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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주랑 대화할 때는

[워너원/배진영] 미친 이중인격을 가진 배진영이 지금 당장 보고 싶다 | 인스티즈

순딩이같은 눈매를 하고 마치 제가 강아지가 된 것 마냥 꼬리를 열나게 흔들어대고,



그 외의 모든 인생은

[워너원/배진영] 미친 이중인격을 가진 배진영이 지금 당장 보고 싶다 | 인스티즈

이 얼굴로 살아가는 배진영이 지금 당장 보고 싶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충분한 시간은 없는데 연재가 너무 하고 싶을 때 댓글로 업뎃할 예정이니까

연재할 때마다 알림 받고 싶으시면 에피소드 하나 끝날 때마다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___^ !

(이건 진짜 댓글 연재만 할 것.)



연애도 시작해서 슬쩍 포인트 넣었으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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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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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엥완전조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
지금 바로 하시는 거예요??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01. 배경은 둘 다 고등학생. 여주는 그냥 존X 귀여운 쪼꼬미인데 깡은 오지게 세서 말빨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자. 배진영은 그냥 좋게 말해도 양아치. 그렇게 안 생겨서는 할 거 다 하고 산다. 고등학교 생활은 꿀잼이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삼. 근데 어느 순간부터 여주에게 꽂혀버린 진영은 벌써 4개월째 여주를 따라다님.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여름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전부 여주로 채워버린 진영은 이제 인생에서 여주 빠지면 해탈의 지경에 이르를 정도로 제 인생을 여주로 채워넣음. 물론 여주는 그걸 받아주는 일이 극히 드물지만 아무튼 그렇게 살아감.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진영은 여주가 자기를 받아주는 그 한 번에 목숨 걸고 열심히 여주를 따라다님.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02. 맨날 '여주야!' 하며 댕댕이처럼 뛰어오는 진영만 봐왔던 여주는 원체 애 성격이 그런줄 알았건만, 아무리 들어봐도 소문은 '배진영 성격 댄나 괴팍함' 이라는 식으로만 떠도는 거임. 맨날 댕댕이 같은 모습만 봐왔던 여주로써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 중 하나였음.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근데 어느날 그 소문이 진짜라는 걸 깨닫게 되는 날이 찾아옴. 진짜 평소랑 같은 날이었고, 그 날따라 진영이 눈 앞에 보이지 않자 또 그것 나름대로 기분이 나빠 그 짧은 다리를 이끌고 쿵쿵대며 진영의 반으로 찾아가 낑낑대며 문을 쾅! 하고 세게 열어제낌.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근데 어디선가 검은 아우라가 풍기는 것 같아 맨 뒷자리를 바라보니 책상에 엎드려있는 미치도록 조그만 머리통이 보임. 여주를 본 반 아이들은 '지금 당장 저 새X를 처리해.' 라는 눈빛을 마구 쏘아대고 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이 놈이 반 분위기를 다 죽여놓고 있구나 싶어서 배진영에게 성큼성큼-제 뜻에는 성큼성큼인데 남이 보기에는 아장아장- 다가가서 배진영의 뒷머리를 사정없이 침.

- 아 씨X 어떤 새X야?
- ......
- ......
- 배진영 인성 가차없네.

진영에게 핵폭탄-물론 제 입장에서만-을 날리고 미련없이 뒤돌아서 뒷문을 박차고 나간 여주에 진영은 현타 오조 오억번과 함께 하루가 그냥 지나감. 무튼 이 때 이후로 여주는 '진영의 X같은 실체를 파악' 했다고 함.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 BEHIND+

[여주야......] 오후 10:10

[그건 진짜 실수야......] 오후 10:23

[진짜야......] 오후 10:41

[연락 좀 받아줘......] 오후 11:00

[보고 싶어......] 오후 11:13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03. 여주는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못하지도 않는 애매한 축에 속했음. 그래도 제 마음 속에 '적어도 전 과목 70 이상만 맞자!' 했는데 지금까지 본 시험들이 다 70 밑으로 떨어진 거임. 덕분에 여주는 초초초저기압을 찍고 친구들 다 집에 갔을 때 혼자 반 구석에 쪼그려앉아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흘려대고 있었음.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진영은 반에서 나와야할 여주가 1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질 않자, (여기서 포인트는 여주가 자기 반에 들어와서 애들 쫄게 만들지 말라는 말을 들은 뒤로 반 앞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릴 기세인 진영) '여주야!' 하며 그 특유의 댕댕이 같은 목소리로 여주를 부름.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근데 들려오는 목소리가 울음 섞인 대답이라 놀라서 여주가 예전에 했던 말이고 뭐고 일단 문을 열어제끼고 반 안으로 들어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다름이 아닌 반 구석에 쪼그려앉아 울고 있는 여주.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처음에는 누가 괴롭혔나 싶어 학교를 뒤집을 기세로 주먹을 꽉 쥐고 부들거리다 여주의 손에 쥐어져있는 시험지를 확인함. 그 시험지를 보자마자 든 생각은 '아 여주가 시험을 망쳤구나.' 싶음. 여주 성격상 제 점수를 남에게 보여주는 걸 싫어할 것 같아 여주의 손에서 시험지를 슬쩍 빼 여주의 뒤로 숨기고 자상하게 말을 검.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 여주야, 나 시험지 안 봤어. 안 볼 거고.
- ......
- 울지 마. 우리 예쁜 여주 얼굴에 눈물 자국 남으면 나 속상해.
- ... 망해써...
- 에이, 이제 중간고사야 여주야. 기말고사 때 더 잘 하면 돼.
- ... 그게 말처럼,
- 어, 그렇다고 너 시험 던질 거야? 아니잖아. 우리 여주 한다면 하는 사람 아니었어?
- ......
- 할 수 있어, 아니면 못 할 것 같아.
- ... 할 수 이써...
- 예뻐, 우리 이제 남은 거 공부하러 가야지. 얼른 일어나. 여자가 찬 바닥에 오래 앉아있는 거 아니야.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결국 잔뜩 힘을 전달해준 진영 덕에 남은 시험은 80점대를 넘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6년 전
독자3
쒸익...쒸익....너무좋아....아니 근데....작가님 이렁거 좋아하시는구나.... 양아치인데 여주항체만 착한거....나도 좋아요...그니까 우리 둘이 백녕해로 천년해로 살아요...♡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저 이중인격 되게 사랑합니다...... 귀엽잖아......!
6년 전
독자4
저도 이런 거 좋아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
うみ인데 기억나시려나 헤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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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히 기억하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7
새 에피 보고 왔어요!!!! 여주 너무 귀여운데 멋있ㅇ요 ㅠㅠㅠㅠ 완전 제 스타일!!! 진영이 혼자 놀이터에서 자책하는 거 너무 귀엽자나요... 진짜 귀여운 둘이서 연애하는 거도 얼른 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
여기에 댓글달면 되는건가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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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피 업데이트 했습니다!
6년 전
독자7
꺙꺙 댓글 달아 둘게여!!! 넘 좋아여 갭차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끄양 ㅠ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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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썰 덕분에 인생 살아갈 맛이 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자 주인공의 이중적 면모> 같은 소재들에 제가 또 환장하지요. . . 선생님 제 취향을 오조오억 번 저격하셨습니다. . . 연재하실 때마다 알려주심 완전 대박 감사하겠읍니다. .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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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7
따흐흑 너무 귀여워요 둘 다 저 안기는 모습 상상하면서 읽었는디 너무 설레고 좋아서 손이 다 떨리는 거 있죠 대박적 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9
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댓글 달아 놓을게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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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0
헉 세상에 넘 좋아요... 닷글 드ㄹ우놓게욭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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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1
헉 취향저겻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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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2
저도 댓글남겨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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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3
저두 ...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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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4
다정킹 진영ㅇ이 ..기다릴게오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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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썰을 풀어보자
04. 여주가 어디선가 알바 바람이 불어서 알바를 하겠다고 집을 뛰쳐나감. 인생 제일 계획 없어보이는 여주는 나름대로 티 안 내고 몇날 며칠을 쏘다니며 조사를 해놓는 치밀함까지 겸비함. 분명 이 근방에 사장님이 잘생긴 카페가 있었다며 두리번대기를 한참, 결국 그 조그만 카페를 찾아내 당당하게 문을 열어제낌.-열어제끼는 거 좋아함-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다름아닌 열나게 잘생긴 사장님. 미모에 일차 어택을 받고 슬쩍 다가가 '알바 구하신다고 들었는데...'라는 말을 전하자마자 들려온 충격적 멘트는

- 꼬마 아가씨는 안 돼요, 미안.

아니 내가 지금 18년 살면서 꼬마 아가씨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다가도 이 사장님 보이스가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제 스타일인 거임. 그래서 열심히 어필을 했지. '나는 18살이며 생긴건 이래도 성격은 박력있고 힘도 세고 장난없다' 라고.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여주가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진영은 죽을 맛이었음. 아무리 저를 내쳐도 연락은 꼬박꼬박 받아주던-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던- 여주가 연락 하나 없이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안 받고 게다가 페메에는 '2시간 전 활동'이 떠있으니 답답해 죽겠고 걱정은 이미 히말라야 뺨치게 쌓여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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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뭐 해] 오후 2:02

[뭐 하는데 연락도 없어?] 오후 2:14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지] 오후 3:30

[전화 좀 받아.] 오후 4:26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결국 진영은 자리를 박차고-안 그래도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여주때문에 일어나는 기적-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섬. 그동안 여주를 관찰한 결과 여주가 정신이 빠졌을 때는... 잘생긴 사람을 봤을 때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주는 잘생긴 사람을 본 것이다. 무식하게 따라갈 사람은 아니니까 잘생긴 사람과 관련있는 어딘가에 있을테고, 아. 요즘 여주가 잘생긴 사장님이 있다며 꺄악대던 카페가 있다. 거기다.

코난 뺨치게 추리를 한 뒤 씨익 한 번 웃고는 그 카페로 향하는 진영이었음.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 어서오세,
- 아 죄송한데. 여기 이 정도 키에 머리는 이 정도 오는 꼬마 못 보셨어요?
- 아, 여주야 너 부르는데?

진영은 얼척이 털림. 저 사람 뭔데 벌써 여주랑 친해져서 성떼고 이름을 부르고 있으며, 여주는 왜 헤실헤실 예쁜 웃음을 지으며 저 사장을 쳐다볼까. 기분이 급격히 X같아졌음. 아무리 여주가 좋아도 순간적으로 바닥친 이 기분으로 여주를 마주하면 좋은 말은 커녕 마음에도 없는 말들만 내뱉을 것 같은 기분에 '아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카페 밖으로 뛰어나옴.

6년 전
썰을 풀어보자
여주가 보기에 분명 진영이었음.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함. 자신을 보자마자 달려와 안겨-물론 제가 안기는 것 같은 그림임-도 모자를 판국에 절 보자마자 등 돌려서 나가는 느낌은 너무 생소했음. 갑자기 너무 속상한데 그 이유는 모르겠고, 급격히 몰려오는 속상함에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함. 유독 진영을 만나고 눈물이 많아지는 느낌이 드는 여주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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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
- 저 친구 잡으러 안 가?
- ......
- 내가 보기에는 네가 지금 이렇게 속상한 이유가 저 친구 때문인 것 같은데.
- ......
- 얼른 가서 잡아봐. 속상함 바로 풀릴 걸.
- ......
- 얼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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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그 말을 듣고 카페를 뛰쳐나와 진영을 찾아다님. 아무리 관심이 없어보였어도 나름 진영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았던-저도 모르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았던- 여주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진영이 항상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찾아가던 놀이터로 발걸음을 옮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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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구석 쪽에 있는 놀이터라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저는 진영과 함께 많이 와봤던 곳이었음. 놀이터에 도착하자마자 그네로 눈길을 돌렸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진영이 보임. 분명 왜 그 때 매정하게 뒤를 돌아서 나갔었냐며 자신을 자책하고 있을 게 분명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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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그 모습을 보고 일부러 발걸음 소리가 나라고 쿵쿵거리며 진영에게 다가감. 그 소리에 진영은 고개를 들었고, 제 눈 앞에 보이는 여주가 진짜인가 싶어 눈을 부빔.

- 눈 부비지 마. 눈에 안 좋아.
- ... 너 왜 여기.
- 진영아. 나 속상해.
- ... 어? 어, 왜, 무슨 일 있었어? 누가 뭐라고 했어? 그 사장님이 혼내?
- 네가 그냥 나가서.
- ... 나, 나 때문에?
- 응. 속상해.
- ...... 미안.
- 안아줘.
- ... 어?
- 안아달라고. 빨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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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파악하지도 못했지만 저를 안아달라는 말에 얼른 일어나 여주를 제 품에 가두는 진영임. 이 냄새도 여주가 맞고 딱 제 품에 안겨오는 몸도 여주가 맞는데, 이게 꿈일까 갑자기 두려워져 이왕 꿈이면 제대로 안아봐야겠다 싶어 여주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더 세게 껴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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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진영아. 나도 좋은데, 숨, 막혀.
- ... 어?
- 일단 이건 꿈 아니고, 네가 안고 있는 거 나 맞고.
- ......
- 안아달라고 한 거 맞고, 나도 너 좋다고.
- ... 아, 잠시만. 아 여주야.
- 왜, 누나 좀 박력있어? 사귈래?
- ......
- 뭐야, 나 까였어?
- 아 아니, 사랑해. 아니. 여주야 좋아해.
- 응, 나도. 우리 즉석 데이트 하러 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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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가 고백하는 게 그렇게 간지난다고 생각해오던 여주는 그렇게 제 꿈을 이뤘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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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스토리도 간간히 업데이트 되니까 댓글 알림 받으실 분은 남겨주세요 ^___^ )
6년 전
독자15
이렇게 여주한테만 다정한 남주 너무 좋아요ㅠ다 읽고 또 댓글 남기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6
아 진짜 세상 사람들이 배진영 귀여운 거 다 알면 좋겠다 나만 알기엔 내가 너무 나쁜 사람 된 거 같잖아 ㅜㅜ 진짜 귀여워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ㅠ 연애하면 더 달달할 거 같잖아여ㅜㅜㅜㅜㅜㅠㅜ
6년 전
독자18
와ㅜㅜㅠㅜㅜㅠ 진짜 완전 귀엽.... 연애 꼭 해주세요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9
아,,,나 죽어요 진짜 배진영 사랑해 인생베팅했어요 진짜 아 대박 설렘사하러ㅅ같아요 살려줘뇨
6년 전
독자20
아 완죠니 밋쭀당.. ㅠㅠㅠ 으아.. 다음에피기다릴게융
6년 전
독자21
완전좋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40
아 작가님 어떻게 항상 취향저격인 것만 들고 오시죠 ㅜㅜ 너무 조아요,,
6년 전
독자22
허걱 세상에ㅠㅠㅠ 저 죽어요유ㅠㅠ
6년 전
독자23
댓 남깁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24
다음 에피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독자25
와 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ㅠㅠ진짜 계속 읽고있어요....
6년 전
독자26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댓 남겨주세요!
6년 전
독자28
헉 대박 작가님이 새 에피 올리시자마자 읽고 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ㅠ 진영아 넘나 좋은 것,,,
6년 전
독자29
진짜 너무 귀여워요ㅡㅠㅠㅠ여주도 진영이도ㅠㅜ얼른 새 에피 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30
카....카와이ㅠㅠㅠㅠ 여주 박력분 꼬 작가님 필력도 5져따~!
6년 전
비회원208.110
오늘도 좋아서 죽습니다...
6년 전
독자31
먀먀,,,,,,, 세상마상,,, 선생님 항상 좋은 글,,,,,, 기대에 부응하는 글,,,, 오늘도 그런 글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2
.. 오늘도 이렇게 발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와우 시상에
6년 전
독자34
오예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세상에 작가님 오늘도 저는 죽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진짜 제 취향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ㅜㅠ 업뎃만 기다릴 것 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35
아 세상 진영이 너무 귀엽고..사랑스럽고..깜찍하고...예쁘고..
6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ㅠ 뮤ㅓ야ㅠㅠㅠㅠ 여주한정 댕댕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흑흑 다음에피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7
기여우ㅜ우ㅜ우ㅜㅜ
6년 전
독자38
개기여워 ㅠㅠㅠㅠ 작가님 에피 계속 올려주세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완전 재밌어요ㅠㅠ계속 업뎃해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40
역시 작가님 짱이에요....
6년 전
독자41
담에피기다릴게요ㅠㅡㅠ
6년 전
독자42
ㅠㅜㅜㅜㅜㅜ넘조아요ㅜㅜㅜ기다립니다
6년 전
독자43
하씨ㅠㅠㅠㅠㅠ에피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저두기다릴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ㅝ
6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 에피를,,,,,
6년 전
독자49
꺄 저두자두ㅠㅠㅠㅠㅠ 기다릴래요ㅠㅠㅠ
6년 전
독자50
기다리는사람 나야나ㅜ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51
헉헉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댓글 알림 주세여!!
6년 전
독자52
저두 댓글알림 부탁해여 핳 진영이 버전도 따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저두 댓글 부탁해용
여주 넘나 박력 넘치네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아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에피 기다리는사람 나야나 댓글알림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55
다음에피 시급합니다
6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저도 댓글 부탁드려요ㅠㅠㅠ작가님 완전 재밌어요!!
6년 전
독자57
기드릴게요 알림부착드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작가님 저도 알임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59
작가님 저도 알림 부탁드립니당❤️
6년 전
독자60
저두 알림ㅇ요!!
6년 전
독자61
흐엥 너무좋아ㅜㅜ
6년 전
독자62
알림이욥ㅎㅎ
6년 전
독자63
아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두 알람 남기고 아니 댓글 남기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4
댓글 남기고 갑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댓글 남기고 갑니다! 완전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66
댓 남기고 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댓남기고가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다음 에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ㅠㅠ
6년 전
독자69
ㅋㅋㅋㅋ귀여워요 다음에피도 기대됩니당
저는 동의보감입니닷

6년 전
독자70
왓 진영이ㅜ댕댕모먼트 갸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큽..댓글에이고갑니다..이중인격넘흐져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지녕아ㅜ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72
아 작가님 사람 설레게 하는 데 뭐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지금 꽂고 있는 충전기랑 뭐 덮고 있는 이불...? 주변에 있는 건 다 바치고 싶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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