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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자유톡] _종료자세한내용은작가Say로 | 인스티즈

인피니트자유톡!!!

아까하던분들은얘기하고하시면되구요!

아까못하시고요번에새로하시는분은선착5분만받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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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로왔어요!//우현. 아고물,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서 같이 놀기로 했는데 우현이 자꾸 계속 노트북으로 일만해서 내가 삐진거 우현이 풀어주고 그러는거//(우현의 옆에 앉아 한숨을 푹쉬고는)아, 아저씨. 언제까지 일할거에요.
11년 전
인삐니뚜
선착이신거죠?/(일에만 집중하면서) 어, 익인아 미안해 아저씨가 지금 되게 바쁘다.. 나중에 얘기하자
11년 전
독자28
네!//(일어나며) 알겠어요, 일 열심히 해요..(한숨 쉬며 방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인삐니뚜
(일을 다끝내고 익인의 방으로 들어감) 익인아, 자?
11년 전
독자35
(우현을 보지도 않고)안자요. 아저씨 바쁘다면서 여긴 왜들어왔어요..
11년 전
인삐니뚜
아저씨 이제 일 다끝내서, (웃음) 익인이 안놀아줘서 삐졌구나?
11년 전
독자39
(한숨을 쉬며) 네, 삐졌어요. 그러니까 아저씨 나가요.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의 옆에 가서 앉으며) 싫어, 아저씨 익인이랑 놀려고 들어온건데?
11년 전
독자44
난 아저씨랑 안놀건데. 누가 오랜만에 놀기로 하고 하루종일 일 안하기로 했으면서 몇시간동안이나 노트북 붙잡고 일해서 놀기 싫은데.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익인이 엄청 많이 삐졌구나, 음 아저씨가 이제 일 다끝내서 한동안은 시간 남아도는데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나 나갈까?
11년 전
독자49
(고개를 저으며) 밖에 왜나가요, 전에처럼 아저씨..감기걸릴지도 모르는데..
11년 전
인삐니뚜
아저씨 이제 튼튼하잖아- 나가자!
11년 전
독자52
(일어나며)알겠어요.. 씻고 나올게요. 진짜 아저씨 화도 못내게 만들어..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아저씨도 옷입고 준비하고 있을게-
11년 전
독자56
네-(씻고 옷 갈아입고 준비다하고 기다리고있는 우현에게 가며) 아저씨, 다 됐어요.
11년 전
인삐니뚜
음.. (목도리를 익인에게 감아주고) 다 됬다- 가자!
11년 전
독자62
(목도리를 만지작거리다) 고마워요, 어디갈거에요?
11년 전
인삐니뚜
음, 어디갈까? 익인이 가고 싶은데 있어? 하고 싶은거나
11년 전
독자67
아저씨가 가고싶은데 가요. 난 아무데나 다 좋아요.
11년 전
인삐니뚜
그럼 바다나 가볼까? (웃음)
11년 전
독자71
(웃으며) 아저씨 운전하는거 안힘들겠어요? 아저씨가 괜찮으면 가요-
11년 전
인삐니뚜
난 당연히 괜찮지! (웃으며 익인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고 집을 나섬) 갑시다-
11년 전
독자80
(웃고는) 얼른가요-
11년 전
인삐니뚜
(차에 타사) 익인아, 아저씨가 일만해서 심심했지?
11년 전
독자88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좀 많이..? 근데 괜찮아요.
11년 전
인삐니뚜
이제 아저씨 시간 많아- 일 끝내놓은게 많아서 (웃음) 그니까 우리 이제 이렇게 자주 놀자!
11년 전
독자95
(웃으며) 그럼 나야 좋죠-
11년 전
인삐니뚜
바다도착!!/ 바다도착이다 내리자 익인아!
11년 전
독자103
(웃으며) 바다다.(차에서 내리며) 아저씨 얼른가요.
11년 전
인삐니뚜
(차에서 내려서 바다가까이 걸어감) 와- 겨울바다도 진짜 좋다!
11년 전
독자116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게요, 진짜 좋아요-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모래사장에 김익인 사랑해라고 적음)
11년 전
독자123
(푸스스 웃으며 우현의 옆에가 조그만 글씨로 나도요라고 쓰는)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여름에 오면 신발도 벗고 저기 막 걷고 할텐데 겨울이라.. 아쉽다
11년 전
독자129
그러게요, 좀아쉽다.. 여름이었으면 아저씨 바다에 빠트리는건데..
11년 전
인삐니뚜
그럼 난 익인이랑 같이 빠져야지- (웃음)
11년 전
독자135
(웃으며) 난 안빠질건데-
11년 전
 
독자2
저는 선착이요!!명수랑 사귀는 중인데 명수가 남자애들하고 접촉하는 것도 싫어하고 클럽이나 과모임 등등 못가게하고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게 싫어서 어느날은 연락다씹고 친구들이랑 같이 클럽가서 놀다가 걸림///(정신 없이 춤추는중)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의 손잡고 말없이 끌고 나옴)
11년 전
독자18
(갑자기 끌려나오는 바람에 정신 없다가 명수 얼굴보고는 놀라서)명...명수야...
11년 전
인삐니뚜
뭐하는거야 여기서? 응?
11년 전
독자26
(명수가 잡은손 떼어내려고 하면서) 그게....그냥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가기로해서....
11년 전
인삐니뚜
연락은 왜 다 씹는데?
11년 전
독자31
어?아..그게.....베터리가 나갔나봐. 몰랐네. 연락했는지...(눈피하면서)
11년 전
인삐니뚜
거짓말 하지마, 나보고 다시 얘기해봐 진짜 배터리 나간거야?
11년 전
독자33
(고개숙이고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어......
11년 전
인삐니뚜
거짓말도 못하는게 또 거짓말하지 어? 가자, 집에
11년 전
독자38
벌써..???나 얼마 못놀았는데.....
11년 전
인삐니뚜
가 얼른- (인상찌푸리며) 근데 너 옷이 이게뭐야
11년 전
독자42
어??(옷살피다가 치마보고는 눈치보면서 슬쩍 내리고는) 왜..다들 보기 좋다고하던데...클럽에 가는거니까...
11년 전
인삐니뚜
아주 작정을 하고 나오셨구만? 뭐, 그래서 재밌게 놀았어?
11년 전
독자48
음......뭐 괜찮았어.
11년 전
인삐니뚜
뭐 때문에 괜찮았던 거야 내가 없어서? 딴남자랑 놀수있어서?
11년 전
독자51
아..아니야. 무슨 말을 그렇게해.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장난이야 장난- 이제 나한테 연락도 없이 막 나가지마 어?
11년 전
독자55
알았어..근데 나 여깄는지 어떻게알았어..?
11년 전
인삐니뚜
내가 원래 인맥이 많잖아? (웃음)
11년 전
독자60
(집앞에옴) 아......나 이만 들어갈게.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의 볼에 살짝 뽀뽀하고) 잘자 이쁜이- 또 나중에 이러기만 해봐 혼날줄알아!
11년 전
독자63
오우 톡 끝인가요........ㄸㄹㄹㅋㅋㅋㅋㅋㅋㅋ///응...알았어..잘가~!!(명수가는거 기다림)
11년 전
인삐니뚜
다른주제하고싶은거있음계속해도되!!
11년 전
독자68
어......아고물!!!근데 음마좀껴도되나......어...아님딴거로하게!!ㅋㅋㅋ
11년 전
인삐니뚜
음마....못하는데ㅠ미안...
11년 전
인삐니뚜
다른거로해줭...♥
11년 전
독자74
개안아 왜냐면 나도 음마고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랑 나는 회사때문에 부모님에의해서 정략결혼을 한거야. 명수는 자기가 선택한거고 나는 억지로 하게된거. 명수는 기업만키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걍함. 근데 명수가 나한테 관심도 없는것같고 말도없이 출장가고그러니까 명수가 출장간사이에 클럽에 간거야.그래도 명수가 출장가긴했지만 외박은 좀 그래서 새벽에 들어옴.근데 명수가 출장앞당겨서 집에와서 나 없으니까 안자고 기다리고 있던거...그래서이러쿵저러쿵 알고보니 명수가 무슨 기업 행사장에 부모님 따라온 나보고 반해서 자기가 먼저 제안해서 결혼하게된거였음...근데 연애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표현 못했던거..ㅋㅋㅋㅋ/(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문따고 들어옴)
11년 전
인삐니뚜
어디갔다 이제와? 남편이 출장갔다 오셨는데 집에서 반기지도 않고 늦게나 들어오고
11년 전
독자79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들리는 목소리에 놀라서 움찔했다가 명수보고 놀라서) 어..? 출장간거 아니였어요...?? 내일오는줄알고있었는데..?
11년 전
인삐니뚜
내 마누라 보려고 일찍 왔는데.. 집에 없었어..
11년 전
독자85
.....언제부터 절그렇게 보고싶어하셨다고..들어가서 주무세요. 내일 출근안하세요??
11년 전
인삐니뚜
내일 나 쉬는날인데? (웃음)
11년 전
독자90
아..그럼 저 먼저 들어가 볼게요 피곤해서(뒤돌아서 방으로 들어가려함)
11년 전
인삐니뚜
근데 어디갔다 이제 들어오는거야?
11년 전
독자92
그냥..친구들좀 만나고왔어요.
11년 전
인삐니뚜
그 옷차림으로? (인상찌푸림)
11년 전
독자99
(치마손으로 잡고 내리고선) 옷이 왜요. 오늘따라 저한테 왜이렇게 관심이 많아요? 저 이만 씻고 자고싶어요. 먼저 들어갈게요.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을 다시 붙잡고) 나 원래 결혼하기 전부터 관심 많았거든요?
11년 전
독자108
무슨소리에요.말도없이출장가고저신경도안썼잖아요
11년 전
인삐니뚜
그, 그건 내가 표현을 못해서 그러는 거고!!
11년 전
독자3
저는 선착이에용! / 호원이아고톡 / 호원이 생일이라서 내가 몰카하려고 집나간척해서 호원이가 전전긍긍! / (전화가 계속오자 문자를 하는) 아저씨...연락하지마요..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아 왜 그러는건데? 어? 전화라도 좀 받아봐..]
11년 전
독자37
[나 이제 아저씨랑 못살아.....미안하구. 사랑해]
11년 전
인삐니뚜
[왜 그래 익인아 진짜 아저씨 너 없으면 못사는거 알잖아 어디야 지금? 얘기좀하자]
11년 전
독자45
[미안해요..밥 잘챙겨먹고. 프지 말고. 나 이베제 답장 안해요..] (답장한뒤 슬슬 케익을 준비하는)
11년 전
인삐니뚜
[익인아 왜 그러는건데 어?] 폭풍문자와 폭풍전화를 날림
11년 전
독자59
(푸스스 웃고는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초인종을 누르는)
11년 전
인삐니뚜
(충격때문에 초인종소리도 못듣고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만 쳐다봄)
11년 전
독자84
(나올생각을 하지않자 문을 두드리는) 아으...왜 안나와
11년 전
인삐니뚜
(그제서야 듣고 힘없이) 누구세요.. 문 열려있어요 그냥 들어오세요..
11년 전
독자89
(문을 열고 들어가서 호원이 앞에 쪼그려 앉으며) 뭐야- 왜 이러구 있어요! 어디아파? 응?
11년 전
인삐니뚜
뭐야, 익인아. 익인이 맞지? 익인이지? (눈에 눈물이 살짝 고임)
11년 전
독자94
(놀라서 껴안으며) 응응- 나잖아... 왜그래? 왜그래요- 놀랬어?
11년 전
인삐니뚜
왜 말도 없이 간거야.. 놀랬잖아...
11년 전
독자100
아저씨 생일이잖아- 놀래켜 주려구... 많이 놀랬구나! 애기처깇 왜 울어요..응?
11년 전
인삐니뚜
난 진짜 가는줄알고..
11년 전
독자105
우리 여보 두고 내가 어딜가요- 이렇게 놀랄줄은 몰랐네..
11년 전
인삐니뚜
(살짝 웃으며) 다시 와서 다행이다-
11년 전
독자111
걱정 많이 했어요-? (품에서 떨어지며)
11년 전
인삐니뚜
당연하지.. 진짜 미지는줄알았어..
11년 전
독자115
그렇다고 누군지도 모르면서 집에 들어오라 그러면 어떡해요-!! 내가진짜.. 으이구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이제 어디도 가면 안돼 알겠지?
11년 전
독자120
음....글쎄? (웃음)
11년 전
인삐니뚜
뭐? (인상찌푸림)
11년 전
독자125
아저씨가 잘 안해주면 가출해야지-
11년 전
인삐니뚜
혼날래 너?
11년 전
독자130
왜애- (장난스럽게 웃음)
11년 전
인삐니뚜
몰라서 물어 진짜?
11년 전
독자134
모르겠는데요-? 아으.. 피곤하다.. 들어가서 자요 얼른!
11년 전
 
독자4
선착이요! 명수/나랑 명수랑 비밀 연애 중. 명수가 오늘 해외 스케줄이 있는데 오늘이 1주년인거야. 나는 씁쓸하지만 내색안하고 명수랑 통화중. / (쇼파 손잡이에 기대고) 음, 명수야. 지금 많이 바빠?
11년 전
인삐니뚜
음.. 아니, 지금 쉬고 있어 뭐해?
11년 전
독자20
(미소를 지으며) 음, 니 생각? 으으, 내가 하고도 오글거린다.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크크크, 익인이 보고싶다아-
11년 전
독자27
(옷 끝자락을 쥐고 꼼지락 거리며) 나두. 음, 좀있다가 시간있어?
11년 전
인삐니뚜
좀 있다가? 음.. 모르겠는데.. 왜?
11년 전
독자30
(1주년인걸 모르는 듯한 명수의 말투에 살짝 실망하며) 그냥, 우리 안본지도 꽤 됬고. 보고싶으니까 그렇지. 안돼?
11년 전
인삐니뚜
나 여기 해왼데.. 입국도 언제할지 모르겠고..
11년 전
독자34
(고개를 끄덕이며) 음, 그래? 그러면 좀있다가 영상통화는 할 수 있지?
11년 전
인삐니뚜
당연하지- 이따 스케줄 다끝나고 숙소가서 영상통화 걸께 (웃음)
11년 전
독자40
(씁쓸하게 웃으며) 응, 영상통화하기 전에 문자해! 그래야 이쁘게 준비하고 있지, 헤헤.
11년 전
인삐니뚜
응, 그래 알겠어! 나 지금 무대올라가야겠다 끊어 익인아-
11년 전
독자43
응! 화이팅, 우리 자기! (통화를 끝내고 한숨을 쉬며) 하, 이게 뭐야. 1주년인데.
11년 전
인삐니뚜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흘러서 익인에게 문자를 함 [익인아 나 이제 숙소간다]
11년 전
독자50
(티비에 나오는 명수를 보다 문자를 확인하고 이쁘게 옷을 갈아입고) [응! 알겠어! 5분뒤에 전화해~]
11년 전
인삐니뚜
[5분? 나 숙소가서 씻고나서 전화할께!]
11년 전
독자53
[오키! 알겠어!] (문자를 보내고 케익을 꺼내 촛불을 붙이고 꼬깔 모자를 쓰고 전화를 기다림)
11년 전
인삐니뚜
(싹씻고익인에게 영상통화를 검)
11년 전
독자57
(카메라렌즈를 손가락으로 막고 통화버튼을 누름) 자기야, 다 씻었어?
11년 전
인삐니뚜
응, 다 씻었어! 왜 안보여줘- 얼굴 보고싶은데!
11년 전
독자61
(베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떼서 케익을 보여주며) 짜잔! 이것 봐라!
11년 전
인삐니뚜
(활짝 웃으며) 어? 왠 케잌이야? 오늘 무슨날인가?
11년 전
독자65
(핸드폰을 돌려 명수를 보고 뾰루퉁하며) 진짜 몰라? 잘 생각해봐. 내가 이렇게 이쁘게 입고 꼬깔 모자 까지 썼는데.
11년 전
인삐니뚜
음... (곰곰히 생각하다가 생각난듯) 익인아, 미안해..
11년 전
독자66
(베시시 웃으며) 생각났어? 괜찮아. 지금이라도 생각 났으니까. (시계를 보며) 어어, 빨리 촛불 불자. 이러다 지나가겠어.
11년 전
인삐니뚜
하나, 둘, 셋 후- 고마워 익인아 나랑 사겨줘서 (웃음)
11년 전
독자70
(촛불을 끄고 불을 키며) 내가 더 고맙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내옆에 있는데. 입국하고 시간 나면 잠깐와. 선물도 사놨어.
11년 전
인삐니뚜
어? 진짜? 뭔데? (웃음) 완전 궁금하다-
11년 전
독자73
(손가락을 들며) 선물 3개나 있어! 궁금하지? (손바닥을 내밀고 웃으며) 궁금하면 오백-원!
11년 전
인삐니뚜
(귀엽다는듯이 웃으며) 오백워은 입국하면 줄게! 뭔데 뭔데? /와내가정말남자라면익인이같은여자만날꺼야....반함반함♥
11년 전
독자77
(포장해논 선물을 흔들며) 하나는 여깄지롱. 쉽게 가르쳐주면 선물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현실은 이렇지 않다..... 나 모쏠임^^*
11년 전
인삐니뚜
보여줘, 보여줘! 궁금해- (웃음) /아.....나도지금쏠로슬프다유유
11년 전
독자83
(혀를 쏙 내밀며) 싫은데- 아직은 안돼. 너 만나면 직접 줄꺼야. (케익을 상자에 넣으며) 오늘 무대는 어땠어? 잘했어?/하... 톡 광탈 말고 솔로 강탈이나 당했으며뉴ㅠㅠㅠㅠㅠ
11년 전
인삐니뚜
무대? 내가 누군데- 당연히 잘했지! (웃음) /.......쏠로탈출!!!!
11년 전
독자87
(따라 웃으며) 아, 지난번에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인피니트 얘기 나와서 내가 막 좋다고 그랬더니 나이먹어서 아이돌 좋아하는 주책녀 됬어. 으잉.
11년 전
인삐니뚜
(귀엽다는듯이 웃으며) 우리 주책녀 아가씨, 귀엽네-
11년 전
독자98
(입을 삐죽 내밀며) 귀엽기는. 나이도 아직 창창한 20대 초반인데 아이돌 좋아한다고 주책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거 확 밝힐까? 내가 엘 1호팬이라고? (웃음)
11년 전
인삐니뚜
아주 여자친구 라고 밝히지 그래? (웃음) 우리 그냥 공개연애 할까?
11년 전
독자101
(고개를 저으며) 안돼, 안돼. 난 너네 팬들 무서워. 지난번에 너볼려고 숙소 근처 갔다가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단말이야.
11년 전
인삐니뚜
(푸하하 웃으며) 맞아, 사실 나도 좀 무섭긴해..
11년 전
독자106
(씩 웃으며) 그리고 이렇게 비밀 연애 하는것도 스릴있고 재밌어. 얘들이 나한테 솔로라서 불쌍하다고 쳐다보는것도 재밌어.
11년 전
인삐니뚜
친구들한테 얘기해! 비밀로 해달라고 하면서 그럼 엄청 부러워 할꺼 아니야- (웃음)
11년 전
독자112
(새침하게 대답하며) 치, 안돼. 얘네 입이 너무 가벼워. 막 너 보여달라고 조를게 분명해.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와, 익인이랑 이랗게 영상통화도 하니까 진짜 얼굴보고 싶다-
11년 전
독자118
(주위를 둘러보다 빛이 잘 비추는 곳으로 옮겨 앉으며) 자, 더 잘보이지? 나도 자기 보고 싶어 죽겠어. 너무 슈퍼스타 아니야?
11년 전
인삐니뚜
무슨- 아니야 (웃음) 익인아, 안피곤해? 잘시간도 지났는데-
11년 전
독자124
(시간을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게, 난 아까 낮잠자서 그런지 별로 안졸리네. 자기는 피곤하지? 빨리 자자.
11년 전
인삐니뚜
마음 같아선 밤새도록 전화하고 싶은데 내일 아침부터 스케줄이있어서.. 미안해 익인아.. 잘자고..
11년 전
독자128
(해맑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자기 맘 다 알아. 괜찮아. 꿈에서 만나. 잘자. 쪽!
11년 전
인삐니뚜
사랑해 익인아 (웃음)
11년 전
독자133
나도 사랑해. (손을 흔들며) 안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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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혹시....?/(익인에게 다가가서 쪽지하나 주고 나감 그쪽지엔 익인아, 잠깐 옥상으로 와!라고 써있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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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앜ㅋㅋㅋㅋㅋㅋㅋㅋ나천재임^_^/야, 그냥 조용히 따라와라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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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ㅋㅋㅋㅋ그래!!!다음에다시도전해봨ㅋㅋㅋ!!내가 다맞춰주지vV/안돼, 따라와 (꿋꿋이 옥상으로 올라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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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그냥얘기하러옥상에가는거야...소심한호원이라그냥건물안에서얘기하면왠지좋아한다는걸들킬것만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ㄱ/운동부족이야, 운동부족! 얼른 올라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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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종례는 너랑 얘기 다하고- 우와, 시원하다 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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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뭐? 여기서 자겠다고? 혼난다 너!
11년 전
인삐니뚜
나? 난 호원대학교 나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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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몰라요 나도- (드립이에요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햌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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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인삐니뚜
수능끝난거야?알겠어!!!/비밀인데- 안알려줄꺼야! 근데 익인아 오늘 뭐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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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웃음이참특이한학생이얔ㅋㅋㅋㅋㅋ/오늘 그럼 선생님이 밥사줄께 갈래?
11년 전
인삐니뚜
앜ㅋㅋㅋㅋㅋㅋㅋㅋ/돈까스! 돈까스 먹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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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아, 그럼 거긴 가지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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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건전해요삉븽/음, 못생긴 알바생만 있는 돈까스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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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알겠어, 종례끝나면 조용히 교실에서 기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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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올ㅋ빠른데종례ㅋㅋㅋㅋㅋ/(교실로 찾아와서)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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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걸어가자고? 걸어가면 다른애들이 보고서 자기들도 사달라고 난리칠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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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그래 그러지뭐- (웃음) /차를타고돈까스집으로이동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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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싫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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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말이 안그런다고 진짜 안그러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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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진짜? 진짜지? (손가락 걸고 그돈까스집에 도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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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야 딴데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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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인삐니뚜
(구석으로 가서) 여기 앉자 여기 좋네-
11년 전
독자6
으앙선착인데....
11년 전
독자7
겁나빨라ㅠㅠ
11년 전
독자8
아나
11년 전
독자10
세륜곶아손
11년 전
독자9

11년 전
독자11
ㄹㅎ
11년 전
독자12

11년 전
독자13
안도ㅒ!!!!!!!!!!!!!!!!!!!!!!!!!!!!!!!!!!!!!!!!!!!
11년 전
독자14
안됑ㄶ뮹로ㅠ룬ㄹ이것만기다리고잇엇는데
11년 전
독자15
읗규흥휵ㅎ긓육은,훔,ㅡㅇㄹ후규휴귷귝ㄱㄱ
11년 전
독자16
ㅎㅏ....1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렷는ㄷㅔ....그냥 갈순 없으니 우현이 워더하고 사라질께요................
11년 전
인삐니뚜
어고...워더는안되는데...
11년 전
독자23
아까 글에 쓴건 상관없늑ㄴ건가요...?...(눈물)
11년 전
인삐니뚜
아까톡하셨던분이세요??
11년 전
독자17
난왜지금본거야!!!!!!!!!!!!!!!!!!!!!!!!!
11년 전
독자19
ㄸㄹㄹ..왜이어가지를못하니 내곶아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인삐니뚜
아까하셨어요???
11년 전
독자21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2
헐 나할수있는거에요?!!!!!!!!와우!!!!!!!
11년 전
인삐니뚜
캡쳐나독자몇인지알려주세요!
11년 전
독자24
독자1이요!!

그래니가좋다어쩔래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익인과 눈마주치고) 누나 나랑 사겨요
11년 전
독자76
ㅈ..진짜?뻥이면넌죽는거야
11년 전
인삐니뚜
진짠데- 나 누나 엄청많이 좋아하잖아요!
11년 전
독자81
황송하옵니다 의자왕남나무씨
11년 전
인삐니뚜
누나, 내가 왜 의자왕이에요!
11년 전
독자86
너유명해 여자애들조련하고다닌다고
11년 전
인삐니뚜
네? 제가요? 아니에요! 누나 이상한 소문들었네..
11년 전
독자93
뻥치시네
11년 전
인삐니뚜
진짜에요, 난 누나만 좋아하는데..
11년 전
독자97
(표정보고웃으며)알았어믿어줄께
11년 전
인삐니뚜
(남우현표 웃음을 날리며) 누나 그럼 나랑 사귀는거죠?
11년 전
독자104
그래 우리사귀자
11년 전
인삐니뚜
아싸! 나 지금 기분 엄청좋은거 알아요? (웃음)
11년 전
독자107
나도지금기분엄청좋은거알고있어?
11년 전
독자109
나도지금기분엄청좋은거알고있어?
11년 전
인삐니뚜
(웃으며) 누나, 우리 학교 가서 소문내고 와요!
11년 전
독자114
너랑나랑사귄다고?난아직죽고싶지않아
11년 전
인삐니뚜
왜요! 죽긴 왜 죽어요!
11년 전
독자119
너인기많다니까?
11년 전
인삐니뚜
어휴- 정말.. 내가 누나 지켜주면 되죠!
11년 전
독자121
글쎄죽지만않았으면한다 아멘
11년 전
인삐니뚜
(피식 웃으며) 가요- (익인의 손을 잡고 일어남)
11년 전
독자126
그래가자!!
11년 전
인삐니뚜
(손을 잡고 학교를 돌아다니며) 누나 막 사람들이 보는거 보니까 우리 곧 소문나겠다 그쵸?
11년 전
독자131
그리고 여자애들눈빛이나한테매섭게꽂히겠지
11년 전
인삐니뚜
에이, 누나 진짜 걱정마요! 내가 누나 지켜줄꺼니까!
11년 전
독자136
그래(힘없는목소리)
11년 전
독자29
이런 또놓쳤네....낮에도 놓쳤구만...
11년 전
독자46
으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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