로 가게를 빠져나왔다.










*










집으로 걸어가면서도 다니엘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무 말 없는 게 더 신경 쓰였다. 화가 난 것 같은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 다니엘 눈치만 보면서 고개를 숙이며 겨우 힘을 주어 걷는데 발이 꼬이기 시작한다. 넘어질 뻔하자 나를 꼭 끌어안던 다니엘은 걸음을 멈추었다. 다니엘을 따라 걸음을 멈추어 고개를 천천히 올리자 나를 굳은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눈이 마주치자 작게 한숨을 쉰다.





" ... 화 많이 났어? "


" 당연하죠. "


" 진짜...? "


" 내가 술 많이 마시지 말랬잖아요. "


" 응, 그랬지. "


" 전화는 안 오지, 걱정은 되지. 늦게 전화 왔는데 술 취한 목소리에 남자 이름, 남자 목소리까지 들려. "


" ... ... "


" 어떤 애인이 걱정을 안 해. "





다니엘이 말 할 때마다 죄 지은 것 마냥 고개가 점점 숙여졌다. 고개를 숙이자 술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다니엘의 어깨에 기대고 웅얼거렸다. 





" 미아내... 잘못했어어... "


" ... ... "


" 밖에서 진짜 많이 안 마시께. 응? 그러니까 화 풀어ㅡ "





술 때문이었을까,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을 할 수 있었을 지도. 오로지 다니엘의 화를 풀게 해주고 싶었다. 평소 같았음 절대 하지 못할 애교스러운 말투, 행동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더라. 다니엘의 어깨에 기댄 것도 모자라 조심스레 허리를 끌어안았다. 몸이 굳는 게 느껴졌지만 아랑곳않고 고양이마냥 어깨에 얼굴을 부비적댔다.





" ... 누나. "


" 화 풀어, 으응? "


" ... 하ㅡ 알았어요. 알았어. "


" 진짜지이? "





부비적대던 고개를 떼어내고 활짝 웃으며 다니엘을 바라봤다. 나를 보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음 섞인 한숨을 내뱉는다. 그런데, 한숨을 쉬는 입술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붉어보이는건지. 아, 얘는 정말 누구 남자친구라서 입술까지 예뻐. 다니엘이 무언가 말을 하기도 전에 충동적으로 발꿈치를 들어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쪽, 하는 소리가 조용한 골목에 작게 울려펴졌고 놀라 눈이 커져 나를 바라보는 다니엘을 웃으며 바라보기만 했다.





" 와, 이 누나. 진짜 위험하네. "


" 너니까 이러는 거지. "





배시시 바라보는데 허, 숨을 토해내더니 표정을 굳힌 채로 나를 바라본다. 화난 게 아니라, 그러니까 좀 더...





" 안 그래도, 위험한데. "


" ... ... "


" 이렇게 먼저 뽀뽀까지 해오면, 진짜 위험해요. "


" ... ...? "


" 그러니까, 이렇게 풀린 눈으로 웃으면서 유혹하지 말라고. "





술에 취해서인지 풀려있던 내 눈을 엄지손가락으로 쓸더니, 말릴 새도 없이 내 뒷통수를 잡아당겨 입을 맞춰온다. 뽀뽀보다는, 조금 더 급한 느낌. 평소와 다르게 조금 밀어붙이는 입맞춤에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쳤고, 곧 벽이 느껴졌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자, 다니엘은 좀 더 깊게 나를 밀어붙였고 두 눈을 꼭 감고 말았다. 숨이 차는 걸 참지 못하고 입을 열자, 그 사이로 다니엘이 더 뜨겁게 밀려왔다. 살면서 처음 느끼는 뜨거움에 다니엘의 허릿춤만 붙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다니엘은 나를 놓치기 싫다는 듯 나를 꼭 껴안고, 빈틈없이 입을 맞춰왔다. 숨이 차 색색대는 내게 숨을 조금씩 불어넣어주며 조금 더 길고, 깊게 입맞춤을 이어갔다. 입술이 떼어지고 모자랐던 숨을 헉헉대며 급하게 들이마셨다. 우리의 얼굴 사이는 여전히 가까웠고, 너와 내 숨결이 그대로 느껴졌다. 입술이 움직이면 닿을 만한 거리였다.





" 누나. "


" ... ... "


" 김여주. "


" ... 어, 어? "





말을 할 때마다 스치듯 닿는 입술이 뜨거웠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느낌. 방금 나눴던 뜨거운 입맞춤을 입술이 기억을 한다는 듯, 짜릿했다.





" 술도 술인데, 외간 남자랑 둘이서 술 먹지마. "


" ... 어? "


" 아까, 재환? 당연히 그 새끼는 안 돼. 알았지요, 김여주씨? "


" 허, "


" 알겠다는 걸로 알고, "


" 에? "


" 계속 닿아서 미치겠다. 한 번 더 해요. "






[워너원/강다니엘] 옆 집 동생 F | 인스티즈






말이 끝나고 급하게 다시 입을 맞추는 다니엘. 아까처럼 깊게 맞물린 입술. 네게 매달리듯, 너도 내게 매달리듯 그렇게 입을 맞췄다.

















잠깐만요 0x0

안녕하세요, 댕뭉이입니다!

벌써 F편이라니 언제 이렇게나 썼는지요ㅠㅠ

이걸 쓰면서 다른 장편 글 작가님들의 대단함을 늘 느낍니다!

오늘 내용은, D편의 댓글 중

[워너원/강다니엘] 옆 집 동생 F | 인스티즈

이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내용을 썼답니다!

D편 독자 14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인데도 늘 변함없이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신알신도 해주시고... 정말 늘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로요.

옆 집 동생은 아직 쪼오금, 더 남아있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

그 사이에 프로필 사진도 나오고 여러 일, 기사들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워너원 슈스다, 슈스♡♥


암호닉

슝러비, 졔졍, 깡구, 샐라인, 디눈디눈, 빵빰, 뿜뿜이, 남융, 기화, 아름정원, 괴물, ☆뉸뉴냔냐냔☆, 아마수빈, 꼬꼬망, 응, 녜르, 체크남방, 호앙이, 다녤쿠, 동태, 염염, 새우, 앤지, 녤피치, 녤뭉이, 녤림캐쳐.



혹시나 빠지신 분들 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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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깡구
헐 첫댓인가봐요 감격 ㅠㅠㅠㅠ 저번화 댓 달고싶었는데 쓰차때문에 좋다고 댓글 달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잘 읽었어요 1!!!!

6년 전
댕뭉이
깡구님! 첫댓 축하드려요! 쓰차가 나빴네여... 그래도 늘 읽어주시니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
뿜뿜이입니당...흐허 세상에 저렇게 박력이 넘치는 다니엘인데 왜때문에 오빠가 아니고 연하인거지..?그냥 잘생기고 멋잇으면 다 오빠야 다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댕뭉이
뿜뿜이님! 왜 때문에 다니엘 너는 오빠가 아니죠... 연하의 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에 찔리지만 조심스레 다니엘 오빠라고... 하핫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
체크남방입니다ㅠㅠㅠㅠㅠㅠ하씌 다녤 박력 어쩔껀데ㅠㅠㅠㅠㅠㅠㅠ유류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ㅠㅠㅠㅠ겁나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드루오ㅓ 드루와ㅠㅠㅠㅠㅠㅠ앙 대박적 ㅡ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충성충성^^77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댕뭉이
체크남방님! 다녤 박력 아주 죽습니다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 너무 귀엽구만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
작가님!!!!저 새우에용!!!!작가님을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렸는지ㅋㅋㅋ오늘도 강다니엘은 섹시하군요...와 저는 이름부를때 헙하고 숨이 멎었어요....하...진짜 핵상남자네ㅋㅋㅋㅋ연하 강다니엘 만세!!!작가님도만세!!!!
6년 전
댕뭉이
새우님! 목 빠져라 기다려주시다니ㅜ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연하는 이렇게 또, 반말 딱 써주는 매력도 있어야 하지 않으까요? 허허 새우님도 만세!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ㅠㅠ 잘읽고 가니다!
6년 전
댕뭉이
남융님! 또 달달함에 질투가 빠질 수 없지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아 좋다 진짜 막 미친듯이 좋다 와 정말 대박 다녤한테 심쿵했어요 와 오늘 잠자기는 글렀네 와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댕뭉이
안돼요. 잠은 푹 주무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
아 대박적 저 왜 오늘 이 글 처음봤져ㅠㅠㅠ 방금 정주행 마쳤슴다ㅠㅠㅠㅠㅠ흑흑 설레죽어요,, 연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녤은 언제나 환영이야ㅜㅜㅜ 그리구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블라썸]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6년 전
댕뭉이
블라썸님! 정주행 감사해요ㅠㅠ 아유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녤이는 연상 연하 동갑 다 관계없지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
녤피치에요 ㅠㅠ하아아 오늘 잠 다 잤어요 ㅠㅠㅠㅠ 연하남 녤이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ㅠㅠㅜㅜㅜㅠㅜㅜㅜ 아 진짜 저런 박력터지는 연하남 넘 좋다 이거에요.. 작가님 사룽.. ❤️
6년 전
댕뭉이
녤피치님! 박력터지는 연하남ㅠㅠ 또 그게 녤이면 어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부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
희희 그래서 다음 내용은... 다니엘... 사내가 참 여자 홀리는 방법을 아네 거의 인간 구미호 수준이라 감당이 안 되버려요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후하
6년 전
댕뭉이
다음 내용은... (음흉)ㅋㅋㅋㅋㅋㅋ 인간 구미호라뇨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면 안 됩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
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반칙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댕뭉이
으어ㅠㅠㅠㅠㅠ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다니엘이가 뭘 하든 다 좋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
왖ㅏ가님 오늘 미쳤어요 ㅠㅠㅠㅠㅠㅠ이런 전개 넘 감사하구요 .. 아 다니엘 섹시하구요 ㅠㅠㅠㅠ여주 부럽구요 ㅜㅠㅠㅠ오ㅓ ....
6년 전
댕뭉이
다니엘이가 박력 터지고 섹시하고 다 해라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
와 다니엘 섹시해서 죽을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ㅡ진짜 다니엘 잘했어ㅜㅜ작가님정말 수고하셨어요ㅎ잘 읽구 갑니다ㅎㅎ담편도 기대할게요 뿅♡
6년 전
댕뭉이
다니엘 잘했어!!!!! 그래 밀어붙여야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
아진짜ㅠㅠㅠ소재던져주신예쁜독자님도 글 너무취향저격으로써주신 예쁜작가님도사랑입니다ㅠㅠㅠㅠ♡ 이렇게설레도되나요진짜ㅠㅠ
6년 전
댕뭉이
아유ㅠㅠㅠㅠ 취향저격 당해주시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
ㅍㅏ워달달....좋군요ㅠㅜ다니엘ㅠㅠㅠ
6년 전
댕뭉이
녤이ㅠㅠㅠㅠㅠㅠ 너 하고싶은 거 다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
충성충성 ^^7 연하남 체고~~
6년 전
댕뭉이
독자님 충성충성 ^^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졔졍]입니다
잠도 못자고 과제하다가 봤는데 숨쉬는 것도 까먹고 겁나 떨리는 마음으로 봤어요ㅠㅠ
다녤ㅜㅜ박력!!!너무떽뛰해여ㅜㅜ
이번글도 짱짱설레고 짱짱좋은글 아주 진짜 많이 레알 겁나 감사합니다 따룽해여♥

6년 전
댕뭉이
졔졍님! 제 글이 과제하시던 졔졍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정을 가져다 드렸다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랍니다... 오늘도 아주 진짜 많이 레알 겁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
으아우ㅜㅜ 너무 좋잖아요ㅜㅜ 질투녤 너무 귀엽고 섹시합니다ㅜㅜ 마구마구 질투 해부러라ㅜㅜㅜㅜ
6년 전
댕뭉이
녤아 마구마구 질투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 설렘 폭발이죠ㅜ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
작가님 앤지입니다
어머어머......저런연하라면 두팔벌려 환영인데 그죠ㅠㅠㅠㅠ 요새 현생이 너무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읽고 대리만족겸 힐링하구 가요 글 잘읽었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댕뭉이
앤지님! 조금이라도 힐링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힘드셔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
[수 지] 신청해요!!!
이렇게 달달하고 설레다니 ㅠㅠㅠㅠㅠㅠ
다니엘 질투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댕뭉이
수 지님! 둘이 지지고 볶고 질투하고 설레고 다했으면... 하핫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숮어]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식하는데 다녤이 데리러오면 진짜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했어 키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댕뭉이
숮어님! 진짜 회식할 때 다녤이가 데리러 오면ㅠㅠ 맨날 만취상태가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
아 다니엘 진짜 너무 설레요... 그냥 설렌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진짜 좋습니다ㅠㅠㅠ
6년 전
댕뭉이
독자님의 마음을 설렘으로 저격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1
꺄아아아아아앙ㄱ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 너무좋아요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라뇨ㅠㅠㅠㅠㅠ
6년 전
댕뭉이
너눼 뽀뽀하고 입 맞추고 다 해라 다 해!!!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
녤림캐쳐입니다!! 허허허 작가님 이렇게 글 쓰시면 정말 예스굿입니다ㅋㅋㅋ 너무 설레요
6년 전
댕뭉이
녤림캐쳐님! 호호 오 예스 굿이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3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다. 따흐흑 너무좋아요. 일어나자마자 보는데 좋은 아침이군요.. 일어나지를 못하겠어요. 따흐흑 _(:3 」∠)_
6년 전
댕뭉이
아마수빈님! 아침을 제 글과 함께 해주셨군요ㅠㅠ 제 글에서 힘을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읽으면서 재환이랑 이러쿵저러쿵할까봐 불안했는데 마지막에 불안함이 안드로메다로....ㅜㅠㅜㅠㅠㅜ다녤 너무 멋쪙❤️ ㅜㅜㅜㅜ 아 그리고 여주도 질투하는거 보고시포용 루루룰ㄹ ㅎㅎㅎ
6년 전
댕뭉이
꼬꼬망님! 특별출연 재환이ㅋㅋㅋ 왠지 신입 사원과 잘 어울려서 출연시켰어요! 다ㅖ리ㅠㅠㅠ 맘껏 질투해ㅠㅠㅠ 여주의 질투라,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
빵빰입니다!!!!!! 예!!!! 소리질러!!!!@@@ 재환이 나왔다고 반갑다 하고 있었는데 다녤 진짜 후하후하 괜히 제가 숨도 못 쉬고 몰입해서 봤어요 작가님 작품 보면서 진짜 연하 남친(=다녤)에 대한 꿈이... 아... 이러면 안되는데 제 주위에는 없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 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댕뭉이
빵빰님! 연하 남친이라고 읽고 다니엘이라고 써야지요ㅠㅠㅠㅠ 저런 남자는 왜 제 주위에도 없을까요ㅠㅠㅠ흑흑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
대박이에여ㅜㅜㅜ 역시 작가님은 실망시키지 않아요... 녤이 같은 남자는 이세상에 없겠지요? 연하인데 왜이리 오빠미 뿜뿜하지요ㅠ 오늘도 녤에게 치이고 가요..
6년 전
댕뭉이
다녤 같은 연하ㅠㅠㅠㅠ 없겠지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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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댕뭉이
독자 14님이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예요ㅠㅠ 좋은 소재 주셨는데 망친 건 아닐까 조마조마 했거든요ㅠㅠㅠㅠ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꺅 옆집동생이아니라 남자 다녤이네요ㅠㅠㅠㅠ걱정하고 질투하는거 귀여워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ㅜ
6년 전
댕뭉이
옆 집 남자가 되어가고 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껏 질투 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0
어머어머어머..진짜설렘보스♥♥♥♥♥♥♥♥♥♥♥♥그럼이제 재환씨랑삼각관계있나요?!
6년 전
댕뭉이
재환씨! 사실은 재환씨는 특별출연으로 나왔답니튜ㅠㅠ 음, 삼각관계로는 아니더라도 완결이 날 때까지 한 번은 나올 것 같아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
녤뭉이에요ㅠㅠ 회식자리에서 여주 데리러 오는 다녤이라니ㅠ이 설정으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나중에 다녤이랑 여주가 소소하게 여행가는 것도 보고싶어요!
6년 전
댕뭉이
녤뭉이님! 아유 저야말로 읽어주시고 또 귀한 소재까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2
으윽 키,,,키스 부,,부끄러워 버리기 으윽,,, 연하가 저래도 되는겁니까?
어째서 현실 연하는 저런사람이 없는거죠 웬 떼쟁이들 밖에없던데 잉...
강다니엘 is 먼들 이긴 하지만요 히히ㅣㅎ

6년 전
댕뭉이
아잌 부끄부끄... 연하가 저렇게 박력넘치고 다정하면 어떡하냐구요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3
괴물입니다! 꺄하 키쮸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댕뭉이
괴물님! 키스... 키스라니... 하핫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
[다녜리]신청이요❤다녤 나보다 오빠면서 연하 매력 뿜지마ㅠㅜ
6년 전
댕뭉이
다녜리님! 우리 다니엘ㅠㅠㅠㅠ 오빠든 연하든 매력 터지지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5
헉 입맞춤이라니... 차원이 다른 입맞춤...! 이번 화에서는 알게 모르게 재환이 역할이 좀 컸네요 ㅎㅎㅎㅎ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습니다 작가님... 체고...
6년 전
댕뭉이
알게 모르게 두 사람을 끈끈하게 이어준 재화니...ㅋㅋㅋㅋㅋ 하핫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6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녤 왜 혼자 멋있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하고 자까님 글은 또 왜 이렇게 재밌죠?ㅜㅜㅜㅜ스크롤이 내려가는걸 붙잡고 싶은 글은 처음이예요ㅜㅜ
6년 전
댕뭉이
울지 마세요 독자님ㅠㅠㅠ 우리 다녤이가 멋있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하고 있지요ㅠㅠㅠㅠㅠ 엉엉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7
.......아니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다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6년 전
댕뭉이
다니엘이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보스 강다니엘이ㅠㅠㅠㅠ 다 해라 다 해ㅜㅜ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
디눈디눈입니다ପ(´‘▽‘`)ଓ♡⃛ 전 편까지만 해도 순둥순둥한 연하남 녤이에 빠져서 봤다면 오늘은 박력 연하님 녤이에 빠졌네요ㅠㅠㅜㅜㅜㅜ 녤 귀엽구 멋지구 좋은 거 다 해서 심장이 아파요ㅠ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댕뭉이
디눈디눈님! 다녤이 여러 매력이 다 있지요ㅠㅠㅠㅠㅠㅠ 다채로운 매력 연하남이지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9
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녤이 넘 좋으뉴ㅜㅜㅜㅠ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댕뭉이
다녤ㅠㅠㅠㅠㅠㅠ 계속 질투해줬으면 좋겠네요 흑흑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0
[나침반] 신청할게요 외ㅏ외아이ㅏ아아 쩌륻 꺄아 설래고 섹시하고 아주 다녤 다해먹어ㅠㅠㅠㅠㅠ 잘봤어요ㅠㅠㅠㅠ 꺄아아앙아ㅠㅠㅠ 아 이걸 어제 보고 잤어야했다. 오늘밤에 다시 읽을래요 ㅇㅇ 이런 글은 밤이죠 하핫
6년 전
댕뭉이
나침반님! 다니엘이가ㅠㅠㅠ 다 합니다ㅠㅠㅠ 밤이 되었는데 한 번 더 읽으셨나요? 하핫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작가님 [휘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첫 편 보고 바로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ㅎㅎ 연하 다녤 너무 바람직하네요♥
6년 전
댕뭉이
휘린님! 정주행 해주시다니 감사해요ㅜㅠ 연하 다니엘 많이 사랑해주세용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다녤쿠]
와 작가님 이번편 대박이네요 그냥 다녤 미쳤어요 ㅠㅠㅠㅠ오ㅘㄴ전 섹시해요 ㅠㅠㅠ흐허헣 ㅠㅠㅠㅠ
다녤이 연하인데 박력넘치고 ,,,,,,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이런글 완전 오예 입니다 ❤️❤️❤️
작가님 진짜 진짜 사랑해여 !!!!!!ღღღ

6년 전
독자43
헐 뽀뽀ㅠㅠㅠㅠㅠㅠㅡ다녤너무좋아요ㅜㅜ넘재밌어요
6년 전
독자44
[칸타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2번 3번 다시봐도 진짜 장난없어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한줄알았는데 아니었네여 ㅠㅠ 언능 해부러야해요 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45
아 어떡하지..너무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와 저 오늘 잠 못자요 책임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전 왜 이제 이 띵작을 이제 봤을까요ㅠㅠㅠ암호닉 [푸름]으로 신청하고 신알신하고갑니다!!!!!!!!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8
샐라인입니다! 마지막에 입술 말할 때마다 닿는 거 분위기 진짜 죽이고 ㅠㅠㅠ 다녤 넘 섹시해서 심장 아파요 그리고 예상치도 못한 재환이 등장 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삼각관계일까 조마조마했는데 그냥 리얼 술친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자까님 항상 힘내세요 ❤❤
6년 전
독자49
질투하고 너무 귀엽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와 다니엘 분위기가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이야하 재환이ㅜㅠ 볼때마다 니엘이가 더 어리다는 사실을 잊게 만들어주는 박력...크으
6년 전
독자52
정주행중입니다~~~
끄으으아아앙아ㅏ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녤이... 챙겨주는 녤이...
스킨십하는 녤이... 박력넘치는 녤이...
좋아요... 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으로 갑니다!!!

6년 전
독자53
흡 ㅜㅜ 반말했다 존댓말했다 누나랬다 이름 불렀다 연하 다니엘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다니엘ㅜㅠㅠㅠ박력이 아주ㅠㅠㅠㅠㅠㅠ연하가 뭐이렇게 섹시하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넘쳐요 ㅠㅠㅠ다녤이 ㅠㅠ저러면 맨날 술취해있어듀 되겠어요 ..^^....❤️
6년 전
독자56
헐 대니얼 섹쉬...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7
힘들었던.하루..
오늘 힐링하고 가요..☆

6년 전
독자58
작가님... 독자 여기서 쓰러집니다... 누나라는 호칭에서 이름 세글자로 바뀌면 박력터지자냐여ㅠㅠㅠㅠㅠ 박력넘치는 다녤동생오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워후 ~~~오빠야아주~~~~><><♡
6년 전
독자60
헐 다니엘...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이다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여ㅎㅎㅎㅎ
6년 전
독자61
연하가 원래 이렇게 박력터지고 좋은 검가툐ㅠㅠㅠㅜㅠㅠㅜㅠㅠ진짜 저런 연흐 만나면 죽을듯ㅜㅜㅜ
6년 전
독자62
세상세상 저렇게 박력있을수가ㅜㅜㅠㅠㅠㅠㅠ 다니넬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63
다녤넘나매력이터지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와...이번꺼느느 진짜 그냥 와....섹시 그자체다 마지막에 뭐에요?. 그렇게 섹시하기 있어요?????????
6년 전
독자66
이랴도 되는건가요??와..진짜 보면서 나도 같이 미치겠다.. 대박..ㅠㅠ
6년 전
독자67
추천 받고 보러왔다가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다니엘 연하 빙의글이라니ㅠㅠㅠㅠㅠ 몰입도가 높아서 트루설렘하면서 봤어요ㅠㅠ 새벽에 딱 하나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잠들 수 없을 것만 같은 직감이 오네요...ㅎㅎ
6년 전
비회원76.76
할... 대박.... 연하가 스킨십은 연상을 넘네요 와 새벽에 이럴 수가 잠이 안 오겠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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